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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이 여태껏 활동율 하시는 이유는 맘이 고우셔서 인 것 같다, 70, 80 나이에 이렇게 고우신 것이 대단하시다.
맘이고와야 늙어서얼굴도 곱다는걸
김혜자 선생님 오드리 헵번 같은 봉사 활동을 오랫동안 계속 해오셨군요 존경합니다
본인의 일로 오래 성실히 일하고.. 경지에 이른 사람이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 감동입니다….
성품이 아름다운 두 분이 함께 하시는 것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김혜자쌤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하세요 아들 얘기 하시다가 박원숙쌤 보시고 너는 손녀를 얻었잖아~~사랑합니다♥
봉사를 많이 했지사치는 전혀 안하신김혜자님오드리헵번처럼아름다와요
김혜자님 외손녀 하버드 입학했는데도(이제 졸업) 어디서도 자랑 안하심. 인성 갑
김혜자님의 “난 뭐 생각을 않하고 말먼저해, 그게 고질이야” 저 이말씀 넘 위로되요 저도 그러거든요 그래서 말하고나서 매일 다른 사람 눈치 보고살았는데 이제는 떳떳하게 기죽지말고 살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박원숙님이 손녀딸하고 잘 지내신다니 너무 반갑네요~~
그래서 밝으신것 같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김혜자 선생님 82세, 주위에 80대 어른들과 비교해 보면 참 고우세요!나도 저렇게 나이들어 가야지 마음에 새기며 봅니다
김혜자 할머니 어떻게 말투가 그렇게 예쁘세요 상대방생각하는 마음도 너무 예뻐요....
어쩜 두 분 다 이렇게 예쁘고 귀여우신지~^^
맑고 사랑스럽게 나이먹는 분이네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면서.. 참 멋지게 삶을 일구는 분이구나 싶습니다. 박원숙님이랑 두 분이 참 어울리는 친구같아요.
손녀 만나시는구나넘 잘됐네요얼마나 행복하실까^^
그러게요.손녀 유일한 혈육...손녀가 의상디자이너로 성공해서 나중에 할머니랑 같이 출연도하시면 좋겠네요.
김혜자님 정말 심성이고우세요나오시는 프로마다보지만정말 깨끗한 이미지평생 변치않으시네요언제나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어쩜 그렇게 박원숙 쌤은 김혜자 선생님을 각벽히 챙겨주시네여 ~ 너무 보기좋아요” 늘 박원숙 선생님은 건강미에 에너지 넘치시는데 , 혜자 선생님은 아직도 소녀소녀하세여? 신기해요 ~ 그 연세에도 순수함을 간직하다니~ 두분이 아프지마시구 오래동안 친분 쌓아가시기 바해요”. ~ 자매뷴같아요 진심~~ ㅎㅎ 2023년에는 더 새해복 마니받으세여 해피뉴여 ^^
Yes Amen
김혜자님마음 이 곱고 아름다운모습 존경하며 사랑합니다건강 하셔서 저희곁에오래오래강녕하십시요
저도 저헣게 잘 늙고싶습니다. 참 아름다우십니다. 모습도 성품도....
김혜자 너무곱다
여자 여자 스탈의 김혜자님은 할머니지만 여전히 소녀 스탈이라 여자가 봐도 매력 짱!
김혜자 쌤 넘 귀여우셔~넘 순수하셔~~ 💕 💜
김혜자씨 예능 나오시면 대박날 듯...
두분다 늘 건강하셔서 작품활동 꾸준히 해주세요 ㅜㅜ
너무사랑스러운 김혜자님 그리고 나이들수록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지시는 박원숙님💟💟💟💟💟💟💟💟💟💟💟💟💟💟💟💟💟💟💟💟
지인짜 성품두분다 너무 아름다우시다ㅜㅜㅜ눙물나요~~~
두분 너무 곱고 아름다우세요얼굴이 살아온 세월을 말해주네요^^
김혜자님 보면 울엄마 생각나요.. 안닮은듯 닮은듯.. 보통 엄마들 모습이 있는것 같아요. 울엄마도 부끄러운듯 맹한듯..ㅎ 그냥 뭐라 말할 수 없는 엄마의 그런..일상적인 모습들이 그립네요.. 김혜자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60넘어도 깜빡해요 생각 없이도 말이 나오고요 ㅎㅎㅎ 아직도 두분은 예쁘시네요 김혜자선생님은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하네요 두분다 건강하세요!
두 분 다 넘 좋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각과 말씀이 참 고우시다.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
대단하신 두분이시네요예쁘신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남해 여수는 털게, 개불, 새조개,멍게, 쏙 추천 합니다. . 두분 귀염 폭발이셔요.
혜자선생님 좋아해요! 원숙님도 행복하세요!💕
혜자 언니에 대한 사랑이 진심으로 묻어 나오네요 보기 참 좋습니다 두 분 영원히 찐자매로 가시길 바랍니다💝
김혜자님 자상하시고 너무예쁘셔서너무너무좋아한펜입니다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아들이 모자 사줬어.난 이게 제일 맘에 들어..박원숙;아들이 사줬어? 순간, 어떤 심정이였을까..
두분 재미있네요특히 김혜자샘
참 아름다운 배우
ㅎ 누구하고 있나가 중요하다는거ㅎ 박원숙님 ㅎ 덩 달아 소녀 같아집니당
소녀같으셔요😍
이래서 김혜자 김혜자 하는구나칭찬을 입에 달고 사시네
대단하시다.. 외 28년동안 아프리카 30번 와.....
원숙선생님언니, 언제 뵈도 행복해지고 늘 사랑합니다. 😊😊
박원숙님 손녀딸과행복하십시요듯던중 반가운소식입니다건강하십시요
지금 김혜자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최진실님이 살아있다면 닮게 나이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선하고 투명하면서 눈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손녀와 연락 되는구나. . 걱정했는데. . . 반가운 소식에네요. 이젠 조금씩 더. . 행복하셨으면해요
눈부시게 아릅답네요
모자 넘 이쁨
눈이 부시게 너무 좋았는데
칠팔십에도 이분들처럼 고웁고 싶습니다.
어떻게 말 한마디한마디가 곱지?
혜자님 좋아요
방송에 안나오려는 것이 영혼을 아는 이.
참고우시다오래오래❤❤❤❤
WonderfulLife is goodEnjoyWatchingThank you so much
플레이팅이 징그러운건 사실 ㅋㅋㅋㅋㅋㅋ
김혜자님처럼 늙고싶네요
참ᆢ눈물난다 ᆢ진짜 착하게살자 ᆢ두눈 너무 고마워요
김혜자님,순수해서그러신데,박원숙님 앞에서 아들이야기 꺼낼 때마다 듣는사람이 깜짝,걱정되네요"너는손녀를얻었잖아" 그말은 위로가안돼요.
여배우 두 분의 얼굴을 뵈니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성형미인은 예쁘긴하지만 아름답지는 않더라구요.
와~여기 다 어디예요?!대박~코스좀 알려주세요!😍
식사 강요하지 마시라.각인마다 차원이 달라서의식주도 다르다.영아 있는 집 부모 가족들은 늘 세심하게 조심하시라.
박원순씨 앞에서 아들자랑하시는 김혜자님,,,,,생각이 있는분인줄 알았는디,,,,,,
나도 회 저렇게 먹는거 너무 싫다 살아있는거를 저렇게 까지 해서 먹어야하나?
박원숙 앞에서 아들 얘기하는 거는 아니지...
절친 오미연씨도 그때 얘기하더리구요. 자연스럽게 자식 얘기도 한다고. 박원숙씨도 그게 오히려 편하다고 하셨어요
구지 박원숙씨 앞에서 아들이 사준 모자 얘기,든든하다는 자랑은 안하셨음 더 좋았을텐데..급하게 손녀얘기로 화제를 돌리시지만,별 뜻은 없으셨겠지만.....
오미연 씨도 그렇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말한다네요.
저는 김혜자선생님을 어릴때부터 참 좋아했었습니다...제 어머니와 외모뿐 아니라 다른 부분도 참 많이 같으셔서 그랬나봅니다...어머님 돌아가시고 십수년을 외국 살면서 선생님 영상보면 너무 아파 항상 일부러 피했었지요...요즘은 꼭 챙기고 찾아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김해자 박원숙 너무 재미있다
이 분들이 여태껏 활동율 하시는 이유는 맘이 고우셔서 인 것 같다, 70, 80 나이에 이렇게 고우신 것이 대단하시다.
맘이고와야 늙어서얼굴도 곱다는걸
김혜자 선생님 오드리 헵번
같은 봉사 활동을 오랫동안 계속 해오셨군요 존경합니다
본인의 일로 오래 성실히 일하고.. 경지에 이른 사람이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 감동입니다….
성품이 아름다운 두 분이 함께 하시는 것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김혜자쌤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하세요 아들 얘기 하시다가 박원숙쌤 보시고 너는 손녀를 얻었잖아~~
사랑합니다♥
봉사를 많이 했지
사치는 전혀 안하신
김혜자님
오드리헵번처럼
아름다와요
김혜자님 외손녀 하버드 입학했는데도(이제 졸업) 어디서도 자랑 안하심. 인성 갑
김혜자님의 “난 뭐 생각을 않하고 말먼저해, 그게 고질이야” 저 이말씀 넘 위로되요 저도 그러거든요 그래서 말하고나서 매일 다른 사람 눈치 보고살았는데 이제는 떳떳하게 기죽지말고 살기로 했어요. 감사합니다.😊
박원숙님이 손녀딸하고 잘 지내신다니 너무 반갑네요~~
그래서 밝으신것 같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김혜자 선생님 82세,
주위에 80대 어른들과 비교해 보면 참 고우세요!
나도 저렇게 나이들어 가야지 마음에 새기며 봅니다
김혜자 할머니 어떻게 말투가 그렇게 예쁘세요 상대방생각하는 마음도 너무 예뻐요....
어쩜 두 분 다 이렇게 예쁘고 귀여우신지~^^
맑고 사랑스럽게 나이먹는 분이네요. 좋은일도 많이 하시면서.. 참 멋지게 삶을 일구는 분이구나 싶습니다. 박원숙님이랑 두 분이 참 어울리는 친구같아요.
손녀 만나시는구나
넘 잘됐네요
얼마나 행복하실까^^
그러게요.손녀 유일한 혈육...손녀가 의상디자이너로 성공해서 나중에 할머니랑 같이 출연도하시면 좋겠네요.
김혜자님 정말 심성이고우세요
나오시는 프로마다보지만
정말 깨끗한 이미지평생 변치않으시네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어쩜 그렇게 박원숙 쌤은 김혜자 선생님을 각벽히 챙겨주시네여 ~ 너무 보기좋아요” 늘 박원숙 선생님은 건강미에 에너지 넘치시는데 , 혜자 선생님은 아직도 소녀소녀하세여? 신기해요 ~ 그 연세에도 순수함을 간직하다니~ 두분이 아프지마시구 오래동안 친분 쌓아가시기 바해요”. ~ 자매뷴같아요 진심~~ ㅎㅎ 2023년에는 더 새해복 마니받으세여 해피뉴여 ^^
Yes Amen
김혜자님
마음 이 곱고 아름다운
모습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건강 하셔서 저희곁에
오래오래강녕
하십시요
저도 저헣게 잘 늙고싶습니다. 참 아름다우십니다. 모습도 성품도....
김혜자 너무곱다
여자 여자 스탈의 김혜자님은 할머니지만 여전히 소녀 스탈이라 여자가 봐도 매력 짱!
김혜자 쌤 넘 귀여우셔~
넘 순수하셔~~ 💕 💜
김혜자씨 예능 나오시면 대박날 듯...
두분다 늘 건강하셔서 작품활동 꾸준히 해주세요 ㅜㅜ
너무사랑스러운 김혜자님 그리고 나이들수록 더 따뜻하고 아름다워지시는 박원숙님💟💟💟💟💟💟💟💟💟💟💟💟💟💟💟💟💟💟💟💟
지인짜 성품두분다 너무 아름다우시다ㅜㅜㅜ눙물나요~~~
두분 너무 곱고 아름다우세요
얼굴이 살아온 세월을 말해주네요^^
김혜자님 보면 울엄마 생각나요.. 안닮은듯 닮은듯.. 보통 엄마들 모습이 있는것 같아요. 울엄마도 부끄러운듯 맹한듯..ㅎ 그냥 뭐라 말할 수 없는 엄마의 그런..일상적인 모습들이 그립네요.. 김혜자님 건강 잘 챙기시구요..
60넘어도 깜빡해요 생각 없이도 말이 나오고요 ㅎㅎㅎ 아직도 두분은 예쁘시네요 김혜자선생님은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하네요 두분다 건강하세요!
두 분 다 넘 좋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각과 말씀이 참 고우시다.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
대단하신 두분이시네요
예쁘신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뵙고 싶어요
남해 여수는 털게, 개불, 새조개,멍게, 쏙 추천 합니다. . 두분 귀염 폭발이셔요.
혜자선생님 좋아해요! 원숙님도 행복하세요!💕
혜자 언니에 대한 사랑이 진심으로 묻어 나오네요 보기 참 좋습니다 두 분 영원히 찐자매로 가시길 바랍니다💝
김혜자님
자상하시고 너무
예쁘셔서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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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들이 모자 사줬어.난 이게 제일 맘에 들어..박원숙;아들이 사줬어? 순간, 어떤 심정이였을까..
두분 재미있네요
특히 김혜자샘
참 아름다운 배우
ㅎ 누구하고 있나가 중요하다는거
ㅎ 박원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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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김혜자 김혜자 하는구나
칭찬을 입에 달고 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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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선생님언니, 언제 뵈도 행복해지고 늘 사랑합니다. 😊😊
박원숙님
손녀딸과
행복하십시요
듯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지금 김혜자님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최진실님이 살아있다면 닮게 나이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선하고 투명하면서 눈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손녀와 연락 되는구나. . 걱정했는데. . . 반가운 소식에네요. 이젠 조금씩 더. . 행복하셨으면해요
눈부시게 아릅답네요
모자 넘 이쁨
눈이 부시게 너무 좋았는데
칠팔십에도 이분들처럼 고웁고 싶습니다.
어떻게 말 한마디한마디가 곱지?
혜자님 좋아요
방송에 안나오려는 것이 영혼을 아는 이.
참고우시다
오래오래❤❤❤❤
Wonderful
Life is good
Enjoy
Watching
Thank you so much
플레이팅이 징그러운건 사실 ㅋㅋㅋㅋㅋㅋ
김혜자님처럼 늙고싶네요
참ᆢ눈물난다 ᆢ진짜 착하게살자 ᆢ두눈 너무 고마워요
김혜자님,순수해서그러신데,박원숙님 앞에서 아들이야기 꺼낼 때마다 듣는사람이 깜짝,걱정되네요
"너는손녀를얻었잖아" 그말은 위로가안돼요.
여배우 두 분의 얼굴을 뵈니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성형미인은 예쁘긴하지만 아름답지는 않더라구요.
와~여기 다 어디예요?!
대박~
코스좀 알려주세요!😍
식사 강요하지 마시라.
각인마다 차원이 달라서
의식주도 다르다.
영아 있는 집 부모 가족들은 늘 세심하게 조심하시라.
박원순씨 앞에서 아들자랑하시는 김혜자님,,,,,
생각이 있는분인줄 알았는디,,,,,,
나도 회 저렇게 먹는거 너무 싫다 살아있는거를 저렇게 까지 해서 먹어야하나?
박원숙 앞에서 아들 얘기하는 거는 아니지...
절친 오미연씨도 그때 얘기하더리구요. 자연스럽게 자식 얘기도 한다고. 박원숙씨도 그게 오히려 편하다고 하셨어요
구지 박원숙씨 앞에서 아들이 사준 모자 얘기,든든하다는 자랑은 안하셨음 더 좋았을텐데..
급하게 손녀얘기로 화제를 돌리시지만,별 뜻은 없으셨겠지만.....
오미연 씨도 그렇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말한다네요.
저는 김혜자선생님을 어릴때부터 참 좋아했었습니다...제 어머니와 외모뿐 아니라 다른 부분도 참 많이 같으셔서 그랬나봅니다...어머님 돌아가시고 십수년을 외국 살면서 선생님 영상보면 너무 아파 항상 일부러 피했었지요...요즘은 꼭 챙기고 찾아봅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김해자 박원숙 너무 재미있다