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녀한테 폭행당한 ‘피의 군주’ 태종 이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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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0

  • @bulus0019
    @bulus0019 3 місяці тому +18

    방자한 성품이 결국은 일을 치는군요
    사람은 절대 바뀌지않는 법😂😂😂

    • @숏계사
      @숏계사  3 місяці тому +1

      댓글감사합니다^^

    • @partisanmoon9187
      @partisanmoon9187 3 місяці тому

      태종 세조 피를 많이 묻히고 보위에 앉았지만 왕이 된후로는 상당히 인자하고 백성을 위한 치세를 펼쳤다는 설이 있더군요

  • @김광종-t4s
    @김광종-t4s Місяць тому +1

    태종을 자신을 대놓고 죽이려한 이방간 이맹종 부자한테까지 너그러웠음 죽이라는 압박이 사방팔방에서 빗발쳐도
    끝까지 숼드 쳐주고

  • @이옹굳
    @이옹굳 3 місяці тому +2

    태종께서는 정치적 숙적일때나 피의 군주였지 말단관리나 백성들에겐 한 없이 인자했고 성군이셨습니다

  • @고희주-j2v
    @고희주-j2v 3 місяці тому +2

    참 죽기쉬운 나라...
    왕족말고 목숨부지하기. 너무 힘든세상..

    • @숏계사
      @숏계사  3 місяці тому

      댓글감사합니다😉

  • @conglobak2929
    @conglobak2929 3 місяці тому +8

    두드리는 것도 안마기술인데, 궁중 여자 개팔자

    • @숏계사
      @숏계사  3 місяці тому +1

      댓글 감사합니다^^

  • @user-nu1td6sy6m
    @user-nu1td6sy6m 3 місяці тому

    궁녀 : 내가 왕이 될...아니 왕을 팰 상인가?

  • @조춘규-x8b
    @조춘규-x8b 3 місяці тому +4

    빰따구를 때리지

    • @숏계사
      @숏계사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러니까요 ㅋㅋ

  • @김광종-t4s
    @김광종-t4s Місяць тому

    태종이 아무리 피의군주라고 불려도 약자나 일반백성들한테는 관대했음 정적이나 잠재적 위협이 될만한 상대에게만 잔혹했지

  • @mystory7504
    @mystory7504 3 місяці тому +4

    참수 ㄷㄷ

    • @숏계사
      @숏계사  3 місяці тому +1

      댓글감사합니다😅

  • @임제현-t3b
    @임제현-t3b 3 місяці тому +2

    간이 배밖에 나왔네. .
    무식한 게 뭐 알겄어. . ㅎㅎ
    태종이야 경우가 바른
    사람이니 그 정도지. .

    • @숏계사
      @숏계사  3 місяці тому +1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