1. 이들은 아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매우 불편해 한다. 2. 겁주기 위해 화를 낸다. 3. 자꾸만 속인다. 4. 아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는다. 5.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해도 욕을 먹는다. 6. 아내를 물건처럼 대한다. 7. 양심의 가책없이 바람을 피운다.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대하는 아주 괘씸한 아내에게 복수 하려는 마음으 로 외도를 한다.) 더럽고 역겨운 나르시시스트 남의편.
1. 아내가 다른사람을 만나는 것을 싫어함. / 누군가를 만나고 온 다음에 더 차갑게 굴거나 지적질 함. 아내에 대한 통제권 원함. 2. 겁주기 위해 호ㅏ를 냄. / 정당한이유가 아니고, 통제하기 위해 분노를 이용함. 반발할수록 더욱 억지를 부림. / 반복되는 것이 싫어서라도 아내는 그냥 복종하게 됨. 3. 자꾸 속임. / 사소한것까지 거짓말 함. 대화하다 보면 은근히 설득당함. 그것이 진실이 아님에도. / 어떻게든 아내탓으로 돌리려한다. 매순간 교묘하게 거짓말을 만들어냄. 4. 아내의 말을 믿지 않음. / 나르 남편들하고의 말싸움에서는 절대 이기지 못함. 매번 그럴싸한 궤변과, 비난에 휘둘려 또다시 스스로를 탓하게 됨. 5. 어떤 행동을 해도 욕먹음. / 어제는 아니라고 했던 이야기를, 다음날 내가 언제 그랬냐고 말을바꿈. 자기는 절대 그렇게 말한적 없다함. 6. 아내를 물건처럼 대함. / 아내의 정서적 욕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음. 아내는 무시, 이용 당하고 있음을 늘 느낌. / 남편은 밖에서 이미지 관리를 잘함. 7. 양심 가책없이 바람을 핌. / 애초에 배우자에게 진실한 감정이 없음. 자신의 행동은 늘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 / 나르들은 자신을 만족시키는것은 모두 선 이라고 믿음.
죽을때까지 이해안가도 내선택으로 감래하며 살 거라 생각했는데 남편의 끝도 없는 거짓과 외도에 지치고 내가 먼저 죽을것 같아 이혼했습니다 나도 보수적 성향이라 아직은 홀가분하진 않지만 지난날 순간순간 끓어오는 분노와 예측 할 수 없었던 찜찜함과 불안만 없어도 현재는 감사할 뿐입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현명한 선택였습니다 서람님과 3~4년을 함께 하며 공부많이 되었고 늘 힘들때 함께 하셨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au79ag47 니가 뭘 모르는 것같아서 말해주는데, 니가 날보고 나르라며 명예훼손을 하는 횟수만큼 처벌 받는거다 만약 니가 50건을 했다면 50건의 명예훼손에 대한 처벌을 개별적으로 받는거야 알겠냐? 니가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같아서 알려준다 어떤 식으로 처벌받을지를 알았으면 니가 그렇게 나대지않았겠지ㅎ
그들에게 배우자는 그냥 장난감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도 상대를 병들게 하겠다는 큰그림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가지고 노는 거예요. 장난감, 도구로 여긴다, 그리고 양심이 없다는 필터를 장착하면 그들 행동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나르들에게 이 정도 거리감을 갖게 된 것은 서람님 덕분입니다. 늘 그렇듯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냥 개무시 해야 대단하게 봅니다 계속 무시하면 머슴이 될 것입니다 저도 애들 출가 시키고 바로 이혼 하려 했는데 애들 가고나니 무서 울께 없더라구요 폭력을 써서 드라이빗 뾰쪽하거로 힘껏 가슴을 찔렀더니 그뒤로 폭력 완전 잡았습니다 하루 밥 한끼 맛있게 해 주는게 다입니다 청소 빨래 설거지 분리수거 다 합니다 이혼 하려고 했는데 머슴이 되갑니다 개무시 하면 됩니다 자신감을 갖는게 최곱니다
와....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이해해보려하다가 제가 돌아버릴거 같아서 4년만에 이혼했어요....싸울 때마다 정말 신기했던 말이 별말 안했는데 "지금 나 괄시하는거야?" 저는 괄시라는 말을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을 처음 봐서 이사람 뭐지? 했었어요...; 정말 그냥 지금 그러는거 이상하다 정도만 이야기해도 날뛰면서 멸시한다 괄시한다 하고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면 말이 안통하니 욕을 한다던지 갑자기 일어나서 "네 그동안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대단하십니다"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싸우는 성인을 처음봐서 말문이 막혔어요ㅋㅋㅋㅋㅋ 제가 선택했기에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했는데.... 매번 정신병자 미친년 의부증 돌았네 이런 이야기 듣다보니 정말 돌아버릴까봐 결단 내리고 끊너냈어요;; 전 남편을 생각하면 애정결핍으로 가득한 어떤 방법으로도 채워줄 수 없는 공허한 사람? 이러는 생각이 들었는데 딱 나르시스트더라고요
네... 결국 입을 닫게 되는 아내가 저입니다 8년 결혼생활했고 4년은 싸워보고 4년은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헤어졌습니다 난 공황장애 불안장애가 왔는데 정신병자라고 손가락질 하는데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아이도 있고 인간이 불쌍해보여서 이해해보려고 했었는데....... 항상 실패. 말다툼을 할 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아이가 보고 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버리니깐 속 시원해요 아닌 부분이 좀 남아있긴 하지만 내 수명은 더이상 단축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참 어찌그리 저희남편 100% 다 해당되는 얘기네요 특별히 배우자가 이럴땐 참 답이 없네요 늘 다툼반복 요근래도 여행도 계약햇다가 남편땜에 또 계약금만 떼이고 취소하고 또 취소하니 난리난리 돈이 잇다햇다 또 없다고 하고 ㅠㅠ 정말 가관입니다 ㅠ 끊임없이 통제하려하고 나이드니 더 이상해지네요 유독 아내인 저한테만요 아들들한테나 대외적으로는 얼마나 이미지 관리 하는지 ㅠㅠ 결혼생활32년째 병만 얻었네요 😭 아
와.. 우리아빠다.. 아빠돈으로 평생 먹고살며 통제당하는 엄마가 불쌍했고 저는 엄마의 방패막이가 되어주려고 했으나 늦은 취직으로 힘들었고 지금 자리잡는 중이네요 애비도 저랑 제 동생이 취직한 후 자기들 앞가림하고 사는거 같으니까 이제 안건드리고 취준생일때는 그렇게 구박하더니 취업하고 나니 세상 인자한 아부지 처럼 구네요 ㅋㅋㅋㅋㅋ 아빠로써 키워주고 책임감 다해서 유학도 보내주고 해서 제가 그리도 아버지 취급해주는거지 정말 엄마한테 하는 짓 보면 답이 없습니다…
100퍼 공감 합니다. 제가 사람 만나러 외출 나가는 시간은 1년에 두번으로 본인이 지정해 주고 회사를 어디 다니는지 얼마 버는지 집에는 언제 오는지 저는 다 알거없다고 하고 본인은 자유롭습니다. 진짜 내가 도대체 뭘 그리 잘못하냐고 해도 전혀 죄책감이 없습니다.나한테 하는것들 때문에 아이들도 정신 장애가 있는데 애들한테도 나르시스트 롤러코스터 심리 조정술 쓰고 원하는건 자긴 뭔짓을해도 우리는 복종해야 합니다.장애아 둘 독박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하는것도 비난하며 돈으로 갑질 통제하죠.자기가 주고싶은 만큼 주죠.필요한 만큼이 아닌..그러면서 못떠나게 만들고 지는 할거 다하고 쓸거 다 쓰고 살아요.화를 참다 터지면 제 모습을 동영상을 찍어요. 아이는 모두 꽃이고 행복하게 해주려 힘내고 있음 넌 그러고 살아라 라던지 저를 비굴하게 만들려는 정서 가해를 일삼아요.이 채널이 진짜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저는 그 세끼땜에 불행하지 않으렵니다.불쌍한건 너야!ㅋ
나는 어린나이에 내가 왜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다가 29나이에 두자녀를 책임지고 긴 세월을 바로 앞 발끝만 보고 자녀둘을 키워 지금은 두자녀가 다 손꼽는 회사 임원으로 잘 살아갑니다 난 정말 왜??? 라는 질문을 수없이 하고 이 나이까지 살았지요 견디기힘든 시간을 신앙의 힘으로 버티고 견뎠는데 자기는 세번이나 정식 결혼을 하고 또 헤어지고 풍문에 들었어요 내겐 의처증이 심했는데 정작 본인은 바람을 피우고 결혼생활 5년으로 내 인생전체를 흔들어 놓았죠 이제야 퍼즐도 맞혀보고 다 의문이 풀립니다 본인을 사랑하고 자신과 자식을 위해 혼자 사는것도 현명합니다 사람 고쳐 못 씁니다 그렇다고 꼭 자식이 엄청 큰 효도하는것 없어요 그들도 상처와 결핍으로 힘든 과정을 같이 겪었으니요 그래도 자녀는 엄마가 사랑으로 품어야 합니다 이타적 삶은 결국 자녀를 위해사는거더라구요 암튼 칠십을 바라보며 똥밟은 내 인생이지만 그 똥보다는 가치있게 살도록 신은 늘 내편이 되어주셨다는점 감사이지요
내 인생에서 가장 잘못된 선택은 그 사람과 결혼하기로 결정한 일이었으며, 가장 잘한 선택은, 조금 늦었지만 결혼 30년 만에라도 이혼을 결정한 것입니다. 전 남편은 위의 7가지가 다 해당했기 때문에, 저는 30년동안 함께 살면서, 왜 저 사람은 양파껍질처럼 까도 까도 그 속을 알 수가 없을까?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바로 나르시시스트의 모습 이더군요. 서람님 영상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나르로부터 벗어난 지금의 삶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청 소통이 가치있는 것이라고 교육을 받고 믿는 사람만 호구됨. (보통 나르들은 가정교육을 못 받은 것들임.) 나르가 ㅈㄹ하라고 멍석 깔아주고 관객이 되어주지 말고, 가스라이팅 비난 당해주지 말고, 매번 녹음 등 증거를 확보해서 소송을 걸어서 판검사의 판단에 맡기면 좀 덜하긴 함. 물론 고쳐지는 건 아니고, 다른 호구를 찾아 떠남.
이혼 10년 별거 15년차 입니다. 전 남편은 소시오페스였는데 지금도 절 지배하려는 시도를 자주합니다. 최고의 방법은 그냥 대답없이 멀리하는거죠. 4시간 거리에 살아도 혹시 누굴 만나나싶어선지 겁주려는건지 절 차로 따라다니기도 한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내 모습을 보이는게 상책이죠. 모두 힘내세요
성격이 왜 저런가했더니 나르였네요.. 😓 제가 회사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회사 남자직원한테 연락(업무상)이 온 내역을 보거나 회사에서 회식이라도 하면 심기가 매우 불편해집니다.. 여자들만 만나는 모임에도 늦게(10시내외) 들어오면 마찬가지구여.. 정작 본인은 밤새도록 노느라 연락 한번없이 당당하게 외박을하구.. 저도 짜증나서 싸운다고 심기 건드리면 말도 안되는 협박성 멘트를 날려대고, 훈계, 지적이 줄줄이 이어져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냥 둡니다.. 저한테만 그러고 애들한테는 너무나 상냥하고 좋은 아빠라 그냥 참고 살게되네요..
아이들이 그걸 모를까요? 최악의 케이스로 조선일보 사장 아이들이 아버지와 한편이 되던데요. 그 부인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죠. 본인이 존중받지못하면 자식도 부차적인 겁니다. 조선일보의 예는 아주 극단적인 케이스지만, 아이들도 자칫 누군가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대하는걸 배우지 못하고 강약약강으로 사람을 봐가면서 대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학습하는 존재니까요. 자신을 지키세요, 나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오늘 나르 남편의 생일인데 알고있지만 축하한다고 말안하고 본인이 항상 뜬금없이 만드는 쌩한 분위기로 일상을 이어가니 쟁일 우울하다 생일이 생일 같지 않다하네요 생일 챙기려해도 본인이 늘 절대 챙기지 말라 했거든요 선물 준비해도 한소리들었어요 왜샀냐 필요없다 이게 선물이야? 이런식 외부 일처리하고 부랴부랴오니 케익 찾아요 예전이면 내가 무심 했구나 미안했지만 이젠 전혀요 ~ 왜 생일 축하한다고 안하냐 해서 생일 챙기지 말라며? 하고 제 할일 하러 총총 갑니다
나르를 배우자로 만난다는 것... 상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하지만 이미 엮여버렸다면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서람님 채널을 잘 보시고 해결방법을 잘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1.통제와 감시 2.겁주기 위한 분노표출 3.병적인 거짓말 (플라잉멍키들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빌런, 정신병자, 미친인간쯤으로 몰아가며 나르 자신은 피해자 코스프레) 4.상대방을 전혀 믿지 않음 5.끝없는 지적,비난과 말싸움 6.도구, 소유물 취급 7.양심의 가책, 죄책감 없이 바람피움 1번ㅡ 악인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특히나 인간관계에 대한 통제 즉, 연락에 집착하고 통제하려듭니다 주변 인간관계를 다 단절시켜서 피해자를 홀로 고립되게 만듭니다 2번ㅡ 공포, 겁주기, 불안하게 만들기 심리적으로 지배,조종,통제 하려함 3번ㅡ 병적 거짓말도 역시 악인의 특징. 6.7번 ㅡ 역시 악인의 특징. 양심의가책, 죄책감없이 타인을 도구적으로 이용해먹는다면 악인입니다 법적 처벌을 받을정도의 괴롭힘을 상대방에게 저질러놓고는 '장난' 혹은 '농담'이었다며 양심의 가책없이 슬쩍 뭉개고 지나가려 할 겁니다 악인들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영상에서 서람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르를 변화시키는 방법, 정서적 호신술의 영상을 보시고 대비를 철저히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물론 애초에 나르와같은 악인과는 엮이지 않는 게 베스트이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엮이게 되면 끊어내기가 만만치 않으니...잘 다루면서 지내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똑같이 해주고 왜 그러냐 하면 너한테 배웠다 해야함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어이없는 것은 에코의 친절한 행동이 타인들에게 좋게 보이는 것을 보고 타인에게 에코인것처럼 모방 가장을 한다 그러다 타인들이 사라지면 욕을하고 화를 내며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인다 그래서 가족들만 나르시스트임을 안다
나르 남편과 20년살고 용기를 내서 물리적 거리를 두는데도 가끔 남편과 소통하면 여전히 미친소리를 하더라고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말 "왜 나를 무시하냐" "왜 나를 화나게 하냐" "내가 폭언과 고성 한 거는 네가 그 상황을 만든거야" "나 화 나는거 알면 화나지 않게 행동 똑바로 하라고" "왜 나랑 결혼해서 내 인생 망쳤냐" 계속 참고 맞춰 주려고 했지만 아이도 미치려해서 용기내서 물리적 거리를 뒀는데 참지 않고 가정을 엉망으로 했다며 원망
OMG!!! 정확히 저와 남편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당하면서도 내가 무슨일을 당하고 있는건지도 모르면서 살아왔고 지금은 우울증 약으로 겨우 버티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그렇게 힘들면 이혼을 해라 하지만 여러 여건상 이혼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안됩니다. 제문제가 지금 당장 해결 될 일이 아니란걸 알지만 이런일을 나만 겪는 건 아니란걸 알게 된 것 만으로 뭔가 희망이 보이는 것 같네요. 서람님 진심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고 서람님 영상으로 위로를 받네요 불안증상으로 약을 먹고 있어도 나를 지키려 노력중이고 남편을 대적함은 답이 아니라는것을 알았고 거리를 두고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시어머니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시고 참 어이가 없네요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알고 부터는 이제 이런 삶이 이해가 가고 상황을 읽으려고 차분함이 생깁니다
저희집 남편과 100 일치하네요 세상에 자기처럼 힘들게 일하는 사람 없고 자기가 제일 잘 났다고 해요. 자기가 너무 똑똑해서 자기처럼 생각하는 사람없대요. 우는 아이 잠깐만 봐달라고 부탁해도 자기 휴대폰 바꾸러 가는게 중요하다고 나가버리고 제가 팔이 다쳐 설거지 부탁해도 안해줘요. 무조건 자기자신만 중요. 누가 봐도 자기가 잘못했어도 더 큰소리치면서 화를 내고. 결국엔 아내탓을 해요. 사람 기껏 열받게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말걸다 제가 안받아주면 또 화내요 자기가 먼저 손을 내밀면 받아야지 니 성격이 문제라며 몰고 가며 결국 제 잘못으로 끝나버리고 말아요. 오만과 거만함. 하지만 밖에서는 한없이 착한사람 코스프레 장난 아니에요. 친구들에게는 눈치보면서 배려심 많은사람으러 돌변(하지만 자기보다 약한 친구에게는 가스라이팅과 무시) 그리고 갑자기 제 칭찬을 해주면서 나는 이런 와이프랑 산다는걸 보여주면서 자신이 돋보이기를 바람.(거짓 칭찬)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엄청 화를 내며 자신의 생각을 강요함. 등등 너무 많은데 힘들어요 ㅜ 지쳐요 이사람과 있으면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서람님의 영상을 들을 때마다 찐 소름입니다 부부관계 예시가 너무 정확 ㅎ 저는 50대 주부로 남편과 홀시어머니 악성 나르예요 결혼 초 정말 이유를 몰라 죽을 만큼 힘들엇습니다 20년차 별거로 시댁과 손절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평화를 찾았습니다 아이들도 잘 컷고 내 자신에 집중하려하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만 혼자 당한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이런 인간이 아닌 인간들이 많고 더구나 모두 하나같다는데 더 놀랍습니다. 나르시스트+의처증으로 평생을 고통받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 이야기도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생 이해하지 못해왔던 일들을 속시원히 풀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나에게중요한 날일수록 망친다는 말 참이해하는데 오랜시간 걸렷네요ㅠ. 나르를 투명인간취급하고 이제는 내가 나르를 이용해먹을궁리만합니다.죽을때까지.대화는 전혀하지않아요.그렇다고 너무 말을안하고 어색하고 꽉막힌 분위기면 나르가 쾌재를 부르니까. 당하지않기 위해 신문기사 방송 드라마 그런 나를 험담할수없는 객관적인주제만 얘기합니다. 길지않게. 내개인얘기는 일체 안해요. 트집잡을게 뻔하니까. 그리고 나르와는 말싸움에서 거짓말을 하면서 이겨야합니다. 예를 들어 나르가 들이대고 따지면 무조건 아니라고 빨뺌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해야합니다. 나르앞에서는 무조건 거짓말을 해야되요. 사실여부 따지지말고. 아까 콜라마셧지? 하고 나르가 물으면 분명 콜라를 아까 나르앞에서 마셧지만 콜라안마셧다 라고 그런적없다라고 거짓말해야되요. 그러면 기막혀하면서도 그렇게 거짓말 잡아떼기 하는 나를 나르는 존경합니다. 거짓말 잡아떼기 억지쓰기 이걸 할줄알게되면 나르가 만만히 못봅니다
항상 중요한 일정이 있을때마다 찬물을 끼얹는 말과행동들 특히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전혀 거리낌 없이 큰소리로... 조용히 하라면 더크게 더큰액션으로 본인은 즐거운 표정 본인이 한말 잡아떼기 화내면 그게아니고 이래서 그랬어 하면서 다른주제 끌고 와서 본질흐리기 진심으로 화내면 세상 불쌍한척 은근슬쩍 넘어가기 잊을만하면 또다른 일로 도돌이표 챙겨야할날은 개판으로 만들고 다끝날일에 와서 돕겠다고 팔걷어부치는 또라이
궁금했던 주제였어요. 만나다 헤어진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 사람은 매일 연락했어요. 그게 관심이고 노력이라 생각하고 때론 귀찮기도 했지만 받아줬죠. 통제였어요. 뭘하는지 그날 일정은 보통의 날들과 같았는지.. 친구를 만나고 다음에 이야기하다 며칠전 친구 만났다하면 “그걸 왜 이제 말하냐… “이런 식. 그리고 아침에 연락할때 분위기나 예상과 다른 장소에서 받게되면 “어제 외박했냐?” 농담처럼.. 스스로 생각해도 찌질한 질문이라 생각될테니까요.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마디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결여” 로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해서 불행한 것 같아요.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아야하니 긍정적이고 사람좋은 척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에게 푸는거죠. 위로와 공감을 한건데 넌 나보다 아래구나. 서열관계로 보면서요… 그 사람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름 이 업계에서는 알아주고 신비주의며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얼마나 불쌍한가요. 주변인에게 좋은 인물로 평가받으면 뭐하나요. 곁에 사람들은 다 떠나는데. 해어질때 저를 이용한게 아니다. 그건 알아달라고 할때 “이용”이라는 단어를 들으며 나를 이용했구나 생각하게됐죠. 냉정하게 돌아서니 어쩔 줄 몰라하더라구요. 너가 이렇게 무서운 면이 있을 줄 몰랐다며. 함들었지만 잘 헤어졌다 생각합니다. 다만 한번씩 회상되는 말들, 순간이 떠올라 대체 왜 그랬는지 궁금함은 불쑥불쑥 저를 괴롭게 하네요. 그래서 서람님 채널을 찾게 되구요.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또 같은 실수를 하게 될까 사람을 더 의심하게되는건 사실이에요. 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늘 불안초조하게 만드는 남편때문에 집착하게되요 남편은 한마디만 물어봐도 자신을 감시한다고 욕하고 울부짖지만 외도를 멈출 생각은 없어보여요 거짓말과 끝없는 가스라이팅.ㅠ지키고 싶은 가정이지만 일평생 당하고 사는 굴레속 이 감옥을 탈출할수 있을까요.용기내고 어려운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듣고 맘다잡고 공부중입니다.정말 소름끼치게 딱 맞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감사한 서람님.늘 잘 듣고 있어요 ❤️
나르가 이렇듯 가까운 대상에게 악하게 구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그건 아마도 투사겠죠. 자기 뜻대로 안되는 자기자신에 대한 무력감과 분노를 죄없는 상대방에게 '쓸모없는 인간, 하자많은 인간'쯤으로 몰아세우며 타인에게 투사하며 푸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찌질힌 짓거리하는 거죠 그리고 영상에서 서람님이 중요한 말씀해주셨는데, 에코이스트는 두려움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르가 아무리 찌질한 속임수와 협박들로 겁을 주려해봤자 오히려 에코의 심한 반감만 살 뿐이라는 걸 ..나르들은 절대로 모르겠죠
저는 50대 초반입니다.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데 저는 에코이스트였다는걸 작년부터 어렴풋이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정확히 이해 됩니다 서람님 말씀들으면서 어쩜 그리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는지 혼자알고 있기 벅찰 정도입니다. 저는 나르덕에 몸이 지병으로 힘들지만 마음은 건강해지고 있어요 지금도 아무 이유없이 2개월 넘게 각방쓰고 말도 안하고 아무일없는듯이 살고 지냅니다. 공감상실,관점상실 그래서 상대맘으로 생각할 줄 모르니 나에게 미안하지 않겠더라구요 ㅋ
완전 맞네요... 끔찍한 신혼의 악몽에서 벗어나 독립후 아이가 있어 자주 보지만 ing...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아픈사람이겠거니.. 감정도 안남은 지금도 틈만보이면 휘두르려 치고 들어오는걸 느낍니다. 복수같은? 느낌. 이젠 불쌍함을 느껴요. 인생의 에너지 소모를 엉뚱한데 하는 그사람이. 나르시스트 들의 특징은 그모습이 전부이자 무기에요. 그들의 삶속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어요. 그들때문에 화가난다면, 그들때문에 슬프다면. 더 내 생각을 굽히지 말고 더 발전적으로 행복하게 나한테 긍정의 힘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려 밝은 희망 잃지 말고 사세요.
완전 소름입니다 어떻게 1부터10까지 옆에서 다 보고 적어둔것처럼 들어맞는지... 결혼10년차가 넘어가면서 남편이 어딘가 좀 모자란가? 아님 그냥 인간 쓰레기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부류를 지칭하는 말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참고살다가 몇가지 병도 생기고 무기력해서 살 맛도 안났는데 이영상을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참고로 지금은 유사시 이혼할 목적으로 생업으로 할수있는 자격증도 따고 돈을 꽤 벌고 나니 사사건건 괴변으로 단 한마디도 지지않고 싸움을 걸던 남의편이 지금은 베개들고 다른방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깜놀중입니다
저는 쓰레기나르 남편이 저를 폭력하려할때 동영상으로 찍는다고하며 촬영하고 그리고 저를 때리려하는 그 행동을 핸드폰을 든 제 손으로 똑같이 시늉을 하니 지방으로 입다물고 조용히 들어가는걸보고 엄청 놀랐어요 (그 전에 1차로 목조르는 폭력이 있어 경찰에 신고) 무조건 증거를 남기세요 ※그 이후 2달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음 전 편하게 잘 지냄 오는 전화도 받지 않음 추악한 자기의 모습 부끄러운지 알까?,,,ㅋ 우아 드뎌 승리 한판 함 요즘 잼나는 복수 궁리 중~~ㅋ
거짓말은 일상이고 본인 잘못에 대해 얘기하면 길길이 날뛰고 오히려 아내를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욕설, 폭행은 기본이고 외도를 해도 증거있냐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적반하장입니다. 아내는 본인 필요할때만 찾고 본인 인생 즐기기에 바쁘고 가족들에 대한 배려도 없고 모든 자기 위주입니다. 같이 사는 배우자는 미칠지경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했는데 나르시시스트 였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을 봐서라도 이혼을 생각해봐야겠네요
너무 똑같네요. 어제 이혼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황당해하면서 갑자기 주제를 돌리더라고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내 마음엔 변함이 없어. 그랬더니 모든게 내 탓이냐? 너는 하나도 잘못이 없다는 거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말 돌리지 말고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 확대해석하지 말라고 했더니 입을 닫더라고요. 그러더니 이혼 생각해본적 없으니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 시간은 주는데 내 마음에 변함은 없으니까 결과는 안 달라질거다. 하고 대화 끝냈습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구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서람님 덕분에 나르시시스트 남편에게서 도망친 사람입니다. 7가지 특징 모두 별거 중인 남편과 완전 똑같습니다... 전 지금 몸과 마음이 홀가분해 진 상태로 나르시시스트 남편관련 에피소드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채널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건 모두 서람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은인이세요... 아직 이혼 소송 중이지만, 곧 찐 자유를 만끽할 그 날이 오겠죠?
최근에야 나르시시스트에 관해 알게 되고 내용들을 검색하며 그동안 배우자와의 힘든 과정에 대한 해석이 되었습니다. 서람님의 자세한 내용에 큰 힘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 13년간의 이혼 협박과 최근 살인 위협까지 느껴져 이혼하자 했더니 태도가 바뀌어 상담 받으며 고쳐보자고 합니다. 멀리 서울까지 병원 갔는데 첫상담에서 의사선생님 대뜸 이혼 권유하시더니 두번째 때는 제게도 우울증이 좀 있다고 약 먹으라시고 별다른 얘기 없으셔서 이혼 권유하셨던거 여쭤보니 절대 그런적 없다며 이혼도 정신이 건강할때 결정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신뢰가 안되어 가까운 곳으로 병원 옮기려 알아보는 중입니다.ㅜㅜ
그들은 지배하려는 상대가 자신의 목적지를 가도록 말도 안되는 말들을 끌어다 붙이는 같네요. 그러나 그들에 의한 오랜 시달림과 또 이채널과 같은 영상을 통해 이젠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로 상대를 조종해서 끌고가는 그들이 보이고, 이리저리 다양한 길을 선택해서 어떻게든 그 길로 가려는 때로는 애처롭기까지 한 그들을 볼 수 있어요.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내서 가려는 목적지만을 보며 내달리는, 그 속에 갇혀 주변과 소통이 불가능한. 가끔 그 길을 따라가기도 하고 돌처럼 끄떡하지 않아 약이바짝 올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것을 보기도 하고. 정말 자기만 생각하는 고집만 부리는 아이같은 그들이에요. "그래, 나보다 훨씬 잘해, 힘이 쎄, 네 말이 맞아." 원하는 말만 해주면 흡족함으로 상황이 종결되고. 사람들은 지칠대로 지쳐서 맞장구를 쳐주고 넘어가게되는... 반복되는 지침끝에 자신의 선택을 그들에게 쥐어주게되는 정말 거지같은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 이죠. 별거없는 그들이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갉아먹게 놔두진 않을 겁니다.
착한 천사의 탈을 쓰고 인성은 쓰레기장 쓰레기도 못한 나르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많이들 살아가고 있더군요. 모범스런 겉모습과 번지르르한 언변에 속지 않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분투가 필요하구요. 이 전쟁은 끝이 없으니 창과 방패와 갑옷을 잘 챙겨둬야 하구요. 서람 채널이 무엇보다 정말 탁월한 방어 무기가 되었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이들의 소명은 세상의 어둠과 거짓을 드러내게 하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지요.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ㅜㅅㅜ 울뻔요. 연애때부터 이상하다 생각했고 이혼할땐 소패인가 싶었어요. 나에게 문제는 없나 조금 더 친절하게 개선점이나 화를 냈다면 달라질까 설명하고 영상 글 찾아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똑 같았고 성관계만이 목적인가 싶기도 했어요. 임신중에 전남편은 원나잇을 하고도 죄책감은 커녕 그런적 없다 억울하다며 경찰서에가서 뒷조사를 했다고 신고하러 가서 죄도 안되는 걸 가서 뭐하는거냐 지금 사과가 아닌 이런 식으로 하는거냐 물으니 니가 죄지은거니까 간다해서 부른배 잡고 같이 갔다 창피했습니다. 가서는 막상 어버버해서 제가 설명을했고요. 악순환과 미칠듯해서 죽으려한적도 있습니다. 전혀 눈하나 깜짝 안했고 똑 같이 대하면 알까 싶어 똑 같이하니 비난할 명분꺼리를 준것이고 이미지 관리로 전 아주 미친사람이 됐습니다 정말 사소한 거짓말에 영상 같이하더니 빌면 혹시나하고 받아주면 똑 같았어요. 몇 일만 잘 할뿐 괴변과 제가 할 말을하기 시작하고 대화는 불통이고 제가 죽을 것 같을 때는 받아주다 죽일것 같을때 헤어졌어요. 이혼 후에도 몇번을 찾아와 받아줬다 결국 끝은 치고 박다 웃으며 제 목을 조른 사건 후 확실하게 이건 더 이상 내 문제가 아니다 인간이 무서워져서. 헤어졌는데 비슷한 인간을 또 만나 이영상을 접하네요. 영상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까요? 본인에게 일어난 모든 부정적인 일들을 가깝고 편안한 사람들에게 떠 넘기죠...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수도 있는 아주 크나큰 정신적 고통이지요... 스트레스를 떠 넘기는데 이것도 정도가 상황에 따라 정도가 너무 다릅니다 , 히 본인이 절대 혼자 해결하지 못합니다분명히 낳아질때 가 있었기때문에 그나마 버텼었는데, 잊을만하면 또다시 그 말도안되는 짓을 하더군요.
젠더 편견을 갖을 만한 남편이라는 표현보다는 배우자라는 표현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 가정은 아내가 남편에게 영상의 모든 행동을 한 경우 입니다... 좋았던 관계의 친구들은 이미 다 잘려 나가고 오히려 동네에서 오랜 기간 공들인 아내 덕에 남편은 고향친구들에게 마저 성격 이상한 사람이 된지 오래고.. 산골 속에서 아내 말만 들으며 고립되어 살고, 폭력 없이도 이미 오랜 세뇌로 인해 노예같은 고된 노동에 어깨가 나가고 몸이 망가져가도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해서 벗어날 수도 없이 살아가고.. 그 가정속에서 평생 피해자로 살았던 진실을 말하는 유일한 자식은 안타까운 아버지의 모습에 아버지가 서서히 진실을 보실 수 있도록 아무리 도움을 드려도 언제나 그렇듯 똘똘 뭉친 무리에게 발각되어 보복성 처벌로 더 고립되고 싹을 잘라내기 위해 비난받고 고통받으며 그 무리속에서 온갖 수치심을 다 떠맡은 역할을 강요받게 됩니다. 유일하게 믿어야할 그런 자식마저도 그들 무리 속에서 안주하며 함께 괴롭히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지켜봐야하는 자식의 고통은 말로 표현 못할 만큼 끔찍하고 처참합니다 .. 남녀 구분 없이 이 교활하고 악랄한 존재들이 연인이나 배우자, 보호자 등 어떤 역할로 가장하여 파탄을 벌이는지로 설명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상황의 많은 사람들이 더 넓게 자신의 입장을 해석하고 인지하고 한분이라도 더 빨리 구조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저희 아버지 같은 피해자라면 우연한 계기로 이런 소중한 구조 영상이 만나게 되더라도 오랜 피해와 현재의 심리상태로는 남편이라는 표현만으로도 이 영상이 구조영상이 되기보단 본인이 분노를 참지 못했던 이해못할 그 상황들 따위를 돌아보며 되려 남편으로써 죄책감을 느끼며 아내의 세뇌대로 본인이 본인에게 문제를 뒤집어씌우게 될테고.. 악랄한 아내는 늘 그래왔듯 남편에게 자신의 쓰레기를 투사하는데.. 미디어의 잘못된 남편들이란 표현은 자신을 희생자로 만들고 남편에게 쓰레기를 투사할 신명나는 도구가 되어줄 테니까요..
ㅠㅠ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자기 자신의 악랄함을 포장하는 일이 없기만을 바라야죠. 저는 나르시시스트인지 아닌지 모를 여자 지인(저보다 4~5살 많음, 재혼) 보면서 님이 쓰신 어떤 부분을 느끼고 경악했는데 본인은 전혀 그런 의도도 아니고 정당한 거더군요. 지금은 저와 관련해서도 너무 짜증나는 많았어서 제가!!! 손절 정확히 했어요. 평생 만날 일이 없어요.// 아내 말만 들으며 고립되어 살고, 폭력 없이도 이미 오랜 세뇌로 인해 노예같은 고된 노동에 어깨가 나가고 몸이 망가져가도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해서 벗어날 수도 없이 살아가고.. 딱 이 부분 관련. 재혼 후 초혼남편한테 계속해서.... 남자를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며(네!!! 이 말 저도 얼추 수긍은 합니다.) ... 아들 한 명도 낳았겠다... 남자가 알아서 미치게 일해요. 정말 밤을 새고 몸이 상하도록. 이것도 좋아요.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고 아들 본 후 달라진 세상 어쩌고. 근데 얼핏얼핏 들으니 남편 말이...[아내가 아들하고 같이 뭉쳐서 자기를 소외시킨다고 했다나?] 이건 장난 수준일 수 있고. 넘길 수 있는 거긴 해요. 아내가 아이를 보니가 남편이 가끔 자기가 소외된다 느낄 순 있어요. 한 번은 지인이 친정일로 굉장히 미쳐 있는 상태였는데. 괜히 남편이 친정 가서 싹싹 빌고 아내 없이 못산다고 했다고 하고. 정신과 치료 비용으로도 수백 만원이 나오는데...이것도 안 써야 할 돈을 쓰게 만드는 것 같은데. 이분은 치료 받고 뭐하느라 700 들었는데 남편이 괜찮다고 했다며 오히려 안도하는 듯한? 그러다 한 번은 남편이 아내 대신 쓰레기를 버려주다가 봉지 안에 든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손등이 크게 벤 겁니다. 수술 비용이 10만원이 넘게 나오고 남편은 약간 육체직 겸하는 일이라 손 중요한데.... 근데 이 여자 지인 말이 남편 상태가 안쓰럽다는 말은 하나도 않고 저한테 [자기를 위해서 손까지 베 가면서 도와줄 정도 남편 뒀다]는 식으로 광고인지 자랑인지 모를 소리를 환자 목소리로...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그때 제가 저 같으면... 나를 위해 손까지 벤 남편이란 생각 자체가 왜 드는지도 모르겠고. 말을 말아야죠. 여기저기 남녀갈등 조장하는 글도 보이고 남자들이 절대 ATM기는 안 된다하는 글도 보이는데. 괜히 제가 다 너무 속상하고. 세상이 너무 지저분하게 돌아간단 생각도 듭니다. 제가 말하는 여자지인은 정말 악랄한 의도 아니고, 자기 상태가 완전히 병들어서(이제 제일 중요!!!). 기존 관념으로 남자 일하게 해서 아이 키우는 여자의 삶 등등. 자기 딴엔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더군요. 참, 이런 게 더 문제죠. 상대방은 더 철저하게 속을 수밖에 없으니요. 제가 여자지인한테 중간에... 친정 문제는 두고 지금 가정에 자꾸 그러지 마라, 애도 불안하고 병들고, 남편도 자꾸 아내한테만 신경 쓰게 되고(남편한테 피해줄 일 자꾸 만들면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을 해도 모르쇠로 우기고 자기 생각대로 한다니 제가 당한 일도 있고 해서 손절. 답이 없습니다. 벗어나세요. 여기서 나르 남편인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 있던데 ...1~2년 아니고 5년 이상 알 거 알 정도면 그냥 당장 싹 접고 정리만이 답입니다.
여자 내현 나르시시스트 중에 지병이 있디고 남편에게 가사 떠넘기는 여자들 있어요. 근데 위경련 등 의사가 정확히 진단 내리기 어려운 병으로 가짜 병인 경우가 많고 내현 나르들은 외모가 화려하거나 매력이 뛰어나 공주 대접 받기가 어려우므로 없는 아픔과 병을 지어내 주변사람이 받들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죠. 가짜인게 티나는 게 잘 살펴보면 아픈 시기가 절묘하게 남편한테 뭘 원하는 게 있는 경우, 남편이 한 뭔가 마음에 안들어 처벌하고자 하는 경우, 자기가 잘못한 거 사과하거나 대답하기 싫은 경우, 시집에 가서 명절에 일 해야하는 경우 등 입니다. 중요한 거는 절대로 자기가 즐길만한 일이 있는 경우는 절대로 안 아프다는 거죠.
서람님,,,오랜시간 사람님 방송을 보며,,내가 살면서 느꼇던 저사람은 왜 저럴까,,,하는 의문점이 서서히 풀리는듯햇어여,,,사람들은 다 내맘같을거야 라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살던 저에게,,,나르와의 만남으로 세상엔 나르가 존재하는구나를 알게됏고 그 대처방법을 몰랏던 저로썬 막막햇는데,,서람님의 방송을 보고 나르에 대한 분노와 좌절에 휩싸엿던 제가 내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하는지 많은것을 배웟어여,, 서람님은 사람을 살리는 소중한 일을 하시는겁니다,,,늘 감사하고 소중한 맘으로 방송 보고있어여,,,힘내시고 오래오래 함꼐 하길 늘 기도합니다,
첫번째 이유듣고 내 남편은 아닌가? 하다가 두번째부터 예로 들어주는 상황에 나르남편이 던진 말 한마디, 패턴까지 똑같아서 아! 정말 나르시시스트가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도닦는 마음으로 산다지만 딸아이가 받을 영향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혼하려고 백번마음먹다가도 부모의 이혼이 자녀의 전반적인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에 딸이 독립할 나이가 되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나르가 정말 교묘하고 악랄한게 가족인 딸이 보아도 우리가족은 아무 문제가없다는 느낌을 받도록 조종해나갑니다. 하지만 배우자는 속이 썪어문드라져가고있죠. 여기서 에코이스트 아내가 이혼얘기를 꺼내는순간 모든것이, 지금까지의 모든것들이 아내의 잘못이되고, 아내는 가정을 깬 정신병자, 강박증환자, 이기주의자로 만들어 바닥까지 끌어내립니다. 아내가 아무 선빵을 날리지 않으면 누가봐도, 아니 그냥 같이살고있는 자녀들이 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엄마가 정신적으로 이상해서 가정이 파탄나는구나 가 되는겁니다. 나르 남편에게 휘둘리지않으려면 아내도 경제적활동을하고 심리적으로 남편과는 아무 교류를 하지 않아야 살수 있는것같습니다. 그냥 저 인간한테 나는 없는 사람이다. 저 사람이 나에게 어떠한 모열감과 좌절감을 주어도 나르시시스트이기때문에 조금도 영향이 없다 라고 자신을 매사 다그쳐야할것 같네요.
나에게 어떤 모욕감과 좌절감을 주어도 그건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나르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쓰레기를 나에게 던져넣으려는 정신병적인 짓입니다. 그것들은 전부 나르가 자기 자신에게 할 말과 짓거리를 님을 향해 하는 거죠. 그러니 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님이 받지 않으면 고스란히 나르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갑니다.
일단 단호해지셔야 해요. 서람tv에서 나르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운 후 시도하셔야 해요. 몇 개 듣고 시도하시는 건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조심하고 주의해야 될 것들이 있기 때문이예요. 나르에 대해 알아가는 것 만으로도 내 자신이 비참해지기 때문에 자신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해요. 나르 피해자로 살아왔기에 지금 이 고통의 자리에 멈춰 서 있다는 사실에 충격과 회한이 올 것이고 감정기복도 심해져서 나를 먼저 다뤄야 함을 깨닫게 될 거예요. 나를 다룬 후에야 나르인 그를 다룰 수 있어요.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젊은 분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갈 남은 날들의 길고 짧음에 따라 희망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교묘하게 불편해합니다 모임중에 있었던 한마디 언사를 꼬집어 화를 냅니다 억울하게 만듭니다 극대노 분노할때까지 계속 심기를 불편케합니다 두달정도까지 괴롭히는 것이 기억납니다 청개구리 맞아요 반대하기위해 반대합니다 혹 내가 문제가있나 생각한적이 많습니다 물건처럼 대하는 것도 맞아요 감정표현이 없어서 착한사람인줄 알았지요 덕분에 황천길 건너다 살아 돌아왔는데 지금은 정서적 호신술 회색돌 기법으로 매일 평안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또 시골에아지트를 마련해서 주1회 쉬고 오는데 정신적 여유가 생겨 참 좋아요
11년간 싸우면 인신공격.비난.제가들으면 분노하고상처받을 말들로 심장을후벼팠던 남편이 작년에 나르라는 말도 뜻도알게되었어요 서람님의 거의모든영상을 봤는데 남편과다일치합니다 남들앞에선 자상하고 가족밖에모르는 남편아빠인척 하지만 집에선 폭군이되죠 가장힘든건 싸울때 차곡차곡 담아뒀는지 본질과상관없는 비난폭언이 듣기너무힘듭니다 이혼하고싶지만 애들땜에 버티는중입니다 여기서질문이 있습니다. 막말할때 지금이런막말하는거 녹음하고있다 그래서 니가이런사람이란걸 다알릴거다 이렇게 얘길하면 남편이 겁을좀 먹고 덜할까싶은데 어떨까요? 평판을가장중요시해서요 아니면 조용히 녹음만 해두고 나중에 필요할때써야하는지 조언듣고싶습니다
조용히 필요할 때 쓰세요. 서람님이 말해주는 방법은 보통 수준 이상이면 안 통할 수 있어요. 머리가 좋거나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녹음하는 것을 안 뒤로는 그에 맞게 계산해 언사를 하거나 되려 합리화할 이유를 찾거나 만들고 또는 그걸 넘어서 당신을 이상한 사람 또는 자신을 음해히는 사람으로 만들 궁리를 하면 하지 절대 겁 먹지 않아요 제가 수 년 당해봐서 압니다 입밖으로 당신이 준비하는 것들을 보란듯이 속터져서 화나서 자존심에 같잖아서 말하지 마세요 보통 이상의 수준이면… 불안하거나 겁을 먹을지언정 절대 물러서지 않고 되려 불나방처럼 파멸을 각오하고 달려들겁니다
숨쉬는거 빼고 다거짓말임 나는 더교묘하고 사악하고 비열한일 겪고 쌩양치란 생각이 자주 떠오르더라구요 앞에서는 들어주는척 하고 뒤에서 망쳐놓던가 결론은 못하게하고 내가 했던말 반대인 결과가 나옵니다 당시는 눈치못챘고 지나고보면 얼척이없고 깊은절망감만 돌아왔슴 앞과뒤가 다르고 이중삼중인격자 다른 종족임 사람이 아닌것들임
저처럼 35년 살고 이혼하지 말고 한살이라도 적을때 이혼하길 바래요. 착한 사람도 살인 충동 느끼게 해주는 존재거든요. 애들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더 일찍 이혼했어야 했다고.. 자식들 위해서 이혼하세요. 아버지가 뭘 해야 하는 존재인지도 못느끼는 존재들이죠. 책임감 사랑 이런게 늙어서도 없어요. 저도 아직 미성년자가 있지만 어린 아이가 이혼해도 좋다고 저에게 와서 다독거려줘서 이혼 소송 진행했어요. 애들은 엄마가 행복한 모습으로 사는걸 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살길은 열리구요. 용기를 내세요
오늘 내용이 다 포함 됩니다!!~ㅜ 여행과 음식,여자, 돈이야기들~ 어제는 (2월19일) 시골집으로 이사가자 하다가 시 아버지 모시고는 못 산다 했더니~ 제가 너무 얄미웠던지 저만 잘사는 친정으로 가고 애들 양육비 100 만원씩만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새집이 아까워 이사 못 가겠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다시 한 번 밑바닥을 확인 합니다!!~ 하루 종일 욕실, 베란다 청소하고 아들들과 대중탕 가서 때밀고 와서 안쓰럽던 마음 소멸 돼요!!ㅠ
개선되지도않고 시간이 갈수록 엉망진창이되어버립니다. 말로다할수없을정도로 특징적인 것들이 더욱더 치밀해져갑니다. 이부류의 사람은 이해하지도 말아야합니다. 어차피 그 모든 노력을 자신의 잣대로 게임하려들기때문에 그냥 떠나는것만이 답입니다. 아주사소하고 상관없는사실 조차 거짓이여야 직성이 풀리니 그 병은 그어떤 약도 없는듯합니다. 이혼을 피하려는것은 새삶만 늦출뿐. 그를 그냥 놓아두세요. 달라지지않습니다. 그자체로 늘 지옥에 살기때문에 복수 그딴거도 필요없어요. 나 자신을 구하는것은 나 자신 뿐입니다
서람님 덕분에 여기까지 잘 버티고 공부하며 왔습니다. 서람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 무엇을 하시든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이제까지 서람님 해오신 일들이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생명을 구했습니다. 누구보다 이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신 겁니다. 정말 하고 싶으신 일들 하시며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
본인 무덤을 끝까지 파고 있는것 같아요. 진심으로 내편으로 만들고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돕고 어울리며 조화롭게 사는 법을 모릅니다.강자와 약자. 갑과을. 위아래 만 있는줄 알아요. 그래서 권위.강요.휘두름.지적이 일상이구요. 이 악함을 버텨낼 힘이 있다면 분명 혼자서도 다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1. 이들은 아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매우
불편해 한다.
2. 겁주기 위해 화를 낸다.
3. 자꾸만 속인다.
4. 아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는다.
5. 당신이 어떤 행동을 해도 욕을 먹는다.
6. 아내를 물건처럼 대한다.
7. 양심의 가책없이 바람을 피운다.
(현실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을 대하는
아주 괘씸한 아내에게 복수 하려는 마음으
로 외도를 한다.)
더럽고 역겨운 나르시시스트 남의편.
🐕 ㅆ ㅣ 발 색기 에요 !!
나의 남편 새끼도 똑같아요 날 이용하려고 사는거예요 내가 돈벌어주고 내돈이 필요하니까
바람펴을거야쓰레기
이용가치
일곱가지 다네요
어쩜 저리 똑같을까요
1. 아내가 다른사람을 만나는 것을 싫어함.
/ 누군가를 만나고 온 다음에 더 차갑게 굴거나 지적질 함. 아내에 대한 통제권 원함.
2. 겁주기 위해 호ㅏ를 냄.
/ 정당한이유가 아니고, 통제하기 위해 분노를 이용함. 반발할수록 더욱 억지를 부림. / 반복되는 것이 싫어서라도 아내는 그냥 복종하게 됨.
3. 자꾸 속임.
/ 사소한것까지 거짓말 함.
대화하다 보면 은근히 설득당함. 그것이 진실이 아님에도.
/ 어떻게든 아내탓으로 돌리려한다. 매순간 교묘하게 거짓말을 만들어냄.
4. 아내의 말을 믿지 않음.
/ 나르 남편들하고의 말싸움에서는 절대 이기지 못함. 매번 그럴싸한 궤변과, 비난에 휘둘려 또다시 스스로를 탓하게 됨.
5. 어떤 행동을 해도 욕먹음.
/ 어제는 아니라고 했던 이야기를, 다음날 내가 언제 그랬냐고 말을바꿈. 자기는 절대 그렇게 말한적 없다함.
6. 아내를 물건처럼 대함.
/ 아내의 정서적 욕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음. 아내는 무시, 이용 당하고 있음을 늘 느낌. / 남편은 밖에서 이미지 관리를 잘함.
7. 양심 가책없이 바람을 핌.
/ 애초에 배우자에게 진실한 감정이 없음.
자신의 행동은 늘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
/ 나르들은 자신을 만족시키는것은 모두 선 이라고 믿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투가심함, 흉을 잘봄, 본인 빼고 ,,누나 자기 부모 전여친들,,,,,별거 아닌거에 분노발작 쌈닭 같음, 기복이 심함, 사람을 이용 수단으로 생각함, 미성숙한 뇌를 가졌다,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네요 미치게 만듭니다 강한사람한테는 절대 못그래요 착하고 순진한 사람한테는 정서적거지로 만듭니다 비참하게 만듭니다 이용만 당한것 같아요
정서적 거지
공감되네요 참나
빨리 헤어지세요
@@아름드리-m1r동의함.
악다구니를 써보세요
공감 개쓰레기이죠
죽을때까지 이해안가도 내선택으로 감래하며 살 거라 생각했는데 남편의 끝도 없는 거짓과 외도에 지치고 내가 먼저 죽을것 같아 이혼했습니다 나도 보수적 성향이라 아직은 홀가분하진 않지만 지난날 순간순간 끓어오는 분노와 예측 할 수 없었던 찜찜함과 불안만 없어도 현재는 감사할 뿐입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현명한 선택였습니다 서람님과 3~4년을 함께 하며 공부많이 되었고 늘 힘들때 함께 하셨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저도같네요 육체가죽던정신이죽던지 죽음밖에남은게없는상황에서 우여곡절끝에 이혼한지 1년4개월째네요 물론 아이들양육에 책임감이며불안감이며 육체적으로는 힘드나 정신은 그어느때보다 맑습니다
정신이 맑다는게 이런거구나하고 매일감사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인생 행복하게 사셔야지 감래하고 살다니요~
정말 이혼이 서류에 도장 찍고 끝이면 당장이라도 하고싶지만 과정들이 두려워 못하고 있습니다..어리석다는 마음이 크지만요.
멋집니다.그릇은 비워야 다시 채울수 있다잖아요.
ㅎㄷㄷ ..성공하기 매우 어렵다는데.. 진짜 축하드려요☺🎊🎉🗽
전남편특집인가 했어요.
뭐 하나 건너뛰는게 없네요.
저도 이혼에 신중해야했고 또 다시 피해자가 되지않기위해 죽을 힘을 다해야했습니다.
정말 나르들은 지상의 악마들이에요.
악마라는 표현은 그들에게 우월감을 준다고 하네요
그냥 찌질한 인간이라고 해둡시다.
나르=찌질이들
@@sparkmannn 그렇네요.
악마는 과분합니다.
상찌질이 겁쟁이들이네요
@@au79ag47
니가 뭘 모르는 것같아서
말해주는데, 니가 날보고 나르라며 명예훼손을 하는 횟수만큼 처벌 받는거다
만약 니가 50건을 했다면 50건의 명예훼손에 대한 처벌을 개별적으로 받는거야
알겠냐?
니가 법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같아서 알려준다
어떤 식으로 처벌받을지를 알았으면 니가 그렇게 나대지않았겠지ㅎ
@@sparkmannn바퀴벌레 입니다
저도요.어쩜 똑같네요 ㅜㅜ
그들에게 배우자는 그냥 장난감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도 상대를 병들게 하겠다는 큰그림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가지고 노는 거예요. 장난감, 도구로 여긴다, 그리고 양심이 없다는 필터를 장착하면 그들 행동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나르들에게 이 정도 거리감을 갖게 된 것은 서람님 덕분입니다. 늘 그렇듯 감사, 또 감사합니다.
표현이 너무 적확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쩜 나르들은 똑 같을까? 신기하기도 합니다. 결혼생활 3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습니다. 내가 참고 포용해주면 언젠가는 변할줄 알았어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모든정보를 주신 서람님 께 감사합니다.
34년째 살고 있네요
바뀐다는것은 착각이었네요
모든것을 포기하고
3년째 무언으로 오직 안산다는 생각 뿐이네요.
그냥 개무시 해야
대단하게 봅니다
계속 무시하면 머슴이 될 것입니다
저도 애들 출가 시키고 바로 이혼 하려 했는데
애들 가고나니 무서 울께 없더라구요
폭력을 써서 드라이빗 뾰쪽하거로 힘껏 가슴을 찔렀더니 그뒤로 폭력 완전 잡았습니다
하루 밥 한끼 맛있게 해 주는게 다입니다
청소 빨래 설거지 분리수거 다 합니다
이혼 하려고 했는데 머슴이 되갑니다
개무시 하면 됩니다
자신감을 갖는게 최곱니다
@@해피해피-o9s 어쩜 좋아요..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 이예요..
우리 힘내요.ㅡ^^
@@jadejsj 서글픈 인생ㅜㅜ
같이살려면 개무시가 최고!
인간이라 보지말고
내것만해서먹고
맛난것 많이 먹고
혼자여행가서 시간보내고 쪽욱해보세요
생활고를 겪으며 공장이며 식당이며 청소일 하면서 사는 편이 더 사람다운 삶입니다. 나르시스트 남편에게 피말리며 미쳐죽느니 차라리 노동현장에 뛰여 들겠읍니다.
😢
토시하나 안틀리고 내 남편과 똑같습니다ㅜㅜ 왜그런지 늘불안하고 고통스러웠는데 이젠 알것같아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와....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이해해보려하다가 제가 돌아버릴거 같아서 4년만에 이혼했어요....싸울 때마다 정말 신기했던 말이 별말 안했는데 "지금 나 괄시하는거야?" 저는 괄시라는 말을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을 처음 봐서 이사람 뭐지? 했었어요...; 정말 그냥 지금 그러는거 이상하다 정도만 이야기해도 날뛰면서 멸시한다 괄시한다 하고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면 말이 안통하니 욕을 한다던지 갑자기 일어나서 "네 그동안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대단하십니다"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싸우는 성인을 처음봐서 말문이 막혔어요ㅋㅋㅋㅋㅋ 제가 선택했기에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했는데.... 매번 정신병자 미친년 의부증 돌았네 이런 이야기 듣다보니 정말 돌아버릴까봐 결단 내리고 끊너냈어요;; 전 남편을 생각하면 애정결핍으로 가득한 어떤 방법으로도 채워줄 수 없는 공허한 사람? 이러는 생각이 들었는데 딱 나르시스트더라고요
말할 기회도 안 주죠
아주 이상한 논리와 이상한 단어를.쓰죠? 신나게 친구들과 놀고오면 남편은 남에게 왜 복종 하냐고 해서. 내가 개냐 왜 사람들에게 복종을 하겠냐 기가차는 소리를하고.. ..사람 사이에 복종 운운하는 것도 기가막히고 지가 그러는 모양이죠.
이혼하셨다니 잘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이혼하고싶어요ㅠㅠ
이세상 모든 나르들은 어쩜 그리도 똑같을까요? 정말 나르 판박이 공장이라도 있는거지요? 자기 책임은 안지고 무조건 상대방에게 몰빵하려고 하고, 무조건 자기만 편하면 그만인 역겨운 인생들이니,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하네요. 😠🤬😈
내남편도똑갇네요
죽어야인연이
끝날것같네요
화는시도때도없이네고
맞추느라전전긍긍하고
살았는데나르시스엿네요
시어머니도나르시스
옆사람못살게굴고
가셧네요
네... 결국 입을 닫게 되는 아내가 저입니다
8년 결혼생활했고 4년은 싸워보고 4년은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헤어졌습니다
난 공황장애 불안장애가 왔는데
정신병자라고 손가락질 하는데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아이도 있고 인간이 불쌍해보여서
이해해보려고 했었는데....... 항상 실패.
말다툼을 할 때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아이가 보고 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버리니깐 속 시원해요
아닌 부분이 좀 남아있긴 하지만
내 수명은 더이상 단축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와 비슷하시네요..
아직 참고 삽니다..나이드니 조금 변한듯해서...항상 불안함을 마음속에 갖고 삽니다.
아이는 데려오셨나요? 저도 남편이 계속 저를 정신병자로 몰고 저 스스로도 정신병 생길꺼같은데 아이를 데려오고 싶으면서도 아이를 데려오면 그사람과의 인연이 끝나지
않을꺼같아 너무 두려워요... 경험자의
얘길 들어보고싶네요 ㅠㅠ
의외로 간단합니다 내할일 다하면서 무시하고 상대하지마세요.눈도 맞추지 말고요.입을여는 순간부터 무시당합니다.
나르시트는 여자가 아프다 해도 무 신경 입니다 생일 이라도 언제 인지도 알지도 못 하고 자기 하는 일에 간섭 하면 쌍 욕 하고 죽일듯이 분노 하고 바람도 상습적 으로 양심도 없이 양 다리 걸치고 인간 아닌 짐승 보다 못한 상대를 끈어 버려야 한다
참 어찌그리 저희남편 100% 다 해당되는 얘기네요 특별히 배우자가 이럴땐 참 답이 없네요
늘 다툼반복 요근래도 여행도 계약햇다가 남편땜에 또 계약금만 떼이고 취소하고 또 취소하니 난리난리 돈이 잇다햇다 또 없다고 하고 ㅠㅠ
정말 가관입니다 ㅠ 끊임없이 통제하려하고 나이드니 더 이상해지네요 유독 아내인 저한테만요 아들들한테나 대외적으로는 얼마나 이미지
관리 하는지 ㅠㅠ 결혼생활32년째 병만 얻었네요
😭 아
저는 같이 안 가는걸로 해결했어요
평상시엔 최대한 거리두기
34년째네요
영상과 똑 같아요
포기했습니다.
불치병이고
이혼 각오로
3년째 말 안하고
모든 부부모임 안하고
제 맘대로 살았더니 치유가 되네요.
또라이 병신들이에요 강약약강 제가 힘이없을땐 무시하고 폭언에 폭행에 괴롭히더니 제가 힘이 생기니 눈치보고 비위맞추려들고 잘보이려하네요 그래도. 좃같은 성격은 어디안갑니다 지는 바람펴도되고 하고 싶은거 다해도 되고 나는 일되고 미친놈 개역겨워도 거리두며 걍 삽니다
와.. 우리아빠다.. 아빠돈으로 평생 먹고살며 통제당하는 엄마가 불쌍했고 저는 엄마의 방패막이가 되어주려고 했으나 늦은 취직으로 힘들었고 지금 자리잡는 중이네요 애비도 저랑 제 동생이 취직한 후 자기들 앞가림하고 사는거 같으니까 이제 안건드리고 취준생일때는 그렇게 구박하더니 취업하고 나니 세상 인자한 아부지 처럼 구네요 ㅋㅋㅋㅋㅋ 아빠로써 키워주고 책임감 다해서 유학도 보내주고 해서 제가 그리도 아버지 취급해주는거지 정말 엄마한테 하는 짓 보면 답이 없습니다…
매번 예외가 없이 작은 예시들도 모두 다 제 얘기입니다. 결혼 생활 25년간 풀리지 않던 설마하던 것들…2년 전에야 서람님의 채널을 통해 정체를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시거나 겪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25년이나 어떻게 지내셨어요?ㅠㅠ
저는 37년째ㅠㅠ
5개월 전에 서담tv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하.. 님의 고통이 상상이 안되네요 ㅜㅜ
저는 10년차이고 3년전에 알게 되었어요. 그나마 원인이 뭔지 알게된것만으로ㅠ감사할 따름이예요. 여전히 고통받고 있어요
@@Alice-ji6ql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 부터 회복의 시작인 것 같아요. 강해지실 거예요. 전 이제 관계의 마지막 단계에 왔네요. 응원합니다.
100퍼 공감 합니다. 제가 사람 만나러 외출 나가는 시간은 1년에 두번으로 본인이 지정해 주고 회사를 어디 다니는지 얼마 버는지 집에는 언제 오는지 저는 다 알거없다고 하고 본인은 자유롭습니다. 진짜 내가 도대체 뭘 그리 잘못하냐고 해도 전혀 죄책감이 없습니다.나한테 하는것들 때문에 아이들도 정신 장애가 있는데 애들한테도 나르시스트 롤러코스터 심리 조정술 쓰고 원하는건 자긴 뭔짓을해도 우리는 복종해야 합니다.장애아 둘 독박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하는것도 비난하며 돈으로 갑질 통제하죠.자기가 주고싶은 만큼 주죠.필요한 만큼이 아닌..그러면서 못떠나게 만들고 지는 할거 다하고 쓸거 다 쓰고 살아요.화를 참다 터지면 제 모습을 동영상을 찍어요. 아이는 모두 꽃이고 행복하게 해주려 힘내고 있음 넌 그러고 살아라 라던지 저를 비굴하게 만들려는 정서 가해를 일삼아요.이 채널이 진짜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저는 그 세끼땜에 불행하지 않으렵니다.불쌍한건 너야!ㅋ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에고 힘내세요
나는 어린나이에 내가 왜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하다가
29나이에 두자녀를 책임지고
긴 세월을 바로 앞 발끝만 보고 자녀둘을 키워 지금은
두자녀가 다 손꼽는 회사 임원으로 잘 살아갑니다
난 정말 왜???
라는 질문을 수없이 하고 이 나이까지 살았지요
견디기힘든 시간을 신앙의 힘으로 버티고 견뎠는데
자기는 세번이나 정식 결혼을 하고 또 헤어지고 풍문에 들었어요
내겐 의처증이 심했는데
정작 본인은 바람을 피우고 결혼생활 5년으로 내 인생전체를 흔들어 놓았죠
이제야 퍼즐도 맞혀보고 다
의문이 풀립니다
본인을 사랑하고 자신과 자식을 위해 혼자 사는것도 현명합니다
사람 고쳐 못 씁니다
그렇다고 꼭 자식이 엄청 큰
효도하는것 없어요
그들도 상처와 결핍으로 힘든 과정을 같이 겪었으니요
그래도 자녀는 엄마가 사랑으로 품어야 합니다
이타적 삶은 결국 자녀를 위해사는거더라구요
암튼 칠십을 바라보며
똥밟은 내 인생이지만
그 똥보다는 가치있게 살도록
신은 늘 내편이 되어주셨다는점
감사이지요
딱 이혼한 전남편이네요.
미련하게 20년이나 견디면서 그래도 사람인데 노력하면 변하겠지라고 헌신하다 암걸리고 헌신짝이 되었네요.
20년 내내 등이 시렵고 외로웠던 이유가 여기서 그대로 다 설명되네요
그냥 사람을 갖고 노는 재미를 느끼는 거 같네요
정신을 무너뜨려서 새장안에 가둬버리는 듯...
그 새는 자기가 파랑새였던지, 꾀꼬리였던지.. 아예 까먹어버리죠..
내 인생에서 가장 잘못된 선택은 그 사람과 결혼하기로 결정한 일이었으며,
가장 잘한 선택은, 조금 늦었지만 결혼 30년 만에라도 이혼을 결정한 것입니다.
전 남편은 위의 7가지가 다 해당했기 때문에, 저는 30년동안 함께 살면서, 왜 저 사람은 양파껍질처럼 까도 까도 그 속을 알 수가 없을까?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바로 나르시시스트의 모습 이더군요. 서람님 영상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나르로부터 벗어난 지금의 삶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표현이네요.양파같은속을 계속 관심갖게되는...저절로 상대에게 몰두하게됨.😨
저와 똑같네요
저는아직 이혼을 못했어 괴로워요
어떻게 해도 욕을 먹는다
주제가 바뀐다
아무말도 할 수 없다
나르와 이혼한지 1년이 채 안됐습니다
비양육자 주제에
애기 면접교섭에 여친을 데리고 나왔네요
아무튼 양파처럼 도라이짓은 계속 나와요
이혼하길 너무 잘했고
상상 이상의 이상한 사람이 나르에요
분노하고 미워해줄가치도없는놈입니다
함께온그년도 머잖아 희생제물되겠죠
남의인생 망치려고 태어난 악마색히들같지않아요?놈이나년이나
이악물고 똥밟힌과거 억울해하지도마시고 굳세게
살아가세요
열심히살다보면 이렇게
괜찮은내가 왜그렇게 바보천치같이살았을까싶을
만큼 좋은날이올겁니다
쓰레기거지보다 가치없는
더러운악마새끼때문에
소중한당신의인생을 낭비
하지마세요 힘들어하지
마세요
툴툴털어버리고 멋진출발
시작하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젤로귀하고소중한사람입니다
행복한당신의인생을향해
출발😊😊😊😊😊😊😊😊😊😊😊😊😊😊😊😊
그냥 사람이라 생각 하지 마세요
유령처럼
말이 안통해서 말 할 가치가 없습니다
저는 칭찬을 해도 모르는척 다른 행동을 하며 무시 해버립니다
브라보~~♡♡ㅋㅋ
ㅎ 저도 또 ㅈㄹ 하고있네~
개가 짖네~ 라고.
걍 개무시 합니다
맞는애기네요~당해보지않은 사람 모름
경청 소통이 가치있는 것이라고 교육을 받고 믿는 사람만 호구됨. (보통 나르들은 가정교육을 못 받은 것들임.) 나르가 ㅈㄹ하라고 멍석 깔아주고 관객이 되어주지 말고, 가스라이팅 비난 당해주지 말고, 매번 녹음 등 증거를 확보해서 소송을 걸어서 판검사의 판단에 맡기면 좀 덜하긴 함. 물론 고쳐지는 건 아니고, 다른 호구를 찾아 떠남.
사람안바뀌죠.
앞에서하면그럴수라도있지요뒤에서사람병신만들고주변사람들지편만들어서골탕먹이고쓰레기에악마입니다
이혼 10년 별거 15년차 입니다. 전 남편은 소시오페스였는데 지금도 절 지배하려는 시도를 자주합니다. 최고의 방법은 그냥 대답없이 멀리하는거죠. 4시간 거리에 살아도 혹시 누굴 만나나싶어선지 겁주려는건지 절 차로 따라다니기도 한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내 모습을 보이는게 상책이죠. 모두 힘내세요
공감. 멀리해야해요
여긴 나르 전문집인데요~ㅋ
(나르;처벌받을 일 안함/소시오;처벌받을짓 함; 그러니 더더욱 몸조심하세요(나르;정신조심))
혹시 아이는 없으신가요? 아이가 있으면 투명인간 취급이 좀 어렵지 않나요?? 제가 그런사람과 지금 이혼하려 하는데 아이가 많이 어려요ㅠㅠ 아이 데려오면 남편과 인연이 끊어질수가 없는 상황이고(남편이 아이는 아주소중히해요) 남편과 인연이
이어지는건 너무 두렵네요..
@@가나-e7m그것도 연기일수있어요
어쩜 이리 내이야기 같을까요
본이하고 말을안하니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대리만족을 느끼는것인지..아이들이 불쌍해서
해어지지도 못하네요..이 인생을 어떻게 살아내야할지 풀수없는 숙제를 한아름 안고 해매고 있네요 그나마 서람님 영상으로 위안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레이락과 호신술 영상보면서 길을 찾았어요.
이혼은 안하고ᆢ
마음이 약해 질때마다 영상을 보며 재무장?을 합니다.
우리 힘내요 ~~~~
@@Gs-qs7pd Gs님 감사해요
이또한 지나가겠지를 되뇌이며
하루하루 버텨내기로해요
@@김미경-p3e수행한다하고 참을것이없어야해요~~ 그러면 보살이돼있을것이에요~
@@뷰티풀-k9u 이미 아이들이 세뇌되어 불가능합니다
이혼소송중인데 아이들이 아빠쪽에 있어서 눈치보고 엄마인 저에게 연락을 못하고 있어요. 너무 힘드네요. 어떤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성격이 왜 저런가했더니 나르였네요.. 😓
제가 회사 다니는것도 싫어하고, 회사 남자직원한테 연락(업무상)이 온 내역을 보거나 회사에서 회식이라도 하면 심기가 매우 불편해집니다.. 여자들만 만나는 모임에도 늦게(10시내외) 들어오면 마찬가지구여.. 정작 본인은 밤새도록 노느라 연락 한번없이 당당하게 외박을하구.. 저도 짜증나서 싸운다고 심기 건드리면 말도 안되는 협박성 멘트를 날려대고, 훈계, 지적이 줄줄이 이어져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냥 둡니다.. 저한테만 그러고 애들한테는 너무나 상냥하고 좋은 아빠라 그냥 참고 살게되네요..
애들한테도 곧 그태도가 나올텐데요,, ㅠ
나르 자식들도 고통 엄청 받아요. 난 나한테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애들이 커서 지 에비를 너무 싫어합니다. 애들 자존감 다 무너져요.
@@goldpiece8700 맞아요맞아요 애들도 엄청고통받으면서 나르로 변하기시작해요 애들데리고 도망쳐야되요 주변사람들이 도와줘야되요
아이들이 그걸 모를까요? 최악의 케이스로 조선일보 사장 아이들이 아버지와 한편이 되던데요. 그 부인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죠. 본인이 존중받지못하면 자식도 부차적인 겁니다. 조선일보의 예는 아주 극단적인 케이스지만, 아이들도 자칫 누군가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대하는걸 배우지 못하고 강약약강으로 사람을 봐가면서 대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학습하는 존재니까요. 자신을 지키세요, 나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Ann_of_green_gables 저도 조선일보사장과 그 아이들과 비슷한 남편과 세명의 자식들이 있습니다. 학대와 구박이 대단해요. 이미 마음 정리했어요.
10000% 공감합니다. 25년 결혼끝에 결국 이혼하는데 이제야 제 자신을 찾고 제 삶을 살아갈수 있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하고 심드렁하게 대하면 눈치를 겁나 봅니다. 내 평안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같이 살수 있습니다. 그래도 뒤에서 바람을 피우는 건 못 막아요. 헤어질수 있으면 헤어져야 합니다
정말 소름끼치게 정확하네요..
오늘 나르 남편의 생일인데 알고있지만 축하한다고 말안하고 본인이 항상 뜬금없이 만드는 쌩한 분위기로 일상을 이어가니 쟁일 우울하다 생일이 생일 같지 않다하네요 생일 챙기려해도 본인이 늘 절대 챙기지 말라 했거든요 선물 준비해도 한소리들었어요 왜샀냐 필요없다 이게 선물이야? 이런식 외부 일처리하고 부랴부랴오니 케익 찾아요 예전이면 내가 무심 했구나 미안했지만 이젠 전혀요 ~ 왜 생일 축하한다고 안하냐 해서 생일 챙기지 말라며? 하고 제 할일 하러 총총 갑니다
세상에.... 이것도 제 이야기네요 선물 챙기지 마라 내꺼 사지마라
맨날 투덜대고
이젠 안챙긴지 몇년 되었습니다
아예 날짜맞춰 여행을 가 버렸었는데 올해는 슬그머니 본인이 말하더라구요 패턴이 너무 똑같네요
똑같다 똑같다 무섭다 정말,,
생일 챙기지말라고 해도 제가 불쌍히 여겨 챙기고 선물도 매년 없는돈에 명품쪼가리라도 사주고,,필요도 업는거 왜샀냐 ,,
진짜 먼날마다 찬바람 쌩쌩 한숨쉬고,,
전 제 기념일마다 울음바다였죠
그게다 제꺼 안챙겨줄라니 아까워서 한행동 이었어요
이젠 내껀 내가챙길거야
니 카드로 ~~~
나르를 배우자로 만난다는 것...
상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하지만 이미 엮여버렸다면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수는 없겠죠
서람님 채널을 잘 보시고 해결방법을
잘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1.통제와 감시
2.겁주기 위한 분노표출
3.병적인 거짓말 (플라잉멍키들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빌런, 정신병자, 미친인간쯤으로 몰아가며 나르 자신은 피해자 코스프레)
4.상대방을 전혀 믿지 않음
5.끝없는 지적,비난과 말싸움
6.도구, 소유물 취급
7.양심의 가책, 죄책감 없이 바람피움
1번ㅡ 악인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특히나 인간관계에 대한 통제 즉, 연락에 집착하고 통제하려듭니다
주변 인간관계를 다 단절시켜서 피해자를 홀로 고립되게 만듭니다
2번ㅡ
공포, 겁주기, 불안하게 만들기
심리적으로 지배,조종,통제 하려함
3번ㅡ 병적 거짓말도 역시 악인의 특징.
6.7번 ㅡ 역시 악인의 특징.
양심의가책, 죄책감없이 타인을 도구적으로 이용해먹는다면 악인입니다
법적 처벌을 받을정도의 괴롭힘을 상대방에게 저질러놓고는
'장난' 혹은 '농담'이었다며 양심의 가책없이 슬쩍 뭉개고 지나가려 할 겁니다
악인들을 잘 다루기 위해서는
영상에서 서람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르를 변화시키는 방법, 정서적 호신술의 영상을 보시고 대비를 철저히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물론 애초에 나르와같은 악인과는 엮이지 않는 게 베스트이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엮이게 되면 끊어내기가 만만치 않으니...잘 다루면서 지내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au79ag47
너는 '억지'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매번 상상을 초월하는 무지함을 굳이 드러내는군
@@au79ag47
그말을 그대~로
너자신한테 해보는 게
나을듯.
남한테 근거없는 악의적인 명예훼손하지말고 너 자신이나 돌아봐라.
똑같이 해주고 왜 그러냐 하면 너한테 배웠다 해야함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어이없는 것은 에코의 친절한 행동이 타인들에게 좋게 보이는 것을 보고 타인에게 에코인것처럼 모방 가장을 한다 그러다 타인들이 사라지면 욕을하고 화를 내며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보인다 그래서 가족들만 나르시스트임을 안다
마자요
앞에선 조은사람마냥 허허거리고
뒷담화쩔어요 음흉한 놈이라는둥 ,,
너나잘해라 머눈에 머만보인다고
나르 남편과 20년살고 용기를 내서 물리적 거리를 두는데도 가끔 남편과 소통하면 여전히 미친소리를 하더라고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말
"왜 나를 무시하냐"
"왜 나를 화나게 하냐"
"내가 폭언과 고성 한 거는 네가 그 상황을 만든거야"
"나 화 나는거 알면 화나지 않게 행동 똑바로 하라고"
"왜 나랑 결혼해서 내 인생 망쳤냐"
계속 참고 맞춰 주려고 했지만 아이도 미치려해서 용기내서 물리적 거리를 뒀는데 참지 않고 가정을 엉망으로 했다며 원망
어쩜 똑같은 말을... 소름끼쳤어요. 나르 맞는거죠? 믿고 싶지않았는데...ㅜㅜ 이혼하는게 맞나 고민중이에요.ㅡㅡ
OMG!!!
정확히 저와 남편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당하면서도 내가 무슨일을 당하고 있는건지도 모르면서 살아왔고 지금은 우울증 약으로 겨우 버티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그렇게 힘들면 이혼을 해라 하지만 여러 여건상 이혼을 할 수 있는 상황도 안됩니다.
제문제가 지금 당장 해결 될 일이 아니란걸 알지만
이런일을 나만 겪는 건 아니란걸 알게 된 것 만으로 뭔가 희망이 보이는 것 같네요.
서람님 진심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이고 서람님 영상으로 위로를 받네요 불안증상으로 약을 먹고 있어도 나를 지키려 노력중이고 남편을 대적함은 답이 아니라는것을 알았고 거리를 두고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시어머니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시고 참 어이가 없네요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걸 알고 부터는 이제 이런 삶이 이해가 가고 상황을 읽으려고 차분함이 생깁니다
맞아요 시어머니는 어쨋든 남편편이더라구요. 시이버지보다는 낫지 않냐고 하시면서.
시아버지는 더 심한 나르시시스트구요.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결혼을 지속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악영향을
끼치면서도 아빠 없는 삶은 또 아닌 것 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저희집 남편과 100 일치하네요 세상에 자기처럼 힘들게 일하는 사람 없고 자기가 제일 잘 났다고 해요. 자기가 너무 똑똑해서 자기처럼 생각하는 사람없대요.
우는 아이 잠깐만 봐달라고 부탁해도 자기 휴대폰 바꾸러 가는게 중요하다고 나가버리고 제가 팔이 다쳐 설거지 부탁해도 안해줘요. 무조건 자기자신만 중요. 누가 봐도 자기가 잘못했어도 더 큰소리치면서 화를 내고.
결국엔 아내탓을 해요.
사람 기껏 열받게 해놓고 아무렇지 않게 말걸다 제가 안받아주면 또 화내요
자기가 먼저 손을 내밀면 받아야지 니 성격이 문제라며 몰고 가며 결국 제 잘못으로 끝나버리고 말아요.
오만과 거만함.
하지만 밖에서는 한없이 착한사람 코스프레 장난 아니에요.
친구들에게는 눈치보면서 배려심 많은사람으러 돌변(하지만 자기보다 약한 친구에게는 가스라이팅과 무시) 그리고 갑자기 제 칭찬을 해주면서 나는 이런 와이프랑 산다는걸 보여주면서 자신이 돋보이기를 바람.(거짓 칭찬)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엄청 화를 내며
자신의 생각을 강요함.
등등 너무 많은데 힘들어요 ㅜ
지쳐요 이사람과 있으면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서람님의 영상을 들을 때마다
찐 소름입니다
부부관계 예시가 너무 정확 ㅎ
저는 50대 주부로 남편과 홀시어머니 악성 나르예요
결혼 초 정말 이유를 몰라 죽을 만큼 힘들엇습니다
20년차 별거로 시댁과 손절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금은 평화를 찾았습니다
아이들도 잘 컷고
내 자신에 집중하려하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어떤계기로 어떻게 별거하게되셨나요? 저도 7년째 시댁1분거리살면서 나르 남편과 시모로인해 너무 괴로운 나날들 이었거든요 아이들데리고 나가살고싶은데 아직못하게해서 어쩔수없이 버티고있어요ㅜ
나만 혼자 당한줄 알았는데 세상에는 이런 인간이 아닌 인간들이 많고 더구나 모두 하나같다는데 더 놀랍습니다. 나르시스트+의처증으로 평생을 고통받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 이야기도 다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평생 이해하지 못해왔던 일들을 속시원히 풀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ua-cam.com/users/shortsBjCgchKNHXk?feature=share
의처증은 본인이 바람을 피우고 있거나 바람을 피우고 싶은 욕구를 님께 투사했나 보네요. 제가 아는 나르는 주변 사람들이 바람 피운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나중에 나르에 대해 공부하고 깨달은 건 본인의 바람 피우고 싶은 욕구를 투사하는 거였더라구요.
나에게 중요한 날 어떻게 하면 마음을 상하게 할까 고민하는 사람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생일이 싫습니다. 나에게 의미있는 날들을 교묘하게 망쳐놓습니다. 이제는 남편의 어떤 말에도 감정을 안 느끼려 하는데 특별한 날들에는 그게 잘 안돼네요.
제가 쓴 글 같아요
나에게중요한 날일수록 망친다는 말
참이해하는데 오랜시간 걸렷네요ㅠ. 나르를 투명인간취급하고 이제는 내가 나르를 이용해먹을궁리만합니다.죽을때까지.대화는 전혀하지않아요.그렇다고 너무 말을안하고 어색하고 꽉막힌 분위기면 나르가 쾌재를 부르니까. 당하지않기 위해 신문기사 방송 드라마 그런 나를 험담할수없는 객관적인주제만 얘기합니다. 길지않게. 내개인얘기는 일체 안해요. 트집잡을게 뻔하니까. 그리고 나르와는 말싸움에서 거짓말을 하면서 이겨야합니다. 예를 들어 나르가 들이대고 따지면 무조건 아니라고 빨뺌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해야합니다. 나르앞에서는 무조건 거짓말을 해야되요. 사실여부 따지지말고. 아까 콜라마셧지? 하고 나르가 물으면 분명 콜라를 아까 나르앞에서 마셧지만 콜라안마셧다 라고 그런적없다라고 거짓말해야되요. 그러면 기막혀하면서도 그렇게 거짓말 잡아떼기 하는 나를 나르는 존경합니다.
거짓말 잡아떼기 억지쓰기 이걸 할줄알게되면 나르가 만만히 못봅니다
@@오천사마마 '거짓말하는 나를 나르가 존경합니다'라는
말에 무릎을 탁치게되네요
항상 중요한 일정이 있을때마다 찬물을 끼얹는 말과행동들 특히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전혀 거리낌 없이 큰소리로... 조용히 하라면 더크게 더큰액션으로 본인은 즐거운 표정 본인이 한말 잡아떼기 화내면 그게아니고 이래서 그랬어 하면서 다른주제 끌고 와서 본질흐리기 진심으로 화내면 세상 불쌍한척 은근슬쩍 넘어가기 잊을만하면 또다른 일로 도돌이표 챙겨야할날은 개판으로 만들고 다끝날일에 와서 돕겠다고 팔걷어부치는 또라이
@@오천사마마 이거 끌올해서 박제해야 할 거 같아요 대처법이 저보다 한수 위이심
개인적인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그 어떤것도 다 시비가 가능해서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을 마치 눈앞에서 보신 것 같은 설명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눈이 뜨였습니다.
저도 나르 남편과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어요. 님은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다미s마음힐링 쉽지 않지만 끝은 있을 거란.믿음을 가지고 강하게 버티고 있어요.
정말 잘 버텨야 겠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저도 협의이혼은못해준다고 해서 이혼소송을 해야할것같은데 비용이 많이 든다고 들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사는게 지옥같습니다
@@힐링에이드.
통제 .잘난척 . 가스라이팅 . 찡그린얼굴 . 핵심을 교묘히 피하는 이상한 대화법.
햐~개소름 넘 똑같아
와 어쩜~~~ 진짜 똑같아요
와~와~
그래서 대화라는게 안되었던거군요
고구마 백개,,
지불리한 말 나오면, 지를 무시하냐며 비난하고 지랄하고 짓밟음
저희 시어머니가 그래요 남편은 마마보이고 시어머니는 나르시시스트. 알았다면 결혼안했을거예요
궁금했던 주제였어요.
만나다 헤어진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 사람은 매일 연락했어요. 그게 관심이고 노력이라 생각하고 때론 귀찮기도 했지만 받아줬죠.
통제였어요. 뭘하는지 그날 일정은 보통의 날들과 같았는지..
친구를 만나고 다음에 이야기하다 며칠전 친구 만났다하면 “그걸 왜 이제 말하냐… “이런 식.
그리고 아침에 연락할때 분위기나 예상과 다른 장소에서 받게되면 “어제 외박했냐?” 농담처럼.. 스스로 생각해도 찌질한 질문이라 생각될테니까요.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마디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결여” 로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해서 불행한 것 같아요.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아야하니 긍정적이고 사람좋은 척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에게 푸는거죠. 위로와 공감을 한건데 넌 나보다 아래구나. 서열관계로 보면서요…
그 사람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나름 이 업계에서는 알아주고 신비주의며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얼마나 불쌍한가요. 주변인에게 좋은 인물로 평가받으면 뭐하나요. 곁에 사람들은 다 떠나는데.
해어질때 저를 이용한게 아니다. 그건 알아달라고 할때 “이용”이라는 단어를 들으며 나를 이용했구나 생각하게됐죠.
냉정하게 돌아서니 어쩔 줄 몰라하더라구요. 너가 이렇게 무서운 면이 있을 줄 몰랐다며.
함들었지만 잘 헤어졌다 생각합니다.
다만 한번씩 회상되는 말들, 순간이 떠올라 대체 왜 그랬는지 궁금함은 불쑥불쑥 저를 괴롭게 하네요. 그래서 서람님 채널을 찾게 되구요.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또 같은 실수를 하게 될까 사람을 더 의심하게되는건 사실이에요.
감사합니다🍓🍓🍓
헤어지길 잘하셨네여! 저랑 똑같은 경험 하셨어여. 사귀면 진짜 영혼 털립니다.
저도 4년여기간 반복되는 보통아닌 언행들에 지치고 지쳐서 영혼이 탈탈 털리지않으려고 서람님 영상보고 대처하고 이리저리 스스로를 일으켜봤지만,
처음부터 끊을 관계였는데
냉정하지못해서 . 이해해주려고 했다가 마음만 피폐해졌네요
더만나면 제가 정신이 이상해질거같아
죽을힘을 다해 끝냈어요
지금부터가 시작이겠죠
멘탈관리 잘해야죠~
이번 영상 보고 나니 너무 슬픕니다
상담 치료보다 훨씬 효과적인 채널이라 생각되어 주위에 열심히 추천하는 중입니다
정신과의사 상담치료사한테 거금을 주고 풀리지 않는 실마리를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지난달에 알게된 서람티비가 다했네요
@@4848jj 결혼 안한게 다행이에요 애 있으면 더 나락
@@user-xf5cd1ez4u
네~ 맞아요 다행이죠~
남에게 화내고, 비난하고,남탓하고, 투사하고, 피해자행세가 심하고
헤어지겠다 단호하면
꼬리 싹 내리고,, 다시 넘어가고를 반복했죠~ 후버링 장난아니구요
그렇게 본인이 상처준거에 대해
느낌이 없고,, 대화는 안되고
제가 단호해서 본인을 거부하는것에 기분상한티는 내고~ 보통의 사람하곤
마니 서툴러요
언어선택은 극단적이고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안되는사람이라
총체적 난국이다
4년을 만나도
뭐라고 정의가 안되는
일관되지않은 감정의 롤러코스트죠.. 듣는사람도
머리아프죠~ 옆에서 겪은사람만
알수있어요~
타인한테는 척~척~척
포장을 잘해서
저같은경우는 늘 불안초조하게 만드는 남편때문에 집착하게되요
남편은 한마디만 물어봐도 자신을 감시한다고 욕하고 울부짖지만 외도를 멈출 생각은 없어보여요
거짓말과 끝없는 가스라이팅.ㅠ지키고 싶은 가정이지만 일평생 당하고 사는 굴레속 이 감옥을 탈출할수 있을까요.용기내고 어려운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듣고 맘다잡고 공부중입니다.정말 소름끼치게 딱 맞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감사한 서람님.늘 잘 듣고 있어요 ❤️
끝이 없는것같네요
외도를하는막장하고 왜같이사세요 똑같이해주고 고통주고뻥차버리세요
평생고통받다스트레스로 암걸려죽는건본인입니다
주변에 그런사람을많이봐서 상대가막장이라고 맞춰주려노력할필요없어요 사람은고쳐쓸수없어요
나르학교라도있나 ㅋ왜나르는 교과서처럼똑같은행동을 일삼을까요 불쌍한 나르랑사는 아내들 ㅠㅠㅠ 이것보니까 진짜 눈물이다 나네요...
화에 비논리에 거짓말에 정말 똑같네요.
나르학교!!
깨닳음 감사합니다
나르 생산 공장이 있음
ㅠㅠ 동감입니다
현실은 나르랑 사는 피해자 남편들이 훨씬 많다는 거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당해보면 나르시시스트가 얼마나 악마인지 알게 됩니다.
특히 교회 다니는 나르시시스트
나르가 이렇듯 가까운 대상에게 악하게 구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그건 아마도 투사겠죠.
자기 뜻대로 안되는 자기자신에 대한 무력감과 분노를 죄없는 상대방에게 '쓸모없는 인간, 하자많은 인간'쯤으로 몰아세우며 타인에게 투사하며 푸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찌질힌 짓거리하는 거죠
그리고
영상에서 서람님이 중요한 말씀해주셨는데,
에코이스트는 두려움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나르가 아무리 찌질한 속임수와 협박들로 겁을 주려해봤자
오히려 에코의 심한 반감만 살 뿐이라는 걸 ..나르들은 절대로 모르겠죠
@@au79ag47
너는 '적반하장'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기본개념부터 공부해라
중급 고급 들먹이며 아는 척하지 말고ㅎ
애초에 나를 악성나르니뭐니 사이버명예훼손을 니가 한 것부터가 잘못인건데
지금 누가누굴 비난하는 거지?
@@au79ag47
응~ 그게 니 수준이야ㅎ
저는 50대 초반입니다.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인데
저는 에코이스트였다는걸 작년부터 어렴풋이 알게 되었고 지금은 정확히 이해 됩니다
서람님 말씀들으면서 어쩜 그리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는지 혼자알고 있기 벅찰 정도입니다.
저는 나르덕에 몸이 지병으로 힘들지만 마음은 건강해지고
있어요
지금도 아무 이유없이 2개월 넘게 각방쓰고 말도 안하고 아무일없는듯이 살고 지냅니다.
공감상실,관점상실 그래서 상대맘으로 생각할 줄 모르니 나에게 미안하지 않겠더라구요 ㅋ
내 이야기 같아서 오늘 내용 너무 유익했어요. 보는내내 많이 속상하고 맘아프고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람님.
😊
완전 맞네요... 끔찍한 신혼의 악몽에서 벗어나 독립후 아이가 있어 자주 보지만 ing...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아픈사람이겠거니.. 감정도 안남은 지금도 틈만보이면 휘두르려 치고 들어오는걸 느낍니다. 복수같은? 느낌.
이젠 불쌍함을 느껴요. 인생의 에너지 소모를 엉뚱한데 하는 그사람이.
나르시스트 들의 특징은 그모습이 전부이자 무기에요. 그들의 삶속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없어요.
그들때문에 화가난다면, 그들때문에 슬프다면. 더 내 생각을 굽히지 말고 더 발전적으로 행복하게 나한테 긍정의 힘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려 밝은 희망 잃지 말고 사세요.
헛희망을 주고 상처를 후벼파는 게 바로 나르시시스트!
사랑과 믿음을 호구 잡는 게 바로 나르시시스트!
@@au79ag47
사람들이 나르에 대해 잘못된 지식을 얻게 될까봐 걱정하는 글쓴이님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au79ag47
다른 기본적인 개념들은 전혀 모르더니, 나르의 속마음은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묘사를 할수있는거지?
왜 그런거지?
헛희망 맞아요 진짜
완전 소름입니다 어떻게 1부터10까지 옆에서 다 보고 적어둔것처럼 들어맞는지...
결혼10년차가 넘어가면서 남편이 어딘가 좀 모자란가? 아님 그냥 인간 쓰레기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부류를 지칭하는 말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참고살다가 몇가지 병도 생기고 무기력해서 살 맛도 안났는데 이영상을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참고로 지금은 유사시 이혼할 목적으로 생업으로 할수있는 자격증도 따고 돈을 꽤 벌고 나니 사사건건 괴변으로 단 한마디도 지지않고 싸움을 걸던 남의편이 지금은 베개들고 다른방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깜놀중입니다
저는 쓰레기나르 남편이 저를 폭력하려할때 동영상으로 찍는다고하며 촬영하고
그리고 저를 때리려하는 그 행동을 핸드폰을 든 제 손으로 똑같이 시늉을 하니
지방으로 입다물고 조용히 들어가는걸보고 엄청 놀랐어요
(그 전에 1차로 목조르는 폭력이 있어 경찰에 신고)
무조건 증거를 남기세요
※그 이후 2달동안 집에 들어오지 않음
전 편하게 잘 지냄
오는 전화도 받지 않음
추악한 자기의 모습 부끄러운지 알까?,,,ㅋ
우아 드뎌 승리 한판 함
요즘 잼나는 복수 궁리 중~~ㅋ
거짓말은 일상이고 본인 잘못에
대해 얘기하면 길길이 날뛰고
오히려 아내를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욕설, 폭행은 기본이고 외도를 해도 증거있냐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적반하장입니다.
아내는 본인 필요할때만 찾고
본인 인생 즐기기에 바쁘고 가족들에 대한 배려도 없고
모든 자기 위주입니다.
같이 사는 배우자는 미칠지경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했는데 나르시시스트 였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을 봐서라도
이혼을 생각해봐야겠네요
버리세요 .
최근에 좋아했던 남자가 나르시시스트 남자였던 거 같네요ㅋㅋ
말로 열받게 해놓고 계속 자기가 언제 그런 얘기했냐며 증거가져오랬거든요
증거 가져와본 1인.
바로 배째란식으로 나옴 ㅋㅋ
그놈의 증거 증거
증거 내밀면 나는 집착녀가 됨
보통 안했다고하지 .. 증거 가져오란사람 피하세요 ㅋㅋㅋㅋㅋ
너무 똑같네요. 어제 이혼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황당해하면서 갑자기 주제를 돌리더라고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내 마음엔 변함이 없어. 그랬더니 모든게 내 탓이냐? 너는 하나도 잘못이 없다는 거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말 돌리지 말고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 확대해석하지 말라고 했더니 입을 닫더라고요. 그러더니 이혼 생각해본적 없으니까 시간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 시간은 주는데 내 마음에 변함은 없으니까 결과는 안 달라질거다. 하고 대화 끝냈습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구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객관적으로 정리해주신 서람님 감사합니다. 이런 유형의 인간이 있는줄 모르고 나한테 문제가 있는줄 알고 내가 변하면, 내가 인내하면 나아질줄 알았어요 결국 나르시스트 남편과 이혼소송중인데, 이혼도 결코 쿨하거나 쉽지않습니다.
딱 저렇습니다
이혼해도 후 폭풍 만만치 않아요 ㅜㅜ
안녕하세요.
서람님 덕분에 나르시시스트 남편에게서 도망친 사람입니다. 7가지 특징 모두 별거 중인 남편과 완전 똑같습니다...
전 지금 몸과 마음이 홀가분해 진 상태로 나르시시스트 남편관련 에피소드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채널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건 모두 서람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의 은인이세요...
아직 이혼 소송 중이지만, 곧 찐 자유를 만끽할 그 날이 오겠죠?
영상보면서 계속 헛웃음이 나와요 다 제가 겪은 이야기 입니다... 바람피우고 죄책감 1도 없는 오히려 다 제탓으로 돌리던 그 말 정말 제 생애에 제일 모욕적인 말이었습니다
내이야기 . 겪은 이야기.겪어야할 이야기에요 죽을때되야 고치는병
최근에야 나르시시스트에 관해 알게 되고 내용들을 검색하며 그동안 배우자와의 힘든 과정에 대한 해석이 되었습니다.
서람님의 자세한 내용에 큰 힘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 13년간의 이혼 협박과 최근 살인 위협까지 느껴져 이혼하자 했더니 태도가 바뀌어 상담 받으며 고쳐보자고 합니다.
멀리 서울까지 병원 갔는데 첫상담에서 의사선생님 대뜸 이혼 권유하시더니 두번째 때는 제게도 우울증이 좀 있다고 약 먹으라시고 별다른 얘기 없으셔서 이혼 권유하셨던거 여쭤보니 절대 그런적 없다며 이혼도 정신이 건강할때 결정해야 한다고...
의사선생님이 신뢰가 안되어 가까운 곳으로 병원 옮기려 알아보는 중입니다.ㅜㅜ
나르와 살려면 자기자신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깨달은 순간, 퇴로전략을 만드셔야합니다.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고, 평생 후회하게되니 이혼하십시오.
놀랍도록 디테일하고 정확해서 감탄하며 듣고 있습니다. 정말 위로가 되는 동시에 막막하기는 하지만 다른 영상도 참고해서 잘 대처하고 싶어요.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지배하려는 상대가 자신의 목적지를 가도록 말도 안되는 말들을 끌어다 붙이는 같네요. 그러나 그들에 의한 오랜 시달림과 또 이채널과 같은 영상을 통해 이젠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로 상대를 조종해서 끌고가는 그들이 보이고, 이리저리 다양한 길을 선택해서 어떻게든 그 길로 가려는 때로는 애처롭기까지 한 그들을 볼 수 있어요.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내서 가려는 목적지만을 보며 내달리는, 그 속에 갇혀 주변과 소통이 불가능한. 가끔 그 길을 따라가기도 하고 돌처럼 끄떡하지 않아 약이바짝 올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것을 보기도 하고. 정말 자기만 생각하는 고집만 부리는 아이같은 그들이에요. "그래, 나보다 훨씬 잘해, 힘이 쎄, 네 말이 맞아." 원하는 말만 해주면 흡족함으로 상황이 종결되고. 사람들은 지칠대로 지쳐서 맞장구를 쳐주고 넘어가게되는... 반복되는 지침끝에 자신의 선택을 그들에게 쥐어주게되는 정말 거지같은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 이죠. 별거없는 그들이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갉아먹게 놔두진 않을 겁니다.
속상하게도 너무도 정확하십니다..ㅠ
착한 천사의 탈을 쓰고 인성은 쓰레기장 쓰레기도 못한 나르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많이들 살아가고 있더군요. 모범스런 겉모습과 번지르르한 언변에 속지 않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분투가 필요하구요. 이 전쟁은 끝이 없으니 창과 방패와 갑옷을 잘 챙겨둬야 하구요.
서람 채널이 무엇보다 정말 탁월한 방어 무기가 되었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이들의 소명은 세상의 어둠과 거짓을 드러내게 하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지요.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화나게 해놓고,성질 좀 고치랍니다 상대안했습니다~
....제이야기네요 하..
제상황과 100% 맞네요.
20년 넘게 힘들기만 했는데 이딴 사람이랑
부부로 사니 힘이 안들수가...
나르시시스트는 친구한테 돈 안써요, 누구한테도 안써요, 돈쓸 친구도 없어요.
ㅜㅅㅜ 울뻔요. 연애때부터 이상하다 생각했고 이혼할땐 소패인가 싶었어요. 나에게 문제는 없나 조금 더 친절하게 개선점이나 화를 냈다면 달라질까 설명하고 영상 글 찾아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똑 같았고 성관계만이 목적인가 싶기도 했어요. 임신중에 전남편은 원나잇을 하고도 죄책감은 커녕 그런적 없다 억울하다며 경찰서에가서 뒷조사를 했다고 신고하러 가서 죄도 안되는 걸 가서 뭐하는거냐 지금 사과가 아닌 이런 식으로 하는거냐 물으니 니가 죄지은거니까 간다해서 부른배 잡고 같이 갔다 창피했습니다. 가서는 막상 어버버해서 제가 설명을했고요. 악순환과 미칠듯해서 죽으려한적도 있습니다. 전혀 눈하나 깜짝 안했고 똑 같이 대하면 알까 싶어 똑 같이하니 비난할 명분꺼리를 준것이고 이미지 관리로 전 아주 미친사람이 됐습니다 정말 사소한 거짓말에 영상 같이하더니 빌면 혹시나하고 받아주면 똑 같았어요. 몇 일만 잘 할뿐 괴변과 제가 할 말을하기 시작하고 대화는 불통이고 제가 죽을 것 같을 때는 받아주다 죽일것 같을때 헤어졌어요. 이혼 후에도 몇번을 찾아와 받아줬다 결국 끝은 치고 박다 웃으며 제 목을 조른 사건 후 확실하게
이건 더 이상 내 문제가 아니다 인간이 무서워져서. 헤어졌는데 비슷한 인간을 또 만나 이영상을 접하네요. 영상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공감가는 얘기입니다. 무엇이든 니가잘못해서 언제나 싸우는거다 별거아닌일로 트집을잡아 싸움을만들고 결국 니가 이상한거다 니가병이다 하며 믄제가있는사람으로 몰아갑니다. 자기논리가 너무강해 대화도되지않고 견디다 더이상은못참아 헤어지게되니 주변사람들한테 나를 정신병자에 양다리 세다리걸친 나쁜년으로 몰어가고 복수를 합니다. 인간말종 진즉끝내지못한게 너무너무후회됩니다
돈이있어도없고 없어도 있고 바쁘지 않은데 바쁘다고 하고 ... 왜 이러나 했어요
주변에 정신병자로 소문내고
늘 뭔가 이상했어요
억울해도 입을 다물고 이젠 그냥 말을 섞지 않아요
와 무섭도록 똑같은 패턴~
악질나르 경제권 절대안주고요
바쁜척 할때는 바람이더라구요
저한테는 짠돌이면서 채팅녀한테 원나잇 몇십은 잘씁니다 저희집 냉장고가 덜덜대는데16년 됐고 저희집구석은 유물천지입니다 ㄱ만도 못한ㅅㄲ
택배왔다고 저보고 쇼핑중독이라고 지랄도 함
빨리 디질날만 기다림
와... 딱 제 남편 얘기네요
헉😢 소름이 끼치고 저 깊은 곳에서 뜨거운 그 어떤 울분이 터져나옴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하지만 이렴풋이 내가 문제가 아닌데도 결국은 내 탓, 내 과오로 돌아오는 현실!
아니…꼭 옆에서 쭈욱 보고들은것처럼 말씀하셔서 놀라지않을수가 없네요….와~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까요? 본인에게 일어난 모든 부정적인 일들을 가깝고 편안한 사람들에게 떠 넘기죠...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수도 있는 아주 크나큰 정신적 고통이지요... 스트레스를 떠 넘기는데 이것도 정도가 상황에 따라 정도가 너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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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본인이 절대 혼자 해결하지 못합니다분명히 낳아질때 가 있었기때문에 그나마 버텼었는데,
잊을만하면 또다시 그 말도안되는 짓을 하더군요.
젠더 편견을 갖을 만한 남편이라는 표현보다는 배우자라는 표현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 가정은 아내가 남편에게 영상의 모든 행동을 한 경우 입니다... 좋았던 관계의 친구들은 이미 다 잘려 나가고 오히려 동네에서 오랜 기간 공들인 아내 덕에 남편은 고향친구들에게 마저 성격 이상한 사람이 된지 오래고.. 산골 속에서 아내 말만 들으며 고립되어 살고, 폭력 없이도 이미 오랜 세뇌로 인해 노예같은 고된 노동에 어깨가 나가고 몸이 망가져가도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해서 벗어날 수도 없이 살아가고.. 그 가정속에서 평생 피해자로 살았던 진실을 말하는 유일한 자식은 안타까운 아버지의 모습에 아버지가 서서히 진실을 보실 수 있도록 아무리 도움을 드려도 언제나 그렇듯 똘똘 뭉친 무리에게 발각되어 보복성 처벌로 더 고립되고 싹을 잘라내기 위해 비난받고 고통받으며 그 무리속에서 온갖 수치심을 다 떠맡은 역할을 강요받게 됩니다. 유일하게 믿어야할 그런 자식마저도 그들 무리 속에서 안주하며 함께 괴롭히는 아버지의 모습까지 지켜봐야하는 자식의 고통은 말로 표현 못할 만큼 끔찍하고 처참합니다 .. 남녀 구분 없이 이 교활하고 악랄한 존재들이 연인이나 배우자, 보호자 등 어떤 역할로 가장하여 파탄을 벌이는지로 설명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상황의 많은 사람들이 더 넓게 자신의 입장을 해석하고 인지하고 한분이라도 더 빨리 구조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저희 아버지 같은 피해자라면 우연한 계기로 이런 소중한 구조 영상이 만나게 되더라도 오랜 피해와 현재의 심리상태로는 남편이라는 표현만으로도 이 영상이 구조영상이 되기보단 본인이 분노를 참지 못했던 이해못할 그 상황들 따위를 돌아보며 되려 남편으로써 죄책감을 느끼며 아내의 세뇌대로 본인이 본인에게 문제를 뒤집어씌우게 될테고.. 악랄한 아내는 늘 그래왔듯 남편에게 자신의 쓰레기를 투사하는데.. 미디어의 잘못된 남편들이란 표현은 자신을 희생자로 만들고 남편에게 쓰레기를 투사할 신명나는 도구가 되어줄 테니까요..
ㅠㅠ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자기 자신의 악랄함을 포장하는 일이 없기만을 바라야죠.
저는 나르시시스트인지 아닌지 모를 여자 지인(저보다 4~5살 많음, 재혼) 보면서 님이 쓰신 어떤 부분을 느끼고 경악했는데 본인은 전혀 그런 의도도 아니고 정당한 거더군요. 지금은 저와 관련해서도 너무 짜증나는 많았어서 제가!!! 손절 정확히 했어요. 평생 만날 일이 없어요.//
아내 말만 들으며 고립되어 살고, 폭력 없이도 이미 오랜 세뇌로 인해 노예같은 고된 노동에 어깨가 나가고 몸이 망가져가도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해서 벗어날 수도 없이 살아가고..
딱 이 부분 관련.
재혼 후 초혼남편한테 계속해서.... 남자를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며(네!!! 이 말 저도 얼추 수긍은 합니다.) ... 아들 한 명도 낳았겠다... 남자가 알아서 미치게 일해요. 정말 밤을 새고 몸이 상하도록. 이것도 좋아요.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고 아들 본 후 달라진 세상 어쩌고.
근데 얼핏얼핏 들으니 남편 말이...[아내가 아들하고 같이 뭉쳐서 자기를 소외시킨다고 했다나?] 이건 장난 수준일 수 있고. 넘길 수 있는 거긴 해요. 아내가 아이를 보니가 남편이 가끔 자기가 소외된다 느낄 순 있어요.
한 번은 지인이 친정일로 굉장히 미쳐 있는 상태였는데. 괜히 남편이 친정 가서 싹싹 빌고 아내 없이 못산다고 했다고 하고. 정신과 치료 비용으로도 수백 만원이 나오는데...이것도 안 써야 할 돈을 쓰게 만드는 것 같은데. 이분은 치료 받고 뭐하느라 700 들었는데 남편이 괜찮다고 했다며 오히려 안도하는 듯한? 그러다 한 번은 남편이 아내 대신 쓰레기를 버려주다가 봉지 안에 든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손등이 크게 벤 겁니다. 수술 비용이 10만원이 넘게 나오고 남편은 약간 육체직 겸하는 일이라 손 중요한데.... 근데 이 여자 지인 말이 남편 상태가 안쓰럽다는 말은 하나도 않고 저한테 [자기를 위해서 손까지 베 가면서 도와줄 정도 남편 뒀다]는 식으로 광고인지 자랑인지 모를 소리를 환자 목소리로...너무 기가 막히더군요. 그때 제가 저 같으면... 나를 위해 손까지 벤 남편이란 생각 자체가 왜 드는지도 모르겠고. 말을 말아야죠. 여기저기 남녀갈등 조장하는 글도 보이고 남자들이 절대 ATM기는 안 된다하는 글도 보이는데. 괜히 제가 다 너무 속상하고. 세상이 너무 지저분하게 돌아간단 생각도 듭니다.
제가 말하는 여자지인은 정말 악랄한 의도 아니고, 자기 상태가 완전히 병들어서(이제 제일 중요!!!). 기존 관념으로 남자 일하게 해서 아이 키우는 여자의 삶 등등. 자기 딴엔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더군요. 참, 이런 게 더 문제죠. 상대방은 더 철저하게 속을 수밖에 없으니요. 제가 여자지인한테 중간에... 친정 문제는 두고 지금 가정에 자꾸 그러지 마라, 애도 불안하고 병들고, 남편도 자꾸 아내한테만 신경 쓰게 되고(남편한테 피해줄 일 자꾸 만들면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을 해도 모르쇠로 우기고 자기 생각대로 한다니 제가 당한 일도 있고 해서 손절. 답이 없습니다. 벗어나세요. 여기서 나르 남편인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 있던데 ...1~2년 아니고 5년 이상 알 거 알 정도면 그냥 당장 싹 접고 정리만이 답입니다.
여자 내현 나르시시스트 중에 지병이 있디고 남편에게 가사 떠넘기는 여자들 있어요. 근데 위경련 등 의사가 정확히 진단 내리기 어려운 병으로 가짜 병인 경우가 많고 내현 나르들은 외모가 화려하거나 매력이 뛰어나 공주 대접 받기가 어려우므로 없는 아픔과 병을 지어내 주변사람이 받들어야 하는 상황을 만들죠. 가짜인게 티나는 게 잘 살펴보면 아픈 시기가 절묘하게 남편한테 뭘 원하는 게 있는 경우, 남편이 한 뭔가 마음에 안들어 처벌하고자 하는 경우, 자기가 잘못한 거 사과하거나 대답하기 싫은 경우, 시집에 가서 명절에 일 해야하는 경우 등 입니다. 중요한 거는 절대로 자기가 즐길만한 일이 있는 경우는 절대로 안 아프다는 거죠.
참 끔찍한 인간이라 어떻게 미리 알아보고 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세상에 이런 멋진 사람이 있나 싶은 존재들이 나르시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절판된책이지만 나쁜남자12종 이 내용도 유투브검색하시면 도움되실거에여
어느 정도 당하고 상처받고 무너지기 전까지는 대체로 깨닫지못한다는 것이 함정. 뜨거운 두부를 찬 물에 살짝 식혔다 삼키는 것과도 같은 것이 나르 혹은 소패와 관련된 후 입는 피해라고 봅니다. 제 경험으로는.
제 댓글도 지워졌네요. (사실적으로 지금 상황을말하는 것일뿐입니다)
진짜 별내용 아니였는데...
서람님이 댓글 삭제에 대한 답변만 하신걸로 이해된다는 내용정도였는데 삭제되어있네요.
서람님,,,오랜시간 사람님 방송을 보며,,내가 살면서 느꼇던 저사람은 왜 저럴까,,,하는 의문점이 서서히 풀리는듯햇어여,,,사람들은 다 내맘같을거야 라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살던 저에게,,,나르와의 만남으로 세상엔 나르가 존재하는구나를 알게됏고 그 대처방법을 몰랏던 저로썬 막막햇는데,,서람님의 방송을 보고 나르에 대한 분노와 좌절에 휩싸엿던 제가 내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하는지 많은것을 배웟어여,, 서람님은 사람을 살리는 소중한 일을 하시는겁니다,,,늘 감사하고 소중한 맘으로 방송 보고있어여,,,힘내시고 오래오래 함꼐 하길 늘 기도합니다,
얼마전에 만난 사람이 직장생활 옷입는것 생활습관부터 간섭하기 시작해서 결국 짧게 만나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나르였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여태 만난 사람들한테 피해자처럼 얘기했을때 알아봤어야했는데..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상식선에서 이해되지 않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엇어요. 근데 이 분들이 혼자 있게 되면 엄청 위축되 있더라구요… 자존감이 너무 없는 이 분들이 불쌍하지만 함께 있게 되면 다시 괴롭히기 때문에 함께 할 수 없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28년이 지났어요 참으로...ㅜㅜ
영혼의 나병이지요 ㅜㅜ
이혼 말고의 해결책이 있어야 ...덜 억울한건데...
첫번째 이유듣고 내 남편은 아닌가? 하다가 두번째부터 예로 들어주는 상황에 나르남편이 던진 말 한마디, 패턴까지 똑같아서 아! 정말 나르시시스트가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도닦는 마음으로 산다지만 딸아이가 받을 영향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혼하려고 백번마음먹다가도 부모의 이혼이 자녀의 전반적인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에 딸이 독립할 나이가 되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나르가 정말 교묘하고 악랄한게 가족인 딸이 보아도 우리가족은 아무 문제가없다는 느낌을 받도록 조종해나갑니다. 하지만 배우자는 속이 썪어문드라져가고있죠.
여기서 에코이스트 아내가 이혼얘기를 꺼내는순간 모든것이, 지금까지의 모든것들이 아내의 잘못이되고, 아내는 가정을 깬 정신병자, 강박증환자, 이기주의자로 만들어 바닥까지 끌어내립니다.
아내가 아무 선빵을 날리지 않으면 누가봐도, 아니 그냥 같이살고있는 자녀들이 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엄마가 정신적으로 이상해서 가정이 파탄나는구나 가 되는겁니다.
나르 남편에게 휘둘리지않으려면 아내도 경제적활동을하고 심리적으로 남편과는 아무 교류를 하지 않아야 살수 있는것같습니다.
그냥 저 인간한테 나는 없는 사람이다. 저 사람이 나에게 어떠한 모열감과 좌절감을 주어도 나르시시스트이기때문에 조금도 영향이 없다 라고 자신을 매사 다그쳐야할것 같네요.
나에게 어떤 모욕감과 좌절감을 주어도 그건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나르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쓰레기를 나에게 던져넣으려는 정신병적인 짓입니다. 그것들은 전부 나르가 자기 자신에게 할 말과 짓거리를 님을 향해 하는 거죠. 그러니 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님이 받지 않으면 고스란히 나르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갑니다.
진짜 신혼초에 친구나 누구도 만나는걸싫어했어요 ㅡㅡ 이제와서 이해가되네요 가족들도 마찬가지고요.
화내는것도그렇고요. 제 기준 저렇게 화내는건 외도같은 중대한일정도?라생각들정도로 별것도아닌거로 소리지르고요.
거짓말도 밥먹듯이하고 .예를들어 어머님께 전화드렸냐하면 했다그러고 어머님은 안했다그러고
너무나도 속이 시원하네요~
남자친구인지 남편인지 모르겠지만
제 옆에 있는 남자가 저한테 그러고
저를 낳아준 제 아버지도 저한테 그러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ㅠㅠㅠ
일단 단호해지셔야 해요.
서람tv에서 나르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운 후 시도하셔야 해요. 몇 개 듣고 시도하시는 건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조심하고 주의해야 될 것들이 있기 때문이예요.
나르에 대해 알아가는 것 만으로도 내 자신이 비참해지기 때문에 자신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해요.
나르 피해자로 살아왔기에 지금 이 고통의 자리에 멈춰 서 있다는 사실에 충격과 회한이 올 것이고 감정기복도 심해져서 나를 먼저 다뤄야 함을 깨닫게 될 거예요. 나를 다룬 후에야 나르인 그를 다룰 수 있어요.
이런 댓글 볼 때마다 젊은 분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갈 남은 날들의 길고 짧음에 따라 희망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일부러 그러는것 같았는데 듣고보니 그렇게 오랫동안 의심을 하면서도 계속 설마라고 생각했던 나는 누구인가 ^--^
감사합니다. 서람님.~
교묘하게 불편해합니다
모임중에 있었던 한마디 언사를 꼬집어 화를 냅니다 억울하게 만듭니다 극대노 분노할때까지 계속 심기를 불편케합니다 두달정도까지 괴롭히는 것이 기억납니다
청개구리 맞아요 반대하기위해 반대합니다 혹 내가 문제가있나 생각한적이 많습니다
물건처럼 대하는 것도 맞아요
감정표현이 없어서 착한사람인줄 알았지요
덕분에 황천길 건너다 살아 돌아왔는데
지금은
정서적 호신술
회색돌 기법으로 매일 평안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또 시골에아지트를 마련해서 주1회 쉬고 오는데 정신적 여유가 생겨 참 좋아요
청개구리가 정답입니다
11년간 싸우면 인신공격.비난.제가들으면 분노하고상처받을 말들로 심장을후벼팠던 남편이 작년에 나르라는 말도 뜻도알게되었어요 서람님의 거의모든영상을 봤는데 남편과다일치합니다 남들앞에선 자상하고 가족밖에모르는 남편아빠인척 하지만 집에선 폭군이되죠 가장힘든건 싸울때 차곡차곡 담아뒀는지 본질과상관없는 비난폭언이 듣기너무힘듭니다 이혼하고싶지만 애들땜에 버티는중입니다 여기서질문이 있습니다. 막말할때 지금이런막말하는거 녹음하고있다 그래서 니가이런사람이란걸 다알릴거다 이렇게 얘길하면 남편이 겁을좀 먹고 덜할까싶은데 어떨까요? 평판을가장중요시해서요 아니면 조용히 녹음만 해두고 나중에 필요할때써야하는지 조언듣고싶습니다
조용히 필요할 때 쓰세요.
서람님이 말해주는 방법은 보통 수준 이상이면 안 통할 수 있어요.
머리가 좋거나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지위를 갖고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녹음하는 것을 안 뒤로는
그에 맞게 계산해 언사를 하거나
되려 합리화할 이유를 찾거나 만들고 또는 그걸 넘어서 당신을 이상한 사람 또는 자신을 음해히는 사람으로 만들 궁리를 하면 하지
절대 겁 먹지 않아요
제가 수 년 당해봐서 압니다
입밖으로 당신이 준비하는 것들을 보란듯이 속터져서 화나서 자존심에 같잖아서 말하지 마세요
보통 이상의 수준이면…
불안하거나 겁을 먹을지언정
절대 물러서지
않고 되려 불나방처럼 파멸을 각오하고 달려들겁니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숨쉬는거 빼고 다거짓말임
나는 더교묘하고 사악하고
비열한일 겪고 쌩양치란 생각이 자주 떠오르더라구요
앞에서는 들어주는척 하고
뒤에서 망쳐놓던가 결론은 못하게하고 내가 했던말 반대인 결과가 나옵니다
당시는 눈치못챘고 지나고보면
얼척이없고 깊은절망감만 돌아왔슴
앞과뒤가 다르고 이중삼중인격자
다른 종족임 사람이 아닌것들임
가까이에 닮은 꼴이.
완전 공감
정말 순간순간 숨이 턱 막히고 죽을것 같은데 어떤 전문가에게 어떻게 도움을 받는게 좋을까요.. 아이들이 있어 고민만 깊고 해결이 되긴 할까 생각하다보면 깊은 무력감에 빠져요
전 자식이 이러다 남편때문에 정신적으로 돌거나 살인을 같이 당할것같아 나왔답니다. 답 없어요 그냥 개무시로 대응하시던가 이혼을하던가죠. 행복한 엄마를 보여주는것도 자식을 위하는겁니다.
너무 힘겨우시면 1366전화 해 보셔요. 저는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저처럼 35년 살고 이혼하지 말고 한살이라도 적을때 이혼하길 바래요. 착한 사람도 살인 충동 느끼게 해주는 존재거든요. 애들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더 일찍 이혼했어야 했다고.. 자식들 위해서 이혼하세요. 아버지가 뭘 해야 하는 존재인지도 못느끼는 존재들이죠. 책임감 사랑 이런게 늙어서도 없어요. 저도 아직 미성년자가 있지만 어린 아이가 이혼해도 좋다고 저에게 와서 다독거려줘서 이혼 소송 진행했어요. 애들은 엄마가 행복한 모습으로 사는걸 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살길은 열리구요. 용기를 내세요
어떻게 이렇게 잘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한 정밀함이 있네요.
오늘 내용이 다 포함 됩니다!!~ㅜ
여행과 음식,여자, 돈이야기들~
어제는 (2월19일) 시골집으로 이사가자 하다가
시 아버지 모시고는 못 산다 했더니~
제가 너무 얄미웠던지
저만 잘사는 친정으로 가고 애들 양육비 100 만원씩만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새집이 아까워 이사 못 가겠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에 다시 한 번
밑바닥을 확인 합니다!!~
하루 종일 욕실, 베란다 청소하고 아들들과 대중탕 가서 때밀고 와서 안쓰럽던 마음 소멸 돼요!!ㅠ
개선되지도않고
시간이 갈수록 엉망진창이되어버립니다.
말로다할수없을정도로 특징적인 것들이 더욱더 치밀해져갑니다.
이부류의 사람은 이해하지도 말아야합니다.
어차피 그 모든 노력을 자신의 잣대로 게임하려들기때문에 그냥 떠나는것만이 답입니다.
아주사소하고 상관없는사실 조차 거짓이여야 직성이 풀리니 그 병은 그어떤 약도 없는듯합니다.
이혼을 피하려는것은 새삶만 늦출뿐.
그를 그냥 놓아두세요.
달라지지않습니다.
그자체로 늘 지옥에 살기때문에 복수 그딴거도 필요없어요.
나 자신을 구하는것은 나 자신 뿐입니다
서람님 덕분에 여기까지 잘 버티고 공부하며 왔습니다. 서람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 무엇을 하시든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이제까지 서람님 해오신 일들이 저를 포함한, 수 많은 생명을 구했습니다. 누구보다 이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치신 겁니다. 정말 하고 싶으신 일들 하시며 행복해지시기를 바랍니다. .
39년째 말을 가능하면 이어가지 않고 나의 개발에 시간 씁니다 그것도 어느정도 거리만 두고요^^
서람님 강의와 상담과 주변인들과 소통하며 느낀게 남퍈이 또라이더라고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왜이리 많은건지요
전 서람님 외 여기댓글다는에코이스트 분들 전부가 저의친구이자 동반자라생각하면 무척힘이됩나다❤
😭😭
본인 무덤을 끝까지 파고 있는것 같아요. 진심으로 내편으로 만들고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돕고 어울리며 조화롭게 사는 법을 모릅니다.강자와 약자. 갑과을. 위아래 만 있는줄 알아요. 그래서 권위.강요.휘두름.지적이 일상이구요. 이 악함을 버텨낼 힘이 있다면 분명 혼자서도 다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최악의 10년을 보냈어요
지금도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