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장비가 쓰레기로 전락하는 걸 매 확장팩 마다 겪어온 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제일 유명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정확하게는 시즌제로 유지가 되는 게임들이 그렇지 않으려나 합니다. 시즌이 지나면 전 시즌에 쓰던 장비들의 성능이 새 시즌에 비해 떨어지는 상태가 되어버려 성능만 보면 쓸일이 없어져 어지간히 재밌는 장난감 기능 수준으로 써먹을 수 있거나. 패치로 성능에 큰 변화가 오기 전까진 쏠쏠하게 써먹었던 아이템들이 있는 정도였는데 그나마 장비품은 외관을 바꿔주는 형상변환 시스템이 등록 되면서 아주 가치가 없지는 않게 되었고 이동속도를 50% 정도 올려주던 물약류 아이템들은 49레벨까지로 50레벨 부턴 사용을 못하게 되어버렸지만, 다른 방식으로 사용이 수월한 소모형 아이템들이 추가되면서 그럭저럭이긴 하나. 같은 성능을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결국. 구 확팩 기준으로 나온 물약류 아이템들 중. 수영 속도를 증가 시켜주는 아이템들 정도나 겨우 유지된 지금이군요...
예전 대항해시대온라인에서도 강증 사건이 있었죠. 캐릭터가 소지 가능한 최대금액(11억)보다 비싼 아이템과 선박이 등장하기 시작하자 디아블로2의 룬처럼 '선박건조강화허가증'이라는 아이템을 대체화폐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강화허가증은 어쨌든 선박 건조에 소모되는 아이템이었고, 입수처가 제한적이기에 총량이 일정 수치로 유지되어 대체화폐로 기능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허가증, 줄여서 강증이라 불리던 이 아이템은 게임내 화폐인 두캇으로 교환하여 수십억치를 쌓아둔 상인들이 많았는데, 코에이에서 '수표'를 발행하는 패치를 내놓으면서 가격이 나락으로 떨어졌죠. 기존의 '선박건조' 이외의 기능이 상실되었으니 쌓아둘 이유가 없어졌거든요. 이어버드와 그나마 비슷하지만 복사버그와는 무관하다는 점에서 1:1로 대응되는 사례는 아니네요.
이거 최근 사건 중 유명한건 폴아웃 76 LL3 정상화죠. Live & Love 3라는 잡지 아이템을 쓰면 한동안 야채/과일 음식의 효율을 50% 늘려주는 버프를 줬는데 야채/과일 쪽에 경험치 추가 버프가 있어서 잡지가 금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가치가 너무 올라 종결 무기에 LL3 1000개를 요구한다거나, 핵쟁이들이 복사시켜서 일반 유저들을 등쳐먹기 시작하자 몇달전 베데스다가 "원래는 회복치만 올려주는 잡지다"라는 이유와 함께 버프 효율 50%를 정상화시킵니다... 그렇게 폴김 장터는 폭파, 이미 쓰레기 같던 장터가 터진 유저들은 사이다를 한병 들이켰고요.
폴아웃76에서도 비슷한 화폐가있었죠 기본 화폐 캡은 워낙많이 제한이 적고 워낙 복사가 심하다보니 딸기맛 멘타츠, 누카콜라퀀텀 일종의 보블해드들, 그리고 잡지들이 화폐 대용으로 사용이 되었고 일종의 패치들로 잡지들은 고가였던것들이 휴지가 되기도 휴지였던것이 고가가 되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 보다가 느끼는건데 요즘 로블록스 같은 저연령층 게임도 그 안에서 펫,한정판 템 같은 아이템들이 거래 기준점 되는거 보면 유저들은 시대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고 새삼 느끼네요...
메이플만 해도 그걸로 먹고사는 속칭 '쌀먹'이 있으니...
새삼
"깹방"
'연'령
느끼던데
팀포 저 난리때 진짜 눈물나긴 했지...
내 백팩 가치하락이 눈물난게 아니라
한국유저 상당수가 빠져나가고 한국서버들 시름시름 망해가던 과도기였는데
저걸로 반짝하고 복귀유저 많이 늘었었어서 잠깐 행복했었음
2:23 바람에 나라에까지 미친 '그'의 영향...
팩트는 게임머니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이 또한 그분의 은혜이겠지요
에가 아니라 의
@@jdryu6532일부러 그럼?
여기에 리니지가 없는 이유: NC 는 게임내 재화의 물가에 진심이기 때문. 아마도 리니지 관리자는 우리나라 어지간한 경제부처 공무원들보다 경제에 대해 더 잘 알거 같음.
다른 건 다 몰라도 리니지 경제 시스템은 인정해줘야함.. 망하면 잃을게 너무 나도 많아서 관리 진짜 개빡세게함..
"그리고 문양 사태가 일어났다"
엥 게임이 아니기 때문 아니였나
진짜 총맞을까봐 아닌가
@@Hadar-l3r ㄹㅇㅋㅋㅋ 리니지가 무슨 게임임 그냥 빠칭코에 게임스킨 씌운거지...
2:25 태초의 정상화 ㄷㄷㄷㄷㄷㄷㄷ
2:28 진짜 직원 30명 좋좋소 시절 넥슨은 패기가 대단했네요 😂
저걸 현실에서 단행한 북괴 화폐개혁 ㄷㄷㄷ
이번 영상 최고의 승자는 세번째 에피소드에서 캐릭터 판 사람이구만 😂
대항해시대 강화증도 있을 줄 알았는데,
원래 4500만 듀캇에 거래되던 준 수표 아이템을
이벤트로 대량살포해서 하루만에 150만 듀캇까지 폭락한 그 물건..
저도 강증 나올 줄 알았음..
아이템이 화폐를 대체하는 가장 좋은 예는 테일즈위버에 플윙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 화폐의 역할을 잘 수행하다가 그걸 대체할 괴가 나오면서 화폐 교체도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졌죠
이젠 괴도 사라지는 추세
아니 그냥 사라짐
이제 길드상인이 괴를 안팔더라구요 괴도 이제 사라진 ㅎㅎㅎㅎ
@@ShakiBlue 괴도 없어졌나요? ㅋㅋㅋ
이젠 거래소 예치금으로만 거래하나보네요
메이플표창사건은 경매장에 갑자기 풀린 대량의 표창이 시발점이 되었죠
유물컬렉터가 갑자기 물량을 푼게 아니라면 획득처가 있을것이다라는 얘기가 되서 서칭하다가
획득방법을 알게된사롄데
물량 풀어버린사람이 조금씩 장기적으로 풀었었다면 아직도 몰랐을거다라는 얘기도 있죠
팀포는 저거보다도 19년 언유모자 복사 대란이 더 컸을텐데
9:10 젠장 또 그사람을대려와야되나? '신창섭'
젠장 또 그분이야..!
쓰던 장비가 쓰레기로 전락하는 걸 매 확장팩 마다 겪어온 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제일 유명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정확하게는 시즌제로 유지가 되는 게임들이 그렇지 않으려나 합니다. 시즌이 지나면 전 시즌에 쓰던 장비들의 성능이 새 시즌에 비해 떨어지는 상태가 되어버려 성능만 보면 쓸일이 없어져 어지간히 재밌는 장난감 기능 수준으로 써먹을 수 있거나. 패치로 성능에 큰 변화가 오기 전까진 쏠쏠하게 써먹었던 아이템들이 있는 정도였는데 그나마 장비품은 외관을 바꿔주는 형상변환 시스템이 등록 되면서 아주 가치가 없지는 않게 되었고
이동속도를 50% 정도 올려주던 물약류 아이템들은 49레벨까지로 50레벨 부턴 사용을 못하게 되어버렸지만, 다른 방식으로 사용이 수월한 소모형 아이템들이 추가되면서 그럭저럭이긴 하나. 같은 성능을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결국. 구 확팩 기준으로 나온 물약류 아이템들 중. 수영 속도를 증가 시켜주는 아이템들 정도나 겨우 유지된 지금이군요...
예전 대항해시대온라인에서도 강증 사건이 있었죠.
캐릭터가 소지 가능한 최대금액(11억)보다 비싼 아이템과 선박이 등장하기 시작하자 디아블로2의 룬처럼 '선박건조강화허가증'이라는 아이템을 대체화폐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강화허가증은 어쨌든 선박 건조에 소모되는 아이템이었고, 입수처가 제한적이기에 총량이 일정 수치로 유지되어 대체화폐로 기능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허가증, 줄여서 강증이라 불리던 이 아이템은 게임내 화폐인 두캇으로 교환하여 수십억치를 쌓아둔 상인들이 많았는데, 코에이에서 '수표'를 발행하는 패치를 내놓으면서 가격이 나락으로 떨어졌죠. 기존의 '선박건조' 이외의 기능이 상실되었으니 쌓아둘 이유가 없어졌거든요.
이어버드와 그나마 비슷하지만 복사버그와는 무관하다는 점에서 1:1로 대응되는 사례는 아니네요.
이거 최근 사건 중 유명한건 폴아웃 76 LL3 정상화죠. Live & Love 3라는 잡지 아이템을 쓰면 한동안 야채/과일 음식의 효율을 50% 늘려주는 버프를 줬는데 야채/과일 쪽에 경험치 추가 버프가 있어서 잡지가 금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가치가 너무 올라 종결 무기에 LL3 1000개를 요구한다거나, 핵쟁이들이 복사시켜서 일반 유저들을 등쳐먹기 시작하자 몇달전 베데스다가 "원래는 회복치만 올려주는 잡지다"라는 이유와 함께 버프 효율 50%를 정상화시킵니다... 그렇게 폴김 장터는 폭파, 이미 쓰레기 같던 장터가 터진 유저들은 사이다를 한병 들이켰고요.
화폐 그 자체라고 하니까 조던링인줄 ㅋㅋㅋㅋㅋ
나도 보자마자 조던링 생각남ㅋㅋㅋ
조던링보다는 유옵독참이 대표적으로 가치가 사라진 케이스였죠
주제에 딱 맞지는 않지만
GTAO의 트루페이드 Z타입이나
서브노티카의 이온큐브가 생각나네요
팀포 키 - 이벋 - 맥모 라인업은 한 중딩에게 경제관념을 알려주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화폐엿다
첫 에피소드는 모 저연령층 게임에서 화폐 복사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자 돈을 다 삭제하고 그마저도 못고쳐서 몇년뒤에 엎뎃조차 던져서 망해버린 게임도 있죠
깹방 시절은 아는데 백화검 시절은 진짜 몰랐네.,....얼마나 오래전인거야
팀포..... 빌모자와 이어버드가 화폐였던 시절 재미있게 거래하면서 놀긴했었네요
빌모 맥모 이벋들은 아직도 화폐역할 하긴 할걸요
@@mint_u-u 안함 배낭공간 자체가 늘어서 몇천키정도는 백팩에 담을 수 있고 템 올리는거 도와주는 크롬 애드온같은거도 나와서 이제 쓸 필요가 없어짐
화폐로써 가치가 떨어지긴했는데 아직 몇백만원따리 아이템 거래하고 그럴땐 인벤토리 칸 모자라서 간간히 쓰긴함
백화검은 죽으면 깨지게 패치가 된걸꺼에요 그래서 그 이후에 안떨구고 안깨지는 진백화검이 나오고여
00:04 저항의 데이터 : 리리스몬X
오늘도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배울 점 : 화폐의 탄생과정, 화폐의 가치를 보증하는 중앙은행의 중요성,
와우에서 다른 가격 폭락이라면 브루토사우로스가 아닐까 500만골에 한정판으로 팔던 탈것을 수년 지나 좀 더 좋은 버전으로 바꿔 12만원의 현금으로 팔아서 너도나도 가지게 되었지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풍신이었나 주문제작 증서였나.. 희소하고 수요가 높은 아이템이 고액 수표를 대신하던 적이 있었는데, 언제였지.. 출석 보상으로 와바박 뿌려서 그 가치가 개박살난 적이 있던거로 기억하요
갤럭시 s3를 기간제 대여
하드리셋 안한 대가
톡톡히 치르거라 창섭아
물론 그냥은 또 못줘
리부트 정상화 해줬잖아
본서버 완화도 해줬잖아
인게임 화폐말고 아이템으로 거래되면 뉴비들이 현질아니면 진입할수가 없긴 하겠네요 어떤식으로든 죽이는게 맞았는듯
근데 죽었을때 진백화검이 안떨구고
백화별검은 떨구고 백화검은 깨지는걸로 알고있는데
팀포가 지리긴 했지ㅋㅋㅋ 네덕 게임의 대표작이긴 한데 걍 존나 재밌었음ㅋㅋㅋ
룬스케이프는 여기서 볼때마다 낭만넘치네
일랜시아에서는 갈리드(골드)가 아닌 똇목으로 거래했던거 생각나네요
5:27 그분보단 오래 유지하셨네요
헤이헤이헤이
애초에 가상세계 아이템을 돈으로 생각한다는 발상 자체가 미친 생각이었지요. 지금이나마 정상화가 되어 다행입니다.
이런류 복사버그하니까 옛날 주니어네이버 동물농장 크라라의 훈장생각나네 ㅋㅋㅋ 옛날에 그렇게 얻으려고 고생고생했었는데 복사버그풀려서 50개씩 전시해두던,,ㅋㅋㅋㅋ 추억
동물농장 엔터 연타ㅋㅋㅋㅋㅋㅋ
+ 인터넷익스플로러 쿠키조작으로 인기도 상승 ㅋㅋ
+ 인터넷익스플로러 쿠키조작으로 인기도 상승 ㅋㅋ
게임회사에 경제전문가가 필요한 이유 ㄷㄷ
메이플 표창은 어떤 사람이 물량 쏟아내서 걸렸던게 기억나네요
이어버드 폭망할때 기억으론 오스트레일리움 무기(황금비슷한거)로도 거래되던데
바람의나라 금전 패치는 게임 경제보다는 창고캐릭도 키우라고 종용하는 패치라고 봅니다 체험판으로만 즐기는 유저들 저격용
넥슨은 지들이 잘못하고 유저가 손해보게 만드는 능력이 세계제일인듯
배그도 초창기에 코트 개비싸고 스킨 뽑는 상자는 장터에 몇천원 해서 상자 팔고 스팀 겜 좀 많이 샀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혹시 사랑니 발치하셨나요?? 발음이 평소보다 약간 뭐 물고 녹음하신 느낌이??
가치가 떡락한 아이템은 잘 몰라도 가치가 떡락한 주식에 대해서는 알지요...어찌 알게 되었는지는 묻지 마오...
안물어보오 궁금하지도 않소~
디아블로2도 조던복사사태가 터졌지만 이걸 아카라한테 팔면서 우버디아를 소환시키는 컨텐츠로 만든 제작진이 대단한듯
크로스아웃 할때 생각나네.
내가 큰맘먹고 산 물건들은 죄다 금방 떡락하던데.
화폐가치 떡락 하면 맨 처음 생각나던 도깨비방망이 얘기 하려다 보니 맨 먼저 깹방얘기 나오네요 ㅋㅋㅋㅋ
참고로 백화검은 떨구는게 아니라 깨져서 화폐가치가 사라졌습니다. 백화검 대신 나온건 진백화검이었고요
모바일 게임 중에 프로스트 본이라고 있음. 얜 가죽끈이 화폐였는데... 가치가 내 코인처럼 요동쳤었음ㅋㅋ
마비노기 서큐버스옷이 생각나네요 ㅋㅋ
제가 그때 빡쳐서 접었습니다 ㅋㅋ
트릭스터M 몇천만원짜리였던가 종결무기 만들었다고 글 올라오자마자 섭종 공지도 같이 올라왔던 게 생각나네 ㅋㅋㅋ
1400만원계정 ㅋㅋㅋ 리니지판에선 웃음거리일듯....
우리나라 게임 내 경제가 망했던 대부분의 이유는 운영진들의 뭐 같은 대처들이 문제였다고 생각드네요 ㅋㅋㅋ
역시 넥슨 초심을 잃어버리지않고 예나 지금이나 유저들 개돼지취급은 변하지않지
거츠 앤 블랙파우더 라고 로블록스 게임이 있는데 거기 공기총 있어요 10000프랑(원) 인데 나중에 떡락 할것같아요
???: 휴대폰으로 치면 갤럭시 S3급 찬란한 검
에피소드 1은 진짜 제정신인가 싶은데 ㅋㅋㅋ
그러나 갤럭시 S3에 나왔던 아이템이 현역인 그 게임...
썸네일 보자마자 도깨비방망이 생각남
넥슨 너는 진짜...와...ㅋㅋㅋㅋㅋㅋ 에바다 에바야...
창의 은혜가...
와 바람은 진짜 뭔 생각으로 저런패치를 했냐
다른 사례는 배그 노란색츄리닝이 고수의 상징이였는데 지금은 잡텝됬어요
블소 "운명" 반지 잇을쥴 알앗는데 ㅋㅋ 한땐 결혼반지라 부를정도로 높은 가치 였지만 업데이트로 폭망 ㅋ
난 이따위 게임들을 안 해서 내용에 흥미가 안 생기는군요
'정상화'된 게임들
아니 이어버드 얻을려고 중학교때 무기 싹다 갈았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메소.. 정상화.. 익숙한 단어들이
이어버드 빌모.. 개추억이다...
리니지 마나의지팡이도 퀘템에서 없어지면서 비싸졌는데
진짜 넥슨은 바람의나라, 메이플만 보면 운영은 드럽게 못함. 지들 게임만 살면 된다는 식의 운영이고 플레이어는 걍 아무 상관 없음
요즘 메이플 거래소 시세도 개떡락했던데ㅋㅋ
물통은 현질이 아니야
계정 1400만원에 산 사람은 너무 불쌍하네
마비노기..서큐버스옷.....
옛날 게임들은 경제 배우기에도 좋네
아지노스 쌍날검 체험판 개비싸네 ㅋㅋㅋㅋ
마비노기가 키트로 사치 옷들 한순간에 똥값 잘 만들었지 ㅅㅂㅋㅋ
메이플 표창 진짜 추억이네요 파이어독 사냥터 사람 몰렸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폴아웃76에서도 비슷한 화폐가있었죠
기본 화폐 캡은 워낙많이 제한이 적고 워낙 복사가 심하다보니
딸기맛 멘타츠, 누카콜라퀀텀
일종의 보블해드들, 그리고 잡지들이 화폐 대용으로 사용이 되었고
일종의 패치들로 잡지들은 고가였던것들이 휴지가 되기도
휴지였던것이 고가가 되기도하고 그랬습니다.
현재 인생이라는 게임중인데 강남아파트와 포르쉐를 가지고 싶다
ㅋㅋㅋㅋ메이플표창 ㅋ 방송인이 비싼 메소주고 사왔는데. 한달도 안되서 npc 소식 떠서 바로 가격 급락 ㅋㅋ
마비노기 군관검 ㅠㅠ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절대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죠.. 신창섭이 10년 전 아이템도 가치를 보존해주니까요…
요즘은 휴지도 비싸 ㄷㄷ
현실에서는 포켓몬빵 띠부띠부씰이 있죠...
테일즈위버에도 플윙이 거래템으로 쓰였는데 ㅎㅎ 갑자기 생각나네유
메이플은 표창도 표창이지만 스칼렛 링도 레전드지..
아지노스 캐릭 벤당하면 산사람이 판사람한테 반품요구하려나
이번 주제는 가치보존 떡밥이군요.
배그 플레이어언노운 코트사건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백만원대 아이템이 지급실수로 떡락해버린
사실은 수리검이지만요...ㅋ
이분야 갑은 피파온라인4 아니냐?
자쿰의 투구는 생각보다 임팩트는 적었나 보군요ㅋㅋㅋ
클래식으로 나온 게임들이 5개중 4개나 등장하네요 ㄷㄷ
메이플도 코어잼스톤이 있었지.
내가 온라인rpg를 안하는 이유
배틀그라운드에서도 마찬가지로 언노운세트라고 비싼 아이템이 있었는데 배그측에서 잘못해서 보상으로 며칠동안은 그냥 접속만해도 받는 공짜 아이템으로 뿌렸었죠😅 스팀 장터 시세도 급락했습니다.
패치로 가치 떡락 ㅋㅋㅋㅋㅋㅋㅋ
갤럭시 s3급 찬란한 검
감가 하면 또 메이플이지
16~17년 전에 던파 무형검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은 정공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