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 실내서 자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줄어드는 쪽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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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주복돌
    @주복돌 6 років тому +12

    성경책보냐? 성경책보면 밥이 나오냐? 돈이 나오냐?

    • @나길-t3n
      @나길-t3n 5 років тому +2

      모두 나옵니다~♥

    • @김태희-d9y
      @김태희-d9y 5 років тому +2

      모두나오길 제길
      성경책보는사람치고
      진상아닌사람 못봤음
      티비에 가끔봉사하는사람들빼고

    • @user-gs2vh6yk1w
      @user-gs2vh6yk1w 4 роки тому +1

      왜케 삐뚤어졌냐

  • @たま-n3p3k
    @たま-n3p3k 2 роки тому +1

    감사 남북의평화통일을위하여

  • @sinlewandowski44
    @sinlewandowski44 6 років тому +4

    이 정부는 뉴스도 안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