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정 상 8월경 초안 발표와 법안 상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정말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현재 지금 검토중인 상태로 결정된다면, 이야말로 5도2촌도, '부익부 빈익빈', 빈부격차의 어려운 시대로 갈 가능성이 높아서 우려됩니다. 분명히 농막은 농막대로 두고 체류쉼터는 이것대로 따로 적용해야 저렴한 상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소비자들에게도 5도2촌의 기회가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체류형 쉼터에 대해서 말한 업자들 중에서는 가장 핵심을 파악하고 계신 분 같네요.. 다들 건물 평수가 늘었다, 잠잘수 있다 라는 것에만 들떠서 환상에 젖는데.. 별장 및 전원주택을 노리고 이 정책에 접근한 사람들도 많은게 사실이기에 논란은 커질 것이고.. 골때리는 강제조치도 생겨날 우려도 있죠.. 정권이 바뀌면 체류형 쉽터란 말도 흐지부지 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발표를 안하는 거 자체가.. 애초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아님 말고 식으로 내지른 정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드는..
국회의원들.. 공무원들은 거의 왠만해서는 농막이나 체류형쉼터 만들일이 없으니 이렇게 까다롭게 규제하고 못하게 하는겁니다. 자기들 도심지에 알게 모르게 정보 얻어서 땅사고 집사고 하는건 잘도 하면서말입니다 그렇게 시세차익 얻고 부를 축적하면서 국민들이 뭐 하나라도 하려면 온갖 트집을 잡고 못하게하고 까다롭게 하네요^^
부익부 빈익빈을 왜 걱정합니까? 걱정한다고 뭐가 이익이 생깁니까? 중요한 것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좀 더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즐거움을 확대 재 생산하면 소득의 파급효과는 계속 늘어 납니다. 공사 용 자재가 팔리고 일감이 늘어 나고 식 자재도 더 많이 팔리고 소비를 촉진 시켜서 모두의 소득이 늘어 납니다. 결국 모두에게 이득이 됩니다. 직접 지은 농산물을 먹으면서 별도 보고 달도 보고 벌레들의 울음소리도 들으면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의 교류도 활성화 되어 상호 이해와 협력이 증진되니 그 이득은 보이지 않지만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각하지 못한 단점은 개선해 나갈 문제입니다.
사실상 살아보면 몇일만 살수있는 터전에 불과하다 인기라는 수식어는 매우 짧게 보면된다 자연에서 인간은 쉽게 적응하기보다 편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삶을 추구하는 변형된 육신이다 현대문명의 주거환경은 인류문명에서 가장 편리한 첨단시설과 기능을 갖춘 주거의 주택구조 발전된 현실에서 농막 체류형쉼터는 불편한 시설이며 각종 유해환경은 살고싶지않는 곳이다 농사짓는 사람들도 한결같이 안락한 주택 살기를 원한다 농막 체류형쉼터 살아라해도 몇일동안이면 족하다,
![[2435]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시한 '예시' 모델로 만들어 봤더니, 가격이?!?](http://i.ytimg.com/vi/XLlHKayomZQ/mqdefault.jpg)
현재 일정 상 8월경 초안 발표와 법안 상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정말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현재 지금 검토중인 상태로 결정된다면, 이야말로 5도2촌도, '부익부 빈익빈', 빈부격차의 어려운 시대로 갈 가능성이 높아서 우려됩니다.
분명히 농막은 농막대로 두고 체류쉼터는 이것대로 따로 적용해야 저렴한 상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소비자들에게도 5도2촌의 기회가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DaejungPannel 법령 건축법으로 뻔한것 아니겠나요.
진입로, 배수로, 수도, 전기, 정화조등
@@여행맨-o2o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정리 한번 해 드렸습니다.
지금도 빈부격차 장난이 아니죠
농막이 너무 비싸요
가격을 내려야 합니다
맞습니다. 이대로 가다 간 빈부격차가 또 생길 수 있습니다. 농막은 그대로 두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본인이 직접 제작한다 생각하고 자재들 가격부터 알아 보세요..
기존 판매하는 농막들 가격이 그리 비싼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야 정상 입니다..
@@유희상-z7t 맞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옵션에 따라 다양한 가격들이 있지만, 모두 다 가격에 맞는 건축사양들이 들어가 있음을 모르는 분들이 있지요
지금까지 체류형 쉼터에 대해서 말한 업자들 중에서는 가장 핵심을 파악하고 계신 분 같네요..
다들 건물 평수가 늘었다, 잠잘수 있다 라는 것에만 들떠서 환상에 젖는데..
별장 및 전원주택을 노리고 이 정책에 접근한 사람들도 많은게 사실이기에 논란은 커질 것이고..
골때리는 강제조치도 생겨날 우려도 있죠..
정권이 바뀌면 체류형 쉽터란 말도 흐지부지 될 수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발표를 안하는 거 자체가..
애초 계획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아님 말고 식으로 내지른 정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드는..
농막이나 체류형쉼터나
화재는 어디서나 발생여지 있다고요
도시아파트도 불나는데
불연성 석고보드라도 대어서 저렴하게 시공주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올 12월에 확정발표 한다니 기대해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시골에 집이 있고 농사를 짓는 입장에서 큰 갈등의 씨앗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현명한 제도 시행을 기다려 봅니다.
죽어가는 농촌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하나를 하더라도 농지 규제 개혁이 먼저 입니다. 이소리 저소리 할말은 있지만
누가되었든 모처럼의 농지 규제개혁 움직임에
초치는 일이 없도록 우리모두 발언 조심 합시다.
저희도 농촌체류형쉼터 발의를 축하하고 기다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누구라도 쉽게 사고 팔수있는 구조가 되어야 되는데 농촌체류형 쉼터가 이런 순기능을 할수있게 제도가 정착되어야...
국회의원들.. 공무원들은 거의 왠만해서는 농막이나 체류형쉼터 만들일이 없으니
이렇게 까다롭게 규제하고 못하게 하는겁니다.
자기들 도심지에 알게 모르게 정보 얻어서 땅사고 집사고 하는건 잘도 하면서말입니다
그렇게 시세차익 얻고 부를 축적하면서 국민들이 뭐 하나라도 하려면 온갖 트집을 잡고 못하게하고 까다롭게 하네요^^
대환영. 합니다
그게바로
갑질이라는겁니다..
광양 입니다. 간단하게 정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대정패널 쵝오!
감사합니다.
저도 광양사람입니다 서울에서 보고 있네요 ㅎㅎ
농촌 투기단속 강화하고 소멸되 가도록 현상유지 하도록 그냥 평온하게 나둬야 이것이 정답.
네 LH사태로 인한 후폭풍이 참 오래가고 있습니다.
빈부의 격차는 동서고금 있기마련. 시행도 전에 초치지 맙시다.
의도는 농막은 농막대로 두자는 취지입니다. 초치려는 마음은 없습니다. 저희도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보기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심사숙고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장사잘대😢?
비용이부담이 될듯하네요
이대로라면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농막 시장도 그대로 유지하면 어떨까 합니다.
나쁠 건 없지. 빈땅에 집지어살아라니까
부익부 빈익빈을 왜 걱정합니까?
걱정한다고 뭐가 이익이 생깁니까?
중요한 것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좀 더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즐거움을 확대 재 생산하면 소득의 파급효과는 계속 늘어 납니다. 공사 용 자재가 팔리고 일감이 늘어 나고 식 자재도 더 많이 팔리고
소비를 촉진 시켜서 모두의 소득이 늘어 납니다.
결국 모두에게 이득이 됩니다.
직접 지은 농산물을 먹으면서 별도 보고 달도 보고 벌레들의 울음소리도 들으면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와 농촌의 교류도 활성화 되어 상호 이해와 협력이 증진되니 그 이득은 보이지 않지만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생각하지 못한 단점은 개선해 나갈 문제입니다.
당사에 880만원 짜리 최저가 상품이 있습니다. 이 상품을 구입하는데도, 돈이 부족해 마이너스 옵션으로 사가시는 고객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이 걱정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바라는 것은 '농막'은 별도로 두고 체류형 쉼터를 두게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농막도 창고개념 인정 비싼자재는 차별화
체류형쉼터가 주택 개념처럼 장기 거주는 안되는것으로 압니다.
쓸때없는 말들에 현혹되기 보다는 땅 매입, 가설물 설치할 비용으로 시간될때 풍광 좋은곳으로 여행 다니시는게 현명한 판단이라는생각입니다.
자기 형편에 맞게 지어살자~
진흥지역(절대농지)엔 체류형 쉼터 안된다
말씀하시네요~???
진흥지역에 현제 있는 농막만 체류형로 바꿀수있나요~???
현재 두가지 반응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필요한 농민들이 쓸건데 정작 진흥지역에는 왜 안되게 하느냐? 이런 반응이라면 무슨 긍정적인 대응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농막이나 체류형쉼터 제작업체는 자재비와인건비를 공개해야한다.
참나 입장바꿔 생각 해보세요
니가인수해서 원가 장사해라
ㅎ이분 상식이 있는지. 현기보고 자동차 원가 공개해라고 해보시길
이분은 짬뽕 집에가면 원가공개하라고 하실듯
공개하면 구입하실건가요? 아니면 저희 패를 보기만 하실건가요? 시장의 원리대로 진행해야합니다.
장사속이네.
누가요? 저희가요?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준공용으로 법안이 결정되면 제작비는 저희 뿐 아니라 모든 업체가 다 올라갑니다. 절대 오해 금지입니다.
농막 가격을 바가지요금 공장 체류형 쉼터도 바가지 요금 없는사람은 기본 콘테이너 중고푸므로 사용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신고 미필은 과료만 째금내면 다시 부할함
쉼터에 너무 까다로운 규제를 한다면 실익도 현실성도 없다 개인의 안전은 개인이 더신경쓸일이지 규제가 심한 허가난 주택은 화제가 안 나남
지금 농막도 가격이 만만 찬은데 단순 평수차이 그 이상의 가격이면 빗좋은 개 살구가 될것이다 이것이 무슨 농촌을 살리는 정책인가
맞습니다. 그래서 좀 더 신중하게 정책을 수립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농업인으로 등록 돼있으면 안되고
농지가 390평 이하 비농업인만 됩니다
확실하게 알려주세요
무슨 말씀 이신가요? 지금 말씀 하신 내용의 확실한 근거가 있습니까?
정부의 지역의 상생발전의 뜻이 아닐까묘
뜻은 공감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조사된 법안의 초안이라면(농막도 포함한다는) 우려가 좀 됩니다.서민들에게는 정말 그림의 떡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실상 살아보면 몇일만 살수있는 터전에 불과하다 인기라는 수식어는 매우 짧게 보면된다
자연에서 인간은 쉽게 적응하기보다 편리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삶을 추구하는 변형된 육신이다
현대문명의 주거환경은 인류문명에서 가장 편리한 첨단시설과 기능을 갖춘 주거의 주택구조 발전된 현실에서 농막 체류형쉼터는 불편한 시설이며 각종 유해환경은 살고싶지않는 곳이다
농사짓는 사람들도 한결같이 안락한 주택 살기를 원한다 농막 체류형쉼터 살아라해도 몇일동안이면 족하다,
서울~나이든분~와라? 알겠나?
그리 비싸면 안 삽니다
대부분의 농민들이나 서민들은 꿈꾸기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설물 스펙으로 제작해야하나, 국가적인 책임 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제작하시는 6평 농막의
기본 단열 기준은 어떤 단계인가요 ?
비난연 150T 입니다.
농촌? 후회 합니다.
가격 많이 올려라.
다른 업체하고 경쟁이 되것냐?
체류형 셤터 5천만원 땅값 합치면 눈탱이 밤탱이 그짖을 왜 합니까 그돈으로 도시에 빌라라도 1채 사는게 살길입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환경오염, 지방세수감소, 무분별한 개발로 미관해침, 농어촌에 빈집이 남아돕니다(인구감소)
요구사항 : 지방세(주택의 50% 납부).
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
참답답다 똥은. 이동식에싸고. 물은. 사다가쳐묵어면돼지. 머가거리복잡해
과연 그렇게 하게 둘지 볼일입니다.
머라노 비싸게 팔라먹을러고 이러네
본질을 잘 보시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곡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무엇이든 직접해바야 그심정알지
맞습니다. 쉬운 것은 없습니다.
돈없는 서민이면 농막이나 쉼터를 안사야지 돈도 없으면서 있는 사람들 하는거 다 따라하려고 하니까 그지꼴을 못면하지 쯧쯧
중2층 10평하여 총20평 안되나요?
구조상으로는 안될것 없지만, 준공용 사양으로 하면 가격이 만만치가 않을 것 같습니다.
3층에❤30평은 댈껄😮😅
애초에 농막이 농촌환경에 도움은 거의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활인구를 늘릴수 있는 역할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같습니다.
사실, 5도2촌이라는 자체가 서민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다음정권에서
6평농막 유지.....체류형 녹막 폐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유 3가지....
모야 광고잖아 휘리릭~~
개인 유튜브입니다.
당연히 경제력부족한사람들은 농촌체류형쉼터 하면은 않되지요...경제적능력있으면하고 없으면 하지말아야지요...빈부격차논란 대상이않됩니다.
주제는 빈부격차가 아니라 농막시장과 쉼터시장을 별도로 유지해 달라는 취지 였습니다.
쉼터이든 농막이든 농민이 필요시 할수있어야 한다, 연장이든 신고든 공무원 개입없이 해라, 농지에 돈들어 하는 사람 많이 없어요, 수도권 근교외에는 드물어요, 괜히 돈들어 수도 화장실, 하는 농민적어요, 다 장사꾼 이다😮
음악소리가 너무크네요
음악없이. 설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네 좀더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촌에 시골 할배 할매들에게 먼저 축하드립니다요 ~~ 체류형쉼터가 많이 만들어지면 촌로들 텃세로 던 마니마니 벌겠습니다요.
그 넓은 땅을 조성할 만큼 현재나 과거나 미래의 정부에서는 그럴 만한 의지나 예산 조성할 뜻은 없어 보입니다. 그럴만한 땅도 없을 듯 싶습니다.
기초공사도 없고 정화조
수도 전기도 설치비도 소비자가 부담하는 쉼터가
평당500만원?
네~ 경기도 양평이나 여주같은 경우는 실제로 이렇게 시공해야 농막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연😅😊😮😢
알프스가 6평 인가요?
네 현재는 농막 사이즈 6평입니다. 확장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고싶다..알프스
기회가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주소이전 안되고 상시거주 안되니 집이라고 할수없는 가설건축물의 한계현실
대표님. 영상에 과도한 외래어 사용보다 우리 한글을 사용하시면 좋지않을까 의견 드려봅니다.
그 어떤 다른 프로그램보다도 외래어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좀 더 주의 하겠습니다.
묵
수도 시설이 가능한지,
정화조 시설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될 것 같다.
수도 화장실 없이 뭔 체류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