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애초에 반지원정대는 실패할 운명이었고 그 어느 누구도 성공할 수 없는 미션이었는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빌보와 프로도의 골룸에 대한 자비심이었고 이것이 ‘희망’과 연결되는 부분이죠!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을 만나서 돌키니스트로서 넘넘 반가워요 👍🏻❤️
1번은 약속자체가 미나스티리스를 지키는것까지만 이었던거같으니 약속을 지키는게 맞죠. 하지만 인간유령들일 뿐인데 그렇게 강한힘을 발휘하는가 부터가 이상하죠. 영화의 연출때문이 가장큰거같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습, 위치킹의 사망으로 대처가 전혀 안됬던거같고 현실적으로따지면 고작 인간 유령들이죠. 약속이 모르도르의 멸망까지였다 하더라도 인간과는 기본적으로 격의 차이가 있는 사우론의 본진까지는 무리가 있지않나 싶네요. 2번은 물론 독수리의 개입이 많아지면 너무 쉬워지는것도 있어서 톨킨이 적당히 개입했겠지만 영화때문에 오해가 생긴게 아닐까 싶어요. 만웨의 독수리는 다들 후손들이라 1시대의 독수리보다 엄청작아졌죠. 그래도 비룡정도는 이겨내지만 산에 도착하기도전에 눈이 포착할거에요. 당연히 전쟁도 치르지않은 모르도르는 대처를 할것이고, 실패할경우 독수리와 호빗 그리고 반지까지 잃게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때문에 최적의 수단일수도 있지만 최악의 리스크를 가진 수단이기도하죠 ㅋㅋ
발로그랑 스마우그는 살아있었어도 사우론에 협력하진 않았을것같음 왠지 그런느낌 발로그는 분노의전쟁때 이미 발라들 참교육받았기때문에 어차피 싸워도 발라 때문에 동찬안할것같고 발록보다 더 강한 스마우그는 보물 외에는 외로운산에서 떠날생각 안할것같은데 보물이있기때문에 사우론을 오히려 공격할것 같은느낌... 모리아의 고블린 발로그 vs사우론 모르고스 부대 보고싶다
갠적으로 저 이후의 시나리오가 더 궁금해지네요.. 근데 악당도 보통은 자기 목적은 있을텐대 사우론은 저렇게 다른 종족들을 뭐 노예로 삼거나 지배하거나 하는게 아니고 다 자기 권속화시키거나 죽일거라면 저렇게 혼파망한 세계 정복한 다음 뭘 할려는 거지? 지배할게 오크나 자기 권속들 말곤 없는 세계는 쟤도 무료하고 재미없을 거 같은데 뭐 세계의 리부트를 시작합니다 라던가 장막을 들춰 미래를 보았지만 거기엔 공허뿐이었어 이세계는 쓰레기다 쿠쿠.. 같은 일본애니식 결말같은 거 내고 싶은거도 아닐거고 다른 발라들한테도 이제 개기고 뭐 저 세계관 절대자같은 존재를 꺽고 그 위에 군림하는게 목적이려나?
근데 사실 동부 왕국들이나 하라드림 애들이나 움바르의 해적들 보면... 사우론이 지배하는 세상도 나름 사람이 사는 곳이긴 할지도.. 사우론이 적들에겐 잔인하지만 자기 지배 하의 백성들에겐 한 없이 자비로운 군주(?) 라던가... ㅋㅋㅎㅎㅎ 특히 해적들 아라곤한테 썰리기 전에 보면 되게 유쾌하고.. 오크들 해적들 기다리는 면서 대사 치는 거 보면 서로 친한 거 같더군요. ㅋ
애초에 반지의 제왕이 그 흔한 신화하나 없던 영국의 현실때문에 톨킨이 한이 맺혀서 요정어까지 써가며 창작한 서양 중심의 판타지 설화입니다. 고로 (당싱 시대적 감성을 고려할때) 동양에 대한 부정적 오리엔탈리즘이 떡칠되어있어요... 예쁘고 아름다운 금발 백인은 신성하고 이성적이며 선량한 요정이며'서부'의 불꽃이구요... 그에 비해 오크와 해적때는 아시아이며 동양인데...오크의 묘사는 정확히 몽골인입니다. 코는 낮고 광때뼈는 튀어나와 있는데 전에 본적없던 조랑말타고 미친듯이 밀려오는 거대한 두려움.. 마치 맷돼지를 타고 사람을 도륙하는 미지의 괴물처럼 느껴져서 차용한거라 하네요..ㅎㅎ 이건 사우론 입장에서도 좀 들어보고 싶은데. 신이 서쪽에있는게 디폴트 값이라 ㅋㅋㅋ
유일신 일루바타르 에루는 창조만 관여하고 중간계의 운영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발라들에게 맡기고 절대 개입안함. 일루바타르의 자식들중 엘프는 영생의 축복을 받았으나 끝없는 환생에서 벗어날 수 없고, 인간은 결국 죽을 운명이나 선한 영혼이 일루바타르의 세상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 있다고 함.
일루바타르가 관여 안한다는건 잘못 알고 계신거에요. 누메노르를 수장하고 발리노르를 아르다에서 때놓은것도 있고, 절대반지가 빌보에게 가게 한 것, 골룸이 마지막에 발을 헛디뎌서 운명의 산 아래로 추락한거 모두 일루바타르가 한 겁니다...알게모르게 중간계에 많이 관여하심 애초에 자기가 사랑으로 만든 자식들이 다 뒤지게 생겼는데 개입안한다는것도 톨킨 세계관에서 말이 안됨
ㅁㅊ ㅋㅅㅋㄱㄱㅋ 이거 도대체 무슨 게임인가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사우론을 조종해서 진짜 저렇게 절망적인 게임으로 만든건가요???? 어떤게임인지, 전개를 어떻게 만든방식인지 너무귱금합니다 ㅠ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또 저 설명글은 직접 녹음하신건가요??????너무 재밌어서 궁금한게많네요 😂 ㅎㅎㅎ
반지의제왕 컨퀘스트였던걸로 기억해요 엔딩보고나면 악의 세력 시점에서 마지막 샤이어까지 사우론 발록 등등 전부 조종하면서 세계 정복하는 모드가 열렸던걸로 알고 있구요 지금보니 되게 옛날 겜인데 당시 할 땐 모션이나 콤보도 멋있어서 캐쥬얼 모드 종종 했었어요 엘론드 싸우는 모션이 엄청 우아하고 멋있었음 여기서
오늘 반지의 제왕1~3편 다 봤는데요. 모란논 전투때 다른영상에서는 사우론의 입이 등장한것 같은데 왓챠에서 봤을때는 사우론의 입이 등장하지 않았거든요...왜 그런 걸까요 ....? "사우론은 우리앞에 나오라" 하고 바로 오크들과 싸우더군요...무슨 중요한 내용이 있나요...?
그런데 만약 빌보가 스마우그에게 죽었고, 절대반지가 스마우그 손에 들어갔으면 그것도 나름대로 평화 아니었을지..?ㅋㅋㅋ 건드리지만 않으면 스마우그는 에레보르 산 안에 쳐박혀 있었을테고, 휘하 세력은 물론 사우론 본인도 모리아 산의 발로그 잡아내기도 애매할텐데 날개달린 화룡인 스마우그를 잡아낼 수단이 마땅히 있었을련지..ㅋㅋㅋ 그 전에 반지가 스마우그 손에 있는걸 알아낼 수 조차 없었을지도..
Mr. AaA 소설이랑 영화를 보면ㅎ 우연과 기적들이 모여 결국 선이 이긴다는 내용이나오죠ㅎ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기적과 우연이 잇기란 정말 인생에 한번 잇을까 말까하니깐요ㅎㅎ 간달프가 다시 부활하지 않았다면 전쟁에 엔트들이 참여를 안했다면 로한의 지원군이 헬름에 제때 도착하지 않앗다면 호빗친구들이 반지를 운반하다 걸렸다면..등등 기적의 요소가 정말 많았져ㅎㅎ그래서 먼가 이 결말이 현실적이엿던거 같아요ㅎ
![[LOTR]반지의제왕 & 숨겨진명작들](http://yt3.ggpht.com/RvzoemxjwrrPC_MNd2jy1fb6qEpsdpao1EVgDpP-ZOjx1CQchWqznXj8W0b6b4aFZvj92436=s48-c-k-c0x00ffffff-no-rj)
![[24.08.2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2편)](http://i.ytimg.com/vi/EThyEJ9uAX8/mqdefault.jpg)
반지의제왕 아라곤/김리/레골라스 삼총사 피규어 정리중 (번개장터 url.kr/am3hpj
이외 다양한 반지의제왕 피규어, 소장품 정리중이니 구경오세요! (구독자 할인 제공)
반지의 제왕을 진정 위대하게 만든 부분은
그 프로도조차 운명의 산 위에서 반지에 굴복하려 했을 때, 그가 골룸에게 베푼 자비와 용서가 결국 자신의 의무를 완성하게 만들었다는
맞아요! 애초에 반지원정대는 실패할 운명이었고 그 어느 누구도 성공할 수 없는 미션이었는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빌보와 프로도의 골룸에 대한 자비심이었고 이것이 ‘희망’과 연결되는 부분이죠!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을 만나서 돌키니스트로서 넘넘 반가워요 👍🏻❤️
ㄷㄷ 그런거였군
와 맞네ㄷㄷ;
다시 생각해보니까 프로도가 골룸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고 내쳐버려서 빌보와 단둘이서 갔다면 프로도는 절대반지와 함께 종적을 감춰서 중간계는 멸망했겠네요
빌보의 큰그림
이것과 관련된 내용은 톨킨이 수차례 강조했던 내용이죠 ㅋㅋ 프로도의 의지의 한계는 운명의 산까지 반지를 운반하는 것 까지였고, 반지를 파괴하는 의지는 없었다고... 골룸이 프로도에게 반지를 빼앗고 절벽에서 떨어지는것 까지 모두 결국 운명이라고 했죠.
그런 사우론의 중간계에 코로나가 찾아오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ㄹㅇ 반지의제왕 드라마 촬영중지됐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가ㅐ웃기노 사우론보다 더무서운 코로나
이거 완전 골룸 없었으면 꿈도 희망도 없었네요 ㅋㅋㅋㅋ 진주인공 골룸
2:30 자막과 영상 괴리감 무엇
사루만은 짱짱쎗다. 근데 내 사루만은 약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나무 수염을 호빗 시체를 태우는 장작으로 사용했다니ㄷㄷ
독수리놈들 첨부터 모르도르까지 편안하게 모셨으면 금방 끝날 일을 자존심 세운다고 깔짝깔짝 도와주고 원정대 개고생시키네
소론도르의 큰그림ㄷㄷ
그거 너무 사기라 작가가 일부러 봉인함ㅋㅋㅋ
독수리 첨부터 나왔으면
짱짱쌘 독수리가 오크고 머고 다 쓸어버린다음 반지까지 운명의 산에 넣었습니당
3줄 끝
ㅋㅋㅋㅋ어쩔 수 없죵ㅋㅋ 독수리는 너무 개사기 벨붕이라ㅋㅋ
특히 1세대 독수리 나오면 한 마리로 반나절 안에 전쟁 종결 쌉가능
걔들도 화살 맞으면 죽는데...
독수리들이 부르면 오는 탈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종족입니다. 가끔씩 간달프의 '부탁'으로 태워 주는 것뿐이죠. 그리고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독수리들의 왕은 소론도르가 아니라 바람의 왕 과이히르입니다
게임 '반지의제왕 컨퀘스트'의 장점중 하나죠.
사우론의 입장이되어 인간과 엘프동맹을 멸망시키고 공포와 절망의 시대를 열어보는 시나리오...
시나리오는 아쉽긴한데 발상은 굿
공포와절망.....어?!크툴ㄹ
반지의 제왕 최대 의문점 2개
1. 아라곤이 죽은자들의 영혼에게 명령해서 모르도르 오크들을 왜 끝장내지 않았나?
2. 독수리가 프로도 태우고 운명의 산으로 직행버스 타면 끝인데 왜 반지원정대들은 개고생을 사서 했나?
1번은 유령들이 인간일때 곤도르 안지키고 튀어서 저주받고 유령이 된거기 때문에 곤도르 수복하고 이젠 조건 달성했으니까 아라곤한테 풀어달라고 한거임
2번은 작가가 생각해도 너무 사기같아서 일부러 안쓴듯
1번은 약속자체가 미나스티리스를 지키는것까지만 이었던거같으니 약속을 지키는게 맞죠. 하지만 인간유령들일 뿐인데 그렇게 강한힘을 발휘하는가 부터가 이상하죠. 영화의 연출때문이 가장큰거같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습, 위치킹의 사망으로 대처가 전혀 안됬던거같고 현실적으로따지면 고작 인간 유령들이죠. 약속이 모르도르의 멸망까지였다 하더라도 인간과는 기본적으로 격의 차이가 있는 사우론의 본진까지는 무리가 있지않나 싶네요.
2번은 물론 독수리의 개입이 많아지면 너무 쉬워지는것도 있어서 톨킨이 적당히 개입했겠지만 영화때문에 오해가 생긴게 아닐까 싶어요. 만웨의 독수리는 다들 후손들이라 1시대의 독수리보다 엄청작아졌죠. 그래도 비룡정도는 이겨내지만 산에 도착하기도전에 눈이 포착할거에요. 당연히 전쟁도 치르지않은 모르도르는 대처를 할것이고, 실패할경우 독수리와 호빗 그리고 반지까지 잃게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때문에 최적의 수단일수도 있지만 최악의 리스크를 가진 수단이기도하죠 ㅋㅋ
1. 님이 계약직인데 안시킨 일 하고싶겠습니까
2번은 사우론의 눈이 독수리가 오는 줄 알아채고 부하들에게 발리스타 준비시키면 끝장인지라 생각보다 리스크가 커요
2번은 사우론의 cctv때문억
메리와 피핀은 살아남아 오크들 술자리에서 춤을 추는데...
술쳐먹다 너무 꼴은 사우론은 반지를 빼앗기고...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술은 청룡정 여관이 제일... 아 망했네...
호빗들이 아이센가드로 향하고있어
모르고스는 최고의 발라였던 멜코르가 어둠의 제왕이 되었을 때 이름이고 발로그 대장 이름은 고스모그. 용의 대장 이름은 거대 화룡인 흑룡 앙칼라곤.
네 고스모그랑 헷갈렸습니다 ㅜㅜ
@@lotr 모르고스모그 어감상 깜박 헷갈릴수도^^.
01:33 보시면 발로그 of 모르고스 라고 자막이되어있어서 고스모그도 아니고 그냥 모르고스때 있던 발록중 하나인거같아요
@@user-ti2dc6vv1j ㅇㅇ 맞음
고스모그는 멜코르 부관이였던 발록인데 이미 죽고
사우론 오크 부관 이름이 고스모그
프로도가 한국인 게이머였으면 독수리타고 날아가서 반지 떨구고 끝냈을듯
그리고 모르도르 오크들의 대공화망을 리셋노가다로 돌파하는데...
제목 보고 놀래서ㅋㅋㅋ 오랜만에 봤네용😊
이야..ㅋㅋㅋ 퀄리티가 대단하세염👍뭔가 상상하기 싫은(?)결말이지만ㅋㅋㅋ 아니ㅋㅋㄱ레골라스가 죽는다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오랜만이에요! 걍 게임이라 다행이죠ㄷㄷ 잼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발로그랑 스마우그는 살아있었어도 사우론에 협력하진 않았을것같음 왠지 그런느낌 발로그는 분노의전쟁때 이미 발라들 참교육받았기때문에 어차피 싸워도 발라 때문에 동찬안할것같고 발록보다 더 강한 스마우그는 보물 외에는 외로운산에서 떠날생각 안할것같은데 보물이있기때문에 사우론을 오히려 공격할것 같은느낌... 모리아의 고블린 발로그 vs사우론 모르고스 부대 보고싶다
스마우그,발로그,사우론 셋다 멜코르 부하라 서로 싸우진 않을 듯, 대신 스마우그나 발로그는 아무것도 안하고 잠자코 있어도 존재만으로 모르도르에 승리를 가져다주겠지
에레보르랑 모리아만 점거하고 있어도 인간,엘프,난쟁이 왕국 연합군 자체가 불가능해지니
@@user-dk2li4rr3i 스마우그 부대 발로그 부대 사우론부대 싸우는것도 보고싶음 ㅋㅋㅋ
@@user-li6pt4dk1f 스마우그랑 발로그는 부대라고 할만한게 없죠.. 있어도 고블린이나 오크 몇십마리가 전부일거고, 것도 스마우그나 발로그의 손에 죽기 싫어서 자발적으로 따르는
아마 본인들은 부하의 유무에 관심이 없을겁니다 발로그는 말이나 통할지 의문이고요
보기시른 엔딩입니다 생각조차하기시른
보게되면 시른시른 앓게된다는...
아니 발로그가 샤이어에.. ㅋㅋㅋㅋ이건 아니지
커닝시티 대참사가 떠르네요 ㅋㅋㅋㅋㅋㅋ
베드엔딩 스토리 잘봤습니다ㅋㅋ
시청감사합니다ㅋㅋ
이런 끔찍한 스토리가 아닌것에 대해 나는 톨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솔직히...샘 없었으면 사우론이 이겼음. 아라곤 늑대먹다 리타이어하고, 간달프ap인데 ad들고 패고앉아있고, 프로도 멘탈 등신이고, 김리 스택만 쌓는걸 샘이 멱살잡고 끌고감
ㅋㅋㅋㅋㅋㅋ 간달프 AD ㅇㅈ
멘탈 병신은 몰라도 늑대먹다가 리타하는건 모친 부친 언급해야 마땅하지 않음?
프로도 멘탈 ㅆ발련임진심
재밌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반지의제왕 관련 최고 채널인듯,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스마우그 안죽였으면 죽음의 그림자가 하늘을 덮었겠지ㄷㄷ 발로그랑 스마우그의 조합 ㄷㄷ
@@suai82817 스마우그: 어헣헣 절대반지 개꿀따리~
사우론은 이제 호빗이 반지를 되찾으려면 드래곤 레이드를 뛰어야...
스마우그가 과연 사우론을 따랐을지..? 스마우그는 날개달린 화룡이라서 무력으로는 스마우그>발로그>사우론일텐데 아마 사우론이고 뭐고 절대반지 반짝반짝 이쁘다고 지가 꿀꺽하고서 배째라고 했을지도..
절대반지 맛있는레후
반지 끼고 투명 드래곤 실현되는거임
날개 달린 화룡이 모르도스 군대의 최강부대였던것은 맞지만 1세대 화룡도 아닌 그 후예 화룡 한마리가 모르도스가 직접 힘을 부여한 세명의 장군(사우론 외 2인) 에게는 미치지 못합니다.
0:24 힘숨찐 프로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마술사왕을 상대하다니. 생각보다 쎄다
저 유약한 호빗놈도 5연타 낙사콤보를 쓰네
반지의 제왕.... 기다렸어요♥♥
어서오세용~!
아~이런식도 재미있네요 ㅎㅎ 근데 화면에 나오는 게임영상이 뭐죠?
와 나무수염의 시체로 호빗들을 태우다니 진짜 잔혹하고 꿈도 희망도 없다 이런 운명이 아니어서 다행이네
와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전개....
요즘 활발하셔서 좋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레골라스 아빠(가오갤1의 빌런 로난)는 절대반지보다 더 좋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를 갖고 있었죠^^
거기도 출연했군요ㅎㅎ
레드스컬과(엘론드), 로난(스란두일), 헬라(갈라드리엘) 이 조합이면, 샤우론이 아니라 사우론 할애비라도 뒤지게 쳐맞을듯.. 스마우그(닥터 스트레인지)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스미스 요원 선에서 정리 가능 ㅋㅋㅋ
매그니토라면 절대반지쯤은 국끓여 먹음.
@@yw6636 근데 사루만 포스유저에요. 광선검도 씀
다른 영상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엘프도 마이아나 발라들처럼 마법을 사용할수 있나요?
그런 설정이 따로 있는건아닌데 신비한 힘을 발휘하는 요정들이 있습니다
@@lotr 톨킨의 설정에는 엘프들도 자연의 이치에 따른 대지마법과 물마법울 익힌 능력자들입니다.
사우론이 중간계 대륙을 완전히 장악해버리면 일루바타르나 아님 발라들이 직접 개입할듯
ㅇㄱㄹㅇ
툴카스: 툴카스 사우론 잡으러 왔쪄염 뿌우~!!(싱글벙글)ㅎㅎㅎ
사실 간달프의 부활을보면 일루바타르가 조금씩 개입하고있다는걸 나타내고있죠
멜코르마냥 끌려갈텐데.ㅋㅋㅋ
모르고스를 부활시켜야지
이렇게보니 뭔가 허무하네요 ㅋㅋㅋ 시리즈 배경에 또다른 선한 초월자급 존제는 없는건가요?
있긴한데 게임을 좀 대충 만든 느낌이 ㅋㅋㅋ
독수리 ㅋㅋ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공군이 최고네요 ㅋ
여기선 모든 전투가 최후의 전투네ㅋㅋ
전투마다 다죽음ㅋㅋㅋ
2:20 힘법사 무쳤네 ㅋㅋㅋㅋ
갠적으로 저 이후의 시나리오가 더 궁금해지네요.. 근데 악당도 보통은 자기 목적은 있을텐대
사우론은 저렇게 다른 종족들을 뭐 노예로 삼거나 지배하거나 하는게 아니고 다 자기 권속화시키거나 죽일거라면
저렇게 혼파망한 세계 정복한 다음 뭘 할려는 거지?
지배할게 오크나 자기 권속들 말곤 없는 세계는 쟤도 무료하고 재미없을 거 같은데
뭐 세계의 리부트를 시작합니다 라던가
장막을 들춰 미래를 보았지만 거기엔 공허뿐이었어
이세계는 쓰레기다 쿠쿠.. 같은 일본애니식 결말같은 거 내고 싶은거도 아닐거고
다른 발라들한테도 이제 개기고 뭐 저 세계관 절대자같은 존재를 꺽고 그 위에 군림하는게 목적이려나?
절대자가 전지전능이라 사우론 상관도 못이겼음을 생각하면 그냥 혼돈의 세계로 만들고 방치하는게 목적이었을듯
사우론도 일루바타르의 자녀인 엘프 인간을 다스리길 원함. 다 죽이진 않음. 동남부인들이 대대로 모르고스 섬긴거보면 알지
근데 사실 동부 왕국들이나 하라드림 애들이나 움바르의 해적들 보면... 사우론이 지배하는 세상도 나름 사람이 사는 곳이긴 할지도.. 사우론이 적들에겐 잔인하지만 자기 지배 하의 백성들에겐 한 없이 자비로운 군주(?) 라던가... ㅋㅋㅎㅎㅎ 특히 해적들 아라곤한테 썰리기 전에 보면 되게 유쾌하고.. 오크들 해적들 기다리는 면서 대사 치는 거 보면 서로 친한 거 같더군요. ㅋ
애초에 반지의 제왕이 그 흔한 신화하나 없던 영국의 현실때문에 톨킨이 한이 맺혀서
요정어까지 써가며 창작한 서양 중심의 판타지 설화입니다.
고로 (당싱 시대적 감성을 고려할때) 동양에 대한 부정적 오리엔탈리즘이 떡칠되어있어요...
예쁘고 아름다운 금발 백인은 신성하고 이성적이며 선량한 요정이며'서부'의 불꽃이구요...
그에 비해 오크와 해적때는 아시아이며 동양인데...오크의 묘사는 정확히 몽골인입니다.
코는 낮고 광때뼈는 튀어나와 있는데 전에 본적없던 조랑말타고 미친듯이 밀려오는 거대한 두려움..
마치 맷돼지를 타고 사람을 도륙하는 미지의 괴물처럼 느껴져서 차용한거라 하네요..ㅎㅎ
이건 사우론 입장에서도 좀 들어보고 싶은데. 신이 서쪽에있는게 디폴트 값이라 ㅋㅋㅋ
@@user-gw3lu5jn2d 오크 몽골하고 노관계입니다
@@user-gw3lu5jn2d아서왕 전설같은거 보면 신화같은게 전혀 없진 않은듯 합니다.
@@user-gw3lu5jn2d 개소리를 피셜처럼 쓰지마세요 어디가서 줘맞기 싫으면 ㅋㅋㅋㅋㅋ
@@user-gw3lu5jn2d 오크 설정이 모르고스가 중간계를 지배하려는데 종족을 못만드니까 요정들 잡아다가 고문하고 개조한 건데요?
그렇게 간달프는 매그니토가 되어 돌아오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결말이네요 ㅠㅠ. 흑흑 우리 사우론님 정말 불쌍해... 대통령 한번만 해보면 좋겠어... ㅠㅠ
이런 전개도 충분히 좋네요
생각해보니까 그 당시에 이실두르가 부러진 나르실로 절대반지를 분리 안했으면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으읔ㅋㅋ먼가햇네ㅜ 아 실리말리온이랑 책에 좀벌레 생길까봐 무서워요....ㅠㅠ책상 밑에 다 끼워놧는데 꺼내기 무서어ㅠㅠ
ㅋㅋㅋ 빨리 닦으세요!
썸네일 전원사망에 빵터져서 댓글 남김니다 ㅋㅋㅋㅋㅋㅋ
뒤지고 나레이션나오는거 왤캐 웃기짘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ㅌ
항사 만약에 이런일이 있었다면 어떤 엔딩일까? 생각했는데 비극 그 자체였군요..
궁금증이 펼렸습니다. 콘텐츠 감사합니다 ㅜ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무슨 게임인가여? 어디서 구할 수 있어요? 스팀이나 그런 곳에 파는건가
중간계 전투 Middle war 일거 같아요
킹 골룸이 중간계를 구하셨다
사우론이 이겨도 걍 에루가 물속에 다 담글것같은데 ㅋㅋㅋㅋ
사루만도 반지를 노리는 느낌도 받아서 순순히 사우론을 따를것같지도 않고
맞아요 사루만은 백퍼배신
유일신 일루바타르 에루는 창조만 관여하고 중간계의 운영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발라들에게 맡기고 절대 개입안함. 일루바타르의 자식들중 엘프는 영생의 축복을 받았으나 끝없는 환생에서 벗어날 수 없고, 인간은 결국 죽을 운명이나 선한 영혼이 일루바타르의 세상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 있다고 함.
일루바타르가 관여 안한다는건 잘못 알고 계신거에요. 누메노르를 수장하고 발리노르를 아르다에서 때놓은것도 있고, 절대반지가 빌보에게 가게 한 것, 골룸이 마지막에 발을 헛디뎌서 운명의 산 아래로 추락한거 모두 일루바타르가 한 겁니다...알게모르게 중간계에 많이 관여하심
애초에 자기가 사랑으로 만든 자식들이 다 뒤지게 생겼는데 개입안한다는것도 톨킨 세계관에서 말이 안됨
@@user-xu7kd8dj9o 일루바타르가 한것이긴 하나 스스로는 움직이지않는게 맞아요. 누메노르 몰락때 그들의 배신을 안 만웨가 일루바타르에게 부탁하였기때문에 일루바타르가 축복의땅을 수몰시켜버리죠.
오오 이런 버젼도 있군
혹시 세계 최후의 전투인 다고르다고라스에 대해서도 소개 가능하실까요??home등 상위문서를 찾아봐도 설정이 거의 나오지 않는지라 외국 유튜버들이 정리해놓은게 있긴한데 통역이 전혀 안되네요ㅠㅠ
어느 영상 보신건가요?
@@lotr 유튜브에 dagor dagorath치면 중간계로의 여행에서 쉽게 찾을수있는 일러스트들 썸네일로 꽤 올려져있어요!!
@@user-vh5hp2yk1m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ㅎㅎ
@@lotr 감사합니다!!
아라곤이랑 같이 합 맞춰서 사루만 밀어트린 로한 병사는 원래였으면 장군감이었을듯
사우론 형님이 이기는 스토리보니 시원시원하고 좋군요~~~ 역시 최후의 보스는 깐족이일줄 알았슴..
원래 원작자가 생각했던게 엘프들이 떠나고 인간의 시대가 찾아오고 나서 지금 처럼 되었다는게 트루?? 그리고 1:33 발로그, 모르고스가 아니라 발로그의 모르고스 아닌가요?
네 고스모그랑 헷갈렸네요ㅜㅜ
모르고스의 발로그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네요 ㄷㄷ
무섭죠
크툴루:아예 저희들이그래요
참흑하군요. 하지만 일루바타르나 발라들이 이렇게 선과 악의 발란스가 무너지는걸 지켜만 보고 있었을까요. 간달프가 역부적이면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개입은 안해도 뭔가 큰 도움이라도 줬을꺼 같은데 ^^
근데 사우론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 중간계 지배? 그 이후에는 뭘 하려하는 걸까
그 많은 마이아들을 상대할 수나 있을까
모르고스 부활 아닐까요
러브크래프트보다 암울한 결말....
러브크래프트는 죽어서도 고통 받던데요..
거긴죽어서도 고통받은곳 ㄷㄷ
참신하네요 ㅎㅎ
제가 원작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절대반지의 직접적인 능력 말고 이 반지가 왜 위험한건가요? 엘프제외한 나머지 반지들 사용자들을 조종할수 있는건지 아니면 광범위로 타락을 시킨다던지 제대로 설명해주는 영상을 본적이 없어요.....
0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큰 어른이 유아한테 얻어터지는 장면 ㅋㅋㅋㅋㅋ
사르만은 안죽었나요?
결론: 집에 굴러다니는 반지를 끼자~
그런데, 사우론이 모르고스(멜코르) 부활시키면 주종관계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원래 사우론도 멜코르의 부하였다고 들었는데
사우론은 그냥 멜코르 충직한 부하라서
그 밑으로 들어가서 알콩달콩 잘 살듯?
나무수염 을 시체태우는 장작으로 쓰다니ㅜ
전원사망은불가능함
저상황이면
마이아가권능사용하는걸
허락할거
그렇게 중간계는 파괴 유린되었지만
엘프들의 세상에서는
중간계를 탈환하자는 전쟁의 서막이 오름
ㅁㅊ ㅋㅅㅋㄱㄱㅋ 이거 도대체 무슨 게임인가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사우론을 조종해서 진짜 저렇게 절망적인 게임으로 만든건가요???? 어떤게임인지, 전개를 어떻게 만든방식인지 너무귱금합니다 ㅠ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또 저 설명글은 직접 녹음하신건가요??????너무 재밌어서 궁금한게많네요 😂 ㅎㅎㅎ
게임 이름을 까먹었네요ㅋㅋㅋ
반지의제왕 컨퀘스트였던걸로 기억해요 엔딩보고나면 악의 세력 시점에서 마지막 샤이어까지 사우론 발록 등등 전부 조종하면서 세계 정복하는 모드가 열렸던걸로 알고 있구요
지금보니 되게 옛날 겜인데 당시 할 땐 모션이나 콤보도 멋있어서 캐쥬얼 모드 종종 했었어요 엘론드 싸우는 모션이 엄청 우아하고 멋있었음 여기서
톰 봄바딜은 어떻게 됬나요?
발록 모르고스가아니라 고스모그인데요... 모르고스는 사우론이 모시는 끝대빵인데...
휴.. 다행히 해피앤딩
휴
@@lotr 현대인류 같으면 절대반지 걍 운명의산 용암에다 떨궈버리는거 가능할까요?
사우론이 타인이 절대반지 차지할때 생기는 부작용들 고대,중세시절 생명들한테 만 적용해놔서 그렇지.
적용안됀 현대인들 같으면, 절대반지 떨궈버리는거 가능할듯.(다만 현대인들이 운명의산 까지 일일히 원정가는 과정을 못견뎌서 그렇지.)
사우론이 반지를 되찾는다면
요정이나 마이아 등 대립자를 전부 없애리라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방어를 굳히면 모를까.
발라를 부를 정도로 중간계를 파괴하면
반지고 뭐고 나 죽여주쇼 하는 꼴이 됨.
발라: 어라? 이게 아닌데...??
김리는왜 혼자서..
오늘 반지의 제왕1~3편 다 봤는데요.
모란논 전투때 다른영상에서는 사우론의 입이
등장한것 같은데 왓챠에서 봤을때는 사우론의 입이 등장하지 않았거든요...왜 그런 걸까요 ....?
"사우론은 우리앞에 나오라"
하고 바로 오크들과 싸우더군요...무슨 중요한 내용이 있나요...?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닌데, 감독판에 나오는거라
극장판에서는 삭제된듯합니다
@@lotr 아아 그렇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감독판도 봐보는게 좋겠네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진짜 보는 내내 웃음만 나왔음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
ㄷㄷ
@@lotr 꼬우면 이겨야죠 ㅋㅋㅋㅋㅋㅋ 영화에선 사우론애들 머가리 터졌잖아요 ㅋㅋ
병규 종족이 오크냐
@@user-uc9tl1ek9i 사우론은 부활하고 한다는 짓이 유튜브에 댓글적기로구만
응 블마 사기야~
사우론이 중간계를 파괴하면 발라들이 가만있지 않을거고 간달프가 제약해제해서 중간계 없애버릴거 같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중간계로 서쪽의 발라들이 병력을 끌고 오지않았을까요? 간달프가 죽었을때 부활 오더한게 일루바타르라는 설이있던데
말이에요
저상황이면
발라들이직접사우론막으러가지
근데 저지경났으면 발라들이 또 개입했겠지
그런데 만약 빌보가 스마우그에게 죽었고, 절대반지가 스마우그 손에 들어갔으면 그것도 나름대로 평화 아니었을지..?ㅋㅋㅋ
건드리지만 않으면 스마우그는 에레보르 산 안에 쳐박혀 있었을테고, 휘하 세력은 물론 사우론 본인도 모리아 산의 발로그 잡아내기도 애매할텐데 날개달린 화룡인 스마우그를 잡아낼 수단이 마땅히 있었을련지..ㅋㅋㅋ 그 전에 반지가 스마우그 손에 있는걸 알아낼 수 조차 없었을지도..
근데 스마우그는 허구한 날 잠만 쳐 자서 깡다구 강한 미친 누군가가 우연히 빼가는 상황이 나올듯. 빈틈을 자기 스스로 만드는 도마뱀이라..
ㅐ
프로도가 실패했을때 뭉쳤으면 달랐을지도 모르는데 ㅂㅅ마냥 각개격파 엔딩이로군..
디스토피아 배드 엔딩도 나쁘진 않네요. 완전히 뭐... 사루만과 사우론의 사루만 삼국무쌍, 사우론 삼국무쌍 찍는 것도 재밌어보입니다.
이 채널 뭔가 재밌게 잘 만들었는데 군데군데 오류가 많네요. 모르고스는 벨레리안드의 보석전쟁에서 놀도르와 싸운 발라이지 발로그의 이름이 아닙니다. 발로그 중에 고스모그라는 이름이 있긴 했죠
멋져!~
어서옵쇼!
작가를 제외하고 반지의 제왕 세계관내에서 일루바타르 때문에 저런 스토리 절대 안나올 듯
그리고 이세계에서 이세상 모든것을 자기네거라 우기는 중국이 나타나는데.....
사우론은 중간계를 지배해서 뭘 어쩌고 싶었던 걸까??
걍 욕심아닐까요ㅎㅎ
영화상으로는 안나오지만 톰봄바딜도 선쪽 신아니었나 그형이 다때려잡을거같은대
와 먼가 이게 현실적이네여ㅎ
이딴게 현실적이라니 대체 세상만사를 얼마나 암울하게 살아온거에요...
Mr. AaA 소설이랑 영화를 보면ㅎ 우연과 기적들이 모여 결국 선이 이긴다는 내용이나오죠ㅎ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기적과 우연이 잇기란 정말 인생에 한번 잇을까 말까하니깐요ㅎㅎ 간달프가 다시 부활하지 않았다면 전쟁에 엔트들이 참여를 안했다면 로한의 지원군이 헬름에 제때 도착하지 않앗다면 호빗친구들이 반지를 운반하다 걸렸다면..등등 기적의 요소가 정말 많았져ㅎㅎ그래서 먼가 이 결말이 현실적이엿던거 같아요ㅎ
근데 생각해보면 1편 초반부에 나와있듯이, 사우론 풀파워때도 본진 앞마당까지 다 털리고 직접 싸우다가 손가락 짤리고 봉인됨.
반지도 없는 사우론이 까불다 잔챙이 정리당하고 스토리감 못돼서 영화화 실패.. 가 더 현실적인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이 게임 해보고 싶네요
발리노르로 간 빌보랑 프로도도 궁금하고
이거 게임성이 좀 떨어지긴해요ㅠ
나 왜 울컥하냐 어우
간달프옹 뜌들겨 맞는거 넘 맘아프다...
저때 사우론이이겼다면 코로나는없었다
반지하 제왕
그래서 사우론의 입장도 들어봤어야 했다..
그런 이유로 싸우러 온 사우론
배우들 다 죽았다는 줄 알고 들어 왔네;;,
일루바타르 횽아가 지켜보고 있다
멜코르가 밟힐때마냥 그냥 발라들 처들어와서 밟히겠죠. 그저 중간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너무쌔서 사릴 뿐이고 죽음을 맞이한 경우에 간달프가 회색에서 백색의 힘을 들고 부활한거 처럼 부활
일루바타르 형님이 안나서면 일케 됩니다ㅋㅋㅋㅋㅋㅋ
반지의 제왕 시리지중 최악의 장면이 골룸이기도 하죠
이거 게임 이름이 뭔지 여쭈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