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는 어떻게 생겼을까? 파동함수와 원자 오비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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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interstellartv
    @interstellartv  3 роки тому +10

    인터스텔라호의 선장 캡틴 쿼크가 처음 인사드립니다. 해설이 익숙치 않아 좀 아쉬운 면이 있는데 예쁘게 봐 주세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dy9698
    @ydy9698 3 роки тому +1

    전자구름을 나타낼 때, 행렬역학은 안쓰나요?θωθ¿(하이젠베르크가 슬퍼하겠어요.ㅠㅠ)

    • @interstellartv
      @interstellartv  3 роки тому +2

      행렬역학이 더 심오할지는 모르겠지만, 단순한 게 아름답다고... 더 단순해 보이는 파동방정식을 선호하는 거 같아요. 행렬역학이 현대 양자역학에서 얼마나 널리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antics_k
      @antics_k 3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코펜하겐 학회 사진을 보면, 하이젠베르크가 슈뢰딩거를 아래로 보는 듯 한데요.

  • @바둑사랑-k9r
    @바둑사랑-k9r 3 роки тому +3

    수소 오비탈 첨봐요.. 👀

    • @interstellartv
      @interstellartv  3 роки тому +1

      저희도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자세하게 보며 신기해 했습니다. ^^

  • @cleandust530
    @cleandust530 2 роки тому

    어느 오비탈이 맞는지는 모르는 걸까요?

  • @BruteForce.0958
    @BruteForce.0958 Рік тому +1

    파동함수의 제곱이 왜 확률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안녕-s7g3q
      @안녕-s7g3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파동함수 그 자체는 복소함수기 때문에 허수부를 포함하여 확률을 나타낼 수 없지만 켤레근과 곱하는 제곱의 과정을 거치면 파동함수가 실수가 되어 확률을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 @BruteForce.0958
      @BruteForce.0958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s7g3q 아 네네 그건 이해했지만, 켤레와 그것을 곱한 값은 엄연히 거리의 제곱입니다. 거리가 아니고요. 저는 왜 하필 거리의 제곱이 확률을 의미하는가? 에 대해 질문하고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확률 변수는 abs가 될 수 있고 square이 될 수 있으며 심지어 cos도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확률 밀도의 정의에 따라 적분값이 1이 되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 @안녕-s7g3q
      @안녕-s7g3q 8 місяців тому

      @@BruteForce.0958 임의의 공간에서 광자를 발견할 확률은 임의의공간에 존재하는 광자의 개수에 비례하고 광자의 개수는 복사의 세기에 비례 할겁니다. 그리고 전자기복사의 세기는 복사를 구성하는 전기장의 진폭에비례합니다. 즉 임의의 공간에서 복사를 구성하는 광자를 발견할 확률은 복사를 구성하는 전기장의 진폭의 제곱이 비례하는거죠. 전자기 복사와 물질이 모두 파동.입자 이중성을 가지니까 이 논의는 물질 입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고요. 그런데 입자의 진폭을 나타내주는 것이 바로 파동함수가 되니까 파동함수를 제곱하면 입자가 존재할 확률을 나타내는거죠.

  • @담비64u067mE
    @담비64u067mE 3 роки тому

    👍

  • @olive1334
    @olive1334 3 роки тому +1

    우왕 리모델링~
    수소 오비탈 쩌네요. 이해는 안되지만서도... ㅋ

    • @interstellartv
      @interstellartv  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 관련 주제는 늘 어려운데요, 그래서 더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