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라켓이나 스트링보다 텐션이 미치는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98방 305그람 오픈패턴을 쓰는데 자동 34텐션을 사용합니다. 자동 40텐션부터는 다 흘러내려서 어려워서 스윙 자체가 버드가 기울어진 채로 공의 정중앙 보다 약간 위쪽을 치는 스타일이라 선수들과 같은 스윙스피드를 못 만드니 저는 34 이상은 흘러내리는 경향이... 스핀량은 전혀 신경 안써도 될만큼 항상 충분합니다. 개인의 스윙스피드나 스윙스타일에 맞춰 적절한 텐션을 각자가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정확한 판단이십니다. 제가 이 영상은 물론 많은 영상이나 기존 인터넷에 올린 여러 내용에서 강조하는 바가 바로 말씀하신 "개인의 스윙스피드나 스윙스타일에 맞춰 적절한 텐션을 각자가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 부분입니다. 왜 텐션을 낮게 적용해야하는지~ 또는 높게 적용해야하는~ 텐션 수치 차이가 어떻게 적용되고 무엇이 달라지고 좋아졌는지 또는 나빠졌는지를 알고 적용하는 이런 과학적인 접근을 항상 강조해왔는데 무조건 남자는 48파운드면 된다,,,~ 정말 지나가던 견선생이 웃을 일입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셔서 이런 영상을 만든 보람이 느껴지네요.. 항상 발전하는 즐거운 테니스하세요~~
@@tennisserveacademy8550 동호인들은 왜 이렇게 서브를 이상한 폼으로 겨우 넣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나는 선수들과 비슷한 폼으로 쳐야지 하는 생각에 서브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최고 기록은 하루 4시간 까지 해봤고 지금도 구장에서 서브연습을 가장 많이 합니다. 그래서 서브에 관한 타점이나 그립 스위패스에 관해 선수들이 하는걸 이용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동호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더군요. 제가 34텐션을 쓰면서 제일 아쉬운게 플랫서브의 스피드가 준다는 겁니다. 제가 서브에 관심이 있어서 강한 서브도 넣다 보니 , 텐션을 어느 기술에 초점을 맞출까 하는 문제도 참 어렵더군요. 플랫서브에 맞추면 다른게 어렵고, 다른거에 맞추면 발리가 어렵고, 이거에 맞추면 저거에 어렵고, 당연히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에 관심을 많이 가질수 밖에 없게 생겨먹은 동호인 구독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오히려 해외에 거주하거나 그 곳에서의 테니스 스트링에 대한 인식과 개념을 가진 분들이 정말 행복한 테니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망국 텐션 하나면 다 된다는 식으로 라켓을 판매하고 스트링 작업을 하는 곳이 정말 많은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정확한 테니스 개념을 가진 분을 만나서 아주 기쁩니다. ^^
컨텐츠 잘 봤습니다. 혹시 라켓의 권장텐션이 라켓의 퍼포먼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근거자료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권장텐션이 이하일때 또는 이상일때 라켓의 퍼포먼스를 충분히 발휘되지 않는다는 실측자료도 좋겠습니다.) 망국텐션 48은 통상 본인이 어느정도로 스트링을 매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참고용으로 말하는 텐션일텐데요. 줄을 매어주는 사람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텐션 수치일 테고요. (테니스 스트링에 대해 아무런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 구구절절 끝없는 텐션 이야기를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요?) 저도 48로 시작해서 라켓 권장 텐션 내에서 스트링을 매다가 고텐션(56-58)으로 매다가 지금은 48로 내려왔습니다. 고텐션은 고텐션의 장단점이 있고 저텐션은 저텐션의 장단점이 있을 뿐 그것도 절대적이지 않고 무조건 고텐션이 옳은 것도 아닐테고요.(물론 고텐션이 무조건 옳다고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만...) 다만 안타까운 점은, 망국=나라를 잃어버리다 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의 테니스 스트링에 대한 선택과 텐션을 찾아 나가지 않는 것과 텐션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 48을 권하는 것을 '망국'이라고 표현하시니 좋은 컨텐츠가 자극적인 표현으로 묻혀 버리네요.
대한민국에 다들 알고 있다구요... 정말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컨트롤 안되고 스핀도 더 걸리는 낮은 텐션으로 왜 멜까요,, 48이라라든가 40대, 30대 파운드를 적용하고,,, 알면 그렇게 메는게 맞을까요? 알고 있다면 그 아는데로 텐션 적용하고 테니스하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식의 전환과 정보 전달을 정확하게 합니다.
여러번 올리신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그중 제가 거부감을 갖게된 부분은 대한민국의 모든 스트링거들이 낮은 텐션 48이나 낮게 추천 하지는 안습니다...저도 35년 구력이고 직접 스트링 작업을 하지만 제 라켓은 53파운드 이하로 리스트링 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동호인들중에 스트링과 텐션에 관해 잘모르는 분들이 많은건 인정 합니다..하지만 대한민국 전부가 텐션 48 을 주장 하지는 않습니다..낮은 텐션 주장 으로 대한민국 테니스를 망가트렷다는 영상의 내용에 동의 할수 없다는 의견 입니다...
ua-cam.com/video/UezZid8_4-Y/v-deo.html 객관적인 자료로 살펴보니 무조건 텐션이 높고 낮음에 따라 스핀량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폴리인지 천연거트인지 나일론인지 그리고 같은 폴리라도 원래 스핀량 차이가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즉 확답해서 말할수 없다가 결론같습니다. 요즘은 보통 폴리에다가 럭실론을 많이 쓰니 일반적으로는 텐션이 낮을때 스핀이 더 잘먹고 텐션이 높을때 스핀이 덜 먹힌다라고 볼수 있는거 같아요
어떤 객관적인 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언급한 부분에 대한 변수는 있지만 많은 수가 폴리 사용자라 폴리 기준의 일반론을 알려드렸고 취사 결정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에서 라켓 구매후 현대 테니스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분들의 실제 사용 사례에서도 제 설명과 같은 결과물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관련 영상도 추후에 업데이트 되니 참고해서 테니스하세요.
안녕하세요, 스트링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 아마추어 테니스인입니다 ㅜㅜ, 정말 드리고 궁금해서 여쭤보고싶습니다. 남자, 키 169, 몸무게 64, 세미 웨스턴, 바볼랏 퓨어 에어로 300g, 스핀과 컨트롤 위주로 사용하고싶은 사람인데 추천해주실만한 스트링과 텐션이 너무 궁금합니다 ㅜㅜ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72 / 77 Baborat pure aero 300g 315g 테니스 7년차 해외거주입니다. RPM blast 55 lbs , 52 lbs, Hyper G 1.25 50lbs, 55lbs 그리고 Hybrid 55 를 써 봤는데 렐리하고 토너먼트 해 본 결과 315g, RPM 52 가 효과가 제일 좋았습니다. 파트너 반응도 그렇구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신체 조건 라켓이 유사하여 몇자 적어 봤습니다. 저는 balborat 특유의 Wooper 효과가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콘트롤 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스핀걸러서 높은 바운싱에 당황해 하는 파트너 보면 짜릿하더라구요. ㅎㅎㅎ. 즐거운 테니스하세요.
텐션에대해 궁금 증이 아주 많았는데 잘보았습니다. 다음 내용을 찾으려 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다음내용은 어디에서 볼수 있을 까요? 왜 텐션이 높아야 현대테니스의 기술에적합한지 실제 세계적 테니스 선수들의 텐션수치 , 스트링텐션개념의 2가지 중요한요소등에 대해 내용을 찾기가 어렵네요..
연속적인 2탄 영상을 공개할 지 여부를 고민중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해봤자 이상한 소리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인원에게만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대 테니스기술 상 고 텐션이 유리한데 이것도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사용하지 말라는 줄에 엉뚱한 라켓 관리를 해놓고선 텐션 높였더니만 엘보가 왔따는 헛소리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추후 관련 영상이나 내용이 업데이트 되면 보실 수 있거나 보는 방법을 공개하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라켓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라켓 프레임에 하이 텐션 컨트롤, 로우 텐션 파워라고 적혀 있던 라켓이 생각 나네요. 저는 48파운드에서 시작해서 점점 텐션을 높혀서 60파운드로 매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한테 맞는 텐션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라켓으로 한 번 쳐보면 비슷한 스펙이나 같은 라켓이라도 제 라켓보다 확실히 공이 더 멀리 나가긴 하더라고요. 물어보니 대부분 48파운드로 맸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님과 같은 분을 만날때마다 대한민국 테니스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쁨이 누립니다. 맞습니다. 하이 텐션이 컨트롤, 로우 텐션이 파워라고 하는게 정답이고 맞는데... 주변에서 확인을 해보셨겠지만 대한민국 테니스에서의 텐션 개념은 반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바른 길로 좋은 테니스 발전하는 테니스를 하고 있어서 보람찹니다. 즐거운 테니스하세요.^^
저는 테니스를 1년전에 시작했는데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아는 것을 마치 모든 사람들이 잘못알고있다고 확정하는 말투가 상당히 듣기 불편합니다. 이것의 인식이 이러한데 님이 전해주는 정보가 얼마나 정확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정보전달 방식을 좀 순화하실 것을 테린이가 권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아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 영상을 만들 때와 그 이전,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그러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상황도 그런 상황이 그렇지 않다고 꾸준히 알려온(저를 포함 일부 사람이) 시대와 상황이 지나와서 그런 것입니다. 본인이 테니스를 접한 순간을 기준으로 인식과 시대 변화를 판단하는 것은 그 어느때나 그 시점과 상황을 모르면서 이야기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분명 테니스를 알기 시작할 때보다는 많이 부분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런 고쳐야할 부분이 많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듣기 불편한 부분이 왜 듣기 불편할까요? 본인이 알고 있는 상황과 지식과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인가요? 제 정보에 확신과 믿음이 없으면 수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틀린 것을 직설적으로 표현 하는 것이 싫으면 편한 정보를 찾아가면 됩니다. 논조의 직설성과 aggressive한 표현이 많은 것은 인정하고 좀 더 순화된 표현으로 바꾸려고 노력중이며 "말투"니 어쩌니 라고 하는 말도 지적을 하기에는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영상을 다시 한번 정확하게 보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이유도 목적도 없이 그냥 48이면 다 된다는 시선과 관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48을 멘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했느는냥 말하는 것이 위험한 발언이네요. 누가 맞고 틀리고로 받으들이면 유구무언이네요.
#테니스스트링 #테니스스트링추천 #테니스스트링텐션 테니스공을 타격하는 도구는 테니스 라켓이지만 그 라켓의 틀 프레임이 아니라 프레임에 메어져 있는 줄, 테니스트링으로 공을 타격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이 스트링에 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잘 못되어 있고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반대로 알고 하고 있습니다. 테니스스트링에 대한 이런 잘못된 인식과 오해 그리고 어떤 틀린 정보에 빠져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테니스 발전을 원한다면 테니스스트링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초등학생이 테니스를 배울때...라켓의 스트링 스펙을 확인하고 줄을 작업하는지요? 선수가 목적이 아닌 학생들이요? 설명의 내용은 저는 알았고요. 코치님도 고텐션과 저텐션의 특징특성중 스트로크 볼의 현상을 보고서 말씀하시더군요. 본인의 지식이 절대적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서브시 라켓이 볼을 히팅하는 순간 어깨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테니스서브 아카데미의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핵심 내용의 전달이 제대로 안되다 보니 반복이 이어집니다. 이 내용을 이해하고 알고 계신 구독자님의 수준이 평균 이상인 것입니다. 많은 테니스인들이 이런 내용 정도를 다 알고 있는 그런 날이 대한민국 테니스에 빨리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분말씀 처럼 저 탠션일수록 힘없이 멀리나가고, 고태션일수록 자기힘으로 파워, 컨트롤이 가능하지요. 대부분 반대로 알아요.
이걸 배드민턴 치면서 배웠네요.배드민턴은 사람스타일마다 줄 ,장력 다르게 치거든요 .
장력48 이거 사라저야해요. 고수 일수록 고텐션 쓰는게 유리해요. 왜냐하면 고탠션은 약하게치면 약하게 세게치면 더 잘나가거든요 세게나가거든요.
이렇게 제대로 아는 분이 늘어나야 하는데 테니스를 이끌어야 하는 사람들이 먼저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공감되는 분을 만나서 기쁘네요. 망국 텐션 48은 사라져야 합니다.
쥔장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라켓이나 스트링보다 텐션이 미치는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98방 305그람 오픈패턴을 쓰는데 자동 34텐션을 사용합니다.
자동 40텐션부터는 다 흘러내려서 어려워서
스윙 자체가 버드가 기울어진 채로 공의 정중앙 보다 약간 위쪽을 치는 스타일이라
선수들과 같은 스윙스피드를 못 만드니 저는 34 이상은 흘러내리는 경향이...
스핀량은 전혀 신경 안써도 될만큼 항상 충분합니다.
개인의 스윙스피드나 스윙스타일에 맞춰 적절한 텐션을 각자가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정확한 판단이십니다. 제가 이 영상은 물론 많은 영상이나 기존 인터넷에 올린 여러 내용에서 강조하는 바가 바로 말씀하신 "개인의 스윙스피드나 스윙스타일에 맞춰 적절한 텐션을 각자가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 부분입니다. 왜 텐션을 낮게 적용해야하는지~ 또는 높게 적용해야하는~ 텐션 수치 차이가 어떻게 적용되고 무엇이 달라지고 좋아졌는지 또는 나빠졌는지를 알고 적용하는 이런 과학적인 접근을 항상 강조해왔는데 무조건 남자는 48파운드면 된다,,,~ 정말 지나가던 견선생이 웃을 일입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하셔서 이런 영상을 만든 보람이 느껴지네요.. 항상 발전하는 즐거운 테니스하세요~~
@@tennisserveacademy8550 동호인들은 왜 이렇게 서브를 이상한 폼으로 겨우 넣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나는 선수들과 비슷한 폼으로 쳐야지 하는 생각에 서브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최고 기록은 하루 4시간 까지 해봤고 지금도 구장에서 서브연습을 가장 많이 합니다. 그래서 서브에 관한 타점이나 그립 스위패스에 관해 선수들이 하는걸 이용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동호인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더군요. 제가 34텐션을 쓰면서 제일 아쉬운게 플랫서브의 스피드가 준다는 겁니다. 제가 서브에 관심이 있어서 강한 서브도 넣다 보니 , 텐션을 어느 기술에 초점을 맞출까 하는 문제도 참 어렵더군요. 플랫서브에 맞추면 다른게 어렵고, 다른거에 맞추면 발리가 어렵고, 이거에 맞추면 저거에 어렵고,
당연히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에 관심을 많이 가질수 밖에 없게 생겨먹은 동호인 구독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싱가폴에서 7년차 입니다. 정확한 가이드입니다. 여기 우리 코치하고 테니스 샵 장인은 라켓 브랜드 보다는 스트링 텐션 패턴 라켓 무게 그립 사이즈에 중요성이 더 강조.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오히려 해외에 거주하거나 그 곳에서의 테니스 스트링에 대한 인식과 개념을 가진 분들이 정말 행복한 테니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망국 텐션 하나면 다 된다는 식으로 라켓을 판매하고 스트링 작업을 하는 곳이 정말 많은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정확한 테니스 개념을 가진 분을 만나서 아주 기쁩니다. ^^
라켓에 명시된 권장텐션은.. 천연거터 기준입니다. 스트링에따라.. 폴리, 모노필라멘트, 내츄럴등, 인장강도 즉 연성이 틀리기에 고려 되어야 합니다.
라켓에 권장텐션 범위란게 있는줄 모르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아는 분들이 늘어나는 결과를 알려주셔서 그동안 이런 정보를 널리 알릴려고 노렸했던 나날의 보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를 알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것을 고려하면 좋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경우는 아주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지금 천연 거트를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1%도 안됩니다. 폴리줄을 기준으로 설정해서 가감하면서 탠션 조정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후 자세한 영상은 또 올리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추가적으로 라켓 특성에 따라
텐션도 달리하면 다양한 퍼포먼스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
네... 맞습니다. 그래서 라켓의 특성과 맞추어서 그리고 본인의 신체 조건과 기술에 따라서 맞는 스트링 선택과 텐션 적용이 되면 진정한 무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일명 장비빨을 제대로 경험하는 테니스를 할 수 있습니다.
테니스에 대한 전문성과 열정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더 좋은 정확한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진짜 한국 테니스는 반대로 거꾸로 가고 있는게 참 많군요.
텐션 개념이 거꾸로 되면 기술이 제대로 나오기 어렵습니다.
컨텐츠 잘 봤습니다.
혹시 라켓의 권장텐션이 라켓의 퍼포먼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근거자료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권장텐션이 이하일때 또는 이상일때 라켓의 퍼포먼스를 충분히 발휘되지 않는다는 실측자료도 좋겠습니다.)
망국텐션 48은 통상 본인이 어느정도로 스트링을 매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참고용으로 말하는 텐션일텐데요.
줄을 매어주는 사람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텐션 수치일 테고요.
(테니스 스트링에 대해 아무런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 구구절절 끝없는 텐션 이야기를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요?)
저도 48로 시작해서 라켓 권장 텐션 내에서 스트링을 매다가 고텐션(56-58)으로 매다가 지금은 48로 내려왔습니다.
고텐션은 고텐션의 장단점이 있고 저텐션은 저텐션의 장단점이 있을 뿐 그것도 절대적이지 않고 무조건 고텐션이 옳은 것도 아닐테고요.(물론 고텐션이 무조건 옳다고 말씀하신 것도 아닙니다만...)
다만 안타까운 점은,
망국=나라를 잃어버리다 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의 테니스 스트링에 대한 선택과 텐션을 찾아 나가지 않는 것과 텐션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에게 48을 권하는 것을 '망국'이라고 표현하시니 좋은 컨텐츠가 자극적인 표현으로 묻혀 버리네요.
긴 내용의 상세하고 좋은 덧글 감사합니다. 이 영상 후속 2차 분 내용 영상이 있는데 (딱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영상이 제작되면 아실 수 있습니다. 좋은 덧글을 주셔서 이 내용은 길어길거 같아서 영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인데 누가 꺼꾸로 알고 있다고 그러시나요? 낮으면 멀리가는거 다 알아요.
대한민국에 다들 알고 있다구요... 정말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컨트롤 안되고 스핀도 더 걸리는 낮은 텐션으로 왜 멜까요,, 48이라라든가 40대, 30대 파운드를 적용하고,,, 알면 그렇게 메는게 맞을까요? 알고 있다면 그 아는데로 텐션 적용하고 테니스하면 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인식의 전환과 정보 전달을 정확하게 합니다.
여러번 올리신 영상 보게 되었습니다..그중 제가 거부감을 갖게된 부분은 대한민국의 모든 스트링거들이 낮은 텐션 48이나 낮게 추천 하지는 안습니다...저도 35년 구력이고 직접 스트링 작업을 하지만 제 라켓은 53파운드 이하로 리스트링 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동호인들중에 스트링과 텐션에 관해 잘모르는 분들이 많은건 인정 합니다..하지만 대한민국 전부가 텐션 48 을 주장 하지는 않습니다..낮은 텐션 주장 으로 대한민국 테니스를 망가트렷다는 영상의 내용에 동의 할수 없다는 의견 입니다...
추후 제작되는 스트링 2탄 영상의 내용을 함께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신체 조건에 따라서 세팅이 다른다는거 오늘 처음 배웠습니다.
기술 이전에 신체 조건에 맞는 세팅부터가 적용되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게 큰 문제입니다.
정말 테니스는 전문적인 개념을 아는 사람에게 배우고 장비 구매도 해야겠습니다.
당연하고 지당한 말씀입니다.
ua-cam.com/video/UezZid8_4-Y/v-deo.html
객관적인 자료로 살펴보니 무조건 텐션이 높고 낮음에 따라 스핀량이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폴리인지 천연거트인지 나일론인지
그리고 같은 폴리라도 원래 스핀량 차이가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즉 확답해서 말할수 없다가 결론같습니다. 요즘은 보통 폴리에다가 럭실론을 많이 쓰니
일반적으로는 텐션이 낮을때 스핀이 더 잘먹고 텐션이 높을때 스핀이 덜 먹힌다라고 볼수 있는거 같아요
어떤 객관적인 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언급한 부분에 대한 변수는 있지만 많은 수가 폴리 사용자라 폴리 기준의 일반론을 알려드렸고 취사 결정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테니스 서브 아카데미에서 라켓 구매후 현대 테니스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분들의 실제 사용 사례에서도 제 설명과 같은 결과물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관련 영상도 추후에 업데이트 되니 참고해서 테니스하세요.
안녕하세요, 스트링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 아마추어 테니스인입니다 ㅜㅜ, 정말 드리고 궁금해서 여쭤보고싶습니다. 남자, 키 169, 몸무게 64, 세미 웨스턴, 바볼랏 퓨어 에어로 300g, 스핀과 컨트롤 위주로 사용하고싶은 사람인데 추천해주실만한 스트링과 텐션이 너무 궁금합니다 ㅜㅜ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보지 않고 대응은 오류를 생산하기 떄문에 이런 요청에 대응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나 대증적인 처방으로 알려드립니다. 폴리줄을 사용중이라면 던롭 NT 하이브리드 스트링으로 라켓에 있는 권장텐션 기준 중간값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서 텐션 조정하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tennisserveacademy8550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참고하겠습니다!
172 / 77 Baborat pure aero 300g 315g 테니스 7년차 해외거주입니다. RPM blast 55 lbs , 52 lbs, Hyper G 1.25 50lbs, 55lbs 그리고 Hybrid 55 를 써 봤는데
렐리하고 토너먼트 해 본 결과 315g, RPM 52 가 효과가 제일 좋았습니다. 파트너 반응도 그렇구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신체 조건 라켓이 유사하여 몇자 적어 봤습니다.
저는 balborat 특유의 Wooper 효과가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콘트롤 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스핀걸러서 높은 바운싱에 당황해 하는 파트너 보면 짜릿하더라구요. ㅎㅎㅎ. 즐거운 테니스하세요.
텐션에대해 궁금 증이 아주 많았는데 잘보았습니다. 다음 내용을 찾으려 하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다음내용은 어디에서 볼수 있을 까요?
왜 텐션이 높아야 현대테니스의 기술에적합한지 실제 세계적 테니스 선수들의 텐션수치 , 스트링텐션개념의 2가지 중요한요소등에 대해 내용을 찾기가 어렵네요..
연속적인 2탄 영상을 공개할 지 여부를 고민중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해봤자 이상한 소리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인원에게만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대 테니스기술 상 고 텐션이 유리한데 이것도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사용하지 말라는 줄에 엉뚱한 라켓 관리를 해놓고선 텐션 높였더니만 엘보가 왔따는 헛소리를 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추후 관련 영상이나 내용이 업데이트 되면 보실 수 있거나 보는 방법을 공개하겠습니다.
진짜 테니스장비를 제대로 하고 한게 없었네요. 반성이 됩니다.
다들 모르고 있어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에게 틀린 정보를 전달받아 그것이 맞는줄 알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예전에 어떤 라켓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라켓 프레임에 하이 텐션 컨트롤, 로우 텐션 파워라고 적혀 있던 라켓이 생각 나네요. 저는 48파운드에서 시작해서 점점 텐션을 높혀서 60파운드로 매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한테 맞는 텐션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 라켓으로 한 번 쳐보면 비슷한 스펙이나 같은 라켓이라도 제 라켓보다 확실히 공이 더 멀리 나가긴 하더라고요. 물어보니 대부분 48파운드로 맸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님과 같은 분을 만날때마다 대한민국 테니스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기쁨이 누립니다. 맞습니다. 하이 텐션이 컨트롤, 로우 텐션이 파워라고 하는게 정답이고 맞는데... 주변에서 확인을 해보셨겠지만 대한민국 테니스에서의 텐션 개념은 반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바른 길로 좋은 테니스 발전하는 테니스를 하고 있어서 보람찹니다. 즐거운 테니스하세요.^^
그냥 줄 끊어질때까지 사용했는데 그러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네.. 그 전에 교체를 해야합니다. 이 부분도 영상으로 만들겠습니다.
사람들이 왜 튜닝을 대표님께 맡기는지 알거 같군요.
네.. 그런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제 전문성을 인정해주시더군요.
맞네요. 골프나 야구는 공에 닿는 부분을 엄청 신경을 썼는데 테니스는 아니었네요.
맞습니다.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이지요.
오늘 또 충격을 받고 갑니다. 맨날 공을 치면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입니다.
이제부터 알고 테니스를 하면 더 좋은 테니스가 될 겁니다.
코치나 샵에서 잘 모르고 해주는게 많나봅니다.
엉뚱한 상태의 라켓 세팅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정말 망하는 테니스를 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깜짝 놀랍니다.
발전이 더디고 부상 위험이 높았던 날이었습니다. 이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전속 스트링거가 따로 있는거네요. 와우~
네..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배드민턴 치는 사람들은
자기줄, 텐션 찾으려고 거트한거 곧바로 자르는 경우 많아요. 테니스치는 분은 그런분 흔하지 않은것 같아요
그래서 배드민턴은 세계 랭킹 1위가 한국 선수가 있었고 테니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배드민턴만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는 테니스를 1년전에 시작했는데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아는 것을 마치 모든 사람들이 잘못알고있다고 확정하는 말투가 상당히 듣기 불편합니다. 이것의 인식이 이러한데 님이 전해주는 정보가 얼마나 정확할지 의문이 드는군요, 정보전달 방식을 좀 순화하실 것을 테린이가 권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아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 영상을 만들
때와 그 이전,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그러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상황도 그런 상황이 그렇지 않다고 꾸준히 알려온(저를 포함 일부 사람이) 시대와 상황이 지나와서 그런 것입니다. 본인이 테니스를 접한 순간을 기준으로 인식과 시대 변화를 판단하는 것은 그 어느때나 그 시점과 상황을 모르면서 이야기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분명 테니스를 알기 시작할 때보다는 많이 부분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런 고쳐야할 부분이 많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듣기 불편한 부분이 왜 듣기 불편할까요? 본인이 알고 있는 상황과 지식과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인가요? 제 정보에 확신과 믿음이 없으면 수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틀린 것을 직설적으로 표현 하는 것이 싫으면 편한 정보를 찾아가면 됩니다. 논조의 직설성과 aggressive한 표현이 많은 것은 인정하고 좀 더 순화된 표현으로 바꾸려고 노력중이며 "말투"니 어쩌니 라고 하는 말도 지적을 하기에는 좋은 표현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운운 하는건 듣기가 민망하네요....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48을 메는건 아니잖아요...본인만 맞고 다 틀리다는 생각....아니지 않나요.....
영상을 다시 한번 정확하게 보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이유도 목적도 없이 그냥 48이면 다 된다는 시선과 관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48을 멘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했느는냥 말하는 것이 위험한 발언이네요. 누가 맞고 틀리고로 받으들이면 유구무언이네요.
역시 전문가의 예리한 내용에 공감되는게 맞습니다.
네..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을겁니다. 이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좋은정보 잘 봤습니다
테니스 발전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근 강호동 이야기에 완전 공감합니다. 체격 체중 키가 다른데..무조건 48은 아니네요.
네.. 기본 신체 조건에 따라서 조정을 하는 개념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또 하나 오늘 새로운 테니스를 배우네요.
테니스 발전에 핵심 요소입니다. 중요하구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테니스스트링 #테니스스트링추천 #테니스스트링텐션
테니스공을 타격하는 도구는 테니스 라켓이지만 그 라켓의 틀 프레임이 아니라 프레임에 메어져 있는 줄, 테니스트링으로 공을 타격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이 스트링에 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잘 못되어 있고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반대로 알고 하고 있습니다. 테니스스트링에 대한 이런 잘못된 인식과 오해 그리고 어떤 틀린 정보에 빠져 있는지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테니스 발전을 원한다면 테니스스트링을 바로 알아야합니다.
영상을 잘 이해하고 발전하는 테니스하면 좋겠습니다.
엄청 충격입니다 전혀 딴판으로 알고 있었네요.
대한민국 전체에 이런 개념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정확한 현대 테니스 정보를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악 ㅜㅜ 요넥스 브이코어 쓰는데 권상텐션이 45-60이에요 포핸드가 아웃이 돼서 52-50으로 했는데 마지막 영상에 럭실론 4g 뙀
참고 텐션 기준으로 가감하면서 맞는 텐션 찾으세요.
그럼 텐션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해당 내용에 대한 영상에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트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맞겠네요.
네..거트보다는 스트링이 좋습니다.
그냥 이유도 모르고 48이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많이들 48이면 다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닙니다.
초등학생이 테니스를 배울때...라켓의 스트링 스펙을 확인하고 줄을 작업하는지요? 선수가 목적이 아닌 학생들이요?
설명의 내용은 저는 알았고요.
코치님도 고텐션과 저텐션의 특징특성중 스트로크 볼의 현상을 보고서 말씀하시더군요.
본인의 지식이 절대적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서브시 라켓이 볼을 히팅하는 순간 어깨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선수든 아니든 체형과 체격, 근력 스피드 등을 고려해서 적용합니다.
서브 관련은 말로 전달은 오류만 발생되어 언급하지 않습니다.
줄도 모르고 텐션도 모르고 있었네요.
이제부터 알고 테니스를 하면 더 발전하는 테니스가 되겠습니다.
왜 전문가의 테니스에 대한 어조가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틀린 내용을 맞다고 알고 있어서 설명을 하려다보니 어조가 강해지네요.^^
요점만 정확하게 알려 주심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또 너무 요점만 정리하면 이해가 어렵거나 정보 전달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험을 너무나도 많이 했기에 단순하게만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디테일이 많아지고 설명이 길어집니다.
그냥 테니스만 치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냥 공만 넘기는 수준과 목적이라면 몰라도 제대로 테니스를 하고 싶다면 알아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와 소름 나 라켓에 적힌게 이건줄 첨 알았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켓 스펙을 모르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진짜 저도 망국텐션 48로 하고 있었네요.
그냥 모르고 48로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저도 코치가 메주는데로 사용했는데..
그렇게해서 맞으면 좋은데 아닌 경우가 참 많아서리....
핵심만 짚어주면 좋을텐데~~~ 반복이 너무 많네요. 아무튼 정보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셨어요.
테니스서브 아카데미의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핵심 내용의 전달이 제대로 안되다 보니 반복이 이어집니다. 이 내용을 이해하고 알고 계신 구독자님의 수준이 평균 이상인 것입니다. 많은 테니스인들이 이런 내용 정도를 다 알고 있는 그런 날이 대한민국 테니스에 빨리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진짜 반복이 너무 많음 핵심만 좀 짚어주지
@@dongwonkwak.official 강조를 하다보면 반복이 되면 핵심만 잘 이해하고 수용하면 됩니다.
자막 글씨를 좀 키우시고... 간단한 내용을 너무 길게 둘러서 설명하시네요
좀 답답한 느낌이에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간단한 내용으로 인식하는 구독자님처럼 다른 분들도 이 내용을 그렇게 인지하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좋으나 너무 부정적인 어조가 좋은 내용마저 의심이 들게 합니다
강조를 한 것이 부정적으로 보인다면 그건 본인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래서 의심을 한다면 더욱더.. 내용이 좋았다고 하면 그 본 내용에 포커스를 맞추는걸 추천합니다.
망국~???
상황과 조건에 맞게 맞추고 조정하는 개념이 아닌 무조건 남자는 48이면 다 된다는 그런 관념을 망국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영상을 다시 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