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14만 4천명이 헷갈리시나요? 요한 묵시록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퀴즈 이벤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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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бер 2020
  •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허규 베네딕토 신부님이
    요한 묵시록의 핵심만 모아서 짧고 굵게 알려드립니다.
    - 요한 묵시록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 요한 묵시록의 특징은?
    - 상징 (자연, 동물, 색깔, 숫자)은 무엇을 의미하나?
    -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은?
    - 14만 4천명은 무엇을 뜻하는가?
    - 용, 666이 뜻하는 것은?
    강의를 시청하시고 영상 뒤에 나오는 6문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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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묵시록 #허규신부 #14만4천명

КОМЕНТАРІ • 178

  • @user-nb6vj8bd7q
    @user-nb6vj8bd7q 4 роки тому +56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묵시록을 통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전해주려고 하는 것인지 깊이 묵상하는 것이 진정한 성경을 대하는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 @user-wk6ro4gd3u
      @user-wk6ro4gd3u 4 роки тому +1

      대통려님 힘내세요많은 수도자들이 끈임 없이 많은 기도를 하고있읍니다

  • @KOR0522Petrus
    @KOR0522Petrus 4 роки тому +28

    신부님 덕분에 요한묵시록에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martin-jg5qo
    @martin-jg5qo 4 роки тому +79

    예비신자입니다 교리서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지식들을 배우고 갑니다
    세례 받고 나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doubletrouble3241
      @doubletrouble3241 4 роки тому

      교리서 보지 마시고 성경의 신약을 먼저 읽으시길 권합니다. 특히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의 4복음서를 먼저 보시면 기독교에 대한 좋은 예습이 될 것입니다.

    • @user-hc9rw1cx3z
      @user-hc9rw1cx3z 3 роки тому

      @@doubletrouble3241 님은 청년이십니까?

    • @doubletrouble3241
      @doubletrouble3241 3 роки тому

      @@user-hc9rw1cx3z 예. 기독교의 중심은 성경입니다. 교리서는 교단에서 만든 것이고요. 기독교인이 되려면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이라는 말자체가 그리스도를 한자로 표시한 것이고 기독교 즉 그리스도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 되고 싶거나 기독교를 알고 싶으면 예수의 가르침이 집약된 4복음서를 먼저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 @user-hc9rw1cx3z
      @user-hc9rw1cx3z 3 роки тому

      @@doubletrouble3241 아항 네에 근데 교리서는 왜 별로에요?

    • @user-hc9rw1cx3z
      @user-hc9rw1cx3z 3 роки тому

      @@doubletrouble3241 네?

  • @purplestella2419
    @purplestella2419 4 роки тому +54

    쉽고 명쾌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잘못 해석해서 혹세무민하는 일이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 @user-zv3pj5nv9u
    @user-zv3pj5nv9u 4 роки тому +32

    베네딕토 신부님^^
    요한묵시록 해석하기 어려운데 이해하기 쉽게 잘 풀이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 @Choi_Scholastica
    @Choi_Scholastica 4 роки тому +21

    어렵기만 했던 묵시록을 너무 쉽고 깔끔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시록 다시 읽어보면서 오늘 강의 내용과 연결지어 봐야겠습니다.
    이런 강의 너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v6kq1hn7c
    @user-hv6kq1hn7c 4 роки тому +110

    무조건 사이비 이단이라 말로만 하지말고 그들이 말하는 잘못된것을 이렇게 근거들어 설명하는거 너무 좋습니다
    이런영상 더 많았으면 합니다

  • @user-ii1gp6fv1c
    @user-ii1gp6fv1c 4 роки тому +1

    신부님강의을잘듣고있읍니다,성경은우리인간이이해하기쉬운것도있지만어려운것도많ㅇㅏ서아무리노럭해도

  • @user-ut8pu5ud8v
    @user-ut8pu5ud8v 4 роки тому +11

    신부님 감사합니다^^^한없이 어렵게만 느껴지던 요한 묵시록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j.2820
    @j.2820 4 роки тому +11

    너무나 명쾌하고 알기쉽게 묵시록에 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아요, 신부님~!!
    다시 성경 읽고 몇번이고 복습하려구요~ 허규 신부님 팬으로 바로 등록합니다♡

  • @user-xs4ex9bb7v
    @user-xs4ex9bb7v 4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 강의 감사드립니다

  • @lidiayoumi3702
    @lidiayoumi3702 4 роки тому +19

    신부님 최고~~🙏
    감사합니다♥

  • @user-gn9hc7tm8l
    @user-gn9hc7tm8l 4 роки тому +19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dorothy23
    @dorothy23 4 роки тому +20

    성경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려는 오류를 조심하고,
    상징적 해석을 해야 함을 요한묵시록을 통해 설명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ungja919
    @jungja919 4 роки тому +12

    감사합니다~^^간결하게 한방으로 설명해주셔서 속이 시원!!!

  • @teresa0405
    @teresa0405 4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어렵게만 느껴졌던 요한묵시록이었는데,.다시 읽어보겠습니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Рік тому

      요한계시록에서 666 은 짐승의 이름의 수 곧 " 사람 ( 단수형 ) 의 수 " 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짐승은 일곱 왕 중에 속했던 자였으며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여덟번째 왕으로 본문이 증거하기에 " 짐승 = 사람 ( 단수형 ) " 이라고 일컫습니다 .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숫자를 실제 의미가 아닌 상징적 의미로 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666 역시 실제 이름의 숫자 게마트리아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13 장에서도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 ( 들 ) " 로 묘사합니다 . 그리고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을 가리켜 "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것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그런데 이 짐승의 의미는 실상 여호와 ( 야웨 ) 이름의 흉내를 낸 것입니다 . 본문은 주님을 가리켜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묘사하며 주님은 " 처음과 끝이신 분 " 으로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 짐승의 신성모독 이름이 바로 주님의 이름을 흉내내어 땅의 사람들에게 우상숭배와 그의 이름을 이마와 오른 손에 받게한 것입니다 .
      그래서 " 666 = 사람 ( 단수형 ) 의 수 " 이면서 또한 주님의 이름의 3 중적 의미 ( 옛적에도 지금도 장차 ) 를 짐승도 흉내내어 신성모독하였기에 사람의 수 6 을 세 번 표현하여 " 666 = 신성모독 이름 " 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숫자를 쓰신 거라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 17 장에서도 큰 음녀가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이 계시되었는데 " 붉은 짐승에게는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합니다 . 그러니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는 의미로 해석돼야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서는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 과 하늘의 군대들 ( 교회 ) "
      서로 간의 대조적인 집단 양상과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자들이 " 십사만사천명 " 인데 요한계시록은 이들을 가리켜 "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 라고 묘사합니다 . 그러니 십사만사천이 실제수가 아닌 상징적 의미의 숫자 표현인 겁니다 .
      그렇듯이 13 장에서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 ( 거짓 예언자 ) 이 땅의 사람들 모두에게 "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 을 이마와 오른 손에 받게하였다고 증거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명과의 대조를 말씀합니다 .
      그리고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하였습니다 . 그러니 666 은 " 네로 황제 " 라는 실제 이름의 게마트리아 숫자값이 아니라 짐승은 사람인데 신성모독의 이름을 가졌다는 상징적인 숫자 게마트리아로 보는게 본문 성구들과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

  • @user-gg7mz7hq1r
    @user-gg7mz7hq1r 4 роки тому +1

    모든 이야기를 하나하나 이해해 하기 위해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user-tg2fs5vv9e
    @user-tg2fs5vv9e 4 роки тому +11

    신부님 설명 너무 잘 이해하게 해주십니다

  • @kyong30000
    @kyong30000 4 роки тому +16

    감사합니다.

  • @fiatxia
    @fiatxia 4 роки тому +10

    친절한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렸습니다~~^^

  • @skylee8807
    @skylee8807 4 роки тому +54

    강의 감사드립니다. 천주교 전체 차원에서 미리 이단에 적극적으로 대체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peturusy
      @peturusy 4 роки тому +1

      @@johnkim9011 공부를 더하고 헛소리하시길, 주님께 당신의 영혼을 위하여 간구합니다.ㅉㅉㅉ

    • @peturusy
      @peturusy 4 роки тому +1

      @@johnkim9011 하느님이 너의 그 알량한 지식에 놀라시겠다,. 그 알량한 지식을 내가아닌 남을 , 천주교를 비방하는데 쓰지말고 나라에, 니가 태어난 나라에 도움이 되게 사용하거라. 그리고 성서를 가슴으로 읽고 살거라, 사랑이 없는 신심은 그냥 죽은 지식일뿐이니라.ㅉㅉㅉ

    • @peturusy
      @peturusy 4 роки тому +1

      @@johnkim9011 너의 그 경박하고 가볍기 그지없는, 석가를 능가하는 깨달음을 얻은것 같은 교만함을 경멸하는것이니라. 성서의 본 뜻도 모르면서 심취한척말라는 뜻이니라.ㅉㅉㅉ

    • @peturusy
      @peturusy 4 роки тому +1

      @@johnkim9011너는 신앙을 너의 영혼구령을 위함이냐? 아는척 나서기를 위함이냐? 불쌍한 중생이로고!ㅉㅉㅉ

    • @peturusy
      @peturusy 4 роки тому +2

      @@johnkim9011너는 너의 가짜 신심을 풍자하는 뜻으로 비꼬는뜻도 모르느냐? 그 잘난 알음으로 본문에 어울리지도 않는 낭설을 퍼뜨리려하고 비방을 일심으니 그 교만을 탓함이고, 남을 판단하면 너 또한 주님의 판단을 받을것 을 모르느냐? 뜻도 모르는 성서 구절이나 짜집기하여 지 자신만 아는척 하는것 이 얼마나 어리석은짓인지 모르느냐? 들을 귀가 있다면 알아들을 지니라.ㅉㅉㅉ

  • @user-tp6it7jp8i
    @user-tp6it7jp8i 4 роки тому +14

    감사합니다

  • @heaven-daecheon
    @heaven-daecheon 4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성경 이해를 위한 핵심 지식을 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SUZZANG112
    @SUZZANG112 4 роки тому +8

    허규 신부님 감사해요

  • @user-ow6nq2cu1y
    @user-ow6nq2cu1y 4 роки тому +24

    감사히 듣고 갑니다..

  • @user-yq9xq4dt7l
    @user-yq9xq4dt7l 4 роки тому +18

    신부님감사합니다
    어려운성서 쉽게 풀어줘서 감사합니다

  • @skylee8807
    @skylee8807 4 роки тому +36

    선종하신 차동엽 신부님의 '맥으로 읽는 성경' 추천 드립니다.

    • @justicekim127
      @justicekim127 4 роки тому

      Sky Lee 차동엽 신부님 그립습니다

  • @kisikjoe4812
    @kisikjoe4812 4 роки тому +7

    넘 감사드립니다.

  • @user-qi7ui1lo8r
    @user-qi7ui1lo8r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 @user-fj1mn3yi9l
    @user-fj1mn3yi9l 4 роки тому +10

    신부님감사합ㄴ다

  • @KJHSTPN
    @KJHSTPN 4 роки тому +13

    힘든 시기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ie6qw9ti4h
    @user-ie6qw9ti4h 4 роки тому +12

    흥미진진하네요~ 20분동안 재밌게 잘 봤습니다

  • @user-hg4ex4fm8x
    @user-hg4ex4fm8x 4 роки тому +2

    잘들었읍니다.

  • @user-ls5dg8ov7i
    @user-ls5dg8ov7i 4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듣고 갑니다~^^

  • @user-bx3ou6xn2s
    @user-bx3ou6xn2s 4 роки тому +6

    신부님 감사합니다~

  • @porky815
    @porky815 Рік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이야기들이였습니다

  • @user-ki9ov2qk9r
    @user-ki9ov2qk9r 4 роки тому +4

    어려운시기에 신부님 성경 강론은 참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x6fe5pb7c
    @user-vx6fe5pb7c 4 роки тому +6

    고맙습니다

  • @user-xs3td5xs2z
    @user-xs3td5xs2z 4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
    저는 요한묵시록을 잘 들고.
    있어요
    자세히 가르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멘

  • @sun9kang
    @sun9kang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매사에 상식적인 삶을 살아가면 어리석진 않겠죠.!

  • @peterlee7054
    @peterlee7054 4 роки тому +6

    너희는 누구에게도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마태오 24.4~5)...많은 사람이 떨어져 나가 서로 팔아넘기고 서로 미워하며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나타나 많은 이를 속일 것이다.(마태오 24.10~12)

  • @user-fd8sx5di4g
    @user-fd8sx5di4g 4 роки тому +1

    조금 이해 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 @black-cello
    @black-cello 4 роки тому +5

    신부님 감사합니다......^^

  • @angelakim5125
    @angelakim5125 4 роки тому +29

    성경공부를 깊게 안하신 분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t6yx8vb6l
    @user-tt6yx8vb6l 3 роки тому

    신부님강의를들어니
    쉽게이해가됩니다
    신천지신자들이 성경에대해서
    잘알아서면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2 роки тому +1

      신천지가 왜?
      무엇을?
      잘못을 했는지?
      성경대로 말씀을 해주세요
      답 기다립니다

  • @Choi_Scholastica
    @Choi_Scholastica 4 роки тому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묵시록. . .다시 읽어봅니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Рік тому

      요한계시록에서 666 은 짐승의 이름의 수 곧 " 사람 ( 단수형 ) 의 수 " 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짐승은 일곱 왕 중에 속했던 자였으며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여덟번째 왕으로 본문이 증거하기에 " 짐승 = 사람 ( 단수형 ) " 이라고 일컫습니다 .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숫자를 실제 의미가 아닌 상징적 의미로 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666 역시 실제 이름의 숫자 게마트리아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13 장에서도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 ( 들 ) " 로 묘사합니다 . 그리고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을 가리켜 "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것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그런데 이 짐승의 의미는 실상 여호와 ( 야웨 ) 이름의 흉내를 낸 것입니다 . 본문은 주님을 가리켜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묘사하며 주님은 " 처음과 끝이신 분 " 으로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 짐승의 신성모독 이름이 바로 주님의 이름을 흉내내어 땅의 사람들에게 우상숭배와 그의 이름을 이마와 오른 손에 받게한 것입니다 .
      그래서 " 666 = 사람 ( 단수형 ) 의 수 " 이면서 또한 주님의 이름의 3 중적 의미 ( 옛적에도 지금도 장차 ) 를 짐승도 흉내내어 신성모독하였기에 사람의 수 6 을 세 번 표현하여 " 666 = 신성모독 이름 " 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숫자를 쓰신 거라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 17 장에서도 큰 음녀가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이 계시되었는데 " 붉은 짐승에게는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합니다 . 그러니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는 의미로 해석돼야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서는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 과 하늘의 군대들 ( 교회 ) "
      서로 간의 대조적인 집단 양상과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자들이 " 십사만사천명 " 인데 요한계시록은 이들을 가리켜 "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 라고 묘사합니다 . 그러니 십사만사천이 실제수가 아닌 상징적 의미의 숫자 표현인 겁니다 .
      그렇듯이 13 장에서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 ( 거짓 예언자 ) 이 땅의 사람들 모두에게 "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 을 이마와 오른 손에 받게하였다고 증거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명과의 대조를 말씀합니다 .
      그리고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하였습니다 . 그러니 666 은 " 네로 황제 " 라는 실제 이름의 게마트리아 숫자값이 아니라 짐승은 사람인데 신성모독의 이름을 가졌다는 상징적인 숫자 게마트리아로 보는게 본문 성구들과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

  • @peterlee7054
    @peterlee7054 4 роки тому +2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입니다. 누구나 아는 계명이죠. 그러나 인간적인 삶에서는 실천하기가 쉽지않은 계명이긴 합니다. 우리 감정되로 한다면 사랑했다가 말았다가 미워했다가...ㅠㅠ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우리맘이죠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변하는게 내 맘이고요...아무리 성인이라도 우리 맘속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면 우리 감정되로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이웃을 사랑할수가 없죠. 내맘에서 악마적으로 변할려하는 그런맘을 자제하고 나를 버려야만 한다고 보네요. 그게 안되면 그걸 자제할줄 모른다면, 즉 선한맘이 아닌 악한생각을 따른다면ㅠㅠ 그래서 가끔 아니 아주 자주 뉴스에도 나오는 그런 사악한 일들이 우리 주위에서 벌어진다고 봅니다. 우리가 악한 생각이 아닌 선한 생각을 따르고 실천하고 산다면..우리네 사는 세상이 바로 천국이 되겠죠..그러길 기도해봅니다. 물론 나약한 저자신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ge9ur8wt5k
    @user-ge9ur8wt5k 4 роки тому +4

    아이구...큰일이다....14만4천이 믿음을 가진 모든 사람을 나타낸 숫자란다....어쩌면 좋나....ㅜㅜ

  • @user-fh6td6ij8n
    @user-fh6td6ij8n 4 роки тому +38

    신부님 감사합니다,
    천주교에서 성경 교리를 계속해서 강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와 같은 사이비가 너무많이
    판치고 있어요 ~~

    • @sangboklee6450
      @sangboklee6450 4 роки тому +2

      성당다니세요 ㅎㅎㅋ 성당다니면서 나자신이 좋은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바뀌면 성당다니는 분들도 많아질거라도 법륜스님이 말씀하심. 성경에대한 해석은 그나마 우여곡절을 격은 카톨릭이 나은것같아요.

    •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2 роки тому +1

      신천지가
      왜?
      사이비 인가요?
      답변을 해주세요

  • @davidcassidy3956
    @davidcassidy3956 4 роки тому +6

    우리 평화방송이 점점 진보화되고 있엉 ㅋㅋㅋ 좋아요오 ㅋ

  • @user-kn7rm6zj8i
    @user-kn7rm6zj8i 2 місяці тому

    거북이의 등딱지를 보여줬어요. 땅은 바다위에 있어요.나라마다 땅의지진이 일어나고 땅이 갈라지는 것보면 거북이처럼 갈라진다는 의미아닐까요?몇달전에 거북이를 봤어요.처음이자 마지막? 그런말이 성경에 나오는군요?헐 뭣일이래? 7은 북두칠성신들이 찾아왔어요. 냉각처럼 차가운 말은 부드럽고 만인을 구하라.하셨어요.물론 잠을 안자고 방에 앉아 있는데.찾아오셨죠.
    방에 있어도 천장을 뚫고 빛이 내려와 비춘적도 있는데 놀랄일도 아니예요.마음이가 나와상관없이 사기꾼의 말과행동을 보고하는걸 봤어요.사기는 나쁜거구나? 깨닫았죠.30년정도 되었어요.빛을 본것은
    그런것 같아요.뱀의 허물과 카르마를 제거하는데 힘들었어요.
    반대로 뱀의 허물을 제거하고 하늘이 악인을 잡아내는 그물을 다시 짰어요.하늘은 국민을 괴롭히는 윤석열을 괴씸하다.소를 잡아 굿을 한 행위는 괴씸죄는 벗을수 없다.했어요.
    하느님의 화를 피하고 악마를 막기 위해 한반도에 장막을 쳐야겠다.더위에 목숨을 걸고 일을 하는데 윤석열 김건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이 되려는 탐욕에 살아있는 소를 마취를 시켜 생가죽을 벗겨 굿을 했어요.하느님이 괴씸죄다. 법을 아는자가 법을 이용한다 .비리를 덮기위해 증거를 인멸했다.하셨어요.
    흰말을 타고 온 다섯오빠들은 하늘의 기사들이고.나는 늦게 온 오빠들을 책망했어요.

  • @peterlee7054
    @peterlee7054 4 роки тому +6

    저도 천주교신자이지만 천주교에서 묵시록에 대해서 강의하는 내용 첨보네요...넘 포괄적으로 아주 간략히 설명해주셨네요. 천주교 자체에선 묵시록에 대해서 크게 설명하지 않으시는거 같은 아니 굳이 어떻게 보면 등한시하는듯한 인상도 가끔 들기도 합니다. 미사에서 가끔 독서에서 묵시록 내용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냥 독서하는 수준에 그치고 좀더 신부님이 설명해 주셨으면 하는 맘도 있는데 그냥 다 넘어가고 하셔서 아쉬움이 많았었습니다. 신천지가 요즘 코로나로 크게 부각되서 그렇기도 하지만 모든 이단의 중심이고 근거가 바로 요한묵시록인데 우리 자신의 잘못된 해석과 그리고 요한묵시록을 이용한 악마적인 행위가 여러이단과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한분이시고 그분은 바로 우리가 믿고있는 주님이십니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Рік тому

      요한계시록 역시 모든 신약성경 교훈과 일치합니다 . 다만 , 모세오경과 예언서들과 시편 등의 구약성경의 예표들과 예언들을 인용을 하여 복합적으로 섞여있는 구조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니 마치 외계에서 전해온 메세지인 것처럼 알쏭달쏭해 보이는 것 뿐이죠 . 그만큼 구약성경의 내용을 많이 알아야 요한계시록의 숱한 상징적 표현들이 이해되며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건 요한계시록의 가르침 역시 다른 신약성경 말씀과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 그러니 4 복음서와 사도들이 교회에게 보낸 편지에서 드러나는 명료한 복음의 교리를 안다면 요한계시록도 일치된 복음의 교리에 따라 해석되어 집니다 .
      요한계시록 본문 말씀에서 주님의 인침을 이마에 받은 십사만사천명을 가리켜 " 모든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언어 가운데서 부름받아 어린 양의 피로 값주고 사셔서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셔서 주님께 드리신 자들 " 로 묘사하기에 신구약시대 총망라하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을 요한계시록은 말씀합니다 .
      그것과 대조적인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 손에 받은 자들은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마다 짐승을 숭배한다 " 고 기록되었듯이 신구약시대 총망라하는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사람들을 가리키구요 .
      짐승의 표는 곧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숫자인데 사람의 수 육백 육십 육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 13 장에서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머리가 일곱에 열 뿔 달렸다고 묘사하는데 일곱 머리에 " 신성모독 이름들 " 이 있다고 하며 짐승이 입으로 주님과 하늘의 장막 ( 교회 ) 을 비방하며 모독한다고 하는데 이것에서 드러나듯이 ,
      짐승의 이름 = 신성모독 이름들 ( 헬라어 표기 " 오노마타 블라스페미아스 " : 비방 이름들 )
      입니다 . 블라스페미아는 " 비방 , 모독 , 중상 " 이라는 뜻인데 신성모독하는 경우에도 쓰여졌기에 요한계시록 본문에선 신성모독을 의미한다고 성경엔 번역되었습니다 .
      그리고 짐승의 이름의 숫자는 한 사람의 수인데 육백 육십 육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짐승 = 한 사람 인데 요한계시록 본문에선 첫째 짐승이 일곱 머리 중에 속했던 한 머리였으며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여덟번째 왕이라고 본문은 말씀합니다 . 그래서 그 여덟번째 왕을 가리켜 짐승이라고 지목하며 한 사람의 숫자는 666 이라고 예언한 것입니다 . 초기 파피루스 필사본에는 666 이 헬라어 알파벳 자음 세 글자만 기록되었습니다 . 이것을 가리켜 " 게마트리아 " 라고 일컫습니다 . 알파벳 글자마다 숫자값이 부여되어 있는데 " 지혜있는 자는 짐승의 숫자를 계산해보라 " 는 요한계시록의 명령은 알파벳 자음 세 개를 숫자로 계산해보라는 뜻입니다 . 이것이 바티칸 필사본에는 666 이
      [ 헥사코시오이 ( 600 ) 헥세콘타 ( 60 ) 헥스 ( 6 ) ] 라고 숫자를 의미하는 단어로 표기가 되어 있죠 . 초기 파피루스 필사와는 표기가 달라진 겁니다 .
      그리고 짐승의 이름의 숫자 곧 한 사람의 숫자 666 은 14 장에서 주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십사만사천명과 대조가 됩니다 .
      그리고 17 장에서 큰 음녀 바벨론이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이 기록되었는데 붉은 짐승에게는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합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숫자 666 은 "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함 " 을 의미한다고 해석되어야 요한계시록 말씀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는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그리스도 ) 과 하늘의 군대들 " 의 대조가 드러납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의 숫자 666 은 곧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 을 가리키는 상징적인 숫자로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왜냐하면 666 은 어린 양을 따르는 십사만사천과 대조가 되니까요 .

  • @user-vp9tk2nk7c
    @user-vp9tk2nk7c Рік тому

    사랑하는 신부님 꼬ㅡㅡㅡ옥
    체중 빼주셔요 😂😂😂

  • @user-be3bj6vk2k
    @user-be3bj6vk2k 2 роки тому

    이승훈베드로감사은총이가득하길오늘도히느님ㄱ게기도함니다

  • @user-songdalong
    @user-songdalong 4 роки тому +2

    크리스마스 한번 교육해주세요 ^^

    • @braveh7042
      @braveh7042 2 роки тому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죠.교황님이 선포한 가짜 생일.. 큰일이군요 정말

  • @CM-qo2ns
    @CM-qo2ns 4 роки тому +14

    0:43 요한 묵시록에 대한 잘못된 해석 방법 3가지
    4:19 상징 - 자연
    5:26 상징 - 동물
    7:35 상징 - 색깔
    9:12 상징 - 숫자 (3, 7, 12)
    12:29 예수 그리스도 상징물 (어린양, 하느님의 기사)
    13:52 믿는 이들에 대한 표현 (14만 4천 명, 인장, 12지파 12000명)
    16:50 악의 세력에 대한 상징 (666)

  • @eodud753
    @eodud753 2 роки тому

    1:39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1-3‬ ‭
    이 예언의 말씀을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9‬ ‭
    제하여버리면 어떻게된다..?

  • @user-ge1st2ig8s
    @user-ge1st2ig8s 4 роки тому

    예수의 7년 행적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길 바라고요~~ 왜 유대교는 신약 자체를 인정 않하는지의 설명도 부탁합니다~~~

  • @kjs2030
    @kjs2030 4 роки тому +2

    묵시록이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예언서가 아니라구요???

  • @jhsh077
    @jhsh077 4 роки тому

    구약과 신약은 짝이 맞는다 구약의 열두지파 24반렬 144000명 신약의 열두지파 24장로 144000명 유대인은 환란중간에 바람을 잠재우고 인을치고 교회시대144000명은 마지막 나팔소리 에 공중에서 신랑되신 주님을 맞는다

  • @user-dp3pf6pg9k
    @user-dp3pf6pg9k 4 роки тому +2

    산타클로스를 믿습니다.

  • @user-mn1mq3hf7t
    @user-mn1mq3hf7t 4 роки тому

    영적으로 맑은자만 인 맞은상태를 보대요 성령을 받은자에게서 나타납니다 성령은 여러모양으로 변신하는데 공격해오는 영에따라 여러동물로 변합니다 영적상태에 따라 색깔도 변하더라구요 영성에 깊은 이해와 체험이 없이 믿음을 강요하다보니 이단과 사이비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 @user-nz8ri2yi2y
    @user-nz8ri2yi2y 4 роки тому +3

    자의적인 해석

  • @mirr660
    @mirr660 2 роки тому

    고대로 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셀수도 없는 무지하고 두려움에 가득 찬 인간들이 이런 황당한 협박에 의해 고통받고 자유가없는 삶을 살다가 간 것인가?...그 죄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크다

  • @heyjoehandrix4182
    @heyjoehandrix4182 4 роки тому +2

    등소평 닮으심

  • @user-tj4kx9po6h
    @user-tj4kx9po6h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내용잘봤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시간나시면
    신천에서 가르치는 계시록을 한번
    공부해보시죠
    신천지에서말하는 계시록이뭐가잘못됐는지 확인해보시고
    제2탄 강
    의를 올려주세요

    • @johnkim9011
      @johnkim9011 4 роки тому +3

      .신천지 것을 무엇하러 공부함...???....시간이 썪어남...???
      이미 성경을 공부한다는 생각부터 틀렸음...
      하느님 말씀은 공부하는게 아니라....깨달아야 하는것임...

  • @user-ge1st2ig8s
    @user-ge1st2ig8s 4 роки тому

    신학자면 요한묵시록 이전에 수메르 석판과 성경의 관계는 설명이 먼저인거 같은데요~~?

  • @user-jx2uh9hi3l
    @user-jx2uh9hi3l 4 роки тому +1

    요한계시록

  • @jsonly7971
    @jsonly7971 2 роки тому

    성하께서 예수재림은 없다고 하셧다는데 사실인가요?

  • @user-sv9en6ul9v
    @user-sv9en6ul9v 4 роки тому +4

    설명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서를 통해서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Рік тому

      요한계시록에서 666 은 짐승의 이름의 수 곧 " 사람 ( 단수형 ) 의 수 " 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짐승은 일곱 왕 중에 속했던 자였으며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여덟번째 왕으로 본문이 증거하기에 " 짐승 = 사람 ( 단수형 ) " 이라고 일컫습니다 .
      그런데 요한계시록에서는 숫자를 실제 의미가 아닌 상징적 의미로 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666 역시 실제 이름의 숫자 게마트리아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13 장에서도 짐승의 이름은 " 신성모독 이름 ( 들 ) " 로 묘사합니다 . 그리고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을 가리켜 "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것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그런데 이 짐승의 의미는 실상 여호와 ( 야웨 ) 이름의 흉내를 낸 것입니다 . 본문은 주님을 가리켜 "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 " 으로 묘사하며 주님은 " 처음과 끝이신 분 " 으로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 짐승의 신성모독 이름이 바로 주님의 이름을 흉내내어 땅의 사람들에게 우상숭배와 그의 이름을 이마와 오른 손에 받게한 것입니다 .
      그래서 " 666 = 사람 ( 단수형 ) 의 수 " 이면서 또한 주님의 이름의 3 중적 의미 ( 옛적에도 지금도 장차 ) 를 짐승도 흉내내어 신성모독하였기에 사람의 수 6 을 세 번 표현하여 " 666 = 신성모독 이름 " 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숫자를 쓰신 거라고 보여집니다 .
      그리고 17 장에서도 큰 음녀가 붉은 짐승을 타고 앉은 환상이 계시되었는데 " 붉은 짐승에게는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합니다 . 그러니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은 짐승에게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는 의미로 해석돼야 본문과 일치합니다 .
      그리고 19 장에서는 ,
      " 짐승과 땅의 왕들과 군대들 VS . 백마 타신 분 ( 예수 그리스도 ) 과 하늘의 군대들 ( 교회 ) "
      서로 간의 대조적인 집단 양상과 전쟁이 일어남을 말씀합니다 .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에 인침받은 자들이 " 십사만사천명 " 인데 요한계시록은 이들을 가리켜 "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 라고 묘사합니다 . 그러니 십사만사천이 실제수가 아닌 상징적 의미의 숫자 표현인 겁니다 .
      그렇듯이 13 장에서는 땅에서 올라온 짐승 ( 거짓 예언자 ) 이 땅의 사람들 모두에게 " 표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666 " 을 이마와 오른 손에 받게하였다고 증거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십사만사천명과의 대조를 말씀합니다 .
      그리고 짐승의 이름의 수 666 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 신성모독 이름들이 가득하다 " 고 묘사하였습니다 . 그러니 666 은 " 네로 황제 " 라는 실제 이름의 게마트리아 숫자값이 아니라 짐승은 사람인데 신성모독의 이름을 가졌다는 상징적인 숫자 게마트리아로 보는게 본문 성구들과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

  • @user-og5dh7uy4r
    @user-og5dh7uy4r 4 роки тому

    ㅍㅎㅎㅎ

  • @user-wd9uq1fw8t
    @user-wd9uq1fw8t 4 роки тому +1

    신천지 사람들이 이런 올바른 강의를 듣고 잘못된길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user-tg6lc5qi7h
    @user-tg6lc5qi7h 2 роки тому

    영상을 끝까지 봤습니다!
    신부님께 묻고싶은것이 비밀을 숨긴 사람과 그비밀을 찾은사람중 누가더 우월한 사람일까요?
    묵시록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까지 감춰놓으신 말씀인데 창조받은 피조물이 창조자의 비밀을 이렇다 저렇다 말을한다는것이 하나님에 대한 교만이 아닐까요?

  • @AlexanderPizzaro
    @AlexanderPizzaro 4 роки тому +4

    개신교 목사들이 필히 봐야됩니다

  • @user-rf8dz1gu3p
    @user-rf8dz1gu3p 4 роки тому +6

    용의상징=카톨릭
    큰바벨론 =카톨릭

    • @braveh7042
      @braveh7042 2 роки тому

      용은= 사탄 .마귀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роки тому

      요한계시록 본문에는 용은 사탄으로 나옵니다 . 그리고 바벨론은 " 세상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시 " 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는데 , 바벨론이 곧 음녀인데 음녀가 타고 앉은 물이 곧 백성과 민족들입니다 . 그래서 바벨론이 음녀들의 어머니라고 해석이 나와 있어요 .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사람들이 이 땅의 왕들이며 짐승에 해당됩니다 . 이것은 교회가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아 나라와 제사장이 된 것과 대조되는 것입니다 .

  • @user-cg6je6hd5c
    @user-cg6je6hd5c 4 роки тому

    영아님

  • @user-kn7ic8mw5t
    @user-kn7ic8mw5t 4 роки тому +1

    요한묵시록....하나님
    대한민국.......하느님
    하나님:하느님
    누가 더 쎈가!.....? ??
    하나보다는 온 하늘에 있는 온 나라마다 다 있는 하느님이 더 쎄다.

  • @skylee8807
    @skylee8807 4 роки тому +13

    신천지 교리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핵심적인것만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단을 잘 알 필요 없지만 왜 황당한 주장인지 주요한것만 알면 좋을것 같습니다

    • @user-gw5cj4bc3h
      @user-gw5cj4bc3h 4 роки тому +3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f5hx7qv8p
      @user-uf5hx7qv8p 4 роки тому +8

      이단의 교리의 오류를 집는 것이 중요하지만 항상 성경의 전반적 이해가 먼저입니다. 성경은 원하는 부분만 골라 읽는 레시피가 아니니까요.

    • @user-rc8mz8xq8s
      @user-rc8mz8xq8s 4 роки тому +2

      신부님의 말 속에 이단의 주장을 잘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일단 144,000이라는 것은 특정한 사람들을 일컫는 것이 아닌 하느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라는 뜻이니 그것은 신천지에 말하는 144,000이라는 교리가 엉터리라는 것이고요. 흰말을 타고 오시는 분은 예수님인데 이만희는 그것이 자기라고 말하는 것이고 , 자구적 해석을 하는 것이 황당한 주장인 것이지요. 이외에도 많은 오류가 있는 것이 신천지 이단의 교리입니다

    • @user-qk5iy6tm2o
      @user-qk5iy6tm2o 4 роки тому

      힌무리는누구인가요 성경어디에 144000이상징수고12*12*1000이 성경어디에 나오나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роки тому

      @@user-qk5iy6tm2o 흰 무리는 곧 "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아 흰 옷을 입은 자들 " 을 가리키는데 요한계시록 5 : 9 ~ 10 본문에는 " 주님께서는 죽임을 당하시고 , 주님의 피로 각 종족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사람들을 사셔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주님의 피로 구속받아 나라와 제사장 된 무리들이 곧 "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와 오른 손에 인침받은 자들 " 입니다 . 그리고 또한 " 창세 때부터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 " 이며 " 예수님의 증거 ( 예언의 영 ; 계시의 말씀 ) 를 가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짐승의 수 ( 666 ) 를 이긴 자들 " 로 묘사됩니다 . 요한계시록 본문에선 구체적으로 사도와 선지자와 성도들이라고 표현하셨기에 교회를 가리킵니다 . 신구약시대 모든 신자들이 해당됩니다 .
      반면에 ,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 손에 받은 자들은 곧 "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 " 로 본문에 묘사됩니다 . 그들은 창세 때부터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기에 신구약시대 전체 기간에 모든 비신자들을 일컫습니다 . 사도 바울의 교회서신서를 읽어보시면 " 성령이 없는 자들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며 육신에 속하여 공중 권세 잡은 자 ( 사탄과 범죄 천사들 ) 들과 세상 풍속을 따랐으며 말 못 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려 숭배했고 육신의 정욕을 따라 죄의 종노릇한 자들 " 로 묘사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 짐승의 표 666 을 받은 자들은 곧 성령으로 출생하지 않은 육신에 속한 모든 비신자들을 일컫습니다 . 그리고 그들이 살아가는 상태인 육신의 정욕을 따라 우상숭배하는 삶을 가리켜 짐승의 표를 받아 짐승을 숭배한 것을 말한 것입니다 . 오늘 날에 베리칩이니 백신이니 몸에다 뭔가 주입하는 것을 두고 요한계시록이 짐승표 받은 것이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

  • @user-iz4oz6mi5x
    @user-iz4oz6mi5x 4 роки тому

    다 똑같네..

  • @user-ox9zf2ek5y
    @user-ox9zf2ek5y 4 роки тому +1

    그리스도의 적을 굳이 머리에 둘 이유가 있나요?
    에수님은 다 모든이를 용서하시는데 적이라는
    개념이 있을수 없잔소
    감히 우리 예수님을? 이라고 여기는 인간이
    문제인건데.. 누가보면 예수가 666을 증오한대..
    이렇게 들리겠네
    예수는 그냥 사랑하라는데 양쪽 뺨을 다 내줘라는데
    인간은 자꾸 적을 만들어 내는군요
    공부는 성직자들의 몫이고 일반인들은 바쁜 일상을
    유지해야하므로 이미 말몇마디로 모든걸 다
    가르쳐주었는데 왜들 따르며 행동하면 그뿐인걸
    하지않고 맨날 우리가 최고야 그러면서 쌈박질에
    전쟁에 난리일까요
    성직자는 권력가가 아님을 알고 양심적이라면
    세상이 편해집니다 묵시록이니 계시록이니
    혹세무민... 당신들은 이딴거 알필요없어요
    사랑하고 사세요 이렇게 하면 좀 안될까?
    겁을주고 환상을 심어줘야 돈이 되는건 알겠지만
    그럴거면 사업가가 되어야지
    별잡것들이 설치니 이런거까지 알아둬야하는
    현실이 우습지 않냐말이지

    • @user-ox9zf2ek5y
      @user-ox9zf2ek5y 4 роки тому

      @@cpbc
      영원한 생명이란 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
      크게 사랑하란 말과 같으니 높은지혜를 알게되면
      모든것은 크게보이거나 작게도 보인다
      색즉시공 공즉시색과 같은 의미이며
      타인이 따로없고 내가 따로없는데 왜 피아로부터
      욕심하는 마음을 내는가
      니가 정 이게 힘들면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것에 의심을 두지말라
      현재에 충실하고 조석으로 너의 마음을 돌아봐라
      내일은 오늘보다 여하튼 나은 삶과기쁜 마음이
      생길수 밖에 없도다
      이런말을 부처도 예수님도 다하셨지요
      풀어서 이야기 해줘도 될것을...
      지적인 무게로 신비함을 연출하신건가요?
      고어같고 암호같은말은 늘 거기에 빠져계시는 분들
      끼리만 나누시길바랍니다
      하나도 안멋있습니다
      보내신 그리스도를 알아야한다는 말은
      시링하고 포용하며 살라는것이다
      그리스도의 말과 행동은 늘 진실과 직관적임
      을 알수있는데 왜 말을 치장하는지싶네요
      말을 많이 아는자가 말을 정직하지 못하거나
      어지러이 풀어놓는다면
      죄를 짓는 행위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말도 그리스도께서 하셨는지 알아보시길...
      답을 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일반인들도 알아듣게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름다운 말씀 잘보았습니다

  • @H.O.L.Y777
    @H.O.L.Y777 Рік тому

    모세때 장막을 하늘이라 했고 그 하늘에 거하는자 곧 하나님의 선민이였던 야곱과 그 가족들은 해달별이라 칭했죠 그래서 요셉이 애굽에 팔려가기전 꿈을 꾸고 해와 달과 11별이 절했다고 하지않습니까? 이사야에서도 유다와 예루살렘에 이상 즉 하늘의 만상이 사라졌다 하늘의 만상을 '일월성신'=해달별이 사라진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유다족속의 이상이니 패역한 유다족속이라고 말한거죠 하나님으로 부터 결국 범죄한 족속 그래서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마24장에 해달별도 말세에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지고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것은 마13장같이 예수님이 택하신 선민 즉 기독교가 부패해서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13장에 제밭 이 예수님 세상이며 이 제밭이 끝날것을 예언하셨고 그 밭에서 곳간으로 데려가는데 모세때도 장막이 있었듯 그 장막은 증거의 장막이라고 민수기 17:7절에 말해주고 요한 묵시록에선 증거장막성전이라 합니다. 모세때도 하늘에 있는것을 본을 따서 이땅에 지은게 장막이듯 주재림때에도 모세때처럼 하늘에 있는대로 이땅에 증거장막성전이라는 명으로 이땅에 서게 되는데 그곳에 증거를 가진이 곧 승리자라고 할수있는 이스라엘 족속이라는거죠
    모세때도 밭에서 수확한 첫열매를 초막에 저장하여 하나님께 바쳤듯 마13장에도 밭은 세상인데 제밭이라하셨으니 예수님 세상 즉 예수교 종교세계가 끝날때에 그 밭이라는 기독교신앙세계에서 곳간인 장막으로 데려간다는 거죠. 그걸 요한묵시록 15:5처럼 증거장막성전이라고 하구요. 모세때는 그 장막을 증거의 장막이라 했으니 말입니다.
    그 첫열매 144000명은 땅에서 구속함을 입은 첫열매요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세상에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목회자라고 하는 하나님을 모시는 아들입장인 제사장들이 수없이 많지만 하나님이 인정하신 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왕노릇한다 했으니 전세계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곧 목회자들이 144000명이면 전세계에서 적은수지만 그들로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있다는 거죠. 제사장은 옛것과 새것 예언약과 새언약 즉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내어줄수있어야하고 그 이루어진 것들을 증거하는자들이 144000명 첫열매들입니다. 그래서 요한묵시록 14장에 보면 144000명밖에 새노래를 부를자가 없고 그들이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 즉 구약과 신약의 이루어진 말씀을 전한다 새로운 복음을 전한다는 거죠

  • @esther9354
    @esther9354 4 роки тому +1

    카톨릭방송 TV로 신부님 강의 들었어요.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알고 시한부종말론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hiyom10
    @hiyom10 4 роки тому +1

    혹시나 해서 2배속으로 들어봤는데 역시나... Revelation의 뜻이 뭔지나 알고 계십니까? 묵시가 아니라 "명확히 보여주는 것" 입니다.

  • @user-ip9vx1fb1v
    @user-ip9vx1fb1v 2 роки тому +4

    신부님의 계시록 해석은 성경적 해석이 아니고 완전 자의적 해석이네요..큰일 났네요..계시록 22장18절에 가감하면 계시록의 재앙을 더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있습니다..알고계시는지요? 수믾은 신자들한테 계시록을 자의적 해석을 했으니....먼저 영상을 내리시고 회개하시고 계시록 성경대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 @ehdehddldu
      @ehdehddldu 2 роки тому

      신천지쉨아 니들도 따로따로 하나씩 자구적해석이자너

    • @jeongryul94
      @jeongryul94 2 роки тому

      ㅇㅂㅇ...아니 어떻게 잘 가르치면 하나같이 22장 18절 내용을 다 기억하는지 궁금데스..

  • @yellowdragongun2443
    @yellowdragongun2443 Рік тому

    결국모냐 그때그때달라요네? 미친소네!

  • @user-pf7yi4nq6r
    @user-pf7yi4nq6r 4 роки тому +2

    성경은 사람이 생각으로 연구해서 해석하는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하늘에서 계시 받은 자만이 알수 있다고 마11장27 절에 있는데 계시받지않았다면 아무도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말하면 안되겠지요 그리고 자기와 좀다르다고 이단 삼단 하는것은 기독교계의 잘못된 아집이라 생각되네요 예수님때도 이단의괴수라고 십자가에 죽인것을 다 잊으셨나요? 서로 자중하고 사랑해봅시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악한지 다 알고 있으시면서도 지금까지 참고 다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joemin236
    @joemin236 4 роки тому +1

    종교인들이 들으면 싫어 하겠지만, 현대의 유명 뮤지션이나 문학가가 각종 **먹고 작품을 만든 것처럼 요한 묵시록도 버섯이나 여름 옷감 재료, 양귀비꽃즙등을 복용하시고 글가는 대로 쓴거 같습니다만 ..

    • @johnkim9011
      @johnkim9011 4 роки тому +1

      그들은 마약등의 힘을 빌려 환각 상태에 빠져 그런 일을 하지만...(사탄의 역사)
      성경은 하느님의 성령에 사로잡혀...
      성령과 하나되어 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영적인 말씀이고 계시이니...
      성령께서 사람에게 계시를 하여야만 그 의미와 뜻을 알아 듣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 신자들에게 하는 강의이니 해석한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해석하는게 아니라...
      깨달아야 하는 것이고...
      어느 사람이 성경의 어느 말씀을 깨달을 때...
      하느님의 성령께서 그 사람에게 계시하는 것입니다...
      그 때 깨달은 성경 말씀의 의미와 뜻이...하늘의 진리입니다...
      깨달아야만 하는 성경의 말씀을...
      인간이 해석할 때...
      온갖 오류와 이단의 주장이 나오는 것임...
      그러한 자들이 ... 모든 개신교들...

    • @yonghwankim2049
      @yonghwankim2049 4 роки тому

      @@johnkim9011 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옳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iu4ut7wp3q
    @user-iu4ut7wp3q 4 роки тому +1

    묵시록 그렇게 푼다고요?
    계시록은 누가 주셨나요?
    예수님께서 받으셨나요?

  • @user-zu6qm1ju7q
    @user-zu6qm1ju7q 4 роки тому +4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설명을 들으니~ 신천지 이만희가 요한묵시록 숫자갖고 사기친다고 생각을 하니 화가 나네요. 어휴 정말,,,

    •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2 роки тому +1

      신천지
      말씀에 무엇이?
      잘못된건지?
      댓글 주세요
      기다립니다
      저는 영상을 보고
      단 한마디도 잘못된것을
      지적을 안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음에도
      지적을 안했는데
      왜?
      신천지를 욕하나요?
      이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을 제가 다 말할까요?

  • @user-tj4ez6ub4z
    @user-tj4ez6ub4z 4 роки тому +1

    요한묵시록22장18~19절 읽으시고 설교해야할것 같으시네요 ~~듣는분들도 분별해서 들으셔야 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user-bk4hg7qk4k
    @user-bk4hg7qk4k 4 роки тому +1

    이단들이 득실거리는구만. 사탄들은 다 물러가거라.

  • @user-wo5sq6rd2j
    @user-wo5sq6rd2j 4 роки тому +2

    무슨소리하는지 정확한핵심을 말해줬으면 합니다

  • @user-oe2io5wo6l
    @user-oe2io5wo6l 4 роки тому

    카돌릭이 요한묵시록을 ?????

    • @davidcassidy3956
      @davidcassidy3956 4 роки тому +5

      푸훗, 개신교냐 ㅋㅋㅋ 요한묵시록 막판에 우리가 집어넣은 거야, ㅋㅋㅋ 몰랐어? 로마 가톨릭 교회가 요한묵시록을 정경으로 인정했기에 신약성경이 26권이 아니라 27권이 된 거야 ㅋㅋㅋ

    • @davidcassidy3956
      @davidcassidy3956 4 роки тому +2

      382년 로마교회회의 잘 검색해 봐, 이 종말론 상이단아

  • @k_sk4284
    @k_sk4284 4 роки тому +1

    결국 다 상징이라는 소리인가요? 상징이라는건 풀리지않아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소리아닌가요? 어렵네요ㅜㅜ "A는 B 일것이다"라고 해석하는 확신이 없는 설명같네요.

    • @k_sk4284
      @k_sk4284 2 роки тому

      ​@@archetypa4075 성경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 분 같네요~
      근데 궁금한게 일곱머리는 일곱 왕 일곱 산인데 일곱왕은 무엇이고? 일곱 산은 무엇이죠?
      짐승은 여러 왕으로 구성되어있다고하는데 여러 왕들은 어떤 존재이죠..?
      짐승은 사단이라는건 알겠는데 사치스러운 상품을 들여와 사람들과 사고 파는 거래를 했다는 의미는 뭐죠?
      10뿔 가진 짐승은 누구죠? 10뿔은 뭐죠?
      짐승의 표가 왜 사람의 수 666이죠?
      짐승의 표를 받는 자 =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 -> 그럼 이들은 누구죠?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자들 -> 이들은 누구죠?
      창세 이후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모든 자들 -> 이들은 누구죠?
      제가 요한계시록을 읽고 상징적인 의미를 성경에 있는 상징적인 의미로만 표현해서 이해가 안됬습니다. 실체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아직 실체가 나타나지 않은건가요? 나타났는데 저희가 모르는 걸까요?

  • @user-td3zl8yn7x
    @user-td3zl8yn7x 4 роки тому

    1:9 상고하시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성경을 대하셨으면 합니다

  • @user-su1dq1xr8m
    @user-su1dq1xr8m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요즈음 신천지가 제멋대로 이를 악용 해설 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ㅑ

    • @user-qs9zj1om5w
      @user-qs9zj1om5w 2 роки тому +1

      신천지가
      제멋대로
      성경을 해석을 한것이
      무엇입니까?
      댓글로 답 해주세요
      기다립니다

  • @user-rf8dz1gu3p
    @user-rf8dz1gu3p 4 роки тому +1

    금관을 쓰고 붉은옷을입은 사단은 교황

  • @user-sn3pq8gw9p
    @user-sn3pq8gw9p 4 роки тому +3

    전혀 도움이 ?

  • @yellowdragongun2443
    @yellowdragongun2443 Рік тому

    성경에는전부개소리안 쓰여져있나보네 2000년 지구종말이락하던데 멸망해더냐? 거짓으로 되있는성경아님? 그구라투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