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나 중학생때...지방 살던 나에게 서울은 필오빠가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동경의 대상이었지~지금 서울에 살고 있고,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 곡만 들으면 시간이 정지되고 난 여전히 오빠와 서울을 그리워하던 88년도의 소녀가 된다...늘 보고싶은 오빠!어서 공연장에서 뵙기를 바래요~건강하세요❤️
2027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서울로 유치되면 폐막식에서 조용필 선생님을 꼭 모셔서 불러야 할 노래입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폐막식 당시의 무대와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강 잠실나루터 올림픽주경기장에서의 지구촌 육상축제! 6월 항쟁 40주년 겸 서울올림픽 39주년 기념사업으로 대한육상연맹과 문체부, 대한체육회, 서울시가 한 번은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질 때가 왔습니다. 2023년 하반기 국제육상경기연맹 총회를 앞두고 유치 신청서를 넣게 되면 조용필 선생님을 유치위원회 단계부터 홍보 대사로 꼭 선임해야 할 것입니다!
그시절... 그때... 대한민국은 ... 정말 그 모든것이였던... 그리움...
세월이 흘러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불후의 명곡.
올림픽 주제가 만들라고해서 만들었더니 뭐가 틀어졌는지 뒤통수치고 ㅜ 이노래가 백번 천번 더 낫지않나? 막귀들때문에 울오빠만 힘들게 노래 만들었음 ㅜ
이나라 진짜 어이없었음
그래서 이렇게 아직까지 듣잖아요
손에손잡고~이걸 안 듣고
언제나 놀라지만 조용필의 편곡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지금 들어도,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는 노래입니다 정말:)
88 올림픽대회, 잠실에서 개회식, 폐회식 담당했습니다. 미국에서 서울 서울 서울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잘 들었으며, 조용필씨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가요계의 보물이십니다.
살아가는 의미가 좀 마니 느껴지는 야밤입니다 쎔 무어 하십니까 인생도 기대감 입니다
물론이십니다 국보급이세요
애잔한가사에 깔끔하게 아름다운 멜로디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혹시 성함이 덕선이~??
私もコノ歌好きです!
我が日本でも放映されました。
イ ソンヒさんとのデュエットが印象的でした。
果たして、私のコノコメント、GOOGLE翻訳にてどのように翻訳されるのかが興味深い…。
오빠 콘서트 너무재밋어요 저도 가봐야지 오빠 이명곡 울 7살 손녀가 좋아하는 명곡이예요 꼬마팬부터 시작하시내여 오빠 오늘도 행복하세요 *^^
88년생인데도 어릴때부터 이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아련함..😢
저도 88인데 정말 공감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조용필씨가 우리나라 가수라는 것이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인간문화재입니다.
오래오래 활동해 주세요.~~
장르별로 정말 천재가수 조용필 ~ 오빠 노래는 매일
매일 하루종일 들어도 항상 새로 듣는 기분이죠 천재가수 조용필 오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팬들과 함께~ 💕
음악은.. 천재들만 하는구나..
약간의 탁성이 섞인 이노래 오묘하고 신비스럽습니다
참 다양한 음색 늘 신선해요 조용필님
조용필 ❤조용필❤ 조용필❤ 영원히 사랑으로 남으리~❤❤❤
어떻게 이런 멋진곡을 만들수있나 정말 비틀스보다 마이클보다 더휼륭 해
@user-md3tb2vn2p일본노래 표절이래 ㅋㅋㅋ더 쪽팔리지
표절??? 대꾸할 가치가 없다
@@guyoungtan 너가 쪽팔린다 무식아
이 영상을 보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요.. 그시절에 촌스러움? 들이 왜 이리도 아름답고, 순수하게 보이는지요.. 옛스러운 의상들과 카메라가 어색하고, 수줍은 표정들에 많은 사람들 그리고 옛날 마이크..한참을 울었네요.. 아름답고, 그리운 그때 그시절..
서울서울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저두 눈물납니다. 88년 그해 입대한 저는 서울을 못잊어서....토요일 오후 퇴근 후 곧 바로 양양공항으로 달려가,,, 줄서서 웨이팅 후에 서울로 갔던 일이 생각납니다... 서울서울서울 이 거리..
진짜 동안이시다
저때 나이 가왕님 39세
갓서른 이라해도 믿겠다
최강동안 귀요미 조용필 아직도 멋지더라구요 올해 콘서트 직관
진짜 명곡인데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음악! 내인생에 영원히남을 화려한 축제임이 분명했고 내인생에 있어서 영원한사랑 조용필!
너무좋아하는노래입니다
서울 서울 서울 마음을더러울컥하게만드는 노래입니다~~~~
가수조용필선생님저도존경합니다
꼭뵙고싶습니다
서울서울 노래 명곡 이죠 😂😂
88올림픽 주제가로도 정말 손색이 없는 곡이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되고,
젊은 오빠도 너무 이쁘고,
중1 사춘기때 오빠노래를 듣던 내 모습도 떠오르네요~~
가사도 아름답고음악도 세련 됐는데
20대가 들어도 전율이 돋는다 ㄷㄷ
이 귀중한 영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서울이 너무 좋습니다! IT의 강자 도시! 서울~~~~~~^^
라이브가 이렇게 깔끔하다니.... 서울서울서울 노래는 서글픈 마음이 들게 만드는것 같아요
서울초초초집중되어 서울만 남아버린 지금
다시 또 조명되는 용필형님의 서울 서울 서울...
88올림픽 폐막식때 부르셨으면 정말 어울렸을듯 한데.... 헤어짐의 아쉬움을 그리는 노래로.
❤서울 서울 서울❤
음악이 위대한 이유는 그시절을 추억하게 해주기 때문이야
저때 나 중학생때...지방 살던 나에게 서울은 필오빠가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동경의 대상이었지~지금 서울에 살고 있고,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이 곡만 들으면 시간이 정지되고 난 여전히 오빠와 서울을 그리워하던 88년도의 소녀가 된다...늘 보고싶은 오빠!어서 공연장에서 뵙기를 바래요~건강하세요❤️
언제들어도 눈물나는 노래......아 서울 가고 싶다!
지금 서울은 위험한..
내가 3살때 이 노래를 아부지가 부르시는걸 듣고 따라 불렀다는 핵 명곡
내 젊은날은 용필오빠와 함께했다
사랑하는 용필오빠~
오빠 😍 넘 보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그리워요. 그 시절 역시 👍
내 그리움과 동경을 담았던 서울
오빠가 계신 그곳을 그리워하며
밤새 쓴 편지를 부치러가던 우체국 계단이
오빠의 노래로 눈부시게 보이고
햇살아래 그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던 그리운 그 시절
귀요미 비주얼에 독특하게 좋은 음색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었죠
아련한 추억이 된 88올림픽
그시절 추억해 봅니다
그립네요 필가왕님!
7080세대는 아니지만 제 취향이 올드해서 노래방에서 이 노래 즐겨부릅니다.
천재가수--조용필
그때 그시절 그립습니다 😂
나에겐 의미가 너무나 큰 가수 이자 추억을 적은 노래 가사들…
80 년대 …
어떤땐 웃음을 어떤땐 아쉬움을 어떤땐 슬픔을 주는 노래들이 시간을 정지 시켜 주는 마력이 …
저땐 사랑하는 사람과 한남동에서 아름다운 생활을 하고 있던 때…지금은 하늘나라에 ..💫🌙⭐️🌟☀️
레트로 느낌나고 아련하기도 하고 참 좋은 노래야
어떻게 이런 노래를 가사가 환상적인걸떠나 미칠지경 역시 용필형 세계에서 1등
가사는 양인자 선생님이. 쓰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라이브 최고
서울서울서울
조용필오빠의 모든 노래가 좋아요 오빠노래 다 듣고 자려면 밤새겠네요 왜내게는 조용필님에게는 저절로 오빠라는 명사가 툭 튀어나오죠 으 가슴 떨려요~-오빠 사랑합니다~~♡제가 소녀때 녹음반복하며 듵었어요 북한공연때 멍하니 모든방송 다 시청했어요 환상적이였어요
이곡은 올림픽 끝나고. 우울감에 빠지는 국민을 생각하고 만든노래로 알고있습니다
용필이 형님 노래 넘 좋아요^
서울 도시 풍경
조용필 선생님
조용필 오빠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론가 엽서를 쓰는~~~
정말 눈앞에 선연히 떠오르는 추억의 장면 작사가 아닌 시한편
감성충만!👏👏👏
양인자 작사, 조용필 작곡, 조용필 편곡
조용필 10집 part.1 타이틀곡. (1988)
88올림픽 열기를 고조시켰던곡. KBS 가요톱10 88년 10월 1주 1위.
너무보고싶다 오빠
♥와 천재내요 이런곡울 작사-작곡 하다니
아름다운 애수가마음을끌어당기는곡으로 88올림픽에 딱어울리는 명곡인데 아깝네요 88올림픽을 떠나서도 애잔한
아름다운 명곡으로 사료됌니다저느이노래를 자주 언제들어도 새로운 느낌으로 듣습니다
양인자 작사
조용필 작곡입니다
88년 전곡 용필님의 작곡으로 만든 10집 part.1 타이틀곡
내가 고3때이네! 이 노래는 정말 휘날레송으로 너무 좋아요! 어떻게 이런노래를 만들수 있을까요. 가슴이 찡하면서 먹먹하고 그리고 뿌듯하고 멋짐 울오빠!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 잊을수 없어요
젊음이 좋구나!
넘 이쁘다.
역시서울서울서울
아름다웠어요❤❤❤❤❤
팔로마 페이스의 뉴욕이 2010년도 곡이니... 이 노래가 얼마나 세련되고 앞선곡인지 확 와닿네
지금 내 나이 55세.
나의 10대 20대를 오빠 노래를
들으면서 살앗습니다.
50대가 되어도 여전히 오빠
노래를 시간 날때마다 듣고잇어요.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내가 살아잇는 동안에 한번이라도
오빠 얼굴을 보고싶은 간절한
소망이 잇네요~~
❤
용필오빠파이팅❤❤❤
저때 유치원 댕겼는데 요새 저런노래 왜케 좋냐 ㅠㅠ
귀여우시다~~옷도 이뻐요♡♡♡
아 조용필
(때는 코로나 19) 베고니아 화분을 오빠한테 선물로 드리고.. 오빠는 사무실 내방에서 키우 신다고 하셨네요 ^^
그말에 음청 좋아 했는데 ...한달도 안돼서 그 아이는 사망? 버려진 화분을 눈으로 보고 말았어 😂😢
중간생략...
오빠가 나중에 미안 하다고 (물을 자주 못줘서) 하셨네요 ㅋㅋ 오빠랑 우리만 아는 추억 인데 ~ *오빠 기억 하시 지요 ^♡^
4번..재규형..서울..88..울림픽..1988년도..역사..적인..우리나라..대한민국..에서..열련..싶습니다..역사적인..입니다..노래..주제가..조용필..형님..노래..서울서울서울..입니다..끝......
언제쯤이면 만날수 있을까요 너무보고싶어요
어쩐지 이노래를 들을때 마다 88서울 올림픽 개막식, 폐회식이 생각나네요...
가왕의 젊은 시절 😁🎤🙌
I love him more than anything
This is wonderful music💕
I really like this awesome masterpiece⚘
Greetings from Mexico!🇲🇽🇲🇽
へぇ…、メキシコの方ですかぁ…。
ちなみに私は日本人。日本から返信しております。
😮😮😮
노래 진짜 잘부른다..
웃을때 치명적이십니다
한강.. 나도 여기 있었는데~ 그립다
오빠도 그 시절도
보고싶어요
서울 참가슴 설레는 도시입니다.님의 노랫말의 서울은 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공감합니다.
서울 집값은 싫지만 서울 노래는 좋습니다~
진짜 좋다
오빠의 미소는 모든걸 치유합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뭘해도 다 잘될 것 같고 배고프지만 희망이 넘치던 시절이네요
내인생에 영원히 남을 화려한 축제여 정말 멋져요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영원히 남을거예요
그렇습니다. 저 시절은 비록 가난은 했어도 (그리고 독재로 신음은 했지만) 희망이 넘쳤고 나라를 위하고 서로를 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88올림픽때 10살 이었는데 우리나라가 4등했었던게 기억남,,,
79년생
왤케 눈물이나죠....다들 메이저풍에 신나는 분위기로 기념곡을 만들때 어떻게 이렇게 슬픈 노래를 만드셨을까요 편곡도 당시 선진 일본뮤지션들에도 전혀 뒤지지않는 멋진 곡입니다
모모모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엔 87년민주화운동이 있던다음이라 신나고 즐겁게만 만들수 없었던게 아닐까합니다.같은 앨범에 서울1987을 들어보면 .....
서울올림픽이라는 큰 축제가 끝나고 남는 아쉬움과 쓸쓸함을 노래한 것이죠...
명곡인데 ,,,,,,,
서울대 음대 작곡을 전공한 유희열님이 극찬한 서울서울서울 오빠의 작곡 실력이 천재라고 어느 방송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인트로가 멋있는 곡~
가수의 꿈을 둔 이들의 모델.^^
들을수록 감동이예요...\(^o^)/
청년 용필오빠 너무 잘생겼어요
30대초반엔 귀엽고. 후반엔 핸섬해지셨어요😍
동안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조용필님 당신은 쵝오입니다~^^
최~고★♥
コノ歌好きです!
beautiful voice beautiful song
신곡무대!!
어쩜요렇게 귀여운지.~~~~
대한민국 도시풍경!!
여기 노래는 편곡이 특이해서 중독됨
길거리의 부랑아제거 운동을 전두환대통령이 안했으면 개최탈락했고 제2차 학살도시 검색했을것임
멀리 하와이에서 젊은시절 친구들과 함께 하던 축제를 추억하며
2027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서울로 유치되면
폐막식에서 조용필 선생님을 꼭 모셔서 불러야 할 노래입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폐막식 당시의 무대와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강 잠실나루터 올림픽주경기장에서의
지구촌 육상축제!
6월 항쟁 40주년 겸
서울올림픽 39주년 기념사업으로
대한육상연맹과 문체부, 대한체육회, 서울시가
한 번은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질 때가 왔습니다.
2023년 하반기 국제육상경기연맹 총회를 앞두고
유치 신청서를 넣게 되면
조용필 선생님을 유치위원회 단계부터
홍보 대사로 꼭 선임해야 할 것입니다!
최고입니다
아!이때 고딩이었는데. 오빠 보고싶어요
와우ㆍ내가 호텔리어였었는데 ㅋ🥰💜🥳🤩💕🌷🌻🥀😍
1988년은 조용필 선생님이 마흔을 코앞에 둔 나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