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 때문에 사람을 잘 안 만나는 김혜자ㅋㅋ😅 TV CHOSUN 20220102 방송 | [마이웨이] 278회|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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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실수를 줄이는 다소 극단적인 방법의 김혜자
[스타다큐 마이웨이 - 2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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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까봐 사람을 안만난다?
얼마나 조심스럽고
자신을 성찰하시는 분이신지
다 압니다.꼭 건강하세요.
맑은 영혼을 가진 두분♡
저두 요즘 사람만나는것이 두려울때도 있어요. 말하고나서 내가 뭘 잘못말한거없나 생각하게되는게 너무 피곤한일인거같아요
@@그리움-g9e 누군가를 만나는것 그 자체가 어렸을적 만나는 사람과 달리 이제는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하는것 자체가 준비하는 과정이고 스트레스가 될수가 있을것 같네요
저두그런생각하는데
PD님 눈치챙겨 ~
그걸또 다 유하게 받아주시넹
두분다 너무 고우심
저 남자분 말 조근조근 나긋나긋 하게 하면서 상대방 열 받게 하네요
굳이 단어 지적할 필요가 있으며
굳이 그걸 또 심리이야기 하며 휴 보는데 상 엎을뻔했네
김혜자 선생님 많이 참으셨네요
저 남자 선넘네 ;;;;;; ?? 무례한사람에게 웃으며 대해주시는 혜자님은 넘 천사 ㅠㅠㅠㅠㅠ
누구지?? ㅁㅊㄴ
저남자 누구에여?
@@c8163418 pd요
저 남자분은 김혜자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학생을 가르치듯 말씀하시네요. 꼭 자신이 자기 단점을 말하면 기회다 싶어서 그걸 꼬투리 잡아서 저렇게 상대방한테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네요. 그런 사람은 남들의 장점보다 단점만 보이나봐요. 두분 다 말씀을 너무 조근조근 예쁘게 하세요.
티비조선 이잖아요
이 피디 일 오래 못하게 말하쥬~~
역시 티비조선 수준!김혜자 선생님 건강하세요
역쉬 tv조선ㅋㅋ4가지가 독특하게 없네요 지가 뭔데 어른을 가르쳐 정말 연예인이란 직업이 사회적 약자인게 맞군요 이런 방송을 보면ㅠ
ㅋㅋㅋㅋㅋ 김혜자랑 저 배우분들은 머리속으로 피도 안마름놈이 어디서 가르쳐 들어 라고 생각할듯 ㅋㅋㅋ
PD신지 큰 실수하고 계시네!
누군가에게 상처줄까 마음쓰며 조심하는 분에게 부정적이라느니 하며 가르치려 드는 그런 태도는 틀린겁니다.
저 분 때문에 김혜자님 또
사람 못만나시겠네..
저런 분이 어떻게 피디인지??
저 남자 분 내가 싫어하는 말 습관은 다가지고 있으시네 ㅎㅎ
혜자님이 너무 착하셔서 죄책감이 많으신 것 뿐인데 어디서 지적질은
눈치없는 남자분
헐.... 피디님이신가요???
대배우님께 가르치듯이 너무 실례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님들~ 여기서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주변에
꼭 이런남자분 있어요
고쳐준답시고 시시콜콜
잔소리 해대는 인간!!
본인이나 실수없이 잘하고
살길.....
덤으로 살까지 디룩디룩 쪄서 말하는 뽑세하곤
@@BK-0731 ㅋㅋㅋㅋ마쟈요!!
저 사람이 그런거지 뭔 남자고 여자고 자시고인지 ㅋㅋㅋㄱㅋ
ㅋ.ㅋ
세상을얼마나살았다구
피디
@@BK-0731 ㅇㅈㅇㅈ
자다가 이불킥해야 할 사람은 저 pd아저씨같은데...
보면 반성안해도 될 사람들은 더하고, 정말 자기반성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기를 돌아보질 못하고 아는척에 지적질에 실수많이 지르고 다니는데 정작 본인은 그게 잘못인지도 모름.
80다된 분한테 꼭 다르다와 틀리다를 가르쳐주셔야 속이 시원하셨습니까잉~~ㅎㅎ
혜자 언니는 영원한 소녀~
저는 50대인데도 의도하지않게 말실수 할때가 있는데ㅋ 지적질 하시는분 인품 문제입니다.
틀린걸 지적해서 고쳐주는 사람한테 절해야지 무슨 해괴한 논리심?
저도 애들이 매번 그때마다 지적해줘서
거의 5년만에 고쳤어요ㆍ
그래서 늘 애들한테 고마워하고 있죠ㆍ
나이가 많아도 배울건 배워야지 그런일에 나이가 왜 나와요?
@@sptt8197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죠. 하지만 유도리 라는게 있잖아요..시사교양프로도 아니고 굳이 밥먹으며 촬영하는데 80 어르신한테 꼭 지적하면서 계속 얘기하는건 또 뭐랍니까? 그외말들도 그렇고.. 또 아들이 알려주는 거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
++ 이처럼. Scott님과 저도 느끼는게 다를수있겠죠?
해괴한 논리 라고 하시니 좀 오바하시는거 같네요^^
입말이조아서입말대로쓰고시파
일부러틀리다를쓰는1인
맞춤법보다말이통하면되고
그보다사라인는늘쓰는말정감이이써저는그게더조아요^^ 할머니는경운기를제공기라고당신만아는마ㄹ을하셨는데우린다아라드러서그게참조커든요🤪
@@sptt8197 눈치 0
습관적으로 별뜻없이 쓴 단어를 가지고 그 사람을 단정짓는것이 잘못한것이죠.
김혜자쌤은 부정적인분 아닙니다.
우린 다알아들었어요~~ 틀리거나 다르거나 ~~ 국어 시간도 아니고 ㅎ ~~ 선행도 늘♡♡ 소리없는 바람처럼 하심에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자분 말이 왜 저래
정영숙 님 머리에서 발끝까지
말 행동 하나하나가 고급 지네여
지적이셔여..
그러네요
저남자 진짜 눈치없네 와 뭐하는사람이에요 ㅎㅎ
어른들 앞에서 말 막하네
전 김혜자님 너무 좋아요 진짜 맑은 분 같아요
말 실수는 저 남자분이 다하는듯 ㅋㅋㅋㅋㅋ
맞네요 ㅎㅎ
단정지어 말하네요 남자분. 이런사람 만나기 싫어서 사람 안만나시는듯
꼭 그렇게 지적질을.. ㅎㅎ
그러게요... 남자분 이상하네요
ㅋㅋ
매너없이 지적하는 저 남자가 진짜 부정적이네
남자분.. 왜 그러세요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하네요, 순수하시고 겸손하게 사시는 분한테 왜 그러세요
대한민국에 어법에 맞게 말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 보는 동안 마음이 계속 불편했습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우리의 혜자선생님 응원합니다 ♡♡♡
저 남자분 김혜자님이 사람 가려 사긴다느니 눈치 없이 아는 척 하는 것도 좀 비호감 스타일이고ㅋㅋㅋㅋ 다르다 틀리다 저 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아무 상관 없는 정도인데 부정적이라느니 지적하면서 가르치려는게 참ㅋㅋㅋ 저런 사람 마주하기 피곤해서 사람 안 만나시려는 것 같네
다르다를 틀리다고 하면 그사람의 평소에 부정적인 심리가 강해서이다라고 떠벌리는 저 사람 수준도 알만하다ㆍ어디서 들은걸 일반화하면서 마치 자신이 유식한거마냥 에휴
평소에 무의식적으로 습관이 되서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말하는걸 조금이나마 안다면 저 남자처럼 무식하게 누굴 지적질안하지
김혜자님
정영숙님
두분 다 긍정적이고
순수해보이시네요~
오래 인연 맺고 계신거보면
성품들도 참 조으신듯~^^
저바보남자는머임?
혜자씨가부정적이리뇨?
두분 우정 부러워요
어르신한테 실례가 아닌지? 방송중 무례한 듯. 김혜자선생님 참고 어떻게 방송하셨을지? 타인 마음까지 고려하시는 인성 갑인 분한테. 보는 사람도 긴장되네요.
방송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듯.
두 분 너무 멋지시고 점잖고 우아하세요.
꼭 닮고 싶은 분들이네요.
건강하세요!
이남자 목소리가 덩치큰 코메디男子같은데 메너가 엄청없네요. 오래전에#TV는사랑을싣고 에서 MC보조로 잠시 나왔던 체격큰男子 같아요. 목소리는 비슷한데 항상 카메오로 나왔지 메인MC론 나온적이 없어서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말실수 안할려고 사람을 안 만난다말씀에 너무 공감됩니다.
제 나이 50초반인데 말할때 급해지고 조리없고 속에 없는 말하고 하고싶은 말이 정리되서 안나오고 하여튼 언제부턴가 말하는게 무서워지고있다. 근데 사람들을 만나면 못참고 또 말하고싶어지고 끼어들기까지. 진짜 집에 와서 밤에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고 자책한다.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저도 그래요.말하고 난 뒤 내가 한 말이 자꾸 걸려요. 맘이 편치 않아요.
저도 그래서 스스로를 가두고 있어요
실수 할까봐 사람을 일부러 안만나요~^^
저도 그래요. T T
연배가 있어보이는데 조신한건지 소심한건지 실수하면 어때요 안타깝다
저도 추가요 자체 격리중
틀리다라고 하면 다 부정적인 사람인가?
보통 다 그렇게 얘기해도 새겨 들을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겐 있지! 말 꼬리 잡고 어른훈계 하는 그 교만은 뭔가?
그러니깐요
젊은 사람 너무 함부로 말하네요 사람 무안해지게
어른한테 건방지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김혜자님 정영숙님 👍👍👍
김혜자님은 넘 솔직하고 겸손하셔서 실수할까봐..라고 하시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은
남에게 상처를 주고도 전혀 의식조차 안하고 살아요.
네 맞습니다
봉사도 많이 하시고
부처와도 같은 김혜자님을
누가 감히 뭐라할 수 있을까요.
할머니안데도 두분 너무 사랑스럽고 우아하시고 ..만수무강 하세요
두분다~닮고싶은 참어른님 이시지요~
나도 그런데...사람 만나면 듣기싫은말 들어야되고. 나도 가식적인 모습도 보여줘야하니까.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사람을 잘 안만나게 됨. 진짜 좋은 사람 아니면 안봄.
다들 그런거같아요 그래서 점점 만나던 관계가 끊어지게되고 그나마 같은 부모를 두고 같이 자란 동기간이 허물들춰댈일 없고 제일 좋은거같네요
피디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지식은 많을지 몰라도 사회성은 빵점이네
지식과 지혜의 차이
ㅋㅋㅋ ㅋㅋㅋㅋ
ㅋ 세상이 다 지같은 줄 아는듯^^ 다 사기치고 뻥치고...뭐 그런거. ㅋ
자기보다 나이많은데도 여자라고 깔보는거지. 어디 이순재옹한텐도 저딴식으로 말할수있었겠음?
저렇게 한개 안다고 잘난척 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하 지적질을 대놓고
저 남자분 작가 맞습니까? 어떻게 단 한마디의 말로 그 사람을 이렇다 저렇다 단정지을 수 있나요? 평소 이분이랑 말 섞기가 참 어렵겠네요. 자신의 판단이나 지식이 마치 답이냥 면전에서 아집을 부리는 모습이 제가 보기엔 속이 덜 차 보입니다. 그걸 유머있게 넘어가 주시는 김혜자 선생님이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이남자 목소리가 덩치큰 코메디男子같은데 메너가 엄청없네요. 오래전에#TV는사랑을싣고 에서 MC보조로 잠시 나왔던 체격큰男子 같아요. 목소리는 비슷한데 항상 카메오로 나왔지 메인MC론 나온적이 없어서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틀리다라는 단어로 부정적인 사람이라 단정 짓는것도 그렇지만 상대방 심정 배려와 주변상황 파악 못하고 내뱉는 대화법은 정말 불편하고 분위기 깨는 스타일이네요
@@sarayee100 백재현 아닌가요 저도 덩치나 목소리가 그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shine6959 아닌거 같아요~목소리나 얼핏보이는 모습이 백재현씨는 아닌거 같아요~ 근데' 정말 남자분 무례하네요
인정이요
나이들고 철들고나니 항상 말 한마디가 어렵던데.. 너무 공감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옳은 말이라는 자기합리화로 수많은 내 주변
지인들을 아프게 했는지 문득 문득 지난 과거의 후회가 스쳐지나 갑니다.
사람 만나고 집에오면 나도 후회할때 많은데.. 김혜자님 완전 공감해요
저두요 ~
김혜자선생님 너무너무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또 같은 여자고 연배시지만 참 사랑스러운 여자라고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 남자분 말실수 때문에 사람 만나면 안될듯ㅎㅎㅎ
저연세에 순수한표정과 말투의 말씀 넘 이쁘셔서 보는 내내 웃었어요~^^
틀리다는 표현의 다른 표현일뿐 맞다 안맞다의 틀리다는 표현이 아닌데 저 남자분이 우리말의 어감을 잘 모르시는듯. 충청도 어딘가에서 다르다는것을 틀리다라고 표현합니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덜 만나신다는, 밤에 고민하신다는것도 굉장히 좋은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수인지조차도, 무슨말을 했는지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기때문이죠
말 실수는 남자분이 더 하시는거 같네요~ㅋㅋ
김혜자님 사랑스러우신 분 !
그리고
인품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진행하시는 남자분
땀시 제가 더 발끈하게 되네요~
시청자들은 다 알아 들었고
그런 부분은 방송끝나고
살짝 말씀해 주셨음 해요~~
김혜자씨 백번 이해함니다
저도나이드니 그래요
성격이 내성적이라 생각하고 생각하고 늦게인지하고 혼자 부끄럽고 그래서 되도록이면 사람 피하려 하고 말 많이 하지말아야지해요
1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젊은사람들은 절대 이해못해
세월 맗이보낸 지금이 서글퍼요
다르다는 표현을 잘몰라서 성격이 틀려 라고 말하는 거라고 생각 해요
속 말뜻을 이해 못하고 부정적인 사람 이라고 단정 짓는 사람들이 있지요
단지 언어감각이 서툴러서 그렇지 부정적인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틀림과 다름 차이를 잘몰라서 그런거죠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라고 봐요
저남자야말로 말실수하네
틀리다와 다르다의 차이를 몰라서 그런거지 부정적인 성격이란건 말도안됨 우리나라 50대이상은 거의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함 방송에서도 그런 사람이 많다
혜자님 본 받을께 많은분 내가 좋아 하는분 세분
혜자님.여정님 .희은님
생각 그대로
말 그대로
행동 그대로
그게 짱이죠
맞아요 어릴때 교육을 그렇게 받았으니 당연하죠
윗대가일제 강정기라 다르게 행동하면 틀렸다고 주입 받던시대에 사시던 어른들에게서 교육을 받았으니
저남자분 이상하다..얼마나친한지는모르겠다만 대놓고 부정적이라고 말을 하네..가족들도 저렇게 얘기못하겠네!!! 추방하세요!!!!
ㅋㅋㅋ ㅋㅋㅋㅋ ᆢ버르장머리없죠
말을참 할줄모름ᆢ피디
김혜자 선생님 참 따스하신분같아요~^^♡♡
김혜자 선생님 목소리와 말씀, 표정을 보는데 왜 이렇게 편안하고 힐링이 될까요? 김혜자 선생님편 한시간 버전으로 만들어 주세요.
저 남자 누구죠? 말 참 매너없이 하시네.. 김혜자님이 온유하시니 저렇게 참으신거지, 듣는 우리도 이렇게 불쾌한데.
공감
아우 정말 저 남자 누구에요? 저 댓글 잘 안다는데 저 남자 정말 밥맛이네요 어후 왜저래..
김 혜자님 너무나 양심이 바르니까 자기가 한말을 반성하고 자악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저도 제가 말을 하고도 네가 외그랳지 참를걸 반성하고 마음이 편치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금방한 말도 않했다고 딱 잡아때고 너는 속이 좁네 뭐 그렇게 받아들이면 너하고 가까이 못하지 고따구로 뻔뻔이 하늘 찌르는 인간도 많아요 기가막힐 일이죠 그런사람하고는 저는 어쩌고 저쩌고 상대방 기분나쁘게 않하고 그냥 대면 대면하게 대합니다 내가 할말을 그인간이 싸가지 없게 하는것도 몰라요
와 김혜자배우님이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다니
넘 인간적이셔서 진짜 좋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말실수를해 하시는 모습 정말 인간적 맘에 쏙 들어오는 명언 이세요 . 난 이말때문에 무한 행복감과 해방감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김혜자배우님 말투 들으니 힐링댄다 마음이 편안해지네
김혜자누나 이쁘시다
세상에 저렇게 무례할 수가!!
저런 무식 무례한 사회자( 남자) 식사자리 후 체하신건 아니실지.. .. 저런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 만나기가 꺼려하게 되죠.
김혜자 정영숙씨 늘 푸근하고 온화하신분들 같아요 잘지내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그야말로 연기자로서 한획을 그은 역사에 길이 남을 대배우들이네요
정답입니다… 말이 없는데 뭘 흉을 잡히겠나.. 항상 한마디 한마디 그냥 내 뱉지 않으시는 ..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옆에서 피디 남자분이 본보기인듯 ㅋㅋ 김혜자님이 부정적이란다 아~놔! 밥 얻어먹으믄서 왠 실수!
저 남자분 참 무례하시네. 김혜자선생님이시니까 받아주신거지, 어디가서 그러지마세요. 참 무례하네...듣고있으면 나까지 화나네...
한두마디 말만 듣고 남을 판단하시는 남자분의 머리속이 더 부정적이고 이상해요. 같이 어울리실 수준이 아니신데 어떻게 그자리에 계셨는지...
세월이 선생님 두분의 아름다움을 이기지 못하네요..
저도 두분처럼 우아하게 곱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숙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머나 김혜자님!!
따라하고 싶은 그 아름다움 ~
말씀 이고 행동이 다~사랑스러운 분 나이들어 도 그 사랑스러움은 여전하시네요~^^♡
김혜자님 여전히 인상이 좋으시네요 역시 긍정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서 사는 분들은 인상이 좋으세요 화장도 안하고 그냥 집에 있는 모습인데도 보기좋아요 김영숙님도 김형자님도 다 좋은신듯
나이가 들면서 자기만의 철학 고집이 생겨서
상대적으로 실수하는게 있는듯!
김혜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김혜자 배우님의 작품이 이제라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꽃때말라 책 감명깊게 잘 보았어요.
아프리카 어린아이들을 보살피고 목이고 입혀주고 닦아주신 김혜자 당신의 선김 나눔 헌신 은 하늘에서 이땅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
저 남자분 pd인지 작가인지 모르지만
어디 우리나라 제일가는 어른 배우님께 저렇게 가르치는 말투로 계속 꼬투리를 잡고 있나요?
보는 내내 너무 불쾌하네요
사과하셔야 할 듯 합니다
두 여배우님 너무 지적이시고 우아하네요
틀리다는 말 한가지만 가지고 부정적이라고 단정하는사람이 부정적이지않나요?사람이 이럴수도 있고 커운 환경 평생 주변에서 들은 언어습관에 그렇게 말할수있지 한단어로 사람이 부정적일수있다니 너무 틀에 밖인 생각이네요
그러게요
오래전에 길가다 우연히 정영숙님 만났었는데 순간적으로 마치 아는 어른 만난것처럼 안녕하세요~하고 꾸벅 인사하게 되었어요. 그분은 절 알지도 못하는데 ㅋㅋ 엄청 환하게 웃으시며 같이 꾸벅 인사해주셨어요. 얼굴도 고우시고 인성도 고우시고 ^^ 친구는 끼리끼리 만난다는데, 다들 소녀감성 좋은 분들일듯
맑고 순수한 영혼 김혜자선생님 건강하세요 ~
내가 제일 제일 좋아하는 배우 김혜자님 제발 오래오래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나가 듣기엔 저 남자가 부정적인것 같은데??
알면서 그냥 넘어가는 사람하고
꼭 지적하면서 이건 다르다
이건 이렇다 꼭 집어서 아니라는
사람 넘 피곤해요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있는데 넘 피곤하네요
저건 자기가 돋보이게 하려고 잘난척하는것
밖에 안보이네요 넘 무례해 보이네요
ㅇㅈ
사람을 앞에 두고, 게다가 지인들까지 있는 앞에서 성격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참 실례인데 말이죠. 게다가 말실수를 그 사람의 성격과 인성인 것처럼 나쁜쪽으로 단정하는 것이야말로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는 본인의 시각이라고 봅니다.
김혜자 선생님 정말 순수하시네요 건강잘 챙기시어 드라마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알고리즘타고 왔는데. ...남자분은 누구신지???? 무례하기 짝이 없는 듯....컨셉인가요???
마이웨이 pd 라네요.
남자분 어디서 지적질인지 대 선배님들 앞에서 그것도 가장 예의바른. 본인이나 돌아보길 바래요
이 세상에서의 롤모델을 정하자면 김혜자 선생님..! 너무넘 닮고싶어유..!!!!
젊은세대인데도 김혜자선생님은 진짜 레전드세요.. 자꾸 보고싶은 연기에요 ㅠ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연긴해주세요 선생님!
김혜자님의 순수성을 배우고 싶습니다.^^
남자분일부러그러시나요
대단한결례를ᆢ단어선택신중하게질문하셔요
아다르고ᆢ어달라요
듣는이들ᆢ기분상하게
맞습니다. 저 남자분 누군지 모르나 참 교양이 없습니다.
진짜요. 한 대 패주고 싶었어요. ㅋㅋ
남자분 꼭 지가 잘난거 마냥 꼬치꼬치 따지고 저런인간 만나면 되레 상대방을 갑자기 그 자리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림 실상 저런 남자분 안만나고 싶어 사람 만나기 싫지 할말 다하고 본인은 뒤끝이 없다고 그러고 오히려 상대방 생각해서 말안하면 꿍하다 그러고 진짜 저 남자분이 분위기 깨네요
저 장면 시청하면서 PD 정말 이상하다 생각했다 다르다를 틀리다 했다해서 부정적이다? 대부분 사람들 다르다를 틀리다고 할 때가 많음 의도치않게
그쵸 , 남자분 어디서 주워 들은 상식으로 감히 버릇없이 말하네요~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사랑스럽고 따뜻할 수 있군요
저도 나이드는게 두렵지 않을거 같아요~
혜자언니 넘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너무 동안이시고 온화하셔서 보는 사람에게 평안을 주시는 분이시네요.
60정도 밖에 안되신듯 보이셔요.^^
혜자님은 넘 순수하고 섬세해서 다른이의 말로 상처받은 적이 많으실듯요 그러니 내가 한 말도 혹여나 실수했을까 염려하는것 같아요 참 공감되고 꽃으로도 때리지말라는 그 문장이 떠오르네요
두 분 성격은 다른것 같은데 음성이나 톤이 너무 비슷하게 온화하고 우아하십니다
정영숙님은 어릴때 동네에서 가끔 뵈었어요 자녀분이 초딩때니 아마도 3~40대 였을텐데 참 곱고 아름답다고 어린(초딩) 제가 느꼈었네요^^
PD님~
대충 알아듣고 이해하세요!
PD님이 무슨 설명하려는진 알겠는데...
김혜자님께서 어떤 말씀이신지도 알겠으면 거기서 대놓고 가르치려 하려는건 아닌듯합니다.
피디님 김혜자선생님이 누군줄알고 나대십니까^^??ㅋㅋㅋㅋ
말조심은 피디님이하셔야됩니다^^
속으로 생각하는건 유치원생도 다 압니다^^본인이 애써 교정한다고 착각하지마세요^^
김혜자선생님의 인프라가더많고 공로가 더높습니다. 피디님 까불다가 63빌딩 꼭대기에서 저밑 지하땅굴로 주저앉는 경우가 생길수있어요^^가르치려하지마세요 ^^
왜다들 pd라고하죠??프로그램작가인데
전원일기 때보다 더젋어보이네요~혜자님 건강하세요~~
예전 어느 프로에선가, 김혜자배우님께서 아프리카 다녀오시고 본인이 하는 고민들이 다 쓰레기였다고 말씀하신거 듣고 엄청난 도전 받은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키워서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주려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건강하세요!
남성분 선을 지키시요 ㅋㅋㅋㅋㅋ
ㅇ
저 지인이 연극연출섭외때문에 김혜자님뵈러갔는데
진짜진짜진짜너무너무좋은분이라고입에침이마르도록칭찬하드라구요
김혜자 권사님, 정영숙 권사님 두 분 다 정말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
김 혜자님 참. 꾸밈이 없이 좋으신 성격이신거 같아서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푸근한 느낌이 들어요~^^
남자분이 김혜자님 앞에 두고 하시는 말씀이 예의 없는듯 하네요...말하는 상대방을 위해 한번 걸러 생각하고 말씀 하시면 더 좋을듯 해요.
댓글을 안달 수가 없게 만드네요
저 남자분 차마 참고듣는데 불편하고 무례하고 본인이 얼마나 무식한지 아셨으면좋겠어요
맞아요 저도 되도록이면 사람을 안 만나려고 해요 나이가 들면서 사람과에 만남이 조심스러워지고 말에대한 조심스러움이 생기더라구요~이런 저한테 저는 만족하고 열심히 마음공부하고 있답니다~^^
이남자 누구야???본인이 부정적이네 누가 누구보고 뭐라고해 김혜자님 아주 잘하셨어요~~ㅎ
50대 중반을 지나면서 후회만 남고 뭔가 내인생이 어디부터 꼬였는지 돌아보면 속이 쓰린데 그나마 이 영상보면서 위로가 됩니다. 저렇게 훌륭하신 분들도 어려움이 있구나 하는?ㅋㅋ
저런 사람도 pd 라고… 뒤에서 얼마나 심한 갑질을 할까 인성이 보이네요. 나이드신 배우 데려다가 엿맥이는 거네요.
두분 사랑합니다
저 남자분도 지인으로 앉아있는건가요?
참 무례한거 같아요.
표현법이 틀릴수도 있지, 그걸로 사람을 판단하나.
김혜자님 부정적아닙니다
옛날어르신들 내세대에도 틀리다라늣 표현 모두했어요.
어느순간 20년~30년전쯤인가 다르다로 표현한다고 구분짓더라고요
그걸 꼭 부정적이라 단정짓는게 더큰 문제인듯요~~^^
실제로 뵈면 두분 다 매사 조용조용 있는듯 없는듯 하시고 겸손하시고 품위있는 분이십니다
사려깊고 배려가 많으셔서 조그만 일에도 실수일까 상처주지 않을까 염려 하시는 마음이라 인간관계를 넓게 안 하시는것뿐. 그리고 틀리다란 단어는 무의식속에 부정적 요소가 많다기 보단 저 연배의 분들은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별해서 쓰기보단 다르면 틀리다로 통용해서 쓴 세대라 그런거지 그걸 꼬치꼬치 지적하듯이 하는 남자사람 태도가 참 무례하고 경솔해 보입니다 그런데도 불쾌한 표정없이 또 담담히 받아 주시는 선생님 모습에 한번 더 배워갑니다...
남자가 국문학과교수가? 무슨 말끝마다 저러지? 듣기 참말로 불편하네. 저 남자야말로 집에 가만히 있어야되는거 아녀?ㅋ
ㅋㅋㅋ
제가존경하고싶은분
윤여정
김혜자
정영숙
음~
또생각이
안나네ㅎ
경륜 탓은 아닌것 같아요 지혜가 담긴 정말 가슴에 남네요 실수할까 싶어 안만다는 생각! 그래서 나이가 들면 입을 다물고ᆢ라는 글이 생각납니다ᆢ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건행하세요!!
저 남자분 안 쫒겨난게 다행
김혜자선생님이 25년 전쯤 공항 출국장 공중전화에서 차례 기다리는데 제 바로 앞에 계셨었어요. 뒤에 줄이 많은데 전화를 너무 오래쓰는 분때문에 눈으로, 한두마디 말로 이심전심 확인했어요ㅋ. 유명한 우리나라 최고배우 이신데 그런 내색 하나도 안하시고 친근한 엄마 친구 느낌... 그 후로 선생님 팬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