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들은 왜 인조가죽을 많이 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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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1

  • @21aimar
    @21aimar 3 роки тому +6

    단순히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선수 선출을 만나 본 결과 축구화에 관심있는 제 입장에선 의아?하다 싶을 정도로 선수들은 신발의 모델명과 발매시기 혹 특징 특성이나 컨셉을 잘 몰랐습니다. 우리는 토탈90라인의 상,중,하급 제품명을 잘 알지만 그들은 통칭 토탈90이라고 한다는 등 신어본 제품에 대해서 감각적인 설명은 가능 했으나 그 제품의 외부적인 요소들에 대해선 관심이 없더군요ㅎㅎ

  • @안진욱-y6p
    @안진욱-y6p 3 роки тому +4

    제 사견이지만 천연가죽에 비해
    인조가죽이 물을 덜 흡수하기때문에 아닐까요?
    아무래도 유럽구장은 비도 많이오고 물을 많이 뿌리다보니 또한 신발도 자신 족형에 맞게 제작 하다보니….

    • @지붕뚫고그림화
      @지붕뚫고그림화 3 роки тому +2

      삐용님 선수들은 한두번 신고 교체하는 선수들이 수두룩 합니다 저희처럼 벌어질때까지 신는선수는 극히 드물어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2

      @@고탄수화물 축구화가 물에 젖는 것은 어퍼와 스티칭을 통헤서 물에 젖는게 아니라 가죽이 아닌 개방된 부위 즉 끈의 구멍이나 텅의 분리공간을 통해서 우선적으로 대량의 물이 유입되는것이고 어퍼를 통해서 직접 대량 흡수되는게 아닙니다.

    • @안진욱-y6p
      @안진욱-y6p 3 роки тому +2

      @@replicaroomTV 아무래도 천연가죽은 솜? 폼? 같은게 물을 머금다보니 비오는날 경기하면 축구화가 조금은 묵직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허나 베이퍼11 은 그런느낌은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비오는날에 가죽축구화를 사용해도 내구성은 문제 없더라구여 갈라지지도 않고..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3

      @@안진욱-y6p 천연가죽 축구회의 경우 대부분 어퍼 아래 즉 신발 안쪽에 패딩을 위한 스폰지나 여러 종류의 폼같은 소재들이 들어가게 마련인데 이게 발수성능이 없이 물을 머금고 있어서 천연가죽 축구화가 물에 젖으면 더 무거워지거나 하는 것이지 어퍼 가죽 자체의 물흡수성이 인조가죽에 비해 경기력에 지장을 둘 정도의 방수성능이 뒤쳐지는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캥거루 가죽을 코파센스의 퓨전스킨 처럼 만들고 센스 팟을 다 제거해서 만든다고 하면 인조가죽과 비교하여 동일 구조에서 방수성이 더 떨어진다고 볼수 없습니다. 결국 이런 문제는 신발내부의 라이닝 소재와도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1

      축구화가 물에 젖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물에 젖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아웃솔이나 이런 부분이 아니라 물에 젖어 무게 변화를 가져오는 어퍼겠죠? 그리고 그 어퍼면적이 축구화 구성 부품중에 제일 크고, 그 어퍼 안쪽에 붙은 패딩 라이닝천등이 그 다음입니다. 천연가죽이 축구화 바닥에 안쓰여 진지는 한 7~80년이 되었으니 지금 시점에서 축구화의 천연가죽의 특성을 논의한다면 그 논의의 핵심은 축구화에 천연가죽이 사용되는 텅을 포함한 어퍼겠죠? 그 어퍼가 풀캥거루라면 그 어퍼 주변을 둘러싼 내부 패딩 및 라이닝이 일체로 물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긴합니다...

  • @kdwan8497
    @kdwan8497 Рік тому +2

    주변에 운동인 있는 사람들은
    이 말이 얼마나 진짜인지 알 것이다...
    발 라스트가 어쩌니, 어퍼가 어쩌니도
    결국 어떻게 하면 편하고 좋을까인데..
    선수들은 그걸 직접 신고 겪어보면
    알 수 있기에... 그냥 이거? 신어보자
    하고 판단 내리더라구요
    구조니 가죽이니 뭐니
    결국 편하려고 하는거니까...
    선수들은 그냥 눈에 보이는거
    신어보고 자기발에 제일 맞다 싶은거
    신더라구요..

  • @야보노보노-g4f
    @야보노보노-g4f 3 роки тому +4

    주변에 은퇴한 네셔널리그, K3, K4리그 출신들이 있습니다. 프로, 실업팀원중에 축구화에 관심이 많은 선수들은 축구화 브랜드, 특성에 대해 관심이 많겠지만 제 주변에 선수 출신들은 그리 축구화에 관심이 많아 보이지도 않아요. 오히려 신어보고 편안한것만 찾더라구요.
    더군다나 잘 사지도 않습니다ㅎㅎㅎ
    주변에 발 사이즈 맞는거 얻어서 신고, 달라고마합니다 선수때는 안샀냐고 물어보면 얻어신었고 돈주고 사기 아깝다네요ㅎㅎㅎ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3

      그게 일반적입니다. 축구화는 축구경기를 위한 도구로서 장시간 훈련과 경기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편함이 최우선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라스트가 맞지 않거나 하면 물집 까짐 이런개 선수들도 피할수 없는것이어서... 경량성 선호하는 어퍼소재 선호하는 브랜드의 사일로 이런것들은 어렸을때 부터의 사용습관의 결과로 자연스레 형성되어 가는것으로 그런 과정을 거치면 사실 제품 자체의 다양한 소재적 특성이나 이런것들은 알필요도 없고, 안다고 해서 특별히 도움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저희가 요즘 리뷰하면서 느끼는건 소재든 뭐든 엄청 잘못된 정보고 잘못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별탈 없이 잘 신어오신 분이 많은걸 보면 다수으 일반인도 사실은 축구화에 대한 전문적이고 쳬계적 이해가 없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 @MJ-bk4fx
    @MJ-bk4fx 3 роки тому +5

    인조가죽으로 축구화 만든지 벌써 20년은 훌쩍 넘었고 그래도 2000년 중반까지는 가죽 축구화를 신는 프로 들도 많았죠 그러다보니 어렸었던 지금의 헌역 프로 선수들은 당시의 스타들을 동경하고 그들이 신는 인조가죽 축구화를 접하게되었겠죠 그러다보니 익숙해지고 가죽이 점차 밀려나게 된거겠죠. 심지어 지금의 프로 선수들은 어릴때 인조가죽이 아닌 2014년도에 니트 축구화를 접해서 니트 축구화가 더 익숙하겠죠.
    가죽과 인조가죽의 차이는 90년대 말 2000년대 초중반으로 보면 당시 축구화에 들어가는 가죽 가공기술이 지금처럼 뛰어나서 얇게 가죽을 씌우는게 아니고 비교하면 덩어리진다해야하나? 당시 새로나온 인조가죽에 비하면 무거웠죠 그러다보니 인조가죽으로 점차 넘어간게 아닌가 싶네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4

      언급하신바를 정리하자면 과거 어떤 이유에서든 캥거루 가죽 사용이 제한이 있은후 캥거루 가죽의 특성을 보이는 인조가죽 예를들어 캉가라이트 같은 그런 소재들의 등장으로 캥거루 가죽의 내구성과 유연성을 갖되 더 나은 소재를 통해서 캥거루 가죽 축구화의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으로 인조가죽 축구화가 발전되었고, 사일로상으로 4가지 기본 사일로에서 3가지 이상이 인조가죽 제품으로 구성되어 각 브랜드들이 마케팅을 펼쳐왔기 때문에 인조가죽 축구화에 대한 전반적인 수요가 캥거루가죽을 압도할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렇게 보면 될것 같습니다.

  • @chulsoo0608
    @chulsoo0608 3 роки тому +7

    메시를 보면 메시 F50 전성기 때 천연 가죽 축구화 신었던 경우임, 그러다가 모델 바뀌니까 그냥 인조피혁으로 신는거 보면 그렇게 큰 감흥이 없음, 오히려 토니 크루즈 같이 계속 천연 가죽 축구화를 신는 선수가 본인의 발에 잘 맞으니까 안바꾸고 계속 신는거 자체가 신기한 경우임. 대부분의 축구선수들은 신발이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그렇게 축구화의 기능이나 다른것에 크게 구애 받지 않음. 오히려 좋은거라고 하는거에 유행하는것을 신으려고 하지. 물론 돈 받고 신는 경우는 큰 예외기는 함.

  • @지붕뚫고그림화
    @지붕뚫고그림화 3 роки тому +7

    예외긴 하지만 스콜스 은퇴후 복귀때였나 토탈90 4시리즈 젤 하위등급 신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복귀전 치렀습니다

  • @파인애플-r2n
    @파인애플-r2n 3 роки тому +4

    맞아요 진짜 선수들도 그렇고 선출이라 불리는 사람들도 그렇고 관심 진짜 없더라구요 ㅋㅋ

  • @김벼락-r1q
    @김벼락-r1q 3 роки тому +8

    그래도 프로 선수들인데 퍼포먼스랑 직결되는 부분인 장비에 무지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이 영상 속 발언은 조금 무성의하신 것 같습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5

      장비에 무지한게 일반적입니다. 선수들은 어퍼 아웃솔 스터드의 소재가 뭔지도 모르고 각 소재의 화학적 물리적 특성도 거의 알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입고 훈련하는 트레이닝 웨어나 유니폼의 땀배출 원리나 건조성이 어떤 과학적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지는 알지 못하고.. 이건 아마 김벼락 님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축구선수는 축구를 잘하고 오래 한 사람이지 장비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장비는 단순히 그들이 하는 경의 도구이어서 사실은 잘 알 필요도 없습니다. 신어보고 결정하면 되는 것이어서 우리 처럼 어퍼 소재가 어떻거 저떻고 페박스 특성이 어떻고 저떻고, 에보가 어떻고. 폼 팟이 어떻고 이런 정보가 필요도 없을뿐만 아니라 안다고 해도 그다지 도움될게 없습니다.
      신어봐야 알수 있는게 축구화라 신어보면 되는것이지 거기에 복잡한 이름의 브랜드 기술을 다 기억하거나 알 필요가 없습니다.

    • @mickeymax8427
      @mickeymax8427 3 роки тому +4

      @@replicaroomTV 이게 정답 ㅎ 축구화 정보에 대해서는 일반 아마추어들과 별차이 없겠죠...발에 닿았을때 감각 이런건 선수라서 잘아는것 보다는, 그냥 취향차이

    • @mickeymax8427
      @mickeymax8427 3 роки тому +2

      야구선수들도 글러브 각 이상하게 잡고 편한대로 씀... 길들이기 업체에 맡기고 ㅎㅎ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2

      그렇죠 야구 글러브도 그렇죠...

    • @김벼락-r1q
      @김벼락-r1q 3 роки тому +1

      @@replicaroomTV 허 저도 살짝 간과했네요… 그래도 어퍼 소재 이름이나 각 부분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정도 알면 꽤 아는거라 생각했는데 봉커님 말씀처럼 과학적인 측면 소재학적인 측면까지 알아야 잘 알고 신는 것이지요.. 아무튼 말씀 감사하고 저도 말 조심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jase2223
    @jase2223 3 роки тому +3

    SG 축구화만 한켤례씩 들고온 주전 3명 경기 못 뛴적 있죠 경기장이 인조경기장이라서 ㅋㅋㅋ 생각보다 몰라요 그냥 쇠뽕 그리고 아닌거 이런식이라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4

      2002년 월드컵 당시 김남일이는 지가 시는게 SG인지 FG인지도 몰랐고 용도 구분도 못했습니다.. 김남일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그랬습니다. 옛날 얘기긴 하지만..

  • @chopoop1737
    @chopoop1737 3 роки тому +6

    저도 이건 근거,신뢰가 느껴지지 않네요.
    프로들도 축구화 스폰서 계약 하기전에 여러가지 축구화를 테스트해보고 결정하던데요.
    스폰서에서 최신제품 나온거 몇번 신어보다 전작 축구화에 최신제품 디자인만 집어넣은거 신기도 하구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3

      전세계 축구선수중에 게약에 의해 무상지급 받는 선수는 극소수입니다.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 선수이기만 하면 아디다스 나이키가 무상후원 할거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브랜드에서는 국가 대표급 인기선수가 아니면 후원계약 잘 체결하지 않고, 이건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으로 축구화 신가드 속옷등은 내돈 내산입니다. 스폰서사에서 전작 축구화에 최신디자인 입혀 신기는 선수는 전세계 프로 축구 선수들에 0.001% 도 안될겁니다. 그걸 완전 커스트마이징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손흥민 정도가 유일하고, 일본의 경우 괴거 카가와 정도 였을 정도로 수많은 선수를 그렇게 후원하지 않습니다. 그 수많은 선수에게 커스트마이징 축구화를 공급할만한 생산인력이나 시설도 갖추어져 있지 않고...

    • @chopoop1737
      @chopoop1737 3 роки тому +4

      @@replicaroomTV 그렇다면 더더욱 발언에 신뢰성이 사라지는..
      스폰서쉽도 없고 축구화에 잘 알지도 못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런 사람이 굳이 그냥 최신제품 나올 때마다 바꿔 신을까요?
      여태 같이 축구하며 의견 나눴던 선출들도 본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에 선호하는 사일로가 있더라구요. 축구를 누구보다 많이 하는 프로 선수들이 축구화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는 의견에 근거가 없으니 신뢰성이 느껴지지 않네요ㅠ

    • @지붕뚫고그림화
      @지붕뚫고그림화 3 роки тому +2

      스폰서를 국가단위로 팀별단위로 개개인 선수단위로 다 틀립니다 그리고 개인맞춤으로 제작하는경우는 진짜 우리가 다 아는 월클선수들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이구요
      그리고 펠라이니 선수같은 경우를 보시면 스폰서 계약을해서 뉴발 신발을 착용했지만 계약 끝나고 소송건거보세요 뉴발신발때문에 발에불편함과 발목통증을 느꼈다고

    • @chopoop1737
      @chopoop1737 3 роки тому +5

      @@지붕뚫고그림화 그러니까요.
      본인 발에 안맞으면 프로 선수들도 똑같이 불편함을 느끼는데, 프로 선수들이 아무거나 최신 신발로 바꿔 신을 뿐이라는게 잘못된 정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아슬레타나 이런 매니아틱한 브랜드를 모른다고 축구화에 지식이 없는것 처럼 이야기하시는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2

      @@chopoop1737 여러분들은 왜 최신 축구화에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시는걸까요?

  • @니얼굴-x7l
    @니얼굴-x7l 3 роки тому +5

    그냥 계약된 회사에서 맘에드는거 신는거겠죠 ㅋㅋ 아니면 그냥 다들 편한거 ㅎㅎ

  • @babovs
    @babovs 3 роки тому +3

    천연가죽 풋살화 신을수록 발볼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발이 안에서 헛도는데 이건 왜이런걸까요?? 이게 정상인가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6

      정상입니다. 가죽 자체의 홀드성이 라이닝이나 기타 다른 장치로 보강되지 않는 이상 어퍼 자체가 극도로 유연해지고 부드러워진 결과입니다.

    • @babovs
      @babovs 3 роки тому +2

      @@replicaroomTV 편하긴너무 편한데 이런 늘어남이나 타이트함이 없는게 싫으면 인조가죽을 신어야하갰네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3

      단순히 인조가죽이 아니라 신발 자체가 갖고 있는 구조적 특징 파악이 중요합니다. 같은 소재라도 어떻게 어퍼 텐션을 설정해서 만드느냐 하는게 제품마다 달라서..

    • @babovs
      @babovs 3 роки тому +2

      @@replicaroomTV 세세한답변 감사합니다!

  • @박건-d7m
    @박건-d7m 3 роки тому +3

    이건 너무 뇌피셜인데 ㅋㅋㅋ 직접 선수들한테 물어본거도 아니고 그냥 아무데나 말하는거 같음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3 роки тому +9

      직접 선수들 한테 물어본거임… 한국. 독일. 영국 선수들 한테… 오랫동안..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에 K리거에 독일 영국 프로선수들 까지 수십 수백명…
      이피엘이니 분데스리가니 K리그 선수나 너나 축구화 선택하고 구입하는 방법이나 요령은 다 똑같애! 새로 나오면 광고보고 사! 호기심에 신어보고 싶은 맘에..
      게네 1년에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수십억 버는 애들이라 뭔가 다를거 같지? 개네도 돈을 많이 받고 축구하는 것뿐 축구화 선택 요령은 똑같애..
      뇌피셜 같지? ㅎㅎ 그럼 주변에 초-중-고-대-K리그 선수들 한테 직접 찾아가서 물어봐! 주변에 운동하는 애들 있을거 아냐!
      근데 요즘 런던 축구용품 매장가나 베를린 축구용품 매장가나 서울 강남 매장가나 살수 있는게 죄다 인조가죽이야! 왜냐? 아디다스 나이키 사일로 약 70% 가 인조모델이라 인조를 많이 신을수 밖에 없어! 실제 판매량에서도 티엠포 보다 GT나 머큐리얼이 훨씬 많이 팔려 300-400%이상.. 사일로가 4개 였던 1년전으로 돌아가면 75% 까지 인조비율이 높아지고.. ㅎㅎ

  • @하나둘다섯-v6h
    @하나둘다섯-v6h 3 роки тому +2

    오히려 선수들이 별 생각없이 신는구나

  • @iopkt33
    @iopkt33 Рік тому +1

    편한거 + 디자인= 끝

  • @babovs
    @babovs 3 роки тому +6

    한마디로 축구화랑 축구실력은 전혀무관

  • @재현-s2f
    @재현-s2f 2 роки тому +2

    걔네는 그게 업이니깐 우리처럼 몇달 몇년쓰는개 아니라 한달마다 바꿔줘야하니깐 신경쓸 필요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