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기준 중학교 1학년 되는 사람입니다! 저도 칼세이건 를 다 읽었는데요 700쪽 넘늠 책 이고, 제가 하루에 3시간,주말 2시간 공부를 하는데요 이 책을 일주일 동안 싹다 정독 했습니다! 제 기준 (3x5+2x2=19)시간 정도 걸렸네요~! 코스모스...”책이 700쪽이 넘는다고? 에이 읽을때 지루하고 질리겠다”하고 생각하시는 분 많은데요! 코스모스는 질리지도,지루하지도 않은 책인거 같아요 초등은 오바이구 중•고등학생이 읽으면 적당할거 같아요 재미있으니 꼭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책 내용에 중요한 낱말들,언어들도 많이 있으니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시작하기는 어려운데 막상 피고 나면 술술 읽히는 책. 유학 갈 때 짐 가볍게 하려고 책 몇 권 못가져갔지만 코스모스만큼은 챙겼다. 내가 이 책 읽는 거 보고 같이 살던 프랑스인이 크리스마스 때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불어판으로 선물해줬는데 그건 아직도 엄두를 못내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어려운, 두꺼운 책이라고 사람들이 엄두를 못 내거나 두려워 하는 게 암묵적으로 있는 거 같은데 관심사 레벨이 다른 건 아닐까. 자기가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건 누가 뜯어 말려도 하게 되는 게 인간이라 자기에게 맞는 책부터 읽다보면 지식이라는 건 우리의 뇌처럼 다 연결이 되는 거라 결국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는 게 있다. 좋은 책, 유명한 책이라고 입소문이 나서 읽는 게 아니라 자기 관심사와 독해력 레벨이 만나는 그 지점의 책을 읽으면 아무리 어렵고 두꺼운 책이라도 잘 읽히는 거 같다. 그러니까 결국 어렵고 두꺼운 책이란 사실 없는 거고 내 관심사와 레벨에 맞는 책이냐 아직 아니냐의 차이가 아닐까.
우리가 이렇게 과학이 발전하고 우주로 인공적인 전파신호를 보내고, 찾아내려고 노력하기 전의 과거에 어느 행성에서 이러한 신호들을 보내다가 끝내 멸망했다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행성들에 생명체가 살고 있었는데 대부분 멸망하고 가장 마지막에 생명체가 탄생했던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것이라면? 나 뭐래니.... 뭐 어쨌다는거야🤦♀️
이책 금서로 지정해야함.. 이기적유전자와 함께 읽으면 읽을수록 빨간약을 먹은것마냥 우주의 방대함에 공포를 느끼게됨 이기적유전자는 인간의 사랑과 배려도 사실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그 dna가 아직도 이어져왔다는 소름끼치는 현실에 며칠동안 나는 누구인가 하고 심각하게 고민해봄.. 이런 염세주의에 빠지지 않을 자신 있으면 도전해봐도 됨
중학생때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보며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처음 읽고 천문학자와 물리학자의 꿈을 동시에 키워갔던 저는 현재 홍대입구역 세븐일레븐에 편돌이로 일하고 있습니다
1+1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보이저호에서 바라보면 편돌이나 천문학자나 거기서거기...
인서울하셨네요
그 꿈 이루시면 되죠!^^
ㅋㅋㅋㅋㅋㅋ
나이 70에 코스모스를 구입 했어요ㅜ
전혀 문외한인 할매가 이책을 볼려고
시도를 해 봤습니다
정독을 할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정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도 아직 다 못 읽었는걸요. 읽을때마다 즐거움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행성 풍토에 맞게 가정한 외계 생명체를 보면서 그렇게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김현준-b6n 감사합니다 ~^^
스스로 할매라고 규정하지마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배움의 모습에 깊은 존경을 느낍니다.
아... 과학자, 학자를 뵈면 가장 본질적인 인간의 삶을 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아련하게 부럽습니다. 웅숭그리면서 책을 꺼내 들고 말씀하실때 즐거운듯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탄식이..
참고로 이책의 두께는 권총도 막아줍니다..
진짜요? ㄹㅇ 돼요?
유용하군요
???:이...책이 날 살렸어......
노트북 받침대로도 딱인데...
맞음 ㅋㅋ 초등학교 6학년때 사서 읽었는데 넘기기도 힘들더라
군대있을때 코스모스 1번 완독했는데 진짜 삶이 변화합니다. 말하거나 생각하는게 확 달라진게 체감될 정도로요.
"어? 내가 이렇게 논리적으로 생각한다고?" 이런 생각까지 드는 책이죠.
2021 기준 중학교 1학년 되는 사람입니다!
저도 칼세이건 를 다 읽었는데요 700쪽 넘늠 책 이고, 제가 하루에 3시간,주말 2시간 공부를 하는데요 이 책을 일주일 동안 싹다 정독 했습니다! 제 기준 (3x5+2x2=19)시간 정도 걸렸네요~! 코스모스...”책이 700쪽이 넘는다고? 에이 읽을때 지루하고 질리겠다”하고 생각하시는 분 많은데요! 코스모스는 질리지도,지루하지도 않은 책인거 같아요 초등은 오바이구 중•고등학생이 읽으면 적당할거 같아요 재미있으니 꼭 읽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책 내용에 중요한 낱말들,언어들도 많이 있으니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제 갓 중학생이^^ 기특하네요~~
ㄷㄷ 대단하네요. 머리가 좋으신가봐요
중학교 3학년 때 읽었는데 과학에 흥미가 있는 분에게는 읽기에 어려운 책은 아닙니다. 40년 전인데 이 방송 보고 나니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시작하기는 어려운데 막상 피고 나면 술술 읽히는 책. 유학 갈 때 짐 가볍게 하려고 책 몇 권 못가져갔지만 코스모스만큼은 챙겼다. 내가 이 책 읽는 거 보고 같이 살던 프랑스인이 크리스마스 때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불어판으로 선물해줬는데 그건 아직도 엄두를 못내고 있다,,,ㅋㅋㅋㅋㅋㅋ
수저가 남다르니 책읽을 여유도있누
@@rundistown 같은시간속에서의 진입장벽 비도모르누.그냥 시비걸고싶은거면 꺼져라
@@aigerim3135 시비가 아니라 무언가를 알려주는 게 아닐까요.
비유적 표현이라도 수저 타령은 조금 아쉽네요
금수저들많누
@@aigerim3135 ㅋㅋ 그런가요?
화이팅입니다!!
스페이스 - 우주 공간
유니버스 - 세상, 세계, 존재하는 모든 것의 총합
코스모스 - 우주적 질서
Space=우주
Universe=삼라만상
Cosmos=섭리
그래서 코스메틱 파워라하는군요
정확한논리
한마디로 정리
대단하네요
머릿속에만 가물가물
표현을 못했는데
이명현 박사님 멋있다...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고
또 7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에 겁내지 말고
'하루에 10페이지씩이라도 읽어보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안 읽으시는 건 인생의 손해에요
700p이지면 솔까 2주면 읽는다
다굴하지마 이분 의견이잖아 리발
@3학년4반2번 미친...니가 뭔데 그딴식으로 이 책을 까내리냐? 지가 뭔 자격이 있다고 아는척이야
그럴까요?
한번 도전 해 볼까요
님 말씀에 용기가 생기네요
@@김민정-g3g5f 단순히 과학 원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책이 아니라 저자인 칼 세이건이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써 우주와 인류의 이야기를 차근히 풀어내는 책이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천문학자는 철학자입니다. 둘다 존재의 의의를 탐구하는 학문이기때문입니다
과학자도 탐구하다보면 철학을 거쳐야만하게된다더라구요 가장 양극에 있어보이는 둘이 사실은 일맥상통하는 아이러니
저 중학생때 읽고 천문학자 되고 싶었어요🙂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아직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책입니다...
외계인과 관측으로써 만난다는 건 너무 슬픈 듯.. 태양계 빠져나가는 것만 5만년이고 기술발전되서 5천년으로 준다고 쳐도 인위적인 신호 발견하고 교류하려고 가서 도착하면 5천년흘러있고 이미 상대문명은 멸망해있고 하면.. ㅠㅠ
이미 받은 전파자체가 짧으면 수백년 길면 몇천 몇만년을 거슬러 왔기 때문에 전파 받았을때 멸망했거나 전혀 다른 존재일수도ㅠ
그러니 지구인의 수고를 덜기 위해 ufo가 오고 있잖아요 염려 놓으세요 ㅋㅋ
이게 바로 인터스텔라의 주 내용 아닌가요 ..!!! 우주의 신비 ..
내가 수능 언어영역 4등급인데
고1때 그 지능으로 코스모스 술술 잘읽혔던 기억이ㅋ
책은 두껍지만 참지식인의 책답게 문장이 심플하지만 아름다웠음
스페이스 ㅡ 광활한 우주.
유니버스ㅡ 물리적 우주.
코스모스ㅡ 세상
오?
Space=우주
Universe=삼라만상
Cosmos=섭리
저는 이런 번역이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요.
스페이스=(특정 시간대에 한정한) 공간적 우주
유니버스=특정 시간대에 한정된 우주가 아닌, 빅뱅 이후부터 지금까지 모든 물질+현상의 총체로서의 우주.
코스모스=질서, 섭리, 이치, 법칙이 존재하는 우주
갤럭시=은하계, 행성 등의 배경이 되는 우주
코스모스는 그냥 책이 아니라 과학이기도 하고 여러사람의 인생이기도 합니다
0:08 오랜만에 보는 소희 +_+
3:57 역시 이쁨
7:00 소희의 소신발언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한 4초쯤 살다가는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려한다는게 참 말이 안되긴하지
우주의 시간이 아닌 은하의 1년중이라 했죠. 은하단의 1년을 치면 더욱 짧을거고
정말 우주의 1년이 존재한다면 몇조분의 1초를 살다가지 않을까 하네요.
우주의 시간으로 인간의 관점에서 4초도 깁니다.. 0.00000000000000000001 초도 길것같네요
우주를 이해하는건 말도 안되네요 지구에서 4초도 못사는 미생물같은 존재가 지구에 대해서 이해하고 말한다고 생각해보셈. 지구에 사는 인간이 비웃는거처럼 우주에 사는존재도 비웃지않겟니
허허 4초 사는 우주의 먼지로 태어났다고 하기엔 고생이 너무 많네요
4초도 아님 그냥 반짝의반짝의반짝의반짝의반짝의반짝 정도
커스모스 어느 출판사꺼가 괜찮나요?
저 박사님께서 가지고 계신 표지책은 안보이는데
어떤거사야지 화보까지있는건가여?
222
코스모스 번역본은 사이언스북스 출판사에서만 나오고요. 박사님께서 가지고 계신건 양장본입니다. 검색해보니 4만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보급판이 아닌 양장본 사시면 됩니다.
80년대에 국내에도 코스모스 다큐가 방영됐습니다. KBS에서 방영했던 걸로... 어려서 내용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지금도 그 다큐를 잊지 못하죠.
근데.. 왜 외계인을 다 우리보다 더 월등한 지적 생명체/고도의 과학기술을 지닌 존재로 상정하나요? 그런 생명체로만 보는 건가요, 아니면 그런 생명체만 우리한테 유의미해서 그들만 찾는 건가요?
인류와 동등하거나 진보된 기술이 있는 생명체들이어야,서로의 흔적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어서(?)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덧글 달아봤습니다.좋은주말 되셔유☺
대학교 1학년 때 선물 받았는데 내일이면 삼학년 이번 해엔 꼭 완독한다,,,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새로 촬영한 코스모스 다큐멘터리 옛날에 넷플릭스에서 본거같은데 책이 부담스러우면 그거 보셔도 좋아요.
오우 고마워요. 넷플렉스 일단 찾아볼게요
뭐든 쉬운거 부터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 독서가 중요합니다.그저 지식을 얻기 위해서 책을 읽으려들면 한달도 못버팁니다.어떤 식으로든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요리조리 찾아봐야 되죠~그리고 란 책은 지식을 얻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고1때 담임 선생님이였던 지구과학 샘이 추천해 줘서 처음 알았던 책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 놀러가면 당시 대학교 다니던 삼촌의 서재에 꼳혀있던 책... 당시에는 어려서 안읽었었는데 나이드니깐 꼭 한번 정독하고 싶어지네요.
설민석님이 역사왜곡으로 많은 방송에서 하차 하시게 됐지만 책 강독은 진심 잘하시는거 같네요.
역사왜곡만 안 하셨으면 진짜 잘 나가셨을텐데...
오메 영어판은 1년에 한페이지씩 읽으라는건지 본문 내용이 365쪽에서 끝나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책인데 국문은 엄청 두껍네요...? 추가 된 내용이 있나요??
영어책과 한국책을 비교해보면, 일단 한국종이가 훨신 두껍구요 영어책에서는 글자를 따닥따닥 붙여서 출판합니다 게다가 사진도 많이 들어가니까 그런듯해요!!
어려운, 두꺼운 책이라고 사람들이 엄두를 못 내거나 두려워 하는 게 암묵적으로 있는 거 같은데 관심사 레벨이 다른 건 아닐까.
자기가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건 누가 뜯어 말려도 하게 되는 게 인간이라
자기에게 맞는 책부터 읽다보면 지식이라는 건 우리의 뇌처럼 다 연결이 되는 거라 결국 만나게 된다고 생각하는 게 있다.
좋은 책, 유명한 책이라고 입소문이 나서 읽는 게 아니라 자기 관심사와 독해력 레벨이 만나는 그 지점의 책을 읽으면 아무리 어렵고 두꺼운 책이라도 잘 읽히는 거 같다.
그러니까 결국 어렵고 두꺼운 책이란 사실 없는 거고 내 관심사와 레벨에 맞는 책이냐 아직 아니냐의 차이가 아닐까.
음 나도 사서 선물로 아들 줘야겠군요. 과학을 좋아하니
나의 인생 책!
언젠가 꼭 읽어야지 하는 책
그러나 쉽게 도전 못하는 책 ㅋㄱ
대신 콘택트 재미있게 봤네요
우주과학이 신기하고 연구해야하는건 맞지만 화성에 인간이 살 수 있다는 헛꿈은 일찍 포기해야해요 저사람들도 언젠가 화성에 식민지 가능하다는식 표현을 강의마다 쓰지말아야해요 방사능 세균 오존층 그외 수백가지 환경이 맞아야 가능해요 제발 거짓좀
02:51. 5만년. 천억개은하 천억개별 4천억개별가진 80억년 떨어진곳의 단하나의 별 태양. 그마저도 바로 옆 별 찾는데도 로켓으로가도 5만년..ㅎㄷㄷ
책을 꾸준히 읽은지가 2달밖에 안되서 그런지, 저에게는 이 책이 너무도 두껍고 지루하다고 느껴졌네요... 책을 많이 읽다 보면 더 나아지겠죠??
사실 동양에서 말하던 우주라는 한자어 그 자체는 코스모스의 개념에 가까운 철학적인 단어였지만 서구 과학에서 말하는 과학적, 공간적 개념에서의 우주를 또 받아들이게 되면서 뜻이 중첩하게 된듯
우리가 이렇게 과학이 발전하고 우주로 인공적인 전파신호를 보내고, 찾아내려고 노력하기 전의 과거에 어느 행성에서 이러한 신호들을 보내다가 끝내 멸망했다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행성들에 생명체가 살고 있었는데 대부분 멸망하고 가장 마지막에 생명체가 탄생했던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것이라면?
나 뭐래니.... 뭐 어쨌다는거야🤦♀️
이책 금서로 지정해야함.. 이기적유전자와 함께 읽으면 읽을수록 빨간약을 먹은것마냥 우주의 방대함에 공포를 느끼게됨 이기적유전자는 인간의 사랑과 배려도 사실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그 dna가 아직도 이어져왔다는 소름끼치는 현실에 며칠동안 나는 누구인가 하고 심각하게 고민해봄.. 이런 염세주의에 빠지지 않을 자신 있으면 도전해봐도 됨
5:46
내 인생을 바꾼책임
안읽어서.... 읽었으면 과학잔데.,, 크흡.,.
읽어도 과학자 안된사람 여기있슴.
ㅋㅋ읽어서 과학자가 되진 않았지만 물리선생님 준비하고 있습니다
@@ginamu 물리 선생님은 과학자 입니다.
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지네
센스쟁이
선진문명 외계인들이 워프기술을 배워서 생명체 탐색이 되는 행성중 지구에 똭 왔음 좋겠다. 우리도 지구 옆에 워프타고 그 행성 가보고.
음 1위라니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아직 안 읽었죠?ㅋ
난 의심스러운게 하나가 외계인이 우릴 보면 지적 생명체로 봐주나 이게 좀.... 우리가 개미보면 지적생명채로 까지는 안챠주듯이 ...
자신의 생존을 초월하는 영역까지 탐구하는 걸 보면 지적생명체라고 할 수 있겠죠.
읽긴 읽었는데 기억이 안남
화성은 관심 받앗기때문에 인류가 살수잇는별이라고 발견된거 같은데요. 몇일전 발표됏죠. 지금20.11월
3달째 읽고 있는데 1/6 읽었네 ㅋㅋ
전 1달 반 7/2.5
2.5분의 7?
내가볼땐 UFO 격추시켜서 신호가 어디쯤에잡히는지 분석해내는게 더빠를거같은데..
왜 굳이 신호를잡지..
어차피 UFO들보면 지적생명체가있는건 팩트에가까운데 UFO를 격추시키는게 더빠를거같은데
진지한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모스가 향성간 종족의 진짜 시발점이지
패널들 책 엄청 열심히 읽었네 대단하다
🥰🥰
책 읽어 보신 분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영상이랑 책이랑 뭐가 달라요? 칼세이건이 영어로 말해 주는 건 너무 느리고 시적인 뻔한 소리만 해서 잠이 오던데.
칼이 말합니다 총!
40년전 책이 아직도 추천되는 대한민국 대중과학의 비참한 현실~ 1위라니 정말 수치입니다.
과학상식이 없으면
무슨 소린지 통모르겠던데
7:02~ 7:35 먼말임?? 전 지구적인 생각?? ㅋㅋ?? ㅋㅋ
전 지구적(全地球的) : 범위나 규모가 지구 전체에 빠짐없이 미치는. 또는 그런 것. 저 여자분 카이스트 나온 수재인뎅
자기가 무식한걸 이렇게 돌려까네. 그대의 겸손함에 박수를
바보는 달을 가리킬 때 달이 아니라 손가락을 본다.
파인만이 더 감성적이던데
700페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이 아니라 영상으로 보면 딱인데 영상으로 보세요
자기전에 누워서 보면 잠자기좋음..
설민석을 게스트로 쓰는 프로그램이네요 ㅋ
드래곤볼 손오공 얘기네
라면 냄비에 끓여서 받침대로 썻는데 그게 이리 유명한 책??
아이씨 설민석이 나오네 패스
전현무 니가 뭐라고 책을 사든말든 유사 딴따라
성경책이 있는한 저런책은 전부 거짓말책임ㅋㅋ 코스모스 읽은고 맞다고생각하면 지옥간다고 할껄
진짜 중복 내용없이 재밌지
지들이 중동사막 이스라엘 유대인이라며 세뇌당하는
음란하고 학살 일삼는 성경보다 더
유익한 책 임은 확실하죠
다 나름 교양있는 사람들인데 아는 척하는 '배우'가 하나있네
전현무 한심타 난 코스모스 5번 읽었다
더 웃긴건 내 동생이 국민학교 5학년때 산 책이다
그래서 지금 뭐하시는 데요?
여자애는 뭐하는 앤데 정말 수준떨어지게
세종과고 조기졸업하고 카이스트 다니는 앱니다.
@@sayim9505 중퇴한애도 다니는앱니까? 쟤 스펙이 어쨌든 프로그램 수준떨어지게 하는건 팩트
자아성찰 못하시네요
본인 수준이나 돌아보세요^^ 무슨 수준 타령이야
한글로 댓글달지마라 ㅋㅋ 한글 수준떨어진다
물리학자 모셔와서 문과가 코스모스를 강의하는 신기한 방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