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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입니다. 어제 출장을 오다보니 정신도 없고 바빠서 댓글이 늦었네요.ㅋㅋ 생각보다 영상 반응이 좋은데요. 더운나라 왔더니 정말 덥네요... 감독님 고생많으셨고 유피디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ㅋㅋ
이야기 엄청잘하시네요 굿
당시 신차구매했던 사람입니다. 감독님말씀대로 5단이 기본 6단은 옵션이었습니다. 변속기 레버가 기울어져있는 느낌도 저도 받았으나 당시 뉴저지에있는 전시장에 987수동 세대가있었는데 모두 동일했습니다.
이상하네요? 제차를 비롯해서 여러대 봤는데 기울어진차는 못봤습니다~ 숏쉬프터 장착하면 왼쪽으로 기울어지는건 봤어요~
보통은 그냥 아무렇지않게 느낄수있는정도입니다. 포르쉐수동에 많이앉아보면 987만 유독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있습니다. 숏시프터킷장착하면 더 기울어지구요.
최근 포르쉐에 큰 관심이 가서 고갯마루 포르쉐 관련 영상을 몇 번째 다시 봅니다. 987이 제일 당기네요.
차주분 자동차에 대한 지식수준도 높으시고 오랜만에 감독님도 즐거워하시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ㅎㅎ두분 캐미가 좋네요 ㅎㅎ
만담을 해야 하나... 싶어서요.. 여튼 반응이 의외로 좋아 기분도 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포르쉐 정말 좋아 하는데 고갯마루 님 덕분에 대리만족 하면서 질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필링에 관한 이야기는 마음에 진짜 와닿네요. 카이맨을 처음 인수하고 브레이크가 밀리길래 이거 문제 있는 거 아니냐 하고 한참 한숨을 내쉬었더랬습니다. 미세한 소리도 나기도 하고....
크으 80년대같은 명차와 80년대같은 명담화!
만담을 하려다가 안되네요.. ㅋ
잘볼께요~
차주분도 그렇고 이민재감독님 덕분에 진짜 도움되는 포르쉐 세대별 엔진 이야기가 정말 고급정보군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서 너무 즐겁네요. 엔진 가격이야기부터 2.7의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차주분은 일상용으로 타면서도 클래식카가 될수도 있겠네요. 자연흡기 mfi 911은 어떨지도 참 궁금해지는데 진짜 알고 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987 좋죠 ㅎㅎ 차주분 마인드가 진짜 차를 즐길줄 아시는 것 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휠 인치다운에서 엄지척!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시끄러운 디젤 수동 타는데 노캔 이어폰 낄 때 있습니다. 효과 만점입니다. 비싼게 아니라서 딱 적당히 엔진소리만 잡아줍니다. 다른 소리는 충분히 잘 들려요.
최고의 채널~
제가 무려 6년간 동일차종 보유 했어어요. 지금은 어찌어찌 더 레어한 E92 328i 출고 수동타는데 계속 그립네요
좋은차 타고 계시네요. 정말 레어한데요?
두분 전생에부부인연인가요.??!!
음.. 이건.. 안본 것으로..
987 카이맨 옆 모습이 아름답네요
수동 옵션이 6단이있다니 ㅎㄷㄷ대박옵션이내요 ~
06년식 박스터 S 3.2 6단 수동 오너입니다 요즘 타이어 교체가 고민인데 고견 부탁드려도 될까요? 앞쪽 235 40 18은 에보3 등으로 교체가 가능한데 뒷쪽 265 40 18은 사이즈가 흔치 않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제품이 있으실까요?
어제에이은 부분이네요.
1세대 NSX와 위 차량을 비교하면 주행성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0:47 e39에는 4리터 m60엔진이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초기형/후기형 모두 4.4에 차이점은 바노스 유무입니다
저도 헷갈려서요. 역시 잘 아시네요.. 아마 e34가 유럽형에는 v8 3.5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김vince 맞습니다~ 535i가 3.5리터 v8을 달고 나왔는데 호불호가 꽤 있는 모델로 압니다
987이랑 997은 스티어링 필링이 똑같나요? 987은 가벼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생각보다 무겁긴한데요. 그건 아마 상대적 개념이라서요.
제차(FF)에 앞에만 "던롭 스포트 9000, 205/45/17, 06년 생산"을 중고휠 구입할때 딸려와서 쓰는데... 이런경우엔 조금만 세게타도 언더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솔직히 살살탈땐 잘만 붙긴한데, 소음과 진동 약간의 불안함은 있읍니다. (이 느낌은 휠 밸런스를 안본 이유도 있을거 같읍니다.)안 그래도 카페에 글남겨서 문의할까 했는데, 이거 타이어 컴파운드가 원래 태생이 이런건지? 오래되서 그런건지를 모르겠네요.열이 조금 오른상태에서 만져보면 딱딱하고 미끄럽읍니다.
아직 TA51 쓰고 계십니까? 부산에서 엑돌이 시승 후 저도 TA51로 갈아끼웠습니다 ㅎㅎ 매우 만족합니다
@@xorb8745 ta51은 진즉에 끝났죠... ㅎㅎ안그래도 조만간 밀댐 가겠읍니다.갈때 연락드릴게요
저타이어가 웃긴게 저속엔 잘붙어서...저속엔 오버.. 고속엔 언더 납니다..뭐 어떻게 보면 물리법칙에 맞네요
@@YeuSungHun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다 같이 뵈었으면 하네요 공지 함 올리겠습니다 날짜 맞춰서 ㅎㅎ
기사딸린 세단도.. 기사에 따라 피곤합니다..ㅠ
경찰청사람들 ㅎㅎㅎ 딴딴딴 딴 딴판 본 사건은.....ㅎㅎ
인테리어는 너무 허접하네요 클래식감도 전햐없고
차주입니다. 어제 출장을 오다보니 정신도 없고 바빠서 댓글이 늦었네요.ㅋㅋ 생각보다 영상 반응이 좋은데요. 더운나라 왔더니 정말 덥네요... 감독님 고생많으셨고 유피디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ㅋㅋ
이야기 엄청잘하시네요 굿
당시 신차구매했던 사람입니다. 감독님말씀대로 5단이 기본 6단은 옵션이었습니다. 변속기 레버가 기울어져있는 느낌도 저도 받았으나 당시 뉴저지에있는 전시장에 987수동 세대가있었는데 모두 동일했습니다.
이상하네요? 제차를 비롯해서 여러대 봤는데 기울어진차는 못봤습니다~ 숏쉬프터 장착하면 왼쪽으로 기울어지는건 봤어요~
보통은 그냥 아무렇지않게 느낄수있는정도입니다. 포르쉐수동에 많이앉아보면 987만 유독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있습니다. 숏시프터킷장착하면 더 기울어지구요.
최근 포르쉐에 큰 관심이 가서 고갯마루 포르쉐 관련 영상을 몇 번째 다시 봅니다. 987이 제일 당기네요.
차주분 자동차에 대한 지식수준도 높으시고 오랜만에 감독님도 즐거워하시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ㅎㅎ두분 캐미가 좋네요 ㅎㅎ
만담을 해야 하나... 싶어서요.. 여튼 반응이 의외로 좋아 기분도 좋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포르쉐 정말 좋아 하는데 고갯마루 님 덕분에 대리만족 하면서 질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필링에 관한 이야기는 마음에 진짜 와닿네요. 카이맨을 처음 인수하고 브레이크가 밀리길래 이거 문제 있는 거 아니냐 하고 한참 한숨을 내쉬었더랬습니다. 미세한 소리도 나기도 하고....
크으 80년대같은 명차와 80년대같은 명담화!
만담을 하려다가 안되네요.. ㅋ
잘볼께요~
차주분도 그렇고 이민재감독님 덕분에 진짜 도움되는 포르쉐 세대별 엔진 이야기가 정말 고급정보군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아서 너무 즐겁네요.
엔진 가격이야기부터 2.7의 생존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차주분은 일상용으로 타면서도 클래식카가 될수도 있겠네요. 자연흡기 mfi 911은 어떨지도 참 궁금해지는데 진짜 알고 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987 좋죠 ㅎㅎ 차주분 마인드가 진짜 차를 즐길줄 아시는 것 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휠 인치다운에서 엄지척!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시끄러운 디젤 수동 타는데 노캔 이어폰 낄 때 있습니다. 효과 만점입니다. 비싼게 아니라서 딱 적당히 엔진소리만 잡아줍니다. 다른 소리는 충분히 잘 들려요.
최고의 채널~
제가 무려 6년간 동일차종 보유 했어어요.
지금은 어찌어찌 더 레어한 E92 328i 출고 수동타는데 계속 그립네요
좋은차 타고 계시네요. 정말 레어한데요?
두분 전생에부부인연인가요.??!!
음.. 이건.. 안본 것으로..
987 카이맨 옆 모습이 아름답네요
수동 옵션이 6단이있다니 ㅎㄷㄷ
대박옵션이내요 ~
06년식 박스터 S 3.2 6단 수동 오너입니다 요즘 타이어 교체가 고민인데 고견 부탁드려도 될까요? 앞쪽 235 40 18은 에보3 등으로 교체가 가능한데 뒷쪽 265 40 18은 사이즈가 흔치 않네요 혹시 추천해 주실만한 제품이 있으실까요?
어제에이은 부분이네요.
1세대 NSX와 위 차량을 비교하면 주행성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0:47 e39에는 4리터 m60엔진이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초기형/후기형 모두 4.4에 차이점은 바노스 유무입니다
저도 헷갈려서요. 역시 잘 아시네요.. 아마 e34가 유럽형에는 v8 3.5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김vince 맞습니다~ 535i가 3.5리터 v8을 달고 나왔는데 호불호가 꽤 있는 모델로 압니다
987이랑 997은 스티어링 필링이 똑같나요? 987은 가벼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생각보다 무겁긴한데요. 그건 아마 상대적 개념이라서요.
제차(FF)에 앞에만 "던롭 스포트 9000, 205/45/17, 06년 생산"을 중고휠 구입할때 딸려와서 쓰는데... 이런경우엔 조금만 세게타도 언더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솔직히 살살탈땐 잘만 붙긴한데, 소음과 진동 약간의 불안함은 있읍니다. (이 느낌은 휠 밸런스를 안본 이유도 있을거 같읍니다.)
안 그래도 카페에 글남겨서 문의할까 했는데, 이거 타이어 컴파운드가 원래 태생이 이런건지? 오래되서 그런건지를 모르겠네요.
열이 조금 오른상태에서 만져보면 딱딱하고 미끄럽읍니다.
아직 TA51 쓰고 계십니까? 부산에서 엑돌이 시승 후 저도 TA51로 갈아끼웠습니다 ㅎㅎ 매우 만족합니다
@@xorb8745 ta51은 진즉에 끝났죠... ㅎㅎ
안그래도 조만간 밀댐 가겠읍니다.
갈때 연락드릴게요
저타이어가 웃긴게 저속엔 잘붙어서...
저속엔 오버.. 고속엔 언더 납니다..
뭐 어떻게 보면 물리법칙에 맞네요
@@YeuSungHun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다 같이 뵈었으면 하네요 공지 함 올리겠습니다 날짜 맞춰서 ㅎㅎ
기사딸린 세단도.. 기사에 따라 피곤합니다..ㅠ
경찰청사람들 ㅎㅎㅎ
딴딴딴 딴 딴판
본 사건은.....ㅎㅎ
인테리어는 너무 허접하네요 클래식감도 전햐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