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느 귀용의 생애ㅣ17세기를 대표하는 영성의 대가 ㅣ신앙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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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프랑스의 부유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잔느는 수녀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부모의 강제로 22살이나 연상인 자크 귀용과 결혼하였고, 이후로 남편 병수발과 시어머니의 학대에 시달리며 불행한 삶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고통 가운데서 그녀는 주님의 임재하심안에 거하는 법을 배워 나갔습니다.
    잔느 귀용의 삶은 오로지 자신을 비우고 주님만을 의지하여 가는 여정이었습니다. 그녀는 세상의 멸시에도 거룩한 단순함을 사모하며 살아갔으며 진정 자신에게 닥쳐온 십자가를 기껍게 짊어지고 하나님과 일치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 성화된 성도들 중의 하나인 잔느 귀용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 본 영상은 신앙생활의 유익과 영적인 교훈을 얻고자 신앙의 위인들의 삶은 다룬 것입니다. 영상의 취지와 맞지 않는 근거 없는 비방과 논쟁을 일으키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댓글 공간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119

  • @sunkim4964
    @sunkim4964 2 роки тому +11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죽었느냐가 영적성공의 척도...여러번 들으면서 계속 회개합니다

  • @books-lamp8993
    @books-lamp8993 5 років тому +23

    잔느귀용의 삶속에서 고통과 무시 속에 주님을 붙던 그녀
    감동합니다
    조용히 풀시청을 하면서 잔느귀용의
    내면의 강한빛 주님의 임재
    잔느귀용의 삶속에 드리워졌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 @TV-bodo
    @TV-bodo 4 роки тому +18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이 많군요!
    우겨싸움,핍박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만 붙들고 갔던 소중한 분을 소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들려주시는 목소리도 좋으시구요!

  • @hhy6567
    @hhy6567 3 роки тому +8

    힘들때마다 귀용부인을 읽으며
    힘을 얻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또 감사합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성령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느꼈었던 귀한 책입니다.
    '영혼의 폭포수'도 그랬고요...
    다시 묵상할수 있게하심 감사합니다^^

  • @Eun127
    @Eun127 5 років тому +58

    귀한 자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10여년쯤... 같습니다 제가 지쳐쓰러져 있을때 힘을 받아서 소생했습니다 그힘은 잔느귀용 이분 이었습니다 귀용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을때 감옥에서 쓴책들을 통해서요
    제게는 살아있는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할렐루야!

  • @servantofjesus832
    @servantofjesus832 Рік тому +2

    주안에서 정말 아름다운 분.

  • @user-bw8il6zn3r
    @user-bw8il6zn3r 5 років тому +11

    기독교의 영성을 회복할때인데 귀한낭독 감사합니다 밝은빛되신 주님을 증거하며 사시는 성도님에게 주의 자비가 넘쳐나기를

  • @user-it3os5mb3r
    @user-it3os5mb3r 5 років тому +39

    은혜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시련이 끝난 후 나 자신이 어두워진 것이 아니라 정결해졌음을 깨달았다. 아멘

  • @minimini2222
    @minimini2222 5 років тому +31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는 하나 이분의 삶을 통해 나의 모습이 얼마나 허영되고 교만한 삶인가를 적나라하게 보게되네요ㅠ
    나와는 다르게 이분의 삶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면 되었네요
    ㅠㅠ

    • @zenasgrace7138
      @zenasgrace7138 3 роки тому +2

      mini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모습과 얼마나 대조되는지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잔느귀용의 사랑을 조금 흉내라도 내보려고 애쓰고있어요..
      저는 힘들때면 예수님을 정말로 사랑했던 잔느귀용을 떠올립니다
      잔느귀용의책 '예수그리스도를 깊이체험하기', '영적성장 깊이체험하기' 를 사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있어요..

  • @user-yh4zh1zi6e
    @user-yh4zh1zi6e 5 років тому +5

    귀한자료
    감사히 풀청했습니다
    주님의임재를 사모합니다

  • @repley7
    @repley7 5 років тому +10

    그초. 기도문 없어도 주님과 대화하는것이 기도지요. 애매한 고난까지도.....역경과 고난을 온전히 기뻐하셨던 귀용부인. 감사합니다.

  • @user-nd7xh3os9q
    @user-nd7xh3os9q 5 років тому +21

    하나님께서는 귀용부인에게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시고 그에 맞춰서 훈련하셨네요- 귀한 믿음을 알게되어서 참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아~

  • @srhan9895
    @srhan9895 3 роки тому +6

    십자가의 삶을 감내하며 예수님만 의지했던 귀한 삶이네요..하나님께서 인내와 순종과 고통과 굴욕의
    길을 묵묵히 걷게 하시어 결국 귀용을 통해 정결함과 용서와 사랑을 나타내셨네요!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기뻐하며 맞아주셨을 것입니다

  • @user-ie5uo8ne6r
    @user-ie5uo8ne6r 5 років тому +26

    책이 반똥가리 날정도로 몇년동안 묵상하면서 읽은 책입니다~정말 그렇게 살고 싶어서요

  • @user-wm1cz2zl5x
    @user-wm1cz2zl5x 5 років тому +4

    감사드립니다

  • @minno1004
    @minno1004 5 років тому +34

    욥과 같은 인생을 사신 잔느귀옹을 통해 주님을 증거하게 되었네요. 귀한 낭독 감사드립니다

  • @user-xt3tv9eg7s
    @user-xt3tv9eg7s Рік тому +2

    목소리가참따뜻합니다
    그만큼 마음이 사랑으로가득차지 아니하면나울수없는 음성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gb1ux6zi8j
    @user-gb1ux6zi8j 4 роки тому +8

    알면서도 순종하지않고 내중심적인 삶이 너무 싫습니다...저에게도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시길...오늘도 주님의 잔에 내 눈물을 담는것뿐입니다...

    • @zenasgrace7138
      @zenasgrace7138 3 роки тому

      귀한 김현정님이 통회의 마음을 갖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그렇게 하나님앞에 나를 씻으며, 넘어지면 일어서고, 매일 한걸음씩이라도
      포기하지말고 하나님께
      우리 함께 나아가요~♡

  • @user-ez6ni9wt1q
    @user-ez6ni9wt1q 5 років тому +41

    완전히 어린양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삶을 살았네요. 저도 이토록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 @Eun127
      @Eun127 5 років тому +4

      그리되실 것입니디ㅡ

    • @user-ez6ni9wt1q
      @user-ez6ni9wt1q 5 років тому +2

      @@Eun127 감사합니다!

  • @user-gd8bg3jm4i
    @user-gd8bg3jm4i 5 років тому +40

    그 시대를 사시면서
    어찌 감당하셨는지...
    저도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 @tjdry4970
      @tjdry4970 3 роки тому

      예수를 본받으셔요.

  • @ks.l3927
    @ks.l3927 4 роки тому +4

    주님!

  • @learnlkh1
    @learnlkh1 5 років тому +29

    굴욕과 절망과 하대함 막대함 육신의 고통 피폐함 슬픔 이 모든것이 세상사람들이 피하고만 하고싶은 이 현실을 귀용은 기쁨으로 받아들였다. 하나님의 임재라 생각하였다 그 안에서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을 겪었다. 예수님 진정으로 원이오니 제가 절망이라 생각하고 제가 고통이라 생각할때에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Eun127
      @Eun127 5 років тому +4

      우리의 절망은 하나님의 시작입니당 힘내세요~

  • @user-bw8il6zn3r
    @user-bw8il6zn3r 5 років тому +4

    너무좋습니다 믿음의 선진들 갈팡질팡할때마다 도움되시는

  • @ogsunjung3239
    @ogsunjung3239 5 років тому +21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죄인을 구원하십니다 어떤 특정 종교나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본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rt1rs1nu7m
    @user-rt1rs1nu7m 5 років тому +13

    예수님 다시오시는 그날
    우리 함께 만나요
    편히 쉬고계세요~♡

  • @user-lj4jn3tn2b
    @user-lj4jn3tn2b 5 років тому +43

    한동안 잔느귀용 책을 사모으기도 했었지요. 당시 힘없고 남편이 전부였던 유부녀의 한사람으로서 견딜수 밖에 없는 삶이었고 영성 추구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학대를 무조건 받아들이는게 주님 뜻은 아닙니다. 지나치게 수동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고통을 지나치게 미화시키고 자학하듯이 당해주기만 하는 것으로는 자기 수도에는 도움이 되는듯 하더라도 도리어 저들의 죄악을 방임하는 책임도 갖게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진실도 진리도 대적자들 앞에서 선포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져주는게 사랑이고 주님 뜻도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그 부분에서 지나치게 수동적인 영성 추구라고 생각됩니다. 치우치지 말라는 주님 말씀도 기억해야 합니다.

  • @TV-ul1hk
    @TV-ul1hk 5 років тому +14

    주님의 임재는 믿는 자라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 @user-yw8vb9tb7l
    @user-yw8vb9tb7l 5 років тому +9

    몌수님의 길을 그대로 살았군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내요

  • @user-oz9vh4ch6r
    @user-oz9vh4ch6r 5 років тому +9

    삶에는 두갈래 길이 있다고했다. 세속적인 삶과 자비와 은총아래 사는삶,어떤삶을 살지우린 선택해야한다, 자비와 은총의 삶은 절제의삶이라....

  • @Truelove_r
    @Truelove_r 5 років тому +10

    아멘... 순결한 사랑을 가진 사람이 되게하옵소서.

  • @servantofjesus832
    @servantofjesus832 5 років тому +18

    아멘 감사합니다

  • @gorgeousness9733
    @gorgeousness9733 5 років тому +24

    베드로전서 2장19.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더라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괴로움을 참으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20. 죄를 짓고 매를 맞으면서 참으면, 그것이 무슨 자랑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당하면서 참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입니다.

  • @user-dz8yg9vw4m
    @user-dz8yg9vw4m 5 років тому +3

    난애기때부터
    애어른소리를들엇지요
    지금엄니병원입원ㆍ중
    폐렴또다른병원입원중
    입니다ㆍ병원입니다
    부모님마지막까지ㆍ그은혜ㆍ지켜나가는것이사람의도리입니다ㆍ사명이란무엇인가ㆍ나를죽이는것ㆍ나는늙는다는것이다
    나도부모님길을가는것이다

  • @user-kv4sq6zg3t
    @user-kv4sq6zg3t 4 роки тому +3

    귀한 간증들 잘듣고있어요
    큰 은혜와 감동이됩니다
    감사해요

  • @user-km6nj4mp3r
    @user-km6nj4mp3r 5 років тому +11

    기독교의 최고의 영성 사역자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김영기목사는 이 여인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았습니다 잔느귀용 그는 그리스도의 위대한 신부입니다

  • @kjh2510
    @kjh2510 5 років тому +10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sarakim7914
    @sarakim7914 5 років тому +38

    놀라운 삶을 사신분이시네요~

  • @hansoli
    @hansoli 4 роки тому +5

    바울처럼 날마다 죽는 삶을
    사는 여인은 복되도다.
    심령이‥가난한 여인이여,,,
    그대는 그리스도의 신부 입니다.

  • @benavides2799
    @benavides2799 4 роки тому +2

    할렐루야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2 роки тому +2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shin4275
    @shin4275 5 років тому +11

    너무 감사합니다~~

  • @user-jn3qu7yr1l
    @user-jn3qu7yr1l 5 років тому +24

    오직 하나님과 연합을 위해 자기포기와 십자가를 깊이 경험한 하나님을 사랑한 여인
    우리자아를 죽여야 하는 고란이란 통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음을 우리에게
    말씀 육신이 되는 과정을 체험으로만 알게 됨을 가르쳐준 여인 너무나
    하나님을 사랑한 여인
    자기의 미모땜에 교만해 질까봐 오히려 문둥병이 들기를 원했던 여인 이분이
    십자가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수 있음을 알게해준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이분을 만난 사람은 복 받은자임을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 @user-xo2er3ue2x
    @user-xo2er3ue2x 5 років тому +9

    감사합니다

  • @daimwith85
    @daimwith85 5 років тому +4

    세상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님이라는(어떤 신이라는) 존재가 있을 것에 경외감을 갖고 묵묵히 자기길을 가는 사람.
    성경을 먼저 접하고 세상에 회의를 갖는 사람.

  • @suinkim9885
    @suinkim9885 5 років тому +26

    시어머니가 아니고..마녀네요..ㅜㅜ 그 가운데.전적인 신뢰를 보인 잔느 귀용..
    선교사에 맞먹는 삶이네요..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3 роки тому +2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jamesha6419
    @jamesha6419 5 років тому +16

    이랗게 참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자기를 시기 질투 하는 모든 이를 용서하고 병든자를 돌보고 가나한 자를 도웁고 묵묵히 하나님 을 바라보는 이는 천사도 놀라겠고 예수님도 자리에서 일어 나시지 않겠는가?

  • @reira9170
    @reira9170 5 років тому +15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요..왜 매순간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었는지
    어째서 주님께선 그모든 현실적인 더러움이나 고통속에서 해방시켜주지 않았는지, 어째서 모든 가진것과 자존심 자기애를 다 긁어내시고 인간적으론 비참한 상황에서 모순을 주시는지 저로는 알 수가 없어요..솔직히 겁이나요

    • @holinesspublisher
      @holinesspublisher  5 років тому +11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정결케 하셔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하시는 목적이십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은 고난이 없이는 정결케 될 수 없고, 주님을 닮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때에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고난을 바라보면 낙심되지만, 고난 뒤에 하나님께서 주실 신령한 축복을 바라본다면 suli j 님께도 놀라운 은혜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suli j님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user-rh2bb8pz4n
      @user-rh2bb8pz4n 5 років тому +5

      우리가 볼때는 더럽고 고통스러운 환경이지만 하나님이 임재하신 곳에서는 그런 고통이나 더러움,추함등이 모두 거룩하게 변화된답니다. 하나님의 임재만으로 모든 것이 다 은혜로 바뀌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녀는 그 고통속에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을 실재로 느끼고 그 사랑을 온전히 체험하면서 성결하게 변화된 것입니다. 불속에서 금이 연단되듯이요. 금이 연단될려면 불이 필요합니다. 불 말고는 다른 것으로는 금을 연단할 수 없지요.

    • @reira9170
      @reira9170 5 років тому +7

      좋은 영상과 깊이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은혜를 더 사모하게 되었고,
      올리신 여러 영상통해 하나님을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더욱 큰 은혜와 인도하심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johnkim8522
      @johnkim8522 5 років тому +3

      고난은 하나님이주신 최고의선물

    • @user-jq6dc3rp1r
      @user-jq6dc3rp1r 5 років тому +2

      요한 웨슬레는 악처 덕분으로 하나님이 고난을 선으로 바꿔주셨다라고 회고 하셨지요.
      선한 아네였으면 그 아네를 기쁘게 하려고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 일에 충성을 다 하지 못했을것이다라고 하심.

  • @wiley-spy
    @wiley-spy 3 роки тому +2

    제네바로 가야 한다는 의미는 개신교로 전향해야 한다는 의미였을겁니다.
    한편 행간의 의미중에 중요한게 한가지 있는데,
    인생에서 모든 본질추구는 한계상황이 아니면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가장 큰 한계상황은 죽음이겠지만 최소한 육신적으로 평안할지라도
    특정목표를 향해 뭔가를 이루다보면 분명 한계상황이 오고
    단순히 지도자(레슨해주는 강사)를 따라가는 그런 수준에서는 얻을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술적인 부분에서 그 과정을 통해 나오는것은 새로운 원리와 이론이며
    진리를 추구하는 부분에서는 능력이며 새노래라고 볼수 있을겁니다.
    구구단 잘안다고 구구단만으로 수학을 할수는 없으며
    비록 날씨 좋은날 자연과 벗하며 감사기도 할수는 있으나
    영성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지점은 아닙니다.
    이거 가르쳐주는데 없었습니다. 적어도 내 경험상.
    국내 최고 영성가와 유명목사도 이 설명은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으며
    전도자들이 전해주지도 않았고
    교역자들이 잔 기용에 대해 알았더라도 스크린 치고 신자들이 알지 못하게 하는게
    그동안의 교계 흐름이었습니다.
    언제한번 잔 기용에 대해 정리한번 해볼까 계속 미루기만 했었는데
    이제야 좀 알거같습니다. 10년전에 잔 기용 자료 요청했다가 거절되고
    오히려 이단 빠진것과 동등취급 받던 기억이 납니다, 그것도 꽤나 오픈할만한 라인에서였죠.
    교역자는 교단,교회정치 벗어나기 쉽지 않은가 봅니다.

  • @jkh8976
    @jkh8976 4 роки тому +3

    천국에서 편히 안식하십시오

  • @younhulkim5592
    @younhulkim5592 5 років тому +6

    십자가를 바라보는 삶이란
    그리고 여자의일생
    그리고 시대적 국가적배경
    왕이 종교인보다 글조차도 몰랐던 정말 무식하기 짝이없던시절
    의사란 생명을 살리는직업
    그래서 사명자
    직업이란 사명이고 소명이다

  • @user-oz9vh4ch6r
    @user-oz9vh4ch6r 5 років тому +2

    스스로를 드러내고 싶은 의욕이 앞서면 조급해지는 법이죠

  • @user-ow3cy2ow7r
    @user-ow3cy2ow7r 3 роки тому

    지금이시대에 가장아름다운
    영성가 입니다
    하나님은예수그리스도의 참생 명 을
    받은자의 고난의축복입니다
    우리는아담의자산을죽이시고
    마즈 막아담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해를안된다면 바울의
    서신서골로새서보십시요
    카토릭신자이지만그는아르다운
    주님과연합된자이십니다

  • @kjystar75
    @kjystar75 5 років тому +8

    왜 저집에서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또한 하녀에게까지 학대받으며 굴욕당하면서 저렇게 ...살게 하셨을까요??? 아들까지..힘들게 살았을것 같은데...

    • @user-jq6dc3rp1r
      @user-jq6dc3rp1r 5 років тому +4

      요한 웨슬레도 아네가 폭악. 질투 심해서 머리채 잡고 끌고 다님.
      웨슬레는 하나님은 내가 이런 고난을 선으로 바꿔주셨지 그렇지 않았으면 아네에게 더 잘할려고 애를 쓰고 시간을 썼을거다고 회고함.
      고난은 필요합니다.

  • @user-yz7zx7fp9y
    @user-yz7zx7fp9y 5 років тому +28

    무조건 참음으로 자신을 선인, 핍박하는 자들을 악인 역할에 충실하게 만드는 것보다, 진실하게 대화하고 가족들을 감화시켜 예수님 믿게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전 왠지 이 분의 이야기에 감동이 안되네요

    • @user-ej3kq3rg9h
      @user-ej3kq3rg9h 5 років тому +4

      그렇게안되니까..저렇게당한거지요

    • @cthrns277
      @cthrns277 5 років тому +10

      단 이 몇분으로 이분의 한생을 우리가 다 이해판단 할수 있겠어요? 우리21세기 관점에서 저17세기 세상.가치관.삶.더구나 여자의삶을 제대로 판단할수 있겠어요?

    • @user-rh2bb8pz4n
      @user-rh2bb8pz4n 5 років тому +2

      구원은 자신만 할 수 있는 거랍니다. 누구를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는 다같은 죄인이기에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을 자신만이 성결하게 할 수 있으며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죄를 다 회개하고 떠난 삶으로 변화되었을때 진정한 구원이 된 것이지요.

  • @perfectnot_kr
    @perfectnot_kr 5 років тому +9

    무슨 책에 수록된 내용인지 알 수 있을까요?

    • @holinesspublisher
      @holinesspublisher  5 років тому +8

      잔느 귀용의 자서전을 요약한 것입니다. 일반 기독교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user-ie5uo8ne6r
      @user-ie5uo8ne6r 5 років тому +6

      순전한 사랑

  • @user-kd4mr1mo5m
    @user-kd4mr1mo5m 3 роки тому +2

    무엇때문에....

  • @하늘문76587
    @하늘문76587 Рік тому

    잔느귀용의 소책자를 읽고 잔느귀용이 남자인 줄 ᆢ오늘에야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user-pi3ox4fg4x
    @user-pi3ox4fg4x 5 років тому +7

    중세시대에는 예수님을 부르며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는 사람을 정신병자로 여기고 감옥에까지 가두었다는 거죠!!!
    예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철저히 막는 천주교의 문화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마음에 새기시려는 주님과의 영적 전투가
    한 여인의 삶 속에서 치열하게 벌어졌었네요.
    지금도 성령을 따라 난 사람이 육체를 따라 난 사람에게 핍박을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좋아진거군요..
    잔느 귀용은 정말 암흑기에 주님이 피워내신 한 떨기 불꽃이었네요.

    • @user-sz5jd9ew8x
      @user-sz5jd9ew8x 5 років тому

      천주교가 왜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막나요?
      중세성인전 보면 전혀 아닌데요
      편태같은 것은 이해하기 힘들기는 합니다만

  • @user-qf1zy6qk1b
    @user-qf1zy6qk1b 5 років тому +3

    안믿는 분들에게는 이책이 오히려 예수님을 더 안믿게할것같고 믿는분들에게는 이분의 인내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게하는것같네요...이분은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신말씀을 붇잡지 안았나봅니다...

  • @user-uv3vs8yf8j
    @user-uv3vs8yf8j 5 років тому +6

    부모덕도 없고 시집덕도 없는 불쌍한 여자네 사람은 제일 큰 덕이 부모덕이다 이 덕이 없으면 ㅠ ㅠ

    • @user-jq6dc3rp1r
      @user-jq6dc3rp1r 5 років тому +8

      하나님 사랑 받는게 그게 제일 복이죵

    • @srhan9895
      @srhan9895 3 роки тому

      덕?...뭔

  • @s00j.99
    @s00j.99 5 років тому +6

    저 친정아버지는 왜?

  • @user-ef6gn9mo5s
    @user-ef6gn9mo5s 5 років тому +5

    참 힘든 삶이었고 안타깝지만, 저는 동의못하겠습니다. 자신은 십자가를 진 삶이었지만 자식들은 무슨 죄입니까?

    • @user-jq6dc3rp1r
      @user-jq6dc3rp1r 5 років тому +2

      제가 알려드리지요..
      자식들은 후대 천대까지 복을 받습니다.
      십계명에 나오지요.~~~ㅋㅋㅋ

    • @deborahcho8389
      @deborahcho8389 5 років тому +5

      음 조금 말씀드리자면.. 귀용때문에 자식들이 힘들었을까요..? 하나님이 책임져주셨을 거예요. 오히려 힘든 세상에서 일찍 데려가시기도 했는걸요. 십자가를 안 지는 다른 부모밑에서 자란다고 행복했을지는 의문이 됩니다. 우리의 참 만족과 행복이 세상과 사람들로 오는게 아니라 하나님께로 오니까요..!:)

  • @user-narrow-path
    @user-narrow-path Рік тому

    시집살이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똑같네요
    조선의 허난설헌도
    악마같은 시댁을 만나
    끔찍한 시집살이를 하다
    젊은 나이에 요절했지요
    차이는 복음의 전파 유무로
    귀용 부인은 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고통 중에 더 깊이 예수님께 들어갔고
    허난설헌은 시와 그림으로
    고통을 승화시켰는데
    복음이 전파되기 전이기 때문에
    죄사함의 구원은
    예수님이 판단하실 문제이고
    귀용 부인!!!!
    나는 날마다 죽노라
    쉽지 않은데
    평생을 그렇게 사셨다는 것에
    신비스럽습니다
    자아가 죽는 것 만큼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왔겠죠
    성령이죠
    고귀한 신앙의 자취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oyful5877
    @joyful5877 9 місяців тому

    읽어주신 책 제목이 무엇입니까?

  • @user-de4rf6ot2z
    @user-de4rf6ot2z Рік тому

    17세기 영성의대가 ㅡ잔느귀용

  • @user-or5ly3sv7l
    @user-or5ly3sv7l 6 місяців тому

    로렌스하나님임재처럼
    배경음악은 없었으면

    • @holinesspublisher
      @holinesspublisher  6 місяців тому

      ua-cam.com/video/aZN2ptRLBVA/v-deo.htmlsi=BBRFq02bIZMNto-W 배경음악없는 잔느귀용 5부작을 들어보세요^^

  • @ashpaek
    @ashpaek 5 років тому +7

    복음이 주는 자유에 대해서 잘 모르셨던 분인가 싶을 정도로.. 저는 이 내용이 이상하다고 느껴져요..내가 정결하게 되고 싶어서 그 어떤 행위를 열심히 하고 자기를 수련한다고 해서 의인이 되는게 아니잖아요. 오직 주님의 선물인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죠. 믿음 그 이후에 성화되는 삶이 뒤따라오는 것인데 위의 내용은 은혜와 행위 중 마치 행위가 전부 인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많아 보이네요.

    • @jnk373
      @jnk373 5 років тому +3

      복음을 반밖에 모르시는 것 아닙니까? 믿음과 행함이 하나가 되어야 온전한 것입니다.

    • @jeonharra880
      @jeonharra880 5 років тому +6

      깨달아서 행동하기도 하지만 행동하며 깨닫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 시기는 지금처럼 영적인 유익을 많이 누릴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처럼 영적인 지혜와 지식들이 쏟아져나오던 시기도 아니였습니다. 저 사람들은 그저 저들의 열심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부족한점이 있을수밖에 없죠. 댓글쓰신분의 신앙도 그럴것입니다. 부족한점 투성이 일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부족한것도 다 이해하시고 용서하셔서 넘치는 사랑을 댓글쓰신분께 주셨을것입니다. 그러니 조금 아는것가지고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지 마세요. 님이 남을 비판하기 시작하면 남도 똑같이 비판할것입니다.

    • @user-yb5dv3gs1h
      @user-yb5dv3gs1h 3 роки тому

      당신이 말하는 칼빈주의 은혜복음에 대한 해석은 틀렸습니다.. 칼빈주의자 휫필드, 칼빈주의자 조나단 에드워즈는 회개에 대한 지옥불의 설교를 했습니다..
      언제부터 칼빈주의가 이토록 방종신학에 인용 되었나요..
      칼빈이 알면 눈물 흘릴 일이네요 정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신들의 칼빈주의 신학에 대한 해석은 틀렸습니다. 건강한 칼빈주의자들은 윤석전 목사님과 흡사한 설교를 했습니다. 칼빈주의자 휫필드가 그랬고 칼빈주의자 조나단 에드워즈가 그랬습니다. 또 칼빈주의자이며 동시에 청교도의 황태자 존 오웬의 글을 읽어 보십시오 얼마나 거룩을 말했고 회개를 말했고 성화와 하나님과의 연합을 말했는지를 그들은 바울의 영성에 들어가서 바울의 신학을 말했습니다. 오늘날 바울의 영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자신이 못 들어감을 타당하게 합리화 하려고 바울의 신학에 칼질을 하고 사도행전적인 역사가 없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그런 죽은 교회에서 하나님의 임재도 없이, 회개의 역사도 없이,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도 없이 그렇게 없는게 당연하다고 "성경의 그런 내용들을 강조하는 너네가 틀린 거야"라고 적반하장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비참한 상황입니다.
      건강한 칼빈 주의자이자 건강한 예정과 건강한 은혜교리를 설교하셨던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설교를 읽어 보세요. 그의 설교 일부입니다.
      《◈거짓 선지자가 전하는 메시지의 특징
      눅13:24
      출처: 마틴 로이드 존스
      "거짓 선지자는 그의 복음에 좁은 문과 좁은 길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로이드 존스는 짓 선지자의 메시지의 특징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꼽았습니다.
      1)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공의와 진노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결과 의와 공의와 진노에 대해서는 매우 드물게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말하나 그 밖의 것들은 말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들이 모두 관계를 맺고 있는 이 거룩하고 존귀한 분에 대해 설교할 때 아무도 두려워 떨게 하는 일이 없다. 그는 대체로 하나님에 대한 진리 하나만을 강조하는데 곧 사랑이다."
      2) 거짓 선지자는 심판과 지옥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 선지자가 결코 강조하지 않는 또 다른 교리는 후 심판과 버림받은 자들의 영원한 운명이다. 유감스럽게도 지난 반세기동안 최후 심판에 대한 설교는 많지 않았다. 그렇다. 거짓 선지자들은 이와 같은 가르침을 좋아하지 않는다."
      3) "거짓 선지자는 죄의 사악성을 강조하지 않는다.
      죄가 그리 중대한 문제가 아니라고 암시한다.
      그는 죄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4) 거짓 선지자는 회개의 필요성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회개를 강조하지 않는다. 그의 교훈에는 구원으로 인도하는 매우 큰문과 천국으로 인도하는 매우 넓은 길이 있다. 여러분은 자신의 죄성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진다. 여러분의 마음이 검은 것을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없어진다. 여러분은 그저 믿는다고 하기만 하면된다. 하지만 청교도나 웨슬레나 조지 휫필드나 기타 위인들의 전도는 전혀 달랐다. 그들의 전도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심판을 두려워하게 했고, 가끔 영혼들로 하여금 며칠 , 몇 주, 몇 개월간이나 고뇌하게 했다."
      5) 거짓 선지자는 성결한 생활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산상수훈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해주지 않는다. 만일 우리가 산상설교를 실천하지 않고 이 설교에 귀만 기울인다면 우리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거짓된 가르침은 참된 성결, 성경적 성결에 관심이 없다. "
      6) 거짓 선지자는 자기 기만의 위험성에 대해 침묵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안이한 구원과 안이한 생활 유형을 항상 제안한다. 그들은 자기 검토를 방해한다. 그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검토해보라고 말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항상 ' 예수를 바라봐야 ' 하고 여러분의 죄를 찾기 위해 자신을 보면 안된다고 말한다. 그들은 성경이 우리에게 권면하는 것, 즉 우리 자신을 검토하고 '자신을 시험해보고 자신의 믿음을 확증하라! (고후13:5)고 한 산상설교의 이 마지막 대목을 똑바로 보라는 권면을 훼방놓는다 그들은 청교도들과 18세기의 위대한 지도자들 곧 웨슬리나 휫필드, 조나단 에드워즈 같은 사람들이 가르친 자기 검토와 죄의 의제 과정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안이한 구원과 안이한 기독교 생활을 추천한다."
      이것이 거짓 선지자들의 메시지의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정통 교단에 속해있고 아무리 큰 교회를 목회 한다 할지라도 이와 같은 것을 빠트리고 설교하는 자는 누구든 거짓 선지자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들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 하나 성경 아닌 것은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래도 모르시겠거든
      영성가들의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 성령께 사용 당한 교부들의 서적(대표적으로 크리소스톰), 청교도들의 서적, 감리교로부터 파생 되어진 복음주의 부흥사들의 서적, 그들에게 영향을 미친 잔느 귀용, 페넬롱 같은 신비가들의 서적을 읽고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놀라울 정도로 공통점이 많습니다. 이는 시대를 초월하여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성경66권을 해석하는)은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회개를 외쳤으며, 거룩을 외쳤고, 행함이 있는 믿음을 외쳤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까지의 성화를 외쳤고, 악한 영들과의 영적 전쟁을 말했고 기도를 통한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 같은 하나님과의 연합을 말했습니다.(대표적인 저서로 존 번연의 천로역정, 거룩한 전쟁 윌리엄 거널의 그리스도인의 전신갑주 등)
      존 번연, 조나단 에드워즈, 휫필드, 웨슬리, 무디, 이성봉, 김익두 등등의 성령의 사람들은 회개에 대한 지옥불의 설교를 외쳤는데 그들의 설교를 듣고 청중들은 1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이상 지옥이 두려워 벌벌 떨면서 예수님께로 달려왔습니다.
      오늘 날의 강단에는 마귀도 듣기 편한 설교들로 넘쳐납니다. 믿음 외에 덧붙이는 것을(그것이 성경인데도) 이단시 하는 인스턴트식 구원관은 성도들의 정욕을 충족시키고 죄가 편하게 느껴지게 만들고 그렇게 죄에 잠겨 지옥으로 직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부디 성경을 읽으세요. 예수님과 사도들은 믿음으로 진행 되는 회개와 성화를 말했습니다. 흔히 믿음 장이라고 알려진 히브리서 11장을 보면 믿음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 인물들의 행위를 적어 두었습니다. 21세기의 선지자라고 불리는 성령의 사람 AW 토저는 히브리서 11장을 행함 장이라고 불렀습니다. 한국의 영적인 거성 윤석전 목사님을 까부수듯이 미국 기독교의 영적인 거성 토저도 이단이라고 비판하실 겁니까?
      마지막 때에는 거짓된 선지자들이 많아지고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봤을 때 진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점점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오해하면서 읽는 것을 그치기 위해서 부디 처음 것은 무엇이었는가? 탐구하며 옛 것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초대교회 속사도들의 서신들과(폴리캅, 이그나티우스, 터툴리안) 초대교회 교부들의 글(크리소스톰: 크리소스톰도 회개를 외치며 지옥이 수많은 목사들의 영혼들로 장식 되어 있다고 설교함) 그리고 청교도들의 글, 영성가들의 글, 복음주의자들의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sbk7020
    @sbk7020 4 роки тому +1

    이 사람 가톨릭 신자 아닌가요? 성결출판사는 개신교 계열로 알고 있는데..아닌가요?

    • @zenasgrace7138
      @zenasgrace7138 4 роки тому +4

      카톨릭사회에서 개신교(기독교)의 신앙을 가졌고 자신의 신앙을 수녀와 신부에게 드러냈기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증거했기에 카톨릭에서 이단으로 정죄되어 감옥살이한 사람이지요~

  • @johnkim8522
    @johnkim8522 5 років тому +6

    난 천주교 신자는아니지만 천주교에는 영성깊은 신부나,신자가많았읍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크몰리노스신부의 영성깊은그리스도인 추천합니다 요즘교회는 넘 외형적인것을추구하는경향이있는것갖아요

  • @user-mi7xe6rl8x
    @user-mi7xe6rl8x 5 років тому +13

    기독교는 자기포기 자아성찰 자기훈련의 종교가 아니라
    나를 의롭게하신 그리스도의 복음 성경의 진리가 중심입니다 글쎄요 잔느귀용 내용들은 그냥 카톨릭 신비주의 영성인듯~

    • @skyskysky777
      @skyskysky777 5 років тому +12

      기독교를 단편적으로만 배웠군요..하나님나라의 복음은 자기부인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얕은 인간의 지식으로 진리이신 예수님말씀을 대적하지 마십시요.

    • @user-yi5vk8ch3c
      @user-yi5vk8ch3c 5 років тому

      너 확실해?

    • @user-wb7cy5dl4q
      @user-wb7cy5dl4q 5 років тому +3

      기독교의 가장 첫번째 핵심영성이 자기포기입니다.
      쟌느 귀용은 금세기 기독교영성가중의 아주 심오하고 탁월합니다.

  • @user-di4up4ht3y
    @user-di4up4ht3y 5 років тому +1

    ...내용이 궁금한데 천천히 읽어주는 거 좀 답답합니다.

    • @deborahcho8389
      @deborahcho8389 5 років тому +3

      영상 속도를 바꿔보시겠어요..? 1.25배속이 괜찮네요ㅎㅎ

    • @user-di4up4ht3y
      @user-di4up4ht3y 5 років тому +2

      Deborah Cho 아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susan770able
    @susan770able 5 років тому +4

    수녀원은 안간게 잘한 듯

  •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5 років тому +3

    참 이상한 신앙이네요 누구를 위해서? 저것이주님을 위한신앙이라고? 흠ᆢ부당한대우를 감내한다하여 그것에서 주님의 사랑을저악마들이 보게된다는건가? 저여지가가 믿는 종교는 성겨과는 거리가 머네ㆍ애초에 그부모들이 바른신앙을 전수해주지못했고ᆢ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4 роки тому +2

      아니 예수님이 세상에서 어떤 핍박을 받으셨는지 아시나요? 이사야서 53장에 나와있듯, 그는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비탄에 침묵했다고 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의를 싫어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따라가면 핍박이 옵니다. 그 때 그 고통에 대항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4 роки тому +1

      사람이 선한 행위로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으로 가는것이 아니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라야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있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 @user-cc1ut6un2p
      @user-cc1ut6un2p 4 роки тому +3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면 천국 갈 확률이 거의 “제로”입니다. 욥기도 읽어 보세요. 말씀은 누구나 깨달을 수 있습니다.❤️

    • @cellics
      @cellics 3 роки тому

      인권이 신장한 현대의 세상에 비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없지않아 잇지만, 어떤 상황에라도 내면에 함께하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서 결국은 하나님을 소유하게 되엇다는 메세지는 배울만 한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적용이긴 하지만..

  •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5 років тому +2

    성경을 잘못 읽고 깨달으면 저런 꼬라지가 된다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