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회 무삭제 확장판] 전쟁사에 새로운 획을 긋다. 화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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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참호전에서 화포는 가장 강력한 위력을 드러내는 무기로 맹활약한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무선 통신과 결합한 화포는 전장의 신으로 군림하면서 주력 무기로 등극한다. 현대전에서도 여러 최첨단 포탄이 등장하면서 미래전에서도 화포는 빼놓을 수 없는 무기로 발전하고 있는데, 미래전을 선도하는 미 육군 포병의 최첨단 기술과 한국군 포병대가 나아가야 하는 발전 방향은 무엇인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전쟁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화포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화포 #거포 #우크라이나전쟁 #GPS포탄 #M1299 #허준 #윤지연 #홍희범 #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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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넘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마치 그 당시 신무기 시험 전쟁이었던 러일전쟁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비슷하고 러일전쟁이후에 세계대전을 통해 비약적으로 무기가 급발전한것같네요
소총의 예광탄이 보통탄 보다 멀리나가는 것이에서 착안 항력감소탄을 만들었다고 ....
43:09 육군은 진짜 통신과 공병때문에
나중에 큰코 다칠꺼임.
전쟁과 사람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잘볼께요~~
특허를 받은 포탄기술을 방송해주세요..❤
미래화포전쟁 기대된다
오호... 윤지연 진행자님을 다시 보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허준씨가 왔다 갔다고 가면되어요11km밖에 안되니
허준형. 남북전쟁 얼마전까지 국방티비에서 다 했던건데 모르는 척 ㅋㄷㅋㄷ
그리해야 진행이 수월하죠
명세기 전문가 나오는데 최대한 모르척
그렇다고 전문가들이 무시도 못해요
재밌네요... 미육군은 대포에 한해서는 mm를 쓰다니... 함포는 인치를 썼는데요... 그 때도 육군과 해군의 알력이 있었나 봅니다.
그냥 미육군 자체가 Si 단위에 친화적입니다. 미공군, 미해군은 야드파운드를 선호하고요.
역시 후장이군요~~
일본승 일제식민지
미국승 미국식민지
카스라테프트밀약
삼전도
눈치를 보면서 불교의 흥망이라고, 역사교과서로 열등의식만 남겨진 왕들의 역사였죠. 시청율과 유행이 미래일까요? 강하지 못하다면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 숙여야했었죠. 목소리도 없었고, 이름도 읽지 못하는 소년병사를 기억하세요. 도망쳐야지 살아남니까?
참, 어리버리 하세요...
허준제 인성 개판인데 뭐좋다고 밀어주냐? 여기뭐 사람이없나?
당신이 경험해 봣나?
니 인성이나 챙겨
편집장....방송에허 "잔머리"가 뭡니까? 개발자의 엄청난 노력을....참 저렴하게 말하네
러견인은 개털리는중이고 m777은 사거리빨로 활약중이며 란셋에 요격당하는판인데 뭐래?
참호전공략용 열압력탄이나 확산탄. 전차의 방호력으로 뚤어야 하는건데 쥐뿔도없잖아? 저게 군전문가냐?
샤를 샤를 샤를
세환 세환 세환
1초에
영국의 그랜드슬램으로 박살내야 하는데.
1초에 어떻게 12발 을 쏘냐
그리고 전화기 들구 좌표를 알려줘? 휴대폰이냐?
관측장소까지 전화선을 깔아야 하는데
뻥도 적당히 처야지
우리가 아는 현대적인 포병은 배틀필드 1, 아니 제1차 세계대전 지옥의 참호진지전에서 탄생한 것이죠.
그리고 이 배틀필드 1, 아니 제1차 세계대전 식의 포병 대 포병 대결이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