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만 원 주고도 못가는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1%CLUB

[@heonseungyi9555]

와아!!ㅋㅋ ㅆㅂ
오늘 아침에 이거 다른 채널에서 보면서 출근했는데ㅋㅋ;
댓에는 또 여러 이유가 있네ㅋㅋ;;
지휘자 바렌 보임이 인상은 깊었음 졸라 피곤했었는데

[@Pia-x5w]

빈필 역사와 전통.

[@김길동-j9z]

빈 필하모닉 1842년 창단
뉴욕 필하모닉 1842년 창단
같은해에 창단됐지만
빈필이 6개월이 빠르니
빈필이 형님이죠 !

[@Poriforest]

까탈스런 다니엘 바렌보임도 저기선 익살스럽네

[@M-smile-youtube]

잘나가던 여자랑 결혼하고 병들자 버리고 자신의 출세를 쫓아살던 바렌보임이 빈필의 신년연주회 지휘를 힜었구나. 그 여자는 결국 젊은 나이에 외롭게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지.

[@GreatRecording]

그래도 역대급 첼로 연주자로 남아있는 그 여자..

[@화려한몸짓]

낭만없는 사내로군

[@터프물소-v5p]

오! 라데츠키~😊 내 전화벨소리~ㅋㅋ

[@Aabsolutedignity]

깁자기 저 제스쳐와 표정이 천박해지네

[@김길동-j9z]

자클린 뒤프레

[@이제그만나좀놔줘]

빈필 신년연주회에서 반드시(?) 연주하는 곡이 ‘라데츠키 행진곡’. 혹시 무슨 이유로 저런 전통(?)이 생겼는지...??

[@Kessinger1]

우리나라 같으면 국가애도기간이여서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