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프랜시스의 생애 ㅣ아씨시의 성자 St. Francis of Assis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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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6

  • @user-mn7mr5nr1g
    @user-mn7mr5nr1g 4 роки тому +6

    감사합니다

  • @user-ui3oh7km3y
    @user-ui3oh7km3y 5 років тому +8

    전기를 읽는되신 들려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 @gemmakang589
    @gemmakang589 5 років тому +11

    프란치스꼬 성인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d8il3wi3s
    @user-sd8il3wi3s 3 роки тому +4

    프란치스코성인은
    제 2의 예수라고 할만큼
    주님 말씀에 순종했고
    청빈과 극기의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따라 복음전파에
    너무나 큰 열성과 노력을 하신분 이십니다. 정말로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pu8lk4ob6m
    @user-pu8lk4ob6m 4 роки тому +5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한분이시네요 많은 것을 올리셨던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w6rx1bc5b
    @user-cw6rx1bc5b 4 роки тому +11

    프랜시스성인의 삶을 본받고 싶은데 세상의 정욕들이 이 연단과정에 많은 헛걸음질 하게 만드네요. 조금더 조금더 정화되는 삶이 되길 바라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 @user-sg8ot3wp2v
    @user-sg8ot3wp2v 2 роки тому +1

    진짜 배경음악 없엤으면좋겠네요
    피아노소리에 음성이 묻혀요!!

  • @user-ut3go3uu6y
    @user-ut3go3uu6y 5 років тому +8

    불편한 한가지이유는
    글의 한계이겠지요
    시리즈들을 듣으며
    개인적으로 그분들이 하나님을 찾아가고 만나는 순간순간들이 은혜가 돼는데
    어쩔수업이 한 일들과 삶을 나열하게되면
    중요한 계기나 마음의 감동보다는 결과들만을 듣게되네요
    마음을 열고 기도함으로
    프랜시스가 만난 하나님
    하나님만을 추구하며 걸어간 프랜시스 보러고 하신다면
    훨씬 편하실 듯 합니다
    내가 만나고 경험한 하나님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프랜시스의 하나님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을 우리가 알게되길
    저는 기도합니다~~

  • @jaiwonchong4626
    @jaiwonchong4626 5 років тому +8

    영어로 번역이 되면 미국 이민 생활 하는 1.5 세 2 세도 들을수 있을텐데요... 아씨시의 프랜씨스 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cthrns277
      @cthrns277 5 років тому +1

      카톨릭의 대단한 성인! 카톨릭서점에 가면 성인에 대한 책은 쉽게 구할수있습니다.

    • @holinesspublisher
      @holinesspublisher  5 років тому +1

      영어로도 속히 낭독되어 업로드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user-hw5bm1eb2u
      @user-hw5bm1eb2u 5 років тому +2

      오상을 받은 성인.

    • @user-hw5bm1eb2u
      @user-hw5bm1eb2u 5 років тому +1

      미국,샌프란치스코가,이성인 이름따서
      만든 도시.

  • @user-lc6mj1ke9h
    @user-lc6mj1ke9h 4 роки тому +3

    이탈리아 아씨시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의삶을따라살아가는그런신자가될수잇도록성령님께서이끌어주소서아멘

  • @user-vo4ch5lr8o
    @user-vo4ch5lr8o Рік тому

    프란치스코성인이시여 저를위하여 하느님께전구기도 부탁드립니다

  • @user-hi6uw3il5x
    @user-hi6uw3il5x 4 роки тому +4

    수도사는 저렇게 거룩한데 정통이란 기독교는 외이리 악날한지 ㆍㆍㆍ ㆍ 나부터 주님 부끄럽습니다.

  • @joungyim5000
    @joungyim5000 3 роки тому +3

    죄송합니다 쟈경 피아노 연주 소리가 너무 커서 집중 하기가 힘들군요

  • @nochargepark2043
    @nochargepark2043 4 роки тому +3

    오리지널 이름이 프란치스코 아닌가요?

  • @lcs00234
    @lcs00234 4 роки тому +4

    책을 구매할수 있나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다품절이라 뜨네요

    • @anna-pf9gl
      @anna-pf9gl 3 роки тому

      헤르만 헤세, 이재성 옮김, 프란치스코출판사
      프란치스코회한국관구, 분도출판사

  • @_ll7607
    @_ll7607 4 роки тому +4

    올리신분 개신교인이신가봐요 잘보고갑니다

    • @user-io8yv7ut6k
      @user-io8yv7ut6k 2 роки тому

      대한 성공회에서 자료를 만듯하네요.

  • @kyongkim8919
    @kyongkim8919 4 роки тому +3

    문구을교정해주세요..하나님이아니라 .하느님이라고...

    • @_ll7607
      @_ll7607 4 роки тому

      예배보다는 미사로ㅎㅎ하느님으로..

  • @ymkim5625
    @ymkim5625 5 років тому +4

    이 채널에 있는 요한 웨슬레와 주기철목사님과 프랜시스는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카테고리가 다릅니다. 앞의 두분들은 철저히 성경 중심의 성령 충만한 삶이셨고, 프랜시스는 범신론에 영향을 받아서 논란이 많습니다. 천국에 가봐야 알겠지만, 가난하고 청빈하고 좋은 일 많이 했다고 다 하나님의 사람은 아닙니다.

    • @user-xm8vw8bc2j
      @user-xm8vw8bc2j 5 років тому +11

      범신론(?) 금시초문. 어불성설. 프랜시스는 주님의 사람, 성경적이고 성령 충만한 인물.

    • @ymkim5625
      @ymkim5625 5 років тому +5

      @@user-xm8vw8bc2j 관련 논문이나 자료들을 찾아보세요. 불교와 학계에서도 프란치스코에게 범신론의 그림자를 찾습니다. 불교신문에서도 프란치스코의 범신론적 성향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실은 적이 있어요. 왜 보수적인 목사님들조차 인정하는 마지막 때에 성프란치스코를 영화나 소설에서 띄우는지 알아야합니다. 반기독교적 영지주의 사상이 농후한 헤르만헤세나 니코스 카잔차키스등의 작가들이 왜 프란치스코를 성자로 우상화하며 책을 썼는지 알아보세요. 왜 굳이 예수회 출신 교황이 다른 수도회의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쓰는지도요. 원래 하나님께 배도하는 바벨론은 '비밀'로 다가와서 알아차리지 못하게 합니다.(계17:5) 슬금슬금 뉴에이지의 옷을 입고 유일한 구원의 길이신 예수님을 지우고, 관상 기도로 하나님과 합일할 수 있다고 얘기할 것입니다. 그것을 성령 충만이라고 명명하고, 사람들은 그 신비한 느낌에 속겠지요. 하지만 예수님과 관련없는 성령 충만은 가짜이고 예수님 밖의 구원은 속임수입니다. 앞으로 수많은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 @kimmyk5437
      @kimmyk5437 5 років тому +2

      예수님의 복음이라야 하는데 하나님의 복음이라...

    • @user-xm8vw8bc2j
      @user-xm8vw8bc2j 5 років тому +8

      자신의 생각 (관점 혹은 종교) 과 다르다고 신비주의, 뉴에이지, 바벨론 등으로 매도 하시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 소망하고, 주님과 친밀하게 지내다 보면 프랜시스의 일생이 이해가 되실텐데요. 프랜시스가 성자로 불리우는 것은 금욕, 기적, 청빈, 신비 등등.. 때문이 아니라 통렬한 회개 이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뜻대로 사셨기 때문이지요. 외형적인 기적에만 촛점을 맞추면 이것이 우상이죠. 프랜시스는 그저 겸손한 주님의 도구였고 산제물이었습니다. 오상을 받을 만큼. 그리고 느끼지 못했었는데 프랜시스가 뜨고 있나요( 살아 생전에도 이미 뜬(?) 분이라...)? 만일 뜨고 있다면 마지막 때이기에 주님께서 프랜시스의 정신을 알리시는 것일수도 있단 생각이 (방금) 들었네요. ^^

    • @hyongford8686
      @hyongford8686 4 роки тому

      @@ymkim5625 공감합니다.
      그가 추구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였지요. 철저하게 말씀에 근거해서 분별하지 못하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의존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사실 현재의 믿는자들은 말씀조차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영적인 위치조차도 알지 못하기에, 남의 영적인 상태를 분별한다는 것은 아주 힘들지요.

  • @ehgg7896
    @ehgg7896 5 років тому +1

    로마카톨릭의 성인은 지옥에 갔을 확률이 높아요!!!

    • @jin-soosong4957
      @jin-soosong4957 5 років тому +2

      꼭 주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user-cm9dl8sf7i
      @user-cm9dl8sf7i 4 роки тому +2

      예수님 자비에 의탁합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timothy7815
      @timothy7815 4 роки тому +5

      이렇게 주님을 닮았는데 구원이 없다면 누가 천국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전 개신교인입니다.

    • @user-ql3nz4fl9g
      @user-ql3nz4fl9g 3 роки тому +1

      그럼 시성된 12사도,바오로(바울)도 지옥갔나?ㅋㅋㅋㅋㅋ

    • @ShallSetmefree
      @ShallSetmefree 3 роки тому +1

      개신교라도 지옥에 갈 확률이 높지요 종교인에 삶을 산다면 그 누구도 쉽지 않습니다
      이 말을 하고 있는 제가 가장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의의 심판대는 동일합니다

  • @user-nf6qm2tm8w
    @user-nf6qm2tm8w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