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미국간호사, 병원에서 쓰는 영어, 참 쉽죠잉? | 투석간호사 | 뉴욕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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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병원에서의 영어, 생각보다 참 간단해요 :)

КОМЕНТАРІ • 11

  • @symoon2338
    @symoon2338 2 роки тому +2

    샘의 투석실 정보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간지러운 곳 쓱쓱 긁어 주는 느낌.

    • @therealngjin
      @therealngjin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자주 올리도록 할께요 :)

  • @jw5728
    @jw5728 2 роки тому +1

    신규때부터 지금까지 투석실을 벗어나지 못하고(?)ㅋㅋ계속 근무중이고 미국에서 투석실 근무하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역시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전체적인 절차나 간호 방식은 비슷한 것 같아서 뭔가 반갑고 친숙하고 뭔가 선생님 영상 볼때마다 미래의 근무가 기대도 되고 더 동기부여도 되고 좋네요!!

    • @therealngjin
      @therealngjin  2 роки тому

      간호 경력직은 어딜가나 똑같죵 ㅎ.ㅎ

  • @symoon2338
    @symoon2338 2 роки тому +3

    투석실에서 자주 쓰는 영어문구 넘넘 궁금해요.

    • @therealngjin
      @therealngjin  2 роки тому +1

      영상에서 소개된 것 보다 더 자세히 궁금하신건가요? 예시를 들어주시면 참고해서 다음 영상에 반영해보도록 할께요 :)

  • @ooodoud2412
    @ooodoud2412 2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 유튜브는 증맬로 오아이스...🤍🤍
    선생님...ㅋㅋㅋㅋ
    호오오옫시.....
    미국에서 투석실 투잡 뛰면
    한달에 세후로 천만원 벌기 가능할까요...??ㅠㅠ
    대충 계산기 뚜둘겨 보니까 렌트비고 뭐고 다 떼고 나면 에이젼시 널스 시급으로 진짜 손가락 빨꺼 같아서 눈물이 고이네욥...🥲

    • @therealngjin
      @therealngjin  2 роки тому

      에이전시로 들어올 땐 룸메이트 끼는게 최선이예요... 결혼해서 부부가 같이 들어오면 어쩔 수 없이 세이빙 없이 지내야죵..세이빙 생각 안하면 렌트내고 먹고 살고 놀러다니고 가능합니다. :) 전 사실 에이전시 시절에 세이빙이 가장 컸어요. 사립오고 돈 더 벌고, 더 열심히 일하는 만큼 (또 여유 시간도 많아져서) 더 놀러다니고 더 좋은 곳에서 살고싶고... 또 내가 이렇게 일했는데 이것도 못사? 라는 ㅈㄹ비용(^^)이라는게 생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돈만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ㅎㅎㅎㅎ
      참고로 세후 천(원화말고 만불기준으로)이면 세전 160k는 벌어야하는데 (택스를 제일 많이 내는 싱글에 맨하탄 사는 기준) 그린카드 서포트해주는 에이전시 널스 시급으로 아무리 열심히 번다고 해도 세전 100k가 맥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버타임 투잡 아낌없이 콜에 불려나가는 타입)

  • @sysim6689
    @sysim6689 Рік тому +1

    k bath가 무슨 뜻일까요?? UF 거는거 인가요??

    • @therealngjin
      @therealngjin  Рік тому

      투석에서 쓰는 용어예요 ㅎㅎ 중요한이 전해질 들어있는 액체인데 주로 포타슘을 조정해서 다른종류로 쓰기때문에 2k/3k bath라고도 불러요 ㅎㅎ UF는 ultrafiltration 의 약자입니다ㅎ

    • @sysim6689
      @sysim6689 Рік тому

      @@therealngjin 그럼 투석액인데 숫자는 포타슘 농도를 의미하는 걸까요? 투석실 근무중인데 외국인환자가 있어서 WG이랑 UF설명이나 식이요법, 혈압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고 싶은데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