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아고라 - 과학기술시대, 명상을 만나다] 1강. 우리는 몇 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가? (김대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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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18
  • 이 프로그램은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가 기획하고 대전 KAIST와 공동 주최한 강연으로, SBS CNBC에서 제작한 [인문학 아고라 - 과학기술시대, 명상을 만나다]시리즈 강연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166

  • @platonacademytv
    @platonacademytv  3 роки тому +2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 @ghosworktube
    @ghosworktube 5 років тому +13

    다양한 지식을 짧은 시간안에 쉽게 풀어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hr2fd9pc1t
    @user-hr2fd9pc1t Рік тому +3

    김대식교수님 대가이시고 천재고 기술자고 철학의 최고봉입니다

  • @user-gk8mi1wy2j
    @user-gk8mi1wy2j 4 роки тому +4

    유튜브로 좋은 인문학강의들을 감사히 들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 @ok60605
    @ok60605 4 роки тому +4

    한사람의자아는 적어도 두개있다고 생각을 해요
    1번는 내면에 있는 신과같은성품을 가진큰자아가있고
    2번는 외면에은 남과 관계를생길때
    나타나는 작은 자아가 있습니다
    그럼 생각은 무엇이느냐?
    생각은 두자아를 인과관게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해주어요~
    나라는 존재는 저는이렇게
    정리를 했습니다~

  • @minclarakim
    @minclarakim 5 років тому +7

    강의 잘 들었습니다. 흥미롭네요. 명상의 정의가 재미있네요. 명상을 통해 내 작은 자아들을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 @hopetopeople
    @hopetopeople 4 роки тому +4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jaewoopark2012
    @jaewoopark2012 5 років тому +4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x1zk8nj9h
    @user-bx1zk8nj9h 5 років тому +18

    김대식 교수님 강의 다찯아서 보고있어요 ! 정말 어려운지식 쉽게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user-ry8mw5iq8x
    @user-ry8mw5iq8x 5 років тому +7

    재미 있었습니다

  • @user-uh9mm1ec5j
    @user-uh9mm1ec5j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borealis7315
    @borealis7315 5 років тому +33

    그 자아라는 허상을 만드는 마음의 실체를 깨닫는 것이 바로 명상의 목적입니다.

  • @TV-my7oi
    @TV-my7oi 4 роки тому +3

    댓글 다신 분들의 글들도 참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moveagain
    @moveagain 5 років тому +2

    유익한 강의 였어요

  • @-emotionalletter-
    @-emotionalletter- 5 років тому +3

    재밌네요~잘 보고 갑니다

  • @lcmpark
    @lcmpark 5 років тому +11

    김대식 고수님 감사합니다!

  • @narkilong
    @narkilong 5 років тому +13

    프랙탈 이론이나, 칼융의 그림자 이론이 생각나는 강연이었습니다.
    명상으로 억눌린 자아들의 목소리를 들어봐야겠습니다 :)

  • @mirnarin3227
    @mirnarin3227 4 роки тому +1

    강의 감사합니다.^^

  • @nacham3064
    @nacham3064 5 років тому +9

    50분이 5분같았던 강의네요 너무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정신세계를 탐구했던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사실들을 통해서 저 또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인간의 '능력'이 때로는 '저주'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네요.
    흥미롭고 또 경이롭습니다.

  • @gaeng-i
    @gaeng-i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mo8bz3ip6f
    @user-mo8bz3ip6f 5 років тому +6

    와 소름 돋는 강의였습니다

  • @joyseongim850
    @joyseongim850 2 роки тому +1

    너무재밌었어요정말~

  • @joon0468
    @joon0468 5 років тому +4

    굳굳굳 !!!!!!!~~~~~^^
    감사합니다

  • @seol2649
    @seol2649 4 роки тому +2

    아...너무 멋지다요

  • @ssh2432
    @ssh2432 4 роки тому +12

    아름다움(퀠리아)을 느낄수 있는지 없는지 유무와 자아의 유무가 연결되는 지점이 흥미롭네요.

  • @user-et5sp8op5s
    @user-et5sp8op5s 5 років тому +21

    오래전에 붓다가 설한 내용입니다.
    불교심리학 중에 '유식학'이라는 파트가 있는데요.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결국 허망하고
    실체가 없다고 설파합니다.

    • @user-fl4bt5hv1n
      @user-fl4bt5hv1n 5 років тому +1

      길가다 칼을 맞았을때 실체가 없는 현실 공한 현실에서 실체가 없는 칼로 찔렸으니 마음을 비우면 안아프고 안죽을수 있는건가요? 지금 엄청 더운데 이 덥다고 느끼는것도 오감의 외곡에 불과한 허상이니 안덥고 시원하게 할수 있는건가요?? 어디까지가 어떻게 허상이고 어디까지가 실상인가요?

    • @user-me6mx5nf2x
      @user-me6mx5nf2x 5 років тому +1

      허망하고 실체가 없다는 것은....
      마치 구름이 어떤 실체가 없이 생겼다 사라짐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감정이나 느낌도 구름과 같을 뿐입니다.~

  • @zooart2005
    @zooart2005 5 років тому +2

    좋은 말

  • @user-jr9rm8fu4u
    @user-jr9rm8fu4u 3 роки тому +2

    그 많은 신경세포 만큼의 셀 수 없는 자아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인간은 얼마나 복잡한 존재인지!

  • @user-kt8my1zm5k
    @user-kt8my1zm5k 5 років тому +5

    좋은강연감사드립니다 많이깨닫네요
    결국 사람이 이야기전달할때 핵심주장이 있고 ,
    그 밑에 근거가 있듯이
    생각과자아에도 조직적 구성이 있네요

  • @user-ix8vx7hd4j
    @user-ix8vx7hd4j 5 років тому +25

    재미있네요. 우리의 현실이 정신에서 나온 허구일 수 있다는 말이 잠시 생각을 멈추게 하네요

    • @user-et5sp8op5s
      @user-et5sp8op5s 5 років тому +3

      이미 붓다가 오래전에 설명했던 이론이에요.
      불교심리학 중에 '유식학'이라는 파트가 있는데요.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결국 허망하고 실체가 없다고 설파합니다.

    • @maloveng
      @maloveng 4 роки тому +3

      실체가 없으나 ‘ 공(空)' 을 허망으로 이해하면 오류가 생길 듯도 합니다.

    • @user-jl8zq9qd4w
      @user-jl8zq9qd4w 4 роки тому

      @@maloveng 맞는 말씀
      ~~♡♡♡

  • @user-xd3oj8pu2t
    @user-xd3oj8pu2t 4 роки тому +5

    명상에 관심이 많았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ltimoan
    @ultimoan 5 років тому +3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setufre
    @setufre 5 років тому +6

    물질세계를 규정하는 수준의 과학이라는 수단으로 본 자아탐구 잘봤습니다. 아주 익숙한 결론이네요.

  • @What-fq1up
    @What-fq1up 3 роки тому +2

    과학이 명상을 만난다는 제목만 보고 들어 왔는데 명상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더구나 김대식 교수님은 명상을 체험해 보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명상을 체험해 본다면 플라톤의 동굴과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하므로 존재한다고 한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고대부터 면면히 이어져온 자아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user-fg6dg7op1b
    @user-fg6dg7op1b 4 роки тому +1

    뇌과학이 이정도까지 발전하다니 경이롭네요. 비침습성 방법으로 뇌를 연구함으로 많은 성과들이 나오는거라면 뇌에 의한 모든 병도 언젠가 치료 할 날이 오겠네요.

  • @kairo8689
    @kairo8689 5 років тому +17

    김대식 교수가 말하는, 수없이 많은 미니 자아는 결국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가 결론이 되겠군요. 강의 재밌게 들었습니다. ^^

    • @nzrealpk7629
      @nzrealpk7629 5 років тому +2

      불교철학의 근간인 3법이 중에 무아사상,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 @NJ-xt2tu
      @NJ-xt2tu 5 років тому +6

      불교에선 영원불멸한 영혼을 부정합니다. 제법무아지요. 인간의 정신과 생각을 넘어선 영원한 신성(아트만)이 있다는 힌두 전통을 뿌리부터 부정한 혁명적 종교가 불교입니다.
      지금 현대불교에선 자꾸 석가모니가 그렇게 힘겹게 극복해낸 힌두 전통을 짬뽕해서 쓰고 있는데(참나니 진아니 하는 말로) 부처님이 보시면 통탄하실 모습입니다.

    • @NJ-xt2tu
      @NJ-xt2tu 5 років тому +3

      그 결론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님이 말씀하신 개념들 중 일체유심조, 육도윤회, 전생담 등은 석가모니가 말씀하신 것들이 아닙니다만. 방편으로 그런 개념들을 사용했다 해도 윤회를 하는 실질적인 주체는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혔고 그것이 불교의 정수이자 핵심인 무아와 연기입니다. 도대체 오온에 아트만이 없다고 오온 아닌것이 진아이며 아트만이다 라는 마음대로의 확장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요? 그렇게 불교의 핵심교리를 마음대로 해석하여 재단하시면 안 됩니다.

    • @NJ-xt2tu
      @NJ-xt2tu 5 років тому +3

      대승불교에서의 心은 힌두교에서의 영원불멸하는 실체로서의 진아와 아트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대승불교와 선불교로 이어지는 불교 흐름에서 도교까지 혼합되어 그 둘의 구분이 불분명해지게 되었지요.
      그 결과로 지금 한국 선승들도 석가모니가 평생을 들여 부정하고 극복하였던 진아 참나를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석가모니가 환생하여 이 모습을 본다면 한숨을 내쉬겠지요. (대승경전인 화엄경은 석가모니의 육성 경전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시아문이 아닌 佛說로 시작합니다)

    • @NJ-xt2tu
      @NJ-xt2tu 5 років тому +3

      사성제와 인과법(인과응보. 자작자수)속에 불생불멸의 개체적인 존재인 아트만(영혼.영가.여래.공.일심,본래면목.....)을 인정하고 있음 > 이것은 님의 생각이자 해석일 뿐입니다.
      석가모니 교리(사성제)의 근본은 '무아와 연기' 입니다. 그 어디에도 아트만과 영혼이 들러붙을 자리가 없습니다. 아트만과 공, 일심, 본래면목 모두 이름이자 개념일 뿐입니다.
      (영혼, 영가까지 이것저것 다 좋은 관념들 끌어다붙여 모두 하나다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속아넘어가겠지만 그렇게 자신과 대중을 속이면 안됩니다)
      이름과 개념이 아닌 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름을 붙이다 보니 수천년이 흘러 힌두전통과 구별이 불분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석가가 본다면 통탄할 일이겠지요.

  • @TV-xr7us
    @TV-xr7us 5 років тому +10

    플라톤아카데미에서 이 자료를 올릴 때 좀 ,아니면 강연 타이틀이 본문의 핵심 내용은 아닌듯하네요
    명상은 박문호 교수 께서 잘 설명한 자료가 있더군요. 충격 그 자체였음.
    김대식 교수님의 이 강연 내용은 전반적으로 인식에 관한 즉 자아에서 뇌의 기본적 역할 .....이 정도 아닌가 합니다.

  • @user-hr8op3qo7k
    @user-hr8op3qo7k 5 років тому +12

    자아는 뇌의 신경세포에 의해서 만들어진 생존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자아는 신체를 운용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자아는 감각기관으로부터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는 기관 입니다.
    자아는 획득된 정보를 처리할분만 아니라 처리된 정보를 재가공하여 유용하게 활용 하기도 합니다.
    자아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작동합니다.
    자아의 정보 처리과정에서 획득된 정보와 재 가공된 정보를 우리는 지식이라 합니다.

  • @GKOVDGFT-0097
    @GKOVDGFT-0097 4 роки тому +6

    자아란 존재하지 않는다. 기억의 연속성을 자아라고 믿는것이다

    • @GGolfemiKimchiboGDetector
      @GGolfemiKimchiboGDetector 4 роки тому

      누가 그랬죠 의식은 강물과 같다

    • @GKOVDGFT-0097
      @GKOVDGFT-0097 3 роки тому

      @@user-yy9gc9dh5r 아니 너 수미니? 나 태환이야..ㅜ

    • @GKOVDGFT-0097
      @GKOVDGFT-0097 3 роки тому

      @@user-yy9gc9dh5r 이년아 나 태환이야.
      너 잘살고있냐

  • @user-rv5oi8fy2i
    @user-rv5oi8fy2i 5 років тому +3

    잘 듣고 있어요.
    힘이 됩니다.
    처음 영상부터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들을 수 있을까요?^^

  • @user-hr8op3qo7k
    @user-hr8op3qo7k 5 років тому +2

    중요한 점은 자아의 정보처리 연산체계를 밝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엄청나고 방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처리하는 자아의 정보처리 방식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이 인공지능의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자아의 정보처리 방식이 그렇게 고차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하능동물 뇌의 정보처리방식이나 고등동물의 정보처리 방식은 다럴바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효율성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는군요.

  • @myfavorite4157
    @myfavorite4157 5 років тому +3

    truth is simple - what's not simple is not truth

  • @getthankyou8650
    @getthankyou8650 5 років тому +9

    보고 싶었슴다 김대식교수님~^^

    • @iiddee
      @iiddee 5 років тому

      코코린

  • @user-rw8fw2lt5g
    @user-rw8fw2lt5g 5 років тому +4

    저의 의견은 뇌는 영적세계와의 송수신기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즉 생각, 자아인식, 자유의지, 기억 같은 의식들은 뇌에 있지 않고 영계에 존재하고 단지 뇌는 그 영계와의 송수신기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모두 다른 이유는 각자의 도서관 같은 저장, 처리하는 그 무언가가 각자의 진동수에 맞게 사람마다 따로 있다라는 것입니다.

  • @jshman
    @jshman 5 років тому +12

    난 김대식 교수님 참 좋드라.
    미남에 이야기들이 늘 흥미진진함.♥

  • @user-gv3ek6wx6v
    @user-gv3ek6wx6v 3 роки тому +1

    자아는
    유아와 무아가 있습니다. 유아는 오감에서 오는 자아라고하면 무아는 시간과 공간를 초월하게 합니다. 육식은 오감에서 오는 식이며 육식에서 남은 칠식은 잠재의식입니다. 팔식은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우주적 자아 참나입니다. 구식 십식은 부처의 수준의 자아입니다.

  • @sbsb6631
    @sbsb6631 5 років тому +3

    우선 인문학 최고의 경전 ㅡ 바가바드 기타ㅡ를
    이해하면 과학접근도 더 쉽고 간단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ㅡㅡ유투브 ㅡ essrnce of bhavad gita ㅡ
    By bk usha
    네이버 카페 ㅡ 지식의 학교
    ㅡㅡㅡㅡㅡㅡㅡㅡ

  • @choijeongin
    @choijeongin 5 років тому +4

    플라톤으로 결론을 내리시네요. 플라톤의 위대함이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 @tweju2146
    @tweju2146 5 років тому +1

    감스트다

  • @user-qj4qr1vg9c
    @user-qj4qr1vg9c 3 роки тому +1

    사주팔자 열어보면 몇개 자아 있는지 다 나옴..very easy!!

  • @Live-to-die-vv2ng2zs4f
    @Live-to-die-vv2ng2zs4f Місяць тому

    ego(자아)가 수백개라도 그것이 나라고 할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교에 참나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ego와 superego(초자아)는 우리의 안에 있는 타자다.

  • @user-ng3qm8zf4l
    @user-ng3qm8zf4l 4 роки тому +1

    메트릭스

  • @user-gc6eh9tx4w
    @user-gc6eh9tx4w 5 років тому +3

    47분부터 시작되는 바이올린 소리가 들리는 음악제목 아는 분 계십니까?

    • @jamiek4957
      @jamiek4957 5 років тому +3

      The verve 의 Bitter sweet symphony 입니다.

    • @user-gc6eh9tx4w
      @user-gc6eh9tx4w 5 років тому

      @@jamiek4957 감사합니다.

  • @skywind33
    @skywind33 3 роки тому +1

    과도한 효과음 사용이 듣기에 방해가 됩니다 ㅠ

  • @edenrosest
    @edenrosest 5 років тому +24

    왜 관객석을 크로즈업햐서 자꾸 보여주는지 그게 항상 궁금하다. 거슬릴 뿐인데

    • @digest2020
      @digest2020 3 роки тому +1

      관객이 딴짓 못하게.

  • @user-to7ce8ty4k
    @user-to7ce8ty4k Рік тому

    모든 문제는 어떤 진짜가 그 어딘가 확실히 있다는 생각 그게 개똥이다

  • @user-lc1mf3mc8j
    @user-lc1mf3mc8j 5 років тому +1

    ㅎㄹㅅㄹㄹㅅㅑㅐㅑㅑㅑㅑㅑㅒ

  • @user-st7jj4tq1p
    @user-st7jj4tq1p 5 років тому +20

    방청객 좀 그만 비춰라. 도통 강의에 집중이 안된다. 강의 내용은 최고인데.. 편집자가 엉망이구나~

  • @user-wf1vw5xf7x
    @user-wf1vw5xf7x 5 років тому +3

    이 분 보르헤스에 원형의 폐허를 안 보시고 인용 하시네요 ㅎㅎㅎ

  • @aigoiaoidoi2215
    @aigoiaoidoi2215 4 роки тому +1

    오잉 방청객 중에 아는 사람이 있네.

  • @user-yu8qu9gq7p
    @user-yu8qu9gq7p 3 роки тому +1

    효과음 나가 주세요

  • @user-ii7oc8ko7b
    @user-ii7oc8ko7b 5 років тому +14

    마지막 10분만 보면 되는거였네-_-;;;
    오류들
    1. 인간의 뇌가 제일 크기 때문에 우월하다
    1)인간의 뇌가 제일 크지 않을걸요?(더 몸집 큰 동물들)
    2)보다 구시대의 인류(호모사피엔스 이전)가 뇌 용량이 더 큰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3)머리 크기보다 뉴런 밀집도가 더 중요하다는(현인류도 마찬가지)
    2. 수십만년 전의 인간이 약한 존재였다?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몇 명이서 투석만 해도 왠만한건 잡을 수 있습니다. 투창이면 더더욱 그렇구요. 1:1로는 좀 쳐집니다만...3. 동물에게도 문화(후천적 집단 학습 시스템)가 존재합니다
    4. 자아를 가능성의 판단 문제의 집합으로 본다면 기계에게도 존재하는데 동물한테 인정을 못할 이유는 없구요. 사실상 지금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지 못할 것도 없죠. 그런데 그렇지 않잖아요?

    • @Marilyn_Manson
      @Marilyn_Manson 5 років тому +3

      강의를 듣긴 들은건가;;;;;이건 무슨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줘야 할지 막막할정도로 무지하네;;;;;;

  • @jacklim3568
    @jacklim3568 3 роки тому

    100개

  • @AwakeningDesignerTV
    @AwakeningDesignerTV 5 років тому +5

    난 7세때 사람 동물 빼고, 광물 나무 사물 코앞에 리어커를 보며 이것에도 생명과 의식이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요.그답은 오늘날 오컬트 道 깨달음 양자역학에서 발견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 즉 우주 만물은 의식의 덩어리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천부경에 천.지.인 나누어도 하나다,)욕계 색계 무색계 [공간자체도 무색계중생]이 있습니다.행성 지구도 의식이 존재하죠. (영.혼.백. 정.기.신)원리가 있는 것입니다.4차원을 이해하려면 부분적으로 3차원 과학도 가능하지만, 정확히 의식이라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 @user-in9nt3lu2k
    @user-in9nt3lu2k Рік тому

    그러고보면 참 신기하지

  • @user-wf8rq4qk5u
    @user-wf8rq4qk5u 3 роки тому

    혹시 자아란 오감으로 끓어당임 모양을만듬.

  • @user-sm6fv6kw7h
    @user-sm6fv6kw7h 3 роки тому +1

    story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신 분 같아요.^^ 자아란 대통령과 같은 것! 와 우리 모두는 다 대통령이네요!!!

  • @prolitariat5032
    @prolitariat5032 5 років тому +3

    사람이 생각은 언어로 한다. ‘자아’ 즉 자기 자신에 대한 개념도 언어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고로 자아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고, 좌뇌의 언어영역이 만들어낸 것이다. .

  • @user-lx6vp3qh6z
    @user-lx6vp3qh6z Рік тому +1

    그 뇌는 어디서 왔나 그 자아는 어디서 왔나
    그 근원을 말하지 못하며 과정과 경험을 지식을 나열해봤자 별로 얻을 것이 없다
    헷갈리게만 하는거다 나는 창조 주를 믿어 과학도 이성도 진화론도 인간의 뇌도 더 잘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Kim-pr6ec
    @Kim-pr6ec 4 роки тому +4

    음악이 강의의 몰입을 많이 방해하네요,,,나는 어떤 자아를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user-fc5jd3pd3c
    @user-fc5jd3pd3c 2 роки тому

    10:29

  • @user-mz8xm8mf4d
    @user-mz8xm8mf4d 3 роки тому +1

    자막소음이 집중을 방해합니다

  • @user-ik3po5pl2j
    @user-ik3po5pl2j 3 роки тому

    25:00 나 자신이 누군가의 생각이었다?

  • @user-nf8rt7qh3e
    @user-nf8rt7qh3e 4 роки тому +5

    아니 무슨 예능도 아니고 반응샷이 왜이렇게 많아.. 이래서 촬영, 편집자도 똑똑해야된다..

  • @user-ee6mx3ft5w
    @user-ee6mx3ft5w 5 років тому

    소오름

  • @user-bd1pr9sh1t
    @user-bd1pr9sh1t 5 років тому

    답은없다

  • @digest2020
    @digest2020 3 роки тому

    자아란?

  • @jammyj9127
    @jammyj9127 5 років тому +13

    편집이 너무 산만함..조금만 줄여주면 좋을듯

  • @kimyumm
    @kimyumm 5 років тому +3

    감스트 분인줄 알았어요

  • @yumiko341
    @yumiko341 5 років тому +4

    불교 유식 강의보고 있었는데 연관성이 좀 있네요.

  • @user-bh8bg4vz3o
    @user-bh8bg4vz3o 4 роки тому +5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8

  • @j_i_n_g_zz
    @j_i_n_g_zz 3 роки тому +1

    편집이 정신에엽내요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Рік тому

    석가가 자아는 없다고 했음.인간 단어를 다시 찾아 대치시켜야만

  • @jaykim7707
    @jaykim7707 3 роки тому

    Hypothalamus subconscious mind

  • @user-re8ze9xp4i
    @user-re8ze9xp4i 5 років тому +4

    지구나이 수십억년 인류보다 발달된 문명이 없었을지?
    붓다, 예수, 공자, 소크라테스 같은 깨달은 자들은 힘들 수도 있지만

  • @drjeong
    @drjeong 4 роки тому +3

    뇌에 대한 이야기. 흥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명상과는 크게 관련성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제목과 내용은 어울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 @chunsilpark9389
    @chunsilpark9389 Рік тому

    음향효과는 집중을 오히려 방해합니다.

  • @user-dr8un3gu9s
    @user-dr8un3gu9s 5 років тому +6

    그래서 명상은 어디로 간거죠?

  • @user-cb2ik9kq5v
    @user-cb2ik9kq5v 5 років тому

    앙잼써

  • @user-ht8ff7eh2j
    @user-ht8ff7eh2j 4 роки тому +1

    우리마음에도 심리지도가 있다 본성과본능 2본44성능이 염색체수와 같아 우리의마음이 염색체와 연관성이 있는듯 하다 아직은 검증이안된 추측만 할뿐이지만 상당히 유사하다

  • @user-pj4ur3cw4y
    @user-pj4ur3cw4y 5 років тому +1

    보고싶은데 ᆢ음향 때문에 피곤하고 집중이 안된다

  • @user-xc2ch8wb4c
    @user-xc2ch8wb4c 5 років тому +4

    현대적이고, 수학적이라고 해서
    과학이라고 말할수는 없다.
    고대적이고, 추상적이라고 해서
    비과학이라고 말하는 것은 오류이다.
    이것이 현대 과학이 종교극복이 아닌, 종교대체하는 과정이다.

  • @amk1632
    @amk1632 5 років тому +8

    알맹이가 어디 간거야

  • @nzrealpk7629
    @nzrealpk7629 5 років тому +6

    좀더 쉬운 자아논쟁의 예로 아테네 창시자 테시우스의 배 Theseus,s ship
    불교철학의 3법인 중 제법무아..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

  • @user-eo4zb4nk2x
    @user-eo4zb4nk2x 5 років тому +11

    쓸데 없는 효과음이 내용파악을 방해한다

  • @myrmoi
    @myrmoi 2 місяці тому

    과학자의 설명이... 인간이 죽었을 때 뇌가 쪼그라든다고 21g을 줄어들 수 있다고 하는데... 질량 자체가 변화한다는 것 자체는 물리학적 법칙의 어기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 @vento539
    @vento539 Рік тому

    좋은 강의를 집중해서 보는데 청중들 너무 많이 보여줘서 방해됩니다.

  • @user-re9hm3cw8g
    @user-re9hm3cw8g 5 років тому +4

    제일 인상깊었던건 1.5kg 물질로 이루어진 뇌가 비물질인 정신 자아를 만들어낸다 존나 미스터리인듯 ㅅㅂ 알고싶다 결국 환상속에서 사는거네 꿈과 현실이 그닥 차이가 없음 평소에
    나라는건 기억의덩어리라 생각했는데 강의에서 비슷한말 하는거보고 소름돋음

  • @user-watcher435
    @user-watcher435 Рік тому

    김대식... 개그맨이아니엇구만 ㅋㅋㅋ

  • @sungjinyo
    @sungjinyo 5 років тому +24

    앞으로 효과음좀 작게 해주세요. 집중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