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 여성의 발등을 찍어버린 여자.. 디즈니가 제대로 각잡고 만든 레전드 드라마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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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бер 2023
- #미세스아메리카 #디즈니플러스추천 #드라마리뷰 #드라마몰아보기 #케이트블란쳇
ERA - (성)평등권 수정헌법 개정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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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작을 아무도 리뷰하지 않았다니.. 🍯핵꿀잼 BBC 영드 한방에 몰아보기 [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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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 96%, 로즈 번(글로리아)를 발견한 보석같은 드라마.
본문 더보기란에 진짜 기본적인 내용을 기재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시청도 감사하지만 구독과 좋아요 댓글 등 적극적인 피드백 남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주인공 여자분이 1945년에 하버드 입학했다는데 하버드법대남녀공학이 그뒤로5년뒤에 됬다는 남편말이 주인공이학력을 위조했다는건가요?다른법대를나왔다는건가😅 요약본으로 보고있어서 이해한게 맞나하고요.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논쟁에서 이기려 거짓말을 일삼는걸 질타하는거에요. 하버드출신은 맞지만 법대생은 아니거든요. 지금 당장 말싸움에서 이기면 그만이라 생각하는 부류요
@@lattesmovie 아하! 영화도 봐야겠어요. 소개가 흥미로워서요. 설명 감사합니다.
@@user-vj7oz7xh9w ㅡ
비방댓글
한시간 가까이를 몰입해서 봤어요!ㅜㅜ 70년대 미국여성들이 서로 다른 진영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싸우고 연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케이트 블란쳇은 말할 것 없이 멋있고, 글로리아를 연기한 로즈 번이라는 배우도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낙태법을 지지하는 진보쪽에 가까운데, 보수진영에 관해서도 조금이나마 이해해볼 수 있었습니다. 차분하고 깔끔한 해설 덕분에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서 죽을것만 같아요
다들 옥상 ㄱㄱ
케이트 블랏쳇 아우라는 진심 넘사벽 ❤
항상 6시란 저 대사는 결국 제자리 걸음을 의미하는거였네요.
제일 모순적인 캐릭터가 저 대사를 치니 정말 웃음이 절로 나왔네요.
남펀에게 종속되어 남편의 식사를 서브해야 하는 위치에서
남편의 허기와 상관없이 자신의 권위를 내세울 수 있는 게
6시라는 시간을 고집하는 부분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완전 잼있다 나 대학생때 글로리아 스타이넘 Y대인가에 강연왔다고 선배가 급흥분 했는데 그분이 그냥 박학다식한 할머니 인줄 알았음 근데 저때는 저렇게 힙한 분이였을줄이야 ㅋㅋㅋㅋ
와 😮
와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캐스팅들 ㅎㄷㄷ 하네요.
반페미진영의 여성들이 사회적인 활동하는것
감사합니다!
그놈의 페미페미...
오늘 날의 한국에 페미니스트 활동이 과연 "사람"으로 취급받기위해 하는운동일까 ? 자기가 속한 진형에 이득을 위해서 움직이는건 아닐까 ?
오늘 날의 반페미니스트 남자들이 과연 논리가 있어서 페미니즘 반대하는걸까? 본인들이 부당하게 누리던 기득권 잃지 않으려 발악하는건 아닐까?
@@user-zu2kp2gh6t ㅋㅋㅋ 그럼 페미영화에 페미이야기 하지 보기싫으면 쓰루하셈^^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재밌게 보고갑니다 ㅠㅠ 케이트 블란쳇 배우 좋아해서 보게되었는데 1시간 순삭이네요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케이트 블란쳇에 딱인 역할이네여 ㅎㅎ
생물학적인 성을 떠나 사람으로서 존중받고자하는 기본권리를 쟁취하려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들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원작을 꼭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낙태 합법화가 인권을 지켜줄수잇나요
누구나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말할수 있는 기본 권리가 있고 그것이 옳든 그르든 무언가를 위해 열심인 모습이 멋지다고 말한겁니다. 그게 도덕적 윤리적관점에서 틀리거나 옳거나를 말하는게아니고요.
@@user-ly8io6sg4g 합법화가 된다면 나 몰라라하는 상대에 적절한 법적 응징도 뒤따르겠죠 지금까지도 낙태라는 단어를 연상했을때 여성에 대한 부정적 생각만 드는데 생각을 더 넓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에요
@@user-ly8io6sg4g 네
@@user-go8bw8bd3h 누가보면 니들은 전쟁에 참전해본적 있는 줄. 군대 1년반 갔다오는건 남자들이 일으킨 전쟁에 대한 대가고 남자들이 보낸거니 걔들한테 가서 따지길
잘 봤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보고 다음시즌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 디즈니라니ㅜㅜ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도 미국도 급진적인 여성 운동이 실패하면 결국 여성의 인권은 퇴보한다는 게 다시 한 번 증명 되네요. 대통령 당선을 위해 애썼지만 이용만 당하고 뒤통수 맞는다는 엔딩도 정말 씁쓸.... 거센 불꽃이 꺼지면 다시 불 붙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케이트 블란쳇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진짜...평타 이상을 함.....주연으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그냥 믿고보면 됨....
케이트 언니~~
좋은 드라마 선정! 너무 좋았습니다!
대박 존잼
해방운동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당
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 극에서 보여주고 싶었던건 오히려 여성해방은 어떠한 이벤트나 운동으로 혹은 정치적으로 누군가가 승인을 해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앨리스처럼 스스로 찾아내서 자신을 증명하면서 비로소 사회적으로 변화를 일으켜 인정받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그게 더 확실하고 모두가 인정하게 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디토이야기인줄.. ㄷㄷ
필리스가 궁극적으로 원했던건 정치적 영향력이였을텐데 자신의 고정된 신념에 갇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가 결국엔 이용만 당하는 남성종속적인 결말을 맞았네요..
뭔가 굉장히 모순적인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결론은 그냥 관종이였구나 싶어요..
썸넬에서 캐이트 블란쳇 보고 헐레벌떡 들어옴
그때든 지금이든 나는 태어나는대로 행복하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하면서 살았을거 같음
정치적 성향도 중요하지만 대화또한 중요한 것 같음
선진국의 싸움은 뭔가 다르긴 다르네..
갈라드리엘 폼 미쳣다
토르누나 폼 미쳣다
로즈메리? Rose from two and a half men?
들어는봤나 모건부부 리뷰 부탁드려요
10:00 그래서, 현재 미군은 잠수함에도 여자를 태우고 있고...낙태권리는 여전히 주마다 다른 해법을 가지고 있다...이 말이지...흐음...누가 이긴 건가?
마지막에 같은편인 정치권력에게 뒤통수 맞았다기보다 대선기간 자신들의 대중동원력을 뻥튀기해 대선후보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한 결과죠. 응당한 대우를 받았을 뿐입니다.
이렇게라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으닷. 내 마음의 풍금 ❌️ 내 마음의 엄마. 이유..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줘서 고마워요. I love you
CNN과 인터뷰했던 방시혁 대표와 같은 철학을 가진것같네요. 자랑스러운 대한의 젊은이입니다^^
나도 그대가 좋아요. 이유. 잔소리 안해서. 이유. 내가 너무 안 건강해서.///이런 분위기도..사실을 편집 각색한 줄리아로버츠 주연..영화..인데..기억나는 대사..1.난. 그대와 자줄 생각없어요.2. 뻥뀨 뻥뀨 올. 라고 대사를 했었는데(매우 과거영상:꽤 재밌어서 또 밤샘) 그게 그러니까..우리들한테 그리고 나한테 하는 말임을..요즘 생각하고있음. 공부나 일안하니까 앉아있는데 도움을 준 영화 대사가. 나에게 하는 말로 착각하고 해석해버림. 아무튼. 감사해요. 정확하고. 줄리아 로버츠..투유..아엠..애봐..로보트..이바짝퉁..인듯..11:18 well ... there was also JAM. 투유 아엠 한국 애벌레 스티커 원더랜드..well...well...well...다들 나보다 건강하네..와서 앨리스 오브00동..주인공이나 하든지말든지 통과만 시키는..애벌레주제에신발은더럽게 많은..에스닷 콰잇언웰벗스마일..에스닷제품..중..하나인척..(체력과 여유있으면 포장가능) 차가운..몬드리안..문명..모니타? 이순재..몬드리안..문명을 관조?하는 하얀배 뽀빠이..
너무 피곤해서 내용에 크게 upset? 집중안하고 패션과 모습을. 즐기는 벌레 역할 중인듯..시험을 싫어하는 이유..겉모습을 즐길수없고 내용을 내꺼화해서. 그게 내가 되야되는 수준으로 집중해야되서나를 잃어가는과정이라 시험을 싫어해.
캘리포니아..같은..존재 나..독버섯 디자인 인공조명..샹들리에..역할을 하는 듯..습관때문에..전설의 고향..귀신의 마음을 사라잡는 듯한. 너무 이쁜..이름까먹음..검색..CATE BLANCHE? 나이스 투 씨유.(진심)
34:50= 다른 문화적 등재된 표현으로...페미니스트..라고도 하죠..그러나 선택이 아니라 그냥 배척하고 분류당하기쉽게 하려는 편안한 언어적 표현..그러나 행동이 페미니스트 가 아니면 연기라 하겠지용..권지용..용용용. 형용돈죵..지용이가 랩을 한다..형광펜..수준..나..형광등 + 만년펜 + 전봇대394 + 이바짝풍..애? 봐.//필리스 = 스리필..three pill 💊 알약 3개..//비교연상이미지..유트브광고..언어.. 😃 => 과거..판피린 에프 몰고가세요.옛날 티비광고..언어..언어도..머리속..스티커..수준 장신구..나비..butterfly effect.. 헛소리가, 누군가에게는 약..이 될지도..약물오남용 작용부작용..용용용×2=육룡이 나르샤..?
반페미니즘을 지향했지만 누구보다 페미니즘적인 행보를 보이는 아이러니
필리스 같은 인간 싫음
글로리아 스타이넘 같은 분 좋음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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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 여성이라기보단.. 소시오패스 관종 및 그저 활동 행위 그 자체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자존감 낮은 이들 대 여성들간의 대립구도가 이어지면서 결국 당시 힘이 다해버린 여성운동에 대한 이야기인듯 하네요 기가막힙니다 결과적으로 무얼 위한 반대였던걸까요 영화 제대로 챙겨보겠습니다
남편이 혼자 벌어서 모든 식구들이 먹고 살던 시대보다 부부가 맞벌이해서 먹고 사는 현재가 더 좋은 사회고 또한 미래가 더 발전될 가능성이 있는 사회인 걸까?
당연히 맞벌이 가족이 더 행복하죠… 부부란 부담을 서로 덜어주는 사이잖아요..외벌이하면 모든 가족을 감당하기엔 벅차죠
아이들은 엄마의 사랑과 훈육 속에 자라야 하는데 현대사회는 안타깝게도 사랑과 훈육이 없이 몸만 자란 세대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물질적으로 풍요할수록...
당연히 할아버지 혼자 벌어서 온 아들 딸 손자 손녀들 모든 식구들이 먹고 살면 아빠 엄마가 충분히 각자 자녀들 가르치고 더 좋은 사회겠지요 근데 그게 가능하기나 한 바람일까요
@@JohnLee-se9ie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해도 대다수의 서민들은 아빠의 수입만으로 온 식구들이 생활했었지요. 주변의 60대 이상의 어르신들께 여쭤보세요...^^*
@@user-zc5tq7cd6f 그냥 참고로 저는 70입니다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려고 일부러 만든듯한... 미세스 아메리카 영원히 각인하겠엄...계속 이뻐서 감사하고...아무튼 저는 계속 실실 웃어야되요. 그래도 가장 기억하고 싶은 사람은 이 장면이네요. 정말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숨이 셔지네요. 체력을 키워서 그대 모습만 기억하겠음둥..대리만족 ...감사해요.
보고싶은 모습만 보여주셔서 진짜진짜 감사...천재성에 경의를... 잠시라도 좋아하는 삶의 시간과 공간의 느낌..perfect 영화 엘리자베스 를 능가할 영상이 또 나올 수 있을까..했는데..영원히 그대의 혼자 헛소리하는 몽타주 광대 사진 역할으로라도 집의 소품으로라도...그댄 마음의 등불..등대...좋은 모습을 기억시켜줘서 진짜진짜 감사...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슐래플리 여사를 이렇게 왜곡해서 영화를 만들다니... 동성애, 소아성애를 추앙하는 디즈니 답습니다. 슐래플리 여사는 동성애, 소아성애, 동물산 성행위 등을 반대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여성다운 여성의 길을 가는 방법을 제시한 위대한 여성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디즈니 뽕꾸라네요.
ㅎㅎㅎㅎ 누가 그래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다고?
@@coco-th9dg 누가 그러다니요
이미 배워서 아는 사실이지요.
미국인들에게 존경 받으니까 디즈니가 영화화 한거고 그게 존경받는단 증거아닐까요
오래전 도나휴 쇼에 나온 필리스를 보고 우리 이모님은 매우 놀라고 또 페미니즘에 의문을 갖게 되셨다고.. 이후 페미니즘의 변질과 한국내 심각한 오용을 지켜보고있으시다고 말씀하곤 하심...
과거 여성해방운동이 정치권에서 어떤식으로 발전해왔나 볼수있었던거 같네요
좋게말하자면 적극적이고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소프트한 테러리즘으로 보입니다.
과거와 현재는 다르겠지만 가정주부를 열등하게 여기는 내면을 보이고 오히려 그들의 대적자가 그들이 가장 원하는 능력있고 능동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는것도 재밌네요.
현대 페미니스트 반대진영중 영상의 동성애등에 유순한 면을 보여주면서 낙태같은 도덕적 문제에 대해선 적극적인 반대를 아직도 표하는 사람이 많은
반면에 현대 페미니스트는 여성해방을 넘어 남성의 사회 내 모든 지위파괴와 낙태 무제한 자유등 더 공격적인 면을 보여주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는 남자가말한다
@@user-is1wk8fn5i 그리고 테러리스트의 답글인가요
남자시죠? 당신이 아시아인이라고 차별 받아도 항상 웃으면서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
화내면서 하는 대응은 공격적인 면을 보여주는 경향으로 보이거든요 ^^
@@Jayd1018__ 주변인들에게 매번 말하는 일이지만 실제로 인종차별에 굳이 붙잡아 대응하는건 딱히 추천드리는 바가 아닙니다. 유럽권 거주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접적 인종차별의 주체는 지역 거주민보단 보통 난민 혹은 이민자 출신이 많은데 이런 애들한테 화난다고 붙잡고 유튜버 마냥 통쾌한 훈수를 하고 싶겠지만 매우 위험하거든요
@@user-bm3og7ic2z 어휴 말의 의도를 파악을 못하고 또 남에게 훈수하네
내용 관심줄 체력이 없고 그래도 살아는 있긴있는데..이 영상에서 가장 보고싶은건...여주인공의 아름다움이 가장 매일보고싶은...기억하고싶은...이 모습이 쩌들어가는 인류를 위한 소중한 모습...사치일수도 있지만...정말 좋은 분위기와 모습..대리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