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가서 현지인 맛집을 찾고 싶을 때는 번역기를 이용해서 구글맵에 현지 언어로 검색해보세요! 예를들어 일본에 가면 돈카츠 혹은 donkatsu(pork cutlet)이 아닌 とんかつ 이런식으로! 리뷰 500개 , 평점4.0 이상이면 평타이상은 할 거에요! 리뷰에 한국인 리뷰가 많은지도 체크해보세요! 앞으로 이런 다양한 여행꿀팁과 맛집 소개해드릴게요 :) 신입인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1번 트레인 타러 125번역 기차 플렛폼 올라가는길에 7~8명 우루루 몰려 내려오는 흑인 십대들이 제 머리를 치고 지나가더라구요. 처음에 계단 손잡이 슬라이드 타고 내려가는놈이랑 나머지 놈들이 부딫힐거 같이 남신경안쓰고 내려오길래 계단 옆에 붙어서 비켜줬는데 슬라이드 타고 가던놈이 갑자기 제 뒤통수를 후려치고 가더라구요. 순간 뭐야 하고 뒤돌아보니 뒤따라 오던 다른놈이 또 제 머리에 주먹을 날렸습니다. 그러고 그대로 개찰구로 우루루 나가던데 정말 서럽더라구요. 떼거지로 다니는 놈들한태 욕했다가 집단 구타라도 당하면 답도없다고 생각해서 꾹참고 넘어갔네요... 아시안이라고 차별한건지 걍 인생막장인 놈들이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인종차별 하면 안되지만 진짜 흑인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놈들 보이면 걍 다 혐오스럽고 더러운 족속들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다른분들은 이런일 안겪으시길 바랍니다.
뉴욕에 14년째 살고 있는데요. 여기 사는 사람들도 왠만하면 흑인들 피하고. 누가 뭐라해도 그냥 빨리 그 자리를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괜히 대응하다 봉변당하면 나만 손해니까요. 잘 대처하신거에요. 펜데믹 이후로는 미친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특히 혼자 지하철 타거나 할때는 항상 정신 바짝 챙기고 다니네요. 그리고 식당가서 옷 입는거 까지 트집집으면 서 영상 볼까면 그냥 안보면 될 것 같은데. 영알남님 친절하게 따로 영상올려주시고. 😅. 사실 여기서 드레스 업 하고 가는 식당 많지 않아요. 진짜 고급식당이나 그렇고. 사람마다 상황따라 기분내고 싶으면 드레스업 하기도 하고. 자기 맘이죠. 암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
실제로 인종차별 당하면 무시하는게 정답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못 배워먹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X, 술, 칼, 총 뭘 하고 가지고 있을지 몰라요. 지적 해줘도 배우거나 고쳐지지도 않고 화난 내 자신만 힘들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식당에서도 컴플레인걸고 할 순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서 기분이 나빠지면 그날 하루를 망치게 되기 때문에 에이 됐어 하고 넘겨버리기도 하죠 ㅎㅎ 계산할때 알아주면 고마운거지만 몰라줘도 아니겠지~하면서 잊어버리는게 낫지, 음식 바꾸고 기다리고 눈치보고..그게 더 싫어요 ㅋㅋ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르지만 본인과 다른 대처를 했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야지! 하면서 강요하는건 잘못된거같아요 !! 영상은 일부일 뿐이니까 다 이유가 있겠지 하고 열심히 하는 영알남 응원해줍시다 ㅎㅎ 화이팅
저도 인종차별을 태국 푸캣에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웨스* 시**베이 호텔에서 카트에 두고온 물건을 분실 했는데 물건을 찾아달라고 하니 카트직원이 영어 발음을 못알아 듣겠다고 무시를 하더라고요. 다른 백인 고객이 오니깐 그냥 쌩까고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화가나서 걸어가서 프론트 데스크에서 이야기 하고 접수하니 30분 뒤에 여자직원이 방으로 찾아오더라고요. 참나 이 카트직원이 숨긴것 같은데 정말 ..."익스큐스미...아이돈 언더스탠드"하면서 웃으면서 어깨 들썩거리는 모습이 정말 짜증났습니다.
인종차별은 하나의 폭력이지요 그냥 못 배우고 문화의식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인종 나이 국적 학력 수준에 관계 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인종차별을 정치적으로 써 먹는 기득권 지배 계급의 더러운 정치가 가장 큰 문제이지요 그 예가 미국에서 일어난 LA 폭동 사건이지요. 핵심은 문화의 힘 입니다. 길게 다 설명은 어렵지만 한국인은 다르다 위대하다 라는 문화와 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그런 예가 바로 우리 일상에서의 작게는 공공 질서와 교통질서 지키기 또 광범위ㅍ하게 크게는 사회적 불의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 행동하는 정의로운 시위 집회 데모 까지 모범을 보이는 것이지요 그리고 절대로 분열과 이간질 갈라치기로 정치 하는 세력과 이들과 함께하며 국민을 가스라이팅 하며 우민화 하는 황색언론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ext time (hope there's never a next time with this type of an experience) while traveling in the U.S., if someone puts their hands on you uninvited, you call the police and press charges for assault. It's not okay for anyone to put their hands on you for any reason what-so-ever. Sorry for your bad experience. 😢
해외에서 살고 있은지 좀 되서 그런지 성격이 좀 강해져서,, 캐나다에선 캐나다 식으로 참교육 영국에선 영국식으로 참교육 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너도 예상치 못한 아시안한테 걸려봐라 라는 식으로 왜 너의 행동이 무례한지 얼마나 못배운 말과 행동이며 너의 부모님도 그러는지 묻고 너가 여기서 마주치는 거의 모든 아시안들을 생긴 걸로 너가 인종차별 하긴엔 그들의 통장엔 0이 두개는 더 있을 것 이며....등등 그자리에서 붙잡고 큰소리로 설명하고 더 옘병떨면 너 신고 할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쏘리 까지 듣고 자리 뜹니다... 왠 시간 낭비 감정 낭비, 말이 안되는 질문인데? 하실 수도 있는데, 여기서 살다보면 말이 없으면 생각도 없는 줄 알기 때문에 휴, 저렇게 이야기 하는것도 예의바르고 명석한 질문을 한다기 보단 그 수준에 맞게, “얼마나 모지란 행동”인지 포인트를 쳐 주는게 .... 또라이 년 행세가 심신에 평안해요😂 저는 절때 못참는데 참는게 더 대단해보여요!!!
The reason why Asians are getting harrassed and assaulted so often is because they don't do anything about it. What you experienced was battery (Assault). You should teach your subscribers to call the police when something like this happens. He will do this again to someone else since there weren't any consequences for his actions.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마인드가..참 멋져요. 이번 영상을 올리신 걸 보니, '영알남님이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케어(?)하고 있다는, 참 세심한 사람이구나~구독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후회를 남기지 않는 여행을 위해 다 즐겨 보시고 너무 화가나는 단 한 순간을 굳이 마음에 두지 않으려 노력하는 넓은 마음을 저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동양인이기 때문에 차별을 당했다고 하는 건 누가 봐도 명확한 증거가 있지 않는 한, Racism이라는 단어로 맞서지 마세요.. 엔간하면 요새 미국에 지내는 한국인들이 뭐만 불편한 거 당하면 인종차별로 몰고 가서, 정말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 주장에 힘을 잃습니다. 양치기소년처럼 미국에서 10년 이상 지내보면서 느낀 건 서비스 상 실수이거나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70% 이상입니다. 한국인들은 옐로우 몽키라서 괴롭혀야겠다고 작정한 미국인은 심각한 돌i 아니고선 잘 없어요
근데 저런 사람들은 동양인이라서 그런다기 보다 그냥 사람들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너무 personal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저런 사람들은 그냥 애초에 이상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시하면 됩니다.미국에서 교육 잘받고 사회생활 잘하는 애들은 절대 동양인이라고 차별하지 않아요.한국에도 또라이는 있듯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권총강도 몇번 당하면 자연스럽게 공손하게 피하게 됨 ㅋ 외국나가서 참교육 운운하는 여자들이 가끔 보이는데.... 예전에 신혼여행가서 남자는 죽고 여자는 팔다리 잘린채로 팔아넘겨졌다더라 이런게 진짜 일까 가짜일까? 피해를 당하면 보상은 둘째고 그냥 인생 로그아웃이니까 다들 잘 알아보고 돈 쓰면서 피해다녀라 .
음... 영알남님이 일단 인기가 있는 분이고 애정이 많다보니 사람들의 지적도 많고 억울한 일 당하면 자기 일 처럼 답답해서 그런 의견과 댓글이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팩트 전달하고 이야기 하면 된다고 봅니다. 잘 참으셨네요 저는 저런 경우 절대 못 참는 성격이라서 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학생일때는 1000명중 1명정도가 이상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따가 성인이 된 후 사회경험을 한 뒤로는 100명중 1명 사회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10명중 하위권 1명은 성격이 좋지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등은 성격이 아주좋은 사람이고 10등은 성격이 아주 안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마주하는 사람 10명주 1명은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고 판단지으면 되기 떄문에 확률적으로도 이해가 가기에 화가 덜 나더라구요. 저는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너무 황당한 사람을 겪은적이 살면서 5번 정도있는데요. 저는 이걸 5대천왕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자잘한 것들 뺴고) 직장이나 교육과정, 모임이나 여러가지 사람이 모인 곳에서, 꼭 이상한 사람들이 한두명씩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한두명씩 있는거지? 왜이렇게 확률이 높은걸까? 생각하다가 검색하며 알아봤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정신의학과 심리학계에서는 인구의 8~12% 정도가 인격장애(잘못된 성격으로 인간관계나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라고 하였고, 한국 5000만명중 1/50인 100만명이 정신과 치료를 받아본적 있다고 합니다. (성격장애나, 정신과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나쁘다는것은 아님. 치료나 진단받은 사람들이 많으니 확률이 높다는 통계) 이렇듯 정신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 존재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통계로 다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좀 이상한 사람 만나도 1/10이거나, 1/50이니까 확률적으로 마주쳤구나~ 하고 대충 넘어갑니다. 아마 급격한 도시화와 경쟁으로 인한 정신건강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지 못한 사람들 중, 소수의 문제되는 사람들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시화와 급격한 경제발전의 후유증이지요. 저런 사람들은 어디든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야 해요. 이런 비율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비슷하지 않을까요. 심하게 인종차별하는 사람도 정상인은 아니니까요. 정신이 병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들면 안되요 ㅋㅋ 일반적인 사람들과 뇌구조가 다르니까요. 상황과 말을 일반인들과 많이 다르게 해석함. 피하는게 상책. 특히 미국은 총이 있으니까요.
젊음이 좋긴 좋군요 깜짝 이웃집 가듯 지금은 한국이시네요 이왕 가신것 고향공기 많이 마시고 넘어오세요. 그나 저나 옆에 친구분 지금 자세히 보니 복이 넝쿨채 들어올 상이네요 두툼한 회장님 관상요. 두분 건강하시고 언제가 됄지모르지만 한국 방문하게돼면 그곳에 함 들려볼께요.
무한도전도 과민한 시청자들이 오지랖 부리다가 망했었고 최근 다시 시작한 개그콘서트도 프로불편러덕분에 망했었죠. 그 사람들은 극소수인데, 마치100명, 1000명이 된듯 같은 불만을 도배해서 크리에이터들을 불안하게 만들죠.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은 그런 딴지를 걸 생각자체를 안하니깐요.
영알남님 잘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지만 사람마다 성향이라는게 있고 취향이라는게 있으니 누군가는 불편해 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재밋게 볼수도 있는게 세상에 모든 컨텐츠 인거 같아요 미국의 분위기도 영국의 분위기도 로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항상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화이팅이고 항상 좋은 컨텐츠 기대할게요~
맞아요. 뉴욕에서는 심지어 어깨빵도 몇번 당해봤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현지인들 99프로가 그냥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게 최상책이라고…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고 총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꾸하지 말래요. 미국은 진짜 흉기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괜히 한국처럼 큰소리로 따지다가는 목숨 잃을 수 있어요 ㅠ
뉴욕에서 황당한일 당하셨군요….대응 하지 마시고 무조건 피하셔야죠. Police report 하면 좋은데 그다지 빨리 오지는 않아요. 일정한 지역에 약쟁이들 더 많아졌고…조심 위험한 동네는 피하시는게 좋고요. 뭐든 컴플레인 하려면 311 전화 하세요. 한국어 통역 써비스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한다면 자신이 웬만큼의 지위나 힘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꾹 참는게 안전합니다...약쟁이도 너무 많고 영알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칼, 총 뭘 꺼낼지 알 수 없어요...가능하시다면 상황을 몰래 동영상 촬영해서 바이럴이 되는게 유일한 최고의 복수 방법입니다 🥲 다른 나라에서 인종차별을 당하신다면 ”여기 인종차별자 있음!!!“ 같은 멘트로 어그로를 끄셔서 공개처형하시면 확실합니다 😊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오래 살면서 인종차별은 딱 한번 고등학생때 경험해봤는데요, 당시에 미국으로 이사간지 얼마 안된 상태라 영어도 잘 못하고 어리숙했습니다. 영어가 늘고, 나이를 먹으면서 남들이 말하는 기가 쎈 사람, 사실상 흑화를 했는데요... 외국인들도 사람 가려가면서 인종차별 하는 것 같습니다 🥹 만만해 보이는 사람한테만 시비를 걸더라구요. 인종차별 자체가 잘못된 거지만 혹시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은 잘 차려입고, 매너를 지키면서, 표정을 딱 꾸겨주세요. 나 ㄹㅇ 진짜 건들지마라 뒤진다 같은 표정이요. 100프로 안건드린다 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런 정신병자들도 지가 생각하기에 못이길것같으면 안건드립니당
저는 몇달전 남편이랑 하와이갔는데 바다앞이라 호텔도 많고 사람들도 많았는데 남편이랑 손놓고 양쪽으로 나란히 걷고 있었음 근데 어떤 흑인여자가 약을 쳐먹은건지 갑자기 저한테 달려들면서 주먹을.제 코앞까지 휘두르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순간 너무 벙쪄서 온몸이 굳고 무서워서 덜덜 떨고 아무말못하고 있는데 남편이 제손을 잡고 빠른걸음으로 호텔로 들어왔어요 멀리서도 욕을 하더라구요 그여자.. 미친건지 뭔지 인종차별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키키앞은 폴리스가 항상 상주해 있음에도 그런일이 생겼어요 그리고 제가 폴리스에 신고했어도 이 일이 과연 해결이 되었을까 의문은 들더라구요 ㅜㅜ 암튼 여행지에서는 정말정말 조심 또 조심 해야되요 !!! 그런 인간들 때문에 여행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물론 하와이는 ㄹㅇ 천국 이었습니다 ㅠㅠ 영알남님 잘 대처 하셨어요 미국은 진짜 조심해야되요 그냥 피하는게 상책!!!!
미친 사람은 답이 없음 한국에서 신호등앞에(종로 구 피카디리앞 신호등) 쭈그리고 앉아서 카메라들고 있었는데 어떤 노숙자가 프레임앞으로 점점 커져더니 내 얼굴을 그대로 싸커킥 갈긴적 있음. 그때 쌍코피 터지고 코 팅팅 붓고.... 눈물이 자동으로 줄줄줄...... 근데 내가 뭘 어케 할 수가 없는게..... 말 그대로 노숙자고....얘한테 합의금이든 뭐든 할수가 없음... 그냥 나만 시간뺏기고 피곤해지는 상황.... 정신이 너무 없는 와중에 아픈코 부여잡고 약국가서 약바르고 붕대감고... 그냥 왔던 기억이... 그리고 똑같은 상황인게 그 사람도 눈이 풀려있었고......살기라고 해야하나? 똘끼라고 해야하나?? 암튼 눈빛이 맛이 간 상태였음 뭐 20년도 전에 일이긴 하지만... 미친놈 만나면 답없음
미국이잖아요. 영알남 대처가 맞죠. 시비 잘 못 붙으면, 총맞아요. 내가 미국인이고, 내 허리춤에 권총 한자루 꽂혀있으면, 강경하데 대처하다, 상대방이 총 꺼내면, 먼저 총 쏠 준비하고 따지는 거랑, 여행객이 총없이 뉴욕 밤거리에서 시시비비 따져 이기면 무얼 얻나요? 총있는 미국 이민자들 대처와 여행객들 대처는 다른게 맞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햄버거 빵,,,,,블랙은 좀.....미안요.... 브라운에 검은색 줄 두 줄로 트렉 그리면 미국 머슬카나 데이토나 생각날거 같기도 하고 보기에도 재밌을거 같구요. 박력있고 스피디하게 맛나는 미국 정통 햄버거 될 듯한 느낌적인 느낌! 대박나세요!
![노숙자의 습격 후, 공실 지옥이 된 미국 부촌 탐방기 [미국 10]](/img/n.gif)
해외가서 현지인 맛집을 찾고 싶을 때는 번역기를 이용해서 구글맵에 현지 언어로 검색해보세요! 예를들어 일본에 가면 돈카츠 혹은 donkatsu(pork cutlet)이 아닌 とんかつ 이런식으로! 리뷰 500개 , 평점4.0 이상이면 평타이상은 할 거에요! 리뷰에 한국인 리뷰가 많은지도 체크해보세요!
앞으로 이런 다양한 여행꿀팁과 맛집 소개해드릴게요 :) 신입인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해외 식당 리뷰의 한줄기 빛
어떤 분인가 했더니 채널이 있으셨군요 앞으로 객관적인 음식 정보 및 리뷰 기대합니다
근데 현지언어 자판이 없는걸요...
@@KSKnife3833언어 다운로드 받으시거나 언어 키보드 앱 설치하셔서 적용시키시기 바랍니다
@@KSKnife3833키보드 세팅을 통해 그 언어를 추가하셔서 직접 입력하시거나
번역기를 돌려서 나온 언어를 복붙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저도 1번 트레인 타러 125번역 기차 플렛폼 올라가는길에 7~8명 우루루 몰려 내려오는 흑인 십대들이 제 머리를 치고 지나가더라구요. 처음에 계단 손잡이 슬라이드 타고 내려가는놈이랑 나머지 놈들이 부딫힐거 같이 남신경안쓰고 내려오길래 계단 옆에 붙어서 비켜줬는데 슬라이드 타고 가던놈이 갑자기 제 뒤통수를 후려치고 가더라구요. 순간 뭐야 하고 뒤돌아보니 뒤따라 오던 다른놈이 또 제 머리에 주먹을 날렸습니다. 그러고 그대로 개찰구로 우루루 나가던데 정말 서럽더라구요. 떼거지로 다니는 놈들한태 욕했다가 집단 구타라도 당하면 답도없다고 생각해서 꾹참고 넘어갔네요... 아시안이라고 차별한건지 걍 인생막장인 놈들이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인종차별 하면 안되지만 진짜 흑인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놈들 보이면 걍 다 혐오스럽고 더러운 족속들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다른분들은 이런일 안겪으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차별을 안받고 싶어하지만 누구보다 다른 인종을 차별하는 N..
흑적흑이네 ㄹㅇ
또 그 인종
안개의 호흡 11형 사용하지
않으셨어요??
차별하지 말라면서 제일 차별하고 다니는 N... 총맞아 죽어도 쌈
뉴욕에 14년째 살고 있는데요. 여기 사는 사람들도 왠만하면 흑인들 피하고. 누가 뭐라해도 그냥 빨리 그 자리를 피하는게 상책이에요. 괜히 대응하다 봉변당하면 나만 손해니까요. 잘 대처하신거에요. 펜데믹 이후로는 미친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특히 혼자 지하철 타거나 할때는 항상 정신 바짝 챙기고 다니네요.
그리고 식당가서 옷 입는거 까지 트집집으면 서 영상 볼까면 그냥 안보면 될 것 같은데. 영알남님 친절하게 따로 영상올려주시고. 😅. 사실 여기서 드레스 업 하고 가는 식당 많지 않아요. 진짜 고급식당이나 그렇고. 사람마다 상황따라 기분내고 싶으면 드레스업 하기도 하고. 자기 맘이죠. 암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
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인종차별하기 싫은데 뉴욕 거리에 흑인들 진짜 쎄한 놈 많죠
@@IRIN-vz1jz 지하철 선로에 아무이유없이 사람 밀어넣어서 묻지마 살해한 사건도 꽤 되죠
실제로 인종차별 당하면 무시하는게 정답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못 배워먹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마X, 술, 칼, 총 뭘 하고 가지고 있을지 몰라요. 지적 해줘도 배우거나 고쳐지지도 않고 화난 내 자신만 힘들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식당에서도 컴플레인걸고 할 순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서 기분이 나빠지면 그날 하루를 망치게 되기 때문에 에이 됐어 하고 넘겨버리기도 하죠 ㅎㅎ 계산할때 알아주면 고마운거지만 몰라줘도 아니겠지~하면서 잊어버리는게 낫지, 음식 바꾸고 기다리고 눈치보고..그게 더 싫어요 ㅋㅋ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르지만 본인과 다른 대처를 했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야지! 하면서 강요하는건 잘못된거같아요 !! 영상은 일부일 뿐이니까 다 이유가 있겠지 하고 열심히 하는 영알남 응원해줍시다 ㅎㅎ 화이팅
더 잘하겠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최선의 대책입니다. 미국은 총기 소지 국가고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제일 현명하게 대처하셨다고 봅니다. 똥 밟았다 생각하고 피하는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봐야죠
❤️❤️❤️❤️
잘하셨어요
뉴욕에 25년 살고있지만 약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천지삐깔입니다
정신적으로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많아요
괜히 다쳐요 ㅜ.ㅜ
더러워도 참아야해요
뒤돌아서 쌍욕하고 털어버려요
찐따 아니예요
다들 그렇게 대처하고살아요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어쩌겠어요
ㅠㅠㅠㅠ
고향만한곳이 없습니다.
저도 인종차별을 태국 푸캣에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웨스* 시**베이 호텔에서 카트에 두고온 물건을 분실 했는데 물건을 찾아달라고 하니 카트직원이 영어 발음을 못알아 듣겠다고 무시를 하더라고요. 다른 백인 고객이 오니깐 그냥 쌩까고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화가나서 걸어가서 프론트 데스크에서 이야기 하고 접수하니 30분 뒤에 여자직원이 방으로 찾아오더라고요. 참나 이 카트직원이 숨긴것 같은데 정말 ..."익스큐스미...아이돈 언더스탠드"하면서 웃으면서 어깨 들썩거리는 모습이 정말 짜증났습니다.
❤️❤️
인종차별은 하나의 폭력이지요 그냥 못 배우고 문화의식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인종 나이 국적 학력 수준에 관계 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인종차별을 정치적으로 써 먹는 기득권 지배 계급의 더러운 정치가 가장 큰 문제이지요 그 예가 미국에서 일어난 LA 폭동 사건이지요. 핵심은 문화의 힘 입니다. 길게 다 설명은 어렵지만 한국인은 다르다 위대하다 라는 문화와 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그런 예가 바로 우리 일상에서의 작게는 공공 질서와 교통질서 지키기 또 광범위ㅍ하게 크게는 사회적 불의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 행동하는 정의로운 시위 집회 데모 까지 모범을 보이는 것이지요 그리고 절대로 분열과 이간질 갈라치기로 정치 하는 세력과 이들과 함께하며 국민을 가스라이팅 하며 우민화 하는 황색언론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이 이정도로..당했다면 위험한거자나..
조심하쟝
인종차별 잘대처하신것같습니다. 개인적성향의 차이라기엔 만에하나 더큰문제가 생길수도있으니 회피하자는 마음가짐은 전혀 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 영알남님은 소중하니깐요! 기분나쁜일은 털어내시고 즐거운일들로 채우시길바랍니다
❤️❤️❤️
안전하고 재밌는 여행을 하시라고 전에 댓글을 자주 달았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니.. 너무 화가 나고 슬프네요.. ㅜㅜ 😢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ㅎㅎ
Next time (hope there's never a next time with this type of an experience) while traveling in the U.S., if someone puts their hands on you uninvited, you call the police and press charges for assault. It's not okay for anyone to put their hands on you for any reason what-so-ever. Sorry for your bad experience. 😢
진짜 이런 마인드는 배워마땅함 이런걸 마주하고 인정하고 순응하고 받아들이고 개선한다는게 쉬운게 아님 오늘 하나 배워갑니다 흥하십시오~
❤️❤️❤️
미국서 사는데 인종차별 맞습니다. 펜데믹 이후 아시안에 대한 인종 차별 엄청납니다. 살인까지 합니다. 여행할때 조심하세요. 한국분들이 설마설마하는데 설마 아닙니다!!
조심 조심..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하지만
저런일을 당한 미국사람들중 피하는 사람은 한명도 못본것 같습니다.
왜 아시안들을 우습게 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여행객 입장에선 다시 생각해봐야 할듯
다 피해 특히 저녁에는 어디서 총알날라와
인종차별은 진짜 사라져야되는데 참 그렇다….
에혀...
우리 형은 말도 이쁘게 하고 생각도 진짜 올바르다. 라마라서 좋아했는데 내면보고 또 한번 반함. 왜케 사람이 단단해!! 로그인해서 칭찬하고 싶게..
ㅋㅋㅋ 열심히 할게 고마워 브라더
말도 늘 이쁘게 하고 맘도 따뜻한 인성갑 알남오빠ㅎㅎ 해외 자주 다니셔서 잘아시더라도 항상 안전 먼저 생각하며 즐겨주세요😚 저런 일 당하면 걱정된다구😢
댓글보고 신나서 춤추는 중
해외에서 살고 있은지 좀 되서 그런지 성격이 좀 강해져서,, 캐나다에선 캐나다 식으로 참교육 영국에선 영국식으로 참교육 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너도 예상치 못한 아시안한테 걸려봐라 라는 식으로 왜 너의 행동이 무례한지 얼마나 못배운 말과 행동이며 너의 부모님도 그러는지 묻고 너가 여기서 마주치는 거의 모든 아시안들을 생긴 걸로 너가 인종차별 하긴엔 그들의 통장엔 0이 두개는 더 있을 것 이며....등등 그자리에서 붙잡고 큰소리로 설명하고 더 옘병떨면 너 신고 할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쏘리 까지 듣고 자리 뜹니다... 왠 시간 낭비 감정 낭비, 말이 안되는 질문인데? 하실 수도 있는데, 여기서 살다보면 말이 없으면 생각도 없는 줄 알기 때문에 휴, 저렇게 이야기 하는것도 예의바르고 명석한 질문을 한다기 보단 그 수준에 맞게, “얼마나 모지란 행동”인지 포인트를 쳐 주는게 .... 또라이 년 행세가 심신에 평안해요😂
저는 절때 못참는데 참는게 더 대단해보여요!!!
제 학교 동기가 그러다가 죽었어요 9년 전에.. 그래서 그냥 피하는 처신을 함.. 저는 자동으로
The reason why Asians are getting harrassed and assaulted so often is because they don't do anything about it. What you experienced was battery (Assault). You should teach your subscribers to call the police when something like this happens. He will do this again to someone else since there weren't any consequences for his actions.
그런 상황에 대처하는 마인드가..참 멋져요. 이번 영상을 올리신 걸 보니, '영알남님이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케어(?)하고 있다는, 참 세심한 사람이구나~구독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후회를 남기지 않는 여행을 위해 다 즐겨 보시고 너무 화가나는 단 한 순간을 굳이 마음에 두지 않으려 노력하는 넓은 마음을 저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형의 엉덩이를 쌔게 때리고 눈이 풀려있었다니.. 형 대체.. 얼마나 매력적인거야.. 그런데 마약하는 애들 있어서 저런 일 당하면 진짜 위험할거 같긴하다..
동양인이기 때문에 차별을 당했다고 하는 건 누가 봐도 명확한 증거가 있지 않는 한,
Racism이라는 단어로 맞서지 마세요.. 엔간하면
요새 미국에 지내는 한국인들이 뭐만 불편한 거 당하면 인종차별로 몰고 가서,
정말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 주장에 힘을 잃습니다. 양치기소년처럼
미국에서 10년 이상 지내보면서 느낀 건
서비스 상 실수이거나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70% 이상입니다.
한국인들은 옐로우 몽키라서 괴롭혀야겠다고 작정한 미국인은 심각한 돌i 아니고선 잘 없어요
진짜 이상한 사람/장소 있으면 피하는게 상책
무 조 건
근데 저런 사람들은 동양인이라서 그런다기 보다 그냥 사람들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너무 personal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저런 사람들은 그냥 애초에 이상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시하면 됩니다.미국에서 교육 잘받고 사회생활 잘하는 애들은 절대 동양인이라고 차별하지 않아요.한국에도 또라이는 있듯이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처 잘하셔서 다행이에요😢 다른 곳도 그렇지만 미국은 특히 더 조심 해야겠어요. 타국에서 향냄새 맡을 순 없으니깐유ㅜㅜㅜ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권총강도 몇번 당하면 자연스럽게 공손하게 피하게 됨 ㅋ 외국나가서 참교육 운운하는 여자들이 가끔 보이는데.... 예전에 신혼여행가서 남자는 죽고 여자는 팔다리 잘린채로 팔아넘겨졌다더라 이런게 진짜 일까 가짜일까? 피해를 당하면 보상은 둘째고 그냥 인생 로그아웃이니까 다들 잘 알아보고 돈 쓰면서 피해다녀라 .
어쩜 마인드가 이렇게 탁 트여있으신지~ 멋진 인격에 감탄하고 갑니다^^ 매번 유익 or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제가 더 감사해요
동유럽에 살고 있는데 참 공감이 됩니다 사람들이 흉기를 소지 할 수 있고 진짜 몰라요 특히 전 동유럽이라 애네들 더 못살아서 잃을거 없어서 노빠꾸입니다 , 경찰부르는거 아니면 답없어요
불편할 수 있는 댓글들도 피드백이라 생각하고 예쁘게 말하는 형 멋있다
ㅋㅋㅋㅋ 다 잘 하라는 의미니 더 배워야제
음... 영알남님이 일단 인기가 있는 분이고 애정이 많다보니 사람들의 지적도 많고 억울한 일 당하면 자기 일 처럼 답답해서 그런 의견과 댓글이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명확하게 팩트 전달하고 이야기 하면 된다고 봅니다. 잘 참으셨네요 저는 저런 경우 절대 못 참는 성격이라서 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가끔 유튜브 보면 해외여행가서 현지인들이랑 ㄱ싸우는 유튜버들 있던데, 이건 사실상 매우 위험한 행동이죠.. 영알남님이 현명하게 대처하셨네요👍🏻
❤️❤️❤️
이거 해주세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뉴욕 락펠러 센터가서 트리 보여주세요~~~ 미국갈 돈은 없고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은데 안되겠죠??ㅜㅜ
5:40 ㄹㅇ
컴플레인 거는 순간에서 부터 스트레스는 생길 수 밖에 없죠ㅠ
학생일때는 1000명중 1명정도가 이상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따가
성인이 된 후 사회경험을 한 뒤로는 100명중 1명
사회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10명중 하위권 1명은 성격이 좋지않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등은 성격이 아주좋은 사람이고 10등은 성격이 아주 안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마주하는 사람 10명주 1명은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고 판단지으면 되기 떄문에 확률적으로도 이해가 가기에 화가 덜 나더라구요.
저는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너무 황당한 사람을 겪은적이 살면서 5번 정도있는데요. 저는 이걸 5대천왕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자잘한 것들 뺴고)
직장이나 교육과정, 모임이나 여러가지 사람이 모인 곳에서, 꼭 이상한 사람들이 한두명씩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한두명씩 있는거지? 왜이렇게 확률이 높은걸까? 생각하다가 검색하며 알아봤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정신의학과 심리학계에서는 인구의 8~12% 정도가 인격장애(잘못된 성격으로 인간관계나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장애)라고 하였고,
한국 5000만명중 1/50인 100만명이 정신과 치료를 받아본적 있다고 합니다. (성격장애나, 정신과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모두 나쁘다는것은 아님. 치료나 진단받은 사람들이 많으니 확률이 높다는 통계)
이렇듯 정신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이 존재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 통계로 다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좀 이상한 사람 만나도 1/10이거나, 1/50이니까 확률적으로 마주쳤구나~ 하고 대충 넘어갑니다.
아마 급격한 도시화와 경쟁으로 인한 정신건강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지 못한 사람들 중, 소수의 문제되는 사람들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시화와 급격한 경제발전의 후유증이지요. 저런 사람들은 어디든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야 해요.
이런 비율은 세계 어느나라를 가든 비슷하지 않을까요. 심하게 인종차별하는 사람도 정상인은 아니니까요. 정신이 병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들면 안되요 ㅋㅋ 일반적인 사람들과 뇌구조가 다르니까요. 상황과 말을 일반인들과 많이 다르게 해석함. 피하는게 상책. 특히 미국은 총이 있으니까요.
여행객이 자기나라에서 범죄기록없으면 총기소지하게 해줘야지 무서워서 가겠나;
형 이거뭐야??ua-cam.com/video/gt2R3Pm52Bs/v-deo.htmlsi=B17SWtVkObSZSYwo
뉴욕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궁금해요 크리스마스나 연초의 뉴욕 감성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헛..ㅎㅎㅎ
4년전인가 미국에서 길에서 통화하던 남자가 자기가 화가난다고 팔을 내리쳤다가 한대 맞은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열 받아서 화내며 욕을 했었는데 슬쩍 보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몸을 돌려서 가버렸어요.
저렇게 서울 구석에 차리는거 보단 차라리 지방도시 유동인구 많은 곳에 차리면 더 잘될 텐데
왜 형 엉덩이만 ......뒤질라고
현재 뉴욕에서 경찰관들을 폭행하는 사건들이 늘어나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범죄도 곳곳 자주 일어나고 미친사람이 많은데인 만큼 현명한 대처-피하는거 판단을 잘하셔야될 거 같아요.
화이트몽키 백색부심 지리네
저도 맨해튼에서 딱 저렇게 생긴 할배 하나가 길거리에서 갑자기 붙잡고 “아카미껌!!” 하고 갔었어요 ㅋㅋㅋㅋㅋ
ㄷㄷ...
그와중에 사장님 햄버거 앞에두고 말만하니까 계속 시선 햄버거로 가는거..ㅋㅋㅋㅋ
(식기전에 먹어야하는데..?) 라는 듯한 눈빛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직업병
와 진짜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통찰력 무엇 ㄷㄷㄷ
컴플레인을 안거는게 나를 이상한거로 몰아가는 경우가 종종있기도해서 볼이유가 없는 눈치좀보이고 귀찮아질거같아서 그냥 피하게되는듯
그리고 먼저 음식을 문제혹시있었냐 해주면 좀 맘에안들었다해도 이런거는 나중에 한번 다시찾아보고 그럴거같음 ㅋㅋ
뉴욕 재밌는게 록펠러 센터의 어느 크리스마스 트리 선정을 했는지부터, 언제 커팅 했는지 이제 출발해서 언제 록펠러에 도착하는지가 뉴스로 나올정도드라구요:)
뉴욕의 크리스마스는 말해모해여서 뉴욕의 크리스마스 추천드려요!👍🏻
저의 생각에는 요즘 미국이 정치적으로 불안정해요 미국에서 kpop 이 미국민주당 PC주의가 강해져서 떠오르는거 같습니다.
특히 텍사스 주 에서 인종차별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경험해보셨군요..
알남이형 이런 소소한팁 이라도 알려주고 말해주는게 여행 나가는 사람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좋은거 같아!!
늘 좋은영상 좋은팁 고마워요!!!
그래서 나도 거리에서 형 을 만나면 사진 찍어도 될까??!
꼭 같이 사진 ㄱㄱㄱ
뉴욕에 살고 있는데, 진짜 눈도 안마주치는게 좋아요. 공항처럼 총기, 칼 확실히 없는 곳이라면 모르지만요. 아니면 경찰이 바로 근처에 있거나요. 그럼 도움을 요청할 수 있죠. 상대적으로 총기가 다른 곳보다는 없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ㅇㅈ요..
Smart casual 이면 무난하지 않나…. 별걸로 다 트집인가 보네. Fine dining 아니면 투머치 드레스업일텐데… 영알남님 영상 보면서 드레스코드에 맞지 않다 생각한적 한 번도 없었는데….
힘내세요!🎉
🥲
전 진짜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영알남님 순간순간 대처 하시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웁니다. 건강만. 잘 챙기시면 될듯요. 😊
저도 부족한 게 많아요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미국은 진짜 서바이벌 그자체같네요 한국에 익숙한채 가면 진짜 훅가버릴거같은 느낌
ㅇㅈ...
젊음이 좋긴 좋군요
깜짝 이웃집 가듯 지금은 한국이시네요
이왕 가신것 고향공기 많이 마시고 넘어오세요.
그나 저나 옆에 친구분 지금 자세히 보니 복이
넝쿨채 들어올 상이네요 두툼한 회장님 관상요.
두분 건강하시고 언제가 됄지모르지만
한국 방문하게돼면 그곳에 함 들려볼께요.
❤️❤️❤️
딱봐도 위험해보이는 사람인네 잘 넘어가신듯 ... 저런 애들은 뭔가 잃을거 없는 애들처럼 보여서
ㅇㅈ요
유럽도 이제 미슐랭이건 뭐건 착장 크게 신경안쓰는 곳이 많습니다 . 그냥 안다녀본 분들이거나 10년도 더 전에 한번 가봐놓고 편견에 가득 쌓인분들이 또 뭐라했나보네요
ㅋㅋ 현지 코디네이터분의 조언대로 다니면서 배우고 있습니당
2:56 미국도 그렇듯 세계적으로 요새는 따로 요청이 있지 않는 한 드레스코드는 불쾌감을 주지 않는 선에서 자유입니다
❤️
무한도전도 과민한 시청자들이 오지랖 부리다가 망했었고
최근 다시 시작한 개그콘서트도 프로불편러덕분에 망했었죠.
그 사람들은 극소수인데, 마치100명, 1000명이 된듯 같은 불만을 도배해서 크리에이터들을 불안하게 만들죠.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은 그런 딴지를 걸 생각자체를 안하니깐요.
지들 목화솜 따던 시절 생각못하고 저 지랄하는거보면 존나 웃김
특정 인종선호가 이어지는 한, 인종차별은 없어질 수 없죠. 인종선호와 인종차별은 마치 빛과 그림자와 같습니다.
생각이 많이 드네염
전에 프랑스에서 피에르 가니에르 파리&보르도 2군데, 랭스 샹파뉴 3스타 1군데, 망통 3스타 미라쥐르 갔었는데 반바지랑 슬리퍼만 아니면 뭐라 안합니다....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많고 상대의 약점을 이용해 먹는다던지.. 다행이 다시볼사람이 아니라는것.. 젠틀한것도 중요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진짜 가마니가 될수있다....
영알남님 잘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지만 사람마다 성향이라는게 있고 취향이라는게 있으니 누군가는 불편해 할수도 있고 누군가는 재밋게 볼수도 있는게 세상에 모든 컨텐츠 인거 같아요 미국의 분위기도 영국의 분위기도 로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항상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화이팅이고 항상 좋은 컨텐츠 기대할게요~
미국을 또 가신다니!! 개인적으로 해외컨텐츠 중에 미국에서 찍는게 제일 재밌어요~!~!
❤️❤️❤️❤️
저도요 시애틀도요
다음번엔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뉴져지 포트리 지역도 방문해주세요 맨하탄 바로 옆입니다! ㅎㅎㅎ
1일 1알남
맞아요. 뉴욕에서는 심지어 어깨빵도 몇번 당해봤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현지인들 99프로가 그냥 정신병자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게 최상책이라고…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고 총을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꾸하지 말래요. 미국은 진짜 흉기 가지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괜히 한국처럼 큰소리로 따지다가는 목숨 잃을 수 있어요 ㅠ
인종차별 너무 싫네요... 터키가서도 다 좋았는데 인종차별 한번 당하니 그거 하나에 기분 잡쳐버리니 참..
전에도 남겼던 말이지만 오히려 컴플레인 안걸고 잘 나오셨다고 봄 그냥 앞으로 안가면 되는거고 전 영알남님이 현명하게 잘 대처했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성격차이인 부분도 적용되는거라 전 영알남님 편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들도 외국에 있는데 걱정됩니다.무조건 조심하고 다치지않기를...
항상 안전제일
채찍맛을 잊었나본데..?
저는 영알남나이때
암생각도 없엇고마시고춤추러댕기고
근데 50넘은지금 세금잘 많이내고ᆢ열심살거든요
영알남 50이후삶 정만궁굼합니다
늘응윈합니당
응원합니다 선배님
머리가 하얘진다는말 백번 공감합니다.
❤️❤️
형,엉덩이는 많이 아팠어요?남성 좋아하는 사람아니에요?
마이아파쪙 ㅠ
말하는 내내 햄거버 식을텐데 걱정함
ㅋ
너무너무너무 유익합니다. 정말 이런 후배님들이 있어 한국의 미래가 밝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ㄷㄷ
덜 덜
뉴욕에서 황당한일 당하셨군요….대응 하지 마시고
무조건 피하셔야죠. Police report 하면 좋은데 그다지 빨리 오지는 않아요. 일정한 지역에 약쟁이들 더 많아졌고…조심
위험한 동네는 피하시는게 좋고요. 뭐든 컴플레인 하려면 311 전화 하세요. 한국어 통역 써비스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무대응이 답이네요
저는 지금도 너무 재밌게 잘보고 있는데요 많은 유용한 정보도 주시고 여행할때 도움 됩니다 항상 정성스런 영상 감사합니다😊
01:22 어...이거 좋은 아이디어인데. 일하시는 분들이 미국인이면 진짜 미국 같은 착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어..?? 그럴까요?
저도 구하고 싶어요 ㅠㅠ 인력난..
그말이 맞는거 같아요~우리나라가 아니고 우리는 이방인이니까 강경하게 대응하는건 위험하다는말!!!!공감!!!!❤
칭구분 구독,좋아요도 했어요~~~!!번창하세요❤❤
❤️❤️❤️❤️❤️
한국에서는 병원갈때도 슬리퍼에 추리닝입고 가는것들도 많은데...
어.. 저 아파서 병원가믄 그러는디
형 영상은 꾸준히 보지만 댓글은 한번도 달아본적 없는데 오늘은 달아야겠어. 형 마인드 너무 멋진 것 같아.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으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줘! 고마워!
응원해줘서 고마워
형.. 버거는 먹으면서 하지... 다 식었겠어..
ㅎ...다행히 많이 안 식었어
1:10 디테일 변태 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말인지 알듯
영알남님 ! 최고 !
항상 깨어 있다는 느낌 !
❤️❤️❤️
잘 보고 갑니다 😊
잘 참았음! 우리나라 속담도 있잖음.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고 ㅋ
ㅇㅈ
그건 아우님이 또 친구분이 한국인이라 그런것 같네요 참을성 갑인 한국인
크읔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한다면 자신이 웬만큼의 지위나 힘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꾹 참는게 안전합니다...약쟁이도 너무 많고 영알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칼, 총 뭘 꺼낼지 알 수 없어요...가능하시다면 상황을 몰래 동영상 촬영해서 바이럴이 되는게 유일한 최고의 복수 방법입니다 🥲 다른 나라에서 인종차별을 당하신다면 ”여기 인종차별자 있음!!!“ 같은 멘트로 어그로를 끄셔서 공개처형하시면 확실합니다 😊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오래 살면서 인종차별은 딱 한번 고등학생때 경험해봤는데요, 당시에 미국으로 이사간지 얼마 안된 상태라 영어도 잘 못하고 어리숙했습니다. 영어가 늘고, 나이를 먹으면서 남들이 말하는 기가 쎈 사람, 사실상 흑화를 했는데요... 외국인들도 사람 가려가면서 인종차별 하는 것 같습니다 🥹 만만해 보이는 사람한테만 시비를 걸더라구요. 인종차별 자체가 잘못된 거지만 혹시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은 잘 차려입고, 매너를 지키면서, 표정을 딱 꾸겨주세요. 나 ㄹㅇ 진짜 건들지마라 뒤진다 같은 표정이요. 100프로 안건드린다 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런 정신병자들도 지가 생각하기에 못이길것같으면 안건드립니당
저는 몇달전 남편이랑 하와이갔는데 바다앞이라 호텔도 많고 사람들도 많았는데 남편이랑 손놓고 양쪽으로 나란히 걷고 있었음
근데 어떤 흑인여자가 약을 쳐먹은건지 갑자기 저한테 달려들면서 주먹을.제 코앞까지 휘두르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순간 너무 벙쪄서 온몸이 굳고 무서워서 덜덜 떨고 아무말못하고 있는데 남편이 제손을 잡고 빠른걸음으로 호텔로 들어왔어요
멀리서도 욕을 하더라구요 그여자.. 미친건지 뭔지 인종차별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와이키키앞은 폴리스가 항상 상주해 있음에도 그런일이 생겼어요
그리고 제가 폴리스에 신고했어도 이 일이 과연 해결이 되었을까 의문은 들더라구요 ㅜㅜ
암튼 여행지에서는 정말정말 조심 또 조심 해야되요 !!! 그런 인간들 때문에 여행지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물론 하와이는 ㄹㅇ 천국 이었습니다 ㅠㅠ 영알남님 잘 대처 하셨어요 미국은 진짜 조심해야되요 그냥 피하는게 상책!!!!
한국에수 일반 저렴한 식당들도 못먹고 있으면 이상한지 물어봐줌 ㅋㅋ 저기 장조지 예전에 갔을때는 좋았는데 ㅋㅋ 미국다이닝은 저녁에 가면 너무 어두컴컴해서 뭘 먹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차라리 낮에가는게 더 좋았음
미친 사람은 답이 없음
한국에서 신호등앞에(종로 구 피카디리앞 신호등) 쭈그리고 앉아서 카메라들고 있었는데
어떤 노숙자가 프레임앞으로 점점 커져더니 내 얼굴을 그대로 싸커킥 갈긴적 있음.
그때 쌍코피 터지고 코 팅팅 붓고....
눈물이 자동으로 줄줄줄......
근데 내가 뭘 어케 할 수가 없는게..... 말 그대로 노숙자고....얘한테 합의금이든 뭐든 할수가 없음... 그냥 나만 시간뺏기고 피곤해지는 상황....
정신이 너무 없는 와중에 아픈코 부여잡고 약국가서 약바르고 붕대감고... 그냥 왔던 기억이...
그리고 똑같은 상황인게 그 사람도 눈이 풀려있었고......살기라고 해야하나? 똘끼라고 해야하나?? 암튼 눈빛이 맛이 간 상태였음
뭐 20년도 전에 일이긴 하지만...
미친놈 만나면 답없음
형 나처럼 혼자 밥먹고 있는 사람들에겐 형의 업로드는 한줄기의 빛이야. 돈까스 썰다가 폰 세팅중.
노렷다 ㅎㅎ
그럼요. 확실한 사람같으면 믈어보지요. 혹시. 맛이 안좋은건지. 아님 블편하신게 있냐고. 당연 물어봅니다 그게. 장사의 기본입니다!!! 고객 우선주의!!! ^^ 에고. 영앎남 님이. 그만큼 하시니. 그러시는거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이잖아요.
영알남 대처가 맞죠.
시비 잘 못 붙으면, 총맞아요.
내가 미국인이고, 내 허리춤에 권총 한자루 꽂혀있으면, 강경하데 대처하다, 상대방이 총 꺼내면, 먼저 총 쏠 준비하고 따지는 거랑, 여행객이 총없이 뉴욕 밤거리에서 시시비비 따져 이기면 무얼 얻나요?
총있는 미국 이민자들 대처와 여행객들 대처는 다른게 맞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오 친구분 매장 혹시 넷플릭스 발레리나 촬영한 곳 맞죠?!?
네 ㅋㅋㅋ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햄버거 빵,,,,,블랙은 좀.....미안요....
브라운에 검은색 줄 두 줄로 트렉 그리면
미국 머슬카나 데이토나 생각날거 같기도 하고 보기에도 재밌을거 같구요.
박력있고 스피디하게 맛나는 미국 정통 햄버거 될 듯한 느낌적인 느낌!
대박나세요!
스테이크가 짜게 나왔다는거는 고의인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너무짜다 컴플레인 걸면
원래 짠음식이다 이러고 마는경우도있구요
예를들어 일본 스시집에서 한국인 상대로 와사비 테러가있었죠
인종차별 문화차별을 엄중처벌해야하는 중범죄입니다
현지 위험한 지역에 대한 리서치는 기본이죠. 아무리 맛집이라도 위험한 시간대에 가는 것은 당연히 본인이 잘못한 것으로 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닌한 그런 지역은 스킵하시거나 안전한 시간대에 이용하셨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