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은 운동 하는곳이다 당연히 몸 열심히 움직이며 땀 마니 흘리는 사람이 제일 멋있다 코르나 끝나고 헰 장 다시 가니 무슨 젊은 야들이 세트 끝날 때 마다 핸폰 놀이 ㅋㅋ 고시원이나 카페 온지 알았다 나혼자 6 개월 유별나게 운동처럼 헬스 나빼고 몸 좋아진 애들이 없다 . 근손실 ㄱ 런 개 소리 그만하고 헬스 할때 땀 흘리며 파이팅 좀 하자 헬스 전에 운동이 무엇인지 생각해
외국애들 단점이기도 하지만 좋은 장점 중에 하나가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거 같음 기분 나쁨을 그대로 쏘아붙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의 기쁨이나 남을 응원하고 좋게 본 점을 솔직하고 편하게 말하는거같음 나도 주변에 와 저사람은 독서실 맨날오네.. 저 사람은 아침에 매일 운동하네 이런 생각이 들고 그거에 관한 칭찬을 했을때 기분 나빠할 사람은 없을거란걸 알지만 그걸 말하는 대에는 또 용기가 필요해서 난 맨날 속으로 멋지다고만 생각함 ㅋㅋㅋㅋㅋ😢
5:01 저는 운동은 아니지만 요리했을 당시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한테 칼질을 알려주는데 딱 그런 마음으로 대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내 밑에 친구들한테는 겪지않게해줘야지' 내 나름에 더 빠른길 안전한 길 올바른 길을 알려줘야겠다..라는 마음이었는데..결국 못 하더라구요. 과정을 통해 배우는 이해를 건너 뛰고 결과만 도출시키려는 제 안일함이 너무 컸습니다.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하는 말이네 사람들이 나보고 꾸준히 운동 하는 거 보면 자기 관리 잘 하는 것 같다고 할 때 나는 자기 관리보다 자기 몸매 관리 라고 대답함 특기가 아니라 그냥 취미일 뿐,책 읽는 사람이나 게임 하는 사람이나 내가 운동 하는 거나 다 똑같다고 이야기 함
비슷한 이유로 나는 인스타에 맨날 직장이고 뭐고 다 내던지고 세계일주 이런 거 하는 애들 하나도 멋있다고 생각 안함. 이런 건 그냥 개인주의적으로 나만 생각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임. 오히려 나도 놀고 쉬고 싶은데 가족을 위해, 내가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자기 자리 지키는 사람들이 훨씬 멋있음.
흑자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다 본인이 과거에 했던 생각과 행동들이었기 때문이다. 과거에 잠깐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었고, 또 그게 자신의 오만이었구나 라고 깨달았던 순간들이 있었기에 이런 말을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우리에게 하는 말이, 과거의 흑자 본인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일지도, 현재의 흑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형 나 저번에 고등학교 자퇴했고 대기업 면접 본다는 구독자인데 이번에 최종합격했어 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 형 많은 지인들한테도 감사하다고 연락했고 형한테도 말하는게 도리라 생각해서 댓글남겨 형도 이번에 개업한 헬스장 대박나길 기원할게 형은 날 모르겠지만 난 군대부터 취준까지 항상 구독했어서 많은 힘을 얻었어. 항상 응원할게!!
사실 선입견, 편견은 경험과 학습으로부터 기반한 확률적으로 꽤나 유의미한 자기 방어 본능이라고 생각..이 생각에서는 좀 벗어나지만 댓글 내용에 대해 얘기하자면 저 분은 적어도 저 당시엔 예외적으로 의지가 있고 노력하는 근성이 있지만, 적어도 저 전까지 생활은 무절제 했고, 몸이 문제였다면 몸을 방치하는 등 문제가 있었을 꺼고... 사실 저런 고도비만 환자들은 대략 식이,운동,생활습관,정신상태 많이 무너진 채로 꽤 오래 산 사람들이란건 사실이지.. 선입견에서 편견으로 발전한건 더 정확해지기 까지 하는듯. 편견 선입견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무례하게 표출한다거나, 대놓고 드러내고 대하는것이 문제인듯....
이형은 뚱띠 놀리는거 보다 뚱띠에서 스스로 극복해서 이겨낸 사람들에게 많이 진심이라서 많이 고마웡 전여친한테 차이고 직장도 망해서 사라지고 우울하던차에 몸평이나 받자고 낸 몸평 방송에서 내 몸보고 여유증 있다고 잠깐 놀렸는데 내가 다이어트 감량결과도 밝히고 운동법도 물어보니 넌 ㅇㅈ이다며 운동법도, 몸에 잘맞게 더 상세히 알려주시고 여유증 수술 받으면 이뻐질 몸이라며 다시 여친도 사귀고 잘된다고 기운내라고 하셨었엉 지금은 더 탄탄한 회사도 다시 다니고, 왜 나한테 반했는지는 모르는 요가 강사인 여친에게 고백받고 잘만나고 있어 아 여유증 수술할 돈으로 컴사서 여유증은 여전함
"3:37" 왜 재밌어요? 잘 하니까 ! - 잘해지면 재밌어진다는 건 팩트 !!! . 7년간 해온 직장일이 최근 재미가 없고 , 힘들게 느껴졌는데 , 이게 그 이유중 하나임. 하는 일들을 더 잘해져서 , 더 잼있게 직장생활해야함. "5:55" 내가 배운 노하우와 핵심만 알려준다고 해도 , 상대는 못따라 오고 무리가 될 수 있음. 5시간 독서를 내가 처음부터 못하듯이 , 초보자에게는 최적화된 루틴보다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게 최고 핵심. 초보자는 초보자 수준으로 알려주고 , 또 배워야함
1:59 음.. 솔직히 나도 흑자가 뚱뚱한 사람 마른 사람 이런거 보면 비하하는 개그를 많이 하고 싫어한다는 연기도 우스꽝스럽게 하니깐 정말로 싫어할거라 생각함.. 흑자 영상 보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이야기할때 흑자 표현으로 '긁혀서' 속상한적이 있음 ㅋㅋㅋㅋㅋ 이 영상으로 오해가 좀 풀린거 같음
고도 비만, 연세가 많으신 분들 운동하는거 보면 진짜 존경스러움. 나야 오랫동안 했으니 몸이 적응되서 힘들어도 어느정도 선까지만 힘든데 사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그때가 제일 힘들거든 몸이고 ㅈㄹ이고 다 포기하고 싶어질만큼 그걸 버티면서 끈기있게 운동한다는게 정말 멋있고 대단한거야. 내가 저정도 나이를 먹고도 운동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회의적인생각부터가 들어. 지금 당장도 때려치고 싶은게 운동이니까 비만인 사람들은 몸이 적응되기까지가 보다 더 오래 걸리니, 힘듦도 더 길고 깊게 겪게되는건데 매일매일 나와서 운동하는 끈기는 칭찬받아 마땅함. 헬스장 사람들 다 착함. 누가 놀리지 않을까? 업신여기지 않을까 해서 운동을 고민만 하는 사람들 많은거 알아. 솔직히 세상에 정신병자 한둘쯤 없을까 근데 그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인간들은 어차피 몇개월 못가서 다 사라지는 애들이니 용기내서 운동하러 오길 바람.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운동 의지도 살아난다. 본인 몸도 바꾸고, 나같은 사람 의지도 돋궈주고 일석 이조 아녀
뭐든 실수해보는 기간이 있고, 대가리 박아봐야“만” 아는게 있는데 ‘그때 대가리 박았던거 잘못했던거야’ 이렇게 생각하는거 잘못생각하는거임 진짜 포커치는데 상대가 레이즈로 올렸어. 근데 그거 받기엔 내 패가 불안정해서 그 판 죽었어. 근데 그 판 패 공개해달라고하는 꼴임. 실수해본사람은 돈 넣어봤으니까 얘가 뻥카였는지, 진짜 패가 높았었는지 알 수 있었던거지, 돈 안넣고 이걸 알아먹으려드는건 도둑놈심보 아닐까싶음. 이 실수를 한 살이라도 어릴때 해볼수록, 초보자 기간때 할수록 개이득이니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노래가 있음. 그게 “퀸의 We Will Rock You”임.
110kg이 넘었을때 처음 달리기를 하며 가장힘든건 피맛나는 달리기도 아니고, 목마른 갈증도 아니었음, 부끄러움이 가장 힘들었지만 생각을 바꿔서 제일 잘못한놈은 잘못된걸 알아도 아무것도 안하는 놈들이다, 나는 내문제를 알고 고치려고 하는 사람이다 . 이렇게 생각하고 4년쨰 주5회식 지금까지 운동하고있음 , 누군가 나보고 저렇게 말해준다면 정말 눈물날거같긴함
아무리 힘들어도 뭔가를 잘하면 좋아하게 되는 이유가, 하면서 저절로 스스로에 대한 우월감과 대견함이 느껴질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음. 혼자서 만족감 느끼는 것도 큰데, 헬스장은 거울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뻔히 눈 달렸으니까 내가 보이고 싶지 않아도 보여지는 환경이니.
현재 뭔가 바뀌어보고 싶어서 이런 저런것을 시도중인 20대후반 남성입니다 금연5주차 금주4주차 pt와 식단 3주차인데요 한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과도한 단백질 섭취로 통풍에 걸리게 되어서 그때의 충격으로 오히려 살이 더쪘다가 어느날 거울을 보며 자기합리화를 하는 자신을 보니 자기합리화가 통하지 않을정도로 아예 모든걸 바꿔보자는 마인드로 현재 금연 금주 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끊으니 단게 땡기지만 먹어선 안되고 금주를 하고 있으니 뭐를 하고 놀아야 할지 모르겠고 운동을 하게 되니 힘들어서 운동과 식단을 제외하고는 거의 움직이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3주쯤 들어서니 아주 조금이지만 전보다는 괜찮아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pt를 받으며 헬스장에서 무릎을 대고 하는 푸쉬업조차 힘들어하는 제모습을 주변사람들이 본다는 사실에 매우 창피했지만 뭘해도 욕먹을거 그냥 먹으면서 하자라는 마인드로 꾸준히 해보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체지방이41프로였으며 다음주에 인바디를다시잴 예정입니다 흑자형님 말씀이 너무 와닿아서 더욱 힘내보려 합니다
흑자야 넌 어캐 매번 이런 주제를 들고올수있는거냐 진짜 니가 생각나서 하는거임? 아님 너도 어서 듣고 와 이말도 맞네 하면서 대입해서 들고오는거임? 고졸 딱새 지능수준에선 평생 한두번 깨우칠만한걸 매번 들고오네 본인 스스로 느끼는거면 ㄹㅇ 악마의 재능이다 고졸딱새지만 세상을 다르게보는 능력
말도 안 되게 비만해진 사람들은 일상이 무너진 경우가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일단 집 밖을 나왔다는 것부터가 엄청난 용기를 낸 거임
게다가 남들 시선까지
운동 막상 시작하면 자존감이 올라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병신들이 많은데 그 시작하기까지의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함
운동 하고나서 도
난이도가 꽤 심하죠
근력 개박살 나있지
지구력 ,근폐 할거없이 전부 떨어져있고,
몸 상태올리는데 적어도 1년은 잡아야하니까
아니 근데 누가 살 찌라고 칼들고 협박했나요? 왜 대단하다고 박수쳐줘야 하는지모르겠네 잘 처먹다가 이제와서 빼는데 칭찬까지 받을라하네 ;
@@웅-x2m
칭찬은 못할지언정 놀리고 무시하고 욕하지 말란 소리같은데요..
님이 칭찬 안해줘도 누군가는 칭찬해줄것임.
나이들면서 느끼는게 정말 말 한마디의 힘이 정말 크다는거..
20대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그나마 더 낫다고 느끼는건 말한마디에 신중해지고 곱씹어 보고 내뱉는다는거
저영상 나도 봤는데 눈물도 눈물이지만 참 많은걸 느꼈음
말한마디는 악의,선의를 떠나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수있죠ㅋㅋ
헬스장은 운동 하는곳이다
당연히 몸 열심히 움직이며 땀 마니 흘리는 사람이 제일 멋있다
코르나 끝나고 헰 장 다시 가니 무슨 젊은 야들이 세트 끝날 때 마다 핸폰 놀이 ㅋㅋ
고시원이나 카페 온지 알았다
나혼자 6 개월 유별나게 운동처럼 헬스
나빼고 몸 좋아진 애들이 없다 . 근손실 ㄱ 런 개 소리 그만하고 헬스 할때 땀 흘리며 파이팅 좀 하자
헬스 전에 운동이 무엇인지 생각해
ㅇㅈ 사회생활에서도 남의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약이 되고, 독이 될수가 없다.
남의 생각없는 말 한마디가 내 인생뿐만 아니라 남의 인생까지 좋게 바꾸기도 조지기도 합니다.
110kg나갔을때 헬스장에서 우연히 만난 동네친구한테 너도 내가 우습지?라는 말에 열심히 하는 사람을 내가 왜 비웃냐는 이야기.. 그 말이 엄청난 용가였더..
좋은 친구 두셨네요🎉
그렇게 , 그들은 서로에게 느껴지는 감정이 보통이 아님을 깨달았다..
둘이 샐러드 먹으러 나갔나요?
왜 우스움 철순이형도 110키로 정도 나감
비시즌110kg(3대600): 너도내가우습지?
외국애들 단점이기도 하지만 좋은 장점 중에 하나가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거 같음 기분 나쁨을 그대로 쏘아붙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의 기쁨이나 남을 응원하고 좋게 본 점을 솔직하고 편하게 말하는거같음 나도 주변에 와 저사람은 독서실 맨날오네.. 저 사람은 아침에 매일 운동하네 이런 생각이 들고 그거에 관한 칭찬을 했을때 기분 나빠할 사람은 없을거란걸 알지만 그걸 말하는 대에는 또 용기가 필요해서 난 맨날 속으로 멋지다고만 생각함 ㅋㅋㅋㅋㅋ😢
흑자형 진짜 헬스로 삶이랑 인생 관통하는 비유 진짜 잘한다...생각도 못했음
난 한결같이 웃음 주는 형이 제일 멋있어. 앞으로도 어디 가지말고 우리 많이 행복하게 해줘
5:01 저는 운동은 아니지만 요리했을 당시 이제 시작하는 친구들한테 칼질을 알려주는데 딱 그런 마음으로 대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내 밑에 친구들한테는 겪지않게해줘야지' 내 나름에 더 빠른길 안전한 길 올바른 길을 알려줘야겠다..라는 마음이었는데..결국 못 하더라구요.
과정을 통해 배우는 이해를 건너 뛰고 결과만 도출시키려는 제 안일함이 너무 컸습니다.
이 이야기 좀 소름돋네 저도 운동 빡시게 하는 친구가 '왜 이것도 못해?' 하길래 그날로 바로 이문열 삼국지 10권짜리 주고 이거 1주일 안에 다 읽어오면 니가 시키는 루틴 다 하겠다고 했음. 근데 그 친구 황건적에서 3년 째 멈춰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흑자씨 새해 복 많이 받고 또 다시 전성기 갑시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건 자기 자유니까 상관없는데 티를 안내는게 가장중요함 못하는 사람 놀리는건 사실상 인종차별이랑 별반 다를바없음
인종차별이 뭐? 예수님은 신성해요 왜냐면 그건 성경에 나와있으니까요 식의 소리 지겹다ㅋㅋ 역겨운 세뇌에서 벗어나라
내가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하는 말이네
사람들이 나보고 꾸준히 운동 하는 거 보면 자기 관리 잘 하는 것 같다고 할 때 나는 자기 관리보다 자기 몸매 관리 라고 대답함
특기가 아니라 그냥 취미일 뿐,책 읽는 사람이나 게임 하는 사람이나 내가 운동 하는 거나 다 똑같다고 이야기 함
비슷한 이유로 나는 인스타에 맨날 직장이고 뭐고 다 내던지고 세계일주 이런 거 하는 애들 하나도 멋있다고 생각 안함. 이런 건 그냥 개인주의적으로 나만 생각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임. 오히려 나도 놀고 쉬고 싶은데 가족을 위해, 내가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자기 자리 지키는 사람들이 훨씬 멋있음.
흑자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다 본인이 과거에 했던 생각과 행동들이었기 때문이다. 과거에 잠깐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었고, 또 그게 자신의 오만이었구나 라고 깨달았던 순간들이 있었기에 이런 말을 진심으로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쩌면 우리에게 하는 말이, 과거의 흑자 본인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일지도, 현재의 흑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6:47 ㅋㅋㅋㅋㅋ 진짜 웃었습니다. 동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 나 저번에 고등학교 자퇴했고 대기업 면접 본다는 구독자인데
이번에 최종합격했어 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 형 많은 지인들한테도 감사하다고 연락했고
형한테도 말하는게 도리라 생각해서 댓글남겨 형도 이번에 개업한 헬스장 대박나길 기원할게
형은 날 모르겠지만 난 군대부터 취준까지 항상 구독했어서 많은 힘을 얻었어.
항상 응원할게!!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쇼 화이팅
감사합니다 시렉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시렉
이제 시작이다 화이팅
축하드려요! 감사함을표현한것 자체가 너무 멋잇네여 앞으로도 잘되길 바라요🎉🎉
리스펙한다 뒤지게 노력했겠네
이 시간에 올리면 못볼 줄 알았노?
미ㅊ련
예아
난 출근해서 이미 배송시작 ㅋ
ㅋㅋㅋㅋ
개추
편견없이 존중하고 배려의 한마디를 서로 주고 받는다면 정말 괜찮은 사회일텐데
@Jh-101-kr5xk똑똑한 사냥개.
@Jh-101-kr5xk ㅅㅎ사건이요...?? ㄷㄷㄷ 혹시 기사 있나요??
사실 선입견, 편견은 경험과 학습으로부터 기반한 확률적으로 꽤나 유의미한 자기 방어 본능이라고 생각..이 생각에서는 좀 벗어나지만 댓글 내용에 대해 얘기하자면
저 분은 적어도 저 당시엔 예외적으로 의지가 있고 노력하는 근성이 있지만, 적어도 저 전까지 생활은 무절제 했고, 몸이 문제였다면 몸을 방치하는 등 문제가 있었을 꺼고...
사실 저런 고도비만 환자들은 대략 식이,운동,생활습관,정신상태 많이 무너진 채로 꽤 오래 산 사람들이란건 사실이지..
선입견에서 편견으로 발전한건 더 정확해지기 까지 하는듯.
편견 선입견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무례하게 표출한다거나, 대놓고 드러내고 대하는것이 문제인듯....
인간인 이상 불가능함 사실상 유토피아에 가까움
흑자형 오랜만에 옛날 텐션이 나오네...
이걸 원했어......
수익금지라서 내가다 속이 쓰려...
통찰이 대단하네.... 모든 분야에 맞는 말인듯
우울증 걸린 사람한테 다 힘든데 참고 사는거야... 이러면 아무 해결이 안되는것처럼 그 사람의 처지를 고려하는게 먼저인거같아요
저도 여자분이 눈물흘리는 영상보고 눈물이 났는데 이런 영상들 모아서 얘기해주시는 것도 넘 좋네요😊 김흑자 최고👍
7:19 이 형 인터넷 커뮤 중독일 줄 알았는데 책벌레였네 일 년이 두 세 권 생각보다 어려운데
생일선물 감사요 ❤
또 한번웃네요.
코스모스로 머리내려치면 죽어에
뿜었네요😂😂😂
흑자의 영상에는 낭.만.이있다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된 흑자형 라디오처럼 틀고 일하며 듣던 중 마음먹고 현재 다이어트 중입니다 흑자형 정주행 하며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 보고 엄청난 힘이 되었습니다 힘들지만 다이어트 포기하지 않고 알파메일&상남자 되겠습니다.
화이팅
@@Angfoxfan 화이팅!
이형은 뚱띠 놀리는거 보다 뚱띠에서 스스로 극복해서 이겨낸 사람들에게 많이 진심이라서 많이 고마웡
전여친한테 차이고 직장도 망해서 사라지고 우울하던차에 몸평이나 받자고 낸 몸평 방송에서 내 몸보고 여유증 있다고 잠깐 놀렸는데 내가 다이어트 감량결과도 밝히고 운동법도 물어보니 넌 ㅇㅈ이다며 운동법도, 몸에 잘맞게 더 상세히 알려주시고 여유증 수술 받으면 이뻐질 몸이라며 다시 여친도 사귀고 잘된다고 기운내라고 하셨었엉
지금은 더 탄탄한 회사도 다시 다니고, 왜 나한테 반했는지는 모르는 요가 강사인 여친에게 고백받고 잘만나고 있어
아 여유증 수술할 돈으로 컴사서 여유증은 여전함
결말까지 완벽하다 ㄷㄷ
옆에 흑자헬스 좋아요 표시까지 위에 댓글까지 완벽하네요
요가강사분 여동생은 없으시냐?
막줄보고 개추 ㅋㅋ
여유증이면 유두 애무 느깜 뒤질텐데
"3:37" 왜 재밌어요? 잘 하니까 ! - 잘해지면 재밌어진다는 건 팩트 !!! . 7년간 해온 직장일이 최근 재미가 없고 , 힘들게 느껴졌는데 , 이게 그 이유중 하나임. 하는 일들을 더 잘해져서 , 더 잼있게 직장생활해야함.
"5:55" 내가 배운 노하우와 핵심만 알려준다고 해도 , 상대는 못따라 오고 무리가 될 수 있음. 5시간 독서를 내가 처음부터 못하듯이 , 초보자에게는 최적화된 루틴보다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게 최고 핵심. 초보자는 초보자 수준으로 알려주고 , 또 배워야함
4:03 명언이네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1:59 음.. 솔직히 나도 흑자가 뚱뚱한 사람 마른 사람 이런거 보면 비하하는 개그를 많이 하고 싫어한다는 연기도 우스꽝스럽게 하니깐 정말로 싫어할거라 생각함.. 흑자 영상 보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을 이야기할때 흑자 표현으로 '긁혀서' 속상한적이 있음 ㅋㅋㅋㅋㅋ 이 영상으로 오해가 좀 풀린거 같음
흑자삼촌 새해에 덜 힘들고 더 행복하세요🙇♀️
저는 요 채널덕분에 작년부터 더 행복해졌어요
흑자는 진짜 개똑똑한거같다 이런 유형의사람은 처음봄
아 진짜 개웃김 ㅋㅋㅋ
고도 비만, 연세가 많으신 분들 운동하는거 보면 진짜 존경스러움.
나야 오랫동안 했으니 몸이 적응되서 힘들어도 어느정도 선까지만 힘든데
사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그때가 제일 힘들거든
몸이고 ㅈㄹ이고 다 포기하고 싶어질만큼
그걸 버티면서 끈기있게 운동한다는게 정말 멋있고 대단한거야.
내가 저정도 나이를 먹고도 운동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회의적인생각부터가 들어.
지금 당장도 때려치고 싶은게 운동이니까
비만인 사람들은 몸이 적응되기까지가 보다 더 오래 걸리니, 힘듦도 더 길고 깊게 겪게되는건데
매일매일 나와서 운동하는 끈기는 칭찬받아 마땅함.
헬스장 사람들 다 착함.
누가 놀리지 않을까? 업신여기지 않을까 해서 운동을 고민만 하는 사람들 많은거 알아.
솔직히 세상에 정신병자 한둘쯤 없을까
근데 그런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인간들은 어차피 몇개월 못가서 다 사라지는 애들이니
용기내서 운동하러 오길 바람.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운동 의지도 살아난다.
본인 몸도 바꾸고, 나같은 사람 의지도 돋궈주고
일석 이조 아녀
남의 동영상 퍼와서 인공음성만 입힌 불량한 쇼츠를 다시 양질의 컨텐츠로 탄생시키는 흑자헬스야 말로 진정한 업사이클링
7:23 나 오늘 크레마 그냥 켜놓고 유튜브 봤는데 내일은 한페이지라도 읽겠지? 어제는 크레마 초기화면만 켜놓고 있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책 선택해서 읽던 페이지 열어둠 😊
남에게 공감하고 타인을 생각해서 배려하는 건 '지능'임. 공감지능. 저런 말도 지능이 높아야지 할 수 있는 것. 그래서 남이 좇같은 소리 하면 (특히 유튜브 댓글) 아 지능이 낮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흑자가 진짜 놀라운게...일년에 책을 두세권 읽는다는 무식한 싯기가 말하는거에는 무식한 티가 하나도 안 남. 웬만한 먹물보다 훨씬 개념있음. 매우 신기.
책은 2권 읽지만 디씨글은 하루에 2시간씩 읽으니
썩어도 준치라고 방구석 디씨 철학자들 말하는 거 몇 만 번씩 곱씹어가면서 생각하면 독서급 효율 나오긴 할 듯ㅋㅋ
지식은 부족할지언정 지혜는 있으시니까
7:38 카뮈가 쉬운 책이었군요.... 이방인 읽으면서 오만 고민 다 하면서 한참 읽었는데...ㅠㅠ
2:22 우리가 흑자를 좋아하는 이유
3:00 미투. 그게 더 힘들다는 것에 동의.
자극적인 느낌의 영상도 재밌는 맛이 있지만, 전 이런 긍전적인 느낌의 영상이 더 마음에는 오래 남더라구요. 영상 감사합니다.
우울증 약으로 120키로 찍고 딱 1년 유산소랑 식단해서 딱 절반 빼고,, 3년째 유지중이에요 ㅜㅜ 진짜 힘들었는데 이 영상 보고 혼자 괜히 감동중...
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반성하게되고 공감하는 영상이네요... 미안하다 친구들아
뭐든 실수해보는 기간이 있고, 대가리 박아봐야“만” 아는게 있는데
‘그때 대가리 박았던거 잘못했던거야’
이렇게 생각하는거 잘못생각하는거임 진짜
포커치는데 상대가 레이즈로 올렸어.
근데 그거 받기엔 내 패가 불안정해서 그 판 죽었어.
근데 그 판 패 공개해달라고하는 꼴임.
실수해본사람은 돈 넣어봤으니까 얘가 뻥카였는지, 진짜 패가 높았었는지 알 수 있었던거지,
돈 안넣고 이걸 알아먹으려드는건 도둑놈심보 아닐까싶음.
이 실수를 한 살이라도 어릴때 해볼수록, 초보자 기간때 할수록 개이득이니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노래가 있음.
그게 “퀸의 We Will Rock You”임.
빅사이즈인데. 흑자님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염병 건너뛰기" 졸라게 눌렀는데 스킵 안되는거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사랑해 복 많이 받아❤
염병 건너뛰기를 미친듯이 눌렀는데 화면이 커졌어요...너무 끔찍하네요 ㅋㅋㅋ
흑명의 함정에 빠졌구나!
흑헬 땅끄부부 저격아닌 영상으로 얄게됐는데 볼수록 성격이 매력있네
이런 영상 너무 좋아
7:00 비유 ㅈㄴ 웃기네 ㅋㅋ
니 책은 글자가 크자나~ ㅋㅋ
나 왜 눈물이 나는거지....
형 응원할게!
이 분은 어쩜 이렇게 생각도 깊고 올바른건가요? 다른 자기계발 유투버들과는 완전 다르네요. 진심으로 도움이 됩니다. 힘빼고 해주는 진정성있는 조언이랄까.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너무좋아❤
오늘 출근시간 살살녹겠누 ㅎㅎ
형 낙타에서 빵터졌다! 올만에 왔는데 역시 형 입터는 실력 여전하구나. 응원해~
흑제님이 제일 멋있어
11:35 빌드업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군대때 만났던 헬창선임이 나 체단실끌고가서 처음한게 탁구였는데 와서 체단실 분위기 적응 좀 하라고 ㅋㅋㅋㅋ
흑자말 ㅈㄴ 공감되노
흑자님한테 새해 좋은영상 들으니 좋네요
점심시간에 보는 흑자귀하다😢 점심시간이 나 혼자가아니네😂😂
정말 나이를 들어보니 사람마다 재능이 다 다르고 수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일이나 취미를 찾는 것이 중요함. 너무 자신에게 맞지 않는데 다른 사람이 잘 하는 것 따라하다 보면 몸이나 정신 다 망가짐
형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생을 배웁니다
전 그래서 열심히 운동하러 오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더 동기부여가됩니다. 저나 다른 젊은 사람이야 건강하고 에너지가 좋으니 운동 쉽게하는거지, 이 분들는 더 큰 결심을 안고 오시는 거니까요 ㅠ
저 여자분 영상 전에 우연히 봤는데 진짜... 몸에 좋은 눈물 나더라구요. 기쁘면서 감동한 눈물😢
이게 내가 원하던 흑자 영상이다.
형 새해복많이 받아요❤
5:00 저 예전에 저렇게 운동 배워서 열심히 하다가 횡문근 융해증 생겼었습니다..ㅋㅋ
흑자형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흑자형 혹시 목디스크+테니스엘보 환자가 재활운동으로 할수있는 운동 있을까? 원래 7년간 꾸준히 운동했는데 사고로 다치고 3년정도 운동안했더니 근육다빠지고 살만 20키로 쪘어ㅠ
힘내형
12분간의 롤방 빌드업 ㅋㅋ미쳤다
흑자형 독서 거의안하는데 말을 조리있게 잘하네
흑자야 왠만한 개그맨보다 니가 재밌다 ㅎㅎ 힘내
흑자님, 생각이 되게 깊으신 모습 처음보네영... 잘 보구 갑니당!
운동 안 하던 사람이
주3시간 운동한다면
진짜 가성비 짱!!!
건강해져서 의료보험 절감해
애국하는 길입니다
평소엔 그럭저럭 보는데 오늘은 형 와꾸 감당이 안된다 미안해 ㅜㅜ..
7:36
반항하는 인간 - 카뮈 ☠
아니 형은 생긴건 고릴라인데…
가끔 철학자여. 좋은 말씀 담아갑니다 흐꾸흑꾸우~~!
난 운동시작할때부터 재미있어서 이영상에서 많은걸 배운다
좋아. 재미와 실용 모두 챙김
윤성빈이 코쿤한테 운동 알려줬으니 코쿤이 윤성빈한테 트랙 찍는거 알려주면 되겄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1:07 염병건너뛰기때문에 웃겨죽는줄알았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 5시간 독서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비유가 찰떡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헬스장에 가는건 정말 많은 것들을 초월해야 할 수 있는 것.
흑자헬스 영상 중 제일 괜찮은 영상이네요
좋은 말 멋집니다. 배울 게 많은 분이네요.
110kg이 넘었을때 처음 달리기를 하며 가장힘든건 피맛나는 달리기도 아니고, 목마른 갈증도 아니었음, 부끄러움이 가장 힘들었지만 생각을 바꿔서 제일 잘못한놈은 잘못된걸 알아도 아무것도 안하는 놈들이다, 나는 내문제를 알고 고치려고 하는 사람이다 . 이렇게 생각하고 4년쨰 주5회식 지금까지 운동하고있음 , 누군가 나보고 저렇게 말해준다면 정말 눈물날거같긴함
아무리 힘들어도 뭔가를 잘하면 좋아하게 되는 이유가, 하면서 저절로 스스로에 대한 우월감과 대견함이 느껴질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음.
혼자서 만족감 느끼는 것도 큰데, 헬스장은 거울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뻔히 눈 달렸으니까 내가 보이고 싶지 않아도 보여지는 환경이니.
진짜 이거보고 잔다
잘난 척 하고 싶어서 놀리는거지 잘하는게 그거 밖에 없으니까 자존감 채울 수 있을 때를 놓치지 않고 놀리는거임
힝 고마워요
운동 독서 다 한번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재미부터 !!
왜인지 모르게 형 얼굴 보면 헬스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맞네.. 나도 베이스기타 치고싶어서 취미반 등록했는데 반년동안 쌤이 열정적으로 기본기만 알려주고 타보가 아니라 무조건 악보보는법 익히라고 알려주는데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노래 좀 치면서 결과물좀 뽑고싶다 생각했는데 계속 기본기만 다루니까 지쳐서 결국 때려침.
현재 뭔가 바뀌어보고 싶어서 이런 저런것을 시도중인 20대후반 남성입니다
금연5주차 금주4주차 pt와 식단 3주차인데요
한때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과도한 단백질 섭취로 통풍에 걸리게 되어서 그때의 충격으로 오히려 살이 더쪘다가
어느날 거울을 보며 자기합리화를 하는 자신을 보니 자기합리화가 통하지 않을정도로 아예 모든걸 바꿔보자는 마인드로
현재 금연 금주 운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끊으니 단게 땡기지만 먹어선 안되고
금주를 하고 있으니 뭐를 하고 놀아야 할지 모르겠고
운동을 하게 되니 힘들어서 운동과 식단을 제외하고는 거의 움직이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3주쯤 들어서니 아주 조금이지만 전보다는 괜찮아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pt를 받으며 헬스장에서 무릎을 대고 하는 푸쉬업조차 힘들어하는 제모습을 주변사람들이 본다는 사실에 매우 창피했지만
뭘해도 욕먹을거 그냥 먹으면서 하자라는 마인드로 꾸준히 해보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체지방이41프로였으며 다음주에 인바디를다시잴 예정입니다 흑자형님 말씀이 너무 와닿아서 더욱 힘내보려 합니다
빌드업 지린다
흑자야 넌 어캐 매번 이런 주제를 들고올수있는거냐 진짜 니가 생각나서 하는거임? 아님 너도 어서 듣고 와 이말도 맞네 하면서 대입해서 들고오는거임?
고졸 딱새 지능수준에선 평생 한두번 깨우칠만한걸 매번 들고오네
본인 스스로 느끼는거면 ㄹㅇ 악마의 재능이다 고졸딱새지만 세상을 다르게보는 능력
고졸딱새가 뭐임?
빌드업 지렸다...롤은 인정이지
학문이랑 그 학문에 대한 교육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낌... 직접 하는 거야 어떤 수단을 써서든 최적,최대 효율 달성하면 그만이지만 사람한테 가르쳐서 학습시키는 건 다른 문제.
그런 프사달고 좋은 말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역시 흑자는 유투브에 체적환댄 사람이야 ..
최적화된
체적환댄은 무슨 Tlqkf이야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