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 - 신형원 / 1987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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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개똥벌레
    작사곡 : 한돌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노래를 해주렴
    난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 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 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 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КОМЕНТАРІ • 6

  • @frankmaldonadoinkas7146
    @frankmaldonadoinkas7146 2 роки тому +4

    Very good music ❤️🎶

  • @김동범-v8b
    @김동범-v8b 3 роки тому +2

    아름다운 가사와
    #신형원💟님의 고운 목소리는
    나의 고운 추억을 되살립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그 추억이 있기에 지금도 행복합니다.
    물질적인 것에 만족하는 사람
    들은 정신이 피폐해 집니다.
    오늘도 #광우스님의 법문을
    듣고 하루를 보냅니다.🙏

  • @jh.h0911
    @jh.h0911 3 роки тому +2

    🌹😍💖

  • @sanghunlee9020
    @sanghunlee9020 Рік тому

    가수신형원선생님저도존경합니다
    꼭안아주세요

  • @gamjacrabgoodgood
    @gamjacrabgoodgood Рік тому

    노래…슬프네요

  • @백승환TV
    @백승환TV 2 роки тому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로 바꿔서 그 손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날아가고 싶지만으로 이정민이 따라 불렀습니다.
    개똥벌레 원곡 신형원 노래 백현옥 이정민이 노래로 따라 불렀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