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제압하다 배에 맞아본 경험자입니다 1.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배에 쥐난 고통 몇배 느낌 납니다 . 2. 가만히 하늘 보고 누워 있어야 되요 . 3. 맞은 부위 주변 옷깃으로 최대 동그랗게 말아서 꽉 누르세요 최대한 피 안흘리게 . 전 다행스럽게 배에 지방이 많아 ( 뱃살 ) 장기는 다치지 않았고 , 119 가 빨리 도착했고 , 병원 15분거리라서 살았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요즘 뉴스보면 헤어지자살해. 전여친 스토킹살해. 가족까지 살해하는사건이 많죠. 김태현세모녀살해. 묻지마 여친살해 수리공으로속여 가족살해.. 남자나 여자나 살아온 가정환경, 분위기, 인성 ,범죄이력없는지, 정신에문제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특히 손버릇이나 입버릇 안좋은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일자리보단 진짜 인성을 잘 보시길. 결혼해서 애놓고 좀 살다보면 본성은 무조건 나오게되어있음 명심하시길.우리 고모도 남자 잘못만나 맨날 맞고살았지 이혼은했지만 늘 한결같고 배려해주고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서도 잘 파악하고..성격같은거,,
칼 푹찍 당하고 젖은 수건은 어디서 찾으며 누워있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닐수 있는데 진짜 무섭고 슬픈 현실이다... ♡이게뭐라고4천따봉을.. 감사합니다. 응급처치는 언젠가, 제가 상상도 못할 상황에 부딪혔을 때 나 또는 타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니 흘려보내지 말고 꼭 숙지하도록 합시다ㅠ 그리고 웬만하면 119에 바로 신고해서 전화로 전해받는대로 움직이는게 가장 베스트!
만약 복부에 찔리거나, 길게 그어버리면 어느 순간 찔린사람 스스로 튀어나온 장기를 밀어넣으며 빠른말로 혼잣말을 하게 됨. 그걸 옆에서 보게 된 나도 사태파악이 되기까지 순간 얼어버림. 그리고 온갖 철일을 해오며 끔찍한 사고들을 접해보며 알게 된건데 그렇게 정신없이 움직이다 조금이나마 본인의 상황을 인지하면 그때부터 울고, 살려달라는 말을 하며 고통 그대로를 느끼게 되더라. 절대 저 영상처럼 차분히 행동하기 힘들고, 배에 칼 맞거나 다른 큰 부상을 입고서 계속 일어서거나 크게 움직이는건 영화일뿐 현실에선 다친 사람도, 옆에서 목격한 사람도 순간 텅빈 머리로 오만 생각이 밀려오더라.
@@JohnSmith-wc5dz 그 사건이 20년 전 일이네요. 당시 저희 동네 근처 여러 곳에 산악로 및 공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다보니 산 아래쪽에 포장마차가 몇군데 있었어요. 초창기때는 포차업주 및 거기서 술로 매일을 보내는 나이든 분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한곳이 산악로 입구가 경치가 좋다보니 젊은사람들이 많이 오더니 어느날... 젊은 분이 담배를 피웠고 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그걸로 시비를 걸고 순식간에 싸움이 일어났어요. 결국 할아버지가 포장마차에서 쓰던 식칼로 그 사람 복부를 스윽. 피는 말할것도 없고, 내장이 밀려나오니 주저앉아 밀어넣으며 뭐라고 막 말하는데.. 정말 그 상황이 닥치니 해줄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냥 쓰러진거라면 CPR이라도 치겠지만.. 암튼 아직도 생상하네요. 암튼 119 도착 당시 결국 그 분은 사망했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일은 아니지만 요즘은 이런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네요. 그래도 이런 영상 또는 CPR영상은 몇번이고 보고 기억해 두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근데 맞아요... 수년전 남편이 회사 야간근무중 기계전산 오류로 직접 기계 안에 들어갔다가 사지절단 당할뻔도 있었고 급기야 손가락 두개 절단 당했는데 너무 순식간이라 잘린줄도 몰랐대요.. 직원이 신랑 절단된 손가락 찾아서 팩에 넣고 천으로 감싸고 나름 시원하게 해서 응급으로 봉합수술이 가능했나봐요.. 지금 손가락 잘 쓰고 있고 안산.,두손병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요즘 뉴스보면 헤어지자살해. 전여친 스토킹살해. 가족까지 살해하는사건이 많죠. 김태현세모녀살해. 묻지마 여친살해 수리공으로속여 가족살해.. 남자나 여자나 살아온 가정환경, 분위기, 인성 ,범죄이력없는지, 정신에문제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특히 손버릇이나 입버릇 안좋은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일자리보단 진짜 인성을 잘 보시길. 결혼해서 애놓고 좀 살다보면 본성은 무조건 나오게되어있음 명심하시길.우리 고모도 남자 잘못만나 맨날 맞고살았지 이혼은했지만 늘 한결같고 배려해주고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서도 잘 파악하고..성격같은거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요즘 뉴스보면 헤어지자살해. 전여친 스토킹살해. 가족까지 살해하는사건이 많죠. 김태현세모녀살해. 묻지마 여친살해 수리공으로속여 가족살해.. 남자나 여자나 살아온 가정환경, 분위기, 인성 ,범죄이력없는지, 정신에문제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특히 손버릇이나 입버릇 안좋은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일자리보단 진짜 인성을 잘 보시길. 결혼해서 애놓고 좀 살다보면 본성은 무조건 나오게되어있음 명심하시길.우리 고모도 남자 잘못만나 맨날 맞고살았지 이혼은했지만 늘 한결같고 배려해주고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서도 잘 파악하고..성격같은거
후배가 집에서 특공무술 한답시고 칼들고 설치다, 뒤에 오는 자기 여친을 못보고 뒤로 휘둘렀다가 순식간에 여친 배에 칼을 꼽아버린 후배놈이 있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배에 찔렸다 나온지도 모르고 그냥 맞았다는 생각을 모두함 그 여자친구까지 자신의 배에 구멍이 난줄 모르고 모야~ 아프잖아 하며 웃었는데 순간 하얀 티가 붉게 물드는걸 보고 뛰어가 다른쪽 보라고 하고 티를 들쳐보니 퍼런 창자가 5cm정도 튀어나옴. 그때 눈에 들어온 런닝셔츠를 뒤집어 씌워 상처부위를 감싸고 조금 찟어졌다고 안심을 시킨후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의사가 어떻게 된거냐길래 장난치다 뒤에 오는걸 못보고 찔렸다고 하니 여자에게도 물어보고 맞다니까 의사 왈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데 그럼 남자친구가 조사를 받아야 하고 최악의 경우 과실치상으로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 여자가 절대 안된다 하지 말라고 사정사정하여 신고없이 치료했는데 다행이 다른 장기에 상처없이 칼만 들어갔다 나와서 뽈록 튀어 나온 창자를 겸자로 쏙쏙 집어넣더니 수술은 해야 한다고 그 후배와 제수씨 아들만 둘 낳고 잘삼. 가끔 집에가면 형 덕분에 잘 삽니다 하고 제수씨도 배까며 영광의 상처라나 모라나..부창부수가 이런걸까.
저는 실제로 칼부림 피해 현장을 목격을 했었습니다. 거의 40회 이상 난도질 하는 현장을요.. 제가 바로 경찰에 신고해서 그 범죄자는 현장 검거 되었구요. 피해자는 바닥에 피가 흥건하게 고인 상태로 응급차가 도착했지만 사망 했습니다. 정말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거의 두 세달 동안 그 장면이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이야 괜찮은데 그때 그 장면으로 정신적인 충격이 좀 컸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ㅠㅠ
몇달전에 소 갈비 작업하다가 도마에 있는 칼을 못봐서 갈비를 제 몸쪽으로 당기다가 갈비랑 칼이 같이 딸려오면서 복부에 찔렸는데 무의식적으로 눈 땡그래지면서 칼을 뽑아버렸습니다. 그순간 복부가 따뜻해지면서 진짜 조온나 아파요. 몇센치 안찔렸는데 다행히 살이 많이 찐상태였어서 ? 덜 들어갔어요 근데 2주동안 배가 심한 멍으로 도배되고 그냥 임산부님들 처럼 배 짼거같은 흉터하나 남았습니다. 진짜 존나 아픕니다. 평소에 저는 입에 "아 살빼면 큰일나는데" 하면서 살을 극도로 찌운상태였습니다.
3번을 지키지 않아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배에서 일하던 우리 할아버지 무슨 일때문인지 돛을 잡다가 배가 다쳤나 찔렸나 모르겠지만 누워서 기다리는데 배가 고프셔서 죽을 달라 했다고 해요 그래서 줬는데 복막염때문인지 소화를 못시키고 돌아가셨는지 잘 몰라도 돌아가셨데요 다른 이유일지도 몰라도 전 잘 설명을 못하겠네요 잘 못들어서 그리고 저희 할아버지는 어머니가 7살이실때 돌아가셨습니다. 친할아버지는 2023년 10쯤에 돌아가셔서 같이 장례식 이란 곳에 같이 갔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제일 슬펐던건 저희 아버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거니까 슬프시겠다 하고 봤는데 울음을 참고계시더라고요 전 그게 제일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장이란 이름때문에 아들에게 눈물보이지 않을려고 한것을
예전에 군대에서 배운 것임. 사람이 죽을 만큼 다치면.. A, B, C를 기억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배움.. A : Airway ( 즉 기도 유지를 해야 함 ) B : Bleeding ( 즉 지혈을 해야 함 ) C : Shock ( 즉 쇼크 예방.. 왜 S가 아니고 C라고했는지 모름 )
찔리면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꿈인가라는 순간착각과함께 순간적으로 슬로우로 칼이 배에 박힌걸 보고 쇼크가 옵니다. 말로 형언이 안되고요. 본능적으로 두 손으로 칼을 움켜쥡니다. 전 유투버님 반대로 칼이 빠져나온 상태에서 뒤로 꼬구라지고 살아야겠다는 마음 하나로만 뛰었습니다. 내장은 부드럽게 흘러나왔고 손으론 커버가 안됐어요. 팔로 감쌌고 가까운 모텔에 들어가서 제발 살려주세여 하고 기절했어요. 문제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스텐으로된 차가운 침대에 누워있었고 전 저의.내장을 보고 말았습니다. 소독약인지 들통(?)용량으로 아랫배에 쏟아붓고 제 소장을 빨래하듯이 행궜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진 모르겠고 5인실은 없고 2인실밖에 없으세요 라는 말과함께 정신이 들었고 부모님과 재회 지금 인생을 살고 있습니더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요즘 뉴스보면 헤어지자살해. 전여친 스토킹살해. 가족까지 살해하는사건이 많죠. 김태현세모녀살해. 묻지마 여친살해 수리공으로속여 가족살해.. 남자나 여자나 살아온 가정환경, 분위기, 인성 ,범죄이력없는지, 정신에문제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특히 손버릇이나 입버릇 안좋은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일자리보단 진짜 인성을 잘 보시길. 결혼해서 애놓고 좀 살다보면 본성은 무조건 나오게되어있음 명심하시길.우리 고모도 남자 잘못만나 맨날 맞고살았지 이혼은했지만 늘 한결같고 배려해주고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서도 잘 파악하고..성격같은거
발목이 인쪽으로 90도로 꺾여본 사람입니다.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직전이였는데요 신경 살아있나 다섯 발가락 꼼지락거려보고 옆에 친구에게 폰 빌려서 어머니께 전화하고 "어무이 병원비 많이 나올거 같아 미안해"라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식겁하셔서 직장 반차내고 달려오셨습니다. 결국 구급차 and 수술 엔딩 여러분 어떤 상황이던지 내가 침착해야 살아요.😊 항상 응급처치를 기억하고 침착합시다
기본 준비물: 내장이 튀어나오는데 그걸 아주 침착하게 수건으로 감싸고 누워서 기다릴 수 있을 정도의 정신력
실제론 바로기절해버릴 것만 같아,,
ㄹㅇ내장이 뭐임 당장 뭐에 긁혀서 피 쫌 많이 나왔다싶은정도여도 머리 띵해지고 어지럽고 오한오는데 칼찔렸을땐 찔린 자체의 고통 + 출혈만으로 이미 빈사상태일듯ㅋㅋ
???:어..?(기절)
ㅅㅂ
시밬 ㅋㅋ 준비물 어렵노
아이고…보는 내가 다 아프네
ㅋㅋㅋ
ㅇㅈ...
아 진짜 보면서 저절로 인상찌푸려짐 ㅜㅜ...
ㅇㅈ 뭔가 찝찝함
대림동에 가면 일어나는 일이노
언젠가 사람한번 살릴 채널이다 이거
칼 안맞게 원한 사지말고 마찰이 생기면 내 탐욕에서 벌어진 상황이 아닌가?라는 반성을 합시다!
@@user11226 길가다가 모르는 놈한테 칼맞을 확률이 높겠나? 아는 놈한테 원한으로 칼 맞을 확률이 높겠냐
고양이가 찌를 확률이 제일 높을것 같아요
@@ingansung 모르는 놈한테 칼맞을 사람이 없는건 아니지
묻지마 살인도 있는데...
강도 제압하다 배에 맞아본 경험자입니다
1. 윗몸일으키기 하다가 배에 쥐난
고통 몇배 느낌 납니다 .
2. 가만히 하늘 보고 누워 있어야 되요 .
3. 맞은 부위 주변 옷깃으로 최대 동그랗게 말아서 꽉 누르세요 최대한 피 안흘리게 .
전 다행스럽게 배에 지방이 많아 ( 뱃살 ) 장기는 다치지 않았고 , 119 가 빨리 도착했고 , 병원 15분거리라서 살았습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배에 쥐난 것보다 몇배면 진짜 뒤지게 아프겠구만...
형사신가요
운빨이네요 😢
어후 운이 좋으셨네요ㅜㅠ
이런거 집에서 보면 진짜로 계속 생각남. 이분영상보고 엘베탈 때마다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다 기억남
ㄹㅇㅋㅋ
MBTI N이죠
킹정
어떻게해야했었죠..?기억이..
칼 안맞게 원한 사지말고 마찰이 생기면 내 탐욕에서 벌어진 상황이 아닌가?라는 반성을 합시다!
점점 흉악해지는 세상을 살면서
칼부림 사건이나 심각한 범죄를내 눈으로 직접 목격하지 않고
산것 만으로도
다행이고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든다.
흉악범죄는 점점 줄어드는 세상이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점점 흉악해지는세상 어디서 사는지??
세상은 점점 안전해지고있습니다..
@@김아무개-m3v
미국에서 삽니다.
점점 흉악?? 연쇄살인 사건만 봐도 요즘 없는데??
저희 친척분이 조폭 지하세계도아닌데 식당에서 칼에찔려 과다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사기꾼들 천벌받길 기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처음에 신고 무시했던 경찰들도 천벌받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너무 마음 아프셨겠어요 고인께서 아픔은 잊고 편안한 곳에서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앞으로 편안하게 지내시길 명복을 빕니다… 그 사람들은 무조건 천벌 받을 거예요!!!!
왜 찔렸는지.. 그리고 찌른사람을 사기꾼들 이라고 표현하는거 보면 친척분도 분명 뭔가 했을듯
@ᄋᄋ 안당해요 ㅎㅎ 절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하나님 이런일이 평생없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무슨 아미타불
너는 찔리는게 싫고 다른사람은 찔려도 된다는거냐
하느님
@CmYang-fq1dl 이새키는 뭔말
@GGMONG_158Who asked?
혹여나 생길 위험을 대비하게 해주는 내용이네요. 정말 좋은 취지의 내용인것 같습니다.
즐거웠다 레인아
어이 형씨 이제 가야지?
대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래요.... 무섭게
@@태슬러즈는유해진-x5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저런 일이 평생 발생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요즘 뉴스보면 헤어지자살해. 전여친 스토킹살해. 가족까지 살해하는사건이 많죠. 김태현세모녀살해. 묻지마 여친살해
수리공으로속여 가족살해.. 남자나 여자나 살아온 가정환경, 분위기, 인성 ,범죄이력없는지, 정신에문제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특히 손버릇이나 입버릇 안좋은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일자리보단 진짜 인성을 잘 보시길. 결혼해서 애놓고 좀 살다보면 본성은 무조건 나오게되어있음 명심하시길.우리 고모도 남자 잘못만나 맨날 맞고살았지 이혼은했지만 늘 한결같고 배려해주고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서도 잘 파악하고..성격같은거,,
어제 죽전역에30대여성 칼들고 난동 있었죠.
언제어디서나 만날수있으니.
시기적절한 교육영상
그대로 감싸고 신고
저런일이 발생 안되도록, 국민들 고통주는 악법을 만드는 국회쓰레기정치꾼300명을 개혁시켜야 됨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정치꾼들한태 세금 다 뜯겨봐야 정신차릴려냐 ㅋㅋ
이렇게 있는 그대로 뭉뚱그리지 않고 말해줘서 더 기억에 잘 남는다. 최고.
@다람쥐썬더 ㄹㅇㅋㅋ
@다람쥐썬더 ㄹㅇ 일어나진 못하는데 하필 옆에 젖은 수건이 ㅋㅋ
@@FIoyd_ro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로 젖은 수건ㄷㄷ
원래 한국인은 다 커도 미성년자라서
막 귀엽게 포장하고 가리고 모자이크하고
애기들 다루듯이 해야
정상 아님?
찔려본 사람은 저렇게 행동할 정신이 없다는게 문제임.
즉 시 기절
그러니 미리 알아둬야해요
쇼크사
ㄹㅇ 찔린 사람은 저렇게 행동 못할 확률이 크긴 함 그래서 알고있는 주변사람들이 도와줘야 됨
ㄹㅇ 젖은수건은 또 어케챙기냐 저상황에서ㅋㅋㅋ 누우면 칼빵 더 맞지
장기를 감싸잡고라니... 현실에서 상상이 안가는 고통의 단어선정이다..
진짜로요 ㅠ
차라리 기절하는게 나을듯ㅠㅜ
장기튀어나오는순간 기절할드수
상상만 해도 너무 아파서 힘 빠짐.....
장기는 안아플거임
처음 봤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다시 봤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구나
진짜 공감.. 별걸 다 예방하네 했는데 이제 예방해야함
전:이거보다 나빠질순 없겠지...
후:나빠질수있구나!
@@문재인-h6v그 돵ㅇ인
이 영상을 다시 보러 오게 될줄이야...
@@S3ekddsne이미 예전부터 일어났던 일인데 뭘 ㅋㅋ 앞으로 더 자주 일어날거다
본인 장기 튀어나는걸 본인 눈으로 보게되면 진짜 무슨 심정일까... 진짜 순간 머릿 속 새하얘질듯
짜릿할 수도
@@user-ek3ip6ol2s이건 시바 ㅠ 몬소리야 ㅠㅠㅠㅠㅠㅠ
@@user-ek3ip6ol2s 이런건 비추천해야 함
@@sloth_. 한번 보고 싶긴 함
그 전에 쇼크먹어서 기절합니다..
칼에 찔렸다면 복막염은 확정이니 포기
바로 옷이나 두건 천조각 아무거나 찢어서 감싸고 크게 심호흡하면서 병원으로 이송 해야대요
이때 의식적으로 심호흡 해야됩니다
당황하거나 놀래서 근육에 힘이들어가거나
쇼크사만 피하다면 병원만 도착하면 어떻게든 해줍니다
제일 중요한건 쇼크사입니다
소리지르기 금지 놀라거나 당황하지마세요
뭔가에 배에 찔리정도의 통증이면 순간적으로 통증이 느켜지지 않습니다
그 무통증기간동안 모든걸 의식적하면서 응급조치 하고 버티세요
본인의 내장을 볼 자신이 없다는 사람이 많은데, 이런 대처법을 알고있으면 내가 찔렸을때가 아니라도 다른사람이 찔렸을때 알맞은 응급처치를 해줄 수 있다는게 좋음.
보는순간 정신빠져서 기절할듯
제 채널에 무료 ㅇㄷ링크 올림
@@eunsohjjk5960 인정.. 피도 못 보는데 장기 어케 봐요 ㅜㅜ 나 무서워서 먼저 죽겠네
본인의 뇌를 본 사람 얘기를 지인한테 들은 것도 있는데... 물론 뇌를 본 그 분은 3일인가 만에 절명했다지....
@@kmlee8824 좀 더 알려줘보슈
외상외과 의사입니다 매우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계시네요 전부 맞습니다 훌륭합니다
어떯게 믿죠?
@@전홍이-g4d어떯게??요??
@@전홍이-g4d 믿지마세요 그럼 ㅋㅋ
@@julialee6231 어떻게요겠지요 님아….
@@Yeffffffff 네 안믿습니다ㅋㅋㅋ
좋은 정보긴 하지만 실제로 칼을 맞을땐 장소가 구석진 골목, 옥상 등 외진 곳 일테니 항상 핸드폰 잘 간수하고 조심해서 다니는게 좋을것 같다 그리고 제발 이런 상황이 오질 않기를 ㅠㅠ
그래서워치가 좋은듯
흉악범들은 늦은 시간 주택가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니 항상 경계해야죠
모두들 무탈하시길🙏🏻
자세 교정용으로 방검복 입고 다녀야 될판이네
걍 칼 하나 사서 들고다니자
일어나도 안되고 칼을 뽑아도 안되지만
칼에 찔렸을 땐 항상 주변에 젖은수건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린 빤스
ㄱㅊㄱㅊ 피에젖은 수건도
이 부분은 확실히 현실성이 없네
ㅘㅐ
배에 칼에 찔렸을때 제일 심각한 상황은 칼든놈이 아직 눈앞에 서 있을경우
ㄷㄷㄷㄷㄷㄷ
그 칼 뽑아서 그 사람 찌르자
😂😂😂
칼 푹찍 당하고 젖은 수건은 어디서 찾으며 누워있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닐수 있는데 진짜 무섭고 슬픈 현실이다...
♡이게뭐라고4천따봉을.. 감사합니다. 응급처치는 언젠가, 제가 상상도 못할 상황에 부딪혔을 때 나 또는 타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니 흘려보내지 말고 꼭 숙지하도록 합시다ㅠ 그리고 웬만하면 119에 바로 신고해서 전화로 전해받는대로 움직이는게 가장 베스트!
@@hahaha62574 그래도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기억해두는게 좋아보이긴 해요ㅠ
디져야지 그럼
모든상황의 정답. 꼭 핸드폰을 소지하라
일어서야
폰을 가지러가서 119 전화걸수 있는데
일어나지 말라고?
수건 없으면 옷으로 할수밖에 없네
영상 내용이 섬뜩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는 내용을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만약 복부에 찔리거나, 길게 그어버리면 어느 순간 찔린사람 스스로 튀어나온 장기를 밀어넣으며 빠른말로 혼잣말을 하게 됨.
그걸 옆에서 보게 된 나도 사태파악이 되기까지 순간 얼어버림.
그리고 온갖 철일을 해오며 끔찍한 사고들을 접해보며 알게 된건데 그렇게 정신없이 움직이다 조금이나마 본인의 상황을 인지하면 그때부터 울고, 살려달라는 말을 하며 고통 그대로를 느끼게 되더라.
절대 저 영상처럼 차분히 행동하기 힘들고,
배에 칼 맞거나 다른 큰 부상을 입고서 계속 일어서거나 크게 움직이는건 영화일뿐 현실에선 다친 사람도, 옆에서 목격한 사람도 순간 텅빈 머리로 오만 생각이 밀려오더라.
그분 어떻게 되었나요
@@JohnSmith-wc5dz 그 사건이 20년 전 일이네요.
당시 저희 동네 근처 여러 곳에 산악로 및 공원 조성 사업이 진행되다보니 산 아래쪽에 포장마차가 몇군데 있었어요. 초창기때는 포차업주 및 거기서 술로 매일을 보내는 나이든 분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한곳이 산악로 입구가 경치가 좋다보니 젊은사람들이 많이 오더니 어느날...
젊은 분이 담배를 피웠고 술에 취한 할아버지가 그걸로 시비를 걸고 순식간에 싸움이 일어났어요.
결국 할아버지가 포장마차에서 쓰던 식칼로 그 사람 복부를 스윽.
피는 말할것도 없고, 내장이 밀려나오니 주저앉아 밀어넣으며 뭐라고 막 말하는데.. 정말 그 상황이 닥치니 해줄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냥 쓰러진거라면 CPR이라도 치겠지만.. 암튼 아직도 생상하네요.
암튼 119 도착 당시 결국 그 분은 사망했다고 들었습니다.
좋은 일은 아니지만 요즘은 이런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네요. 그래도 이런 영상 또는 CPR영상은 몇번이고 보고 기억해 두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ttlauto01 아 ㅠ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로 배때기 써는순간 장기를 지탱해주는 피부가 사라지면서 그냥 중력에 의해 다 쏟아저나오는거임
썰림을 당한 사람은 그냥 죽었다고 보면됨
헐..
넘 좋은채널인데 실제로도 있을수 있는일이라는게 넘 무섭다 ㄷㄷㄷ
칼 안맞게 원한 사지말고 마찰이 생기면 내 탐욕에서 벌어진 상황이 아닌가?라는 반성을 합시다!
@@ingansung 뭐하는 잼민이지?
@@_darmin_ 탐욕버리고 착하게 사니 탈모였던 머리털이 다시 나기 시작했어요
평생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뺨한대 맞기도 힘들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ingansung 모 자람이 없는 놈이엏네
이 영상 본 모든 분들...이런 일 겪지 말고 행복하게 살다가 갑시다!!!
아자아자
항상 적만들지말고 살아야죠
근데 맞아요... 수년전 남편이 회사 야간근무중 기계전산 오류로 직접 기계 안에 들어갔다가 사지절단 당할뻔도 있었고 급기야 손가락 두개 절단 당했는데 너무 순식간이라 잘린줄도 몰랐대요.. 직원이 신랑 절단된 손가락 찾아서
팩에 넣고 천으로 감싸고 나름 시원하게 해서 응급으로 봉합수술이 가능했나봐요..
지금 손가락 잘 쓰고 있고 안산.,두손병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에고 그래도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희 어머니도 정확히 같은 케이스셨는데 잘린 채로 살고 계시거든요.. 😭 그래서 공감이 되네요 너무 놀라셨죠 ㅠㅠㅠ
다행입니다🙏직원분이 대처를 잘하셨네요.
신랑 많이 사랑해주세요 남자는 인정받으면 기쁩니다 가정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남편 많이 사랑해 주십쇼. 없으면 할수조차 없어요.
모든 남편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안산 두손병원이 ㄹㅇ 봉합수술 잘함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조현병에 묻지마범죄가 늘어가는 추세이니 기억해둔다면 위급상황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응급구조사입니다! 사실 영향력있는 채널에서 응급처치법을 알리고 싶어도 구독자를 모으기 쉽지않은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채널에서 간단한 쇼츠로 중요한정보 전달해주시는점에 응급의료종사자로써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더 노력해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응급 변호사입니다. 찔리고 소송은 저에게 의뢰하세요
보는 내가 다 아픔
ㅇㅈ
칼 안맞게 원한 사지말고 마찰이 생기면 내 탐욕에서 벌어진 상황이 아닌가?라는 반성을 합시다!
@@ingansung 묻지마살인은 어떡할건데그럼
배에 힘이 안들어감....
@@뀨-h2t3f그럼 가는거지
칼 찔렸을 때 대응법까지 숙지하고 있어야 할 정도로 무서운 세상이 되었구나
세상은 원래가 야생이야 문명의 발전으로 감싸놓은 것 뿐이지 자기방어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Hanbite 테권도배우자 유도도 좋고
세상이 무서워진것 보다 유튜브의 발달로 이런 정보가 많아졌겠지
음? ㅋㅋㅋ 유튜브에서 이런 대응법까지 자연스럽게 찾아볼수 있을정도로 좋은 세상이 된거 아닌가 오히려 세상은 수년전이 훨씬 무서웠지..
@@Hanbite 이 님 똑똑하시다
3...저 상태에서 젖은수건을... 물 찾으러 일어나야하고 수건 짜야하고..다시 누워서 자세잡고....119 기다리기... 꺄아.....
진짜 너무 도움되는 채널입니다 웬만해서 구독 잘 안하는데 이 분은 구독박았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요즘 뉴스보면 헤어지자살해. 전여친 스토킹살해. 가족까지 살해하는사건이 많죠. 김태현세모녀살해. 묻지마 여친살해
수리공으로속여 가족살해.. 남자나 여자나 살아온 가정환경, 분위기, 인성 ,범죄이력없는지, 정신에문제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특히 손버릇이나 입버릇 안좋은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일자리보단 진짜 인성을 잘 보시길. 결혼해서 애놓고 좀 살다보면 본성은 무조건 나오게되어있음 명심하시길.우리 고모도 남자 잘못만나 맨날 맞고살았지 이혼은했지만 늘 한결같고 배려해주고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서도 잘 파악하고..성격같은거
언제 뭔일을 당할지 모르는 험한 세상이니 이런 상식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겠어요.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요즘 뉴스보면 헤어지자살해. 전여친 스토킹살해. 가족까지 살해하는사건이 많죠. 김태현세모녀살해. 묻지마 여친살해
수리공으로속여 가족살해.. 남자나 여자나 살아온 가정환경, 분위기, 인성 ,범죄이력없는지, 정신에문제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특히 손버릇이나 입버릇 안좋은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일자리보단 진짜 인성을 잘 보시길. 결혼해서 애놓고 좀 살다보면 본성은 무조건 나오게되어있음 명심하시길.우리 고모도 남자 잘못만나 맨날 맞고살았지 이혼은했지만 늘 한결같고 배려해주고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서도 잘 파악하고..성격같은거
👍
바로 얼마전 칼부림 사건 있던거 생각하면..
내 장기가 튀어나온걸 어떻게 내가 직접 부여잡고 침착하게 기다리냐고ㅠㅠ 난 바로 기절할듯..
ㄹㅇㅋㅋ
그래도 인증셀카는 찍어야지
@@afuxkfuxk 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 인증셀카 ㅇㅈㄹ
@@afuxkfuxk 릴스각은 못참지
@@afuxkfuxkM뒤 세대식 인증 ㅋㅋ
칼에 찔렸을 때 이 영상을 기억해서 시키는대로 해서 살았다면, 당신은 충분히 살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한줄요약:수건을 소지하라.
깨끗한 수건으로...
와 일단 칼이 들어와서 칼을 신속하게 뺄거같고 일어나서 핸드폰 찿아 119에 전화해야지 살거같은데.. 내장이 튀어나와 놀래서 다시 집어 넣어서 마치 원래 안빠진것 처럼 나를 위로할것같다.
왜 본능은 반대로만 하고 싶을까?
@@jy44558 원래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나봐요. 원래는 칼에 꽂히지도 않아있고 내장도 몸속에 있으니까요. 그게 잘못된 거라도 말이에요.
@@jy44558 참고로 저도 그럴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쥭겍죠
뭐라노 칼을 들고 있어야지 애초에 안찔리지
이건 찌른 사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찌른사람이 얌전히 수건 쥐어줘야함..
🤣🤣🤣🤣
착한 사마리아인 법도 필요하겠네요
시발
내 장기가 튀어나온걸 눈으로 보고 그걸 부여잡을 수는 없을듯
그냥 죽을래...
어떡해...ㅋㅋㅋ큐ㅠㅠㅠ나도 못해
어오..... 나도...
실제로 장기가 튀어나온걸 보고 과다출혈로 죽는 사람보다 쇼크사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쇼크사가 무섭다..
씨발 그걸 보고 씨 쇼크사 안하면 다행이지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이렇게 정확한 대처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채널이 있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에 침착하게 잘 대비할 수 있는거 같음ㅋㅋㅋ 이런 채널이 더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
에초에 그냥 사는방법:미국 ㄱㄱ
@@note9591 ?ㅋㅋㅋ
@@note9591 미국가면 칼 찔릴 확률이 더 늘어나는걸..
@@Jamesjlee-fk5du 거긴 샷건맞고 한방에 갈 수 있음
@@note9591 미국 밤에돌아다니면 걍 총맞고 뒤짐
저렇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반성문 몇 장 쓰면 우쭐해서 감형해주는 대한민국 판새 수준은
병갑군... 도대체 우쭐하다는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말인지도 모르겠고..... 판사는... 멍청한 병갑군이.. 무시할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어...
@@안녕-i2c7v판사는 노숙자보다 못한 대접 쳐받아도 된다고 봄 ㅈㄴ 무쓸모 직업군
특수폭행치상은 반성문 몇장으로 감형되지 않습니다..
감형 안되고 판사가 현행법 최고형을 때려도 제대로 처벌이 안됨. 누구들이 법을 개ㅈ같이 만들어놨거든
진짜 바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판사가 멍청이인 줄 아네
우리나라 법이 칼 찌른놈은 똑같이 법정에서 피해자나 유족이 찌를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치료해주지 말고.. 그래야 칼 쓰는게 인생에 한번뿐이라는 모든 사람이 알고 정의구현되는거지..
가족별로 부위 정해서 눈앞에서 보는상태로 썰어줘야됨 기절하면 다시깨우고 또 기절하면 다시 깨우고해서
무서워서 살인은 안날듯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 사람이 아니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니...
그걸 집행해주는 공정한 심판자같은 직업이 있다면 찬성하고 제가 지원합니다. 최저시급으로도 해줄 수 있음
@@bono6133 눈앞에서 살 썰어서 강제로 인육먹이고 토하려고하면 토하지 못하게 입 막아야함
후배가 집에서 특공무술 한답시고 칼들고 설치다, 뒤에 오는 자기 여친을 못보고 뒤로 휘둘렀다가 순식간에 여친 배에 칼을 꼽아버린 후배놈이 있지.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배에 찔렸다 나온지도 모르고 그냥 맞았다는 생각을 모두함 그 여자친구까지 자신의 배에 구멍이 난줄 모르고 모야~ 아프잖아 하며 웃었는데 순간 하얀 티가 붉게 물드는걸 보고 뛰어가 다른쪽 보라고 하고 티를 들쳐보니 퍼런 창자가 5cm정도 튀어나옴. 그때 눈에 들어온 런닝셔츠를 뒤집어 씌워 상처부위를 감싸고 조금 찟어졌다고 안심을 시킨후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로 의사가 어떻게 된거냐길래 장난치다 뒤에 오는걸 못보고 찔렸다고 하니 여자에게도 물어보고 맞다니까 의사 왈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데 그럼 남자친구가 조사를 받아야 하고 최악의 경우 과실치상으로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 여자가 절대 안된다 하지 말라고 사정사정하여 신고없이 치료했는데 다행이 다른 장기에 상처없이 칼만 들어갔다 나와서 뽈록 튀어 나온 창자를 겸자로 쏙쏙 집어넣더니 수술은 해야 한다고 그 후배와 제수씨 아들만 둘 낳고 잘삼. 가끔 집에가면 형 덕분에 잘 삽니다 하고 제수씨도 배까며 영광의 상처라나 모라나..부창부수가 이런걸까.
여러모로 지리네요ㅋㅋ
와...ㄷㄷ
와 스토리텔링 지린다ㅋㅋㅋㅋㅋ
와 개멋있다... 진짜 생명의 은인이네 대단하시네..
ㅋㅋㅋㅋ의사 입장에선 진짜 의심스러웠겠다ㅋㅋㅋㅋ
이런 내용들 검증된 것들이라면
참 좋은 정보네요.
역으로 이용하지 않기를
바라고 사람을
살리는 모든 정보는 유익하니깐
좋아요 누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요. 요즘 갑자기 칼부림사건이 많아져서 사람들이 물론 안다쳤으면 좋겠지만 만약을 대비해 잘 대처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 엄마가 옛날 때 간호사로 일하셔서 애기 해주셨는데 그 곳 뿐만 아니라 다른곳들은 칼에 찔렸을때 칼을 뽑으면 혈관 이나 핏줄(?) 같은게 칼에 찔리는 순간 칼에 다 붙어서 칼을 뽑으면 같이 딸려서 나온다고 절대 빼지 말라고 하셨어요.. 너무 무서움 ㅠ
으아아
어머니가 baby 해주셨나요?
@@gover5792 yeah
@@gover5792 ㅇㄴ뭔소린가 했네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언제 빼요?
일단 칼부림 범죄자 상대로는 어림도 없는 대처법일테고... (한번 찌르는거로 안끝나니까)
저 대처법은 주방이나 작업장에서 과실 및 사고로 찔렀을 경우의 대처법으로 봐야 맞을듯
유용한 정보이긴 하나
세상이 어쩌다 이런것까지 알아야 할
지경까지 왔는지 그 현실이 안타깝네요. 생각만해도 끔찍.
옛날에는 더 심했는데?ㅋㅋ 요즘이 너무 안일한거임
@@ddd-yu5nh ㅖ?
그...런가요?
대학병원 응급실 15년차 근무자인데..
실제로 부부싸움중 아주머니가.배에
과도 칼 꽃힌채로 피가 옷에는 한가득 퍼지도
혼자 걸어오신걸 보고 기겁한 기억이 ㄷㄷ
아이고
흐미.. 대단한 아주머니 👍
가장중요한건 칼을 찔릴 상황을 피하는겁니다
술판에서 싸움나거나 길거리에서 칼부림쇼 하는 사람들한테 어줍짢은 영웅심리로 다가가지 마세요
사람의 몸은 생각보다 쉽게 망가집니다 여러분은 영화속 주인공이 아니에요 항상 기억합시다😅
하지만 마동석이라면 가능할지도
솔직히 내 알빠 아니면 지나가는게 가장 현명함ㅋㅋ 목숨 내놓고 남 도와줄 일 있음?ㅋㅋㅋ
낭만이없노
@@ボコボコパンチ-r8u 실전에서 맨손으로 칼든 사람 제압한 경우를 아는데요
타고난 힘이 장사라서 자동으로 발경이 나가고요
무술이 도합 30단이랍니다
@@hjh1868 정보 감사합니다
장기탈출이되면 무조건 사망이라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않습니다.감염조심하며 진정하고 병원에 일찍 도착하고 의식잃지않으면 솔직히 거의다 생존하고 잘 회복합니다
몇년전에 한 경찰관이 강도에게 칼에 찔린후 도주하던 그 강도를 쫒아가 잡고나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ㅠ
ㅠㅠ
아이고 무셔라
그 강도도 사형 시켜야됨
서현역 사건 나자마자 다시 영상보러 왔어요😢 피해자분들 제발 완벽하게 나으시길!!!
일단 칼에 깊숙히 베이거나 찔리면
피가 과다하게 나와서 온몸에 힘이 빠지며
저립니다..그러다 쇼크가와서 죽거나 기절합니다 아무것도 못한다는거죠
저는 실제로 칼부림 피해 현장을 목격을 했었습니다. 거의 40회 이상 난도질 하는 현장을요..
제가 바로 경찰에 신고해서 그 범죄자는 현장 검거 되었구요. 피해자는 바닥에 피가 흥건하게 고인 상태로 응급차가 도착했지만 사망 했습니다.
정말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은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거의 두 세달 동안 그 장면이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이야 괜찮은데 그때 그 장면으로 정신적인 충격이 좀 컸었던게 생각이 납니다.. ㅠㅠ
뉴스에 나온 사건인가요
@@Heisenberg_.- 여긴 미국 입니다😄
단점: 살고자 하여 차분히 실행에 옮기면 가해자는 살아있단 이유로 한방 더 찌름.
어짜피 죽을테니 자폭공격도 괜찮을듯?
ㄱ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현실이네
찌르고 도망갈수도 있으니 알아서 나쁠건 없을듯해요
이 영상을 저번에 접했을때만해도 별 생각없이 넘겼었는데 요즘 칼부림사건도 예고도 많아서 찾아들어왔네요. 이 영상보신 분들, 보지못하신분들도 다 안전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ෆ
저 얼마전 칼에 찔렸는데ᆢ
다행히 이거보고
참고해서 살았네요 ㅠ
몇달전에 소 갈비 작업하다가 도마에 있는 칼을 못봐서 갈비를 제 몸쪽으로 당기다가 갈비랑 칼이 같이 딸려오면서 복부에 찔렸는데
무의식적으로 눈 땡그래지면서 칼을 뽑아버렸습니다.
그순간 복부가 따뜻해지면서 진짜 조온나 아파요.
몇센치 안찔렸는데
다행히 살이 많이 찐상태였어서 ? 덜 들어갔어요
근데 2주동안 배가 심한 멍으로 도배되고
그냥 임산부님들 처럼 배 짼거같은 흉터하나 남았습니다.
진짜 존나 아픕니다.
평소에 저는 입에 "아 살빼면 큰일나는데" 하면서 살을 극도로 찌운상태였습니다.
무슨느낌인가여? 종이에 베이는것처럼 서늘한가요?
끔찍한 순간에 챙겨야할 게 엄청 많네… 처음 찔려보는 사람은 주변 사람이 서툴게 도와주는 것까지 커트해야겠어…
ㅎㅎㅎ.아파죽겠는데....
이래라 저래라 챙겨야
???: 음.. 칼에 찔렸군 내장이 튀어나오거나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배를 꽉 붙잡고 있어야겠어!
여러분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새로운 나라, 가르다라입니다. 가르다라 건국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
잠깐! 도로 넣지마!! 넣지 말라고!!!!!
@@누리가온가르다라 뭐라는거야
하도 세상이 흉악하고 숭숭하고 무서우니까...묻지마 공격도 당할수 있습니다. 위기 대처에 필요한 영상자료네요 감사합니다.
장기가 아니라 순대 인대
전쟁걱정 엄청했는데 저번에 올려주신 전쟁날때 살아남는법 영상을보고 이렇게하면 살수있다는걸 알려주셔서걱정도 안들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바지 뒷주머니에 수건을 준비해두세요..
칼에 찔리면 즉시 수건을 꺼내 칼을 보호하세요..
이미 내장에 튀어 나왔다면 내장을 보호하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수건에 물을 뿌려달라고 하세요..
물은 왜
개무섭다 이제 뭐 우범지역 누가봐도 술이나 약에 취한 사람등 빼고 걍 겉으로는 사람인데 아무나 칼로 찌르니까..........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서울 구로. 안산 원곡동 이지역에서는 가급적 밤에 안돌아다니는게.. 짭새들도 기피하는 지역이죠 이곳으로 발령나면 열에 일곱은 다른직업 알아본다고 합니다.
우범지역 늦은시간 외출 삼가
좋은 사람들만 골라 만나고 싸움에 휠말리면 최대한 좋게 마무리하고
누구에게든 감사와 사과를 잘 표현하면 큰 화없이 인생살수 있다
객기부려봐야 미친놈 만나면 답없다
현명하다
ㄴㄱㅁ
@@ShSh-gt8fr이런 애가 칼 맞는겁니다 아시겠죠?
@@ShSh-gt8fr감사합니다.
안양에도 있음 ㅠㅠ
저나 제 주변 소중한 지인분의 상황을 가정하고 몰입해서 "으아..으아아...ㅠㅠ"하면서 공부하듯 봤어요.
그리고 결론은...
"xx이런거 왜 공부해? 그냥 그런일 없음 좋겠다ㅠㅠㅠㅠ 무서워ㅠㅠㅠㅠㅠㅠ"
😢
문제는 내가 칼을 뽑고 싶지 않아도 칼잡이들이 칼 챙겨가려고 칼을 뽑아버림... 결국 사망엔딩..ㅠㅠ
대동맥 이런데 안찔리길 바라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 밖에.. 집밖에 나가면 안될듯
@@ElantraN97대동맥은 생각보다 등쪽에있어서 엄청 깊게 찔리는거이상 잘 안찔린대요… 그래도 찔리면 위험한건 마찬가지니 조심해야쥬
무리임.. 애초에 살인범 타겟되면 죽어라 찔름
아이란 얘도복부대동맥찔려서죽었음
@@은영정-w6o따끄야.....
진짜 무서운 상황의 부분을 잔인하지않게 설명 잘 해줬네
신고는 당연히 맨 처음에 하는게 전제지 ㅋㅋㅋㅋ
라면끓일때 면부터 넣냐 스프부터 넣냐 질문에 물이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름
@좁불 질문이 뭐 부터 준비하냐가 아니라 넣냐?라서 냄비는 뇌절임
저런 상황에 세균 감염 안될정도로 깨끗한 수건을 상시 대비할 정도로 꼼꼼한 사람이면 칼에 찔릴 일도 없다
아무리 조심해서 살아도 미친놈이 맘먹고 쑤시면 별수없죠..미친놈 안만나는 운이니깐
@@alcoholichangover 견문색 마스터 해서 피하면 돼지
넝담ㅎㅎ
꼼꼼한거랑 칼 찔리는 거랑은 뭔 상관이죠
@@TVC1039 찔린 상황이 그냥 무방비하게 밖에 돌아다니고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사람들은 보통 가방 안에 세균 감염 안 된 깨끗한 수건 같은 건 들고다니지 않으니까 하신 말 같아요.
깨끗한 수건이 아니더라도 그냥 입고 있던 옷이나 외투 안쪽 면같이 오염안된 천에 물 적셔서 살포시 덮어만 주시면 돼요. 구급차가 도착하면 멸균생리식염수에 거즈 묻혀서 덮어줄거에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장기가 마르지 않도록만 해주면 돼요.
오오 방금 순대국 만들다가 내 순대 모르고 빼서 어찌하나 발만 동동 구르는중인데 이거 보고 다시 뱃속으로 안집어넣고 119 기다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지하철 탈 때 숙지해야 할 내용이네요!
우리나라도 옆나라 처럼 진짜 나쁜 범죄자는 한시적으로 사형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칼에 찔린 적도 없는데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군요!
3번을 지키지 않아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배에서 일하던 우리 할아버지 무슨 일때문인지 돛을 잡다가 배가 다쳤나 찔렸나 모르겠지만 누워서 기다리는데 배가 고프셔서 죽을 달라 했다고 해요 그래서 줬는데 복막염때문인지 소화를 못시키고 돌아가셨는지 잘 몰라도 돌아가셨데요 다른 이유일지도 몰라도 전 잘 설명을 못하겠네요 잘 못들어서 그리고 저희 할아버지는 어머니가 7살이실때 돌아가셨습니다.
친할아버지는 2023년 10쯤에 돌아가셔서 같이 장례식 이란 곳에 같이 갔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제일 슬펐던건 저희 아버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거니까 슬프시겠다 하고 봤는데 울음을 참고계시더라고요 전 그게 제일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장이란 이름때문에 아들에게 눈물보이지 않을려고 한것을
젖은 수건은 찾기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찔리지 않을 상황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밤길은 조심해서 다니시고
분쟁은 피하세요
말이 쉽지 ㅋㅋ
원래 밤에 칼로 배빵 찌르고 도망갈놈들은 낮에도 찌르고다님.
애초에 칼을 갖고다니는거 자체가 미친놈이긴 하지.
조심해서 다녀서 나쁠건 없긴 하지만 찔리지 않을 상황을 만들라는건 성폭행 당하지 않게 짧은 옷 입지 말라는 논리랑 똑같음...
@@sense_of_exaltation_cat 야심한밤에 골목길같은곳을 안가는게 베스트이긴함. 애초에 미국같은 나라들은 사람들이 새벽에 돌아다닐 생각자체를 안함
@@sense_of_exaltation_cat 낮이야 뭐 예측불가니까 어쩔수 없지만..
싸움을 아무리 잘해도 칼든 자 앞에선 도망가야 하는 이유.
동석이 형은 이기던데?
@@헉_Huk 짜고치는 촬영이랑은 많이 다르죠
@@헉_Huk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
ㅎㅎㅎ 칼 아래 모든이는 평등하다. 찔리면 마이~아파~~~ 졸라 ~~아파
예전에 군대에서 배운 것임.
사람이 죽을 만큼 다치면.. A, B, C를 기억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고 배움..
A : Airway ( 즉 기도 유지를 해야 함 )
B : Bleeding ( 즉 지혈을 해야 함 )
C : Shock ( 즉 쇼크 예방.. 왜 S가 아니고 C라고했는지 모름 )
그래서 옛날 야쿠자들은 배에다 붕대?같은걸 감아서 내장이 안튀어나오게 했다네요
영화에서 칼에 찔렸을때 왜 그랬었는지
무섭지만 궁금했었는데
이런영상을 봐야하는 현실에 살고있네요, 어이없게
말도안돼는ㅠ
제발 이런일들이 없어야해요 모두들테도
안녕하세요 2회차님 저는 도덕 수업에서 선플 달기 활동중인 중3 학생입니다 2회차님 영상의 진짜 인생2회차 사신것처럼 칼에찔렸을때 대처방법을 잘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요즘 중학교 과제 수준 굉장히 저급하네
@@맞는말만하는놈-v9p니 인생보단 덜 저급함 ㅇㅇ
제 친구중에 강도가 집에 들어와서 칼에 찔리면 그걸 다시빼서 강도를 찔러 버리겠다는 친구가 있는데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나랑 같은 생각하는 친구네요 나같으면 괜히 침착하게 대응하다가 또 찔릴것같으면 차라리 칼 빼서 상대를 찔러 죽인뒤 죽을듯
@@ezioauditoredafirenze8328칼찔리면 서있기도 힘들지않나...
일본 만화에 나오듯이 미리
허벅지 복부에 가슴까지
붕대를 감고다니는 이유죠
요즘 칼부림사건 자주생기던데
미리 붕대를 감고다녀보세요
2014년인가 형사 2명이 강도 쫓다가 골목길 돌아서는 지점에서 차례로 식칼에 복부를 찔려 돌아가신 사건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 형사 두명모두 젊은 직원이라 가족들은 연금도 못받고 단지 생명보험금만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현재 제도가 보완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칼 꽂힌 상태의 대처법까진 오호~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전 제 내장을 보고 침착하게 있을 자신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치안이 좋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이 오늘날부터 이런 영상이 더 절실하게 필요해지는 거 같다. 요 며칠 두 사건만 봐더라도 끔찍하다
끔찍해?
언행/행동 한 번으로 흉조를 지게한다.
복부가 따뜻해 진다니깐 뭔가 위급한 느낌이 팍 식었잖아ㅋ쿠ㅜ
자주 가던 역에서 칼부림 일어나고 집 근처 역에 칼부림 예고 떴길래 살고싶어서 보러 옴
진짜 내 주변에서 일어날 일이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찔리면 아프다는 느낌보다는 꿈인가라는 순간착각과함께 순간적으로 슬로우로 칼이 배에 박힌걸 보고 쇼크가 옵니다. 말로 형언이 안되고요. 본능적으로 두 손으로 칼을 움켜쥡니다. 전 유투버님 반대로 칼이 빠져나온 상태에서 뒤로 꼬구라지고 살아야겠다는 마음 하나로만 뛰었습니다. 내장은 부드럽게 흘러나왔고 손으론 커버가 안됐어요. 팔로 감쌌고 가까운 모텔에 들어가서 제발 살려주세여 하고 기절했어요. 문제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스텐으로된 차가운 침대에 누워있었고 전 저의.내장을 보고 말았습니다. 소독약인지 들통(?)용량으로 아랫배에 쏟아붓고 제 소장을 빨래하듯이 행궜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진 모르겠고 5인실은 없고 2인실밖에 없으세요 라는 말과함께 정신이 들었고 부모님과 재회 지금
인생을 살고 있습니더
조선족이네 얘 ㅋㅋ
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Tv-zn2dc 조선족 아닙니다ㅜㅜ 어렸을때 신촌준코에서 술 많이 먹고 나와서 벌어진 일이구요. 술 좀 취한상태로 두서없이 쓰다보니깐 그렇게 됬네용 ㅡㅡㅋ
진짜 칼이 한번도 안나왔는데 아픔...ㅎㅎ
따뜻하지면서 극악의 고통과함께 엄청난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이 낡은앨범 흑백사진처럼..필름 카메라가 수없이 지나가며 점점 숨쉬기 어려워지고 잠에 빠집니다
개인적으로 배에 칼 찔릴일이 많은데 유익한 채널이네요
무슨 생활을 하시길래 칼 찔릴 일이 많아요?..
?
그냥 허세충임 무시하셈
..?
@@yoon7838 딱보면 드립
우선 저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모두 조심하시고.. 충동적인 생각이 드시더라도 그러지마세유ㅠ
굉장히 유익한 채널이 네요~~~
정말 명심하고 기억해야될 행동요령!!!
다시 칼을 집어넣지말래 ㅋ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좋은 영상인데 중간에 웃기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3번째가 웃기네요 다시 넣지마세요
여러분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새로운 나라, 가르다라입니다. 가르다라 건국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
현실은 그렇지 않죠. 요즘 뉴스보면 헤어지자살해. 전여친 스토킹살해. 가족까지 살해하는사건이 많죠. 김태현세모녀살해. 묻지마 여친살해
수리공으로속여 가족살해.. 남자나 여자나 살아온 가정환경, 분위기, 인성 ,범죄이력없는지, 정신에문제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특히 손버릇이나 입버릇 안좋은 사람은 무조건 걸러야함. 일자리보단 진짜 인성을 잘 보시길. 결혼해서 애놓고 좀 살다보면 본성은 무조건 나오게되어있음 명심하시길.우리 고모도 남자 잘못만나 맨날 맞고살았지 이혼은했지만 늘 한결같고 배려해주고 속이 깊은 사람을 만나세요. 만나면서도 잘 파악하고..성격같은거
@@누리가온가르다라 소비에트 만세
무조건 누워있어야 하는데 옷이나 수건으로 칼주위를 싸서 잡고 있을 수가 없죠 옷이나 수건을 가져 올수가 없는데.... 말이 안되네요ㅠ 그냥 찔린 순간 누워만 있어야 할듯. 그냥 이런 상황이 일어나질 않길 바랄 뿐
혼자면 어쩔수없는데 가해자가 찌르고 도망간상태에서 주변에 다른사람이 있다는 특수한 상황이라면 수건같은거 요청하고 119기다릴수는 있을듯...
칼을 빼는건 찔린사람이 아니고 찌른사람 맘인데 어떻게 잡고 있냐
1. 칼을 뽑지 마라.
2. 일어서지 마라.
3. 물이나 음식 섭취 하지 마라.
발목이 인쪽으로 90도로 꺾여본 사람입니다.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직전이였는데요
신경 살아있나 다섯 발가락 꼼지락거려보고
옆에 친구에게 폰 빌려서 어머니께 전화하고
"어무이 병원비 많이 나올거 같아 미안해"라고 했더니
어머니께서 식겁하셔서 직장 반차내고 달려오셨습니다.
결국 구급차 and 수술 엔딩
여러분 어떤 상황이던지 내가 침착해야 살아요.😊
항상 응급처치를 기억하고 침착합시다
그렇게 당신은 어머니의 쉴수있는 반나절을 날려버리셨군요
@@toya1840 불속성 효자였지만 그게 부모의 마음이라고 하시더군요
헉 그 상황에 침착하게 어머니께 전화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였으면 울고불고 난리쳤을텐데
@@toya1840 말을 왜 그렇게 하시나요
칼맞은거랑 발 겨우 꺾인거랑 같냐?에휴
신림역 씨씨티비 보니까 상대가 작정하고 경동맥 노리면 답이 없겠다 싶더라구요.. 아 너무 무섭다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퀴어이게웃김?
ㄹㅇ 너무 끔찍함….
@@퀴어이게 웃겨요?
장애잖아요.. ㅋㅋ
"호시노 아이가 알았으면 좋았을 팁"
"최애의 다이"
아이 절대 살려내..
조국의 미래가 걱정된다
@@rohyunahsuper "딱딱"
@@FOVRT 잼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