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rilling Chicken neck & green garlic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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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doublefoxhead3493
    @doublefoxhead3493 4 роки тому +2

    먹방도 해주세욧!ㅋㅋㅋ 그게 포인트인뎅

    • @godofgrill8587
      @godofgrill8587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주신의견 참고하겠습니다

    • @chef.412
      @chef.412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좀 먹습니다. 0.1톤 이상 입니다.

  • @유기농감자아
    @유기농감자아 4 роки тому +1

    셰프님 스테이크 먹는게 소원중 하나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 @chef.412
      @chef.412 4 роки тому +2

      제가 부첼리하우스를 그만 뒀어요. 곧 좋은 장소로 인사드릴께요!!

  • @doublefoxhead3493
    @doublefoxhead3493 4 роки тому +2

    야키토리집 가도 세세리는 무조건! 오사카 갔을때 재일교포 이자카야 알바생이 추천해준게 목살이래길래 속으로 '이시키가 뭐 이딴걸...' 했다가 먹어보고 3일밤을 그집에서 맥주 서너잔씩 먹었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