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요?ㅣ박재은 교수 vs 장재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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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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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25

  • @TV-tu8rb
    @TV-tu8rb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오늘날 교회들이 구원에 대한 무지때문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라는 논쟁이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이 질문은 성경을 읽지 않고 사람들의 설교만 듣고 잘못된 구원론이나 예정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구원은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이라고 합니다(계20:15).
    왜냐하면 마지막 심판때는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리라고 하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구원 받은 자(생명책에 기록된 자)가 얼마나 될까요?
    박재은교수님이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하는데 교수님은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나요?
    혹시 모른다고 할수 있겠지요!
    사도 바울은 자기 이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빌4:3).
    성경은 어떤 사람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 되었는지 명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한마디로 정리할 수 없어서 생략합니다)!
    만일 박재은 교수님의 말처럼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수 있다는 성경 말씀은 거짓말일까요?
    성경은 수많은 곳에서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출32:31-33, 시69:27-28, 계3:1-5).
    또 성경은 믿는 자들이 믿음에서 떠날수 있다고 증거합니다(딤전1:19, 딤전4:1-2, 딤전5:12, 딤전5:15, 딤전6:9-10).
    믿음에서 떠났다는 것은 믿던 자가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가 천국에 갈수 있나요?
    그런데 어떻게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증거 할수 있나요?
    또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로 지음을 받은 첫사람 아담과 하와도 뱀(마귀)에게 미혹되어 선악과를 두번이나 먹고 에덴교회에서 영원히 쫓겨 났다고 합니다(창3:23-24).
    초대왕이었던 사울도 기름부움을 받았지만(삼상10:1) 하나님께 불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성령이 사울에게서 떠났다고 합니다(삼상16:14).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 유다는 사도로서 귀신을 쪼고 병을 고치는 능력까지 받은 자였지만(마10:1-4) 예수를 팔고 멸망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목사님들이 예수님(성경)과 다른 복음을 전하여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갈1:6-10, 잠30:5-6, 계22:18-19,계21:8-거짓말 하는 자).
    하나님은 영원 불변하지만 사람은 변할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은 믿음을 지키라고 합니다(행14:22,고후13:5, 딤후4:7_8).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은 사람을 로버트라고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몇년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고 행하여 영생에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lhh2888
      @lhh2888 Місяць тому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면?]
      예수님이 거짓말하는자이고, 하나님은 미쁘지 않은 분이되는겁니다.
      만약, 한번구원이 언제든 나의 행동과 나의 불완전한 신앙으로써 취소가 되고 번복이 된다면?
      세상 어느 사람이 자기 목숨이 다할때까지 "구원"을 유지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회개하고 성화하면서 힘껏 하나님이 주신 구원을 유지관리가 되겠어요? 그것이야말로 하나님 편에 대한 도전이고 악입니다.
      [히브리서10장\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브리서 10장\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하나님이 완전하고 무결하게 단번에 모든죄를 사하신 "진리의 지식"을 짓밟고,
      세상에 무슨 한번 구원이 영원해? 내가 열심히 의로워지고 깨끗해지고, 윤리적,도덕적으로 흠이 없어져야지.
      하나님이 보실때, 과연 "@TV-tu8rb"님은 의로운 행동이 뭐가 있고, 깨끗한 맘이 뭐가 있겠어요?
      그것은 가인이 땅의 소산물을 하나님 앞에 들고 나가는 꼴 밖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 @TV-tu8rb
      @TV-tu8rb Місяць тому

      @@lhh2888 님이 구원에 대해 오해하고 있네요!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구원은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따르는 제자가 될때 죄에서의 구원 곧 구속함입니다.
      제자들을 사도 바울의 서신서에는 성도(택함을 받은 자, 성별된 제자)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성도라는 단어가 오해되어서 교회만 오면 성도라고 착각하는데 성도라는 것은 예수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상명령만 깨달아도 교회에 온 사람들 중에 누가 구원 받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여기서 보면 예수님은 자기의 몸된 교회인 제자(열한 제자)들을 보내면서 제자들을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열한 사도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따르는 제자(양)가 되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제자가 되어야만 아버지와 아들에게 속하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거듭나고 구원 받는다는 것을 가리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를 믿고 따르는 양떼(제자)들이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합니다(행20:28).
      그리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리스도인(그리스도꼐 속한 자)도 제자들이라고 합니다(행11:26).
      성경이 말하는 두번째 구원은 구속함을 받은 제자(성도)들이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입니다(벧전1:9, 벧전2:2, 딤후4:18).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은 미완성으로서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죄에서 구원 받은 자)에게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미래형)고 한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몇년이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아껴서 주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여 영생에 들어가는(마7:21-23) 저와 님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user-bangks
      @user-bangks 18 днів тому

      저는 구원을 이해하려는 의도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오만함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그러나 아직 이라는 말처럼 구원도 두가지 측면이 다 존재하는것이 아닐까요?

    • @minheepark2436
      @minheepark2436 15 днів тому +1

      이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부분이 존재해요…. 게다가 모든 믿는자들이 구원을 받는것인데, 그렇다면 중간에 하나님을 안믿고 다른것을 숭배했다면요? 하나님을 안믿기로 자유의지를 통해 마음 깊이 결정했다면요? 누가 이들의 구원을 보장하나요? 감히 그럴지라도 한번구원이 영원한구원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 나오는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면요? 요즘 신학 왜 이렇게 경솔하져? 성경에 한번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다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나요? 오히려 구원에서 탈락될까 두렵다는 말은 있어요.
      그리고 이 분들 어디 안좋으신분인게, 토론끝에 투표는 왜하져? 진리가 다수결로 정해지는것이 아닌데… 그러면 옳은말을 하더라도 그게 거슬려서 듣기싫다면 투표는 짐. 헐

  • @irresistible8317
    @irresistible8317 Рік тому +17

    '진짜' 구원 받은 성도는 자연스럽게 성화의 삶을 추구하죠. 그 구원은 영원합니다 성경의 구원은 모두 완료시제!!

  • @dsg801
    @dsg801 Рік тому +17

    사실 개혁주의적 신앙 고백에서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은 '내가 구원받았다!'라는 자기 확신이 영원을 보장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유일한 구원의 주체이자 완성으로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자를 끝까지 보장하시리라는 하나님의 주권, 알파와 오메가로서 구속사를 시작하셨고 완성하실 그 분의 주 되심에 대한 고백입니다. 애초에 주어 자체가 다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나 그 때 한 번 감동먹고 엉엉 울었으니 지금 죽어도 천국이야'라는 (내 확신 = 천국행 티켓) 이라는 공식이 개입될 여지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시다' 라는 것을 고백하며, 그것이 '약속'이라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시는 성실하신 분이시라는 성경의 증언 앞에서 감사와, 믿음과,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 @ADD_FORTY
      @ADD_FORTY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멘입니다.

    • @davidkim674
      @davidkim674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TV-tu8rb
      @TV-tu8rb 18 днів тому

      @@dsg801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변치 않으시지만 사람은 수시로 변하고 믿음도 변할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언제든 하나님을 배반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 @Salvation1201
      @Salvation1201 2 дні тому

      ​@@TV-tu8rb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으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 @User.410dal
    @User.410dal Рік тому +22

    역시 박재은교수님 이네요.
    진리는 삶에 적용시켜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의 진리임을 알려주시는 박재은 교수님의 발언에 동의와 감탄을 하며 지나갑니다 :)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기로 정하신 것 이지,
    삶의 답변을 주고자, 인간을 납득시키고자 진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기에.

  • @mikyoungha4542
    @mikyoungha4542 3 місяці тому +5

    역시 박재은교수님 성경중심적 구원론😮너무 감사합니다❤

  • @user-vm8fk7ll7z
    @user-vm8fk7ll7z 6 місяців тому +9

    한번 구원받았다고 맘대로 살면
    절대 안됩니다

  • @이민옥-e7d
    @이민옥-e7d Рік тому +9

    박재은 교수님 말씀 감사❤🎉 하나님은 영원하신분 할렐루야❤🎉

  • @user-si2qx8vo2h
    @user-si2qx8vo2h 2 місяці тому +4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끌고 가니시 다행이죠. 우리 힘으로 구원받고 유지하라면
    되겠습니까? ㅎ

  • @imjh72
    @imjh72 Рік тому +17

    알미니안 VS 칼빈. 장로교 VS 감리교. 침례교단의(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 입장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구원은 신비한 것입니다. 캐나다 현지 요양병원에서 채플린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분들의 임종을 지켜봤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믿는 다고 고백했던 분이 치매로 인해 나중에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하고, 종교를 바꾸는 분도 보았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다는 것,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 치매 환자에게, 죽음의 두려움 가운데 정신이 혼미해 지고 흔들리는 분들에게 복음에 대해, 구원에 대해, 내 짧은 지식으로, 설명하는건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판단할 일이 아니라는 걸, 내 영역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 @user-bo7gw4zd6u
    @user-bo7gw4zd6u Рік тому +31

    내가 신앙생활 하면서, 처음엔 지식으로 배웠고,
    그러다 내가 악취가 나는 죄인임을 깨닫게 되고,
    그러다 내가 거룩한 삶을 원하지만, 죄의본성 때문에 불가능함을 알게 되고,
    그러다 성령감동으로 내가 변화될 때,
    내가 가지게 되는 생각은 죄라는게 참으로 무섭고 힘들고 나쁘고
    나를 망하게 하고 나를 곤고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근데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행한다??
    과연 구원받은 자의 행위일까?
    행위로 구원받는 건 아니지만, 죄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것인지 알게 되면,
    죄의식 때문에 함부로 죄를 쉽게 저지르지 못합니다.
    앞새에 이는 바람에도 정말로 괴로워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내가 아직 죄의 마음이 많아서, 내가 아직 변화가 덜되어서, 내가 부족한게 많아서
    죄를 지을 때마다 나는 괴로워하며 내 자신을 한탄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있고 예수이름이 있으니,
    피와이름에 힘입어 내 능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언젠가 성령감동감화를 받으면
    나는 변화를 할 것임을 기대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내 자신을 통제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주변 사람 전도를 주저했습니다.
    열매는 달콤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도 고달픔을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믿으면 좋은 일이 생기고, 만사형통된다는 말을 어찌 저리도 쉽게 말할까?
    나는 진짜 궁금해요. 만사형통 되는 사람이 변화하는 삶을 살아갈것인가?
    저는 안되더이다. 변화는 현실의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생기는 것이지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고 만사가 잘되는데 변화가 되나??
    변화 된다면 정말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구원의 커트라인이 어디인가? 정말로 궁금하지요.
    그러나 구원의 가치를 안다면, 커트라인은 무관심해져요.
    나에게 죄의마음이 가득함에 통곡할 뿐이죠. 그래서 예수를 부르짖게 됩니다.

    • @user-jp3fz5ul5f
      @user-jp3fz5ul5f Рік тому

      구원에도 커트라인이 있나요?

    • @user-pw5rk5nk2u
      @user-pw5rk5nk2u 6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올바른 구원의 진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3 місяці тому

      (로마서 8장)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user-si3uf7rl4y
      @user-si3uf7rl4y 3 місяці тому

      구원의 커트라인은
      내가 나의 죄를 입으로 시인하고 예수 이름으로 믿을때가 커트라인 입니다......

  • @user-ki9wl9ne7v
    @user-ki9wl9ne7v Рік тому +12

    구원과 성화를 구분해서 성경을 이해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성화를 구원의 연장선에서만 보니 천주교의 구원관에서 벗어날수 없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 @bumjinhwang7150
      @bumjinhwang7150 Рік тому

      정확합니다

    • @5-Solas
      @5-Solas Рік тому +10

      "구원과 성화를 구분해서 이해해야 한다"
      라는 문장에서 [구원 = 칭의] 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구원(칭의)과 성화를 분리하는데서부터 현대교회의 치명적인 병폐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구원과 성화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구원 받은 자는 동시에 구원 받은 자의 삶을 점진적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선포(칭의)와 함께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성화의 과정 속에 놓여진다는 뜻이죠.
      내 노력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렇게 주장하면 행위구원론 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해 자녀답게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교묘히 분리시켜 놓으니
      천국가는 믿음은 따로있고,
      믿음과 별개로 이땅에서의 삶도 따로가 되어
      지금의 개독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나무를 맺도록 노력해야 사과나무라고 칭하는 것이 아니라
      사과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사과 열매가 맺히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과 성화]라고 생각합니다.

    • @daniel-vn9hy
      @daniel-vn9hy 2 місяці тому +1

      천주교든 개신교든
      성경말씀이 답입니다.
      바울은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고 했습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 받은자가 구원 받으나 복음을 전한 바울 본인이 구원에 이르지 못할까봐 두렵다고 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의롭다 칭함 받은 자는
      당연히 성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가므로 구원을 완성시키는 겁니다.
      이 완성이 우리의 노력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의롭다 칭함받은 이는 예수님안에
      내가 예수님안에 거하게 되기 때문에
      당연히 이중사랑계명을 행할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입니다.

  • @shlee3343
    @shlee3343 4 місяці тому +16

    박재은 교수님의 성경적 답변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 👏 👏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 창세전에 택한 자녀를 위한 하나님의 영원하신 신적 작정은 절대 취소될 수 없습니다!
    '구원을 이루어 간다' 라는 말씀은 '사명을 갖고 살아가라' 라는 사명적 말씀이지,, 구원의 존재유무가 아닙니다.
    로마서11:7 말씀에도
    '오직 택하심 받은 자가 얻었고'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구원을 성립시키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 @프리미엄-r9o
      @프리미엄-r9o 2 місяці тому +1

      과거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인도하심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이 임했는데 무슨 소리입니까?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5-10)

    • @user-gv4fe4ei4o
      @user-gv4fe4ei4o Місяць тому +1

      귀하의 답변이 정답 입니다

    • @user-od3ej1oo3r
      @user-od3ej1oo3r Місяць тому

      내 자식이 한번 태어나면 끝까지 내 자식이지 취소돌 수 있나 자식이 이루어 지나

  • @user-uw2pe9jt6q
    @user-uw2pe9jt6q 3 місяці тому +1

    두분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짧은 시간 안에,, 두분의 말씀 모두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구원과 뜻을 완벽하게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두분의 의견을 적절하게 조화한 그 내용이 하나님의 뜻과도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MrKOHELLET
    @MrKOHELLET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인간이 자신의 의지의 자유로 구원을 끝까지 지킬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오직 하나님의 권능만이 인간의 구원을 끝까지 지킬 수 있다. "나에게 주신 자들을 하나도 잃지 않으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2 місяці тому +3

    진정 중생자라면, 반드시 영화에
    도달합니다.
    성화도 하나님께서 이뤄나가십니다.
    교인중에 가라지가 섞여있으니
    구원에서 떨어지는 자로 보일겠죠.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 Рік тому +4

    한 번 구원은 영원합니다. 성령으로 거듭 태어난 사람은 영생을 얻는거죠. 그런데, 문제는 애시당초 구원을 받았는지가 문제인 거죠. 그저 지적동의 정도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인지.. 아니면 믿음을 증명할 행위들로 구원을 받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어떤 믿음의 상태가 거듭난 상태인 것일까? 이것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yo-qw5xd
    @yo-qw5xd Рік тому +22

    저는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습니다.
    구원이 탈락된다거나 취소된다는 말은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구원을 생각할 때, 조직신학에서 다뤄지는 구원론의 전 과정이 아니라 단순히 '칭의'를 떠올리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어느 이단 유투버는 구원 취소를 강력히주장하는데, 그것은 성화의 여정이라던가 그런 취지가 아니고, 교주가 신자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칭의의 취소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아마 다메섹 구독자님들 중 '구원의 파선'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삶의 모습 속 에서의 실족된 모습을 두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 취지라면, 올슨이라든가, 피녹 같은 학자들도 주장하는 영역입니다. 알미니우스 복음주의로 분류되고 이런 류의 신학을 가진 이들은 신앙에 열심을 냅니다.
    목회자 입장에서는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고자 칼빈주의의 성도의 견인을 말하기도하고, 신앙에 열심이 없는 이들에게 신앙의 열심을 불어 넣고자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목회 상황에서는 둘 다 필요합니다. 저는 신학적으로 필요한거 가져다가 다 쓸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재호 교수님도 맞고 박재은 교수님도 맞고, 다메섹도 맞고, 엠마오도 맞고, 그리고 아델포스도 맞고, 양시무스도 맞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인이고 참된 성도들입니다.
    할렐루야! 찬미 예수님! 주님께 영광!

    • @KJS2
      @KJS2 Рік тому +1

      앜ㅋ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아델포스 끼얹깈ㅋㅋㅋ

    • @yo-qw5xd
      @yo-qw5xd Рік тому +1

      @@KJS2 .... 앗 들켯...ㅋ

    • @bumjinhwang7150
      @bumjinhwang7150 Рік тому

      ?

    • @rico5740
      @rico574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빌 2:12 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는 구원은 칭의가 아닌 성화의 과정 말하는거자나요? 이걸로 목사님들이 예전에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하지 않았나요??

  • @케니스리
    @케니스리 Рік тому +11

    문제는 인간 스스로 자신은 구원받았다고 오해하고 있다는거….ㅋㅋ
    칼빈 예정론을 믿는자중에
    본인은 멸망으로 예정 되었을수도 있다고 전혀 생각 안함….ㅋㅋㅋㅋ

  • @TheKimdaesun
    @TheKimdaesun Рік тому +40

    구원은 우리가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취소가 없음

    • @강수아-f5k
      @강수아-f5k Рік тому +1

      우리가 달성한다는 그 의미는 성경에선 유대교를 말하며 좀 더 세밀하게는 율법을 말하는 데 율법의 계명은 이는 이로 갚고 눈은 눈으로 갚으며 이웃은 사랑하되 원수는 미워하며 악인을 비판하며 살려두지 말것이며
      맹세하면 반듯이 지켜서 너희가 그 맹세에 책임을 져야 하며 권선징악의 기준으로 너희가 스스로 의에 이르러 스스로 옳은 자가 되어 보라는 계명입니다 이 율법의 계명은 매로 채찍질하여 스파르타식으로 사람을 의롭게 만드는 것이고 사실은 연약한 인간에게 죽이는 것으로 사람에게 작용을 하며 무서운 종의 멍예가 됩니다
      이런 유대교의 특성의 종교로써는 사람이 구원을 얻지 못한다라는 것은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라는 말의 취지 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교는 유대교의 계명과는 다릅니다
      이는 이로 갚지 말며 용서하며 이웃 뿐만 아니라 원수도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며 맹세하여 스스로 말에 책임지는 스스로 잘났다는 건방스러운 짓 하지 말고 또 용서치 않고 하나님만이 재판장이니 너희가 재판장이 되어 비판하는 짓 하지 말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과 사랑으로 갚으라는 것이 그리스도교의 계명이며 이 계명은 나도 죽을 자로 되 값없이 사랑으로 의로움과 구원을 얻었은 즉 내가 누구를 판단할수 있냐?의 겸손의 기본 베이스로 깔고 사는 의롭고 선한 삶입니다
      이 두 종교간의 계명의 차이를 모르고
      그리스도교도 이러한 계명이 합하여져 있는 엄연히 계명이 어우러진 종교임을 망각한체 오직 믿음으로 끝이다라고 보는 잘못된 관점으로 구원 취소 없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행위구원자에 대한 비판은 유대교를 지목하여 그쪽 진영에 속한 계명의 행실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교의 계명에 대하여 말한 것이 아닙니다 유대교의 계명은 그 계명을 세운 취지와 다르게 오히려 사람을 선하게 만들기 보단 의와 신이라는 내면을 잃은 외식에 빠뜨리기 쉬움으로 바울이 그것으론 사람을 선하게 변화시키기에 조금도 유익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여튼 유대교에 대하여 말한 내용을 그리스도교에 속한 삶과 계명에도 적용하여 그리스도교인들이 타락해 살아도 구원은 왔다갔다하지 않는 다라고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이 오늘 날 신학의 수준이며 현 주소입니다
      그리스도교는 물론 유대교와 다르게 폭넓은 용서가 베이스로 깔려 있지만 그리스도의 계명을 어기고 타락을 끝까지 고집하면 구원을 취소 시키고 진노의 대상으로 버림 받습니다 이미 예수님이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에 대하여 버림을 받는 다라고 유대교의 계명과 비교하면서 일러 주었습니다
      유대교는 악인을 비판하여 징계하라고 했으나 너희는 비판하지 말라 그렇게 하면 너희도 비판을 받을 것이다 판단하는 재판장은 하나님 한분이시다 유대교는 맹세하면 반듯이 지켜라 했으나 너희는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맹세는 하나님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유대교는 악인을 살려두지 마라 했으나 용서하라 용서치 않으면 너희도 용서 받지 못하리라 이렇게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에 대하여 정죄받을 것에 대하여 일러 주었죠 또 계3장에는 빼도 박도 못하게 구원이 취소될수 있음을 명확하게 들어내고 있습니다 오늘 날 신학이 왜? 오류를 낳냐고 하면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차이점에 대한 깊은 고찰이 없이 단순히 행위vs믿음 이런 획일적 시각으로 생각하는 관점 때문입니다 또 유대교는 사람의 힘이지만 그리스도교는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삶입니다

    • @강수아-f5k
      @강수아-f5k Рік тому

      율법은 너희가 스스로 의를 이루어 보라 그대신 냉정한 잣대도 너희에게 해당된다 이며 복음은 하나님이 값없이 너희에게 의를 주는 것을 너희가 누리는 대신 다만 너희의 잘난 자랑을 버리는 것은 삶과 행위에서 감수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Рік тому +2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셨는데.. 그럼 마귀는 영혼 사냥꾼입니까? 상급 사냥꾼입니까?
      사데교회가 믿음을 지킨 상급으로 생명책에서 결코 이름을 지우지 않겠다고 하심은 곧 지울수 있음을 뜻함이죠~
      바울은..율법을 지키려는 자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고~
      1달란트, 미련다섯처녀, 염소들이 지옥에감~

    • @daokedao9904
      @daokedao9904 Рік тому +6

      이런 비성경적인 사람들이 많다. 칼빈신봉자들이 그러하다. 본인이 직접 성경으로 확인할 능력이 부족한것 같다.

    • @bumjinhwang7150
      @bumjinhwang7150 Рік тому

      @@daokedao9904 ?

  • @강용구-m9m
    @강용구-m9m 2 місяці тому +1

    믿음에는 반드시 행위 실천 즉 순종이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에게 허락하신 믿음의 분량대로... 그러자면 항상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살피고 지켜나가야 할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주인됨을 인정하는 겸손하고 경외하는 마음의 상태가 되도록...

  • @dolbyatmos5983
    @dolbyatmos5983 Рік тому +6

    구원의 취소성의 핵심은 어떤 한 개인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표면적으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느냐 아니면 그것 이면의 본질적 측면을 고려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어떤 한 개인이 믿음을 지녔다가 그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었을 때, 이것을 어떤 점에서는 구원을 얻었다가 잃었다 라고 바라볼 수도 있고, 혹은 본래부터 구원이 아닌 것이었다 라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전자는 인간의 시각에서 판단하는 것이고, 후자는 신의 입장에서 바라본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여기서 둘 모두의 시각이 옳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의 시각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구원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더 유리하고 설명할 때에 합리적일 것입니다. 신의 입장에서의 시각은 절대적 진리로서의 시간을 초월하여 관조하시며 침투하시는 하나님의 교리적 사실을 설명할 때에 더 낫습니다. 그러므로 사실은 한 가지 동일한 것을 다른 시각에서 각각 말하는 바, 둘 모두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 @user-bz7vi9lb1f
    @user-bz7vi9lb1f 6 місяців тому +7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타락하면 구원을 잃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는 구원상실의 경고 교리입니다. 위의 논증은 극히 치우친 칼빈주의적 접근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이기는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구속은 한번이지만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입니다.(빌2:12) 미혹받지 마세요.

  • @요한웨슬레
    @요한웨슬레 4 місяці тому +13

    사도 비울조차 버림이 될까 두렵다고 했는데 무슨 토론이 더 필요한가? 칼빈이 바울 위인가?

  • @user-xe7jt5vy7b
    @user-xe7jt5vy7b 4 місяці тому +2

    한번 받은 구원의 선물을 하나님이
    다시 가져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성령께서 그 사람의 심령속에서 새롭게 만들고 완성 시켜 가십니다
    성경에서는 구원받은 사람의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 께서 전적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 @josephwoo0614
    @josephwoo0614 3 місяці тому +2

    구원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인간은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어떤 노력으로도!
    구원자께서 구원하시면 구원 받는 것입니다! 열심이라는 기준은 없슴니다 너무나 주관적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으면 구원은 이루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은 후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겠네? 라고 반문합니다! 하지만 진짜 구원 받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나 같은 인간이 구원 받았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감사하며 삽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몸부림 칩니다. 그 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구원 받기 위한 노력이 아닌..구원이 나에게 임한 사실로 인해서 내가 변화 되어갑니다! 아무렇게나 살아 보십시오! 성령님이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이끄십니다! 어린아이가 위험한지도 모르고 지멋대로 뛰어다니지만, 부모님은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안되겠다 싶으면, 얼른 가서 데리고 옵니다. 우리는 주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구원을 주셨다가 마음에 안들면 뺏아 가는 분이 아닙니다!
    인간들은 뭔가를 줬다 뺏아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인간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의 이 짧은 생각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입니다!
    내가 그 분을 떠날 수는 있어도, 그분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결코 버리거나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진짜 구원 받은 성도는 구원에서 떨어질 수 없습니다!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늘 깨어 있어 주님의 뜻, 즉 복음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면 됩니다

  • @Fffccvgh
    @Fffccvgh Рік тому +4

    배를타고가다가 빠진사람을 보았다 당연히 조건없이 그를건져냈다(칭의)
    배에는 많은사람들이 있었고 목적지가 낙원의섬 (천국)으로가는 배임을 알았다
    그안에서의 규칙과 법이있다 배에올라간이상 규칙을따른다 (성화)
    어길시에 징계가 있다 징계는 배위에 올라간사람만의 형벌이다(히브리서 12:6-9)
    징계의 최고수의는 육체적 결속 즉 현세의 죽음이다(요한일서 5:16)
    이는 흔한일은아니다 정상적인사람이라면 목숨을 건져준 선장(예수)에게 감사하고 또배의 법칙을 따를려고노력한다
    그런대 계속사고치고 불량하다면 육체적결속(죽음)으로 그를 낙원에 대려가지 다시 바다에 던지지않는다

  • @user-oy8fe5xg1p
    @user-oy8fe5xg1p Рік тому +8

    구원의 시작도 하나님, 구원을 완성시키시는 분도 결국 하나님 아닌가요? ㅎㅎ

  • @user-zq1nu9lo4s
    @user-zq1nu9lo4s 5 місяців тому +6

    한번 구원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 @chungenyou
    @chungenyou Місяць тому +1

    구원받았다 취소 되었다~~다시 구원받았다~취소 되었다~~다시 구원받았다~취소 되었다~~평생에 수천번도 반복이 가능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믿어도 아무도 천국에 가는지,지옥에 가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죽어봐야 천국가는지,지옥가는지 정확하게 알수가 있을것 같음~~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 주제보다 선행될 주제가 있지요.
    진정으로 중생을 하였는가? 그 증거는?
    신본주의와 인본주의의 대립이네요.
    하나님께는 항상 현재이시지요.
    그분의 작정.예정은 곧 성취이지요.
    할렐루야! 아멘!

  • @이상덕-g1y
    @이상덕-g1y 4 місяці тому +1

    고후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 그렇지 않으면 이후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매일 수시로 자신을 확증하지 못한다면 버림받은자 입니다.

  • @5-Solas
    @5-Solas Рік тому +2

    ★구원이 취소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원이 취소되는 경우의 수는 2가지 입니다.
    1. 하나님쪽에서 취소하시는 경우
    2. 인간쪽에서 믿지 않게 되어 취소되는 경우 입니다.
    믿은 것처럼 보이는 가짜믿음은 논외로 하고 정말 거듭나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게 된 사람이라고 가정한다면,
    1번의 경우를 보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로마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2번의 경우
    [웨슬리안]은 [Yes] 라고 대답하겠지만
    [칼빈주의]는 [No] 라고 대답합니다.
    [웨슬리안] 의 관점에서는 선행은총으로 회복된 인간의 [자유로운 의지]로 믿지 않은 [책임]이 있기 때문에 구원에서 탈락합니다.
    이의 근거는 간단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고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즉, 믿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칼빈주의] 의 관점에서는 믿음 또한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인간 마음대로 믿음을 얻거나 버리거나 할 수 없어 탈락되지 않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나는 어디에 동의하는가 문제이지 모든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 @user-uq7mt9fy9b
    @user-uq7mt9fy9b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진실되게 끝까지 잘 믿어야 천국갑니다
    교리 스스로 넘어지는 교만입니다

  • @dedebig
    @dedebig Рік тому +5

    언제나 생활에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논리적인 언어, 신학적인 분석을 기대한 영상에서 자꾸 설교처럼 이야기가 나와서 처음 기대와는 멀어지게 되어 다소 아쉽습니다.

    • @TheDawndream
      @TheDawndream Рік тому +3

      공감합니다. 유머러스하게 끝맺으면서 너무 무겁지 않게 하시려는 의도였던 거 같은데 오히려 너무 가벼워져버린 것 같더라고요. 아무리 신학과 신앙이 분리될수 없다고는 해도 순수 학문으로서 접근하는 분들은 아직 많지 않다는 게 아쉽긴 합니다.

    • @한근희-n5f
      @한근희-n5f Рік тому +1

      송영과 분리되지 않는 신학을 추구하시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그래왔고요.. 비판의 지점이 될 수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user-pt5ri7ts1x
    @user-pt5ri7ts1x Рік тому +56

    구원이 취소된게 아니라 애초에 구원받은 상태가 아닌거다. 착각하지들 말자.

    • @5-Solas
      @5-Solas Рік тому +14

      그러한 관점이 [칼빈주의의 구원론] 입니다.
      [웨슬리안의 구원론] 관점에서는 구원의 탈락, 구원의 취소라고 보고 있습니다.

    • @user-xg5gh2yu1r
      @user-xg5gh2yu1r Рік тому +5

      나름 훌륭한 관점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모두 생략하겠지만
      구원의 탈락이란
      수영을 익힌 사람이
      수영하는 법을 잊어버릴 수 있는냐
      하는 문제와 비슷하다고 봐요
      이건 진짜 믿는다는 게 뭐냐
      하는 문제와도 연결되는데
      믿다가 안믿는 다는 건
      애초에 믿은적이 없다
      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물론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닙니다

    • @sungwoung
      @sungwoung 9 місяців тому

      구원은 세상의 인간들은 받을 자격이 없음.
      착각하지 말기를.
      구원은 사도시대 예수님이 부활하고 나신다음
      서기 70년

    • @user-xu1px2op9z
      @user-xu1px2op9z 9 місяців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 저기 님아. 뭔가 비유를 아름답게 꾸미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구원은 수영을 익히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을 뿐더러 별개의 문제입니다. ㅎㅎㅎ

    • @sungwoung
      @sungwoung 9 місяців тому

      서기 70년에 다끝이났음
      그러니까 약속의 자손들만 즉 하나님의 씨들만이 자격이있지 우리같은 인간들은 자격이 없음. 그것을 설명하고 있는 구절이 로마서 9: 8절에 쓰여있구만 무슨 헛소리들 하십니까. 많은 기독교인들이 부할을 육신이 하는것으로 오해를 하는데 성경안에서는 오로지 영혼의 구원만 말하고 있음. 그것을 설명하고있는 구절이
      베드로전서 1;9절에 정확하게 쓰여있음.
      그리고 성경을 이해한다고 떠드는 모든 전세계의 인간들은 사기를 치고 있는 꼴임.
      왜냐하면 성령을 받은 사도시대의 예수제자들 왜에는 이해하는 사람들이 없었음. 그래서 모두 하나님의 언어로 비유로만 전했던 것임.
      그러니까 인간들이 비유를 안다고 떠들면 다 하나님을 거짓말 쟁이로 만드는 꼴이됨. 이해를 할랑가 모르겠네. 제일 쉬운 비유의 말이 그당시 니고대모란 늙은 선지자도 이해를 못한 비유의 말이 성경안에 있음.
      이것을 읽어보지 않은 인간들은 없을것임.
      그러니까 이천년이 지난 지금에 이 비유를 아는 인간이 셰상에 있을까요? 예수님이 계셨을때도 모르는 것을 !
      즉 요한복음 3:5-6 절을 읽어보고 비유가 무슨 뜻인가를 아는 인간을 단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음.
      아 이 비유를 아는 인간이 있을랑가?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박재은교수님이 성경이말하는바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이주시는것.그러므로 취소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죗값을치루셨는데 구원을 받았는데. 이게 취소될수는 없습니다. 하나닝의 구원계획은 완전하고 안전합니다. 구원확신과 구원은 구분되어야합니다. 내가 실수할때마다 구원이 자녀된신분이 바뀌지않습니다. 구원을받았기에 열심히 사는것이지 열심히 살아 구원에 보탤수있는건 아닙니다. 그건 복음이 아닙니다. 하니님이 시작하신 구원이 취소될수없습니다. 어떤것도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끊을 수 없다고합니다.

  • @user-kx6wo1du1w
    @user-kx6wo1du1w 3 місяці тому +1

    자신이 믿음대로 됩니다.

  • @user-ex6yn8ny9b
    @user-ex6yn8ny9b Місяць тому +1

    예수믿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도 예수가 없는 그대들은 지옥

  • @dongsan123
    @dongsan123 Рік тому +5

    구원의 취소가 있으면 구원의 확신을 할 수가 있나요??

    • @user-bc6pz1jv9s
      @user-bc6pz1jv9s Рік тому

      믿음의 확신이 있는데 구원의 확신이 필요한가요? 믿음보다 구원이 중요합니까?
      믿음의 확신 없다면, 그마저도 없으면서 구원의 확신은 있어야한다고 부르짓고 싶습니까?

    • @Clazi
      @Clazi Рік тому

      @@user-bc6pz1jv9s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 것이기 때문에 믿음의 확신이 생기면 구원의 확신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믿음의 확신은 없으면서 구원의 확신이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거짓 된 구원의 확신일 겁니다.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올바른 믿음이라면 그 두 가지가 같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Clazi
      @Clazi Рік тому

      그렇죠. 구원의 취소가 있다면 히브리서 에서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고 표현 할 수 없었겠죠. (히10:19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죄인이 들어가면 죽어버리는데 어떻게 성소에 자신 있게(confidence) 들어갈 수 있을까요. *동시에, 취소는 없겠지만 은혜로 인하여 구원 받았음으로 그 감사와 감격한 마음을 가지다 보면, 마음의 악을 점점 더 깨달아 가면서 온전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 써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의무로 다가올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살게 되는 것이지요. (장 교수님은 이것을 "구원을 이루어 나간다" 라고 표현하신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표현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히10:22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아멘.

    • @강수아-f5k
      @강수아-f5k Рік тому +1

      @@Clazi 그것은 구원의 취소 안취소의 내용을 떠나서 복음 안에서 이루어진 구원을 말하는 건데요 취소와 안취소와 엮어서 이상하게 해석하면 안됩니다
      그 히브리서에서 성령을 받은 자도 타락하여 취소 받고 버림을 받는 경고를 기록해 놓았습니다

    • @peter-in-grace
      @peter-in-grace Рік тому

      @@user-bc6pz1jv9s 믿음보다 구원이 중요하냐구요? 당연히 중요하죠!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구별되어 여겨집니까? 구원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대체 우리의 믿음의 결과가 무엇인지 어떻게 답할 수 있습니까? 감리교 쪽 신앙이신 것 같은데, 과도한 교리 방어 때문에 구원의 중요성을 흐리는 일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 @musicandsky
    @musicandsky Рік тому +1

    창조주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육신적 죽음을..
    어느 누가 감히 되돌릴 수 있는가?

  • @sungkyulee7302
    @sungkyulee7302 2 місяці тому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다는 전제에서 토론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문화적인 배경이나 신앙의 배경에서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기 때문에 그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을 다르기에 정답을 요구하기 보다는 계속해서 삶의 자리에서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할 것입니다.

  • @TheDawndream
    @TheDawndream Рік тому +8

    되게 미묘한 지점에서 갈리는 부분이라 토론할 때 신경을 많이 써야 할 주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받아들여지기로는
    박 교수님 -> 결국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한 사람은 그에 합당하게끔 삶을 이끌어가실 것
    장 교수님 -> 물론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영역이지만, 구원의 완성을 향한 그 여정에는 인간 스스로의 성화를 위한 과정(노력)이 필요하다.
    로 요약 가능할 것 같은데, 결국에는 '인간의 자유의지' 가 그 조차도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는 것인지, 진정한 의미의 자유의지인가에 대한 차이로도 이야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user-ou7yt1hn3n
      @user-ou7yt1hn3n Рік тому

      사실 전자는 말만 자유의지이지 실제로는 자유의지라 할 수 없죠.

    • @user-ge7hx6bt1t
      @user-ge7hx6bt1t Рік тому +3

      @@user-ou7yt1hn3n 자유의지가 자율적 이성을 의미합니까?

  • @user-io2eg1bn5q
    @user-io2eg1bn5q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누가복음 8장 13절
    잠깐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떨어져 나간 자요
    히브리서 6장6절
    만약 그들이 떨어져 나간다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위 두 성경구절을 해석해 보세요.

  • @r3t34rkrl3kl
    @r3t34rkrl3kl Рік тому +2

    질문과 대답의 논리관계로 본다면 오른쪽분은 계속 질문 이해 못하심. 그냥 대화라면 이해될 얘기이지만 토론으로썬 답답한 대답.

  • @sj.couple
    @sj.couple 3 місяці тому +3

    장재호 교수님은 자신이 구원받은것의 확신이 없어도 괜찮고 그렇기에 오늘도 구원을 향해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구원의 확신이 없고 받은 구원을 언제든 잃을 수 있는 상태라면, 그 상태로 진심으로 하나님 찬양하고 감사하고 살 수 있나요? 내가 가는곳이 영원한 천국일지 영원한 지옥일지 아직 모르는데 주일예배때 하나님 보고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을까요? 구원의 확신도 없는데 기뻐하며 찬양한다면 그건 가식아닌가요? 구원을 잃지 않으려고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찬양하나요?
    제가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고 그분을 위해 열심히 사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셨고 잃을수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것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 @Jo-hp8gt
    @Jo-hp8gt 4 дні тому +1

    구원은 하나님과 내가 함께 이루어나간다?? 그럼 내가 포기하면 포기된다는건가요? 웨슬리신앙은 이도 저도 아닌 그저 타협하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균형있는 신앙이라고 우기기에는 도움이되겠구요.
    저는 그런 인간과신이 함께하는 노력은 아닌것 같아요. 내가 아무리 부인해도 그 사랑이 너무커서 값없이 주실만큼... 인간은 도저히 상환할 능력이 없을만큼 커야 그 크기에 압도되어 나의 죄인되이 보이고 나의 들보가 보이고 나는 도저히 답이 없는 자이구나까지 몰고갈때 비로소 나는 할수있는게 없구나라고 고백이 나올뿐입니다

  • @user-rv6et8zy8w
    @user-rv6et8zy8w Рік тому +1

    독실한의 기준이 예배당 잘 나가서 종교행사 열심히 참석하고 교회에 여러행사에 열심당원으로 잘 참석하는게 독실함의 기준이라면 과감히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건 종교인이지 독실한 성도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만약 독실함의 기준이 창조주인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계명을 삶에 녹여내며 살아가는 것이라면 독실한 분의 구원은 절대 취소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 @user-gv4fe4ei4o
    @user-gv4fe4ei4o 21 день тому +1

    장로교 31년된 안수집사 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듯이 영생에 들어 갑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은 취소 불가능 입니다 흔들리지 마세요 설교자들의 구원론 때문에 개인의 구원론이 왔다갔다 합니다 구원 받지 못한 설교자의 설교를 주의 하세요

  • @noah88family
    @noah88fami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웨슬리안의 입장과 크게 다른게 아닌것 같아요... 예정이 되어있고 취소 될 수없다고 저도 믿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내가 구원받은 자인지 아닌지는 '열매'를 통해서만 안다고 말했는데 그 열매 또한 한순간의 결과나 성과가 아닐거에요... 내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을 내가 은혜로 오늘을 살아간다 그리고 그런 죄인의 참된 회계를 통해 구원을 받는다... 버겁게 은혜에 감사하며 하루 살아가는것이라 생각해요. 나는 구원의 확신이있어!! 라고 말하면서 자랑할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진정 예정론을 믿는자는 그런 모든것을 인지 하는 입장에서 장재호 교수님이 말씀하시는것 처럼 오늘의 삶에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가운데 있다는것은 내가 갖고있는 모든 능력과 시간을 다 사용하여 오늘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다 정하셨으니까 맘대로 살아도되... 혹은 적당히 타협해도 돼로 이해한다면 예정론을 잘못 이해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구원 받는것 자체가 종교를 같는 목적도 아니구요... 그거야 인간 측면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뿐입니다. 진정 그렇게 사는 사람을 하나님이 결코 멸시 하지 않으십니다

  • @jkjk-yy2br
    @jkjk-yy2br Рік тому +15

    장재호교수님 응원합니다. 간결하고도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 @disciplespedro7725
      @disciplespedro7725 Рік тому

      전혀 비성경...인데...;; ㅠㅠ

    • @00lee
      @00lee Рік тому +2

      @@disciplespedro7725 어떤게 비성경적인가요? 몰라서 너무 궁금해서요...

    • @Lakeplace1004
      @Lakeplace1004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ke3tv3kc1i 개혁주의 입장에서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더불어 감리교를 이단이라고 정죄하시는 것을 보아하니, 보수에서도 거의 그 끝을 달리고 계신 것 같군요. 그리고 감리교를 펠라기우스주의와 비교하시는 것을 보니 감리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신 분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댓글 작성하신 분은 이중예정을 신봉하시겠죠. 하나님께서 택자들을 이미 정해놓으셨고 그 택자들은 어떠한 행동을 해도 천국에 가겠다는 이중예정말입니다. 하지만 감리교는 예정을 믿지 이중예정을 믿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를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도 계속해서 자신의 믿음을 지켜가려는 발버둥을 쳐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믿음은 원수가 언제든 뺏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받은 구원을 잘 지켜 계속해서 그 구원의 기쁨과 감격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도 위배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히브리서 6장에서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이 다시 타락하였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이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성도라 하더라도 어떠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부인하고 믿음을 저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례가 택자가 아니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택하신 성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령을 경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택함 받은 사람들도 삶의 어려움들과 고난들로 인해 그 택함을 스스로의 선택으로 거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지금의 시대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감리교가 펠라기우스주의라니... 감리교 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참 웃기고 슬픈 주장이네요. 도대체 어디까지 감리교를 오해하고 계신건지... 행위에 의한 구원을 감리교가 주장했다면 애초에 18세기 부흥 운동에서 감리교는 살아남을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감리교를 알미니안과 동일시 하는 어떠한 세력들 때문에 오해를 받았으면 받았지, 알미니안의 영향은 받았으나 온전한 알미니즘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은혜를 베푸셔서 구원의 길로 우리를 이끄셨으니, 신자는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자신의 받은 선물인 구원을 잘 지켜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웨슬리 신학의 가르침입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user-vl1os1dn1f
    @user-vl1os1dn1f 8 місяців тому +1

    1 죄에서 구원 2삶속에서 건강 생활 구원 3 영혼의 구원 순서로
    교수님분들의
    토탈 구원을 말씀을 말씀으로
    강의 하신것같습니다
    다시한번 뭘 구원이라고 하는지를 강해와영해로 수업을 수업을 진행하여 주시길

  • @rmethe2n
    @rmethe2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죄의 문제가 인간의 행위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문제이며, 죄를 사하는 것 역시 정말 전적으로 완전히 거룩하시며 온전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직접 하지 않으시고는 절대로 불가능하단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님이 오신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인지? 성령님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증거하시는지? 이런 부분들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봐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말씀처럼 정말 제대로 된 복음을 듣게 된 신자의 마음에는 '어? 그럼 막살아도 되는거 아니야?' 라는 질문이 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두려움에서 비롯된 신앙생활, 즉 죄의 종노릇하며 전혀 구속을 경험하지 못한 삶을 사는 것은 모순입니다. 정말 참된 자유 앞에 섰을 때 나의 길을 인도하는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임을 경험하고 나아갈 때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ghrue1
    @ghrue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두 분 다 똑똑하신데 성경구절을 말하지 않는데 실망이 큽니다. 물론 짧은 시간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경에 근거가 있다면 구절을 말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을 연구하다보면 구원받은 자도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부분이 성경에 너무 많아서 놀랐는데요.
    자기 생각말고 성경을 가지고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choi5198
    @choi5198 13 днів тому

    성경번역이 잘못된 점이 있습니다
    벧전1:9 믿음의 결국, 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런 해석을 볼때 혼의 구원이전은 영의 구원이 있습니다 영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신것 입니다
    그러한 기회를 낭비해버릴때 혼의 구원을 이룰수없게 되는것입니다
    칼빈주의는 이러한 사실을 감추려고하고 있습니다.

  • @user-zd9zk8gg2d
    @user-zd9zk8gg2d 24 дні тому

    2:12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에서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구원의 원어를 찾아보면
    보존, 지킴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구원은 천국 가는 구원이 아닌 삶에서 자신을 지키고 보존하는 구원의 의미로 보아야지 구원이 취소되지 않도록 지옥형벌에서 구원받는 것을 이루라가 아닙니다.(구원이 지옥형벌에서의 구원만 말하는 고유명사가 아닌 구원의 여러 뜻을 내포하는 일반명사입니다.)
    그러면 너희 자신을 보존하고 지키는 일을 완수하라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 거고요.
    아니면 아래와 같이 해석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구원받은 목적을 이루라
    삶에서의 구원(성화)을 이루라
    구원을 스스로 이루려는 행위는 율법주의이고 인간은 아무도 완전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믿음+행위 이 일에 대해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3:1~3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육체의 노력으로 그것을 성취하고 얻고자 하느냐)
    라고 말함으로 구원이 우리 행위에 의해 흔들리거나 좌지우지될 수 없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속한 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루터 칼빈도 이신칭의 주장했고 웨슬리도 사실 그 전까지 복음 모르다가 올더스케이트의 경험을 하면서 구원을 확신했죠. 그의 개념중 성화를 이뤄야 한다는 걸 지옥에서 구원의 조건으로 착각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결과로 성화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구원은 전적인 은혜의 결과입니다.
    로마서 읽어보세요
    구원은 은혜로 받는다.
    근데 행위로 취소된다? 그건 은혜가 아니죠. 율법구원론입니다. 그건.
    이 가르침은 구원파 구원이 아니라 종교개혁자들이 믿은 신앙관이고 사도바울의 구원론입니다.
    루터의 로마서 주석이나 칼빈 기독교 강요 읽어봐도 은혜로 얻는 구원. 영원한 구원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user-ne2sk3di8u
    @user-ne2sk3di8u Рік тому +2

    그럼 궁금한게 구원이 취소 되었다가 다시 죄 회개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다시 구원을 얻는건가요?

    • @Gwen-mw3rs
      @Gwen-mw3rs Рік тому +4

      이게말이 안되는거같아요 ㅋㅋㅋ 하나님이 오늘은너 구원받고 내일은 취소하고 내일모레는 다시받고 이런말인데 ;; 이건 말도 안되죠

    • @user-ul4op8zl5t
      @user-ul4op8zl5t Рік тому

      수준이 ㅜㅠ 휴

    • @noah88family
      @noah88family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에 갇혀있는 분이 아닙니다... 과거도 미래도 온 세상의 모든것을 한 점으로 볼수있다 라고 생각하면 조금 이해가 될 수 있을까요?
      구원 받기로 정해져 있는 어떤 존재가 아무리 악한 일을 하더라도 어떤 경험을 통해서 반드시 구원으로 인도하신다는것 입니다. 실수했다가 돌이켰다가 다시 실수 할 수도 있는것이지요... 그것이 오히려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을 보장해 줍니다. 진정 하나님을 쫒는 사람이라면 때론 의심하고 배신할 지라도 어떻게든지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우리 모두 실수 할수 있고 실패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변하고 세상은 변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질서를 의지 하는것 만이 인간에게 안전을 보장 할 수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예정이지요

    • @user-mq5li7dc1h
      @user-mq5li7dc1h 10 місяців тому

      구원이 취소되었다가 라는거 자체가 잘못된 접근이죠 죽고나서 전체적인 삶을통해 판단하시는거지 구원이 취소 되었다가 라는거 자체가 이미 인간이 판단했다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어차피 그 기준을 인간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어차피 몰라요

  • @user-bc6pz1jv9s
    @user-bc6pz1jv9s Рік тому +1

    전능하셔서 취소 될수 없는 구원을 주신 하나님은 왜 유대인들에게 구원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나요?
    유다를 사도로 세우지 않았다면 유다는 그 죄를 짓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어차피 구원받지 못할 영혼이라 인간의 영혼을 이용하신건가요?

  • @user-if6xs5wu9n
    @user-if6xs5wu9n 3 місяці тому +1

    구원도 쉽고 타락도쉽고 양심 타락
    돈사랑 타락 지옥 탐심 욕심 타락 지옥
    사망의죄 타락 지옥 믿음버리는행위 타락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이기는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돈을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뿌리 며 미혹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또부자되려는 자들은 믿음에서 떠나 자신의양심을 찔렀도다

  • @qwj7606
    @qwj7606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구원은 취소되는게 아니라 구원을 애초에 안받은거죠

  • @KeicyH
    @KeicyH Рік тому

    어떤 조건을 구원이라고 정의하느냐가 선결되어야 한다.
    1.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것은 (예수가 그렇게 말했으니 맞다.)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그렇게 사는것.
    2. 구원이 내가 하늘나라 황금길을 걸으며 하나님과 천사들과 영원히 죽지않는 상태를 구원이라고 본다면 그런 구원은 없기에 취소 여부가 무의미하다.
    3.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살는것이 구원이라면 언제가 그 구원에서 그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질까봐(취소될까봐) 항상 돌아보며 완전한 삶으로 살아야 한다.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니까,
    중생과 영화 사이에
    성화가 있는 거지요.

  • @want1667
    @want1667 Рік тому +4

    1. 성도에게 있어서 구원이 취소되면 하나님의 영원성이 손상을 입습니다.
    2. 구원이 취소되면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의 피값을 공허히 흘리게 한 것이 됩니다.
    3. 우리의 구원은 죄인이었을때 내가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았을때 가진 구원입니다. 지금 성도라면 우리의 구원은 더욱 확실합니다.
    4. 성도의 모든 것은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구원은 취소되지 않스빈다.
    5.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는 켤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취소되지 않스빈다.
    6, 사망이나 생명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세상의 그 어떤 존재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끊을 자는 없습니다.
    한도 끝도 없이 열거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을 알았을 때 '내 부모가 다해주니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겠네' 합니까?
    아니요. '효도해야지, 부모의 자랑이 되어야지,'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의 아버지의 은혜에 그렇게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겠네' 라는 말을 한다는 말입니까?
    그것은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증거일 것입니다.

    • @kitaidong8382
      @kitaidong8382 9 місяців тому

      에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10:14)

  • @user-nb7oj9ps1p
    @user-nb7oj9ps1p 2 місяці тому

    믿음과 행위로 구원이 되는게 아니고 믿음으로 구원을ㅡ, 행위로 상급과 천년왕국에서의 왕이되쥬ㅡ

  • @yunsuckyeol
    @yunsuckyeol Рік тому +6

    참 어려운 주제네요...
    취소가 안 되길 바라지만... 구원 받았다면서 막 사는 사람들 보면 취소 안 될 수가 있나 싶어지고....
    취소 될 수 있다고 볼 경우엔 대체 얼마나 행위가 뒷받침 되어야 취소가 안 되는 것인지 걱정이고....

    • @mjylove2
      @mjylove2 Рік тому +6

      구원 받았다면서 막 사는 사람이 구원 받은 사람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삶에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이 있어야만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강수아-f5k
      @강수아-f5k Рік тому +2

      @@mjylove2 계3장 사데교회 교인들 타락한 삶을 살았지만 아직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던 사람들이였죠 즉 구원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져 버릴 위기에 봉착했죠 구원은 이미 삶 이전에 받는 것이지만 그런 구원 받은 자도 타락할수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또 받은 구원도 취소 될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 @yunsuckyeol
      @yunsuckyeol Рік тому +2

      @@mjylove2 그게 어렵다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닮아야 구원 받은 사람인가요? 10%? 20%? 아님 100%?

    • @강수아-f5k
      @강수아-f5k Рік тому

      @@user-dj8vq6br9h 계3장=> 너는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다
      그 이유는 내 앞에 온전한 행위로 보지 못 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렇치 않고 계속 타락을 고집하면 너는 예상치 못하게 재림을 맞이 하여 심판을 받는 큰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너희와 달리 너희 중에 타락치 않고 신앙의 정절을 지키며 옷을 더럽히지 않는 사람들이 소수가 있다
      그 사람들은 나와 함께 흰옷을 입고 거닐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타락한 너희중에 이겨서 회개하여 돌이키는 자는 그도 마찬가지로 앞의 소개한 타락하지 않는 소수의 무리와 같이 흰옷을 입을 것이요 또 그렇게 이겨서 회개한 자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않고 내 아버지 앞과 그의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내가 너를 안다고 시인 하리라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문맥이 이렇게 흘러 갑니다
      여기서 회개하여 돌이켜 이기는 그 조건에 해당하는 자는 앞 4절에서 소개한 좋은 본보기의 사례의 그 사람과 같이 흰옷을 입는 보상과 생명책에 이미 기록된 이름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고 유지 되게 하는 보상을 받는 다라는 내용에 유의 하십시오
      저 말은 회개치 않고 계속 그렇게 타락을 고집하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생명책에 이름이 한번 기록 되면 그 이후로는 무조건 기록된 상태가 영원히 보장되는 것이라면 기록된 상태가 유지 되는 것은 당연한데 그 당연한 것을 번거롭게 예수님이 언급할 필요가 있을 까요? 그것도
      회개하여 돌이켜 이기는 조건을 걸고 그 조건에 해당하면 그렇게 해준다라는 보상으로요 없죠
      사데교회 성도들이 그렇게 회개치 않고 계속 살면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기 때문에 회개하면 지워지지 않도록 조취를 취해 주겠다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회개치 않으면 이름이 지워짐을 역설적으로 들어내는 것이죠

    • @강수아-f5k
      @강수아-f5k Рік тому +1

      @@user-dj8vq6br9h 히브리서에는 성령을 받은 자도 타락하면 버림 받는 다라고 나와 있어요 그리고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수도 있습니다 지워지는 것은 바로 구원받았다가 잃어버리는 일입니다

  • @user-tn5ql3dm5p
    @user-tn5ql3dm5p 2 місяці тому

    구원의 정의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구원과 죄와 연결짓는다면 조금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주용반
    @주용반 2 місяці тому +2

    한번 구원은 영원한구원이라면
    교회을 다니지 않겠습니다
    구원을 끝까지 가니까 천국에가니까요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2 місяці тому +1

      구원 받은 증거가 백퍼 확실하다면.
      가짜교회가 90프로니, 유형교회
      출석과 구원과는 별관계 없을 듯.

  • @user-xt7kj2bv3x
    @user-xt7kj2bv3x 5 місяців тому

    구원의 서정이라고 하죠. 택정하신 자들을 때가 차매 성령에 의해 복음으로 효과적으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시고, 회심하게 하시고, 그 믿듬에 대해 의롭다 부르시고, 양자로 세우시고, 성화의 길을 가게 하시고, 또 견인하셔서 영화롭게 될 때까지 실패하지 않게 하신다는... 그러므로 참된 신자는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완전히 떨어져 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신자, 하나님이 예정하신 성도의 구원입니다.

  • @user-zd9zk8gg2d
    @user-zd9zk8gg2d 24 дні тому

    유대인들도 바울의 단번에 영원히 은혜로 얻는 구원에 대해 오해하고 이런 질문을 하죠. 바울이 이에 답하고요.
    로마서 3:0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로마서 3:0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이건 복음에 대한 오해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복음의 능력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 있던 질문이었습니다.
    로마서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구원을 받았다면, 그 이전에는 두려움과 지옥가지 않기 위해 억지로 율법 지키려는 노력이었다면, 구원 후로는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알기에 사랑과 감사의 동기로 순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고 방종의 삶을 살아도 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색욕거리로 만드는 것이며 그렇게 사는 이들은 마음이 아닌 애당초 지식으로만 알던 이들인 거구요.
    요한1서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구원받은 것은 죽을 때까지 모르는 일이 아니라 알 수 있는 일이고 이 일을 허락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구원은 내 감정에 따라 바뀌는 게 아니라 객관적 사실이자 진리인 십자가 보혈과 부활에 토대를 둔 것이기 때문에 결코 변개될 수 없는 것입니다.

  • @Jo-hp8gt
    @Jo-hp8gt 4 дні тому

    그런 생각 해보신 적은 없으신지요?? 그분의 사랑과 계획이란것은 인간의 것과 너무나 다른 차원이어야 할것 같은... 우리네 인간세상의 기브앤테이크와는 너무 거리가 먼... 우리는 자식도 하는 행동 보며 더 마음이 가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것이 있는것처럼요. 하지만 하나님 사랑은 그런 차원이 아니지 않을까요?
    값없이 거저 주셨다는것은 우리가 그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기때문에 아무 바라는것 없이 주신것임을요.. 우리의 어떤 행함이나 노력이 하나 없다 하더라도요.. 사랑 받을 자격 하나도 없는데 그냥 그분이 그러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임을요. 토기장이가 귀한그릇 천한 그릇 정하시기로 작정하셨기에 난 어떤 그릇으로 만들어졌는지 내 주제에 토달수 없음을요...
    제가 경험한 작은 사건은... 내가 심지어 아무리 예수를 부인한다고 하더라도 !!!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시기로 이 세상 창조하시기전에 작정하신 그 언약이 나를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에 말문이 막힌 적이 있었어요.
    그 사랑은 차원이 다르고 우리가 지식적으로 인격적으로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성령이 바람처럼 불어올때 그저 선물로 깨닫게 해줄때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자유의지에 대해서 참 고민도 많고 질문도 많았었어요. 근데 나중에 죄인 만나러 오신 예수님 이야기에 계속 마음이 가게되었고 어떤 목사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도대체 무엇을 잘못 했기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고 하나님과 원수된자 라는게 내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던 시건이 결국 이해할 수도 설명도, 측량할수도 없는 그 사랑으로, 단한번의 제사로 용서받게된 사실을 깨닫게 믿어지게 하시니 견딜수가 없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 포함해서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은 우리가 얼마나 죄인이었는지 또 얼마나 용서 받았는지 크게 관심도 없고 잘 알기도 어렵고 쉽게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그저 우리의 겉모습정도 홀리해보이면 바른 신앙일것 같지만 우리속이 얼마나 시커먼지 눈만 뜨면 죄악으로 가득한 생각속에 사는지, 얼마나 실족하고 실족시키는지 마음으로 수도없이 살인하고 간음하는지.. 그런모습이 우리입니다. 그럼에도 그 사랑이 너무커서 우리의 모습과도 관계없이 토기장이 되신 하나님이 이세상 끝날때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신 그 누구도 그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시기에 그 자녀를 실패없이 끌고 가시고 계시는 사실이 믿어지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샬롬.

  • @임마누엘-j1z
    @임마누엘-j1z Рік тому +4

    몇개월 지난 토론이네요
    흥미 있게 보게 됐습니다
    장재호 교수님
    말씀에 아멘 입니다

    • @sunjongkim4055
      @sunjongkim4055 Рік тому

      장재호 교수님 진리를 아시니까 진리를 자신있고 담대하게 전하시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진리는 성화를 촉구하지 않습니다. 루터의 말대로 잘못된 이신칭의 교리가 도시를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장교수님 화이팅 ^^

  • @iubpark
    @iubpark 2 місяці тому

    가톨릭의 구원관이 한국에서 빛을 보내... 하느님을 믿으며 올바르게 선행을 해야 구원 받눈다. 당연한 것이지. 해병대도 아니고 한번 구원이면 영원한 해병이면, 개독소리 듣는게 당연하다.

  • @순전-k6i
    @순전-k6i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결국 죽어봐야 안다는거네

  • @user-ev9md5ry3i
    @user-ev9md5ry3i Рік тому +3

    장교수님의 이야기가 맞습니다
    1), 예수 라는 이름의의미
    2), 에녹의동행이 그 샘플 입니다
    3), 히 11 장은
    믿음으로
    아벨은ᆢ
    이렇게 설명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믿는자 에게 한 하는 것 입니다
    타락한 천사들이나
    가룟유다는
    하나님을
    아는차원이지
    믿음의 차원은
    아니닙니다
    장교수님 의견이
    정확 합니다
    교회사 잘이해하시고계시고
    조직신학 범주와
    신학적논쟁도이해하시고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 @user-wt9kz5ju5t
    @user-wt9kz5ju5t Рік тому +1

    구원은 절대주권입니다
    가롯유다는 구원받지 않았던 겁닏

  • @방윤혁-l8o
    @방윤혁-l8o Місяць тому

    취소가능합니다 목사탈쓰고 비성경적으로 해석하지말고 왼편의염소 한달라트받은자 예복을입지않는자 어떻게 설명할래요

  • @samlip_legendBBANG
    @samlip_legendBBANG 3 місяці тому

    구원에 확신은 나에게 근거하는게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확인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 @walkerchris-cm1dh
    @walkerchris-cm1dh Рік тому +1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참되게 믿게 되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사하여집니다
    그래서 신분으로는 의인이 되고 상태로는 여전히 죄인이 됩니다 .. 이것을 (이신)칭의라고 합니다
    물론, 칭의를 받은 구원 받은 신자 안에는 성령님이 내주하시게 되면서 점점 더 성화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구원 받은 신자의 모든 죄를 사하여주셨기 때문에 그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죄가 사하여지지 않은 자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구원 받은 신자의 모든 죄를 사하여주셨기 떄문에 신자들을 바라보실 때 그 구원 받은 신자의 죄가 여전히 있지만 죄가 없는 사람처럼 바라보십니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또한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도 받아들이는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란 말 보다는 한번 참되게 믿으면 영원히 참되게 믿게 된다가 더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지켜주신다기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참된 믿음을 지켜주신다가 더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는 구원의 탈락이 있을수 있다는듯이 말하는 여러 구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구절들을 굳이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낭떠러지에 100억의 돈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져 있는 이런 표지판 하나가 있습니다
    " 이 낭떠러지에 오는 자는 누구든지 죽게 됩니다 . "
    이 말을 믿는자는 낭떠러지에 오지 않고 살게 됩니다 . 하지만 이 말을 무시하고 100억의 돈만 보고 낭떠러지에 오다가 떨어져 죽게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 경고의 말씀을 " 믿는자 " 는 참되게 칭의를 받은 신자들이고 경고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믿었던 적이 없는 불신자들인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을 지켜주시는게 아닙니다. 신자의 믿음을 지켜주시는겁니다.

  • @kitaidong8382
    @kitaidong8382 9 місяців тому

    구원이 취소 된다구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욕 하는 겁니다
    에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10:14)

  • @user-zw8xy5zh8r
    @user-zw8xy5zh8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야 구원받는다 ᆢ158숫자로 주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눈을감고 잠을 청하는데 158숫자를 보여주셨다 숫자를 풀이하니 ᆢ정답임을 확신함!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멘!

    • @user-zw8xy5zh8r
      @user-zw8xy5zh8r 14 днів тому +1

      그럼 숫자풀이하는 목사님이 잘못된 모양입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 아니고 숫자풀이로 해석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ᆢ.​@@user-kq2iq4en4s

    • @user-zw8xy5zh8r
      @user-zw8xy5zh8r 14 днів тому +1

      ​@@user-kq2iq4en4s저는 최근에 꿈에서 666이란 숫자만이 빼곡히 있는 것을 또한 보았습니다 3년 전부터 한번씩 숫자 또는한글을 또렷하게 보여주셨고 결국 현실과 맞아 떨어졌습니다 다가올일을 미리 가르쳐주셨습니다

    • @user-zw8xy5zh8r
      @user-zw8xy5zh8r 14 днів тому

      이 영상을 보고 저는 마음속으로 주님께 한번 구원에 관하여 물어보고 응답을 주시기를 기다렸을때 주신 숫자이고 숫자풀이를 하자 거듭나는자가 구원받는다 였습니다 ​@@user-kq2iq4en4s

  • @user-le3vr8pr6l
    @user-le3vr8pr6l Рік тому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입니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은 죄 많은 인간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를 주셨습니까?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까? 하나님은 수 많은 죄짓는 사람들에게, 무자비한 죽음을 주신 적이 있습니까?

  • @user-iy9sp9pf1i
    @user-iy9sp9pf1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개역 성경 텍스트가 문제입니다.
    개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킹제임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같이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 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work out).
    개역: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 려 함이라
    킹제임스: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전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모두 마지막 문구를 비교하세요.
    이러니 행함과 믿음에서 오락 가락 하는 것입니다.

    • @rico5740
      @rico5740 7 місяців тому

      일하여 드러내라(work out). 정동수 목사의 너무 나간 번역이에요. work out 을 누가 저렇게 번역합니까?
      그리고 문맥상 성화에 관한 내용이고 "내가 가진 구원을 성취하라는것은" 성화를 말하는겁니다. 성화를 이뤄라 성취해라 이런뜻 이에요. 개역성경이 저 부분은 틀리지 않게 번역 한겁니다.
      정동수목사 시각이 좁아서 구원영속성vs구원취소 이 포커스로만 보니 저런 너무 나간 번역이 나온겁니다.
      고의가 아니겠지만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는 성경변개라는 죄를 부지불식간에 짓게 되는거죠

  • @user-eg6xt9ll5w
    @user-eg6xt9ll5w 3 місяці тому

    구원을 믿는것으로 부터가 구원의 시작인것같습니다.
    흔들리지않는구원=부활하신예수님을 믿는일
    구원이 나에게 흔들리지않는다면
    나의신앙생활 죄와의싸움도 예수님께서 능케해주실것같습니다.
    즉 신앙생활에서도 보다 더 확신을가지고 나갈것같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부활 곧 구원을 우리에게 감추려는것같습니다.

  • @praos141
    @praos141 Рік тому +26

    백재은 교수님이 표를 더 많이 받으신 게 놀랍네요...

    • @jongmoonlee1046
      @jongmoonlee1046 Рік тому +1

      배타적인 칼빈주의가 인기를 얻기 어려운걸 감안하면 놀랍긴하죠.
      한국기독교 주류가 장로교니까 일어난 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설명을 매끄럽게 잘해내는 영역이 있어서도 있겠지만요.

    • @jongmoonlee1046
      @jongmoonlee1046 Рік тому

      @김삼열 제 표현상의 과오를 인정합니다.
      세상의 기준과 합의를 보기에는 일말의 타협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쓴 표현이었어요.
      딱히 비난하고자함은 아니었습니다. :)

    • @bumjinhwang7150
      @bumjinhwang7150 Рік тому

      @@jongmoonlee1046 네 그 이성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것을 말씀의 은혜가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 @KeicyH
      @KeicyH Рік тому +1

      보수 꼴통 장로교인들이 한국에 많은거죠.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막 사는거죠. 비판하지 말라고 성경오역 하면서.
      취소안되는 구원을 받은 자들이니까?(구원파냐??)

  • @bbb22224
    @bbb22224 Рік тому +6

    믿음이란 구원의 시작입니다. 그 구원서정의 과정에서 믿음을 저버리면 구원을 잃게 되는 것이지요.. 로마서 8:13 너희가(로마교회 교인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 되... 누구든지 믿음에서 벗어나면 그것이 이어진다면 하나님도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죠.. 박재은 교수님은 구원파와 거의 동일한 주장을 하고 있어요

    • @user-ge7hx6bt1t
      @user-ge7hx6bt1t Рік тому +3

      성화의 과정을 박재은 교수가 없다고했습니까?

    • @bbb22224
      @bbb22224 Рік тому

      @@user-ge7hx6bt1t 논지의 핵심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 입니다. 성화의 과정은 주된 논거가 아닙니다.

    • @user-ge7hx6bt1t
      @user-ge7hx6bt1t Рік тому +2

      @@bbb22224 구원의 서정이라는 것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은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죠? 근데 믿음을 저버린다에서 그 믿음은 어떤 믿음을 의미하죠?

    • @user-ge7hx6bt1t
      @user-ge7hx6bt1t Рік тому +1

      @@bbb22224 마귀도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의 구원사역의 역사도 알고 믿습니다

    • @bbb22224
      @bbb22224 Рік тому

      @@user-ge7hx6bt1t 무슨 말씀이신지...믿음은 단 한 순간이라기 보다는 우리 인생 전체에 걸쳐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 @user-ki8ci2ov8x
    @user-ki8ci2ov8x 15 днів тому

    구원은 내 행위의 댓가로 받는 것이 아니라 100% 예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내가 잘해서 구원을 받은 것이면 내가 잘못하면 구원이
    취소 될 수 있지만 내가 잘해서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원은 취소 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선물입니다.

  • @user-asdfkkwoeooeek
    @user-asdfkkwoeooeek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럼 광야의 이집트에서 구원 받았던 이스라엘 국민들이
    우상숭배로 3000명이 죽고 더러는 반역해서 산채로
    스올로 가고 이건 구원이더라도 육체만 죽임받은 건가요?

  • @stevenkim4277
    @stevenkim4277 Рік тому +4

    한번 구원으로 영원하다면
    성령님이 필요 없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을때도
    죽지 않고 연원히 살 수 있었지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인간의 욕심으로 죄를 짓고 타락 했죠
    이 시대도 예수님을 믿고 살아도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전과 동일하다면
    예수님과 멀어지는 자유의지로 인해 또 문제가 생깁니다
    나의 의지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은 변함이 없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 @drmrjh
    @drmrjh 2 місяці тому

    두분 모두 본인들의 생각으로 이야기하는게 안타깝네요

  • @user-zd5rg6hd8j
    @user-zd5rg6hd8j 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으면 그 약속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 @user-oz2qo4iu5u
    @user-oz2qo4iu5u 17 днів тому

    참내... 구원의 확신을 언급하는 사람들의 기본 심리가 똭~! 보이는데.. 하나님이 참 좋아라 하시겠다~ 자기 맘 위로 한답시고 엉뚱한 것에 기대어 안주하지 말고 하루하루 두렵고 떨림으로 감사함으로 사세요~ (참고로 구원의 확신에 대한 신약에 나온 말씀의 배경은 다 죽음과 절망의 위협 앞에선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진 말씀이란 점 꼭 참고 하세요!)

  • @hansangkim1996
    @hansangkim1996 7 місяців тому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이 주어지는데 어떻게 구원이 취소됩니까?
    구원 취소 유무를 묻기 전에 정말 구원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더 시급해 보입니다.

  • @user-dj1ho2hl2x
    @user-dj1ho2hl2x 2 місяці тому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던 미개한 기원전 수천년에 태동한 일개 중동지역의 설화에 의해 우주과학 시대에 살고있는 인류들이 아직도 가스라이팅 당하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

  • @user-nn3sz2vg9z
    @user-nn3sz2vg9z 4 місяці тому +2

    구원이 진행형이면 예수님의 십자가죽음으로 부족하다는거. 즉 예수님의십자가달려죽으심을 부인하는거 아닐까

  • @user-sj6uk7cd1z
    @user-sj6uk7cd1z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스도안에서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 한줄만 봐도 구원은 취소될수가없는거아닌가요

  • @user-if6xs5wu9n
    @user-if6xs5wu9n 5 місяців тому

    마귀도 과거에는 천사였당 니가 믿음도 사랑도 버리는거지 옛죄를 사하신것이지 현제 네죄 미래의죄까지 사했다면 나가 하나님 니맘대로 마귀처럼 사세요

  • @user-vr7lb3ug3y
    @user-vr7lb3ug3y Рік тому +1

    구원취소는. 예수님의 신성모독입니다

  • @user-lj2fx7ny9i
    @user-lj2fx7ny9i Рік тому +1

    구원은 한 단계일까요? 두 단계일까요? 아니면 두 단계가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하나일까요?
    구원의 취소에 대해 이야기하면 대부분 칭의부분을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상 칭의는 ‘나 하나님을 믿어!’를 시작한 단계라고 볼 수 있죠.
    그 부분을 구원받았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또 구원 그 자체에 대한 말을 보면 ‘죽음 이후 천국에 이르는 것’으로도 자주 표현됩니다.
    그럼 위에서 말한 구원과 아래에서 말하는 구원은 다른 것일까요? 아니면 앞선 구원이 뒤따라오는 구원과 이어지면서 결국 구원은 하나인걸까요?
    칭의(선제된 구원)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러나 예정론에서 믿는다는 사람도 지옥행일지, 안믿는다는 사람도 결과적으로 천국행일지는 모릅니다.
    만약 선제된 구원이 따라오는 구원까지 연결된것이라면 믿는다고 시인한 사람은 다 천국행이라는 말이니 조금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칭의로서의 구원은 의미상 구원이고
    죽음 이후 천국에 이르는 것을 진짜 의미로서 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보면 이중예정론은 개개인의 천국행을 창세전부터 정했으므로 구원의 취소는 없다고 할 수 있겠고.
    이중예정론이 아닌쪽은 죽기 전까지 인간은 알 수 없으므로 구원이 취소인지 아닌지는 고민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겠습니다.

    • @rico5740
      @rico5740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결국 천주교랑 차이없죠.
      그리고 칭의만으로는 천국에 못간다고 하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사역은 완벽하지 못한게 되죠

    • @user-lj2fx7ny9i
      @user-lj2fx7ny9i 7 місяців тому

      @@rico5740 나의 존재 이유가 누구와 다르기 때문이라면 얼마나 슬픈 현실일까요. 천주교는 개신교의 해석방식이 잘못됐다고 하고, 개신교는 천주교의 해석방식이 잘못됐다고 하고, 사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사는 동안에 서로 사랑하면서 살라는 말씀 뿐이셨습니다. 이걸 하지 않는 자들은 천주교의 교리를 믿건, 개신교의 교리를 믿건 하등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요? 예수님의 교리는 서로 사랑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성경에는 칭의를 거두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들이 많고, 사도바울도 그러한 걱정에 매 순간 씨름한다고 합니다. 장로교의 교리는 결코 칭의를 거두지 않는다는 나이브한 교리를 가지고 있지요. 신앙적 나태함을 종용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의 비유를 보면, 왕(천국)이 나의 빚을 변제해줬습니다. 그러나 내가 남의 빚을 자비롭게 대하지 않자 왕은 다시 나의 빚(변제 하기 전)을 다시 적용시켜서 옥에 가두어 버립니다.
      이 구절은 소위 칭의함을 입었으나 우리가 하나님이 바라는 삶을 살지 않을 때에 어떻게 하시는지에 대한 말씀을 거의 직설적으로 전달하는 비유입니다. 이 구절은 초등학생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비유인데도 '예정론'이 맞다고 전제를 깔고 해석하는 장로교는 예수님의 말씀마저도 '그거 아닌데?''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먼저입니까, 장로교 칼빈의 교리가 먼저입니까?
      우리는 하나님보다 우선순위를 두는 모든 것들을 우상이라고 배웁니다. 그럼 장로교의 교리도 하나의 우상숭배가 되지는 않을까요?

    • @rico5740
      @rico5740 7 місяців тому

      @@user-lj2fx7ny9i 일단 저는 장로교인이 아니고 일반적인 칼빈주의자도 아닙니다.
      님이 지금 말씀하신 마태복음 18장은 주기도문에 나오는 내가 다른 사람의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 내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이런 것과비슷한 것인데요.
      제가생각하는 칼빈주의의문제점은 구약과 신약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마태복음의 비유가 구약의 교린지 신약인지.
      십자가 대속사역이전인지 이후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면 생각의 폭을 넓히시고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세대주의적 관점에서 한번 보시면 또 안보이던것이 보일수 있습니다.
      단 저는 세대주의도 100% 신봉 하지는 않습니다.
      언약주의 칼빈주의 세대주의 웨슬리주의 다양한 신학에서 각자 일리 있는 부분은 다 있다고봅니다

    • @user-lj2fx7ny9i
      @user-lj2fx7ny9i 7 місяців тому

      @@rico5740 주기도문은 "내가 남의 죄를 용서해야, 하나님께서 내 죄를 용서하시는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8장에는 이 비밀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데
      하나님께서는 먼저 내 죄의 값을 없는 셈 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남의 죄에 대해서는 자비롭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하나님께서는 다시 나의 죄의 값을 청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교리적인 시선에 매이지 말고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리시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우리 삶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죗값을 치루실 수도 있고 없는 셈 치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신의 권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왜 저의 죗값을 사하여주지 않은 것입니까, 왜 저를 심판하신단 말입니까'라고 항변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은 엄연하게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설마 구약을 예수 이전 모든 시대로 보는 것은 아니겠지요? 구약은 예수님이 오기 전 2000년 아브라함의 선택부터 특정한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큰 사역은 창세부터지만 우리가 말하는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말하는데에 있어서는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2000여년간의 유대인 프로젝트의 시작(아브라함)과 끝(예수)를 의미해야합니다. 따라서 큰 맥락으로는 역사적 예수를 믿는 믿음이 하나님이 보시는 믿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는 복음서 거의 마지막 비유인 왕과 왕을 챙겨준/챙겨주지 않은 신하의 비유로 나타납니다. 예수 이전 과거에도 올바른 자는 예수를 믿는 거나 다름없다고 보신다는 거죠. 이건 예수님이 직접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주후 1000년 이상 지난 할아버지들이 만든 교리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 @user-gv8kb5vx7s
    @user-gv8kb5vx7s 5 місяців тому

    구원을 이루어가라는 잘못된 번역, 구원을 드러내라가 정역

  • @user-md3rl6uu1b
    @user-md3rl6uu1b 5 місяців тому

    구원은 ㅡ하나님깨서, 성령 으로 인치신자 그인 성령을 도장을 우리의심령에,.

  • @user-bz7vi9lb1f
    @user-bz7vi9lb1f 2 місяці тому

    믿음은 복음을 깨닫고 참 회개하여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의 계명에 순종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입니다. 구원파 교리(박옥수,이요한.박진영)는 깨달음의 논리에 치우쳐 있어 시작도 잘못되었으며 극단적 칼빈주의 같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로 인해 계속되는 죄와의 영적싸움을 지게 만들어 결국은 멸망시킵니다. 박옥수는 영원한 속죄를 안믿는게 짐짓 짓는 죄라고 잘못 가르치는데 짐짓 짓는 죄는 회개한 이후 성령의 회개케 하심을 무시하고 습관적인 죄에 계속 깊이 빠지는 알고도 짓는 죄이며 이것은 신앙을 저버리는 배도와 같습니다. 결국 구원파를 따르는 사람들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논리와 깨달음을 통한 얄팍한 믿음 논리에 갇히어 구원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하여 멸망에 들어가는 불행을 자초하게 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 성령께 순종하여 끝까지 열매맺는 이기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성경의 원리입니다.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에서 열매맺는 밭(신자)만 구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