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 로즈, 어빙의 돌파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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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2024년 목소리만 큰 코치의 농구교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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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ketball-coach
    조단, 로즈, 어빙의 돌파 비결이기도 한, ‘Stutter Step’은 ‘소리’라는 의미로.. 수비에서는 큰 보폭으로 뛰다가 감속할 때 사용하거나 드리블러의 진행 방향을 스태터 스텝으로 방어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반대로 공격은 방향 전환용(체인지 디렉션) 드리블인 프런트 체인지, 레그스루 체인지, (비하인드) 백 체인지 드리블을 콤비네이션으로 사용하며 연습하되, ‘스테터 스텝’과 함께 드리블 연습하면 놀라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목큰코 강추)

КОМЕНТАРІ • 14

  • @jdb2709
    @jdb2709 2 місяці тому +2

    자연스럽게 하던건데 명칭이 있는 스탭이었군요...
    야매스탭인 줄 알고, 괜히 오버하나 했었는데 더욱 자신감있게 써야겠어요

  • @호이호이-v5o
    @호이호이-v5o 3 місяці тому +1

    어느스포츠나 스텝쪼개기는 중요하네요~
    잘봤습니다!

  • @허영랑
    @허영랑 3 місяці тому +5

    스텝 쪼개기... 이런 기술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꽤 유명한 기술이었네요

    • @basketball-coach
      @basketball-coach  3 місяці тому +4

      드리블을 잘 치려면 ....
      1. 체인지 디렉션 (방향전환)
      1) 프런트 체인지 2) 레그스루 체인지 3) 비하인드 백 체인지
      2. 체인지 스피드(스피드 변화)
      1) 스태터 스텝
      3. 스텝
      1) 오픈스텝 2) 크로스 스텝 3) 드롭 스텝...
      이렇게 체인스 디렉션 3가지 / 체인지 스피드 1가지 / 스텝 3가지를 조합하여 능숙하게 치는 사람이 곧 드리블 잘 치는 사람입니다... 목큰코의 커리큘럼 공개했습니다 ㅎㅎㅎ

  • @Clippersfan-s1o
    @Clippersfan-s1o 3 місяці тому +1

    확실히 스피드가 다가 아니군요...!

  • @user-sy7sr2qz8p
    @user-sy7sr2qz8p 3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요즘 돌파가 안돼서 고민입니다.
    슛, 패스, 드리블 테크닉 등 여러지인들 한테도 다 칭찬 받는데요.
    트리플쓰렛도 습관적으로 하는데 문제는 돌파가 전혀 안됩니다.
    물론 쉬미잽같이 페이크를 줘서 한번에 수비를 속여 돌파는 되지만 그것도 많아야 3번정도 속고 말기 때문에 매우 고민입니다.
    돌파를 잘할수 있는 비결이 있을까요?

    • @basketball-coach
      @basketball-coach  3 місяці тому +1

      많아야 3번이라고 하는데… 나쁘지 않아요

  • @choominic
    @choominic 3 місяці тому +3

    NBA 파이널 보다가 달려왔습니다 ^^

    • @basketball-coach
      @basketball-coach  3 місяці тому +1

      보스턴 1승 남았나요 ㅎㅎ

    • @허영랑
      @허영랑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그러네요 ㅎㅎ

  • @cornerchung
    @cornerchung 3 місяці тому +2

    메시같은 플레이군요

  • @juno3022
    @juno3022 3 місяці тому +1

    축구로 치면 헛다리스킬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