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가장 잔인한 달｜T.S. 엘리엇의 시 '황무지'의 첫 줄

T.S. 엘리엇의 시 "황무지"의 첫 7줄에 주목하여 시를 해석합니다.
참고문헌
T.S. Eliot, ed. Frank Kermode, The Waste Land and Other Poems, Penguin Classics, 2003

[@추상인간]

죽지 못해 사는, 아직 피지 못 한, 아니 피고 싶지 않은 히키코모리들에게.
겨울 이불은 무거우니까.

[@loverduck]

영문학 배우면서 제일 충격적이었던 시 중 하나인데 오랜만에 좋은 설명 보니까 학점이 떠오르네요. 날자꾸나는 가장 잔인한 유튜버..

[@최재원-q2d]

깨어나는 것이, 미래를 얘기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행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을 이렇게도 얘기할 수 있네요. 다시 한 번 생각하게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세인-d8t]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제발ㅜㅠ❤

[@takoongyi2934]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user-bj8vl1xg1z]

브로콜리 너마저에 잔인한 4월이 생각나네요

[@진아-i6g]

망가져 가는 당시대를 바라보며 엘리엇은 어떠한 책임을 느껴야만 했을지 퇴폐적인 사회에서 어떠한 미래를 그렸을지 조금은 헤아릴 수 있는 대목인것 같아요..
그 와중에 월요일 아침으로 비유할 생각을 하시다니.. 캬....

[@김무진-f4w]

여러 문학을 이해되고 와닿게 설명해주시는 게 대단하신 것 같아요…! 완전 대박😊

[@이예원-g2y]

짱이에요

[@ao_roman]

좋은 딕션뿐만 아니라 영상을 굉장히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잘 만드세요.

[@kyg5359]

새벽 5시에 올라오는 영상... 날자꾸나 Pom Michutda

[@Planuguss]

와 소름 진짜

[@baba-mw5bc]

신박하네요

[@이바닥뜨자]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