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발자가 피해야 하는 회사 | 취업할 때 반드시 걸러야 하는 회사 | 구직할 때 절대 가지 말아야 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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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9

  • @ColaCap
    @ColaCap 3 роки тому +20

    5:29 또 다른 고려해야할 점! 글래스 도어에서 평점 안좋으면 거릅니다! 이상적으론 4점 이상대 회사들이 좋아요. 개인 경험상 4.3점 이상은 아주 만족스럽구요, 3.8점 언저리는 괜찮구요, 그 미만은 일 안해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3.5보다 낮으면 심각하게 고려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오, 진짜 좋은 꿀팁이군요!!!
      감사합니다!!!

  • @user-stephCurry
    @user-stephCurry 3 роки тому +5

    오 풀스텍 개발자가 되기를 지향하되, 풀스텍 개발자를 찾는 회사를 지양하라는 말이 도움이 되네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참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

  • @찐심이야기
    @찐심이야기 3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좋은 내용으로 영상 감사합니다.

  • @junseoyang
    @junseoyang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구원자님. 첫영상부터 잘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혹시 구원자님 영상을 보고 개인 공부용으로 블로그에 출처 표기하여 요약 및 정리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4

      그럼요ㅎㅎ 제 영상들이 공부에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공부에도 도움될 내용도 올려보겠습니다) 유튜브 링크를 포함시켜주신다면 제가 감사드립니다 :)
      자유롭게 블로그에 포스팅하셔도 됩니다!

    • @junseoyang
      @junseoyang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junseoyang 감사합니다 :)

  • @박찬욱-v1d
    @박찬욱-v1d 3 роки тому +2

    혹시 캐나다에서 영주권 취득 후 시민권으로 전환 후에 미국으로 이직하여 미국의 영주권 취득 할 수 있나요? 아무래도 연봉은 미국이 넘사다보니 캐나다를 중간다리 삼아 최종적으론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의 영주권자 상태로 젋을때엔 연봉높은 미국서 일하다가 나이먹고 소득이 없을땐 병원비 무료이고 치안좋은 캐나다로 다시 갈 생각이라서요 ㅎ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계획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시민권을 따고, 미국으로 취업하여 그린카드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린카드가 나오기까지 기간은 엄청 오래걸리겠지만, 캐나다시민권자의 경우, 미국 워킹비자 연장이 쉽다고 합니다.

  • @mdfsa243
    @mdfsa243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북미 취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혹시 북미 취업을 위해 한국에서 학부를 나오고 캐나다에서 컴싸 석사를 나오는 선택이 북미취업을 하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학부를 컴싸로 하셨다면, 컴싸 석사로 캐나다를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경력도 조금 있으시면, 나중에 여기서 취업할때 더 좋으실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컴싸 석사를 나온경우, 회사들에서는 기대치가 높습니다. (연봉이 그만큼 높게 책정이 되기에)

  • @짬처리왕
    @짬처리왕 3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구원자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국비로 개발을 배울 예정인데, 혹시 경력이 없이 뉴비로 캐나다에서 취업이 가능할까요?
    국비로 기술 배운 후, 캐나다로 6개월 정도 어학연수 수료 후 바로 현지취업을 원한다는 가정 하에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6

      반갑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에 아는사람이 없다면, 경력이 없이는 힘들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취업을하기위해서는 적어도 이 두가지 중 하나정도는 만족해야할 것 입니다.
      1.캐나다에서 프로그래밍에서 컬리지 이상 나오시거나
      2.캐나다에서 바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한국에서 경력을 쌓아서 나오시거나 (최소 2년이상)
      이 두 경우를 제외하고는 취업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young7568
    @young7568 3 роки тому +3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ㅎㅎ 혹시 it쪽 잡은 어느 도시로 가서 구직하는 것을 추천하실까요? (실리콘 밸리처럼 특화된 지역이 있는지, 토론토/벤쿠버 중에 어디가 더 나은지 등이 궁금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5

      토론토와 벤쿠버가 직장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온타리오의 워터루 지역을 미국 실리콘벨리처럼 만드려 회사들이 많이들어가는 것 같긴 하지만, 아직 그정도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저는 원래 토론토 혹은 워털루 지역으로 추천하고있었는데, 워홀로 오셨던 코나다님과의 인터뷰 이후, BC주가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이민까지 노리신다면 벤쿠버 혹은 그 근처를 추천드립니다.

    • @young7568
      @young7568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오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 부산의 느낌이라 토론토가 낫지 않으려나 했더니 벤쿠버도 꽤나 많나 보네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young7568 네ㅎㅎ 벤쿠버 주정부이민이 너무 매력적이라 :)

    • @young7568
      @young7568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그러니까요ㅠㅠ 이민 관련 정책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it관련 회사수는 벤쿠버나 토론토나 비슷비슷할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young7568 확실히 토론토가 많긴한거같습니다ㅎㅎ 그래도 벤쿠버도 그 다음으로 많습니다 :)

  • @KoreanMiracle
    @KoreanMiracle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좋은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밴쿠버에 다녀왔는데 살고 싶어질 정도더라구요^^ 꾸준히 컨텐츠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밴쿠버 좋죠 :)
      다음영상도 얼른 준비해보겠습니다.

  • @di_no_bin
    @di_no_bin 3 роки тому +3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구원자님!!!!! 🙏 저는 현재 컬리지 진학중이고 곧 디벨로퍼 코업을 지원하는데요, 학과 과정 한 학기 + 여름방학만 보내고 지원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 조급하네요 😂 혹시 구원자님이 생각하기에, 코업이나 주니어는 어떤 수준 정도가 되어야 회사에서 고려를 하기 시작하나요? 제가 잘 준비하고 있는지 넘 막막하네욥..😿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4

      깃을 사용해보았고, 프로젝트같은게 저장되어 있다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사실 회사에서는 코옵학생에게 엄청난것을 바라지는 않기에,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원하실때쯤 이력서를 한번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저도 한번 첨삭해드리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 @di_no_bin
      @di_no_bin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감사합니다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di_no_bin 네 :) 학교공부도 힘드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KorJGS96
    @KorJGS96 3 роки тому +3

    26살 문과 남자입니다! 제가 캐나다쪽 IT 지망하는데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걱정되네요ㅜㅜ 만약 칼리지를 간다면 비용이 얼마정도 들까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반갑습니다. 아직 늦지않으신 나이같습니다. 요즘은 컬리지 학비가 1년에 캐나다 달러로 15,000불 ~ 17,000불 정도라 하는 것 같습니다.

    • @KorJGS96
      @KorJGS96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감사합니다! 보통 2년정도라고 들었는데 다른 비용까지 합치면 5천은 있어야겠네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KorJGS96 맞습니다.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ua-cam.com/video/Pt7eIGMqYfA/v-deo.html
      이 영상처럼 국비지원으로 배우셔서 한국에서 2년 경력을 만드신 후, 아예 영주권을 따러 워홀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KorJGS96
      @KorJGS96 3 роки тому +2

      @@gu_won_ja 감사합니다!! 지원을 못받는 상황이니 2년 경력 쌓으면서 돈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영어는 무조건하구요~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KorJGS96 화이팅입니다!
      국비지원 - 한국 개발자 취업 - 워홀 루트를 타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그런분들께도 도움이 될만한 영상들로 계속 준비해보겠습니다 :)

  • @drawing_u_house
    @drawing_u_house 3 роки тому +2

    풀스택,,,,,읍...좋소느낌나네여.....ㅠㅠ역시 회사는 최대한 최소인원.비용으로 최대한 뽑아먹는군요ㅜㅎ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그래서 풀스택개발자만 피하면 됩니다 :)

  • @cheersHENA
    @cheersHENA Рік тому +3

    맞아요. 풀스택이 언제부턴가 빛좋은 개살구 느낌..ㅎㅎ 캐나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적용되는 얘기 같아요!
    그나저나 구원자님 보이스인줄 알았는데 반전 🫢

    • @gu_won_ja
      @gu_won_ja  Рік тому +1

      ㅎㅎㅎ 제 목소리였으면 좋겠네요 😆

  • @bycho177
    @bycho177 2 роки тому +1

    여러 영상에서 한국에서의 2년 경력을 자주 언급하셨는데. 한국에서 경력을 충분히 쌓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에는 어떤 루트를 밟는것이 좋을까요? 사정상 컬리지를 가기도 어렵습니다 ㅜㅜ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1

      이민을 원하시는거라면, LMIA를 받으실 수 있는 비인기주로 가는게 가장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길은 캐나다에 질려서 중도에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bycho177
      @bycho177 2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우선은 벤쿠버로 가야할것같아요 ㅜㅜ 프론트엔드로 부캠 3개월 이후 취업해서 길게는 6개월 정도 한국에서 일하고 연말쯤 캐나다로 들어갈 계획인데 여기저기 부딛혀보면 안될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또 막막하네요 ㅜㅜ 여차하면 워홀로 넘어가서 구직하다가 안되면 컬리지는 어려워도 코업이라도 3개월 공부 3개월 일하는 프로그램을 해볼까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1

      @@bycho177 공부기간이 너무 짧으면, 운이 정말좋기이전에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보세요!
      워낙 수요는 많으니.. 응원합니다!

    • @bycho177
      @bycho177 2 роки тому +1

      @@gu_won_ja 감사합니다. 또 한가지 질문드리자면 컬리지를 만약 선택한다면 1년짜리 컬리지도 있는것 같은데 1년짜리로 졸업해도 무방할까요??

    • @gu_won_ja
      @gu_won_ja  2 роки тому +1

      @@bycho177 1년짜리를 추천하지않는 이유는, 1년짜리 컬리지를 졸업하면 1년짜리 워킹퍼밋이 나옵니다. 2년짜리 컬리지를 졸업하면 3년짜리 워킹퍼밋이 나옵니다.
      영주권까지 원하신다면 3년정도의 워킹비자는 있어야 조금 여유롭게 영주권까지 딸 수 있습니다.

  • @John-vb8fk
    @John-vb8fk 3 роки тому +2

    나중에는 풀스택이 되어야 겠지만, 지금은 HTML 배우기도 바쁘네요 ㅎㅎㅎ
    생활코딩을 다 보고,
    다른 분의 새로운 강의로 HTML을 배우는데 몰랐던 것이 어찌나 많은지...ㅎㅎㅎ
    급하게 하려하지 말고, 개발공부를 차근차근 하라고 조언해주는 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
    구원자님이 추천해주신 바닐라JS 강의 등록했습니다.
    HTML , CSS 공부하고 들어볼게요 ㅎㅎ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축하드립니다! 시간안에 등록하셨군요 :)
      여러 사람의 강의를 들어보는게 역시나 도움이되네요.

  • @hosaek9385
    @hosaek9385 3 роки тому +1

    유투브에 구원자 치니까 이하이 구원자떠서 채널이 맨밑으로 가셨네요...... ㅠㅠ 채널닫으신줄알았습니다.... 식겁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3

      망했습니다 ㅠㅠㅠㅠ 홍보가될줄알았는데 독이되었어요 ㅋㅋㅋ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 @황성재-s2r
    @황성재-s2r 3 роки тому +2

    캐나다에는 한국의 SI같은 기업이 없나요??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2

      있다고 들었으나, 딱히 안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듣지는 못하였습니다ㅎㅎ 혹시나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totototorojj
    @totototorojj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우연히 개발자로 검색하다가 보고 많은 정보를 얻어가네요. 먼저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현재 방통대 데이터과학과 편입해서 학업을 병행중입니다. IELTS는 아카데믹 6.5~7입니다. 막연히 데이터과학과 졸업을 하면 관련분야로 취직을 하고 해외 석사를 해서 이민 해야겠다고 생각해 왔네요. 그런데 구원자님의 콘텐츠를 보고 조금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석사를 생각하는 것보다 칼리지를 바로 들어가는 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머리가 그다지 뛰어나지도 않고, 개발은 어찌어찌 따라가는 수준이지 남다른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현실적인 면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길에 가깝습니다. 석사 학비는 더욱 비쌀 것이고 학업도 고난의 행군일 텐데 석사 출신이라는 기대치 때문에 취업은 도리어 더딜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도 이미 많이 늦은 면이 있고요. 코로나로 향후 몇년간 캐나다가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 그래도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싶어서 조금 초조해지는 참이었거든요. ㅋㅋ 물론 온전히 제가 짊어져야 할 선택입니다만, 1. 데이터과학 학사 보유, 단 1년이라도 한국에서의 관련 직종 경험이 캐나다 취업 및 이민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메리트가 있다고 보시는지, 2. 칼리지 입학을 마쳤을 때 30대 중반이 되는 상황에서 칼리지 입학을 하루라도 서두르는 편이 좋다고 보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부 개인 정보 수정했습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1

      반갑습니다. 자세한 프로필 감사드립니다. 대학원을 개발쪽으로 가는 것도 좋을 수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오히려 컬리지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회사들에서는 대학원졸업자들에게는 어느정도 기대치가 높습니다. (보통 경력도 3~5년정도를 쌓고 대학원을 가는 경우가 많기에) HR에서도 대학원졸업생들에게는 어쩔수없이 더 큰 연봉을 써야 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취업에있어서 오히려 더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캐나다에서 컬리지만 나오더라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고, 저또한 조금은 늦은 나이에 첫 취직을 하였지만, 그래도 나이를 중요시하지 않는 캐나다의 근무환경 및 좋은 대우로 인해, 만족하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이면 얼마 안남았으니, 일단 데이터과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신 후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미리 내년 9월쯤 입학하는 컬리지 프로그램을 지원하셔서, 내년 9월 전까지는 경력을 6개월정도 쌓고 나온다면, 시간을 가장 알차게 쓰고 오시는 것이 될 것입니다.
      EE로 이민을 진행하기에는 조금 늦은감은 있어서, 제 생각엔 PNP를 노려보시는 게 적합해 보입니다. 제 영상들 중, 워홀러에서 구글러가되신분의 영상도 한번 참고해보시고, BC PNP로 노려보시길 권해드리고싶습니다. 계속 진행하시면서 언제든 연락주세요 :)

    • @totototorojj
      @totototorojj 3 роки тому

      @@gu_won_ja 따뜻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못 작성하였네요..ㅎㅎㅎ 졸업은 2023년 1월입니다. 그동안 개발 쪽으로 이직하고 싶다, 이민을 가고 싶다는 마음은 품고 있으면서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너무 안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관련 경력을 쌓는 것이 시급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PNP에 대해서도 열심히 조사해야겠어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유튜브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u_won_ja
      @gu_won_ja  3 роки тому

      @@totototorojj 아, 23년 1월졸업이시군요 ㅠ 그렇다면, 굳이 졸업하실 필요 없이, 컬리지를 지금부터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학위가 있긴하시니, 점수는 받으실 수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번 PNP를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