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나. 독일인들 대부분이 남녀노소 불구하고 동양 인의 생각과 다르죠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완전 얌체족이 만타고 합니다 😂 아껴쓰며 모은돈 봉사활동으로 내나이 70넘어서 딸둘 결혼하고 본인들이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힘들게 일해 모은돈 아껴쓰며 모은돈 봉사활동 무보수인권보호 변호사로 다쓰고나서 바닥에서 시작하더이다. 가만히 생각하니, 나자신도 어느새 많이 변했고 이젠 이것이 편하고 행복하단 생각이 듭니다
시엄니가 더 노답. 자식 바르게 가르치려면 때론 냉정해야. 저렇게 철없이 저축 생각도 않고 노느라 고생하는 시엄니 한테 손까지 벌리는 다 큰 아들을 고생해 번 돈 쉽게 주면 교육이 되나요? 본인도 냉정하고 아들도 돈 무섭워 눈물 흘릴 정도로 가르쳐야죠..... 저 할머니 노후가 찐 걱정됨.
며눌님 입장에서는요 (외국사람들 생각은) 어머님이 본인이 원해서 자기들 도와준거에요.. 본인이 도와달라고 안했어요... 저 며느리는 본인이 원해서 온거기 때문에 아무것도 도와주시지 않아도 불만 없이 그냥 둘이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하며 살아도 불만 없었을거에요. 둘다 본인 인생 책임 질 수 있는 성인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안도와 주셔도 외국인 며느리는 불만이 없을거예요... 자기 나라에서는 다들 그렇게 사니까요. 가끔 선물 사주거나 밥사주면 더 고마워 할걸요. 한국 부모님들이 많이해주고 해준만큼 간섭도 있지요. 외국은 성인나이가 되면 나가서 살고 부모님들이 경제적 지원 한국처럼 안해줍니다. 그냥 전화 통화만 하면서 사랑한다고만 주구장창 말하지요.... 한국처럼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현시켜주진 않지요. 그러니까 며느님이 한국시집와서 편하다는거에요.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해결되니까. 자기 부모님도 이렇게 안해주는데 자기가 부탁도 안했는데 한국 어머니가 셋팅을 다 해주고.... 셋팅은 해주셨지만 내 주장은 내주장이고 내 삶의 방식은 여전히 내방식이죠....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어머님 탓할수도 있고.... 한국에서 주는 혜택도 받도 내인생은 내 철학대로....다 퍼주지 마시고 그들이 필요하면 부탁하겠죠... 부탁을 안하면 더 좋고... 열심히 휼륭한 사회 일원으로 키우셨잖아요 ...믿고 그들이 사는거 바라봐주는것도.... 계획없이 돈 쓰다 손가락 빨아보면 언젠가 저축의 필요성도 스스로 느끼겠죠.... 물론 한국 부모님들이 그걸 눈뜨고 못보니 본인도 힘든데 논밭 팔아 도와주시겠죠... 아마도....외국 부모님들은 어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참 즐겁게 사는게 보기가 좋구나. 행복하다니 나도 행복하단다.. 그럽니다... 하지만 결코 도와주진 않습니다.
@@daerimgodang1615 아줌마 아니고 할머니입니다. 할머니 본인 몸 망가지는거 모르고 저러다. 아프면 요양원 신세에 그 비용은 누가 낼지...? 아들 며느리 절대 돈 없어 못하고 있어도 안할건데 저렇게 자연식 이유식 만들어 먹인다고 손주가 할머니 병 수발 하겠나요? 본인 자식 이유식 자기가 사먹이는건데 참견 말고 할머니 정신 차리셔야되건만....
우리나라 애들도 부모말 안듣는데 문화가 다른데 듣습니까? 일 하는거 힘들어 싫고, 놀아야 답답지 않다고 하는데요 현장?현실? 교육으로 실습 시켜야죠. 경제교육... 아들 용돈 주지말고 집값부터 분할로 달라고 하고, 가구,전자제품값 받고, 자동차 값도 받고. 독일. 그렇게 한다 잖아요. 결혼때 ㅣ,2백만원 축의금 주고 땡한다고하네요. 외국유학까지 시켰으면 아들도 할 말 없어야죠
엄마 뭐가 현명해요? 저축 얼마하냐 물어보는데 제가 깜놀했음. 저 우리 아들,딸 월급 얼마... 저축 얼마인지 모름. 대우도 못받고 집에도 오지 마라는데 왜 같이 밥 먹자 등등 치근덕 대시죠? 놀지 말고 저축하라 참견 마시고.... 용돈 주지 말고, 집도 뺏고 월세 살게 둬야 돈 귀한 줄 알고 저축 하죠.
부부 둘다 아직 철이 안들었네요. 철이 안들었다기 보다 무지하다 할 정도로 이기적이네요 결혼 8년차인데 할줄아는 한국 음식도 없고. 여행 다닐거 다 다니고. 취미 생활이며 누릴거 다누리면서 경제적으론 엄마에게 손내밀고 그러면서 자기에게 유리한건 독일문화 들먹이고 이게 무슨 경우인지. 그러면 8년동안 한국문화는 왜 배우려들지 않은건지. 참 어이없네요 어머니, 어머님 훌륭하신거 알지만 자식 이렇게 키우면 후회할날 머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자식 뒷바라지만 하실건가요. 뭐 인생 누리며 사시라고 까진 말 않겠습니다 자식들 부부가 저러기까진 어머니 영향이 크신듯하네요.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고기를 잡는 법을 아르켜주라는 말/ 어머니에게 드리고 싶네요/
어머님 정신 챙겨세요 아들 며느리 하는짓 보니까 돈 없고 몸이 아프면 요양원에 보내 버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걱정이 드네요 자식한테 맹목적으로 헌신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 쓰세요 그리고 숨 거두기 전까지는 절대 자식한테 어떠한것도 베풀지 마세요 돈도 내가 가져 있어야 대우를 받는 세상 이더라고요 가끔씩 자식한테 몽땅 배풀었다가 내팽겨지는 부모들이 꽤 많다는것을 알았어요 어머님이 먼저라는것을 꼭 아시길 바랍니다 이런말 해서 죄쏭요 저는 딸 하나 키우고 있어 아직은 어떤 심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지하는 거 버릇 돼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거 좋아하면 그냥 냅 둬요. 성인 아들 결혼했는데 너무 많이 신경 쓰면 아들 부부 숨막힙니다. 고부갈등 상당수가 거기서 생겨납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그 때마다 거래를 하세요. 기회다 하고 어머니도 서운한 것 불편한 것 말해요. 안 그러면 습관 되서 조금만 더 늙어도 "부모님 것은 내것" 이렇게 돼요. 어머님이 모두의 습관을 망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로 넘어가야 합니다....잘잘못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63세인 저는 지금은 밥해서 아내한테 차려 줍니다. 주1회 집안청소도 하고 있습니다. 42세인 아들은 가족모임 할때 요리해서 8인가족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43세인 사위는 매일 집안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아들, 딸집에는 초대하지 않으면 안가요. 저는 가고싶픈데 주변 사람들이 안된다고 합니다. 서로서로 돕고 살아요.
시어머니 복 많은것도 복이예요. 서로의 문화차이는 국제 결혼하면 서로가 잘 감당해야 될것 같아요. 아내분도 한국에 와서 사시니까 한국의 어머님 사고방식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서로가 행복하게 잘 사실거예요. 한 가지 확실한건 한국의 시어머님이 모두 이분같지는 않다는 거예요. ^^
독일여자입니다~ 시어머니 너무 마음 따뜻하신분이네요 우리 시어머니 집안 물건 많이 사주셨고 애를 봐주는거 도와주시고 애들 옷도 사주셔요 (제가 패션센스 좀 없는 스타일이라고 하셨어요 ㅋㅋ) 시어머니 우리집 그냥 들어오시는거 싫어하는 마음을 이해할수 있어요 ㅎㅎ 저도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하지만 돈도 없다면서 자주 놀러가는거 좀 아니네요... 남자 애들 2명 키우며 저는 집에서 번역일하고 시어머니 편의점에서 돈 안받으며 한번씩 도와주고 시어머니 집 갈때마다 청소 좀 도와줘요 추석 설날 음식도 같이 해요 우리 남편 1달에 쉬는날 2번이라 힘들죠 힘들지만 남편 밥 꼭 준비해줘요 한식 만드는법도 배우고 이유식도 옛날에 유투브 보면서 배우고 만들어봤어요 시간없으면 반찬가게서 반찬사고 국이나 찌깨 만들어요 힘들고나 저희가 땡기는거 있으면 시켜먹어요 시어머니 돈 힘들때 연락해달라고 하셧지만 저는 돈 달라고 잘못해요 ㅜ 신영카드 쓰라고 부담스러워서 한번도 못썻어요 저도 문화차이때문에 잘못할때 많을거에요... 우울증도 있고 독일 가끔씩 많이 그리워하고 원하는대로 못한것들이 많아요 ㅜ 청소하는법도 독일이랑 달라요 문화차이 싸움 있었죠 그렇지만 감사한마음을 보여주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말로만 보여주는거 아니고.. 시어머니를 하나도 안도와주면서 매일 놀러가야하는말 마음이 아팠네요😢 심심하면 어머니 좀 도와주라~ 하고 싶었네요 (남편분도)
![[ENG sub] Sneaking Jokbal While My Greek Wife Sticks to Her Diet All Day](/img/n.gif)
아무리 문화가 틀려도 고마운거 알아야지!!!
남편은 멘날 굶고 출근하나
시어머니가 한심한거죠.
그걸 이용해 즐기며 사는 아들과 며느리.
저런 며느리라면 시부모가 정신 들게 가르쳐야죠.
말로만 하면서 뒤로 돈을 주면 못고치죠.
자식한테 올인 하니 노후가 고달퍼지는 한국 부모들 본인인생 챙기세요 자식이 전부 아니예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자식한테 베푸는선를 지키세요
엄마. 고생이 많네. 아들아 엄마 챙겨라
똘이네. ㅉㅉ ..정신차리라
서양인 특징이 해주면 고마운게 아니라 해주면 그게 당연한거고 안해주면 그럼 처음부터 안된다고 해야지 이제 와서 왜 안해줌? 이런마인드라 처음부터 선을 지켜서 된다 안된다를 명확하게 해줘야 함. 그래서 서양사람들도 서로 선은 확실하게 지키는거임.
어머니가 덕이 있으시고 넘 좋으시네여.. 어머님한데 잘하셨으면 해요. 어머님도 고독하실거예요
독일사람들 생활력강하고 알뜰한 사람이 더많음 이건 그냥 사람문제임
어머님도 일을자쳐하시네요
해줘바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시어머니 입장으로 열불나네
절대로 유럽여자랑 결혼하면 한국시엄니들 호구 노릇하지 말 것 유럽애들 지가좋아서 해주고 말많다고 생각하고 여자가 왜 밥을 차려줘야 하는지 이해가 불가 입니다 손이 없나 왜 밥을 차려줘ㅑ 하는지는 ㅣ해불가죠
독일애들 남녀불구하고 요즘 완전 얌체족이 대부분 😂
더구나. 독일인들 대부분이 남녀노소 불구하고 동양 인의 생각과 다르죠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완전 얌체족이 만타고 합니다 😂
아껴쓰며 모은돈 봉사활동으로
내나이 70넘어서 딸둘 결혼하고 본인들이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고 힘들게 일해 모은돈
아껴쓰며 모은돈 봉사활동 무보수인권보호 변호사로 다쓰고나서 바닥에서 시작하더이다.
가만히 생각하니, 나자신도 어느새 많이 변했고 이젠 이것이 편하고 행복하단 생각이 듭니다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호의를 베풀면 "이게 왠떡" 이란게 서양것들의 사고. 우리식 사고로 그들을 대하면 크게 상처받습니다. 바탕이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 이점 명심하시기를
엄마가 천사네 며느리는 철딱서니가 호의가 계속되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천사보다는 멍충이네
명절에 시집도 잘안가고 시어머니가 음식해온거 쓰레기통에 버리는 한국며느리는 어떻게 생각함? 요즘 그런한국여자들 많은데
뭐래는거야
며느리가 천사구만
비꼬는 말인거죠?? 웃자고 하는소리죠? 90 다되신 제어머니도 며느리한테 저렇게 안해요~그냥 어머님 자식이 부족해보이기만 하시죠~~
아들.아이도 있는데 .드론취미 그만하고 홀로 고생하시는 엄마 도와주세요.
미친마인드네..좋은건 자기거 귀찮고 하기싫은건 다 시엄마몫.
ㅋㅋㅋ
아들&며느리 노답
시엄니가 더 노답.
자식 바르게 가르치려면 때론 냉정해야.
저렇게 철없이 저축 생각도 않고 노느라 고생하는 시엄니 한테 손까지 벌리는 다 큰 아들을 고생해 번 돈 쉽게 주면 교육이 되나요?
본인도 냉정하고 아들도 돈 무섭워 눈물 흘릴 정도로
가르쳐야죠.....
저 할머니 노후가 찐 걱정됨.
정말 좋으신 어머님이다... 존경 합니다..
넘 보기 좋아요~
엄마 등골 빼먹는 모습
ㅋㅋ ㅋ
씨~게 한방 맥이네...ㅋㅋ
나도 같은 생각
등골브레이크
최고의댓글.
공감지수100%.
그냥 둘이 알아서하게 두세요 어머니
맞아요! 어머님 나중에 후회되고 화병나요
무조건 도와주면 어려운걸모르니 자기 스스로 살게도 놔둬야겠네요 그래야 부모님에도움이 얼마나 큰지알고 감사할것같아요
살아온 문화환경이 틀려서 가치관이 다른데, 어머니가 관심을 끄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만 , 그게 힘드신 모양이니 어쩔 수 없겠네요
그렇게 한평생 보내세요 그게정답같아요
대단하세요
며느님 시어머니 께 잘해드리세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어머니. 지원 싹 끊고 왕래하지 마세요. 그게 아들과 며느리 위하는 길입니다. 어쩌면 이혼까지 예상해야 할것 같아요.
시어머님 대단하세요
안드레아 말이 이치에 맞으려면, 경제부담을 함께해야 함. 즉, 서양처럼 적극적으로 직장을 구해야함.
깡촌인데?ㅋㅋ
구해서 잘 지내고 계세요 …
애기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뭔소리예요
며눌님 입장에서는요 (외국사람들 생각은) 어머님이 본인이 원해서 자기들 도와준거에요.. 본인이 도와달라고 안했어요... 저 며느리는 본인이 원해서 온거기 때문에 아무것도 도와주시지 않아도 불만 없이 그냥 둘이 단칸방 월세부터 시작하며 살아도 불만 없었을거에요. 둘다 본인 인생 책임 질 수 있는 성인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안도와 주셔도 외국인 며느리는 불만이 없을거예요... 자기 나라에서는 다들 그렇게 사니까요. 가끔 선물 사주거나 밥사주면 더 고마워 할걸요. 한국 부모님들이 많이해주고 해준만큼 간섭도 있지요. 외국은 성인나이가 되면 나가서 살고 부모님들이 경제적 지원 한국처럼 안해줍니다. 그냥 전화 통화만 하면서 사랑한다고만 주구장창 말하지요.... 한국처럼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현시켜주진 않지요. 그러니까 며느님이 한국시집와서 편하다는거에요.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해결되니까. 자기 부모님도 이렇게 안해주는데 자기가 부탁도 안했는데 한국 어머니가 셋팅을 다 해주고.... 셋팅은 해주셨지만 내 주장은 내주장이고 내 삶의 방식은 여전히 내방식이죠....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어머님 탓할수도 있고.... 한국에서 주는 혜택도 받도 내인생은 내 철학대로....다 퍼주지 마시고 그들이 필요하면 부탁하겠죠... 부탁을 안하면 더 좋고... 열심히 휼륭한 사회 일원으로 키우셨잖아요 ...믿고 그들이 사는거 바라봐주는것도.... 계획없이 돈 쓰다 손가락 빨아보면 언젠가 저축의 필요성도 스스로 느끼겠죠.... 물론 한국 부모님들이 그걸 눈뜨고 못보니 본인도 힘든데 논밭 팔아 도와주시겠죠... 아마도....외국 부모님들은 어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참 즐겁게 사는게 보기가 좋구나. 행복하다니 나도 행복하단다.. 그럽니다... 하지만 결코 도와주진 않습니다.
정답인거 같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사서 고생하시는 것 같아요. 한국 어머니들 특징. 그러니까 본전 생각 나죠. 해주지 마시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도움을 청할 때에만 약간의 도움만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 글을 김여사님이 보셔야 합니다
...을 왜케 많이 쓰는거임? 😂😂
그니까요?
저축 얼마하냐 왜 물어보는지.....?
이유식을 뭘 먹이든...
차 는 왜 사주는지?
저렇게 손주 이유식까지 만들며 혹사하다 병 얻으면
아들 며느리 모른척 할건데.....
아들 저축보다 본인 노후 걱정이 먼저인데.....
어머니가얼굴이복스럽네요
어머님이진짜대단하셔요존경스럽읍니다
남편도 음식 배워서
같이 하세요😊😊😊
호의가 계속되며 권리인줄안다 그 말이 딱 맞내요. 생활비 지원 당장 끊으세요.
며느리는 독일사람처럼 살거였으면 부모님한테 손벌리지 말아야지
어머님 제발 지원 끊으세요
와 정확하다
며느리는 원래 그런문화에 자라서 안줘도 상관없는데 아들이 엄마한테 의존하고 엄마도 가만히 못있고 아들 도와줘야하는 성격인듯
그러니까요. 이건 아들때문인거임. 유럽 문화는 안주면 안받고 주면 상대방이 진심으로 주고싶어 주는거라 믿고있어서 그래서 받는거임@@arianahaart5457
우리 며느리는 독일에 사는 독일 며느리
김치찌게 된장찌게 만두 김밥등등
정말기특하고 고마운 며느리
어머님의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한 번쯤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받을 땐 한국 문화가 좋고, 시어머니가 찾아가면 독일 문화고... 니 맘대로다
주는 시어머니가 바보에요.
주면 안되죠.
국제사회서 우리나라 같이 주는 나라가 없으니 한국으로 시집 오고 싶어 난리죠
@@친미멸공반중
정말 수준이하로군
@@친미멸공반중 동남아 여자 아닌 이상 누가 한국남자랑 결혼하냐
@@whoami01234
없겠냐
외국인 특징임.
해줄땐 넙죽~ 신경쓰면 외국인이라고 철벽!!
자식이 외국인과 결혼하면 금전적 지원 끊으시길~
독일인 며느리야, 니말대로라면
너도 성인이니까 배고프면 혼자 밥해서 끓여 먹을것이지
왜 비고프니까 시어머니 식당으로 가서 먹냐?
너 어린애 아니잖아
니가 음식 만들어서 시어머니 대접해야지
그렇지 않냐?ㅎㅎㅎ
어머님이 존경스럽네..
존경스런게 아니라 문제있는 아줌마에요..
@@daerimgodang1615
그쵸,
며느리가 대놓고 호구라고 말해주는데도 정신 못차리는 바보죠.
본인 노후는 어쩌라고 집에 차까지 사주는지?
시엄니 본인이 좋아서 한 것이라고 고마워도. 안할겁니다...
@@daerimgodang1615
아줌마 아니고 할머니입니다.
할머니 본인 몸 망가지는거 모르고 저러다. 아프면 요양원 신세에 그 비용은 누가 낼지...?
아들 며느리 절대 돈 없어 못하고 있어도 안할건데
저렇게 자연식 이유식 만들어 먹인다고 손주가 할머니 병 수발 하겠나요?
본인 자식 이유식 자기가 사먹이는건데 참견 말고
할머니 정신 차리셔야되건만....
존경스럽다고 할게 아님
흐-음 자식사랑 부모마음 은 안되는줄 알면서도 어쩔수 없답니다 안보면 짜안 하구 그래도 교양있는 시어머님 이네요 본인 아들때므ㅡ네 마음 이해되네요 육십네살이믄 한창이신데두요 팔자려니하세요
어머님 맘 알것같아요 😢😢😢
어머니 아이고 ㅜㅜ 충고하실건 하셔야해요 한국에 시집왔으면 어느정도는 자기 할일을 해야죠
우리나라 애들도 부모말 안듣는데 문화가 다른데 듣습니까?
일 하는거 힘들어 싫고, 놀아야 답답지 않다고 하는데요
현장?현실? 교육으로
실습 시켜야죠.
경제교육... 아들 용돈 주지말고 집값부터 분할로 달라고 하고, 가구,전자제품값 받고,
자동차 값도 받고.
독일. 그렇게 한다 잖아요.
결혼때 ㅣ,2백만원 축의금 주고 땡한다고하네요.
외국유학까지 시켰으면 아들도 할 말 없어야죠
이영상 두번째 보는데 아들이나 며느리나 배짱이 스타일이라 어머니가 등골휘겠다 아들도 문제많다 그렇게 아들이 며느리 버릇키우네 답답하고 환장할노릇 이다 어머니가 현명한데 그만큼 대우는 못받아서 화가난다
엄마 뭐가 현명해요?
저축 얼마하냐 물어보는데 제가 깜놀했음.
저 우리 아들,딸 월급 얼마...
저축 얼마인지 모름.
대우도 못받고 집에도 오지 마라는데 왜 같이 밥 먹자 등등 치근덕 대시죠?
놀지 말고 저축하라 참견 마시고.... 용돈 주지 말고, 집도 뺏고 월세 살게 둬야
돈 귀한 줄 알고 저축 하죠.
저축 얘기에 남편 골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평균 사람들은 어디 놀러 안다니고 싶어하나.......
며느리가 시어머니 복이 있네
엄마 아프면 자식이 안돌봅니다.
몸 돌보세요.
그리고 노후대책하세요.
우린 외국같이 연금제도 시원치 않아 노후 폐지 줍는게 남의 일 아닙니다.
자식이 저렇게 뻔뻔하게 돈 달라하는거 무슨 경우죠.
오지 말고 돈만 달라고요?
집, 차는 왜 사줘요?
우리딸도 저분같으신 시어머님 만났으면 좋겠네요 ^^
시어머니가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
보는 관점이 다르니
난 미련해 보이구먼 !!
엄마 께서 다 주시네요 ~ 며느리 시집 잘왓고 아들은 좋은 엄마 에게 태어나 셧네,,, 잘사세요~
안드레아님 시어머님 자주 찿아뵈니 보기 좋아요~요즘며느리들은 잘 해줘도 안가는 며느리들 있어요~부모님 자주 뵈러가는 것도 효도죠
결혼해서 엄마만 힘들군요 ㅠ철없는 아들며느리 세상에 밥까지 시어머니가 챙겨요 ? 어머니가 안쓰럽네요
부부 둘다 아직 철이 안들었네요. 철이 안들었다기 보다 무지하다 할 정도로 이기적이네요
결혼 8년차인데 할줄아는 한국 음식도 없고. 여행 다닐거 다 다니고. 취미 생활이며 누릴거 다누리면서 경제적으론 엄마에게 손내밀고
그러면서 자기에게 유리한건 독일문화 들먹이고 이게 무슨 경우인지. 그러면 8년동안 한국문화는 왜 배우려들지 않은건지. 참 어이없네요
어머니, 어머님 훌륭하신거 알지만 자식 이렇게 키우면 후회할날 머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자식 뒷바라지만 하실건가요. 뭐 인생 누리며 사시라고 까진 말 않겠습니다
자식들 부부가 저러기까진 어머니 영향이 크신듯하네요.
고기를 잡아주기 보다 고기를 잡는 법을 아르켜주라는 말/ 어머니에게 드리고 싶네요/
문화 차이 극복은 시간이 필요한데....
그런데 정말 좋은 시어머님 입니다.
그냥 뻔뻔한 사람이네. 독일사람들 저렇게 염치없지 않아요.
에 휴~~
어머님 정신 챙겨세요 아들 며느리 하는짓 보니까 돈 없고 몸이 아프면 요양원에 보내 버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걱정이 드네요 자식한테 맹목적으로 헌신하지 말고 본인을 위해 쓰세요 그리고 숨 거두기 전까지는 절대 자식한테 어떠한것도 베풀지 마세요 돈도 내가 가져 있어야 대우를 받는 세상 이더라고요 가끔씩 자식한테 몽땅 배풀었다가 내팽겨지는
부모들이 꽤 많다는것을 알았어요 어머님이 먼저라는것을 꼭 아시길 바랍니다 이런말 해서 죄쏭요
저는 딸 하나 키우고 있어 아직은 어떤 심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친소리 하고있네. 못난놈이 선산 지킨다 라는 말이 있다
뭐😢탱큐 기도안찬다. ㅠ미국서자란울딸도저러진 않는다. 엄마입장에선. 속터진다
아들이 한심해서죠.
엄마의 맘 약한걸 이용하고...
노느라 저리 고생하는 엄마한테 손 벌린다?
외국은 학비도 벌어서 한다 들었어요.
진짜 얄밉네~
지금도 아들이나 독일여자 철닥서니가 없네 시어머니 경제적 지원 해주지 마세요 누구 믿고 그러겠어요 제가 다 답답하네요~
여기에 나오는 며느리들
다 철이 없음
의지하는 거 버릇 돼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거 좋아하면 그냥 냅 둬요.
성인 아들 결혼했는데 너무 많이 신경 쓰면 아들 부부 숨막힙니다.
고부갈등 상당수가 거기서 생겨납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그 때마다 거래를 하세요.
기회다 하고 어머니도 서운한 것 불편한 것 말해요.
안 그러면 습관 되서 조금만 더 늙어도 "부모님 것은 내것" 이렇게 돼요.
어머님이 모두의 습관을 망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가.멋쟁이 시다.이쁘시고.그래요 사랑많이하시면.언젠가는어른되면돌아와요
ㅋㅋㅋ철없는 며느리와 이해하는 시어머니.
잘못된 아들사랑 ᆢ상처 후회는 오롯이 자신 ᆢ지금부터라도 끊어야됨 ᆢ
아들이 어머니 고생시키네
항상 건강하지 않다
정신차리라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로 넘어가야 합니다....잘잘못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63세인 저는 지금은 밥해서 아내한테 차려 줍니다.
주1회 집안청소도 하고 있습니다.
42세인 아들은 가족모임 할때 요리해서 8인가족을 행복하게 해 줍니다.
43세인 사위는 매일 집안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아들, 딸집에는 초대하지 않으면 안가요. 저는 가고싶픈데 주변 사람들이 안된다고 합니다.
서로서로 돕고 살아요.
......싫다.
받을건받고~
존경스러운어머니. 😢사람만드셧네
엄마가 아들에게 그렇게 습관을 들였는데
자식탓하면 안되죠
자식교육은 부모가 하기 나름이죠
다른분들에게 피해 안주면
화내지 마세요
사랑 신뢰만 있음
행복하게 살아갈수있어요
빈속에 커피마시면 위다버립니다 며느리 한국에 왔음 한국식으로 일을 하세요
애기 키우려면 요리도 배우시구요!!! 철면피네
며느리가!! 아들도 정신차리세못!!!
부모가 저렇게 도와주는 것은 아들을 망치게하는 것입니다. 소득은 없는데 저렇게 취미에 엄청난 어머니돈을 쓴다. 이것은 아니다.
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 😊
에공 아가 넘귀여웡^^
즐기고 살고 여행다니는건 본인 자유인데 결혼한 아들이 엄마한테 생활비 받아쓰는건 진짜 아님 놀랍다
둘다 아주 편한것만 할라하네
엄마가 지혜로우시네요 마음도넓고요
자식의 호구 노릇 잘하고 사시는거죠.
어머니 지원 끊으세요 제발
아들과 며느리가 현실감각이 하나도 없네요
놀기만 하겠다?
부모등골브레이커!
고마운줄도 모르는 철딱서니 1도없네요
그쵸.
노는게 좋은거 누가 모르나요,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다니....
한숨 나오는데...
나는 어떤 며느리가 올지
벌써부터 걱정.....
이시대 결혼만이 답이 아닌듯
아들 가지면 걱정이 태산이네요.
주시는건 받고
시어머님 찾아오는건 싫고
참 편한부부다..
한국으로 시집왔으면 챙겨야죠
시어머니 마음이 열린분이시네..
두분 지금도 행복하게 잘사시겠죠?
취미생활이 같다는것두 부럽네요
나도 소시적에 어머니가 일일이 밥 챙겨줄땐 몰랏는데 나이 먹고 60이넘다보니까 이제서야 부모님 말씀 자식에대한 열정을 이제서야 느끼고있네요. 부모가 자식에대한 모든겄을 내어주는겄은 한국인 부모라면 대를이어 유전인거같네요.
며느리가 남편보고 잘생겼다고 하면서 영어로 cool 이라고 했는데 그걸 직역해서 차가운 사람으로 번역이 되었는데 잘못입니다. 멋있다 라고 번역해야 맞아요.
뭐가 멋있는거에요.?
냉정한 쪽 해석이 맞는거 같은데요.
차가운보다 시원한?
쫌생이 아닌?
맺고 끊음 확실한?
그런뜻 아녀요?
멋은 아닌듯......
나같음 착한 시부모님을 떠받들고 살겠다 진짜로 심심하면 애기들춰업고라도 시어머님 고생하시는데 야채라도가서 다듬고 식당일 거들어요 ㅉ 아들도 열받는데다 며느리까지 얄밉게 노네 어머님 그렇케 며느리 떠받들다 나중에 속터지고 골병들어요 이젠 간섭마시고 지들끼리 살으라고 내비두세요 와서 밥먹으란 얘기도 마시고 지들끼리 죽쓰던지 ㅉ
부모와 아들며느리 멀지않아 원수지기 십상이다.
시엄니가 아니라 친정 엄니네
어머니 요건 아니네요😊😊ㅠㅠ 어머니만 고생하시네요
감사함을모르네. 공짜가없다. 남편밥차려줘라😮헐
😢왠일이야😢
본인 배 고픈거는 고픈거고
남편 출근길 빵 한조각 준비해 두지 않는 아내라니😮
빈속에 커피보다는 빵이나 우유먹지.오트밀 이런거 먹으세요
시어미 존경스럽다
Baby is so cute😊
시어머니 복 많은것도 복이예요. 서로의 문화차이는 국제 결혼하면 서로가 잘 감당해야 될것 같아요. 아내분도 한국에 와서 사시니까 한국의 어머님 사고방식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서로가 행복하게 잘 사실거예요. 한 가지 확실한건 한국의 시어머님이 모두 이분같지는 않다는 거예요. ^^
국제결혼 후유증도 만만치 않겠네요😢😢
아들도 며느리도 염치없다 각자 알아서 살아야지.
독일여자입니다~ 시어머니 너무 마음 따뜻하신분이네요
우리 시어머니 집안 물건 많이 사주셨고 애를 봐주는거 도와주시고 애들 옷도 사주셔요 (제가 패션센스 좀 없는 스타일이라고 하셨어요 ㅋㅋ)
시어머니 우리집 그냥 들어오시는거 싫어하는 마음을 이해할수 있어요 ㅎㅎ 저도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을것같아요.. 하지만 돈도 없다면서 자주 놀러가는거 좀 아니네요...
남자 애들 2명 키우며 저는 집에서 번역일하고 시어머니 편의점에서 돈 안받으며 한번씩 도와주고 시어머니 집 갈때마다 청소 좀 도와줘요
추석 설날 음식도 같이 해요
우리 남편 1달에 쉬는날 2번이라 힘들죠 힘들지만 남편 밥 꼭 준비해줘요 한식 만드는법도 배우고 이유식도 옛날에 유투브 보면서 배우고 만들어봤어요 시간없으면 반찬가게서 반찬사고 국이나 찌깨 만들어요
힘들고나 저희가 땡기는거 있으면 시켜먹어요
시어머니 돈 힘들때 연락해달라고 하셧지만 저는 돈 달라고 잘못해요 ㅜ 신영카드 쓰라고 부담스러워서 한번도 못썻어요
저도 문화차이때문에 잘못할때 많을거에요...
우울증도 있고 독일 가끔씩 많이 그리워하고 원하는대로 못한것들이 많아요 ㅜ 청소하는법도 독일이랑 달라요 문화차이 싸움 있었죠
그렇지만 감사한마음을 보여주는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말로만 보여주는거 아니고..
시어머니를 하나도 안도와주면서 매일 놀러가야하는말 마음이 아팠네요😢
심심하면 어머니 좀 도와주라~ 하고 싶었네요 (남편분도)
둘다 착한사람이네 구래도 ㅎㅎㅎㅎ
걱정마세요
아침 안먹는게 독소배출에 도움된답니다~ 며느리 한국말하고 좋네요
시어머님은 그래도 손주 보는낙이네
손주 끊고 내 일 찾으셔야.
손주가 병나면 병간호라도 해주나요?
저렇게 자연식 이유식 만드느라 사서 고생하고....
지 에미도 직장없어도 안하는데요.
독일로 반품하는것이
부모님의사랑 끝이없지요, 하지만. 어느정도는 금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요새 젊은세대들 부모님께 기대기만하는것 같이요, 다는아니지만.
보기가좋내요
아들이 정말뭐시깽이네 알만큼 나이도 처먹었는데 아무리 아내가맘에들어도 이독일여자는앞뒤말이너무 안맞는것같아요 시집올때 거의몸뚱이만와서 시어머니가 집과 가전제품사주고했는데 배울만큼배웠는데 말하는것보니열이너무나네정말 대박이네 아들이라는 뭐시깽이 생각하면 저런자식 안낳은 부모는 정말 복받은거네 짜증이네
아침 밥맛도 없고 일식 삼찬을 고집할 필요는 없지요. 토스트에 불랙커피 한잔이면 만족
아들이 철딱서니가 없으니 며느리도 똑같지
미양씨 말 동의안돼요.
며느님께서 선한 마음이 얼굴에 그대로 녹여 있는듯 ^^ 항상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요 ~!
문화차이는 이해 하겠는데 이건 시어머니 입장에선 미칠지경이겠구려
아들아 며늘아 너희들 세상은 너희들이 헤처나가야 한다
부모님들은 지금도 나이는 계속 들어간단다
정말고마워
남편 존잘
여긴 한국인데요.로마에가면 로마법 따라야되는데
며느리한테 가르 쳐 주세요😊😊
어머님 께서 식당을 하는데 뭔 걱정이있어 밑반찬 가져와 햇반 으로 해결하면 되지
집에서 심심하면 시어머니 가게가서 도와줘라. . 가서 음식도 배우고 ..
고생하는거라 싫다잖아요.
답답하고.....
아들이 노는거 좋아하고, 그런류 여자 택한 아들 몫.
며느리가 문제가 아니고 아들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