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 워커홀릭 연인에게 이런 질문은 그만! / Stop Asking Me vs Work : Dating a Workaholic, a Psychiatrist's Advice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п 2024
- 안녕하세요, 닥터 캐럿입니다. 🥕
일에 몰두하는 모습에 반했다가도, 연애에는 무심한 모습에 상처받는 워커홀릭과의 연애.
일이야? 나야? 이젠 질문하지 마세요.
워커홀릭과의 행복한 연애, 닥터캐럿이 조언해 드립니다! 🥕
Hello, this is Dr. Carrot. 🥕
Falling for their dedication to work but getting hurt by their indifference - Dating a workaholic.
Which is more important? Me or your work? Stop asking questions like this.
Dr. Carrot advises on achieving a happy relationship with a workaholic! 🥕
00:00 인트로 / Introduction
01:26 워커홀릭과의 연애 / Dating a Workaholic
04:58 워커홀릭 다루기 / Handling a Workaholic Partner
10:31 위기 속의 연인 / Workaholic Lover in Crisis
14:36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watching
#정신과의사 #워커홀릭 #워커홀릭남친 #워커홀릭여친 #워커홀릭연애 #workholic #psychiatrist #mentalstrength #korean_doctor
블로그 blog.naver.com/busanpsychiatry
문의 htseo124@naver.com
일 중독은 자기 자신을 서서히 갉아먹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워커 홀릭이랑 연애한다고? 나는 이 결혼 반댈세!!
맞습니다. 일 중독은 가까운 사람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도 힘든 것 같습니다.
연애 상대로는 몰라도, 워커 홀릭 당사자 자체를 서서히 갉아먹는 행동이라고 꼬집는 부분은 좀 모르겠네요. 물론 스스로의 강박관념아닌 관념에 가끔 주저앉을 때도 있지만, 그만큼 남들보다 더 큰 성과를 볼 때도 많고, 성장의 속도를 박차고 더 좋은 결과나 기회를 일찍 잡는 경험들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큰 데요…물론 뭐든 적당히가 좋긴 하다마다… 차일피일 띵가띵가 놀고, 내일이 없는 사람보다는 1년,5년,10년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이 저는 더 좋습니다. 그냥 결이 안맞는 거지 그 사람 자체를 함부로 말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