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렐 KRELL KSA 200 파워앰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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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1

  • @mifasoul9627
    @mifasoul9627 3 роки тому +3

    저당시 크렐,마크레빈슨 등 하이엔드 앰프는 출력TR을 하나하나 검수해서 페어매칭하여 조립했기 때문에 내구성은 거의 완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장은 장시간 방치하다 대용량 전해콘덴서 용량부족에서 오는 보호회로 오동작, 전원부 체결 불량에서 발생한 발화 등 별 거 없습니다. 회로도 그닥 복잡하지 않구요. 다만 1세대,2세대,3세대 등 모델명은 같지만 패널디자인이 약간씩 다릅니다. 요즘 시대의 시각으로보면 '한덩치' 하는 것이죠. 랙 수납은 비추합니다.(열폭주 발생조건)

    • @audiodio
      @audiodio  3 роки тому

      네 공감합니다. 당시로서는 최상위 그레이드라 부품의 레벨이나 품질, 검수까지 종합적인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열화가 가장 큰 부품인 릴레이조차도 아직 상태가 상당히 좋네요.
      콘덴서류 리캡만 타이밍 맞춰 해주면 참 좋은데
      분해도 까다로운 편이고 무거운 편이니 일반적으로는 부담스럽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렴하니 합리적인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또 더 좋은 것도 같구요.

  • @관혁김-c5u
    @관혁김-c5u Рік тому

    30년전 150에 4312 오랫동안 잘들었습니다 나중 탄노이 DMT 모니터 듣다가 다 보내버린 기억이 있네요

  • @ksj5588
    @ksj5588 2 роки тому +1

    앰프.시피커 도 중요하지만 정말 녹음기술차이도 어마어마합니다.국내는 왜 이렇게 수준이 떨어지는지 보여주는 화면만 신경써서 그러나 사운드는 너무 떨어짐니다. 고급 오디오르 들으면 더욱더
    티가나요.

    • @audiodio
      @audiodio  2 роки тому +1

      네 동감합니다. 최대 매출처가 이어폰 사용자라 더 그렇고 품질보다 빨리빨리 문화도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 @lemmy8284
    @lemmy8284 Рік тому

    저 당시에 나온 고품질의 Tr은 대부분 단종됐고 부품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체해야 한다면 TR을 매칭까지 해야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솔직히 답이 안 나오죠.

  • @신용삼-z8g
    @신용삼-z8g 3 роки тому +1

    오래전 b&w 매트릭스 801-2에 오디오리서치 SP11과 크렐 KSA250을 매칭한 적이 있는데 정말 무시무시한 저음을 내주더군요. KSA200은 KSA250과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네요.

    • @audiodio
      @audiodio  3 роки тому

      801-2와 ksa250이면 좋았겠네요. 어지간한 파워는 801-2를 핸들링 못하니까요.
      Ksa250은 못써봤고 ksa150과 비교하면 생각보다 많이 달랐습니다.
      공통적으로 구동력이 우수하지만
      Ksa150은 조금더 현대기인듯 반응이 조금 더 빠르고 해상력이 좋은 반면 피곤한 경향이 있고
      Ksa200은 해상력은 살짝 빠지지만 음끝이 둥글어 피곤함이 덜하고 따뜻한 부드러운 큰 힘입니다. 아날로그적인 대출력 고성능 파워랄까요 뭐 그렇습니다.^^

  • @Tggg-z8e
    @Tggg-z8e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형님 영상보고 이번에 크렐 kst-100 파워앰프 구매했습니다🥹
    켄우드 리시버로만 음악을 들었었는데 항상 아쉬움이들어 매물이있길래 덜컥질러렸네요😅
    혹시 프리 추천좀 해주실수있을까요?
    크렐이 호방하고 남성적이라니 뭔가.. 상호 보완해줄수있는 프리면 좋겠는데 감이잘오질않네요~
    음악듣는 성향은 재즈, 기타연주, 보컬위주고 중고음의 해상력있는 음질을 좋아하는편이거든요~
    혹여나 시간나실때 조언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audiodio
      @audiodio  Рік тому +1

      안녕하세요. 리시버에서 과감한 움직임이시네요. 말씀하신 성향으로는 무난하게 마크도 좋을 것 같구요(3.4.5)시리즈 제외
      명료하게는 3도 되지만 저렴하게는 클라세나 기타 브랜드를 차분히 성향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Tggg-z8e
      @Tggg-z8e Рік тому

      @@audiodio 감사합니다^^

  • @냉장고사랑
    @냉장고사랑 4 роки тому +1

    암툰 답이없은 오디오세계 ㅠㅠ

    • @audiodio
      @audiodio  4 роки тому +1

      답이없어 힘들기도. 답이 없어 즐겁기도 한 것 같습니다~^^

  • @ksj5588
    @ksj5588 2 роки тому

    꼭 가져야 겠내요.지금 중고로ksa200 약 2백5십만원에서 3백 정도 하네요. 그런데 혹시 스피커를 4체널로 듣는것은 어떤가요. 지금 보스 901과 jbl l 65 로 듣는데 저는 만족하는데 제가 가진 앰프가 좀 출력이 떨어지는데 반드시 파워 크렐을 쓰면 좋을것 같은데?

    • @audiodio
      @audiodio  2 роки тому

      보스901과 l65라면 ksa200까지 안쓰고도 가능하실듯 합니다.
      좋은 앰프 쓰면 당연히 좋은데 매칭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L65는 은근 어려우니 해볼만 할듯하구요.
      2조 동시구동은 대다수가 하지 않는데
      그렇게 쓰는 분들도 계셔서 직접 해보시는게 좋죠. 구형앰프가 그 방식에 유리하구요.

  • @junholee8731
    @junholee8731 4 роки тому

    소리는 좋겠지만 내구성이 문제겠죠
    수리점에서 ksa200 부품이 구하기 어려워 몇개월 기다리는것 보고 있네요

    • @audiodio
      @audiodio  4 роки тому +4

      네 그런 이유로 저렴한거라 매리트있다고 본건데요. 내구성부담은 다른 고성능 구형 파워도마찬가지인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버티고 있으니 크렐의 가성비가 높다고 봤습니다.
      트랜스말고 전용으로 못구할 부품이 뭐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구형은 당연한 내구성 부담이 있지만 수리점이나 as센터를 보면 그렇지않아야 할법한 중기형이나 신형기기도 수리를 받곤하지요.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만 보이는거고
      노인이나 운동선수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헬스장에 가면 근건강과 외모를 가꾸는 사람만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

  • @냉장고사랑
    @냉장고사랑 4 роки тому

    고장없이 잘사용했는데 뽑기를잘한걸까요 ?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것 것이젤 큰문제

    • @audiodio
      @audiodio  4 роки тому +1

      저도 잘쓰고 있는데요.ㅋ 무거운 기종이라 더 부담스럽게들 보시는 것 같습니다.
      구형이라 a클래스라 부담이 있는건 맞는데
      신품이라도 고장은 날수있죠. 신품이 문제없다면 as센터는 필요가 없는거니까요.
      뽑기운은 기기를 다루는 자세와도 연관이 있을 것같습니다. 기기를 올린 카트를 몰아도.
      각종 턱을 그냥 확올리는 사람과 조심스럽게 충격을 안받게 하려는 사람은 다른것 같더라구요.^^;

    • @냉장고사랑
      @냉장고사랑 4 роки тому

      @@audiodio 즐겨보고 전체동영상을 다시보고있읍니다 도움이 많이됐읍니다
      적극적인평가도 도움이됩니다 수고하세요

  • @맥클라우드크라이슬리
    @맥클라우드크라이슬리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양옆 방열판 파워앰프 1600W - 1.6키로 를 말을 함 ,,크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