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상대와 금방 친해질 수 있는 대화 주제 2가지 (이상윤 스피치컨설턴트 2부)

[@이상윤의언어]

안녕하세요 스피치 코치 이상윤입니다 :)
다시 책과삶에 출연해서 영광입니다☺
검색해 주시면
스피치를 배울 수 있는 인터넷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0년 이상의 노하우와 100개 이상의
자료를 담았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말하기는 인생에서 무척 중요하죠.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분명한 건 스피치도 훈련을 통해서 반드시 좋아집니다.
저도 훈련을 통해 변한 사람이거든요!
우리 모두 각자의 가능성을 최대치로 만드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Jeritona]

아이러니하게도 인문학적 요소가
도외시될수록 중요성을 더 느끼게
하네요. 듣는 힘은 타인은 물론
나를 위한 것이다. 공감합니다😃

[@Insight_J1216]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우선희-u6u]

👍

[@Pado-05kor]

😀

[@은결이-i8l]

사실 유재석님은 MC역할이니 억지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밖에요... 저런걸 가식으로 느낄 수 있고요. 일하는 입장에서의 노력으로 봐도 된다 봐요

[@rs7Avant]

사실 이번 이야기 들으면서 많이 불쾌하기는 했어요.
왜냐면 저는 깊이 없는 타인들을 지적 하면서, 가벼운 이야기를 싫어하고
타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무거운 이야기를 하기를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언쟁하면 왠만해서는 승률이 매우 좋은 편이고, 소크라테스나 쇼펜하우어한테 동질감을 느껴 그들(철학자)한테 열광하고
유재석씨나 김창옥씨한테는 열광하는 대중들한테 질색 합니다.
나중에 이상윤씨 처럼 철학을 좋아해서 무거운 이야기를 했던 것을 사과하는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미래가 찾아올까 두려워서
불쾌하다고 표현 했습니다. 사실 그래서 친구 몇몇하고도 손절하기는 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었는데, 저의 단점의 투영되니 한편으로는 되돌아보기는 해야겠네요.

[@성이름-f8n]

본인 스스로도 타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무거운 이야기라고 알고있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것을 선호한다?
비호감으로 봐달라고 애원하시는거임?

[@성이름-f8n]

님이 불쾌하던 말던 다른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님이먼저 호감가는 사람 존중받는 사람이여야 님의 감정에 관심이 생기죠 자기자신이 대단한 사람인냥 착각속에 빠져사시는것 같은데
짠하네요

[@성이름-f8n]

언쟁하면 승률이 높다고 하셨는데 언쟁 한번 해봅시다 제가 지적 장애인을보면 참지못하는 버릇이 있어서요

[@성이름-f8n]

남의 영상에 본인의 TMI를 남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이름-f8n]

친구들한테 손절당하고 마음이 아프셔서 본인이 손절했다고 여기에서라도 소리치시는건가요?

[@mellow_candy]

친해질 노력할 시간에 공부한자라도 더해라.. 내가 잘나면 나랑 대화할라고 난리들인데.

[@Thomas-ih3ox]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

[@mellow_candy]

@@Thomas-ih3ox 그 드립 30년전에 하던거 아니냐 ㅈㄴ 늙었네? 긁? ㅋㅋ

[@목발맨]

​@@mellow_candy 얘는 ㄹㅇ친구없을듯

[@mellow_candy]

@@목발맨 얘는 찌질한 인간들만 친구 일 듯 ㅋ 끼리끼리

[@목발맨]

@@mellow_candy 없는거보단낫지 ㅋㅋ아니라고말못하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