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성자 이현필의 생애 1부 | 한국의 성 프란치스코 | 한국 최초의 개신교 수도원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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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бер 2024
  • 이현필 李鉉弼(1913 -1964)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에서 태어난 이현필은 호남 영성의 대부 이세종의 영성을 이어받아 한국의 수도원 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일제 말기, 한국전쟁 시기 남원과 광주 등지에서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쳤으며 고아와 환자들, 그리고 오갈 데 없는 자들을 돌보았다. 이현필은 결핵환자를 돌보다 자신도 결핵에 걸려 1964년 5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하나님 사랑에 사로잡혀 살았던 이현필은 가난을 사랑했고, 질병을 찬양했으며, 정절과 순종, 순명과 청빈의 삶을 살았다. 뛰어난 영성가이면서 동시에 현실에 뛰어들어 구제와 교육 사업에 헌신했던 그는 인생의 말로에는 회개로 점철된 삶을 살았다. 이현필의 외침은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는 공허한 우리의 영혼을 향해 참된 신자의 길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키아츠 제공)

КОМЕНТАРІ • 7

  • @user-yw8on9ht7p
    @user-yw8on9ht7p 4 місяці тому +2

    새벽녁에 찬양
    잔잔한 어린아이 목소리 같이
    감동이였어요 저의 신앙이 이현필과
    비슷한 과정 같아요 요즈음은 일중에도 성경듣기에 열심중입니다
    작년부터 서른 세번째 듣는중입니다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 @user-dh9xn5od3l
    @user-dh9xn5od3l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현필참그리스도인.감화감동 받았어요 찬종은.유익한말씀.감사합니다

  • @user-dh9xn5od3l
    @user-dh9xn5od3l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현필

  • @user-wk3bh3mr9p
    @user-wk3bh3mr9p 4 місяці тому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1)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2)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3)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 @user-mz7ho4vq9b
    @user-mz7ho4vq9b 4 місяці тому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 @user-me8po8ed9f
    @user-me8po8ed9f 4 місяці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