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스트우드는 담배를 싫어했으나 감독이 ' 황야의 무법자는 시가를 꼭 펴야 한다' 이악물고 주장 ' 못피겠으면 씹어라' 라고 하여 특유의 표정이 나오게 되었다 2.이탈리아에서 영화를 찍을당시,영어를 할줄아는 사람이 없어 고생을 하였는데 악역으로 나온 인상 더러운 아저씨가 영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를 구사할줄 아는 능력자라 소통이 되었다고 한다 3. 저당시 멕시코인들은 완전 고수가 아니면 순박한 이미지로 나오는데 이민자 문제로 사이가 안좋은 지금은 멕시코 갱단이 더욱 악질적으로 표현이 되고있다
الفلم عنوانه من اجل حفنة من الدولارات ٠ من مجموعة ثلاثية الدولار الفلم شاهدته عام١٩٦٧ عرض على شاشة سينما الخيام في بغداد الاخراج والكمبازو الموسيقى الرائعة الايطاليه أعطى للفلم نكهه لذيذة بحيث كلما شاهدته لم امل من المشاهدته منه مرة أخرى 🎉🎉🎉🎉🎉🎉🎉
옛날에 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그 뭐냐... '힘을 숨긴 은둔고수를 건들인 조직의 최후?' 이런 식으로 가는데 옛날엔 맨날 이런 식이었어요. 하여튼.... 자고 일어나면 또 시작이야. 그래~~~ 총 빵야빵야 쏘고 뛰어다니는건 잼있었죠? 저 시체들을 다 치우는 건 누가 해야 되는지 아세요?
이스턴우드의 주연작 뿐만 아니라 잠잠했던 할리우드에 서부영화, 카우보이붐을 일으키게 했던 명작중 명작이죠 ㅜㅜ
처음 봤을때의 발걸음 소리나 총소리 너무 멋졌어요 ㅠㅠ
참고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를 거의 카피 하다시피 한 작품이죠 덕분에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구로사와 감독에게 합의금을 줬는데 그 금액이 일본 내 요짐보 개봉 순이익을 훨씬 상회했다는 웃지못한 이야기가 있죠
황야의 무법자는 요짐보를 리메이크했고 월터힐감독이 금주법시대를 배경으로 브루스 윌리스와 크리스토퍼 워켄 주연, 라스트맨 스탠딩으로 리메이크했지요.
황야의무법자는 알겠는데 요짐보는 뭔가요? 원래 홍콩영화가 원조임?
@@10찐핑핑이 구로사와 아키라 메그니피션트7의 진짜 원작의 감독이 찍은거에요.
@@10찐핑핑이구로자와 아키라가 찍은 사무라이영화로"보디가드"라는 뜻도 됩니다.
케빈코스트너 주연의"보디가드"에서도 요짐보가 언급됩니다.
@@10찐핑핑이 용심봉 이라는 옛날 영화 있어됴. 칼잡이가 나오는.... 마지막에 총들고 나오는 자도 나오지만. 먼저 보면 스토리가 완전 똑같구나 생각됨. 유튜브에 굴러다닐 만도 한데. 지금은 아닌가?
오 이 소문으로만 접하던 명작을….. 간략하게나마 보게되어 영광이네요
이렇든 저렇든 어릴 때 재밌게 본 웨스턴 무비가 사실은 스파게티 웨스턴 인 걸 크고도 좀 지나서 알게 됐는데 정말 상업영화로 잘 만들었다고요, 그 전 미국식 웨스턴은 심심해서 금방 시들었는데 그 웨스턴을 심폐소생수술해서 살려내서 장수시킨
당연히 이때부터 신드롬을 일으킬만한 영화가 제대로 만들어지는거죠!!
웨스턴무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무비!
감사합니다 ^^😊
역시 최고의 영화인듯 👍
아아 강인한 사나이의 대명사
동림 아재 언제봐도 멋짐
😎👍🤗
와...이걸 리뷰해주시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스파게티 웨스턴' 보다는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불렸던 기억이네요.. 뭐 둘다 이탈리아 제작을 말하는 거지만...
참 좋다 50~60년전
그때의 영화가 좋았어요 착색된 인간들이 만드는 무슨 봄이니 하는 그따위 것들은 영화라 할수 없지!
언제봐도 조낸 재밌는 인생 영화
옛날영화에는 뭔가 절제미, 낭만미가 있음.
마카로니 웨스턴의 대표작중 하나..ㅋ
정말 명작입니다😀
스파게티...아니고
마카로니 웨스턴 입니다.
스파게티 웨스턴이 아니고
마카로니 웨스턴이라 했죠
이걸보니 갑자기 레데리가 땡기는군요 ㅋㅋㅋ 잘보고갑니다 ㅎㅎ
크린트 이스트우드가 톱스타가 되는 발판을 만든 영화. 악당 잔 마리아 블론테도 멋있었죠.
스파게티웨스턴이 아니고 마카로니웨스턴 입니다.
무비도치님, 이 영화(1964년作)의 리뷰는 아주 잘 봤습니다.
명장면 많죠.. 크으으~
진짜 개명작.
오랜된 영화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왕 하시는 김에 요짐보/라스트맨 스탠딩을 연작으로 만들어 리메이크 3부작 완결을 시켜주시길.....
아마 이영화가 요짐보를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한걸겁니다
@@user-lt9re4ri2r 맞습니다!....요짐보/이거/라스트맨 스탠딩 이렇게 리메이크 삼부작....다음번 리메이크는 은하계 변방 식민지 행성에서....!!!
Nossa!!!! Essa bela apresentação é só de célebres personagens da corte do cinema paradigmas dos filmes espetaculares ❤😂🎉
촬영을 이탈리아 시칠리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마카로니 웨스턴으로 불리웠죠.
📺 에서 주말에 많이 보았던 서부영화 거의 내용이 심각한건 그리없는 그냥 총쏘는 이해가 잘안가는 영화 🎥 😂 감사합니다
리뷰 좋습니다. 구독합니다
전설의 레전드
대충 눈대중으로 쏴서 밧줄을 끊어 버리네 그것도 권총으로 ...중국 황당무술영화급 ㅋㅋ
6:18 카메라 앵글 좀 보소...이게 64년도에 만든 작품이라고????
스파게티 웨스턴은 모르겠고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했지...옛날엔...
영화 나온 순서가 황야의 무법자,석양의 건맨,석양의 무법자군요.
방금 본 일본영화 요짐보와 비슷한듯 떠돌이 사무라이가 2조직이 장악한 마을을 구한디는 애기에 사무라이는 경호원을 하며 두족을 간질해 처리하는등요
고전찬미 채널도 최근에 이 영화 리뷰했었죠 삼부작중에 다른건 리뷰 많던데 의외로 이 영화는 리뷰가 많이 없어서 의아했었음
정오비디오님도 분명히 이 영화를 리뷰하셨는데, 다시 업로드로 올리고 있는 중이라네요!!
솔직히 재미가 그저 그럼...ㅎㅎㅎ
마지막 총격씬은 백투더 퓨처에서도 오마주 되었죠
엥??? 정말로요????
@@김종혁김종혁 백투더 퓨처 2편에 티비로 잠깐 영화 총격 장면이 나오고 3편에는 마티가 총 결투씬에서 영화 주인공처럼 철판을 방탄복으로 쓰는 오마주가 나왔죠
"라스트맨 스텐딩"하고 전개가 비슷하네요
아따 장의사아저씨 일 열심히하신다.ㅎㅎ
봐도봐도 너어무 잘생겻다 진짜....
스파게티 웨스턴 무비 ㅋㅋㅋ
지렸다.
키야...명작은 명작
1.이스트우드는 담배를 싫어했으나 감독이 ' 황야의 무법자는 시가를 꼭 펴야 한다' 이악물고 주장 ' 못피겠으면 씹어라' 라고 하여 특유의 표정이 나오게 되었다
2.이탈리아에서 영화를 찍을당시,영어를 할줄아는 사람이 없어 고생을 하였는데
악역으로 나온 인상 더러운 아저씨가 영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를 구사할줄 아는 능력자라
소통이 되었다고 한다
3. 저당시 멕시코인들은 완전 고수가 아니면 순박한 이미지로 나오는데 이민자 문제로 사이가 안좋은 지금은
멕시코 갱단이 더욱 악질적으로 표현이 되고있다
3 멕시코 갱단은 팩트다
레데리 땡기네 하러가야지
알 꾸레 라몬 알 꾸레 라몬! 근디 쇠판에 총알이 맞았는데 왜 소리가 안 나는기야? ㅋㅋ
굿
구로자와 아키라의 "요짐보"가 원작이죠
이 영화의 각본담당일수도 있고요!![이 영화의 감독인 '故세르지오 레오네(1929-1989/이탈리아)'와 더불어!!], 하지만, '구로자와 아키라'님은 이미 10여년전에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김종혁김종혁 "요짐보"가 1961년 작입니다
패닝액션장면이 이 영화였구나
진짜 개띵작. 브루스윌리스작도 볼만하지만 이스트우드옹의 카리스마는 진짜ㄷㄷㄷ
스파게티 웨스턴 이 아미라 마카로니 웨스턴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물 두레박에 국자가 담겨 올라와서 국자로 물 먹으려다 이쁜 여자 쳐다보고 마을로 들어가는 첫 장면.
후라이라고 첫 인상이 영원히 남는다.
아직도 이해 안가는 국자.
الفلم عنوانه من اجل حفنة من الدولارات ٠ من مجموعة
ثلاثية الدولار
الفلم شاهدته عام١٩٦٧ عرض على شاشة سينما الخيام في بغداد الاخراج والكمبازو
الموسيقى الرائعة الايطاليه
أعطى للفلم نكهه لذيذة بحيث
كلما شاهدته لم امل من المشاهدته منه مرة أخرى
🎉🎉🎉🎉🎉🎉🎉
진짜 명작이다 명작
Ele atira 3 vez e cai quatro 😅😅
초창기 이민자들은 군인. 범죄자가 대부분인데 저렇게 겁먹을까?
마을사람들이 총들고 사살해버렸지.
동네 꼬마도 총들던 시절인데
난 튀니티 시리즈 재미있게 봤는데
장고도 그렇고
Покажите с переводом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요짐보하고 내용이 똑같네요
무서운
기관총
명사수
사람만 죽이네
말은
전혀 안 다쳐?
서부영화의 전설이 올라왔었군요 잘보겠습니다
만날 멕시컨들만 불한당이야.
아아아아~~~와와와~~~우우우우~~와~와왕!! 레전드 ㅎㅎㅎ
lastman standing
요짐보 리메이크 같네요
옛날에 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그 뭐냐...
'힘을 숨긴 은둔고수를 건들인 조직의 최후?'
이런 식으로 가는데
옛날엔 맨날 이런 식이었어요.
하여튼....
자고 일어나면
또 시작이야.
그래~~~
총 빵야빵야 쏘고 뛰어다니는건 잼있었죠?
저 시체들을 다 치우는 건 누가 해야 되는지 아세요?
지금은 퇴역한 특수부대출신이 됐네요. ㅋㅋㅋ 유행은 돌고 도는듯.
Ceo film s prevodom na hrvatski
Molim vas sa prevodom na hrvatski
이 영화에 NTR이?
지금이야 ntr ntr 하지만 옛날엔 너무나도 당연시 됨
정통 서부극과는 거리가 먼 엉터리 영화.....!
최고의 걸작 ㅡ석양의 무법자
70년대초 우리때는
마카로니 웨스턴 이라 불렸지요
지금은 스파게티 웨스턴으로 불립니다.
60~70년대 당시에는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영화제목도 그대로
우리말로 바꿔서 극장에 내 걸었죠.
이 영화 제목도 일본에서는 황야의
요짐보(용심봉)라고 제목을 붙인걸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무법자로
바뀐거죠.
일본영화가 대단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