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뭔가 회피하고 있는거임. 근데 방송에선 오픈할 수 없는 뭔가 있는거. 그래서 오은영쌤도 눈치 채고 좀 집요하게 질문 했다가 아차 싶어서 더 안하신거. 오픈 원치 않는걸 말하게 할 순 없으니. 내 경험담인데 내가 뭔가 일이 있었는데 그거에 대한 감정을 어딘가에 묻어두고 꽁꽁 싸매면 (판도라의 상자처럼) 다른것에 미친듯이 몰두하며 자신을 학대함. 보통 그걸 일중독이라고 보더라 ........ 그래 내가 뭐 마약이나 섹스중독은 아니니깐 안부정적인거 같지 ? 그래도 갉아먹는건 갉아먹는거. ......... 언젠가 마음을 여시길 바라요. 스스로에게 . 장기적으로 그게 행복한건 아니거든요 ....... .... 자신에게서 더 멀어질 수 있으니 좋은 의사 만나보세요 . 자유해질수 있어요
저거 뭔가 회피하고 있는거임. 근데 방송에선 오픈할 수 없는 뭔가 있는거. 그래서 오은영쌤도 눈치 채고 좀 집요하게 질문 했다가 아차 싶어서 더 안하신거. 오픈 원치 않는걸 말하게 할 순 없으니.
내 경험담인데 내가 뭔가 일이 있었는데 그거에 대한 감정을 어딘가에 묻어두고 꽁꽁 싸매면 (판도라의 상자처럼) 다른것에 미친듯이 몰두하며 자신을 학대함. 보통 그걸 일중독이라고 보더라 ........ 그래 내가 뭐 마약이나 섹스중독은 아니니깐 안부정적인거 같지 ? 그래도 갉아먹는건 갉아먹는거. ......... 언젠가 마음을 여시길 바라요. 스스로에게 . 장기적으로 그게 행복한건 아니거든요 ....... .... 자신에게서 더 멀어질 수 있으니 좋은 의사 만나보세요 . 자유해질수 있어요
생각해보니 그런 거 같네요. 뭔가가 마음에 안 들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자꾸 생각나니까 새로운 일을 계속 계속 찾게 되는 거 같음. 머리를 그대로 두면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한...
처음에는 나는 이거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나중에는 건강하지 않은 완벽주의와 해야만 한다는 강박이 생긴거 같아요
문항은 4~5개 해당되네요
저도 4개네용.. 풍자씨 이제는 자신을 돌보며 일하시길💕
3:26 귀여워요.
욕설 안 하도 정중해진 풍자 보기좋다 ㅋㅋ
결국 번아웃 옴....
전 2~3개
7개 다인데. 암인가요??
전 4~5개
오은영이 정말 도움이 되는 존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