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대상, 전달방식, 타이밍이 센스이다. - 본 것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사실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 -> 상사(핵심만), 동료(디테일하게), 부하(의도 전달) 대상에 따라 이야기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상사는 핵심만 원한다.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어떤 경우에는 꼭 만나서, 보고서로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분위기 -> 상태, 시점 여러 개 보고서를 가져간다. 대화가 끊어지지 않게 해야한다. 상사의 기분이 좋을때는 어려운 것, 안 좋을때는 그 분이 좋아할 만한 내용을 보고한다. 체크리스트 만들어봐야 함. 의사소통 해야할 상황에 맞게 보고 해야한다. 부하직원 눈치도 봐야한다. 의소소통 = 실력, 고수들 상대방의 입장, 상대방이 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을 때 도전적인 과제로, 수용할 수 없을때는 X 고수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안다.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고려합니다. 하수들은 기준과 원칙만 존재 -> 상사한테 먼저 맞추자. 동글님 시점 1. 굉장히 두려웠다 -> 내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이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실수할 바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실수하지 않고 조용한 사람이 되고 싶다. 2. 일을 잘하고 싶었다. -> 일을 잘하고 싶어서 밥 먹는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의사소통이 중요한지 잘 몰랐다. -> 내 일에서 인정을 받으면 다른 사람하고 소통이 잘 안돼도 괜찮겠지. 팀 안에서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다 해도 되겠지. 자주 들었던 피드백 3가지 1.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다. 2. 그런 이야기 들은 적이 없다. 3. 지금 꼭 그런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어떤 노력을 했나! 1. 상대방의 소통 방식 조사하기 2.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나한테는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구나!) - 깨달은 점 1. 내가 20대 초반의 모습과 지금을 고려해보았을 때 의사소통 능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20대 초반에는 어떤 이야기를 함에 있어 대화가 끊겼던 적이 없던 것 같다. 반면에 오히려 지금은 대화가 잘 끊기는 것 같다. 나도 동글님처럼 지금 일을 잘하고 싶어서 의사소통을 잘 안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있었다. 2. '의사소통' 이 부분을 면접때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돌이켜보면 선배들, 교수님들, 기타 등등 의사소통이 잘 되었기 때문에 갈등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런 부분을 면접 때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의사소통을 잘하기 때문에 주변에 적이 없다!) 3. 의사소통도 실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4. 상사에게 어떤 것을 보고 할 때 상사의 기분에 맞추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의사소통임을 알게되었다. - 적용할 점 1. 부지점장님의 기분을 고려해 제안을 드려야겠다. 기분이 안 좋으면 안하는 걸로! 때를 기다리자. 2.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일하는 것 중에서 하나라는 걸 머릿속에 새겨넣자. 3. 상사한테는 핵심만, 동료에게는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도전달만!
저 왔어요 !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1.상사에게는 핵심만!,동료에게는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도전달 2.전달방식 - 대면과 누락이 있을 시 프로세스 3.타이밍 - 분위기, 상태 => 결과적으로 의사소통에도 피드백이 필요하다. 의사소통에 실수,문제 생겼을 때 기록하여 실수 반복하지 않기.
저 왔어요~!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1️⃣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그래도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는 건 알쥬?! 내용은 알맹이있게!) : 상대방의 입장에서 전달하자!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에게는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도 전달 2️⃣내용보다 전달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 사람마다 원하는 전달방식이 다름, 언제 무엇을 먼저 전달할지! 3️⃣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상태, 시점) : 상대의 기분이 좋으면 도전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해볼 수 있다 ex. 보고서를 미리 여러개 준비해뒀다가 상사가 기분이 좋아보이면 많이 보고해보고, 기분이 안 좋아보이면 상대가 좋아할만한 내용 보고하거나 다음에! 🔥고수는 상대의 감정 입장 상황을 고려한다. 하수는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은 실력이다. 🔥의사소통 발전을 위한 노력 (동글님 사례) 1️⃣상대방의 의사소통 방식 조사 : 이 말을 하면 어떤 표정인지 등을 살핀다. 2️⃣피드백 노트 작성 : 관찰한 내용을,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 의도는 무엇인지 기록한다. 3️⃣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 나한테 중요해도 상대방한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본: 센스 있는 의사소통: 내용 + 대상 / 전달방식 / 타이밍 대상: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 디테일, 부하는 의도전달 전달방식: 대면, 텍스트(서면, 보고서), 프로세스 타이밍: 상태, 시점 - 보고할 것 목록 가지고 다니며 타이밍 맞추어서 뽑아 보고하기, 의사소통할 상황에 맞게 소통하기! 깨: 센스 있는 의사소통도 결국 실력이다. 내 의도만 전달하는 것은 의사소통이 전혀 아니다. 내용은 물론이고, 대상과 전달방식, 타이밍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적: 타이밍에는 예민했는데, 대상과 전달방식에 그간 둔감했다. 누구에게 의사소통하는 것인지, 선호하는 전달방식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맞추어 소통하자.
• 의사소통 방식 개선 사례: 동글봇->동글님 -BEFORE 1 의사소통에 대한 두려움 -> 내가 이야기를 했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실수하고 싶지 않으니 말을 아끼자 2 일을 잘하고 싶다(하수의 마인드ㅠ) -> 동료들과 대화하는 것보다는 일을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3 내 몫을 잘하면 소통이 부족해도 괜찮겠지? -> 팀 내에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나는 내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AFTER 1 상대방의 소통 방식 조사하기 -> 대화를 바탕으로 내 소통방식의 문제점과 패턴 발견 2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 상대방과의 소통 방식, 타이밍등에 활용하고 피드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 나에게는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이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되새겨 주기 •깨달은 것 사회초년생이었던 당시 근무하는 환경이 불편해질 수 있고, 정치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게 싫어서 동료와 오래/깊게 대화하는 것을 꺼려했었다. 동글님 사례를 보고 최근에 일했을 때가 떠올랐다. 사람들과 공감하고, 대화를 하면서 나쁜 방향의 친근감보다는 시너지를 얻었던 기억이 난다. 동전의 양면 같을 수도 있는데, 어떤 방향에서는 초년생의 내가 낫고 어떤 방향에서는 최근의 내가 더 나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적용할 것 1 의사소통방식에 대해 100% 수긍하기는 어려워도, BEFORE 사례와 같은 생각은 하지 않되 AFTER 사례를 활용하는게 최선인 것 같다. 2 대화하고 메모하고 리마인드 하자=> 직장 대신 요즘 자주 만나는 동생, 친구, 스터디 팀원분들과의 대화에서 내 의사소통 방식의 개선 방향을 찾아봐야겠다. 일단 스터디할 때 내 과제에 대해 조리 있게 말하는 연습 좀 이눔 자싁아!
수용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멋진여성•••💖 - 전 이 영상을 보면서 모두 다른 환경 속, 각자만의 생각이 우선시 될 수 밖에 없다 보니 합이 안 맞을 때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결과가 좋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피드백 받은 의견을 수용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랬지 않았나... 그 과정에서 참 많은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려 여러 방법을 써봤던 과정이 떠오르더라구요.. ㅎ ㅎ ㅎ 곧 스터디에서 만나게 된다면,, 지금껏 보고 느끼고 깨달았던 부분 모두 적용해서 좀 더 단단한 제 모습을 보실 수 있게끔 성장해올게용🌟 커밍쑨🏃🏻♀️
본 :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사실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비유상 표현)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사(핵심만), 동료(디테일하게),부하(의도만) 2. 내용보다 전달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 선호하거나 상황에 맞는 전달방식 고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 여러개의 보고러소 끊이지 않고 적절한 타이밍에 제시. 동글님의 변화방법 1. 상대방의 소통 방식 조사하기(기록을 통해) 2. 소통 피트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깨: 가끔 의사소통이 부족했던 적을 기억하며 어떤게 부족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저마다의 선호하는 방법과 스타일이 달랐고 이를 파악하려면 여러번 시도해보아야 했었다. 적 :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습관을 가장먼저 키우고 발전시켜야겠다. 나만의 개인노트를 통해 기록하고 관리하자. 퍼플 적극활용 + 개인 일기장활용
저 왔어요~ 👀 본 것 센스있는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것 : 대상, 전달방식 1) 상대방에 맞는 내용으로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에게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사전달 2) 전달방식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타이밍 : 상태, 시점 주제를 흥미있는 주제부터 어려운 주제까지 적어도 2-3가지(롤링 가능한) 준비할 것. 분위기, 기분에 따라 상대방 관심사, 준비해서 보고 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을 때 도전적인 과제를 던지기 특히 상사에게. 대화법 극복 사례) 동글님 : 쌍방향 대화를 싫어했다 - 이유는? 1. 두려웠다 : 실수하고싶지 않아서 2. 일을 잘하고 싶어서 : 이야기할 시간이 아까움 3. 의사소통이 중요한지 몰랐음 : 일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음. 팀단위에서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되는 줄 알았음 - 그래서 어떤 노력을 했나? 1. 기록 : 목적은 뭐였고, 얻었는지, 반응은 어땠는지(표정) 2. 피드백 노트 작성 : 바꿀 점(타이밍) 3. 리마인드 : 중요하다는 것이 전달됐는지 재확인. 💡 깨달은 것 의사소통도 실력이다. 고수는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도 고려한다. 의사소통은 팀원 모두가 잘해야 하는 것. 한명이라도 잘 못하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상사에게도 제대로 의사소통하지 못하면 동료, 부하와는 당연히 잘할 수 없다. 🖋 적용점 이형님, 영서님, 코디이슬님과 대화할 때는 두괄식 답변 필수 올인원 팀원에게는 비교적 부담이 덜하고 톡방 확인이 원활한 저녁시간 활용, 스터디 2~3시간 전에 미리 스터디 진행방식, 과제 안내
저도 첫 회사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이 항상 어려웠고,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자신감이 하락하고 눈치 보게 되고 보고하는게 무섭더라구요. 그 때 당시에 이 영상을 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구체적으로 돌파한 경험과 방법을 얘기해줘서 좋았어요! 저도 지금 회사에서 대표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인데, 얘기해주신 방법을 적용해봐야겠습니다. 대표님 관찰일지라도 작성할까봐요ㅋㅋㅋ
저도 참 센스 없는데 그동안 저한테 신경써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네요 그나마 알려주는 사람이 소수 있었지만 그 사람들도 보통 어딜가나 조직내에 설치는 인간성하품인 인간들한테 해를 입을까봐 답답해하면서도 선뜻나서서 도와주진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하게도 뒤에서 정의로운 분들이 나서서 좀 다퉈주신 것 같아요 물론 적극나설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주변에 밟고 씹고 빼앗는 인간스레기들 따돌리거나 선동하거나 씹어대는 정도로 대해서 그런 인간들과 참다참다 싸우기만 했는데 그렇다고 가족은 다르겠습니까? "가족= 남들보다 조금 나은 남" "동료,이웃만도 못한 가족" 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정확하게 포인트를 알아 알려주는 선행하시는 분인 것 같아 영상 보며 감동했습니다 이런 걸 도움되시게 정리해주시다니 ㅜ 아주 정확하게 포인트를 확 와닿게 전달해주시네요 한편 그동안 저의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죠 .. 저는 무조건 "기준 원칙" 대로 되기만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관계'라는 영역이 별도로 존재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알려주지않거나 인식하지못하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 관계의 영역이 따로 있구나 라는 것이죠 이것은 아부나 아첨 , 처세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관계라는 영역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 제가 기독교인지라 퇴사이후에 회사일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겪고있는 일때문에 이곳저곳 상담이나 도움을 얻으려고 찾는 중에 한 목사님을 만났었는데 그런 얘기를 해주셨어요 형제, 대화하는 법을 조금만 알면 상대방의 성향을 조금만 파악할 줄 알면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라고 말이죠 물론 내가 상담이나 심리를 전공한 사람이라서 정확히 아는 건 맞아요 하지만 중요한 걸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또 형제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라고 얘기했는데 그 때는 몰랐는데 지나면서 최근에서야 아.... 말 그대로 '관계' 라는 영역이 있고 여기에도 일종의 원리가 있구나 그걸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알게 됐어요 평소에 그런 얘기를 한번씩 합니다. "눈치(센스)없는 사람은 고칠 수 있어도 경우없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 인성이나 태도, 큰 일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자기욕심정욕대로 잘못을 저지르고 큰 어려움을 겪고도 반성하지않거나 고치지않으려고하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돌아돌아 정직한 분들, 선행하는 분들한테 하나씩하나씩 듣고 배우며 습득할 수 있었네요 다행인건 센스가 없는 것과 인성이랑은 별개라는 것 그런 군상들은 큰 태풍이 오면 추악하고 비열하고 끔찍할 정도로 이기적인 민낯들이 다 드러나서 자빠질건데 변변히 내세울 것없고 볼품없는 내가 이런 기회로 고치고 올바른 사람 존귀한 존재로 변화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저도 마음을 더욱 겸손함을 가지고 남들에게 올바르고 더 나아가 정의롭게 돕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 오늘 일기 끝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본:1. 내용보다 대상을 볼것 -> 상사(핵 ), 동료(디테일), 부하(의도전달) 상사는 시간이 별로 없기에 대부분 결과만 원함. 2. 전달 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 상대방의 분위기(기분)에 따라 보고 내용 좌우-> 체크리스트 작성 고수: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 고려/ 부드럽게 수용가능할 때, 도전적과제 제시 * 내용(알맹이)이 가장 중요! 깨: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해보기,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업무상황에서) 적: 소통을 할 때의 반응을 기록해보며, 상대의 반응을 체크해보자. (가끔 내 말이 끝나고 정적이 찾아오는데...원인을 찾아보기 위해서 실천해볼것)
대기만성 본 의사소통도 실력이다. 잘 못하는 이유 1. 두려웟다 2. 일잘러이고 싶엇다 3. 의사소통이 중요한 줄 몰랏다 ->3가지 다 동감 *내가 어떤 얘기릉 햇을때 상대방 표정 *원하는 것을 얻엇나? *피드백하기 *상대가 기억못할 땐 내 전달방식에 변화주기 깨 의사소통은 늘 어렵다. 의사소통 잘 하는 것도 실력. 피드백하고 개선하고 연습해야한다. 회사다닐땐 막판엔 거의 소통없이 일만한 것 같다..바빠서 하지만 의사소통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앗다 적 *의사소통에 대한 생각(일보다 안 중요) 바꾸기 *의사소통 기록, 전달방식 바꿔보기, 피드백하기 1) 상대방 표정 , 반응 2) 원하는 걸 얻엇냐
2차 본깨적 본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핵심만-내가 준비한 내용을 배경부터 과정 다 설명하면 상사가 그래서 뭘 말하는건데? 라고 하셧다. 내 얘기를 듣지 않앗다는 생각에 상사를 원망햇던 기억이,, 하지만 소통방식이 부족한건 나엿다 고수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안다, 상대방의.감정, 입장, 상황을 고려한다. 영상을 보니 나도 동글님과 같앗다,, 솔직히 말씀해주셔서 나 또한 공감가고, 변할 수 잇겟다 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말씀해주신 3가지 모두 공감간다) *깨 -상사에겐 핵심만 전달하기 -고수로 성장하자 > 핵심만 포함해서 한번더 언급
저 왔어요~ 상황에 맞게 판단하기 (상대방의 상황, 입장 등 까지 고려하기) 의사소통 노하우 1. 상대방의 소통방식 조사하기 2. 소통피드백노트 작성하기 3,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하기 본점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는 과정을 먼저 살피기 깨달은점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적용점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해보기 동료의 입장과 상황고려하면서 말하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기만성 스터디 입니다. 1. 본 것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사 : 핵심만, 동료 : 디테일하게, 부하 : 의도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 2. 깨달은 것 - 내가 중요한 내용을 전달했다고 해도 상대방에게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전달이 안됐을 수 있다.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 - 고수들은 상사에게 보고 할 때 보고서를 여러개 준비하여 상사의 기분에 따라 대응한다. 3. 적용할 것 - 의사소통이 안됐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3가지를 통해 피드백해보기 -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기
저 왔어요~ 본: 대상, 전달방식,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에게는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도전달! 만나서, 보고서로, 프로세스부터 이야기하기 전달 방법만 바꿔도 보고가 잘된다. 보고할 내용은 분류를하기-기분파악-이것까지 되는가~ 좋아할만한 주제먼저 받기 2-3가지 이상! 도전적인 과제 고수들은 의사소통을 잘한다 하수들은 일만 잘한다고 생각한다. 깨: 타이밍 부분에서는 뭐 당연한 사항들을 기분까지 살펴야해? 였는데 사람대 사람의 의사소통이니 약간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는 동글님처럼 팀안에서 의사소통 잘하는 사람만 해도 될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역량구조도에 있는만큼 필살기가 될 수있는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적: 이형님이 예전에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사람노트를 만드는것도 동글님 말씀과 비슷하다 그 사람을 관찰 분석하고 사람노트 만들어 세가지 적용하기
저 왔어요! 오늘 영상은 정말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말을 안하거나, 하고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사소통역량의 중요성을 점점 더 깨달으면서 어떻게 하면 저의 단점을 고치고 의사소통 프로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동글님께서 실천하신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아 이거다 하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저도 동글님의 방법을 활용해서 저의 의사소통을 기록하고, 피드백하고, 적용점을 찾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글님의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 방법 1. 상대방의 소통방식 조사하기 2. 소통 피드백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하기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대에게 맞는 의사소통 상사 - 핵심만 ('그래서 결론이 뭐야?') 동료 - 디테일하게 부하 - 의도 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 (의사소통해야 할 사람의 상황에 맞게)
7to25 센스있게 말하는법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상사-핵심, 동료-디테일, 부하-의도전달 2.내용보다 전달방식을 볼 것 >대면,텍스트,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상태, 시점 ex상황에 따른 여러 가지의 보고서 준비 고수는 상대방의 감정,상황,입장까지 고려한다..>그래도 상사한테 맞추기 젤 쉽다! 깨 좋은 노하우..여러개의 보고서와 체크리스트...기억해야지.. 의사소통도 실력이다.. 상대방의 감정,상황,입장을 고려하다가 말을 잘 못하게 되는거 같다 어떻게 연습?해야될까
본: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내용 알맹이 빠진 건x)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는 디테일 부하는 의도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상대방의 분위기 파악 깨: 상사는 과정이 아닌 결과만 궁금하다. 과정은 물어보면 답해주자.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적: 상대방의 입장, 감정 등 다 고려하자. 눈치를 보자
🔎 의사소통을 잘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센스있게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되었다. 상사,동료,부하직원에 따라 말을 전달하는 방식이 다르다.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전달방식만 바꿔도 훨씬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 -분위기, 상대방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의사소통방식을 사용하자 -내가 한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으니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방식 사용하여 내용 확인하기.
️ ✔️본 것 ✨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사는 결과,동료는 디테일, 부하는 의도 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텍스트,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시점 ✨드보라님,동글님 사례 - 왜 동료로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가? 1) 두려웠다.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움. 2) 일을 잘하고 싶다.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받아야지라는 생각. 3) 제 일에서 인정을 받으면 의사소통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 노력 1) 상대방의 의사소통 조사 2)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깨달은 점 - 모든 비지니스는 의사소통이 기반>일만 잘한다고 의사소통이 해결되지는 않음 -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른 의사소통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 ✔️ 적용할 점 -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적용해보기, 의사소통 방식 변경해보기
7to25 본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대상/전달방식/타이밍⭐️을 고려해라 (물론, 내용이 가장 중요) - 고수는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모두 고려한다. 그러나 하수는 원칙대로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한 동글님의 노력] 1) 상대방의 소통방식 조사하기 -> 기록 2)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깨 일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함께 일할 때 의사소통은 정말 중요하다. 처음에는 잘하지 못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록하고 피드백하면서 발전하는게 중요하다. 적 취직하기 전에 경험을 쌓으면서도 당일에 하나씩 의사소통에 대해 피드백하기 (너무 제대로 하려고 하지말고 일단 시작)
저 왔어요!! ### = 내용을 잘 정리했다는 전제 하에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사(핵심만="결론이 뭐야?"), 동료(디테일하게), 부하(의도 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을때 도전적인 과제를 준다.) 고수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안다.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고려합니다. 하수들은 기준과 원칙만 존재 -> 상사한테 먼저 맞추자. 1. 상대방의 소통 방식 조사하기 2.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나한테는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구나!) ## 깨달은 것 ---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의 눈치를 보며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의사소통 능력임을 알았다. 항상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은 주제가 떠오르면 이야기하다가 말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야겠다. ## 적용할 것 --- 1.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해줄 때나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내 이야기가 잘 이해 안된다는 상황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며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생각해보자 = 중요한 이야기를 할때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는 습관을 만들자
대기만성 스터디입니다. 센스있는 대화방식을 나누기 이전에 우선 의사소통의 내용도 중요하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안될때 확인해봐야할 것은?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상사, 동료, 부하에 따라 전달하는 방식이 달라야한다. 상사는 간결하게, 동료에겐 자세히, 부하에겐 의도를 전달하라. 2. 내용보다 전달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등등 어떤 방식의 의사소통을 선호하는지 알아봐라!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전달받는 사람의 심리상태, 시잠을 볼 것 ex)보고서를 여러개 준비하고 기분에 따라 휘몰아치기 고수들은 상대방의 감정, 입장을 생각해 의사소통을한다. 눈치본다고 생각하지말고 꼭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생각해 전달해보자! 의사소통 개선 사례 1) 상대방의 소통방식을 조사하기 내가 한 말에대한 반응을 보고 선택지를 여러개 둔다. 2)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내가 전달한 말이 묻히지 않게 다시 알리기
상사에겐 핵심만, 동료는 디테일하게, 부하직원애개 의도전달을 확실하게 전달 보고서를 여러 개 준비하기 상사의 기분에 따라 보고하기 (기분 좋을 땐 여러가지, 아니면 그 분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 예전에 인턴으로 일한 곳에서는 혼자 알아서 하는 느낌이 강해서 중간보고나 출퇴근 보고를 자주 잊네요 ㅜㅜ 내일부턴 잊지 않고 소통을 해야겠어요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대상,전달 방식,타이밍이 핵심 포인트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 연애도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듯 의사소통도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고 성향에 따라 의사소통의 방식과 타이밍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죠. 앞으로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제 의견을 전달해야 할까요? 오늘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회사에서도 '저 친구는 참 센스있게 말을 잘한단 말이야'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본: <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상사=팩트중심, 동료= 디테일하기, 부하= 의미부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상대에 맞춰서) 3. 내용보다 타미밍르 볼 것 상태, 시점 고수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안다. 고수는 상대방의 입장, 감정, 상황까지 다 고려한다. 깨: 의사소통의 출발은 기록이다. 적: 미리 전달해야할 목록을 정리해서 회의하고 기록하기
저 왔어요~ 인턴때를 생각해보면 너무 어렸어서 팀원분들이 부둥부둥 챙겨주신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덕분에 눈치보지 않고 (눈치가 없었던 것일수도..🥲) 누구에나 비슷한 소통법을 쓴 것 같아요.. 상사 - 핵심 동료 - 디테일 부하 - 의도 제 긴 보고를 경청해주신 박 과장님.. 이 대리님.. 그리고 옆자리 사원언니오빠 인턴 동기님들께 뒤늦은 죄송함을..🥲
저 왔어요~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은 대상, 전달방식,타이밍이 중요하고 상사에게는 간단히 동교에게는 자세히 부하에게는 전달 의도를 전달해여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일잘러는 상사는 당연하고 부하도 신경써서 쌍방향으로 대화가 되야되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일 잘하려고 하지않고 고객관점으로 의사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당~
동글님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공감이 되네요. 그런데 전 동글님과 다른 방식으로 개선을 하려고 했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제가 입만 열면 재방문율(저와 대화를 다시 하고 싶어할 확률?ㅋㅋ)이 제로에 가까웠던 터라 일단 재방문율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초점을 두기 시작한 것 같고, 제 말을 부디 들어주십사 하는 태도로 나아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대화하면서 실시간으로 고객조사를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1. 저 사람이 나에게 원하는 걸 얻었을까? 2. 지금 타이밍이면 저 사람이 내 얘기를 들어줄까? 3. 상대가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대답은 뭘까? 저는 거꾸로 접근했던 것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많은 상대방이 제 얘기에 관심이 없더라구요ㅎㅎ
저는 원래 뭔가 말을 할때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살피고, 괜찮다 싶은 타이밍에 말하곤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나의 일처리 시간이 느려지는 경향이 있어서.. 너무 상대방 배려하려 하지 말고 이제는 그냥 내가 필요할때 바로바로 말하자 하고 생각했는데.. 제가 원래 하던 방식이 나쁜게 아니었군요..
저 왔습니다~ 회사 내에서 의사소통능력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걸 가장 크게 와닿았던 영상이었어요. 의사소통능력도 막연히 많이 대화한다고 해서 느는것이 아니라 기록을 통해 피드백하는 과정이 있어야 빠르게 키울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통 피드백 노트를 통해 센스있게 말하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저 왔어요 :) 일 잘하는 사람 vs 일 못하는 사람의 대화법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내용은 기본이다. 상대방에 맞는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상사 -> 핵심만(결론이 뭐야? 그래서 뭐가 바뀐거야?) 동료 -> 디테일하게 부하 -> 의도전달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상대방을 파악하고 그 사람의 전달 방식을 파악할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보고서를 항상 여러 개 준비하고 대화가 끊이지 않게 만드는 것 팀원의 기분이 좋다 - 어려운 것을 보고, 도전적인 과제 제시 팀원의 기분이 좋지 않다 - 좋아하는 것을 보고 고수들은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고려합니다. 하수들은 기본과 원칙만 따집니다.
반가운 드보라님이 나오셔서 댓글 남겨요~! 예전에 프로그램 참여해서 드보라님 의사소통이 저도 기억에 남네요! 저도 정리되지 않았던 경험을 들으시면서 포인트 5가지로 정리해주셔서 진짜 명쾌해졌던 기억이 있어요! 다음에는 드보라님이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었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왔어요~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스트리밍 내용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본것 -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 - 상대방을 파악해 전달방식(꼭 만나서, 서면으로 등)을 달리해야 한다. - 보고해야할 내용을 분류한 뒤에 타이밍에 맞는 보고를 실행할 것 2. 깨달은 것 -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보다 해야할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고객관점이 없었던 것이었음.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고려하여 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을 때 도전적인 과제를 던지는 것) - 회사 내에서 의사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상사에게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을 적용하는게 중요하다. 3. 적용할 것 - 상사에게 보고할 때, 위 3가지 내용(대상, 전달방식, 타이밍)을 고려하되, 특히 전달방식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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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대상, 전달방식, 타이밍이 센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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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사실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
-> 상사(핵심만), 동료(디테일하게), 부하(의도 전달)
대상에 따라 이야기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상사는 핵심만 원한다.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어떤 경우에는 꼭 만나서, 보고서로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분위기
-> 상태, 시점
여러 개 보고서를 가져간다.
대화가 끊어지지 않게 해야한다. 상사의 기분이 좋을때는 어려운 것, 안 좋을때는 그 분이 좋아할 만한 내용을 보고한다.
체크리스트 만들어봐야 함.
의사소통 해야할 상황에 맞게 보고 해야한다. 부하직원 눈치도 봐야한다.
의소소통 = 실력, 고수들 상대방의 입장, 상대방이 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을 때 도전적인 과제로, 수용할 수 없을때는 X
고수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안다.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고려합니다.
하수들은 기준과 원칙만 존재 -> 상사한테 먼저 맞추자.
동글님 시점
1. 굉장히 두려웠다 -> 내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 때 이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실수할 바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실수하지 않고 조용한 사람이 되고 싶다.
2. 일을 잘하고 싶었다. -> 일을 잘하고 싶어서 밥 먹는 시간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의사소통이 중요한지 잘 몰랐다. -> 내 일에서 인정을 받으면
다른 사람하고 소통이 잘 안돼도 괜찮겠지. 팀 안에서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다 해도 되겠지.
자주 들었던 피드백 3가지
1. 벽이랑 대화하는 것 같다.
2. 그런 이야기 들은 적이 없다.
3. 지금 꼭 그런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어떤 노력을 했나!
1. 상대방의 소통 방식 조사하기
2.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나한테는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구나!)
- 깨달은 점
1. 내가 20대 초반의 모습과 지금을 고려해보았을 때 의사소통 능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20대 초반에는 어떤 이야기를 함에 있어 대화가 끊겼던 적이 없던 것 같다. 반면에 오히려 지금은 대화가 잘 끊기는 것 같다. 나도 동글님처럼 지금 일을 잘하고 싶어서 의사소통을 잘 안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있었다.
2. '의사소통' 이 부분을 면접때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돌이켜보면 선배들, 교수님들, 기타 등등 의사소통이 잘 되었기 때문에 갈등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런 부분을 면접 때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의사소통을 잘하기 때문에 주변에 적이 없다!)
3. 의사소통도 실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4. 상사에게 어떤 것을 보고 할 때 상사의 기분에 맞추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의사소통임을 알게되었다.
- 적용할 점
1. 부지점장님의 기분을 고려해 제안을 드려야겠다. 기분이 안 좋으면 안하는 걸로! 때를 기다리자.
2.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일하는 것 중에서 하나라는 걸 머릿속에 새겨넣자.
3. 상사한테는 핵심만, 동료에게는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도전달만!
저 왔어요 !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1.상사에게는 핵심만!,동료에게는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도전달
2.전달방식 - 대면과 누락이 있을 시 프로세스
3.타이밍 - 분위기, 상태
=> 결과적으로 의사소통에도 피드백이 필요하다.
의사소통에 실수,문제 생겼을 때 기록하여 실수 반복하지 않기.
저 왔어요~!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1️⃣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그래도 내용이 제일 중요하다는 건 알쥬?! 내용은 알맹이있게!)
: 상대방의 입장에서 전달하자!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에게는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도 전달
2️⃣내용보다 전달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 사람마다 원하는 전달방식이 다름, 언제 무엇을 먼저 전달할지!
3️⃣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상태, 시점)
: 상대의 기분이 좋으면 도전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해볼 수 있다 ex. 보고서를 미리 여러개 준비해뒀다가 상사가 기분이 좋아보이면 많이 보고해보고, 기분이 안 좋아보이면 상대가 좋아할만한 내용 보고하거나 다음에!
🔥고수는 상대의 감정 입장 상황을 고려한다. 하수는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은 실력이다.
🔥의사소통 발전을 위한 노력 (동글님 사례)
1️⃣상대방의 의사소통 방식 조사 : 이 말을 하면 어떤 표정인지 등을 살핀다.
2️⃣피드백 노트 작성 : 관찰한 내용을,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 의도는 무엇인지 기록한다.
3️⃣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 나한테 중요해도 상대방한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본:
센스 있는 의사소통: 내용 + 대상 / 전달방식 / 타이밍
대상: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 디테일, 부하는 의도전달
전달방식: 대면, 텍스트(서면, 보고서), 프로세스
타이밍: 상태, 시점 - 보고할 것 목록 가지고 다니며 타이밍 맞추어서 뽑아 보고하기, 의사소통할 상황에 맞게 소통하기!
깨:
센스 있는 의사소통도 결국 실력이다. 내 의도만 전달하는 것은 의사소통이 전혀 아니다.
내용은 물론이고, 대상과 전달방식, 타이밍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적:
타이밍에는 예민했는데, 대상과 전달방식에 그간 둔감했다.
누구에게 의사소통하는 것인지, 선호하는 전달방식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에 맞추어 소통하자.
• 의사소통 방식 개선 사례: 동글봇->동글님
-BEFORE
1 의사소통에 대한 두려움
-> 내가 이야기를 했을 때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실수하고 싶지 않으니 말을 아끼자
2 일을 잘하고 싶다(하수의 마인드ㅠ)
-> 동료들과 대화하는 것보다는 일을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3 내 몫을 잘하면 소통이 부족해도 괜찮겠지?
-> 팀 내에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나는 내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AFTER
1 상대방의 소통 방식 조사하기
-> 대화를 바탕으로 내 소통방식의 문제점과 패턴 발견
2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 상대방과의 소통 방식, 타이밍등에 활용하고 피드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 나에게는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중요하지 않은 이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되새겨 주기
•깨달은 것
사회초년생이었던 당시 근무하는 환경이 불편해질 수 있고, 정치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게 싫어서 동료와 오래/깊게 대화하는 것을 꺼려했었다. 동글님 사례를 보고 최근에 일했을 때가 떠올랐다. 사람들과 공감하고, 대화를 하면서 나쁜 방향의 친근감보다는 시너지를 얻었던 기억이 난다. 동전의 양면 같을 수도 있는데, 어떤 방향에서는 초년생의 내가 낫고 어떤 방향에서는 최근의 내가 더 나은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적용할 것
1 의사소통방식에 대해 100% 수긍하기는 어려워도, BEFORE 사례와 같은 생각은 하지 않되 AFTER 사례를 활용하는게 최선인 것 같다.
2 대화하고 메모하고 리마인드 하자=> 직장 대신 요즘 자주 만나는 동생, 친구, 스터디 팀원분들과의 대화에서 내 의사소통 방식의 개선 방향을 찾아봐야겠다. 일단 스터디할 때 내 과제에 대해 조리 있게 말하는 연습 좀 이눔 자싁아!
수용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멋진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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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영상을 보면서 모두 다른 환경 속, 각자만의 생각이 우선시 될 수 밖에 없다 보니 합이 안 맞을 때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결과가 좋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피드백 받은 의견을 수용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랬지 않았나... 그 과정에서 참 많은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려 여러 방법을 써봤던 과정이 떠오르더라구요.. ㅎ ㅎ ㅎ
곧 스터디에서 만나게 된다면,, 지금껏 보고 느끼고 깨달았던 부분 모두 적용해서 좀 더 단단한 제 모습을 보실 수 있게끔 성장해올게용🌟 커밍쑨🏃🏻♀️
본 :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사실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비유상 표현)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사(핵심만), 동료(디테일하게),부하(의도만)
2. 내용보다 전달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 선호하거나 상황에 맞는 전달방식 고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 여러개의 보고러소 끊이지 않고 적절한 타이밍에 제시.
동글님의 변화방법
1. 상대방의 소통 방식 조사하기(기록을 통해)
2. 소통 피트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깨: 가끔 의사소통이 부족했던 적을 기억하며 어떤게 부족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개선할지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저마다의 선호하는 방법과 스타일이 달랐고 이를 파악하려면 여러번 시도해보아야 했었다.
적 : 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습관을 가장먼저 키우고 발전시켜야겠다. 나만의 개인노트를 통해 기록하고 관리하자. 퍼플 적극활용 + 개인 일기장활용
저 왔어요~
👀 본 것
센스있는 의사소통에서 중요한 것 : 대상, 전달방식
1) 상대방에 맞는 내용으로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에게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사전달
2) 전달방식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타이밍 : 상태, 시점
주제를 흥미있는 주제부터 어려운 주제까지 적어도 2-3가지(롤링 가능한) 준비할 것.
분위기, 기분에 따라 상대방 관심사, 준비해서 보고
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을 때 도전적인 과제를 던지기
특히 상사에게.
대화법 극복 사례) 동글님 : 쌍방향 대화를 싫어했다
- 이유는?
1. 두려웠다 : 실수하고싶지 않아서
2. 일을 잘하고 싶어서 : 이야기할 시간이 아까움
3. 의사소통이 중요한지 몰랐음 : 일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음. 팀단위에서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되는 줄 알았음
- 그래서 어떤 노력을 했나?
1. 기록 : 목적은 뭐였고, 얻었는지, 반응은 어땠는지(표정)
2. 피드백 노트 작성 : 바꿀 점(타이밍)
3. 리마인드 : 중요하다는 것이 전달됐는지 재확인.
💡 깨달은 것
의사소통도 실력이다.
고수는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도 고려한다.
의사소통은 팀원 모두가 잘해야 하는 것. 한명이라도 잘 못하면 모든 게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상사에게도 제대로 의사소통하지 못하면 동료, 부하와는 당연히 잘할 수 없다.
🖋 적용점
이형님, 영서님, 코디이슬님과 대화할 때는 두괄식 답변 필수
올인원 팀원에게는 비교적 부담이 덜하고 톡방 확인이 원활한 저녁시간 활용, 스터디 2~3시간 전에 미리 스터디 진행방식, 과제 안내
저도 첫 회사생활에서 커뮤니케이션이 항상 어려웠고, 그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자신감이 하락하고 눈치 보게 되고 보고하는게 무섭더라구요. 그 때 당시에 이 영상을 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구체적으로 돌파한 경험과 방법을 얘기해줘서 좋았어요! 저도 지금 회사에서 대표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인데, 얘기해주신 방법을 적용해봐야겠습니다. 대표님 관찰일지라도 작성할까봐요ㅋㅋㅋ
저도 참 센스 없는데 그동안 저한테 신경써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네요 그나마 알려주는 사람이 소수 있었지만 그 사람들도 보통 어딜가나 조직내에 설치는 인간성하품인 인간들한테 해를 입을까봐 답답해하면서도 선뜻나서서 도와주진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감사하게도 뒤에서 정의로운 분들이 나서서 좀 다퉈주신 것 같아요 물론 적극나설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주변에 밟고 씹고 빼앗는 인간스레기들 따돌리거나 선동하거나 씹어대는 정도로 대해서 그런 인간들과 참다참다 싸우기만 했는데
그렇다고 가족은 다르겠습니까? "가족= 남들보다 조금 나은 남" "동료,이웃만도 못한 가족" 이라고 얘기하잖아요 정확하게 포인트를 알아 알려주는 선행하시는 분인 것 같아 영상 보며 감동했습니다 이런 걸 도움되시게 정리해주시다니 ㅜ 아주 정확하게 포인트를 확 와닿게 전달해주시네요
한편 그동안 저의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죠 .. 저는 무조건 "기준 원칙" 대로 되기만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관계'라는 영역이 별도로 존재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알려주지않거나 인식하지못하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 관계의 영역이 따로 있구나 라는 것이죠 이것은 아부나 아첨 , 처세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 자체로 관계라는 영역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 제가 기독교인지라 퇴사이후에 회사일때문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겪고있는 일때문에 이곳저곳 상담이나 도움을 얻으려고 찾는 중에 한 목사님을 만났었는데
그런 얘기를 해주셨어요 형제, 대화하는 법을 조금만 알면 상대방의 성향을 조금만 파악할 줄 알면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라고 말이죠 물론 내가 상담이나 심리를 전공한 사람이라서 정확히 아는 건 맞아요 하지만 중요한 걸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또 형제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라고 얘기했는데 그 때는 몰랐는데 지나면서 최근에서야 아.... 말 그대로 '관계' 라는 영역이 있고 여기에도 일종의 원리가 있구나 그걸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알게 됐어요
평소에 그런 얘기를 한번씩 합니다. "눈치(센스)없는 사람은 고칠 수 있어도 경우없는 사람은 고칠 수 없다." 인성이나 태도, 큰 일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자기욕심정욕대로 잘못을 저지르고 큰 어려움을 겪고도 반성하지않거나 고치지않으려고하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돌아돌아 정직한 분들, 선행하는 분들한테 하나씩하나씩 듣고 배우며 습득할 수 있었네요 다행인건 센스가 없는 것과 인성이랑은 별개라는 것 그런 군상들은 큰 태풍이 오면 추악하고 비열하고 끔찍할 정도로 이기적인 민낯들이 다 드러나서 자빠질건데 변변히 내세울 것없고 볼품없는 내가 이런 기회로 고치고 올바른 사람 존귀한 존재로 변화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저도 마음을 더욱 겸손함을 가지고 남들에게 올바르고 더 나아가 정의롭게 돕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 오늘 일기 끝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본:1. 내용보다 대상을 볼것 -> 상사(핵 ), 동료(디테일), 부하(의도전달)
상사는 시간이 별로 없기에 대부분 결과만 원함.
2. 전달 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
상대방의 분위기(기분)에 따라 보고 내용 좌우-> 체크리스트 작성
고수: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 고려/ 부드럽게 수용가능할 때, 도전적과제 제시
* 내용(알맹이)이 가장 중요!
깨: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해보기,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업무상황에서)
적: 소통을 할 때의 반응을 기록해보며, 상대의 반응을 체크해보자.
(가끔 내 말이 끝나고 정적이 찾아오는데...원인을 찾아보기 위해서 실천해볼것)
대기만성
본
의사소통도 실력이다.
잘 못하는 이유
1. 두려웟다
2. 일잘러이고 싶엇다
3. 의사소통이 중요한 줄 몰랏다
->3가지 다 동감
*내가 어떤 얘기릉 햇을때 상대방 표정
*원하는 것을 얻엇나?
*피드백하기
*상대가 기억못할 땐 내 전달방식에 변화주기
깨
의사소통은 늘 어렵다. 의사소통 잘 하는 것도 실력. 피드백하고 개선하고 연습해야한다.
회사다닐땐 막판엔 거의 소통없이 일만한 것 같다..바빠서 하지만 의사소통도 중요하다는 걸 깨달앗다
적
*의사소통에 대한 생각(일보다 안 중요) 바꾸기
*의사소통 기록, 전달방식 바꿔보기, 피드백하기
1) 상대방 표정 , 반응
2) 원하는 걸 얻엇냐
2차 본깨적
본
*상사에게 보고할 때는 핵심만-내가 준비한 내용을 배경부터 과정 다 설명하면 상사가 그래서 뭘 말하는건데? 라고 하셧다. 내 얘기를 듣지 않앗다는 생각에 상사를 원망햇던 기억이,, 하지만 소통방식이 부족한건 나엿다
고수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안다, 상대방의.감정, 입장, 상황을 고려한다.
영상을 보니 나도 동글님과 같앗다,, 솔직히 말씀해주셔서 나 또한 공감가고, 변할 수 잇겟다 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말씀해주신 3가지 모두 공감간다)
*깨
-상사에겐 핵심만 전달하기
-고수로 성장하자 > 핵심만 포함해서 한번더 언급
저 왔어요~
상황에 맞게 판단하기
(상대방의 상황, 입장 등 까지 고려하기)
의사소통 노하우
1. 상대방의 소통방식 조사하기
2. 소통피드백노트 작성하기
3,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하기
본점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는 과정을 먼저 살피기
깨달은점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적용점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해보기
동료의 입장과 상황고려하면서 말하기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기만성 스터디 입니다.
1. 본 것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사 : 핵심만, 동료 : 디테일하게, 부하 : 의도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
2. 깨달은 것
- 내가 중요한 내용을 전달했다고 해도 상대방에게는 중요한 내용이라고 전달이 안됐을 수 있다.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
- 고수들은 상사에게 보고 할 때 보고서를 여러개 준비하여 상사의 기분에 따라 대응한다.
3. 적용할 것
- 의사소통이 안됐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3가지를 통해 피드백해보기
-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기
저 왔어요~
본: 대상, 전달방식,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에게는 디테일하게 부하에게는 의도전달!
만나서, 보고서로, 프로세스부터 이야기하기 전달 방법만 바꿔도 보고가 잘된다.
보고할 내용은 분류를하기-기분파악-이것까지 되는가~ 좋아할만한 주제먼저 받기 2-3가지 이상! 도전적인 과제 고수들은 의사소통을 잘한다 하수들은 일만 잘한다고 생각한다.
깨: 타이밍 부분에서는 뭐 당연한 사항들을 기분까지 살펴야해? 였는데 사람대 사람의 의사소통이니 약간 이해가 가네요
예전에는 동글님처럼 팀안에서 의사소통 잘하는 사람만 해도 될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역량구조도에 있는만큼 필살기가 될 수있는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적: 이형님이 예전에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사람노트를 만드는것도 동글님 말씀과 비슷하다 그 사람을 관찰 분석하고 사람노트 만들어 세가지 적용하기
저 왔어요!
오늘 영상은 정말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말을 안하거나, 하고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사소통역량의 중요성을 점점 더 깨달으면서 어떻게 하면 저의 단점을 고치고 의사소통 프로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에서 동글님께서 실천하신 방법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아 이거다 하면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저도 동글님의 방법을 활용해서 저의 의사소통을 기록하고, 피드백하고, 적용점을 찾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글님의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 방법
1. 상대방의 소통방식 조사하기
2. 소통 피드백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하기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대에게 맞는 의사소통
상사 - 핵심만 ('그래서 결론이 뭐야?')
동료 - 디테일하게
부하 - 의도 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 (의사소통해야 할 사람의 상황에 맞게)
7to25
센스있게 말하는법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상사-핵심, 동료-디테일, 부하-의도전달
2.내용보다 전달방식을 볼 것
>대면,텍스트,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상태, 시점
ex상황에 따른 여러 가지의 보고서 준비
고수는 상대방의 감정,상황,입장까지 고려한다..>그래도 상사한테 맞추기 젤 쉽다!
깨
좋은 노하우..여러개의 보고서와 체크리스트...기억해야지..
의사소통도 실력이다..
상대방의 감정,상황,입장을 고려하다가
말을 잘 못하게 되는거 같다
어떻게 연습?해야될까
본: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내용 알맹이 빠진 건x) 상사에게는 핵심만 동료는 디테일 부하는 의도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상대방의 분위기 파악
깨: 상사는 과정이 아닌 결과만 궁금하다. 과정은 물어보면 답해주자.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적: 상대방의 입장, 감정 등 다 고려하자. 눈치를 보자
🔎
의사소통을 잘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센스있게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되었다. 상사,동료,부하직원에 따라 말을 전달하는 방식이 다르다.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전달방식만 바꿔도 훨씬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
-분위기, 상대방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의사소통방식을 사용하자
-내가 한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으니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방식 사용하여 내용 확인하기.
️ ✔️본 것
✨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사는 결과,동료는 디테일, 부하는 의도 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텍스트,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시점
✨드보라님,동글님 사례
- 왜 동료로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은가?
1) 두려웠다.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움.
2) 일을 잘하고 싶다. 일을 열심히 해서 인정받아야지라는 생각.
3) 제 일에서 인정을 받으면 의사소통은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 노력
1) 상대방의 의사소통 조사
2)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깨달은 점
- 모든 비지니스는 의사소통이 기반>일만 잘한다고 의사소통이 해결되지는 않음
-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른 의사소통 방식이 필요하다는 점
✔️ 적용할 점
-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적용해보기, 의사소통 방식 변경해보기
7to25
본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대상/전달방식/타이밍⭐️을 고려해라 (물론, 내용이 가장 중요)
- 고수는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모두 고려한다. 그러나 하수는 원칙대로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한 동글님의 노력]
1) 상대방의 소통방식 조사하기 -> 기록
2)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깨
일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함께 일할 때 의사소통은 정말 중요하다. 처음에는 잘하지 못 할 수 있다. 그러나 기록하고 피드백하면서 발전하는게 중요하다.
적
취직하기 전에 경험을 쌓으면서도 당일에 하나씩 의사소통에 대해 피드백하기 (너무 제대로 하려고 하지말고 일단 시작)
열쩡맨팀 왔습니다~~~!☃️☃️
저 왔어요!!
### = 내용을 잘 정리했다는 전제 하에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 상사(핵심만="결론이 뭐야?"), 동료(디테일하게), 부하(의도 전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 상태, 시점(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을때 도전적인 과제를 준다.)
고수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안다.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고려합니다.
하수들은 기준과 원칙만 존재 -> 상사한테 먼저 맞추자.
1. 상대방의 소통 방식 조사하기
2. 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 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하기 (나한테는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겠구나!)
## 깨달은 것
---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의 눈치를 보며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의사소통 능력임을 알았다.
항상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은 주제가 떠오르면 이야기하다가 말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야겠다.
## 적용할 것
---
1.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해줄 때나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내 이야기가 잘 이해 안된다는 상황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하며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생각해보자 = 중요한 이야기를 할때 두괄식으로 이야기하는 습관을 만들자
대기만성 스터디입니다.
센스있는 대화방식을 나누기 이전에 우선 의사소통의 내용도 중요하다. 하지만 의사소통이 안될때 확인해봐야할 것은?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상사, 동료, 부하에 따라 전달하는 방식이 달라야한다. 상사는 간결하게, 동료에겐 자세히, 부하에겐 의도를 전달하라.
2. 내용보다 전달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등등 어떤 방식의 의사소통을 선호하는지 알아봐라!
3.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전달받는 사람의 심리상태, 시잠을 볼 것
ex)보고서를 여러개 준비하고 기분에 따라 휘몰아치기
고수들은 상대방의 감정, 입장을 생각해 의사소통을한다. 눈치본다고 생각하지말고 꼭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생각해 전달해보자!
의사소통 개선 사례
1) 상대방의 소통방식을 조사하기
내가 한 말에대한 반응을 보고 선택지를 여러개 둔다.
2)소통 피드백 노트 작성하기
3)리마인드 커뮤니케이션
->내가 전달한 말이 묻히지 않게 다시 알리기
열쩡맨팀 왔습니다! 센스있는 대화를 위해..!!☺️
저 왔어요~~~~~ 대화 상대에 따라서 전달방식과 타이밍을 변화시킬 것! 이것만으로는 어떻게 센스있게 말할지 어려웠는데, 동글님 예시처럼 제 의사소통을 기록하고 문제가 있었던 지점을 파악해서 개선해나가겠습니다
상사에겐 핵심만, 동료는 디테일하게, 부하직원애개 의도전달을 확실하게 전달
보고서를 여러 개 준비하기
상사의 기분에 따라 보고하기
(기분 좋을 땐 여러가지, 아니면 그 분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
예전에 인턴으로 일한 곳에서는 혼자 알아서 하는 느낌이 강해서 중간보고나 출퇴근 보고를 자주 잊네요 ㅜㅜ
내일부턴 잊지 않고 소통을 해야겠어요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대상,전달 방식,타이밍이 핵심 포인트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
연애도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듯 의사소통도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고 성향에 따라 의사소통의 방식과 타이밍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죠.
앞으로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제 의견을 전달해야 할까요? 오늘 배운 내용들을 토대로 회사에서도 '저 친구는 참 센스있게 말을 잘한단 말이야'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본: <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
1.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상사=팩트중심, 동료= 디테일하기, 부하= 의미부여
2.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상대에 맞춰서)
3. 내용보다 타미밍르 볼 것
상태, 시점
고수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안다.
고수는 상대방의 입장, 감정, 상황까지 다 고려한다.
깨: 의사소통의 출발은 기록이다.
적: 미리 전달해야할 목록을 정리해서 회의하고 기록하기
저 왔어요~
인턴때를 생각해보면 너무 어렸어서 팀원분들이 부둥부둥 챙겨주신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덕분에 눈치보지 않고 (눈치가 없었던 것일수도..🥲) 누구에나 비슷한 소통법을 쓴 것 같아요..
상사 - 핵심
동료 - 디테일
부하 - 의도
제 긴 보고를 경청해주신 박 과장님.. 이 대리님.. 그리고 옆자리 사원언니오빠 인턴 동기님들께 뒤늦은 죄송함을..🥲
저 왔어요~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은 대상, 전달방식,타이밍이 중요하고 상사에게는 간단히 동교에게는 자세히 부하에게는 전달 의도를 전달해여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일잘러는 상사는 당연하고 부하도 신경써서 쌍방향으로 대화가 되야되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일 잘하려고 하지않고 고객관점으로 의사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당~
동글님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공감이 되네요. 그런데 전 동글님과 다른 방식으로 개선을 하려고 했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제가 입만 열면 재방문율(저와 대화를 다시 하고 싶어할 확률?ㅋㅋ)이 제로에 가까웠던 터라 일단 재방문율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어요. 그래서 거기에 초점을 두기 시작한 것 같고, 제 말을 부디 들어주십사 하는 태도로 나아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대화하면서 실시간으로 고객조사를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1. 저 사람이 나에게 원하는 걸 얻었을까?
2. 지금 타이밍이면 저 사람이 내 얘기를 들어줄까?
3. 상대가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대답은 뭘까?
저는 거꾸로 접근했던 것 같아요. ㅎㅎ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많은 상대방이 제 얘기에 관심이 없더라구요ㅎㅎ
저는 원래 뭔가 말을 할때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살피고, 괜찮다 싶은 타이밍에 말하곤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나의 일처리 시간이 느려지는 경향이 있어서.. 너무 상대방 배려하려 하지 말고 이제는 그냥 내가 필요할때 바로바로 말하자 하고 생각했는데..
제가 원래 하던 방식이 나쁜게 아니었군요..
어제봤던 스밍이랑 찰떡이네요
여기는 드보라님도 계시네여🥰
적
-두괄식으로 말했나? 하루에 수시로 체크
-소통노트 기록하기(일주일에 한사람 이상)
-아젠다 3개 이상 준비하기
저 왔습니다~
회사 내에서 의사소통능력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걸 가장 크게 와닿았던 영상이었어요. 의사소통능력도 막연히 많이 대화한다고 해서 느는것이 아니라 기록을 통해 피드백하는 과정이 있어야 빠르게 키울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통 피드백 노트를 통해 센스있게 말하는 능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이형 님 정말 똑똑하시다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월요일 우리 모두 돌파합시다🔥
편집본 감사합니다~ 스트리밍으보 볼땐 재밌는 영상이었는데 편집으로 보니 이야기가 더 잘 전달되는 것 같아요! 늘 많이 배워요-!
저 왔어요 :)
일 잘하는 사람 vs 일 못하는 사람의 대화법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3가지
내용은 기본이다.
상대방에 맞는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
내용보다 대상을 볼 것
상사 -> 핵심만(결론이 뭐야? 그래서 뭐가 바뀐거야?)
동료 -> 디테일하게
부하 -> 의도전달
내용보다 전달 방식을 볼 것
상대방을 파악하고 그 사람의 전달 방식을 파악할 것
대면, 텍스트, 프로세스
내용보다 타이밍을 볼 것
보고서를 항상 여러 개 준비하고 대화가 끊이지 않게 만드는 것
팀원의 기분이 좋다 - 어려운 것을 보고, 도전적인 과제 제시
팀원의 기분이 좋지 않다 - 좋아하는 것을 보고
고수들은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고려합니다.
하수들은 기본과 원칙만 따집니다.
공감되네요 고맙습니다
진짜 꿀팁이다 근데 말처럼 정말 쉽진 않다 ㅎㅎ 배우고 갑니다.
이형 어제 첫출근했는데 진짜 ㅠㅜ 현실....아무도 나에게 말을 안걸었어요..
보고서를 10개를 들고 다니시다니..ㅋㅋ 참 결재받기 어렵네요.....센스를 배우는 게 중요한건 너무 맞는데 현타가 오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이 채널이 18년에도 있었더라면 을매나 좋았을까ㅜㅠ
인간이 제일 빌런이네
대기만성 스터디 입니다!
일보다 중요한 것이 의사소통 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기준과 원칙을 고수하면서 일했던 것 같습니다..ㅠ
오늘도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상사한테 못맞추는 사람이 동료 부하한테 맞추는 거 어렵다 는 문장 너무 공감됩니다
반가운 드보라님이 나오셔서 댓글 남겨요~!
예전에 프로그램 참여해서 드보라님 의사소통이 저도 기억에 남네요! 저도 정리되지 않았던 경험을 들으시면서 포인트 5가지로 정리해주셔서 진짜 명쾌해졌던 기억이 있어요! 다음에는 드보라님이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었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왔어요~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 스트리밍 내용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본것
-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
- 상대방을 파악해 전달방식(꼭 만나서, 서면으로 등)을 달리해야 한다.
- 보고해야할 내용을 분류한 뒤에 타이밍에 맞는 보고를 실행할 것
2. 깨달은 것
- 상사의 눈치를 보는 것보다 해야할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고객관점이 없었던 것이었음.
(상대방의 감정, 입장, 상황까지 고려하여 부드럽게 수용할 수 있을 때 도전적인 과제를 던지는 것)
- 회사 내에서 의사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상사에게 센스있게 말하는 방법을 적용하는게 중요하다.
3. 적용할 것
- 상사에게 보고할 때, 위 3가지 내용(대상, 전달방식, 타이밍)을 고려하되, 특히 전달방식에 대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기록하기.
열쩡맨팀 왔습니다-! 🌝
오 드보라님 출현!!
저왔어요~👋
저 왔어요~
사람마다 다름ㅋㅋ 일잘하는데 인성이 이상한자라 케바케라고 본다 세계 갑부순위 100위안에 드는분들 하나하나 알아보삼 인성 좋은분 몇없음ㅋㅋ 자수성가한사람들도 인성 좋은분 몇없음ㅋㅋ 10명쯤 있으려나?ㅋㅋ 알아볼수록 재미진사람 많음ㅋㅋ 또라이가 많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