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하면 '하우스보텐보스' 이 떠오르네요 이 곳 때문에 나가사키에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네요... '오바마', '운젠' 같은 온천마을도 있고... '운젠 사이다' '운젠 센베' 생각나네요 잉어마을 '시마바라' 에서의 떡국? 같은데 '구조니' 도 맛있었어요 , 용천수로 만든 디저트 '긴자리시' 도 그리고 '테노베소면' 도 시마바리 에서 좋은 추억이... 성당도 많았고..... 히라도에 있는 히라도 대교 (샌프란시스코 금문교가 연상) 평화공원도 있지만 하시마 섬 (군함도) 도 있고 노면전차 디자인이 다양하고 예뻤다는 기억이.
몇 해 전 다녀왔던 나가사키 생각이 새록새록 나눈군요 메가네바시, 데지마, 크라바공원.....일본의 3대야경... 나가사키도 감성넘치는 일본의 아름다운 소도시 같습니다. 카스테라,짬뽕은 유명한 줄 알았는데.. "토로코라이스"는 처음 들어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아참. 크라바공원 내에도 하트모양 블럭(도로)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토르코라이스의 유래는 1.토르코(튀르키예의 일본식 명칭)의 필라프(볶음밥)에서 유래했다는 설 2. 3종류의 음식이 나와서 3가지 색을 의미하는 tricolor(토리코로루)에서 유래했다는 설 3.지리적으로 인도와 이탈리아 사이에 있는 지역이 튀르키예라서 그런 이름을 붙혔다는 설 4.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뒤섞여 있는 것이 마치 여러 문화가 혼재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비슷하다고 유래했다는 설 5. 1953년경 레스토랑 토르코라는 곳에서 메뉴를 개발한데서 유래했다는 설 등 다양한 설이 있다고 합니다.(출처 구글 AI)
나가사키 5년전 일본에 처음 갔을 때 가보려고 했는데 당시 일본에 엄청난 폭우가 와서 선로가 무너지는 바람에 못갔던 적이 있었죠.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중간에 내려서 사세보로 넘어갔죠. 도사남님의 나가사키 여행 영상을 보니 나가사키 가고 싶다는 뽐뿌와 함께 그때 맞으면 아플 정도로 굵었던 북큐슈의 빗방울이 생각납니다...
짬뽕세트 드시던데요. 이곳도 그러던데 단무지나 이런 간단한 반찬이 식당에 아예 없나요? 이런 반찬없으면 드시는데 느끼하시진 않아요? 값을 지불하더라도 반찬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대부분의 식당에는 반찬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짬뽕 먹는데 반찬 없이 먹으니 느끼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선배님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수요일은 원래 업로드 하는 날은 아니지만 저와 같은 솔로 선배님들을 위해 영상을 받칩니다🙇
간만에 피🤮토하면서 편집 한것 같네요
재미 있게 봐주시고 좋아요 한번 씩 눌러 주시고👍
내년에는 다들 여친,남친 생기세요😁🥳🎉
내가 이형 영상 좋아하는 이유가 사람이 참 긍정적임.
ㅇㅈ
나가사키여행 덕분에 잘햇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예전 홋카이도 여행 시리즈가 인상 깊었어요.
이번 큐슈 여행에도 도사남님 일본 감성이 담겨있어서 좋아요👍
내년에도 좋은 일들 가득하세요 😄
와 힐링돼요 도사남님 2025년에도 흥하세요 😊
멋진곳이네요, 감사합니다, 하루 정도는 푸욱 쉬기를 바랍니다
힘들지만 힘든만큼 볼수있는게
있는법이니 저는 고생하시는 노력
을 느끼면서 오늘 크리스마스에
여행시리즈를봅니다😊
어젠 왠지모르게 예전에 여행한
동영상을 틀어놓다가 잠들었는데
못보던거 이어서 봐야겠습니다😅
영상이 길어서 좋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나가사끼 여행 가서
너무 재미나고 좋았어요.
항상 도사남님 감사드리고
메리 크리스마스요. ^^❤
🎄Merry Xmas~ and
Happy! New Iede🧳
お忙しくお過ごしのようですけど
🍺充電もしっかりでしたね
長崎♡癒されました🥰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
결심했어요! 다음 후쿠오카땐 꼭 나가사키 1박할래요~히타 모치코항을갔었거든요~~너무재밌는 나가사키여행영상 감사합니다!^^전차 저도좋아합니다 삿포로도이쁜데 나가사키 훅댕기네요 ^^감사한영상
도사남님 메리크리스마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25년에는 더 좋은일 생기시고 유튜브도 20만 되시길!!
나가사키 하면 '하우스보텐보스' 이 떠오르네요 이 곳 때문에 나가사키에 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네요...
'오바마', '운젠' 같은 온천마을도 있고... '운젠 사이다' '운젠 센베' 생각나네요
잉어마을 '시마바라' 에서의 떡국? 같은데
'구조니' 도 맛있었어요 ,
용천수로 만든 디저트 '긴자리시' 도 그리고 '테노베소면' 도 시마바리 에서 좋은 추억이...
성당도 많았고..... 히라도에 있는 히라도 대교 (샌프란시스코 금문교가 연상)
평화공원도 있지만 하시마 섬 (군함도) 도 있고
노면전차 디자인이 다양하고 예뻤다는 기억이.
도사형님 나가사키 구경잘했어요.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여.
나가사키 여행 무조건 갑니다. 야경에 급 감동받아서 가고싶은 마음 들었어요..다음 일본 여행은 무조건 나가사키로 정했음다..ㅋㅋ 그리고 피 토해가면서 편집하시는 엄청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좋네요 ❤
素敵な出会いがたくさんあっていいですね！메리 크리스마스🎄
우리나라 LCC 중 나가사키 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없어서 비교적 접근성이 떨어지고, 인근 지역에서 일부러 찾아가려면 시간과 비용이 추가적으로 들기때문에 관광객이 덜하지않나 싶습니다. 오늘 영상 분위기 너~~무 좋네요. 음악도 넘 잘어울려요.
チャルセンギョッソヨー🫶🏻
長崎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また来てください😋✨
야경 너무 이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
구마님 ㅜ 올해 첨 나가사키 갓엇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그때 감동이 그대로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ㅠ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재밌게 보구있어요 😇
나가사키는 조상님들의 아픈 기억이 있는 곳이죠..
영상 왕기니까 왕기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해요
크~~ 영상미~~~
나가사키 방언의 친구는 한국어로부터의 차용으로 언어동조대 현상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제일 가까운 지역이 나가사키현(쓰시마,큐슈 서부 등)이다보니 역사적으로 큰 영향을 받아 그런것 같네요
제가 갔었던 곳이 나오니 그때가 거짓말처럼 선명하게 다시 떠올랐네요. 날씨가 좋았던 것도 같았고.. 변함 없는 모습들이네요...
도사남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몇 해 전 다녀왔던 나가사키 생각이 새록새록 나눈군요
메가네바시, 데지마, 크라바공원.....일본의 3대야경...
나가사키도 감성넘치는 일본의 아름다운 소도시 같습니다.
카스테라,짬뽕은 유명한 줄 알았는데..
"토로코라이스"는 처음 들어 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아참. 크라바공원 내에도 하트모양 블럭(도로)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토르코라이스의 유래는 1.토르코(튀르키예의 일본식 명칭)의 필라프(볶음밥)에서 유래했다는 설 2. 3종류의 음식이 나와서 3가지 색을 의미하는 tricolor(토리코로루)에서 유래했다는 설 3.지리적으로 인도와 이탈리아 사이에 있는 지역이 튀르키예라서 그런 이름을 붙혔다는 설 4.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뒤섞여 있는 것이 마치 여러 문화가 혼재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비슷하다고 유래했다는 설 5. 1953년경 레스토랑 토르코라는 곳에서 메뉴를 개발한데서 유래했다는 설 등 다양한 설이 있다고 합니다.(출처 구글 AI)
글로버 언덕에서 내려다본 석양은 너무 좋았었어요.
코방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오늘 오프닝 너무좋네요
인트로 감성 실화인가요 다음주에 나가사키 가는데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후쿠오카 여행때 일정 넉넉하면 나가사키 1박2일 꼭 추천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솔직히 개인적으로 사람 바글거리는 관광지 유후인 갈바엔 나가사키 당일치기로 갔다 오는게 훨씬 덜 피곤하고 재밌음 ㅇㅇ
잘봤습니다!
이름이 왜 토루코(터키) 라이스인지 모를 요리이긴해요 ㅋㅋㅋ 흔히 도는 썰처럼 서양(스파게티) 동양(볶음밥 또는 드라이카레)이 공존한다는 뜻에서 터키 라이스라고 지은건가
도사님 영상은 진짜 일본을 직접 여행하는거같은 감성을 느낄수있어 좋네요
와.. 이 달 초에 나가사키 갔다왔는데 차이나타운 입구 공사중이었는데…
나가사키는 생각보다 한국인 있어서 이것이 직항의 힘인가 했어요
그 여행에서 나가사키 근처에 사가현 카시마시 갔는데 한국인 잘 없고 대만인은 많이 온다고 식당 주인헌테 들었어요
드디어 나가사키편이 나왔구나!!!
나가사키 짬뽕~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
나가사키 꼭 가보고싶네요 ㅜㅜ
오우 나가사키~ 제대로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어요
예전에는 제데로 못돌아봐서...아쉽네요
작년에 나가사키 찍먹정도만 하고 왔었는데.... 다시 한번 가서 제대로 구경해봐야겠네요. 기차역에서 성당, 차이나타운까지 걸어다니면서 구경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앞에 바로 바다도 있어서. 그리고 나가사키 짬뽕 진짜 맛있으니 가서 먹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일본은 하늘이 정말 맑네요
정이 가는 지역 나가사키~! 아버님 고향은 와카야마 이지만 적당한 크기에 노면전차가 ~!
작년 9월쯤 나가사키에서 5일 정도 있었는데 그당시 갔던곳이 겹쳐서 그때 기억도 나고 좋네요..ㅋㅋ
나가사키가 나가사키혐의 서쪽끝이잖아요
반대편인 시바바라반도 쪽도 볼거 많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미나미시마바라의 구치노츠라는 곳에서 본
이루카워칭(돌고래유람선)이에요.
150마리가량의 돌고래가 다른곳에 이동하지 않고
1년내내 정주해 산다더군요.
메리 크리스마스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한국이랑 건물 비슷하네요 ~~~경상도도 일제시대 건물도 있고~~
야경이 삿포로 모이와야마 전망대 야경과 비슷한 느낌이에요.
캬 나비부인 배경 극장아닌가요!
영상 마술사 도사남님,내년에 꼭 여친 생기시길..
대관람차안에서 여친이랑 뭐하실지 급궁금해요~ㅎ
가출 자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쿄에도 노면전차 있어요. 도쿄 사쿠라트램
오 나가사키2006년에 다녀왔는데.도사남님 가신김에 근처에 사세보랑 하우스텐보스도 한번 기회되시면 보여주세요😊
큐슈 한번가보고싶네요
브금 앵글 죽인다.
나가사키 5년전 일본에 처음 갔을 때 가보려고 했는데 당시 일본에 엄청난 폭우가 와서 선로가 무너지는 바람에 못갔던 적이 있었죠.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중간에 내려서 사세보로 넘어갔죠. 도사남님의 나가사키 여행 영상을 보니 나가사키 가고 싶다는 뽐뿌와 함께 그때 맞으면 아플 정도로 굵었던 북큐슈의 빗방울이 생각납니다...
ドサナム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도사남님 멜크요~ 37분 미쳤다 레츠고!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대마도에서도 친구를 친구라고 부릅니다. 가타가나로 씌여진것을 보면, 외래어로 인식하고 있군요.
대마도도 친구가 친구에요 ㅋㅋㅋ
이 글 쓸려고 들어왔는데 먼저 하셨네요 ^^
대마도가 나가사키현이예요
작년 후쿠오카여행때 당일치기로 나가사키 여행했는데, 당일치기로는 나가사키를 느끼기엔 아쉽더라고요, 나중에는 1박 이상 여행하고 싶은 곳입니다~
긴영상 시청하고감~
유진=친구 신기하내요 ㅋㅋㅋ 한국 영향이 있는지역이내요
제주에서 3년째 살다보니 셋트인데 만원이면 싸게 보이네요....메리크리스마스이구 해피뉴이어에요
37분 끼얏호우
나가사긴데 비가안오네요...
나가사키 가 카스텔라가 맛잇나부네요
나가사키가 역부터 스테인드 글라스를 쓰는 천주교 성지의 도시라 거기가는 한국인들은 대부분 천주교 신자들입니다. 깨끗하고 고급진 통영이라고 해야힐까.... 가스테라도 맛있고 해산물 요리도 즐기기 좋고... 찾아가보셔도 후회없는 일본 소도시 맞습니다.
큐슈에서 나가사키 가려면 신칸센 타도 얼추 1시간 40분 정도 걸리던데...
여행가는 사람이 당일 치기로 다녀오는건 힘들겠네요.
나가사키에서도 1박 할 생각을 해야...
나가사키 2번 다녀왔는데 아침일찍 움직이고 중요한 포인트만 돌거면 하루도 가능해요. 중요한 관광지들이 모여 있어서 그런지 동선 짜기도 좋습니다.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직항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1~2박 정도 해도 무방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솔로들을 위해서 가끔은 라이브 방송도 부탁드립니다.
라이부, 오네가이마스, 도사나무 상.
🎅🎅🎅
나가사키는 딱 부산 구도심(중구 동구 영도구) 느낌이 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여행지 나가사키, 유명한 카스테라 빼고는 다 좋았던 기억이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메고 다니시는 가방 브랜드 알수 있나요?
큐슈 오이타현 빼고 다가봤는데 나가사키가 제일 기억에남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후쿠오카 오래가시는분들은 나가사키 신칸센 뚫렸으니 1박2일 일정으로 추가해보세요
21:55 헐 저 카페 2월달에 갔었는데 장사 접었군요....
도쿄에 계시다가 서쪽으로 가시니까 어떠세요? 같은 일본이지만, 서일본이라서 일몰 시간이 한국과 비슷합니다. 도쿄는 동쪽이라 해가 많이 빨리지죠~~
안녕하세요. 솔로입니다. 감사합니다.
나가사키 왠지 남포동 같아 ㅋㅋ
도시 중간중간에 산이 많고
산중턱까지 건물들이 있는 모습이
부산을 닮긴했어요
대마도에서도 친구를 친구라고 불러요
아싸 3빠
도토루 커피숍(일본 커피숍)은 자리에 콘센트(충전금지)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처음 알았네요.
이다음에 일본에서 살게 된다면 나가사키에서 살고 싶어요 지금은 이케부쿠로지만요
나가사키는 예로부터 카스테라죠...
작년 5월에 갔었는데 외국인 관광객 젤 많은 곳은 핵폭탄 떨어진곳이랑 차이나 타운 그날이 근데 일본골든위크라서 그런지 나가사키 숙소 최저가가 40만원이여서 후쿠오카가서 잤던 기억이
도사남형 오늘도 열일하는거 아니에요? 오늘 같은 날은 데이트하세요 미사선배는 요즘 바쁜가봐요?
자루우동이 아니고 사라우동일거에요 ㅎㅎㅎ
12:23 전 6살때 청량리에서 동대문까지 노면전차를 타고 차비 안내서 차장 아저씨 한테 엄청 두들겨 맞음. 그 때는 앞으로 타고 뒤로 내리면 모를줄 알았는데….걸려서 😂 차비는 50환 이었지요. 옛날 생각나네요. 😅😊
한국군대에는 간식의 삼각지대가 …ㅋㅋ
뭐랄까... 항상 있던 스트레오타입 편집을 벗어난 느낌이랄까
잘봤습니다 🙂
슨배임 잘 보고 갑니다
솔로라고 하지만 항상 녀성분들께 인기가 많은 슨배임.. 킹받아!! ㅋㅋ
토르코 라이스 왠지 조합이 타지역도 잘 나올수 있는 구성인데, 나가사키 만의 뭔가가 있는거 같군요 ㅎ
언젠가 슨배임처럼 일본어를 잘 하는 날이 오면 혼자 가보고 싶슴다.
한국분들은 ㅎㅎ 하우스텐보스에 점부 계시죠
이 채널 본 지가 좀 됐는데 이 영상 퀄러티 뭐임???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짬뽕세트 드시던데요. 이곳도 그러던데 단무지나 이런 간단한 반찬이 식당에 아예 없나요? 이런 반찬없으면 드시는데 느끼하시진 않아요? 값을 지불하더라도 반찬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대부분의 식당에는 반찬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짬뽕 먹는데 반찬 없이 먹으니 느끼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