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나옵니다. 스즈키 할머니가 요코에게 자신에게 보물같은걸 주고 싶은데 어디있는지 안 보인다며 내일도 올수 있으면 오라고 하셔요. 알고보니 처음부터 보물같은건 없었다고 하고 사실은 요코를 계속 보고 싶어서 거짓말 하는거라고 합니다. 스즈키 할머니에게 요코또래의 손녀가 있는데 아마 할머니에게 버릇없이 대하거나 그랬을겁니다. 소설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장면에서 할머니의 손녀가 엄청 귀찮다는듯이 말하고 행동해요.
저 가정의 근본을 말하자면 과거에 카자리와 요코의 엄마는 쌍둥이 임신중에 남편에게 버림 받았습니다. 버림받은 아픔을 간직한체 혼자 쌍둥이 자매를 낳았는데 먼저 태어난 요코에게 자기 전남편에 대한 증오심이 느껴진 이유로 학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대로 나중에 태어난 카자리 에게는 이뻐해줬죠~...
엄마 다녀오셨어요잖아? 엄마 다녀오셨어요x2 엄마 다녀오셨어요 잖아? 엄마 이거 줘 안돼 엄마가 아끼는 CD 니까 네~ 방해야 안녕 요코 이거먹을래? 엄마~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 다녀와 ~ 카자리는 천사 상냥한 여동생 저는 정말좋아합니다 찾고있습니다 수컷 화이트고 이름은 아소? 스즈키 미츠코 요코 안녕 일어나있지? 알몸이 되서 보여줘 몸에 있는 멍 벗어!!! 잠깐이면되니까 말이야 아..냄새나 제대로 목욕하고있어? 저기.. 위험해 가자 요코.. 엄마는 나 아 ~ 귀여워~ 돌아보렴 ~ 아 귀엽다 ~ 엄마는 나 카자리를 동경하고 있다 엄마는 언제나 말합니다 내가 낳았다 살리는것도 죽이는것도 엄마의 자유라고 아소..? 아소 아소다 ! 잘있었니? 스즈키 미츠카상입니까? 무사했구나 ~ 어라 여기에앉으렴 이거 수재인데 이런거 젊은 사람의 입에맞으려나.. 자 드세요~ 사양말고 먹으렴~ 이것도 자 이번에는 이렇게해서 자 ! 맛있어요 오랜만이네 다른사람에게 그런말을 듣다니~ 아 아소 ~ 요코상에게 답례를 하지않으면 안돼겠네~ 선물 준비해둘게 아 맞다 이번에 저녁밥 먹으러 와 ~ 저녁밥? 이런 저라도 괜찮다면.. 요코상 귀여운 사람이네 먹을래? 고마워 먹을래? 고마워 아.. 토마토다.. 자 자 그만둬 우엑 자 그만두라니까 아..이제 무리 토할거같아 대단하지 요코 뭐든 잘먹는단말이지 ~ 신님 엄마에겐 비밀이에요 이렇게 해서 됐니? 잘먹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맛있다 기쁘다 행복합니다! 저기 쌍둥이인동생은 어떤사람이야? 얼굴이 빼닮았어요 하지만 성격이 정반대에요.. 에~ 재밌네 어떻게 달라? 저는 어두워요 약하고 그런 애 싫죠..?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어두운 건 이유가 있는 거란다 사람이라는 건 변하려고 하면 변하는 거란다 변한다.. 요코상 머리 빗어줄게 부끄러워요 아 맞다 자 웃어보렴 사실 너 미인이란다 자 보기 흉해요.. 삐에로같아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야 좀 더 자신을 좋아해보렴 저기 우리들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니? 언젠가 같이 여행 가자 배를 타고 이대로 세계의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사이좋은 친구라는 걸로 돌아오지않아도 괜찮아요? 그래 우리가 좋은 곳에서 살면 되지 미츠카상 이렇게 부르는건 안될까요..? 여행의 연습이네 마음에 들었어! 저번에 말했던 선물은 이거야 여긴이제 우리들의 집이야 언제든 오렴 자 이것도 소중히 할게요 미츠카상 훔친거지? 어쩌다 그런 걸 거야 엄마.. 용서해줘 카자리 방에들어가있어 저기 알려줄까 엄마가 어떤 기분으로 낳았는지? 응? 이런 몸이되서 쌍둥이라는 것을 알고 개구리 같아서 기분나쁘다는 소리를 들었어! 그래도 낳아줬는데 응? 알고있어 !? 엄마 감사합니다.. 이건 압수할테니까 엄마 방에들어오면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죽여줄테니까 말이야 엄마 죄송해요 그래도 그 열쇠는 중요한... 중요한 선물이니까 엄마가 화내실 거야 발견~ 미안해~ 엄마에게 죽을거야 어제 왔을땐 이미 차가워져있었어 불쌍하지.. 이 강아지 어쩔까요..? 너무해요..사람은 변한다 맞죠..? 스즈키상 사람은 변한다 변한다 카자리 저기 너 아까 엄마 노트북 고장 냈지 엄마 이미 알고 있어 아 그래? 그럼 요코가 한 걸로 하자 혼나는 거 적응되었잖아? 뭐야.. 저기 엄마 이미 알고 있어 카자리가 했다는거 cd순서가 다르다고 화내고 있던걸.. 싫어.. 나 맞는 건.. 그럼 이렇게 할래? 오늘만 내가 카자리가 되고 카자리가 내가 되는거야 내가 대신 사과해줄게 응? 저기 요코 이 옷 이상한 냄새가 난다 네가 요코야 나는 카자리 오늘뿐이니까 말이야 그래서 누가 먼저 집에 들어갈 거야? 가위바위보 아 내 승리네 카자리 먼저 집에 들어가 스즈키상.. 엄마 죄송해요 요코는 엄마의 사랑에 보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죽기로 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엄마 사랑했어요 -요코- 카자리 잘 썼어 요코 말이야 갑자기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서 막을 수도 없었어 .. 엄마가 요코를 민 거 아니야? 카자리 말이 심하잖니 요코말이야 엄마를 엄청 좋아했어 항상 닮았다면서 항상 그렇게 말했는걸 착한 아이 엄마 나는 아직 불쌍한 사람이었던 거네요 당근 찌꺼기라도 먹어주겠어 무엇을 해서라도 살아가고 말겠어 아소가 있고 나에게는 강철 위장이 있으니까 아 힘들었다 틀린게있을수도있어요 그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 같은것 봤는데 다들 할머니가 돌아가서 아쉬운 결말이라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마음에듣는 결말임 물론 할머니가 살아 있어다면 더 좋아지만 요코가 할머니 만나서 자아가 많이 성장했고 스스로 사는법을 알아서 좋고 그리고 엄마는 엄청난 벌을 받았지 그렇게 애지중지한 딸 카자리를 본인의 손으로 죽이고 나중에 혹시라도 그 사실 알았을때 분풀이 딸 요코도 곁에도 없으니 엄마 본인에게 엄청난 헝별이지 나는 요코가 강아지 아소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을것라고 생각한다
내용정리 요코와 카자리는 쌍둥이입니다. 요코는 항상 미움을 받지만 카자리는 좋은 대우를 받습니다. 요코는 학교가는길에 '아소'라는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를 발견하고 그내용을 기억합니다. 요코는 비오는날 밴치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하다 강아지가 자신의 발을 핥고있는걸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강아지가 전단지에 붙어있는 강아지라는것을 알게돼고 그주인에게 강아지를 줍니다 그 주인의 이름은 미지코 돈이많은 할머니의 집의 강아지를 찾아준것입니다. 보답으로 케이크와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이쁘장하게 꾸며주고 요코가 좋아하는 책도줍니다. 그새 요코와친해진 미지코는 이제 우리둘의 집이라며 집열쇠를 줍니다. 요코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엄마는 훔친거아니냐고 그 책을 압수합니다. 그리고 자기방에 들어오면 이번에야말로 죽여버릴꺼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코는 엄마가 없는사이에 목숨을 걸고 그책을 찾으러 들어갑니다 그때 카자리가 엄마방으로 들어오려할때 요코는 숨엇고 카자리는 엄마방에서 엄마가 아끼는 CD를 떨어트리고 노트북에 음료수를 부어버렸습니다. 카자리는 두려워했지만 요코의 책을 가져가면 요코가 들어온걸로 착각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 책을 가져갑니다. 요코는 너무 무서워 미지코의 집을 찾아갔지만 어제저녁에 이미 죽어있었습니다. 요코는 무서웠지만 딱 하나의 방법을 쓰기로 합니다. 카자리에게 너가 엄마 노트북 고장냈지? 엄마 다알고잇어 라고 말하고 카자리가 그래? 그럼 니가한걸로하자 혼나는거 익숙해졌잖아? 라고 하지만 요코는 있잖아 엄마 다알고있어 카자리가 그랬다는거 CD순서가 틀리다고 개ㅈㄹ중이야 라고 거짓말을 칩니다. 이거에 속아넘어간 카자리는 맞는게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코는 이런제안을 합니다. 오늘만 옷을 바꿔서 서로의 신분을 바꾼뒤 자기가 대신 맞겠다고합니다. 바보같은 카자리는 동의하고 옷을갈아입습니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해서 진사람이 먼저들어가기로했는데 카자리가 져서 먼저들어갑니다. 그리고 카자리는 떨어져 죽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카자리로 변장한 요코에게 유서를 조작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밤에 요코는 이집을 나가게됍니다. 그리고 아소와 함께 뛰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가즈아!!!!! 좀더 자세한건 ua-cam.com/video/2Vj-9NMoswc/v-deo.html ua-cam.com/video/TWWscf2Q7QY/v-deo.html
아 이거 중독되는 영화다 근데 1란성인가? 아닌가? 왜 옷만 바꿔입었다고 못알아보죠? 글구 마지막에 요코가 글쓰고 엄마가 마지막에 눈치첸거에요? 왜 요코 갑자기 이러죠? 마지막은 엄마가 요코,카자리 둘이 바뀐것을 알아내서 모른척한것인지 아니면 둘이 역할바뀐거 아직도 진짜로 모르는것인지 모르겠어오
@시로 그 카자리는 그거임 요코에게 분풀이용이고 너무 미안해서 둘째 낳을때는 사랑으로 보답하자가 어느 어머니는 같았을꺼임 나도 쌍둥이 태어났었는데 동생한테는 잘 해주는데 내 한테는 모질게 굴었었는데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거 말 하니깐 최대한 학교에서 반항하라고 시키고 학교도 몇 일 나오지 말라해서 집에서 쉬다가 교육부에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교장까지 나서서 엄청 비는거임 그래서 그때 느꼈지 직접 낳은 자식은 밖에서 개 취급 당하면 마치 그 어머니 당사자를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지니 화가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다고
할머니가 돌아가지만 안았으면 완벽한 해드엔딩인데....ㄹㅇ 감동적이다 추천 별 5개중에 4개입니다! 근데 이렇게까지 저 아이에게 엄청 많이 친절하게 대하여 주는걸까..
도룡 할머니 강아지 찾아줬자나용~~
소설에서 나옵니다. 스즈키 할머니가 요코에게 자신에게 보물같은걸 주고 싶은데 어디있는지 안 보인다며 내일도 올수 있으면 오라고 하셔요. 알고보니 처음부터 보물같은건 없었다고 하고 사실은 요코를 계속 보고 싶어서 거짓말 하는거라고 합니다. 스즈키 할머니에게 요코또래의 손녀가 있는데 아마 할머니에게 버릇없이 대하거나 그랬을겁니다. 소설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장면에서 할머니의 손녀가 엄청 귀찮다는듯이 말하고 행동해요.
연민
저 가정의 근본을 말하자면 과거에 카자리와 요코의 엄마는 쌍둥이 임신중에 남편에게 버림 받았습니다. 버림받은 아픔을 간직한체 혼자 쌍둥이 자매를 낳았는데 먼저 태어난 요코에게 자기 전남편에 대한 증오심이 느껴진 이유로 학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대로 나중에 태어난 카자리 에게는 이뻐해줬죠~...
엄마 다녀오셨어요잖아?
엄마 다녀오셨어요x2
엄마 다녀오셨어요 잖아?
엄마 이거 줘
안돼 엄마가 아끼는 CD 니까
네~
방해야
안녕 요코 이거먹을래?
엄마~
잠깐
다녀오겠습니다 ~
다녀와 ~
카자리는 천사 상냥한 여동생 저는 정말좋아합니다
찾고있습니다 수컷 화이트고 이름은 아소? 스즈키 미츠코
요코 안녕
일어나있지?
알몸이 되서 보여줘 몸에 있는 멍
벗어!!!
잠깐이면되니까 말이야
아..냄새나 제대로 목욕하고있어?
저기.. 위험해
가자
요코..
엄마는 나
아 ~ 귀여워~ 돌아보렴 ~ 아 귀엽다 ~
엄마는 나
카자리를 동경하고 있다
엄마는 언제나 말합니다 내가 낳았다
살리는것도 죽이는것도 엄마의 자유라고
아소..?
아소 아소다 ! 잘있었니?
스즈키 미츠카상입니까?
무사했구나 ~
어라 여기에앉으렴
이거 수재인데 이런거 젊은 사람의 입에맞으려나..
자 드세요~ 사양말고 먹으렴~
이것도 자
이번에는 이렇게해서 자 !
맛있어요
오랜만이네 다른사람에게 그런말을 듣다니~
아 아소 ~ 요코상에게 답례를 하지않으면 안돼겠네~
선물 준비해둘게
아 맞다 이번에 저녁밥 먹으러 와 ~
저녁밥? 이런 저라도 괜찮다면..
요코상 귀여운 사람이네
먹을래?
고마워
먹을래?
고마워
아.. 토마토다..
자
자
그만둬
우엑
자
그만두라니까
아..이제 무리 토할거같아
대단하지 요코 뭐든 잘먹는단말이지 ~
신님 엄마에겐 비밀이에요
이렇게 해서 됐니?
잘먹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맛있다 기쁘다 행복합니다!
저기 쌍둥이인동생은 어떤사람이야?
얼굴이 빼닮았어요 하지만 성격이 정반대에요..
에~ 재밌네 어떻게 달라?
저는 어두워요 약하고 그런 애 싫죠..?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어두운 건 이유가 있는 거란다 사람이라는 건 변하려고 하면 변하는 거란다
변한다..
요코상 머리 빗어줄게
부끄러워요
아 맞다 자
웃어보렴 사실 너 미인이란다 자
보기 흉해요.. 삐에로같아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야 좀 더 자신을 좋아해보렴
저기 우리들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니? 언젠가 같이 여행 가자 배를 타고 이대로 세계의 저기서부터 여기까지 사이좋은 친구라는 걸로
돌아오지않아도 괜찮아요?
그래 우리가 좋은 곳에서 살면 되지
미츠카상 이렇게 부르는건 안될까요..?
여행의 연습이네 마음에 들었어!
저번에 말했던 선물은 이거야 여긴이제 우리들의 집이야
언제든 오렴 자 이것도
소중히 할게요 미츠카상
훔친거지?
어쩌다 그런 걸 거야 엄마.. 용서해줘
카자리 방에들어가있어
저기 알려줄까 엄마가 어떤 기분으로 낳았는지?
응? 이런 몸이되서 쌍둥이라는 것을 알고 개구리 같아서 기분나쁘다는 소리를 들었어!
그래도 낳아줬는데 응? 알고있어 !?
엄마 감사합니다..
이건 압수할테니까
엄마 방에들어오면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죽여줄테니까 말이야
엄마 죄송해요
그래도 그 열쇠는 중요한...
중요한 선물이니까
엄마가 화내실 거야
발견~
미안해~
엄마에게 죽을거야
어제 왔을땐 이미 차가워져있었어
불쌍하지..
이 강아지 어쩔까요..?
너무해요..사람은 변한다 맞죠..? 스즈키상 사람은 변한다 변한다
카자리 저기 너 아까 엄마 노트북 고장 냈지
엄마 이미 알고 있어
아 그래? 그럼 요코가 한 걸로 하자
혼나는 거 적응되었잖아?
뭐야..
저기 엄마 이미 알고 있어 카자리가 했다는거
cd순서가 다르다고 화내고 있던걸..
싫어.. 나 맞는 건..
그럼 이렇게 할래?
오늘만 내가 카자리가 되고 카자리가 내가 되는거야
내가 대신 사과해줄게
응?
저기 요코 이 옷 이상한 냄새가 난다
네가 요코야
나는 카자리
오늘뿐이니까 말이야
그래서 누가 먼저 집에 들어갈 거야?
가위바위보
아 내 승리네
카자리 먼저 집에 들어가
스즈키상..
엄마 죄송해요 요코는 엄마의 사랑에 보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죽기로 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엄마
사랑했어요
-요코-
카자리 잘 썼어
요코 말이야 갑자기 베란다에서 뛰어내려서
막을 수도 없었어 ..
엄마가 요코를 민 거 아니야?
카자리 말이 심하잖니
요코말이야 엄마를 엄청 좋아했어
항상 닮았다면서 항상 그렇게 말했는걸
착한 아이
엄마 나는 아직 불쌍한 사람이었던 거네요
당근 찌꺼기라도 먹어주겠어
무엇을 해서라도 살아가고 말겠어
아소가 있고 나에게는 강철 위장이 있으니까
아 힘들었다 틀린게있을수도있어요 그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헐 자막 감사하고요 쓰느라 엄청 힘들었겠어요ㅠㅠ
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ㅜㅜ 힘드셨겠어요!
리스펙
헐ㅠㅠ 힘드셨겠어요ㅠㅠ 정말 감사해요ㅠㅠ
엄청 감사해요
7:29 요코 왜이리 귀엽지 방석 단추 폭폭폭폭 하는거
김햇살 요코귀여워여 그냥
요코 넘 귀염 귀염~
김햇살 ㅇㅈ요 ㅋ 요코 귀엽다. ..근데여 요코안죽었죠??
김재승 자유를 만끽하며 달려갔답니다아
심장 폭행! 강아지같에 ㅜㅜ
리뷰 같은것 봤는데 다들 할머니가 돌아가서 아쉬운 결말이라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마음에듣는 결말임 물론 할머니가 살아 있어다면 더 좋아지만 요코가 할머니 만나서 자아가 많이 성장했고 스스로 사는법을 알아서 좋고 그리고 엄마는 엄청난 벌을 받았지 그렇게 애지중지한 딸 카자리를 본인의 손으로 죽이고 나중에 혹시라도 그 사실 알았을때 분풀이 딸 요코도 곁에도 없으니 엄마 본인에게 엄청난 헝별이지 나는 요코가 강아지 아소와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을것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쌍둥이중 나중에 태어난 아이가 언니입니다. 그래서 마마가 여분의 널 낳아줬다는 말은 먼저 태어난 카자리 다음으로 나온 요코를 여분취급한다는 것이죠
내용정리
요코와 카자리는 쌍둥이입니다. 요코는 항상 미움을 받지만 카자리는 좋은 대우를 받습니다. 요코는 학교가는길에 '아소'라는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를 발견하고 그내용을 기억합니다. 요코는 비오는날 밴치에 앉아 이런저런 생각을하다 강아지가 자신의 발을 핥고있는걸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강아지가 전단지에 붙어있는 강아지라는것을 알게돼고 그주인에게 강아지를 줍니다 그 주인의 이름은 미지코 돈이많은 할머니의 집의 강아지를 찾아준것입니다. 보답으로 케이크와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이쁘장하게 꾸며주고 요코가 좋아하는 책도줍니다. 그새 요코와친해진 미지코는 이제 우리둘의 집이라며 집열쇠를 줍니다. 요코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지만 엄마는 훔친거아니냐고 그 책을 압수합니다. 그리고 자기방에 들어오면 이번에야말로 죽여버릴꺼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코는 엄마가 없는사이에 목숨을 걸고 그책을 찾으러 들어갑니다 그때 카자리가 엄마방으로 들어오려할때 요코는 숨엇고 카자리는 엄마방에서 엄마가 아끼는 CD를 떨어트리고 노트북에 음료수를 부어버렸습니다. 카자리는 두려워했지만 요코의 책을 가져가면 요코가 들어온걸로 착각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그 책을 가져갑니다. 요코는 너무 무서워 미지코의 집을 찾아갔지만 어제저녁에 이미 죽어있었습니다. 요코는 무서웠지만 딱 하나의 방법을 쓰기로 합니다. 카자리에게 너가 엄마 노트북 고장냈지? 엄마 다알고잇어 라고 말하고 카자리가 그래? 그럼 니가한걸로하자 혼나는거 익숙해졌잖아? 라고 하지만 요코는 있잖아 엄마 다알고있어 카자리가 그랬다는거 CD순서가 틀리다고 개ㅈㄹ중이야 라고 거짓말을 칩니다. 이거에 속아넘어간 카자리는 맞는게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요코는 이런제안을 합니다. 오늘만 옷을 바꿔서 서로의 신분을 바꾼뒤 자기가 대신 맞겠다고합니다. 바보같은 카자리는 동의하고 옷을갈아입습니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해서 진사람이 먼저들어가기로했는데 카자리가 져서 먼저들어갑니다. 그리고 카자리는 떨어져 죽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카자리로 변장한 요코에게 유서를 조작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밤에 요코는 이집을 나가게됍니다. 그리고 아소와 함께 뛰면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가즈아!!!!!
좀더 자세한건
ua-cam.com/video/2Vj-9NMoswc/v-deo.html
ua-cam.com/video/TWWscf2Q7QY/v-deo.html
노란우비아이 카자리가 왜 떨어져 죽어요? 자살? 아님 엄마가 밀어서?
벚꽃[ARMY] 사실 요코가 카자리에게 카자리가 고장냈다는거 알고있다고 거짓말치고 사실은 엄마는 요코가 그런줄알고있었습니다. 요코로 변장한 카자리가 진짜 요코인줄알고 떨어트려서 죽입니다.
That makes no sense whatsoever but good effort
노란우비아이 우와 요약 잘해따
오버워치 배틀태그#3415 감사합니당
개인적인 생각인데 카자리가 떨어진 이유는 엄마가 요코가 저지른 일이라고 생각해 요코로 변장한 카자리를 집에잇던 엄마가 창밖으로 던진듯
정답임 그거밖에없음
8:44 저녁 초대하는데 이렇게 포카포카하고 귀여울 일이야? 정말 둘 다 너무 기여워
쌍둥이 연기한 여배우 눈 진짜 크다...
요코 엄청 불쌍해.
그리고 나 이거
누물 흘림. 나에겐
눈물 없이 볼수없는
영화다. 그리고
그할머니도 불쌍해
말동무와도 2일만
지나고 돌아가셨어
어떻게 눈물 흘림.
ㅠㅠ
26:11 요코네~ 할때 눈치챈거같음
엄마얼굴비추는것도 그렇고
요코가 자기자신을 부를때 요코네~ 라는 습관을 엄마가 알아채지않았을까 싶은 나의 생각 + 편지 글씨체
ㅠㅠ꿀잼!!!!보고 싶어도 못 보던 거였는데 ㅠㅠㅠ구독 누르고 갑니닷~~
헐헐 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아아아 ㅠㅠㅠㅠㅠㅠ
7:29 방석에 있는 폭폭폭폭 하는거 귀엽네ㅋㅋ
할머니 넘 착하다
헐 대바규ㅠㅠㅠㅠㅠ 감사함니다우ㅜㅜㅜㅜ
요코 먹는거 모음 3:19 7:40 8:18 9:18 9:32 9:48 10:45
이영상 추억 옛날에 리뷰같은거 있었는데 재밌었음
아 이거 중독되는 영화다
근데 1란성인가? 아닌가? 왜 옷만 바꿔입었다고 못알아보죠?
글구 마지막에 요코가 글쓰고 엄마가 마지막에 눈치첸거에요? 왜 요코 갑자기 이러죠? 마지막은 엄마가 요코,카자리 둘이 바뀐것을 알아내서 모른척한것인지 아니면 둘이 역할바뀐거 아직도 진짜로 모르는것인지 모르겠어오
알아챈것같아요 유서 마지막줄에 엄마 좋아했었다고 적어놨는데 요코가 엄마한테 말할때 요코가 엄마 좋아했었다고 말해서 순간 편지에 적힌 마지막줄 다시 보면서 깨달은듯
@@티키타카-w6t 아니 몇 십년을 키웠는데 엄마가 그걸 못 알아보겠음? 쌍둥이라도 딱 자기만의 습관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데 직접 키운 사람은 그 육감이 수사관 보다 더 뛰어남
@시로 그 카자리는 그거임 요코에게 분풀이용이고 너무 미안해서 둘째 낳을때는 사랑으로 보답하자가 어느 어머니는 같았을꺼임 나도 쌍둥이 태어났었는데 동생한테는 잘 해주는데 내 한테는 모질게 굴었었는데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는거 말 하니깐 최대한 학교에서 반항하라고 시키고 학교도 몇 일 나오지 말라해서 집에서 쉬다가 교육부에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교장까지 나서서 엄청 비는거임 그래서 그때 느꼈지 직접 낳은 자식은 밖에서 개 취급 당하면 마치 그 어머니 당사자를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지니 화가 안 날래야 안 날 수가 없다고
@시로 이미 죽여버린 카자리는 장식이었단거임 마음속으로 카자리가 먹다가 남기는거 주는거 받아먹는 요코 모습보고 언짢아 하면서 한숨 쉬는거 봤다가 요코가 집에 안 들어오자 나라잃은 표정보면 알겠음 첫째가 제일 마음 안 가는것 같아도 제일 걱정되는게 부모마음임
마지막에 가즈아 먼뎈ㅋㅋ
카자리 엄마의못된인성 똑같이 닮았네 요코는 다행이 엄마닮지않아서 심성이 착하죠~ 그리고 아무리 남편에게버림받았어도 아이는 죄가없잖아요 그리고 카자리도 부인이 원망하는 아빠피가똑같이 섞였잖아요 똑같이 예뻐해주셔야돼는데
요코 우리집에 와 매일매일 비싼건 안되도 먹고싶은거 주께 ㅠㅠ
25:39 이부분만 자막 카자리 잘썻다
큐아UA-cam 요코가 살고 카자리가 죽었습니다^^
슈히5 아니 엄마가 말한대사 에요
이름 예에
큐아UA-cam 잘썻다가 아니라 잘말했다 입니다^^
@@지긋-m7o
잘 썼다 맞는데요ㅋㅋ
뭐랄까...짧고 강렬한 느낌의 영화다
근데 둘다 디게 이쁘게 생겼다 인형같이 생겼네 ㅎㅎ
최고의 복수는 자기가 떤떤하다고 보여주는것고 두번째 복수는 공부를 질하는게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할수있는 만큼 공부를 하는것에요
요코 넘귀여워~
참..암울한 영화죠..
26:24 에 카자리로 변장한 요코 엄마가 알아본건가요?
아무래도 글씨체 때문인것같기도하구요 긴가민가하네요 근데 엄마는 일단 한쪽이 죽어버렸으니 어느쪽이던 상관없던모양이에요
20몇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네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 넘 재미있어요
이 영화 이름이 어떻게되나요?
요코는 귀엽고 예쁘고 나랑 살쟈~!!!
배우분 김태리 닮았다
이거 단편 영화인가요? 아니면 편집인가요?
잡덕 단편일거에요
단편입니당
첫장면은 두딸을 이뻐했는데...
왜 그렇게 변하셨어요..
그때도 아마속으로는 요코미워했을꺼에요
2:00시작
무서워서 댓글이랑 같이본 나님...💦
센퓨[핵귀요미] ㅇㅈ요...
ㅇㅈ
근데 이거 영화인가요 ? 드라마인가요 ? 댓 묻히면 안되는데 ㅠ 답변좀 해주세요 ㅠ
영화입니다
이게 풀영상임 ㅇㅇ
내가 엄마라도 이렇개는 애 안키울텐데.
음식 먹을때 리얼사운드 하나?^^
나르시시스트 친모
골든차일드 카자리
스케이프고트 요코
ㅋㅋ 먼가 일이 잘 풀리거 같네욬ㅋ!
요코가 울집에서 살면 좋겠담
슬윤 ㅇㅈ요...ㅠㅠ
ㅇㅈ
이영화 리메이크 해줬으면..
누가 이 영상에 자막좀 달아주쇼ㅠㅠ
몇세 이상이예요?
요코가 카자리를 잘썼넼ㅋㅋ카자리 불쌍해
앵두 Tube 카자리는 많이 사랑을 받았잖아요 ㅎ 저는 통쾌한데
*•̀ᴗ•́*니키 사랑 받아서 나중에 뒤졌으니 좋은게한게 아니라 인성 쓰래기면서 인간대후받다가 뒤지닌까 통쾌한것 아닐까욬ㅋ
카자리가불쌍한게아니라요코가불쌍하고뭔가통쾌한1인
전혀 안불쌍한데..
와 이런 영화가 있어구나
넘나 ㅅ슬픈이야기이네요
2:20 ~ 3:30
근데 왜 엄마는 요코를학대하고 카자리를 이뻐 하는거지?
성원산전 남편과의 마찰로 인해 부부사이가 안좋았는데 남편이 죽고나서 조금 더 일찍 태어난 요코를 남편으로 생각하여 학대를 하였다고 하네요.
shadow Ray 남편이 아내를
버리고떠난거에요^0^
성원산전 왜 그러냐면 요코와 카자리를 낳기
전에 아빠가 엄마를 버려서 엄마는 아빠가 엄마를 버린 한을 요코에게 푸는 거랍니다.
할머니 너무착해ㅠㅠ
역시 첫째인생은 힘듬니다..
ㅠㅠ 넘 슬프다
23:18 아나타가 요코 와타시가 카자리
(당신이 요코 내가 카자리)
다 알아듣고 있어ㄷㄷ
1:45
난 요코 예쁜데..
뭐임 이거 언제봤지?뭐지 2년전에 나 대체 뭐지
이유튜버 구독자 실화냐 이렇게 재밌는데 구독자가 1000명도 안되는거 실화냐
요코 역할 맡으신 분이랑 카자리 역할 맡으신 배우분들 본명이 뭐져? 궁금해요! 답글 달아주시는 분은 구독해드릴께요 ㅠ
코바야시 료코입니당
틈틈히 독학해놨더니 대부분 들리는구나 다행이다
저런 엄마도 당해봐야해 아파트에서 떨어져도 봐야해
신기한게 얼마나 목소리가 비슷하고 똑같이 생격으면 안속을까?
쌍둥이들은 원래 성대도 무척 비슷하다네요!!!!
이거 영화제목이 뭐예요? 검색해도 안나오네..ㅠㅠ
zoo
제목이 zoo 맞나요?
카자리와 요코입니당
맞습니다
요코불쌍해 ㅠㅠ 요코내가 키웠음하면 ㅠㅠ
불상해~ㅠㅜ
이 배우 이쁘다 배우분 성함이 뭐죠?...
코바야시 료코 입니다~!
연기조 연기조!!!!(슬퍼서 그러니까 이해좀 ㄱㄱ)😭😭😭😭
저엄마인성🐕🗑기
(대충자막)
모르는부분은!~~@~!/# 이거 처리했습니다...죄송해요...
(앞에 한소절 모름..)
맘-엄마 다녀오셨어요 해야지?
요코-엄마 다녀오셨어요..×2
카자리-와아-!엄마 나이거주세요!
맘-안된다 카자리 엄마가 아끼는cd니까
카자리-네~
맘-거슬려.
카자리-요코 좋은 아침이야 이거 먹어
엄마~
맘-잠깐~
카자리-다녀오겠습니다!
맘-다녀오렴
요코-카자리는 천사 상냥한 여동생 제가 좋아합니다.
(포스터)
요코-찾습니다.@^!^#이름은 아소? 스즈키 미츠코-아소 인가..으아..아파..
여중생들-요코 좋은아침이야 @^'^!//^@^#/!^잠깐이면 되니까 좀-역시,으아 냄새~
저기 위험해,가자
응.
맘-요코...
요코-엄마는 나
맘-으아 귀여워! 보여줘 보여줘@/!/#!
요코-엄마는 항상말한다 내가 너를 낳았다 살리는거도 죽이는거도 엄마의 자유라고
아소?
스즈키-아소!아소다!건강했니?
요코-저기 스즈키상이시죠..?
(여기 대화부분은 잘...헷)
간식자르는 부분부터
스즈키-괜찮으면 이겄두 아아 이번엔 이렇게해서 자!
요코-맛있어요...
스즈키-와 오랜만이네 사람이 그렇게 말해준거는
@/!~!
이번엔 저녁밥 먹으려오렴
요코-!/@~@@/
카자리-먹을래?
토마토다 자!
(냠)자! 친구-그만해!
(냠 웱)자! 친구-그만하라니까!
으아 토할거같아 대단해 요코는 뭐든 잘먹는다니까 앟하핳ㅎ
요코-신님 엄마한텐말안할거에요
스즈키-다음에,자 이렇게 됬다.잘먹겠습니다
요코-잘먹겠습니다,맛있다.기쁘다.행복합니다!
스즈키-저기 여동생이라는애는 어떤 사람이야?
요코-@~/@!!~!/(모르겠다 퉷)
스즈키-그럼요코는?
요코-우울해요,!~@~!~이런 애 싫어 하시죠?
스즈키-@~!//#/!//@^사람은 바뀐다고 생각하면 바뀐단다.
요코-바뀐다...
스즈키-요코씨 머리 빗어줄게
요코-부끄러워요..
스즈키-그런 ㅎㅎ자 얼른 자!
웃어보렴 너 엄청 미인이란다.자!
요코-!~!~@/피에로 같아..
스즈키-그런문제가아니야 좀더 자신을 좋아해야되 저기 우리들 @/@!생각하지않니?언젠가 같이 *#*:*않을래?배를 타고 세계를 돌면서 !~~@
요코-안돌아와도 되요?
스즈키-되지
요코-미츠코씨 그말은 언젠가...
스즈키-여행!#!은 정했다 저번에 선물이란거 사실 이거야 지금부터 이집은 우리둘의 집이야 이것도 자!
언제든지오렴
요코-소중히할께요 미츠코씨!
-중간 끊어가기-
맘-훔친거지?
카자리-엄마 !~@~!/그냥 용서해줘
맘-카자리 방에 들어가렴
저기 @~!@/ 엄마가 어떤 기분인지 너는 아니?응?뱃속에
2명이있다는걸알고 !//@//@^@//내기분을@~!~!/~!응?!?!아냐고!?
요코-엄마 감사해요..
(회상)엄마~
맘-이건 압수할꺼니까 엄마방에 들어왔다간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죽여줄꺼니까.
요코-엄마 죄송해요.하지만,그 열쇠는 중요한 중요한 선물이니까.
스즈키-엄마가 혼낼꺼야..
찾았다-!흐흫 미안해!
요코-엄마한테 죽을꺼야.
옆집아줌마-!~!~@~!~~
직원-이거 어떻게할까요?
(아ㅡ오ㅓㅇ오ㅓ어아(웅장)
요코-너무하다고요.사람은 바뀐다.그죠?스즈키씨 사람은 바뀐다.바뀐다.(비장)
카자리..저기..너 아까 엄마 컴퓨터 고장내켰지..?엄마 벌써 알고있어.
카자리-아 그래?자그럼 요코가 했다고하자 혼나는거 익숙해졌잖아
뭐야;;
요코-저기있잖아? 엄마 벌써 알고있어 카자리가 했다고.시디 순서가 틀리다고 짜증냈어
카자리-싫어 난 혼나는거
요코-저..그럼 이렇게 안할래?
!~@/@~내가 카자리가 되고 카자리가 내가 되는거야 내가 바뀌어서 대신혼나줄께..응..?
(흐긁ㅂ흐ㅡㅂ읃)
카자리-저~요코 이 옷 이상한 냄새가나는데
요코-너가 요코 나는 카자리
카자리-이번 뿐이니까 그런데 누가 먼저 집에들어갈껀데
같이)가위바위보 ×99999
요코-내 승리네 카자리,먼저 집에 들어가.
스즈키씨.....
(털썩)(히익)
요코-엄마 죄송해요 요코는 엄마 방에들어간적은없었어요 나는 내가죽겠습니다(?)안녕히계세요 엄마정말 좋아했어요.
맘-카자리 잘 썻다.요코는 @~#/베란다에 갔을때 엄마 붙잡지못했어
요코-!~@~@~
맘-!~@~~
요코-요코는 엄마를 좋아했었어@~@~!@//#!/
맘-요-코.
요코-엄마 나는 아직도 불쌍한 사람이네요.
당근껍데기라도 먹겠어 !~!~/@!아소가있고 나에겐 절대변장이있으니까..!
(가즈아!!!)( 네 영상본거 맞아요헤헤
아소-멍멍
아직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그래도 이영화가 대작이니 이렇게 조그마한 자막이라도 던지고갑니다...중간에 빈부분 죄송해요...!(아..안들려요...)
자막 수정 피드백 언제든환영입니다..!
9:08 ~ 10:10
20:10
이영화는 ●●●●○점!
쌍둥이 배우 동일인물 이에요?
이거 이름 뭐에요?
ZOO
즉 저엄마는 앞에있는 요코라는걸 눈치를못챘죠
ㅠㅠ
ㅠ요코랑카자리불쌍
이민지 어떠게 보면 카자리도 원렌 애기때는 착했을꺼에요 요코처럼요 근데 어릴때부터 다보는앞에서 한사람만 차별했으니 그레도 된다는 인식을 가진걸수도..
근데 엄마 진짜 나쁘다
엄마가
음청~~~~~~못됫냅!?!?
카자리 안녀엉
자막 ㅠㅠ
엄마가 카자리죽여나요??
자기가집에서뛰어내린거죠
아마도 엄마가 죽인거 일걸요?
자기는 분명 맞기 싫다 했는데 자기가 자살하지는 않은거 같네요..
엄마가 죽인거죠
카자리먹다남은고왜주냐? 그냥다주지 인성봐리.
마지막에 엄마가 요코인거 눈치채는거임?
네 아마 알아쳤을듯 해요 자신만에 습관이라는것
원래 시체 떨어지는 소리가 저런가...?
한진규 ㅋㅋ많이 들어보신듯ㅋㅋ
한진규 갑자기 푹 떨어져서 그래요
미니미니 맞아요 얼마나 갑자기 떨어졌으면 눈뜨고 카자리뒤짐ㅋㅋㅋ
근데 카자리 옥상에서떨어질때
떨어지는모습이 예쁘다(에헥😊)
근데죽을때 카자리불쌍😐+🤧+😂+😢=😭
저는 차라리 잘됏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
카자리도 요코한테 못되게 굴엇으니깐
읏흠....그런가요?ㅋㅋㅋ
윤지성 ㅇㅈ합니다요
윤지성 ㅇㅈㅇㅈ
그래도 좀 착하게도 대해주던데..
요코엄마 나빠음.
이거진짜에요가짜에요?
영화인데용!
시부[구관계] 가짜에용????..
@@김상덕-p2l 움..영화는 다 실제가 아니라서 ;;
시부[구관계] 아.....넵!!!!
@@김상덕-p2l 분위기 깨서 죄송함미다아!!
카자리 근데 왜 자살함요?
벚꽃[ARMY] 자살이 아니라 엄마가 방에 들어오면 죽여버린다고했는데
요코로 변신한 카자리가 한줄알고 넘어뜨린거에요!
자세한건
ua-cam.com/video/TWWscf2Q7QY/v-deo.html
벚꽃[ARMY] 자살이 아니라 요코가 카자리를 이용해서 그런거에요
와 다들 좋은 답글 감사해요😊😊
카자리가제일불쌍해ㅠㅠ
세현힝 왜요?요코는 먹던거만 먹고 엄마는 요코만 학대 하는데요?
맞아 카자리안불쌍
요코가불쌍해요
나중에카자리로변장한요코피검사하면
이름뜰텐데요코라고
일란성 쌍둥이는 지문 빼고 DNA가 같은데 미성년자라서 지문등록 전이죠
마지막에 카자리랑요코 안바뀐거같음. 카자리 요코 걍 그대로인듯 계속 옷바꾼 카자리 얼굴안보여주고 카자리죽었을때 요코같았음
바뀐거 맞습니다 요쿄옷을 입은아이가 카자리옷을 입은 아이한테 요코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