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편] CBSTV 올포원 7강 Q. 혹시 구원도 취소 될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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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CBSTV 설교로 하나되는 시간 올포원 일곱 번째 설교 "구원의 확신"을
    들은 후, 패널들과 세 분의 목사가 함께하는 삼총사 문답토크 시간!!
    Q. 혹시 구원도 취소 될 수가 있나요?
    그에 대한 서정오 목사, 임종수 목사, 김관선 목사의 답변은?!
    -----------------------------------------------------------------------------------------------------
    목사님들에게 듣고싶은 설교의 주제나,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그렇다면 그 다음 주제는 그게 될거니까요 ㅎㅎ
    올포원은 저희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포원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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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0

  • @zimmersue2595
    @zimmersue2595 2 місяці тому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 @user-vd4sw4nv4n
    @user-vd4sw4nv4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로마서10장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 @파란나라-i4q
    @파란나라-i4q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명쾌하지 않은 것은 사람이지
    하나님은 명쾌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선물을 한 번 주고
    어떤 실수가 있다고 다시 선물을 거둬간다다면 웃기는 일이 되겠지요.
    하물며 하나님이 한 번 주신 선물인 구원을 잘 못 할 때마다 거둬간다면
    하나님을 변덕쟁이, 속좁은 신,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이겠지요.

    • @파란나라-i4q
      @파란나라-i4q 2 місяці тому

      @@user-jn2pg3nd2b
      바....보

    • @user-kr4cy1wc8i
      @user-kr4cy1wc8i 2 місяці тому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것이지요. 죄는 실수가 아닙니다. 그것은 믿음을 배반하는 고백의 행위지오.

  • @user-zm7kh1vw9d
    @user-zm7kh1vw9d Місяць тому +1

    구원은 절대 취소가 될 수가 없다.

  • @Jfamilychurch
    @Jfamilychurch Рік тому +5

    구원은 예약을 취소 하는 것처럼 취소되는 게 아닙니다 주님은 말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들중에도 모른다 할 사람이 있다고 말입니다. 즉 교회를 다니는 사람과 신앙을 하는 사람은 결국의 결말에 주님께서 심판 하십니다. 그래서 믿는 자라고 하면서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자들이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는 논쟁을 하기 앞서 내 자신을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들 중에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훗 날 주님 앞에 가서 어떨지 두려워 해야 합니다. 온전한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죄인임을 회개하고 다윗처럼 구원에 기쁨을 잊지 않는것이 중요하고 봅니다.

  • @user-zl8pw8sq5s
    @user-zl8pw8sq5s 24 дні тому +1

    성경대로 말해라 이놈들아. 마 25;30에서 1달란트 받은자는 지옥갔다. 사울도 가룟 유다도 지옥갔다. 제발 정신차려라.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3 місяці тому

    (히브리서 6장)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구원이 취소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신 사회자 오른쪽에 계신 분께서 언급하신 히브리서6장이
    위 말씀입니다.
    아마도 8절까지 말씀을 인용하셨을 겁니다.
    근데 우리는 9절 말씀에 주목해야 합니다.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3 місяці тому

      9절말씀을 근거로 감히 말씀드립니다.
      8절까지 언급된 사람이 거듭난 성도라는 근거가 희박합니다.
      9절말씀을 근거로 가라지에 대한 묘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예로 가룟유다를 들고 싶습니다. 가룟유다는 예수님과 함께 지내면서 많은 은혜와 이적과 기사를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마귀의 자식이었습니다.

  • @user-qj3ry8st6s
    @user-qj3ry8st6s 2 роки тому +16

    구원이 취소될수 있다고 하는 분들은 굉장히 무책임한 발언을 하시는 분입니다.
    구원이 취소될수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결론은 구원이 취소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건데요.
    도데체 어느정도의 믿음을 지켜야 구원이 취소되지 않고 유지되는지 거꾸로 묻고 싶습니다.
    내 믿음의 수준에 따라 내 구원이 왔다갔다 할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렸겠습니까?
    도데체 믿음이라는 게 뭡니까?

    • @user-mx1eo5vh9v
      @user-mx1eo5vh9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 @anmans77
    @anmans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나님의 구원이란?]
    대부분의 기독교 이단들이 생겨나는 것은 옳바른 구원의 의미를 모르거나 잘못된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구원의 정의를 아주 명확하고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다면 하나님의 오른팔과 인간의 오른팔이 서로를 잡고 있는 상태를 구원의 상태라고 비유할 수있다. 하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이 인간의 팔을 잡고 있으며 인간도 하나님의 팔을 잡고 있다. 하나님의 인간을 위한 구원은 이미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놓으셨으며 변함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말씀을 통해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알수 있으며 그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오른팔을 붙잡고 있는 자로서 인간이 하나님의 오른팔을 놓치 않는 이상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핵심적인 사실이 있다. 인간은 호흡이 멈추는 순간이 언제인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오른팔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구원이란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이미 완성된 사건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한 순간의 사건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다. 죽을때까지 지속되어야하는 성화의 과정이다.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대로 선택하거나 하지않을 “자유의지”가 있기때문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존중하셔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증거이다. 자유의지는 양날의 칼과 같이 하나님을 선택할 의지와 거부할 의지를 가지고 있다. 피조물이 하나님에게 대항하다가 타락한 것이 사탄이다. 피조물은 피조물일뿐 절대로 창조자가 될 수 없다. 인간은 사탄의 유혹과 자아의 선택으로 언제든지 하나님을 배반할수 있는 존재이다. 그래서 구원은 여정(성화의 과정)인 것이며 매순간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해야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인간을 다시 원죄를 짓기전의 상태로 회복시켜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인 “인간과 대화하며 지내시기를 소망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 임을 이해해야한다. 억지로하는 의무감에 의한 것이 아닌 “사랑”을 전제로 하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사랑하는 삶(예배),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이다.
    구원은 이론적으로 확립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인간의 해야할 의무는 “성경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이다. 이 말씀에 근거하여 믿고 살아내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받는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살지 않은 자는 믿지 않는 자이므로 구원받지 못한다. 성경에는 수많은 순종자들과 불순종자들의 삶의 모습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지옥에 가지 않기를 경고하고 계신다. 성경에는 구원의 여정에서 탈락하지말라는 수 많은 경고의 구절들이 있다. 단 일회적인 구원의 확정이라면 왜 그토록 많은 경고의 구절들이 있겠는가?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한 영혼이라도 지옥에 가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지옥은 하나님을 배반한 사탄을 영원토록 가두어놓기 위한 곳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한 자들은 사탄과 함께 지옥에 갈수밖에 없다.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과 함께 할수없다. 구원은 하나님과 나와의 1:1의 관계이다. 믿는다는 의미는 “머리로 이해했다”를 넘어서서 “믿은데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삶으로 살아내지 않는것은 안믿는 것이다. 매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어나가는 삶(말씀, 기도, 은사, 사명 등…을 통한)을 살아갈때에 구원을 받은 삶을 사는것이다. 천국은 이 땅에서부터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서부터 이미 시작된것이다. 이러한 주님과의 동행의 삶이 없는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주님 앞에 섰을때 “내가 너를 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자여”라는 말을 듣는자는 구원을 받은 자이며,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는 말을 듣는자는 지옥에 가는 자이다. 이 말의 기준이 무엇인가? 주님과의 관계의 문제인 것이다. 말씀, 기도, 방언, 사역, 은사, 봉사, 이적과 기사 등… 이 모든것을 주님으로 인하여 하지 않은 것은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데로 순종하여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 생각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행동의 동기를 아시며 그 동기를 판단하신다.

  • @user-em3qt5ui5b
    @user-em3qt5ui5b 3 місяці тому

    구원에는 영혼 구원과 삶의 구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영혼 구원(영생을 얻는 것)은 잃어버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다. (빌2:2-6)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는 하나님의 피이다(행20:28)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용서함이 없다(히9:22). 히브리서는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며(히1:3)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히1:8)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짐승의 피가 아닌)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히9:12).
    어디에서? 하늘 성소에서 (히9:12,23,24; 10:10-14)!
    그러므로 다시는 우리(그리스도인)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10:17,18)
    히브리서 전체내용의 핵심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선진들을 바라보라 12장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13장 영구한 도성 하늘나라를 바라보라.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나?
    12:4-13 하나님의 징계를 받게 된다.
    히브리서6:1-8도 중요한 내용이나 6:9에 해답이 있다.

  • @user-pz8de2er6j
    @user-pz8de2er6j Рік тому

    너희 목사 신학자 들은 말장난 하지마라 성신을 거두면 어찌되는가 삼상 16/14 시51/11
    68/28 계22/18-19 2/4-5 3/5 ,11 승리하지 못하면 지워지고 빼앗긴다 고전 9/27 히6/4-6 10/26-29 회개만이 살길이다 계 2/21-23 機會를喪失 하지말라
    回改가 않되면 재앙이다 지옥行

  • @user-yp9sb1yg4k
    @user-yp9sb1yg4k 3 роки тому

    간단한 버전
    ? : 하나님 자식이 맞단 증거로, 옛날에 천국 갔던 사람들이랑 주장이 일치한다 1
    &&&&&
    3.@ : 예수 믿기만 하면 천국 못 가
    3.@ : 구세주 예수를 믿는 것과 동시에 (아들에게)예수에게 순종도 해야 한다 예수가 지시했던 모든 말을 지켜서 똑같이 살아야 천국 간다
    반역 천사 $ : 맞아
    3.@ : 메시아 예수 믿고+예수처럼 살아서 받은 구원은 예수처럼 살지 않으면 취소된다
    반역 천사 $ : 옛날에 천국 갔던 사람은 그거 알았다
    &&&&&
    ? : 하나님 자식이 맞단 증거로, 예수 하나님이랑 주장이 일치한다 2
    &&&&&
    반역 천사 $ : 예수님
    반역 천사 $ : [$들끼리 대화 중] 니가 알아서 해
    반역 천사 $ : [$들끼리 대화 중] 알았어
    반역 천사 $ : 쯥!
    반역 천사 $ : 야
    반역 천사 $ : [$들끼리 대화 중] 얘3.@ 말 들으면 예수님 같아
    반역 천사 $ : [$들끼리 대화 중] 조심해라
    반역 천사 $ : [$들끼리 대화 중] 죽여버리자
    &&&&&
    천국 가는 조건 = 하나님 자식이 된 상태에서 예수처럼 살아라까지 성공해라
    1.
    예수의 희생으로 내 죄를 용서받겠다고 결정하고 나서 예수처럼 살아라까지 성공해야만 천국 갈 수 있다고 사실로 알면
    여호와 하나님 자식이 맞는 거다
    2.
    하나님 자식이 된 상태에서 예수처럼 살아라까지 성공해야만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지는데
    적혀지고 나서 생명책에 이름을 유지해야 하는 게 중요한 거다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진 상태에서
    예수처럼 살지 않으면 다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다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진 상태에서
    예수처럼 살아라를 유지하면서 견디고 있어야 나중에 생명책에 이름이 있어서 구원받고 천국 가는 거다
    3.@ : 생명책에 이름을 유지한 사람만 나중에 천국 가서 영원히 산다

  • @life1048
    @life1048 Рік тому +2

    에휴 모른다!? 그럼 구원확신없이 전도는 어찌하시는지 ~~
    히브리서는 잘 나누어 봐야합니다
    1차적으론 유대인 히브리인 에게 말한겁니다 ~~ 즉 구약사람들이 맛본것을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방인 ㅡ 이방인의 복음을 전한 바울서신이 직접적인 구원교리라 볼수있습니다 느낌으로 믿는것이 아닌 성경기록 말씀으로 믿어야합니다
    정신나간 토크 잘 보았습니다
    구원자 예수님을 모른다!? 하는 목사가 있다니 한숨만 나오는군요 ~~

  • @user-wr5vo8ox5m
    @user-wr5vo8ox5m 3 місяці тому +4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입니다. 내가 구원받기 위해 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답니다. 구원받은 후의 삶은 성화의 과정을 가야 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을 시작하셨으면 그분이 끝까지 이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