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모히토(MOJITO) 만들기 / Making Lime Moj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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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8

    병뚜껑... 아직 못찾았습니다...ㅠ

    • @im_hkh
      @im_hkh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롱달맘
    @롱달맘 4 роки тому +1

    찌찌 너무 시강... 니플밴드하나사주깡?ㅠ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1

      리플을 많이 달아죠 ㅋㅋㅋㅋㅋ

  • @미소지나-r6j
    @미소지나-r6j 4 роки тому +3

    배꼽친구가 할말이 있는것 같아요

  • @HyeonDongLyu
    @HyeonDongLyu 4 роки тому +2

    하 딘짜 인물이다..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인물은 인물을 알아보는 법이지

  • @im_hkh
    @im_hkh 4 роки тому +2

    이 분은 눈을 감지 않아......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십니까 34년 동안 눈을감지 못하는 라섹 최종두 입니다

  • @하나로트이는영어HeartE
    @하나로트이는영어HeartE 4 роки тому +1

    Omg yoy look so professional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1

      Oh teacher !!
      It's a pleasure to see you here.
      Thanks ~!

  • @andylee8902
    @andylee8902 4 роки тому +1

    모히또안에 모히또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1

      움... 라임두 있꾸~ 민뜨도 있꾸~ 다이또,
      마이또 마이또~

  • @Agus_
    @Agus_ 4 роки тому +3

    좋은 영상입니다. 물론 보진 않았습니다.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1

      칭찬 감사합니다. 물론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 @물빵창조
    @물빵창조 4 роки тому +1

    어이 우리 모히또 가서 몰디브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2

      니가가라 모히또

  • @슭아
    @슭아 4 роки тому +1

    까치놀이터에서 라임 재배하네 ㅋㅋ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1

      재배 때 부터 붙어있는 라벨은 안 비밀~

  • @YoriJoriSa
    @YoriJoriSa 4 роки тому +4

    매 영상마다 흰쫄속옷만 입고나오시는데 시그너쳐인가요? 배꼽이 라임만 하신데 비결이 있나요? 악플달아도되나요? 고소많이하시는편이신가요? 모히칸으로 머리통 밀고 만들어주시면 안되나요? 영상 올라올때마다 배가 커지시는데 비결이있나요? 무성생식같은건가요? 자녀이름은 뭘로하실건가요? 악플달아도 되나요? ㅋㅋㅋㅋㅋ

    • @THE_Choi
      @THE_Choi  4 роки тому +5

      흰색의 티셔츠는 주방에서의 청결함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유니폼이라 할 수 있죠. 슬림하게 조이는 바디핏은 뭇 여성들의 여심을 저격하기위한 일종의 장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고소하지 않지만 제 라임만한 배꼽은 꽤나 고소한 편입니다. 선악플 후질문 같은 애매한 뉘앙스인것 같은 기분은 저만의 착각이겠죠? 모히토와 모히칸의 펀치라인은 당신께 주어지는 합격목걸이에 타당하군요. 배가 하루가 다르게 커지기 위해선 충분한 당섭취와 몰아치는 폭식을 지켜주시고 채식과 소식은 지양하셔야 합니다. 자녀 이름은 동현이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감정이입해서 아주 혼구녕을 내버리려구요.
      관심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YoriJoriSa
      @YoriJoriSa 4 роки тому +2

      @@THE_Choi 우문현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