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길바닥 아르누보 여행 🇦🇹 Art Nouveau V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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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사람들은 비엔나에 모차르트를 찾아, 비엔나엔 없는 비엔나 커피를 찾아 아니면 클림트와 에곤 실레를 찾아 온다 하지만 저에게 비엔나는 아르누보입니다.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에로틱한 곡선들이 저를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데요.
클림트와 에곤실레를 만나려면 돈을 내고 답답한 미술관에 들어가야 하지만 탁 트인 하늘아래 발길 닿는곳 눈길 가는곳 마다 불쑥불쑥 나타나는 아르누보의 명작들은 마치 미술관을 걷는것같은 착각이 들게 합니다.
비엔나 길바닥에 널린 수 많은 아르누보 마스터 피스들 중 몇가지만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릴까 합니다…
길바닥이 온통 아르누보의 향기가 진동하는 도시.
여기는 아르누보의 도시 비엔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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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의 아름다운 곡선으로 가득한 도시 비엔나 화려합니다.
돈을 내고 들어 가는 답답한 미술관 저는 가고 싶네요
길미님이 느끼는 아르누보 향기 함께 느껴봅니다.
비엔나 쏘세지 생맥 캬하~~~
😮😢ㅅ😢ㆍ2😢나와주세요 아 😮ㆍ윌넛 ㄴ😢😢ㆍ 2개😢ㆍㅂㆍ느 2개 류😢 ㆍㅇㄷ
오~발길 닿는 곳 눈길 가는 곳......그곳이 미술관이 되는 비엔나......마음이 셀렙니다!!
현장에서 마음 설레시는 날이 꼭 오시기를~ 🤞
정말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추억도 방울바울 떠 오르고요😍 소세지는 혹시 오페라 와 알베르티나 미술관 사이에 있는 그집인가요? 참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집 사람이 하도 많아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요즘 뜬다는 Alles Wurscht 라는 곳에 갔어요 🤣🤣🤣
최근 짧은 일정으로 방문한 빈에서 거의 미술관에만 있다 왔는데… 빈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여유는 놓친 것 같아 아쉽네요. 길미님 덕분에 빈의 구석 구석 아르누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감사해요~^^
Ps : 소세지는 역시 비엔나소세지!! ㅋㅋ
역시 핫한 동네는 다 섭렵하신 내공이....👍
맞습니다 쏘세지는 비엔나더라고요 🤣🤣🤣
불쑥불쑥
주렁주렁
유튜브를 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신
길바닥미술관
오늘 스토리는
단편영화같습니다
변변치 않은 영상 좋게 시청해 주시고 이렇게 좋은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영상 올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