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뭔 공무원이 나와서 역사의의 어쩌고 하는거 부터가 코메디임 , 그렇게 의의를 살렸으면 뭔 표지판이라도 설치해 놨긋다 ..그냥 방치지 있으나 없으나 그냥 아무 도움도 안되고 해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방치지 저럴거면 그냥 없애는게 나을 듯 괜히 강 한가운데 인공 콘크리트 남겨서 좋을 거 없는데
생각을 해 보시길 만약에 반대로 한국이 먼저 개항을해서 일본을 쳐들어가서 일본의 왕을 죽이고 왕정끊고 일본을 식민지화 했다면 일본은 국민특성상 절대로 한국만큼 발전 못하는 민족임 , 그냥 오로지 성주 왕밑에 기는 민족이라 한국은 역사상 왕이 뻘짓하면 무조건 국민들의 봉기가 있어왔음
제 고향이 춘천입니다. 그리고 과거 학창시절부터 저 시설물을 끊임없이 봤는데 정확히는 소양강과 의암호가 교차하는 강폭이 꽤 넓은 곳에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존재한 시설로쎠 대부분의 춘천토박이들은 알고 있으며, 나름 넓은 의암호 가운데 있어 흉물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꽤 오랜 기간동안 방치되었음에도 붕괴되지 않는 견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것은 일제강점기 말기 건설이 중단된 삭도( 케이블카)의 교각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저 시설은 도색 후 쏘가리 조형물을 달아놓아 현재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인근 소양강스카이워크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일정시대에 2차대전시 미공군의 폭격을 피하기 위해서 산속 깊이에 있는 화천에 화천땜 공사용으로 건축자재를 운송하기위해서 세운 삭도 구조물.
춘천이 고향입니다. 저는 지나다닐 때 아버지가 이야기해주셔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해 듣지 않았으면 모르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역사적 의의를 살리기 위해 남겨 두었다는데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음. 과연ㅎㅎㅎㅎ
좀더 세이브시키면 고대유물각
저거 일제감점기에 물건 나르는걸로 썻다는데
저 위에 화천시 상징물을 올리면 좋을 듯 ㅋ
에펠탑 같이 만들어서 통신탑으로 쓸까 ㅋ
화천군..
삭도였구나 😮
화천이 고향이신 98세 할아버지께 들었었는데 물건 싣고 다니는 삭도가 맞대요
옛날에 다리 만들었거나 만들려다 말았거나 근데 토박이 주민이 모를수가있나?
ㅋㅋㅋㄱ춘천사는 30대인 저도 아는건데... 모른다는게;;;;;
??? : 어르신 목소리 티비 나가니까 이렇게 대본 읽어주세요~
뭐만 나오면 다 일제야 ㅋㅋㅋ
😂😂
서울에서 춘천까지 자전거탈때 매번 봤는데.......그냥 교각으로만 생각했는데 그렇군요 ㅋㅋ
가마우지 쉼터가 되었네요.
근데 저기 쏘가리보다 가물치조형물을 세워야되는거 아닌가?
중간에 뭔 공무원이 나와서 역사의의 어쩌고 하는거 부터가 코메디임 , 그렇게 의의를 살렸으면 뭔 표지판이라도 설치해 놨긋다 ..그냥 방치지 있으나 없으나 그냥 아무 도움도 안되고 해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방치지 저럴거면 그냥 없애는게 나을 듯 괜히 강 한가운데 인공 콘크리트 남겨서 좋을 거 없는데
호수라기 보단 강수준 진짜 넓음 😮
소양강입니다 강 호수가 아니고
일본은 정말 곳곳에 수탈 흔적이 있네
튼튼하네. 성수대교는 한번 무너졌는데...
설명판을 설치해 놓지!! 그게 없으니 무슨 용도인지 모르지!!
나도 17년살았지만 몰랐네
없에는게 낫지..흉물인데
남겨 놓았으면 잘 정리해서 알려줘라 ~ 말만 뻔지르르 하게 하지 말고 이런 피 눈물 나는 역사가 있었는데 왜 모르노 지나간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알긋냐 똑똑히 알려라
폐삭교 아닌가? 언제적부터 있던건데....
심심한가보군...
설마 또 일제시대?
잼나네~
어그로 뉴스
춘천 사람들
다 아는거다
ㅋㅋㅋ 노인네들 알어? 모르지 ㅋ
뉴라이트 언론사는 믿을게 없다.
다리만들려다 말았나
진짜 좌경화가 심각하네요 강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게다 궁금하요 ㅎㅎ
1940년대에 조선은 소가 달두지끌고 호롱불키고 살때. 일본은 수력발전소를 건설했다는게 참...수준 차이가 상당했군요
생각을 해 보시길 만약에 반대로 한국이 먼저 개항을해서 일본을 쳐들어가서 일본의 왕을 죽이고 왕정끊고 일본을 식민지화 했다면 일본은 국민특성상 절대로 한국만큼 발전 못하는 민족임 , 그냥 오로지 성주 왕밑에 기는 민족이라 한국은 역사상 왕이 뻘짓하면 무조건 국민들의 봉기가 있어왔음
ㅉㅉ 무슨 역사야
아.
제 고향이 춘천입니다. 그리고 과거 학창시절부터 저 시설물을 끊임없이 봤는데 정확히는 소양강과 의암호가 교차하는 강폭이 꽤 넓은 곳에 있습니다.
꽤 오랫동안 존재한 시설로쎠 대부분의 춘천토박이들은 알고 있으며, 나름 넓은 의암호 가운데 있어 흉물이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꽤 오랜 기간동안 방치되었음에도 붕괴되지 않는 견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것은 일제강점기 말기 건설이 중단된 삭도( 케이블카)의 교각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저 시설은 도색 후 쏘가리 조형물을 달아놓아 현재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인근 소양강스카이워크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면 없애라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었지만
실패한 쿠데타는 사형으로 처벌한다!
먼소리고
@@태현진-e3g윤석열
@@yuzana4292찢가리 먼저 ㅋㅋ
일제강점기 수탈자원을 나르는 용도용!!
저게 머가 궁금하다 촬영을 다 하지
좀 궁금하는 척이라도 해라;;;
에휴~니가 그러니깐 공부를 못하는거야
소재거리없으면 그만해
특수부대 훈련용이잖아
아직도 일제의 흔적이 많다 이젠 필요도 없는건데 흉물이다 난 물은 좋지만 흉물은 싫어한다 하지만 일본여자는 좋다
천명이나...
다리발
시끄럽다
그럼 안보면된다. 자기가 스스로 보면서 시끄럽다 그렇냐?
얼탱이없네 ㅋㅋ
ㅋㅋㅋㅋ
아, 네 댓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