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집 아들음 성적으로 절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것 , 문제 일으키는 집의 자식들 보면 대부분 성이 아주 더럽고 추하고 몹쓸것으로 생각하고 교육을 시킨다 , 그러니 인간은 원래 가리면 가릴수록 더 들추어보고 싶거든 , 그걸 어둡고 읍침한곳에서 하려하니 큰문제를 만드는것 , 성은 개방되고 그걸 잘 컨트롤 할수있는 인간이 되는게 우리 인류의 이상향이다 , 마음껏 즐기면서 성병과 임신 이런것들을 컨틀롤 하면서 살아가면 굳이 행복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을것 .
예전에 일본 여자 아이돌이 성인이 된 후에도, 아빠, 오빠들과 목욕한다는 인터뷰 있었는데, 일본 성인 여성 20%가 가족과 혼욕한다고. 후생노동성의 지침도 10세 이상 남녀 혼욕을 금지하긴 하는데, 혼욕 문화가 남아서 유지하는 가정이 아직도 꽤 많다는. 어릴 때부터 같이 목욕해서 거부감이 없다고 문화라는 것이 신기하다.
@@AaaA-km2yu 일본은 그냥 아주 먼 옛날부터 목욕 문화가 발달되어서 그렇죠ㅎㅎ 한국이 목욕이란 개념도 없을 시절부터 일본은 남녀가 홀딱 벗고 목욕을 즐기는 문화가 있었으니까 ㅎㅎㅎ 그마저도 일본도 다섯명 중 한명인데 한국에서 같이 온천탕에 들어가는 건 그렇다쳐도 집에서 속옷도 아니고 나체로 돌아다니는 엄마는 진짜 적당히를 모르는 듯ㅎㅎ
괜찮다 성에 대해 너무 거리를 두고 터부시 하는것 이런 문화 이제 한국도 바뀌어야한다 , 여자도 가슴 개방해야 한다는 주의다 , 그런걸 못참고 문제 일으키는게 야만적인게 아닐까 ? 자꾸 숨기고 감추니까 오히려 어두운곳 보이지 않은곳에서 더 더럽고 추하게 행동하는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인걸 지대로 인식 돔 했으면 좋겠다 .
@@밤하늘-z4n 집집마다 여러 문화가 있는 듯 합니다 우리집도 성인 애 세명 있는데 딸들은 다 갖추어 입고 있는데 아들놈이 아랫속옷만 입고 집에서 활부하고 다니는데 아무리 여동생들이 민망해 한다 해도 말 안들음 그래서 서로 여자에 대해 남자에 대해 궁금항이 없는 듯 함
다 큰 딸들 앞에서 문 열어놓고 소변보는 아빠는 요? 여러분들 생각궁금해요. 다 크고 나니 아동학대가 이런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트라우마 처럼 남았어요. 심지어 성인이 되고 나서 부모님 집에서 밥 먹는데 맞은편이 화장실인데 문 열고 변기 탁 올리고 소변 보시더라고요. 토할뻔 했습니다. 뒷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릴때 속옷 없이 나온 아빠의 것을 봤어요. 그때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좋은기억이 아니었어요. 여러분들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집이 있지.. 이성의 벽보다 가족의 동질성이 강한집.... 어려서 습관처럼 쭈쭈나 삼각김밥 앞만가리고 엉덩이 노출하며 아무렇지 않게 ..하긴 여자나이 20살 지나면 노출즐기는 여자들도많은데 더파인 비키니 입고 몸매자랑하려는 이건 가족끼리 문화가 틀리니 서로 동의아래 기준정하면 될듯.....
정신적 문제네요.
근친 위험을 스스로 만드는것 같아서
불쾌해요.
가족이라도 옷을입는건 서로에대한 예의입니다
아무리 편한사이라해도...
세상에 이런일이
개념없는 엄마
정신과 치료받으세요
속옷만 입고다녀도 문제인데 알몸이라니 정신이 나갔네
뭐 어떠냐???????????
당신도 그런가봄 흠@@cnlgyeom
속옷은 ㄱㅊ지 않냐
참 남에 일에 난리야 난리
속옷도 안되는 거죠. 애들교육에 안좋아요. 😅
지가 낳고, 물고빨고 키웠어도.
애가 컷으면, 지킬건 지켜야지!
그게 아이를 존중해주는 행동이지!
계속 물고 빨고 해줄려고 하는 듯 ㅋㅋ
@@supermann1
너 엄마는 계속 물고 빨고
안햐줬나봐 ㅋ ㅋ 댓글수준
ㅍㅎ
@@supermann1
너는 약이나 먹어라 ㆍ
결혼해서 ㆍ자식이 30살
될때까지 물고 빨고 해줘라 ㅋ ㅋ
엄마가 미첫다
아무리 내몸에서 낳앗어도 교육은
어다로갓나 아들도 엄마옷입어라고 해야지. 나중에 결혼하면 마누라도
벗고 다니라고할걸
저건 성적인 문제를 떠나서 역겨워 하거나 기분 나빠할것도 생각해줘야함;;
저건 인식자체가 이해불가네 고1때 내엄마가 발가벗고 다니는건 상상조차 못하겠는데??? 중요한건 남편이 불편하니 하지말아달라 했는데도 문제의식조차 없어서 계속 벌거벗고 다니는것도 문제네
상상해바...별거없잔아...자식 다 씻기고 온 세월이...
@@발장장-k9r 반대로 생각해봐 다큰 딸앞에서 아빠가 다벗고 다닌다면??? 그래도 별거 없다 생각하냐? 가정내 성폭력이다
근데 평소에 발가벗는게 아니라 씻고 나올 때 그런건데, 그럴수도있죠
@@그냥저냥-d3i 아네 씻고 나올때 여고생 딸앞에 고추 드러내고 알 덜렁거리는게 그럴수 있는거죠 ㅋㅋㅋ 대단하네 한번이야 실수 일수도 있지만 매번 그런다는데 옆에서 하지말라는데도 하는게 정상인가요 ㅋㅋ 대단하네
@@하늘소리-v4y 팩트는 아들인데 왜 반대를 들먹여, 정신나간 여자야 ㅋㅋ
정신 좀 차려 이 여자야
양지열아 정신차려라..
저여자 정신 상태가 ㅜㅜ
너무너무 더워서. 여름지나면 안저럴듯
징그러워요..
상상도 못할 일 저는ㅠ
부모부터가 예의를 차려야 그 자식도 예의가 있음.
예의도 예의지만 사춘기인데 불편하면 주의해야하는게 맞지
아들도 남자인지라 여자몸보면 꼴리기마련...
저건 예의가 아니라 엄마가 아들 유혹하는 중인듯 남편 언능 침대에서 혼내줘야 저거 고쳐질듯
시엄니가 너거신랑앞에서 벗고댕기믄우짤래?이런 ㅁㅊ
섯뿌면 어야노??😅
제정신은 아닌듯..ㅡㅡ
부모부터가 뭐가 잘못인지를 모른다니 교육이 이런곳부터 잘되야하는건데 참 안쓰럽다 아이한테....
아 진짜 이상한 사람들 왜 이렇게
많은건지
가정교육의 소중함이 필요하다
후천적인 사람도 있어요~
그 엄마 태평하게 사반에 물어볼게 아니라 병원에 데리고 가봐야할듯
가족간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서로 불편하지 않다
이건 좀 아니지...
엄마가 행동을 조심해야죠..
자기 자식인데 뭐어때 뭐라고하는 남편이나 아들이 문제인듯
@@이경숙-n4q ㅋㅋ 이게 정상이라고? 어디나라가 고등학생 자식앞에서 홀딱벗고 돌아다님?
@@이경숙-n4q 뭐어때라고하는 남편 어딨음? 눈깔 귀 없노?
ㅎ 나도 집에서는 내밈대로 못하냐
자식한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깊이 박혀있어서 문제
자식도 나이에 맞게 대해야함
가족간에도 기본예의는 서로 지켜야함
사춘기 아들앞에서 맨몸으로 활보한다니ㅜ
이해가 안된다
고딩인데 무슨 사춘기?ㅋㅋㅋㅋ
정신나간엄마 ㅇㅣ치지안고이럴수가 정신 차리 시긴ㄷ
저 엄마 상담이 시급하네요
도대체 뭐가 문제임? 365일 벗고 댕기는것도아니고 자기 집에서 샤워할때만 잠깐 벗고있는건데 그게 문제인가?
아들도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을 하겠지
ㅠㅠ저런 집에서 크면 자식도 타인 앞에서 기본적인 예의를 안 차리는 사람으로 자라게 될 수 있어요... 가족끼리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길ㅠㅠ
뭔 또 예의까지 가냐
@@나이란사람이야-o8v무식하긴
@@나이란사람이야-o8v 집에서 옷 좀 입고 다니세요 어휴...
가족 간에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줄 나이가 아닐텐데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엄마네~
추한모습..충격//
성적으로 개방적인 엄마가아니.....성적으로 정신적문제가있는 여자~~~가 아닌가???
노란부적!!!(이세벨의 영이다.음녀)
여성상 위 시대여서 괜찮아 항상 여자 를 존중해야 지
@@손명원-u4p남성 상위 시대여서 남성들이 정신이상자가 많았어요~😢
일본에선 같이 목욕을...
우리나라 성교육이 너무 보수적이긴한데 엄마가 저러는건 좀...아님
@@yhansookim7850 보수적인거랑 상관이 없음. 그냥 무식하고 못배운거야 그 부모가. 대물림되는거지
아들인데 우리 아버지도 저랬어가지고 겁나싫었는데 엄마가 저러면 하 상상도 하기싫다
엄마가 기본예절이 있어야지 기막히네 미친것? 내가 여자라도 소름돋는다 에휴~ ㅉㅉㅉ
바로 보셨어요.저거 예절 문제가 아니라 미친거 맞아요.
예절문제도 맞고 미친거는 인증.그리고 기본적인 거는 가정교육 못 받아서 그런겁니다.친정부모님이 맨날 발가벗고 다니니 아줌마도 어른되서 그대로 하는거겠죠.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에휴 내가 다 쪽팔려요 오히려.대리수치
아들이 불편하면 주의하는게맞음
정신 병원에 가야함..ㅉ
진짜 무식한 거 앞에는 당할자가 없다. 그렇게 몸매가 자랑스럽나???
미친연
진짜 미친연입니다
이혼하세요
정상이 아닙니다
년치미입니다
너무더워서 .겨울되면 안저럼
난 딸 앞에서도 안 그러는데... 저 엄마 정신적문제 있는 듯. 아들 결혼하면 올가미 찍겠네.
남자가 딸앞에서.그러면 바로 철창행
@@skulls7843 😅😅😅😅😅
아들을 독립된 사람으로 안보고 배우자와 혼돈
엄마가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 조심해야
ㅋㅋㅋㅋ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구나 아들을 오히려 망치는걸 왜 모를까 제발 정상적으로 늙으시길
훗날 아들 며느리 앞에서도 벗고다닐수있다 아들이 고등학생이면 어른인대 어떡해 아들이 하지말라고 안할까? 살다가 참 벌일도 다있다.아들이 엄마랑 성관계 하고싶게 만드는 엄마!!
@@민들레-b5f 그건 에미가 모델처럼 몸매가 예쁠때 아들이 그런 마음을 먹는거구 보통 에미 몸매가 할매처럼 퉁퉁불어서 아들이 그런 마음이 없단다.
징그럽다 야 !!!야!!!
의외로저런집많아요
저도주변에 본적있어요
아들20사넘었는데도 벗고다녀요
진짜 미쳤네요
어머니 안됩니다. 시어머니가 이러면 손절각이예요
엄마가 아들과 야동 같이 보는것도 소름끼치던데
(TV에 방영한적 있음)
이건 한수 더 뜨네
좀 있으면 아들과 관계하는 말도 들리겠움
가족간에도 기본 예의는 지켜야죠. 우린 짐승이 아닙니다.
대가리꽃밭ENFP 일 확률 매우 높네요
예의~~지킵시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즉 노출증있는 아지매같습니다
아니 ㅁ친거아니냐 슴가는 그렇다쳐도 밑에꺼는 가만히 서있어도 보일건데 제정신이냐
만나던 여친 집에서 가족끼리 다 옷벗고 다녔음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자주 놀러 가다보니 나도 옷벗고 같이 밥먹었음 여친 엄마도 가슴 까고 여친도 가슴까고 나도 옷벗고 한식탁에서 같이 밥먹고 그랬음
저런엄마는 개념이 없는거지 근데 저런여자특징이 자기가 뭐가 잘못됬는지 인지도 못한다~ㅉㅉ
ㅇㅈ ㅂㅅ이라 그냥 사회부적응자임
말도안된다.저건
민망하게시리~~
아들은 이젠 여자에 대한
신비감이 없을듯😢
아들 장가가서 며늘앞에서도 알몸 으로?
이상한 가치관을 갖고 사는 이상한 여자네~~~~
알몸 아니어도 여자나 남자나 몸은 신비한게 없어요. 그x가 그x예요. 저는 사람들의 정신 세계가 신비하고 신기하드라고요 😅
신비감 이러고 있네.. 야 그럼 아프리카에서 다 벗고 다니는 종족들은 그럼 신비감 없어져서 애 못낳냐 ? 이건 그냥 문화적으로 옷을 입는 문화가 발달해서 그렇지 원래 인간은 다 벗고 몇천만년을 돌아다녔어. 원래는 자연스러운건데 문화적으로 못받아드리는거야.
@@Maybehomebody전 오히려 모든 몸은 신비한것같아요 ㅎㅎ 하지만 뭐 크게 다를게 없긴없죠 ㅎ 근데 진짜 정신시계가 신비하고 신기합니다 ㅋㅋㅋ
신비감?? ㅎㅎ
이런집 아들음 성적으로 절대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것 , 문제 일으키는 집의 자식들 보면 대부분 성이 아주 더럽고 추하고 몹쓸것으로 생각하고 교육을 시킨다 , 그러니 인간은 원래 가리면 가릴수록 더 들추어보고 싶거든 , 그걸 어둡고 읍침한곳에서 하려하니 큰문제를 만드는것 , 성은 개방되고 그걸 잘 컨트롤 할수있는 인간이 되는게 우리 인류의 이상향이다 , 마음껏 즐기면서 성병과 임신 이런것들을 컨틀롤 하면서 살아가면 굳이 행복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을것 .
엄마가왜그래요 아들이컸으면조심해야지 어떻게알몸으로다녀 미쳤구나
예전에 일본 여자 아이돌이 성인이 된 후에도, 아빠, 오빠들과 목욕한다는 인터뷰 있었는데, 일본 성인 여성 20%가 가족과 혼욕한다고.
후생노동성의 지침도 10세 이상 남녀 혼욕을 금지하긴 하는데, 혼욕 문화가 남아서 유지하는 가정이 아직도 꽤 많다는.
어릴 때부터 같이 목욕해서 거부감이 없다고
문화라는 것이 신기하다.
@@AaaA-km2yu 일본은 그냥 아주 먼 옛날부터 목욕 문화가 발달되어서 그렇죠ㅎㅎ 한국이 목욕이란 개념도 없을 시절부터 일본은 남녀가 홀딱 벗고 목욕을 즐기는 문화가 있었으니까 ㅎㅎㅎ 그마저도 일본도 다섯명 중 한명인데 한국에서 같이 온천탕에 들어가는 건 그렇다쳐도 집에서 속옷도 아니고 나체로 돌아다니는 엄마는 진짜 적당히를 모르는 듯ㅎㅎ
@@hohoho7078 ㅋㅋㅋ 웃고 지나간다 일뽕 제대러 맞았네 목욕 개념이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교육을 거꾸로 시키고 있네요 미쳐가는 부모 이네요
엄마만 이런다는거 보면, 일본처럼 가족이다 그래왔다던가 그런게아님
조금 의심되는데
나 초딩시절 친구는 자기집은 온 가족 (엄마 아빠 오빠 본인) 네명 모두 샤워하고 온몸으로 다닌다고 하던데 ... 그 말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생각남
제가아는집도그렇다네요
제가아는집은 아빠랑 딸들이에요
같이샤워한데요 딸들이 이제는 성인이거든요
그집은 아무렇지도안게 같이샤워한데요
난 엄마 입장에서 .남편이 딸들이랑 목욕 싫은데 ..그엄마는 아무렇지 않을까
제주변도 이런집안 몇몇잇어서 내가이상하나 나자신을 생각해봄ㅠ
괜찮다 성에 대해 너무 거리를 두고 터부시 하는것 이런 문화 이제 한국도 바뀌어야한다 , 여자도 가슴 개방해야 한다는 주의다 , 그런걸 못참고 문제 일으키는게 야만적인게 아닐까 ? 자꾸 숨기고 감추니까 오히려 어두운곳 보이지 않은곳에서 더 더럽고 추하게 행동하는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인걸 지대로 인식 돔 했으면 좋겠다 .
반대 성별이었으면 견찰 뜨고 난리났겠지 ㅋㅋㅋㅋ
아빠가 딸 앞에서 벗고 다녔어봐 벌써 기사 수십개는 떴을걸?
어떻게 그게 문제인 줄 모르냐 이 아줌마야
딸이 아빠앞에서 벗고 다니는 경우는 들어봤는데
@@이해순-z1q av랑 착각하지 마라 어서 ㅉㅉ
@@이해순-z1q ? 반대아님? 우리집에서 아빠만 속옷차림이였고 나는 항상 몸가짐 조심하라는 소리듣고 자랐는데? 나는 속옷만입고 돌아다니면 집에서 난리남. 나도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없고.
@@밤하늘-z4n 집집마다 여러 문화가 있는 듯 합니다 우리집도 성인 애 세명 있는데 딸들은 다 갖추어 입고 있는데 아들놈이 아랫속옷만 입고 집에서 활부하고 다니는데 아무리 여동생들이 민망해 한다 해도 말 안들음 그래서 서로 여자에 대해 남자에 대해 궁금항이 없는 듯 함
왜 그럴까요? 가족이라도 지킬건 지켜야죠... 엄마가 외계인~
E.T
엄마는 외계인 ㅋㅋ
귀신씌였네
남편이 불쌍할지경임.. 소름끼친다
@@학드 다이애나..
왜그러세요. 아들앞에서^^도라이엄만가
도라애몽 일본귀신?
집에 부적있나 살펴바라
@@십자가-u9c
도라애몽x 도라에몽o
항상 상대방 관점이 아닌 내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문제인거 같네요.사춘기오면 감수성이 풍부한 나이인데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없고 교육적으로도 이기적이네요.
섯뿌면 어야노??😅
모자근친 개꼴린다 ㅋㅋㅋㅋ
여편네가 미천네!!
이건좀 이상하네요
정신이좀 ~^^
‼️보통의 이기적이고 멍청한 사람들은 가족들이
말하면 개똥같은 논리로 따지고 반박 하지만,
남들 말은 그런가부다 하고 믿는 경향이 있다.
남편이 오죽 답답했으면 제보 했을까... 애휴
더럽다..
헐~ 영화 올가미가 생각나네.. 이건 아니지.. 징그럽고 이상함. 외국 누드비치 처럼 특수한 환경도 아니고.. 또 남편이 싫다는데 왜 굳이..
징그러워 끔찍해라
와우..... 겉으로 보면 제정신 같아보이지만... 저렇게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아....
미쳤구나~😤
사춘기 아들인데 엄마가 발가벗고 ㅡ
끔찍하다
이해불가 ㅡ
정신차려라 아지메야 소름이고
몸매에 자신있나 보죠 뭐 아들 앞에서도 그러는거 보니
경악을 금치 못할 얘기군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킵시다
제아는 지인도 딸.아들 다 20대성인인데 지금도 가족넷이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오고 돌아다닌다네요 참 기가막혀서 아무말 못했는데 사람 여러가지네요ㅠㅠ
앞만 수건가리고 맨몸으로 나오는건 이해하는데 가족 넷이 같이 샤워할정도면 욕실이 공용샤워실처럼 크겠네.. 나체주의자도 아니고. 구라는 ㅋ
요즘 사춘기 빨라서 초딩 3학년만 넘어도 알거 다 아는데 제 정신이 아니네요.
요즘이 아니라 80년 올림픽 할 때도 초3학년도 다 알았다
이미 초1 때 야동 다 봄
저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여탕 따라들어갔는데요..
40대인데 국민학교 3학년때 포르노 첨 봤고 대다수 남자아이들 당시 5학년이면 포르노 다봅니다 ㅋㅋ
뭔 요즘애들만 다 안다고 예전에도 초등3학년이면 다 판단하고 알만한 나이임
초3이.알껀 다알고 사춘기가 왜 빠른지 왜 그런줄 암? 핸드폰 사주고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니까 다 아는거임
그집아들도 대단하네 초등학생만 되어도 엄마 옷좀입고다녀 그러는데
그엄마에 그아들 보통 아들이 크면 엄마 옷입으라고 한다하던데
네 집안은 되, 돼 모르나보네
@@김민근-w6d우아 여기도 돼 충이 있넵ㅋㅋㅋ
@@김민근-w6d 너나 똑바로 쓰고살아라 그래서 말귀못알아먹니
@@김민근-w6d 니나 잘해라 ㅋㅋ
노출증입니다 정신병원가보셔야되요~
‘되’가 아니라 ‘돼’입니다
미친에미네 딸앞에서도 알몸 민망한데 아들앞에서 그건 아니지 아들 장가가면 며느리가 어떻게 생각할까 한마디로 미친에미네
그니깐요 병원에가서 치료받아야 겠어요 미친
이건아닌데요
정신과치료시급
미친건가 어찌 엄마라는 사람이 저럴수가 있지 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기가 막히네
엄마가 이상하지
개념이 없네!!!
뭐가 이상한데!!!
한번 명절에 똑같이 시가,처가 사람많이 모였을때 물어보세요 너희집도 그러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나발 겸 설문조사)
다 큰 딸들 앞에서 문 열어놓고 소변보는 아빠는 요? 여러분들 생각궁금해요. 다 크고 나니 아동학대가 이런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트라우마 처럼 남았어요. 심지어 성인이 되고 나서 부모님 집에서 밥 먹는데 맞은편이 화장실인데 문 열고 변기 탁 올리고 소변 보시더라고요. 토할뻔 했습니다. 뒷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어릴때 속옷 없이 나온 아빠의 것을 봤어요. 그때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좋은기억이 아니었어요. 여러분들 조심해야 합니다.
근데 웃음이 나오네요..
이 이야기에서 사람들이 많이들 하는 말이 적당히가 중요한 거라는데, 님도 적당히가 팔요한 듯.
남자가 문열고 소변 누면 지퍼만 내리고 안보이는데 정면도아니고 살짝 피해있으면..초등학교 까지 다세댁 단칸방서 4가구가 중앙 공용수돗가 같이쓰고 살았는데. 공용 수돗가 있어는데 아주머니들 오줌싸는거 흔하게보며자람 ㅡㅡ 부엌겸 목욕도 물댑혀서 쓰는데 통로가 하나라 아저씨 아주머니 알몸으로 들어갈때도 가끔봤음.. 좋은기억은아닌데 어렸을때 다들 그렇게 살았던사람많음..
@@parkwk1382
헉..몇년생이신가요?
대도시 였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며느리 들어오고 손주 낳아 봄 그 앞에서도 저럴랑가~ 지킬건 지켜야제~
미쳤구나
정신 외출 하셨네
그엄마 이상한거 아냐 아들이 중학생인데 정신감정 해봐야 되겠네요 고등학생인데 어머나 미친거 아냐 ㅋㅋ 더립다 에~휴!!!
저건 엄마가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들 유혹할려고 그러는거
이게맞다.
@@ChiisanaBokuranoOokinaHeart 그건 너무 역겹운 와,,ㅠㅠ 토쏠리는 와,,ㅠㅠ
이 엄마 제 정신이 아니네
@@ChiisanaBokuranoOokinaHeart ㅈ 같은 생각은 너 혼자
우리 엄마도 딸인 나 앞에서 그러지 않는데 여형제끼리도 절대 맨 몸으로 안 다닌다
그럴땐 형제가 아니라 자매라고 하는거시다
ㅋㅋㅋㅋㅋ@@아리아빠-l1v
엄마가 딸앞에서는 맨몸보이는거 자연스러운건데
그건 아마 .. 급 살이찌셔서 그러신게 아닐까 합니다.
남자 형제
남자여자 남매
여자 자매
여형제는
모부님 이후로 새롭게 페미들이
미는 단어인가
저러고덮침 당하면 아들이 문제가아님 저나이면 성욕 최종단곈데 여친도없고 너무외로우면 사단날수도 잇음 엄마건 뭐건 여자랑 남자는 몸부터가 틀리고 몸은 반응을함.. 여자 중요부위보면 우리남잔 싫든좋든 반응함 짐승이나
그렇겟지 할수도 있지만 우리몸 구조를 이렇게 창조한거임 애초에 근친이 왜있겠어 일본에 근데 애가 큰소리 함치고 엄마 정신차리게 쓴마디 할수도 잇을텐데 안하는거보면 싫은게아닐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새 왜 이러는건지 욕만 나오니 웃고 간다! 와 고딩 아들 앞에서? ㅋㅋㅋㅋㅋㅋ
미틴여자야 정신차려여편네야 정신나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찰지는 할매 욕 느낌
엄마 정신과 치료좀 받으세요 ~~
일본은 다들 환자들이냐? ㅋㅋ
일본은 왜요 ? 혹시 알몸으로 다니나요
@@천궁-m9t 반말 지껄이지 말고 예의부터 갖추시길...
진짜 아내라는 사람이 제정신이아니네요~부부간에도 샤워후 맨몸을 남편에게 보이는것도 보기안좋다고하던데 이건 아닙니다~쯧쯧...!!!
헐 내가 아는 사람인줄. 다 큰 (고3) 아들도 샤워하고 엄빠 앞에 그냥 돌아다닌다던데 . 그 얘기 듣고 기가찼음. 그걸 털털한것 마냥 얘기하고 있으니
아마 저 여자 집구석 부모가 그랬을거임.
이거네
아줌마 집안은 한마디로 매일매일이 " 홀딱쇼 " 공연하겠죠.친정부모님이 매일 홀딱쇼 하는데 딸도 (아줌마)도 좋아서 같이 참석 😂.어릴때부터 가정환경이 " 나체촌 " 집안이었으니 그런겁니다.
맞음. 우리집이 저런데 엄마, 이모가 외할아버지 앞에서도 옷 훌렁훌렁 벗고 갈아입음. 이모는 울아빠 앞에서도 바지 벗더라. 굉장히 당황스러움. 사람이면 옷을 입어야 하는데.
가족이라도 아닌거 같네요
미친거아니야말도안되네요 세상에별일도많네요
............이건 대체.....뭐라고 해야할지.....😰😰
맞아요,본인이 뭐가문젠지모른다는게 가장큰문제죠,
역시 적당한 선이 있어야죠😮💨
불쌍한 여자네요 자신이 정신박약아인줄 모르고 살다니
정신지체로 바꾼지 오래에요 어감이 안좋다고 바뀐지가 언젠데
요즘은 발달장애로 바꼈습니다@@이현승-n2p
정신에 문제가 있나...있을 수 없는 일...
친부가 딸 성폭행 범죄도 많은데 친모가 아들보는 앞에서 이러면 한창때 아들이 어떤 돌발상황이 생기려고 ᆢ진짜 나사빠진 에미네
세상엔 이해할수 없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상한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자신이 정신 이상인걸 몰라요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우겨요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름돋네요
이해안되면 그냥 이해할려고하지마세요 제가 보기엔 님이 정신병에 가깝네요 본인과 다르면 죄다 이상하게 보이나요?
상태불량이네오
양변 무슨 정신나간 소리?? 나의 유전자로 만들었다고 여고다니는 딸앞에서 아빠가 알몸으로 다녔다간 성추행으로 바로 경찰서행.. 아들앞에 엄마알몸은 되고 딸앞에 아빠알몸만 안됨?
저 엄마는 노출증질환자...
미쳤나봐 😮
울엄마도 알몸으로 다니고 여동생도 알몸으로 다니는데 이상하게 생각안함 가족인데 성적으로 보이나?
대체 님이 몇살인데 엄마 여동생이 님앞에서 벗고다녀요? 보통의 여자들은 가족이래도 쑥스러워서 벗은몸안보이는데
@@행복-e6q 가족인데 뭐가 쑥스러움 사이가 서먹서먹한 가족인가
가족끼린 이성으로 안느껴지는게 정상입니다
@@kimkimkimkim7184 아휴 누가 이성으로 느껴져서 그런가요? ㅎㅎ 친구들한테 물어보세요 초딩도아니고 2차성징 지난 여동생이 오빠앞에서 발가벗고 다니는거 괜찮지않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
@@행복-e6q 이상한 의미부여해서 생각하시니 그렇죠 가족은 성별을 두고 생각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울집은 여동생이 오빠앞에서 홀딱벗고 다닌다니까요?
그런집이 있지.. 이성의 벽보다 가족의 동질성이 강한집.... 어려서 습관처럼 쭈쭈나 삼각김밥 앞만가리고 엉덩이 노출하며 아무렇지 않게 ..하긴 여자나이 20살 지나면 노출즐기는 여자들도많은데 더파인 비키니 입고 몸매자랑하려는 이건 가족끼리 문화가 틀리니 서로 동의아래 기준정하면 될듯.....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듯
말만 들어도 끔찍하네요.어떻게 살아왔으면.ㅎㄷㄷ
그렇게 하고싶은데로 살면 짐승이지
8세 5세 딸 둘가진 엄마인데요
저는 딸앞에서도 절대로 안벗어요
옷을입고다닙니다ㅜ
이거보고 대충격받았네여ㅠ
같은 여자끼리는 덜해요 샤워할때만
남편분 와이프 댓글 좀 보여줘.
그럼 자살각이야...
정신적 문제 혹은 전적이 의심드네
듣도 보도 못한일 인데. 여자 어릴때부터 환경이 문제인가?
아들한테 가족한테 멸시당할텐데 못고치면 정신병자 아닌가
저런아줌마는 본인생각이 맞으면 남들이 뭔말을해도 들을생각 안할걸
천박한 여편내
나도 울아버지 엄마 샤워나 목욕하거나 옷갈아입을때 맨몸 많이 봤지만 아무런 느낌도 문제도 못느꼇는데 이게 논란수준이었나?;;
이거 성별 바꼈다고 생각해 봐라, 아빠가 딸아이 앞에서 저러고 다니면.. 으휴 ㅉㅉ
성별 안바꿔도 이상함. 엄마-딸 관계에서도 절대싫음
? 이건 아빠가 딸 엄마가 아들 다 똑같은 느낌인데
근데 아빠 - 아들 관계는 노상관
뭐만 하면 성별타령 에휴
인터넷에 찌들어살지 말고 밖으로 나와라
@@영-m3o 저 댓글의 취지는 지금보다 훨씬 더 사회적 파장이 컸을거라는 뜻이잖니;;
글쎄...나도 시골에서 동네 할머니들 애들앞에서 훌쩍벗고 쭈굴쭈굴 젖가슴 보고 자라고 그랬는데.
아무렇지도 않았고
엄마면은 전혀 아무런 거리낌 없을거같은데...남의 집안일로 이러쿵 저러쿵 참견도 그런거 같은데?
반대 의견분들 나 설득해 주실분?
엄마가 가정 교육을 잘못 받은것 같다.
낳았다고 내 아들?
엄마가 성교육 상담 좀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고1이면 17살인데 ㅎ ㅎ
그 아들앞에서 알몸?
ㅎ
ㅎ
진짜 어이가 없다
성매매하던 여자냐?
어리지도 않은데
저건 고쳐라
아무리 가족이고 가까운 사이라도 가릴건 가리야죠 편한 사이라고 믿고 막들어내면 선 을 넘어버립니다
완죤 미친 엄마넹 말도안도 빨리 고치세요 이건아닙니다 너무 끔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