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ljkl 상견례(相見禮)의 정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명사 공식적으로 서로 만나 보는 예. 2.명사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동등한 예를 갖추어 마주 보고 하는 인사. 3.명사 역사 새로 임명된 사부(師傅)나 빈객(賓客)이 처음으로 동궁(東宮)을 뵙던 의례(儀禮). 보통 상견례라 하면 1번을 의미한다. 이는 스포츠팀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데, 새로 부임한 감독과 선수가 첫대면을 한다던가, 노사 합의를 위해서 사측과 노조측이 공식적으로 대면하거나, 외교를 위해 실무자들이 마주할 때도 쓰인다.
애초에 지금 같으면 건설 시작도 못했을거임. 용인 택지지구 만들면서 하수처리장은 성남에?근데 저 시절엔 토지공사가 주도하면 가능했던게 코미디. 저것도 토공이랑 용인시랑 돈 해서 만들었는데, 민원들어오고 명분도 안서니까 결국 용인에다 하수처리장 다시 지었지. 그게 맨윗댓에서 말하는 아르피아임. 아르피아 건설기간중 수지 구성쪽 하수처리는 성남에서 해준것도 코미디ㅎㅎ
짓는걸 반대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화하고 남은 오물들을 다른 지역에 방류하려하는게 문제지.. 서울시도 마찬가지.. 쓰레기 매립지 부족하니 다른지역에 걍 떠넘기려 하잖아 이런건 지을 때부터 협력하고 개선방안까지 의논해서 지어야 하는건데 걍 힘쎄고 돈많은 지자체가 어거지로 밀어 붙이려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임
분당에 살고 있는데 성남시나 용인시나 너무하는거 아닌지요. 저런건 정책적으로 완공 시켜서 정상적으로 작동되게 해야죠. ㅡㅡ 어쩌다가 우리나라 이기심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을까요??? 저런게 세금 낭비이고 지역 이기심입니다. 서로 돕고 서로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죠.....
태어난 곳만 서울이고 30년동안 쭉 분당에서 살고있는데 저기가 왜 저렇게 됐는지 제대로 설명이 없네요. 저 부지는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 하천 두개가 만나는 합류구간의 삼각형 모양 땅입니다. 강을 건너는 다리 주변으로 전부 아파트 단지와 빌라 단지 같은 거주구역인데,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악취와 여름철 벌래가 넘쳐나서 당연히 민원이 나올수 밖에 없었구요. 거기다 용인시 쪽에서 저 시설이 가동되기 전부터 하천에 하수를 방류 하면서 이미 더러워졌는데 그걸 해결하려고 지은 하수처리장에 악취 제거 시설이 없으니 당연히 주민들은 싫어하죠. 댓글보면 주민이 반대해놓고 이제와서 뭐라뭐라 비난만 하는데, 애초에 저 시설 자체가 분당쪽 하수보다 용인의 수지,구성쪽에서 만든 하수 때문에 지은거라 근본적인 잘못은 토지공사와 용인시에 있습니다.
그 수도 시설 만들지 말라고 방치하고 반대하면서 그냥 그걸 모른다는 게 자기네들은 몇십 년 살았는데 그걸 모른다는 게 정말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네요 정부 시설을 반대하는 걸 진짜 좀 막아야 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자기네들은 편하게 쓰면서 이것이 그냥 냄새 아니까 자기네들의 불편하니까 개 무시하고 그냥 사람들이 반대하니까 자기도 반대한다. 이거 좀 진짜 좀 아닌 것 같아요. 생각이 없는 거죠. 자기네가 쓰는 거는 쓰는 거고 그걸 귀한 줄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반대하는 저 사람들이 좀 이해가 안 돼요. 저런 거 다 없으면 진짜 물이 없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그런 것도 없고 그냥 자기들 생각만 하는....
건축 반대 데모하면 건축하지 말고 그냥 생활수 정화하지 말고 그대로 다시 보내는 방법 밖에 없지요. 그냥 데모하는 인간들 동네로 흘려 보내는게 정답. 편의 시설을 건축하려고 하면 꼭 반대하는 인간들이 있지요. 건축 반대는 하면서 효과있는 결과를 달라고? 알이 되냐고 인간들아!
똥을 싼다 ㅋㅋㅋㅋ 하수종말 처리장이 본연의 기능을 해야지,,, 사람이 먹으면 싸는건 이치인데 쟤네들만 깨끗한척을 하네,,, 공원 그거 더 지어서 뭐하려고, 저기에 스타트업 지원센터나 창업관련된 지구를 조성하던지,, 본연의 기능을 활용해야지,,, 그놈의 주민 반대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하수처리장, 발전소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시설인데 우리지역엔 안된다네, 그럼 어디다 건설하냐고? 내 지역이 소중하면 다른 지역도 소중한거야. 하수처리장이나 발전소등 있는 지역의 혜택을 많이 늘려야 할듯, 이곳 지역에서 태어난 자녀들 대학비 100% 지급 및 향후 20년간 발전소는 전기세 감면등 하수처리장은 수더세 감면등 좋은 혜택을 마련해서 서로 유치하게끔 하라구
30년 정도 살았다고 인터뷰한 아저씨 성남사람아니네 분당도 아닌 성남 구시가지에서 30년 살다 서울로 이사온 나도 아는데 구미동 하수처리장을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저기 옛날에 노는 애들이 학폭으로 사람 패고 비행 저지르는 곳으로 유명했던 곳인데 근처 살아 집값 떨어질까봐 저러나?
@태사공-r1v 살면서 내 동네 일에 크게 관심이 없으셨던 것 아니신가요? 건설 당시에도 문제 많아 시위 때문에 뉴스 보도되었고, 건설 중단 이후 해당 장소에서 발생한 범죄사건으로도 보도되었던 곳인데 모르신다는 것은 지역사회 이슈에 관심이 없으셨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뻥치기는? 분당구미동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 아는 시설이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야 모를수 있죠 공사하다가 주민반대로 방치된거죠 용인시민이 쌓은 똥, 분당주민이 치우라는거죠 사실 하수처리장시설은 악취가심하고 소위 똥차라 말하는 차들이 수없이 들락거리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분당은 아시다시피 주변 도로개설비용까지 주민이 부담해서 생긴 신도시다보니 자기들에 필요하지 않은 시설까지 허용한다는게 용납이 되지 않겠죠
5:12 이게 잠깐 설명인데, 애매모호하게 대충 넘어가서 오해를 하게 했네요. 이렇다면, 이해가 가는 시위가 되네요. 정확한 정보 감사요. 용인시 하수를 왜 성남 주거지에서ㄷㄷ 단, 거의 다 지은 고비용 특수설비를 반대한다기보다 용인시에 돈 받고 처리하는 방법도 있죠.... 반영구적 수익모델인데...
@@sss-xs7jf 아마 지자체간 그 금액 합의가 잘안이루어진거 같습니다. 냄새로 아파트값떨어지는 것도 한몫했을꺼구요. 설명이 좀 짧고 부족하긴하죠 예능성격의 방송이라 그런가봐요. 당시 지자체 시스템이 이제막 태동한시기라 타도시에 짓는 방안도 구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국가 전체로는 효율적이라도 지자체 주민들이 싫다면 그만이겠죠 ㅎㅎ
하도 난리 부르스를 춰서 지금은 복정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물을 정화 하여 한강으로 흘려보냅니다. 저곳은 용인에서 들어오는 하수까지 처리해야 해서 주민들이 난리 친건데 그로인해 주민들에게도 손해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분당을 거쳐 모란까지 내려오는 물이 똥물인겁니다. 저곳이 완공 되었더라면 분당에 흐르는 하천은 맑고 깨끗한 물이었을겁니다.
솔찍히 하수처리장 생기는거 반길 주민들은 없습니다 냄새부터 시작해서 누가 그걸 원하나요 정부에서 사업을 추진할때 때와 장소에 맞게 충분한 법적근거를 가지고 추진해야됩니다 그래야 반대를 해도 문제없이 계속 추진할수 있겠죠 저게 먼가요 국민들도 손해고 사업추진비용도 엄청났을꺼같은대 그대로 하늘에 버린거 아닌가요?
근데..저거 완공된다해도...성남분당 인구 생각하면 규모가 너무 작아보이는데...뭐 짓다가 말아서 그런지 너무 시설이 없고..처리장 지하화 가능한 시설인걸 보면 너무 옛날 설계도 아닌데...정상작동되도 처리용량의 한계로 골치아플듯.. 물론 하수처리 특허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나 서방권 폐수에 비해 우리나라 폐수는 청아할정도로 맑은 수준이라..분뇨처리장을 옆에 두고 부하를 일부로 증가시켜 처리하긴 하지만...그나저나 건축과 교수님은 왜나오신겨..ㅡㅡ
@@길한-h4k 논점을 흐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세수 분배와 혐오시설 설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수도권 세수가 지방으로 분배되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적 조치이며, 이는 수도권에 자원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글에 답을 하실거라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논리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깨끗한 공원도 중요하지만 , 하수처리장이 있어야 우리가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 우리나라 물 사용량이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만큼 하수처리장도 많아야 되고, 이런글 작성하면 그럼 하수처리장에서 나온 물 니네 동네로 가져가라 이러겠지
이런애들특: 지네 집 옆에 짓겠다고 하면 밤샘고공농성 돌입 함
@@comic4290 너같은 애들이나 그러겠지 정상인들은 어느정도는 다 감내하고 산다.
@@comic4290그런걸 님비현상이라고 함
@@comic4290이런 말 하는 특 : 결국 지 집옆에 쓰레기 소각장 짓는다면 똑같이 개거품 물기는 마찬가지.
@@jasonethan 당연하지. 나라에서 보상 미친듯 뜯어낼건데? 지는 안 그럴건가 ㅋㅋㅋㅋ
10년 전에 저걸 다시 활용할 방법을 찾으려 자문회의에 참여했던 건축가입니다. 상견례하고 끝났네요.
결혼이 보통일이 아니네요...
@@aksljkl 뭐든 성사까지가 어렵죠
@@aksljkl 상견례(相見禮)의 정의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명사 공식적으로 서로 만나 보는 예.
2.명사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서로에게 동등한 예를 갖추어 마주 보고 하는 인사.
3.명사 역사 새로 임명된 사부(師傅)나 빈객(賓客)이 처음으로 동궁(東宮)을 뵙던 의례(儀禮).
보통 상견례라 하면 1번을 의미한다.
이는 스포츠팀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데, 새로 부임한 감독과 선수가 첫대면을 한다던가, 노사 합의를 위해서 사측과 노조측이 공식적으로 대면하거나, 외교를 위해 실무자들이 마주할 때도 쓰인다.
@@끼룩-c4p 누가봐도 드립이었던거같은데...
농담도 함부로 못 한다
인근 주민들이 못돼 먹어서 반대하고 이제는 철거까지하라네 ㅡㅡ 당신들이 쓴물 정화하는 곳이야 완공해서 가동해야지 세금 아깝게 ㅡㅡ
용인주민이흘려보낸 하수를 성남에서 처리하려는 시설이다보니 성남주민이 반대하는 것임. . .
@@금별불 용인시가 뭣같은게 이제는 광주시 쪽으로 지으려함
지방자치를 폐지 해야 할 이유
용인에 지으라곸ㅋㅋㅋ 이런 애들 문해력 왜이러먀
@@highereven8592물이 아래로 흐르는건 자연의 섭리이고 용인물이 광주로 흘러가니 광주쪽에 짓는게 이치아닌가? 광주는 하남쪽에 지을꺼잖아?
저곳을 제대로 활용하면 좋을텐데... 일부 주민들의 내로남불은 좀 그만했으면...
용인 수지에 아르피아공원이 하수처리장인데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고 잘 이용하고 있죠. 활용을 잘 하면 되는걸 그저 반대만 하니 저런겁니다.
@@비밀요원-t3r 아 그래요? 굴뚝을 아주 높게 만들어서 냄새가 안 나는건가요?
지방자치 전에 용인수지 분당쪽 폐수처리장 만들다가 지방자치가 시작되면서 용인폐수를 성남 분당에서 처리하는걸 분당에서 반대. 그래서 공사중단됨
애초에 지금 같으면 건설 시작도 못했을거임. 용인 택지지구 만들면서 하수처리장은 성남에?근데 저 시절엔 토지공사가 주도하면 가능했던게 코미디. 저것도 토공이랑 용인시랑 돈 해서 만들었는데, 민원들어오고 명분도 안서니까 결국 용인에다 하수처리장 다시 지었지. 그게 맨윗댓에서 말하는 아르피아임. 아르피아 건설기간중 수지 구성쪽 하수처리는 성남에서 해준것도 코미디ㅎㅎ
용인 난개발이 문제
제주도만봐도 하수처리 시설 부족으로 생활하수가 바다로 방류 되고 있음, 요즘은 옛날과 다르게 하수처리시설이 지하화로 지어져서 냄새가 없진않지만 예전처럼 냄새가 심하게 퍼지진 않아요
그건... 하수도 이원화가 안되서 그래요..
대한민국에 그런지역 많습니다.
예전에는 있지는 않았으며 완공된 곳들도 이미 용량 초과로 그대로 처리 없이 바다 방류 하는 지경입니다.
청정해역?
다이빙 하면 왜 부유물들이 많은지 알게 되는 한국 바다.
냄새가 크게 퍼지진 않지만 근처에 가면 하수구 냄새 심하게 납니다, 판교 하수처리장 옆 가끔 지나가서 잘 압니다
지역주민들이 먹고 쓰고 오염시킨 물 재생센터 건립자체를 반대해놓고...
뭐 이제와선 이런 시설물을 모른다?
흉물스럽다? 하는것은 아닌것 같다.
내막을 잘 알아야 하는데 저건 분당이 아니라 용인 수지구 난개발로 하수처리장이 필요해지자 그걸 수지가 아닌 분당에 설치해버려서 난리가 난 사건입니다. 지금은 죽전역앞에 수지구 하수를 처리하는 하수처리장이 생겨서 해결된 문제입니다.
@@shaind 그러게요.. 시청자들 오해없도록 제작팀에서 이런 내막도 설명을 해줬으면 좋았을걸...
모르고 말하는건 아닌거 같다
이해부터하고 글을쓰셔야할듯...잘못이해하고계신데..
용인꺼 처리하는걸 분당에 지으려고하니 반대하지.. 그냥 잘모르면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ㅉㅉ
짓는걸 반대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화하고 남은 오물들을 다른 지역에 방류하려하는게 문제지..
서울시도 마찬가지.. 쓰레기 매립지 부족하니 다른지역에 걍 떠넘기려 하잖아
이런건 지을 때부터 협력하고 개선방안까지 의논해서 지어야 하는건데
걍 힘쎄고 돈많은 지자체가 어거지로 밀어 붙이려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임
원래 용도 대루 써야죠 주민수 만큼 저런 시설두 필요할텐데
무작정 기피한다구 없애긴 근처 주민에게 세제 혜택이나 감면 혜택을 주는게 맞을듯보다먼거리는 더비싼처리 요금을 받는식의 차등을 두거나 불편을 겪을 주민에게 고용에 있어 혜택을 줘야죠
원전 인근 사람들한테 전기료 감면
멀리 살수록 더 비싸게 받아야됨
@@애옹이-g2l전기뿐만 아닌 모든 기피시설들에대해 그런게 필요함
문제는 용인하수처리장이었다고합니다.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이군요... 과거는 암튼 그렇게 되었지만, 이제 복합사회문화 공간으로 바뀐답니다. 지금 철거중...
혈세 갖다 버리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이런 국가 시설은 국민이 반대할수 없는 법을 만들어야함.. 필요한데 짓지를 못하게 하다니...
니네 집에 물 채워 그럼
하지만 본인이 겪어본다면 달라지지 않을까
얘네집 뒤에 원전 드가자
자기집앞에 하면 먼저 개거품
너네집옆에 국민에게 꼭필요한 화장터짓자
방송국놈들ㅋㅋㅋ시설 바로 옆 이어진곳에 물이 고여있는거 보면 바로 물관련 구조물이라는거 딱 알수있을텐데 처음에 카메라에 그부분은 쏙빼고 내보내네ㅋㅋㅋ
그럼 방송이 되냐 ㅋ 1분이면 끝나버리는데
그니까 애당초 하나도 미스테리하지않고 아무것도 아닌걸 왜 구라를 쳐서 어그로를 끌어서 방송을 하냐고 이말이지
@@쌉소리구요 근데 너도 궁금하니 클릭했잖아
미스테리한거 같잖아
그게 방송이야
마술도 해법알면 아무것도 아닌데
모르면 신기하잖아
@@쌉소리구요그게 SBS니까요
하여간 그럼 방송할게 없지 멍청아 뉴스도 방송할거없고 그냥 어디서 불나고 몇명 살았다 끝 인데 이럼1~20초면 끝인데 뭐하러 방송하냐
분당에 살고 있는데 성남시나 용인시나 너무하는거 아닌지요.
저런건 정책적으로 완공 시켜서 정상적으로 작동되게 해야죠.
ㅡㅡ 어쩌다가 우리나라 이기심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을까요???
저런게 세금 낭비이고 지역 이기심입니다. 서로 돕고 서로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죠.....
분당은 성남 아니냐? 어이없이 이기적이네~~ㅋ
저동네는 하수처리 각자 알아서 해야것네
구글지도에서는 하수종말처리장이라고 나오는데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은 없네.. 군사시설인줄 알았구만 쩝..
규모에 따라 상하수도시설 지도에 안 나오는게 맞음
상수도,하수처리장도 원래는 지도에 안나오는게 맞습니다. 독극물이라도 뿌리면 오염되니
그게 군사시설이라고 군사시설급 보안 구역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가 반대하고 보기싫다고하네
태어난 곳만 서울이고 30년동안 쭉 분당에서 살고있는데 저기가 왜 저렇게 됐는지 제대로 설명이 없네요.
저 부지는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 하천 두개가 만나는 합류구간의 삼각형 모양 땅입니다. 강을 건너는 다리 주변으로 전부 아파트 단지와 빌라 단지 같은 거주구역인데,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악취와 여름철 벌래가 넘쳐나서 당연히 민원이 나올수 밖에 없었구요. 거기다 용인시 쪽에서 저 시설이 가동되기 전부터 하천에 하수를 방류 하면서 이미 더러워졌는데 그걸 해결하려고 지은 하수처리장에 악취 제거 시설이 없으니 당연히 주민들은 싫어하죠.
댓글보면 주민이 반대해놓고 이제와서 뭐라뭐라 비난만 하는데, 애초에 저 시설 자체가 분당쪽 하수보다 용인의 수지,구성쪽에서 만든 하수 때문에 지은거라 근본적인 잘못은 토지공사와 용인시에 있습니다.
전형적인 이기적인 모습.. 자기 주변에는 안된다는거.
땅도 저렇게 파논거면 돈 어마어마하게
들었을거 같은데 왜 폐건물이 됐지??
공사진행하다가 주민들 시위가 심해서 공사중단된듯
주민 민원 탓에 만들고 못쓰는 환경 시설들 많음.
@@구름위하늘 완공후 시험가동 하자마자 주민들이 시위해서 바로 폐쇄됨...
아니 용인 하수를 분당에서 처리하려니 분쟁이 난 것이란 설명을 모지리들을 위해 꼼꼼히 해야지.. 이해력 달리는 넘들이 인터뷰한 사람들과 분당 주민을 욕하잖아..
생각해봐.. 다른 동네 오물들을 우리 동네에서 처리하겠다면 반길 사람 있어?
지역 이기 주의가 만든 피해 사례군요
수백억원 혈세가 낭비된... 안타깝네요
용인거를 분당에서 왜 처리해야하는데??? 잘모르는것들이 얘기하는거 웃기네 ㅋㅋㅋㅋ
용인시 똥물은 용인시에서 처리해야하는데 그걸 분당에서 처리하라니 그게 되는 말이냐.
분당에서 용인으로 내려가는 방향이에요
서울랜드가 과천에 있는거랑 비슷하죵
다들 뭘모르시네 . 신도시 만들었으니까 뒤늦게 복정하수처리장 지어진지 얼마안되서 바로 또 지어진거라 냄새날께 뻔한데다 주택가 가까이 한가운데 지었어서 반대가 심했음.
5:10 분당은 일부 이고 용인 수지 하수처리 하는곳 이였고 애초에 미리 외곽지역 후미진쪽에 냄새 안나게 잘 지었다면 저렇게 되진 않았을것임 .
다시 사용했으면 좋겠네요.
시설 만들때 든 비용을 잘 써야지요.
삼십년넘게 분당에서 살았는데
금시초문입니다.
분당 서울대학병원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성인한명 겨우들어갈수있는 구멍으로 들어가면 학교운동장만한 굴이 있어서 6.25때 정자동주민들은 피난을 않가고 굴속에서 살앗음
물재생센터다시만들길
그 수도 시설 만들지 말라고 방치하고 반대하면서 그냥 그걸 모른다는 게 자기네들은 몇십 년 살았는데 그걸 모른다는 게 정말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네요 정부 시설을 반대하는 걸 진짜 좀 막아야 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자기네들은 편하게 쓰면서 이것이 그냥 냄새 아니까 자기네들의 불편하니까 개 무시하고 그냥 사람들이 반대하니까 자기도 반대한다. 이거 좀 진짜 좀 아닌 것 같아요. 생각이 없는 거죠. 자기네가 쓰는 거는 쓰는 거고 그걸 귀한 줄을 모르고 그냥 무턱대고 반대하는 저 사람들이 좀 이해가 안 돼요. 저런 거 다 없으면 진짜 물이 없으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그런 것도 없고 그냥 자기들 생각만 하는....
누가봐도 상하수 처리장이잖아. 뭔 미스터리 타령이야. 위에서 본 사진에 나온 원형 수조 탱크만 봐도 알겠다.
용인시 하수를 분당구에서 하수처리한다니 분당구민들이 반대한거죠~
맞습니다. 용인것을 왜 분당에~~~
건축 반대 데모하면 건축하지 말고
그냥 생활수 정화하지 말고 그대로 다시 보내는 방법 밖에 없지요. 그냥 데모하는 인간들 동네로 흘려 보내는게 정답. 편의 시설을 건축하려고 하면 꼭 반대하는 인간들이 있지요. 건축 반대는 하면서 효과있는 결과를 달라고? 알이 되냐고 인간들아!
똥을 싼다 ㅋㅋㅋㅋ 하수종말 처리장이 본연의 기능을 해야지,,, 사람이 먹으면 싸는건 이치인데 쟤네들만 깨끗한척을 하네,,, 공원 그거 더 지어서 뭐하려고, 저기에 스타트업 지원센터나 창업관련된 지구를 조성하던지,, 본연의 기능을 활용해야지,,, 그놈의 주민 반대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하수처리장, 발전소등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시설인데 우리지역엔 안된다네, 그럼 어디다 건설하냐고? 내 지역이 소중하면 다른 지역도 소중한거야. 하수처리장이나 발전소등 있는 지역의 혜택을 많이 늘려야 할듯, 이곳 지역에서 태어난 자녀들 대학비 100% 지급 및 향후 20년간 발전소는 전기세 감면등 하수처리장은 수더세 감면등 좋은 혜택을 마련해서 서로 유치하게끔 하라구
저거 다른지역에서 하수처리 필요하다고 분당에 지어버린건대…. 용인시 난개발 해결되면서 용인시에 지어서 해결됨…
성남시는 복정에 하고있음… 저거는 예전 용인꺼 성남에 설치하려다가 반대먹은거임.. 잘모르면 그냥 아닥좀..
안타깝다고 ~~ 아닥이 뭐꼬 이것을 성남에서 변형시켜 사용하면되지 빈또야 쯔쯔
저기에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팜을 지으면 아주 좋을 것 같은데, 물 저장고도 있으니...딱 알맞는 공간임.
이거 멋진데요?
30년 정도 살았다고 인터뷰한 아저씨 성남사람아니네
분당도 아닌 성남 구시가지에서 30년 살다 서울로 이사온 나도 아는데 구미동 하수처리장을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저기 옛날에 노는 애들이 학폭으로 사람 패고 비행 저지르는 곳으로 유명했던 곳인데 근처 살아 집값 떨어질까봐 저러나?
모를수도 있지 나도 몰랐는데
야탑 이매 서현 사는 사람들 그쪽으로 한번도 안가보면 모를 수 있지..
이매 25년 산 나도 첨 들었는데
@태사공-r1v 살면서 내 동네 일에 크게 관심이 없으셨던 것 아니신가요?
건설 당시에도 문제 많아 시위 때문에 뉴스 보도되었고, 건설 중단 이후 해당 장소에서 발생한 범죄사건으로도 보도되었던 곳인데 모르신다는 것은 지역사회 이슈에 관심이 없으셨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잔무지-k6s 25년이면 모를수도 있지요. 찾아보니깐 97년에 가동 중단이던데요. 99년 00 년에 태어나서 25년 이매동 토박이면 모를만함. 야탑 이매 서현 좀 더가면 수내 정자 내에서 끝이니깐 구미동까지 갈일이 없음
@@woollsae99 00년 정도에 성남에서 태어났다면 모를 수도 있겠네요
분당 구미동 하수처리장이네요. 용인 수지구 생활 하수 처리용으로 지어졌는데 구미동 주민들 반대로 무산된거네요
나라에서 매입하던지 방치시키면 벌금 매겨서 불이익 주던지 해서 저런 폐건물을 부쉬고 나무를 심거나 녹지공간 으로 복구시키는게 지역주민과 공간으로서의 효율성이 좋을듯. 전국의 방치 건물은 산림녹지로 탈바꿈화 시키는게 맞는듯.
도시계획 할때 저런건 민원을 고려해서 선정하고 미리 지어놓고 분양해야 함.
저기 대신 복정동에 하수처리장 이용 중.
저기 입구에 하수처리시설이라고 써놓은게 있는데 그런건 다 빼놓고 촬영하는게 어이없네
뻥치기는?
분당구미동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 아는 시설이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야 모를수 있죠
공사하다가 주민반대로 방치된거죠
용인시민이 쌓은 똥, 분당주민이 치우라는거죠
사실 하수처리장시설은 악취가심하고 소위 똥차라 말하는 차들이 수없이 들락거리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분당은 아시다시피 주변 도로개설비용까지 주민이 부담해서 생긴 신도시다보니 자기들에 필요하지 않은 시설까지 허용한다는게 용납이 되지 않겠죠
하수도종말처리장 주민들이 반대로 가동이 중단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공원도 많은데 또 공원을...
누구의 작품일까?
스브스 이런식으로 어그로 끄네 뻔히 옆에 일반 건물 있는 거보면 알아서 만든 건축물인데 미스터리 이 G알 ㅋㅋㅋ
좀 재밌게 구성한거 갖고 불편러질은 좀
오리역세권 개발사업 한다고 국토부랑 성남시가 발표했던데 저기 하수처리장도 개발계획상 포함되어 있더군요. 싹 겆어내고 공원조성을 하던지 건물을 짓던지 뭔가 했으면 하네요. 27년 방치는 좀 심했다.
맨발걷기공원이나 만들어주라
분당 어느쪽이에요? 용인이랑 갈등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구미동 그쪽인가
국책사업만 쫒아다니며 반대하는 단체들 많다 ...
물 부족 국가라서 재활용 시설 꼭 필요한데 반대한다?
그럼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 할껀데... 지역감정 만 부추기 뿐 임... 진짜 어리석다
용인주민이흘려보낸 하수를 성남에서 처리하려는 시설이다보니 성남주민이 반대하는 것임. . .
물부족 국가 아니란다 업데이트좀 해라
정수시설 아닌가요?
저 지역은 아닌데 하수처리장있는 곳에서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는데 옛날엔 덮개가 없어서 오줌ㆍ똥냄새를 그대로 맡아야해서 반대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디자인이 예뻐서 공원 조성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숲이 조성되면 세월이 가면 엄청 멋있을것 같습니다.
미술 전시관도 좋고 활용도가 많을듯 합니다.
공원으로 쓰기엔 너무 아깝다
이 하수종말처리장가공한다는것때문에 25년전 주민들 집회하고 그랬습니다. 무지개마을 주민입니다. 너무 을씨년스럽습니다.
꺄아 한번도 써보지도 못하고 저게 세금이 얼마야 당시 시장 누구냐
오성수 시장
저거 계획은 지방자치제 시행전이라 토지공사 사장을 족 쳐야 합니다
쓰레기는 나온 지역에서 처리해라
쓰레기를 팔지도 사지도 못하게 해야한다 ㅡ 자기지역에서 무조건 하수 쓰레기 처리해야하는법을 민들어야함
공사비용은 ?
결국 조3모4, 결국 용인 수지 아르피아공원 지하에 잘 건립했고 굴뚝을 몇십 미터 높이로 설치해서 냄새가스는 온누리에 퍼지지만 희석돼서 아무도 인지하지 못하는.
pd야 그래서 저지역 사람들 하수는 어디서 처리하냐?
지역이기주의, 집하나에 인생 로또 올인하는 사람들
복정에서 다 하고있어요
부디 영상 집중해서봅시다. 용인사람들 하수처리장을 성남에 짓다보니 문제가 생긴거고 저기 사는사람들 하수처리는 다른곳에서 잘이루어지는 상황임 ㅉ
5:12 이게 잠깐 설명인데,
애매모호하게 대충 넘어가서 오해를 하게 했네요. 이렇다면, 이해가 가는 시위가 되네요.
정확한 정보 감사요.
용인시 하수를 왜 성남 주거지에서ㄷㄷ
단, 거의 다 지은 고비용 특수설비를 반대한다기보다 용인시에 돈 받고 처리하는 방법도 있죠....
반영구적 수익모델인데...
@@sss-xs7jf 아마 지자체간 그 금액 합의가 잘안이루어진거 같습니다. 냄새로 아파트값떨어지는 것도 한몫했을꺼구요. 설명이 좀 짧고 부족하긴하죠 예능성격의 방송이라 그런가봐요. 당시 지자체 시스템이 이제막 태동한시기라 타도시에 짓는 방안도 구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국가 전체로는 효율적이라도 지자체 주민들이 싫다면 그만이겠죠 ㅎㅎ
허가가 난 것을 건설하다가... 주민 반대 라는 이유로 건설 중단하면...
그 때 까지의 비용은 누가 책임져 주는 것인가...
저 만큼의 시설이... 지금 시세로 몇억원으로 지을 수 있다고 보지이 않는데.... 한심하다.. 성남시민...
동물들이 빠지기라도 하면 살아나오기 힘들 것 같네요.
혹여 사람이라도 빠지면 어떡하려고 저리 방치하는지...
재건축때문에 인구도 증가할텐데 다시 손봐서 사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물을 맑게 해주는 곳이었네요. 하지만 철거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의원 뽑올 때마다 항상 모든 후보 공약에 있는 곳인데 뭘 새삼스럽게 나오고 난리람
국고 손실도 생각해야지 그냥 건설 공원으로 하면 거저 생기는것도 아니고 예산을 철저히 따져서 낭비없는 사업으로 해야지 또 누구 좋은꼴이나 되어서는 않된다.
하수처리장 냄새 안난다해도 바람타고 냄새 남 근처살면 괴로움
하도 난리 부르스를 춰서 지금은 복정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물을 정화 하여 한강으로 흘려보냅니다.
저곳은 용인에서 들어오는 하수까지 처리해야 해서 주민들이 난리 친건데 그로인해 주민들에게도 손해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분당을 거쳐 모란까지 내려오는 물이 똥물인겁니다. 저곳이 완공 되었더라면 분당에 흐르는 하천은 맑고 깨끗한 물이었을겁니다.
누가들으면 생활하수 다 탄천으로 흘러가는줄 알겠네 ㅋㅋㅋ 생활하수는 어차피 하수관으로 흘러가고 탄천은 깨끗하단다.
@@nightblue1444 아 그래서 탄천이 똥물이구나 내가 맨날 자전거 타는 코스다
예전에 생활하수가 탄천으로 흘러들어가서 탄천으로 흘러들어가지 않게했고
탄천 물정화하려고 수돗물인지는 몰겠지만 깨끗한 물을 탄천으로 많이 내보냈던 걸로 앎
지금은 그래도 많이 깨끗해졌음.
이게 이재명 이전에 있던 시장이 한 탄천 공원화 작업과 더불어 시행한 정책임..
수지레스피아가 지어진지가 언젠데... 똥물 얘기를 하냐 ㅎㅎ
@@hongs0614 똥물 이야기 하면 안되는 법안있냐
혈세로 짓고 써 먹지도 모하고 방치 하다 30여년 만에 공원이나 다른 용도를 찿겠다........ 공사비는?
결국 때법으로 반대하면 하수처리장 취소하고 공원으로 바꿔 준다는... 나쁜 선례 이네요
반대가 당연, 저거 반경 수백미터까지 악취가 심함, 반대가 싫었으면 시설을 잘지었어야지, 좋게 지을수도 있는 하수처리장을 대충 악취나게 지어왔으면 반대 당해야지.
오리역 뒤쪽 아닌가요 분당에서 반대해서 공사중단된 하수 종말 처리장 결국 구도심에 오수 폐수 쓰레기 소각시설을 설치운영 하며 자신들은 천당 다음 분당 이라고 하지요
현명하게 대처해야할듯
솔찍히 하수처리장 생기는거 반길 주민들은 없습니다 냄새부터 시작해서 누가 그걸 원하나요 정부에서 사업을 추진할때 때와 장소에 맞게 충분한 법적근거를 가지고 추진해야됩니다 그래야 반대를 해도 문제없이 계속 추진할수 있겠죠 저게 먼가요 국민들도 손해고 사업추진비용도 엄청났을꺼같은대 그대로 하늘에 버린거 아닌가요?
물정화시설에 100미터가 왜 필요해 ?
첨보고 정화시설인데 했는데 맞네 저정도 규모면 어마어마한돈이 들어 갔을텐데 저러고 있네.
관련업종에 종사해서 아는데 거진 다짓고 설비만 들어가면 되는 단계에서 멈췄네요.
우리동네인데 산책할때마다 뭐지 했네요
이제라도 제 역할할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되길희망합니다.
오래된 건물은 소유주가 직접 철거하라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
저런 필수시설은 없으면 결국 자기네만 손해인데... 서울만봐도 쓰레기처리못해서 인천에 짬처리하는데 결국 비용상승이라구요
오물을 처리하는 하수처리말고 사람들 처리하는 곳을 만들어야 겠네 지들 사용한물 누가 처리한다고 저런시설 반대를하냐 ㅋㅋㅋㅋ
근데..저거 완공된다해도...성남분당 인구 생각하면 규모가 너무 작아보이는데...뭐 짓다가 말아서 그런지 너무 시설이 없고..처리장 지하화 가능한 시설인걸 보면 너무 옛날 설계도 아닌데...정상작동되도 처리용량의 한계로 골치아플듯.. 물론 하수처리 특허를 가지고 있는 미국이나 서방권 폐수에 비해 우리나라 폐수는 청아할정도로 맑은 수준이라..분뇨처리장을 옆에 두고 부하를 일부로 증가시켜 처리하긴 하지만...그나저나 건축과 교수님은 왜나오신겨..ㅡㅡ
8년전에 구미동에 살아서 저도 저게 뭔가 궁금해서 알아봤었는데 하수처리시설인데 혐오시설이라 그냥 비공개한 거로 추정했었는데 완공이 안된건줄은 지금알았네요.. ㅋㅋ
저거 건설한다고 구미동 아줌마들 난리가 났던 기억이.
겉보기에만 좋게할것이아니라
하수처리용도였다면
그에맞게 변경해야될것이지ㅜ
탄천 걸어댕기면 오리역 지나면 약간 으시시한대가 있는데 저거였나봐요.
저걸 짓는 데 세금 써..다시 또 허물고 공원만든다고 세금 써..
이러니 눈먼 돈이란 얘기가 나오지.
물처리 또는 하수처리장 같은데요
너희들 주민들의 책임이지 누구 책임인가? 당연히 해야할 시설을 몇몇이 반대한다해서 표때문에 완공 못하는 지자체도 문제가 있다. 불평말아라. 다 내책임인 것을
용인주민이 흘려보낸 하수를 성남에서 처리하려는 시설이다보니 성남주민이 반대하는 것임. . .
무섭다..
주민 지역이기주의가 낳은 산물입니다. 그 당시 구미동주민의 집단 데모가 많았던 시설물로 운영중지.
신도시법으로 화장장 하수처리장 쓰레기 시설 의무화 설치로 법개정 해야 합니다.
세금이 엄청 사용 되었을텐데 안타깝다 이런 줄줄세는 세금 어쩔고~~
폐수처리장 시설물인듯
분당 지들은 성남 아니라면서
나쁘거나 불리하면 성남 이라네ㅋㅋ
5:35 할배 진짜 어이없네 알지도 못했으면서 알려주니 흉물스럽다네ㅋㅋ
그냥 저거 재시공 해서 분당 전용 처리장으로 사용해라
닥치고 스타벅스 입점하면 개떼처럼 몰려옴 ㅋㅋㅋ
수도권과 경기도는 냄새나고 위험한 혐오시설의 건설을 반대하면서 지방으로 떠넘기지만, 정작 지방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는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어 내로남불적인 태도에 너무 역겨워서 토할것같습니다
근데 국민다수가 사는 수도권 세금으로 지방세수 보조하는건 어떻게 생각?
@@길한-h4k 논점을 흐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세수 분배와 혐오시설 설치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수도권 세수가 지방으로 분배되는 것은 대한민국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적 조치이며, 이는 수도권에 자원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글에 답을 하실거라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논리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봐도 정수 시스템!
ㅡㅡ.... 구글어스에는 하수종말처리장으로 표기되있고.. 이미 구미 195 라는 걸로 다목적음악 홀까페 녹지로 25년 2월에 착공 5월에 완공..... 흉물스럽고 나쁘면 물먹지말어야겠죠.
혐오시설이라고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이 많음 땅값 떨어진다고
지체장애특수학교 부터 쓰래기 소각 장 등 용도 상관 없이 반대함
최근에는 아파트 근처에 데이터센터 만드는것도 반대한 것도 있지
답답하다 ㅋㅋ
용인시가 사용한걸 성남에서 처리하려고해서 반대한거여요
성남은 복정에서 다 처리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