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겨울이면 사람 발길 끊기는 강원도 청정 오지, 배낭 하나 챙겨 캠핑 |먼 길 찾아온 외지인 위해 내준 산골 집밥|비수구미|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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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형순철
    @형순철 18 днів тому +3

    정성이 가득 담긴 산채 비빕밥 최고의 밥상 이네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18 днів тому +1

    "대지에 흰 눈 덮히면
    그리움도 덮여질까
    함박눈 송이마다 스며있는
    너의 향기도 함께
    아 세월은 사랑인가요
    세월은 눈물인가요
    내 사랑도 내 눈물도
    세월 속에 흘러가네
    대지에 흰 눈 녹으면
    내 사랑도 피어날까
    아지랑이 따라 고개 내민
    수줍은 새싹처럼
    세월이 흘러가면"
    ~~~
    노래ㅡ세월이 흘러가면
    가수ㅡ이종득

  • @형순철
    @형순철 18 днів тому +2

    눈 내리는 날 군고구마 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 @형순철
    @형순철 18 днів тому +2

    어릴적 비료 포대에 짚을 넣어 비탈진 골목길에서 많이들 타고 놀았지요~~🙏🙆‍♂️🙋‍♂️💕💕

  • @자유로이-o1e
    @자유로이-o1e 18 днів тому +1

    여름, 겨울, 화천 풍경은 너무 멋지네요..

  • @형순철
    @형순철 18 днів тому +1

    맞습니다~~죄다 풀 우리가 염소띠냐고 따박 많이 했지요~구수한 된장을 끊여 주시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18 днів тому +1

    기왕이면 군고마에 동치미 한사발 곁들여 주세유😊
    💕 💜 💏 💙 💚

  • @제이제이-t7d
    @제이제이-t7d 18 днів тому

    친구 3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