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뉴욕] 무일푼에서 미국인이 다 아는 브랜드를 만든 남자 | 정세주 눔(NOO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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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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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촬영] 김용갑 매일경제TV 뉴욕 특파원
[제작]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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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코너입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기자님.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
이런분들은 참 대단하시다.
잘봤습니다 유익한 시간
매경의 독주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
어메이징하신 언아더클라스의 분이시네요. 방금 어플 깔았는데 놀랍습니다. 더 큰 성장 응원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08:09
7:48
어떤 비자로 미국으로 입국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버지가 여수에서 의사 였다던데
도움 안받았나
다른영상보니 아버지돌아가시고 본인삶의 방향을 잡은거 같더라구요. 3천불들고 미국가셧다고. 긍정.지지.자신감을 부모님께 상속받으신듯. 좋은환경에서 유년기보낸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겠어요.
말을 꾸며내는 타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