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히스패닉, 흑인인구가 많아지면 그들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건 당연한거지만, OTT나 수출까지 고려한다면 너무 작은 타겟을 대상으로 터무니 없이 많은 제작비를 쓰는게 아닌가 싶다. 드라마부터 시작해서 빌드업을 쌓고, 기존 작품 스킨 바꾸는 짓만 안하면 괜찮지 않을까.
임직원들이 디즈니가 자기네 회사라는 생각을 안했기 때뮨이죠 회사 주인은 따로 있고, 본인들은 어차피 월급 받는 직원들일 뿐이고, 또 디즈니 같은 큰 회사가 좀 실적떨어진다고 일자리 잃을 우려도 없으니 마음놓고 정치적 논란이 있는 작품들을 내놓았던 것. 만약 디즈니의 실적 저하로 인해 본인들이 금전적 손해를 크게 보는 구조였다면 실제로 pc를 옹호하는 입장이라고 하더라도 작품 자체는 그렇게 민들지 못햤을 겁니다
요즘 디즈니의 생산물들은 마치 나치의 프로파간다물을 보는 것 같음.
다양함을 강조할수록 다양한 의견도 존재하는데 가르칠려드는 디즈니 오만함
벅스라이프 실시화 하면 회사 증발할듯
미국내 히스패닉, 흑인인구가 많아지면 그들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만드는건 당연한거지만, OTT나 수출까지 고려한다면 너무 작은 타겟을 대상으로 터무니 없이 많은 제작비를 쓰는게 아닌가 싶다. 드라마부터 시작해서 빌드업을 쌓고, 기존 작품 스킨 바꾸는 짓만 안하면 괜찮지 않을까.
디즈니의 생생한 역사 들려주심 감사합니다
마녀한테 인어공주 시키고 놀란감독한데 만들라고 하면 대박칠듯.
❤❤
정치적 거만함. 지까짓게 올바름을 어케 알겟냐
어디서 감히 올바름이란걸 가르치려 들어 디즈니 니가 뭔데
매경에서 이런소리들으니 세상끝이 왔나?
흑어공주 한마디로 설명가능
논란이 아니고 그냥 그거 잖아.
오만한 쉐이 디즈니
디즈니 플러스가 살아 날려면
어벤져스 시리즈 드라마로 내놔라
영화같은 드라마 다이나믹 전개
맞아요. 디즈니의 오만함 ㅡㅡ이건 아니죠 백설공주 피부가 눈처럼 희다 그래서 백설인데
전 항상 궁금했습니다
어째서 자본주의사회에서 주가부양에 최선의 생산물을 내놓지않는다는 판단을 할수있는건가?
집단사고로 인해서 디즈니 경영진들의 눈에 콩깍지라도 씌어졌던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임직원들이 디즈니가 자기네 회사라는 생각을 안했기 때뮨이죠
회사 주인은 따로 있고, 본인들은 어차피 월급 받는 직원들일 뿐이고, 또 디즈니 같은 큰 회사가 좀 실적떨어진다고 일자리 잃을 우려도 없으니 마음놓고 정치적 논란이 있는 작품들을 내놓았던 것.
만약 디즈니의 실적 저하로 인해 본인들이 금전적 손해를 크게 보는 구조였다면 실제로 pc를 옹호하는 입장이라고 하더라도 작품 자체는 그렇게 민들지 못햤을 겁니다
PC, LGBT, 아이들 생식기 제거, BLM 폭동 등에 반감을 가진 미국 시민이 얼마나 많을까요?
90 ~ 95% 수준이라는 데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